통차

1. 본문

"통차"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조선시대의 양수기: 통차(筒車)는 조선 세종 때 만들어진 양수기(揚水機)로, 수차(水車)의 일종입니다. '왜수차', '자격수차'라고도 불렸습니다. 1429년(세종 11년)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박서생이 보고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에서 더 자세한 정보 확인)

• 차(茶)의 종류:
• 보이차: 70년대 대나무 통차 보이차와 같이 차의 한 종류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2] 참고)
• 현미통차: 100% 국내산 현미로 로스팅하여 만든 건강차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5] 참고)
• 각종 전통차: 쌍화차, 우롱차 등 다양한 종류의 전통차를 통칭하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3], [4] 참고)

• 기타:
• 차량 용품: 차량 스티커, 자동차 바닥 매트 등 자동차 관련 용품을 지칭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4] 참고)
• 한약재: 용골굴 등의 한약재를 언급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4] 참고)
• 부적: 반야심경 부적 통차 걸이와 같이 불교 용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4]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