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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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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진핑은 1953년 베이징에서 태어난 중국의 정치인으로, 2012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에 추대된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중국몽'과 '공동부유'를 주요 정책 목표로 내세우며, 일대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 등을 통해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2018년 국가주석 임기 제한을 폐지하고, 2022년 3연임에 성공하며 장기 집권 체제를 구축했다. 그러나 1인 독재 강화,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대응,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 탄압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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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24년 시진핑
이름시진핑
로마자 표기Xi Jinping
한자 표기习近平
출생일1953년 6월 15일
출생지베이징시, 중국
거주지중난하이
국적중국
정당중국 공산당 (1974년 이후)
배우자커링링 (1979년–1982년, 이혼)
펑리위안 (1987년 9월 1일 결혼)
자녀시밍쩌
부모시중쉰
치신
친척치차오차오 (누나)
서명
학력
출신 학교칭화 대학
학위 논문중국 농촌 시장화 연구
박사 지도 교수류메이쉰
주요 직위
중앙위원회 총서기재임 시작: 2012년 11월 15일
전임: 후진타오
국가주석재임 시작: 2013년 3월 14일
전임: 후진타오
국무원 총리:
리커창 (2013–2023)
리창 (2023년 이후)
부주석:
리위안차오 (2013–2018)
왕치산 (2018–2023)
한정 (2023년 이후)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재임 시작:
당 중앙군사위원회: 2012년 11월 15일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2013년 3월 14일
전임: 후진타오
부주석:
판창룽
쉬치량
장유샤
허웨이둥
중앙서기처 제1서기재임 시작: 2007년 10월 22일
재임 종료: 2012년 11월 15일
전임: 쩡칭훙
후임: 류윈산
국가 부주석재임 시작: 2008년 3월 15일
재임 종료: 2013년 3월 14일
대통령: 후진타오
전임: 쩡칭훙
후임: 리위안차오
당 중앙기관 위원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2007년 이후, 제17기, 18기, 19기, 20기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중앙 정치국 위원2007년 이후, 제17기, 18기, 19기, 20기 중앙 정치국
중앙서기처 서기2007년–2012년, 제17기 중앙서기처 제1서기
중앙위원회 위원2002년 이후, 제16기, 17기, 18기, 19기, 20기 중앙위원회 위원
중앙위원회 후보위원1997년–2002년, 제15기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1998년 이후, 제9기, 10기, 11기, 12기, 13기, 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주요 영도 소조 및 위원회
중앙 재경위원회 주임2018년 이후
중앙 외사위원회 주임2018년 이후
중앙 사이버안전 및 정보화위원회 주임2018년–2023년
중앙 전면심화개혁위원회 주임2018년 이후
국방 및 군사 개혁 영도 소조 조장2014년 이후
중앙 인터넷 안전 및 정보화 영도 소조 조장2014년–2018년
국가안전위원회 주석2013년 이후
중앙 재경 영도 소조 조장2013년–2018년
중앙 전면심화개혁 영도 소조 조장2013년–2018년
중앙 대만사업 영도 소조 조장2012년 이후
중앙 외사 영도 소조 조장2012년–2018년
당 건설 영도 소조 조장2007년–2012년
과학적 발전관 연구 및 실천 심화 활동 영도 소조 조장2007년–2012년경
홍콩 및 마카오 업무 중앙 협조 소조 조장2007년–2012년
기타 직책
인민해방군 합동 작전 지휘부 최고 사령관2016년 이후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2010년–2013년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2010년–2012년
국가 부주석2008년–2013년
당 중앙학교 교장2007년–2012년
상하이시 당 위원회 서기2007년
저장성 당 위원회 서기, 저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2002년–2007년
저장성 부당 위원회 서기, 성장 대리2002년
푸젠성 성장1999년–2002년
푸젠성 부당 위원회 서기1995년–2002년
푸저우시 당 위원회 서기1990년–1996년
푸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1990년–1996년
닝더시 당 위원회 서기1988년–1990년
샤먼시 부시장1985년–1988년
정딩현 당 위원회 서기1983년–1985년
관련 링크

2. 생애

1953년 6월 15일 베이징시에서 태어났으며 시중쉰과 아내 치신(齊心)의 2남 2녀가 있다.[774] 아버지 시중쉰은 농민 운동가 출신으로 덩샤오핑에 의해 시장 개혁주의자로 발탁되었으며, 중화소비에트공화국 서북 지역의 혁명가이자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공신이었다. 중국공산당 정부의 국무원 부총리를 역임하였지만, 1962년에는 소설 류즈단 필화 사건으로 마오쩌둥 정권에서 탄압을 받으면서 베이징에서 산시 성으로 강제로 좌천되었다. 시진핑은 중화인민공화국문화대혁명 시기를 넘어 화궈펑 집권기까지 갖은 고초를 겪는 부친으로 인해 농촌 지방을 돌아다니며 자랐다. 중국공산당에 따르면 시진핑은 7년 동안 산시 성에서 힘겹게 살아왔다고 했다. 하지만 시진핑은 소싯적부터 리더십이 있었는지 좌천되었던 곳에서 산시 성의 노동자들을 지도하여 최고의 생산량을 올렸다.

1969년 1월부터 7년간 산시성(陝西省) 옌안시(延安市) 옌촨현(延川県)으로 하방되어 생활하던 중, 1974년 1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했다.[486] 하방지역에서 생산대대 당지부 서기를 역임했다. 1975년, 문화대혁명 기간 중 전국 일반고등학원 입학 시험이 중단된 상황에서 중학교 1학년 이후 정식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농병 학원(工農兵学員)"이라는 모범적인 노동자·농민·군인 추천 입학 제도를 통해 국가중점대학인 칭화대학교(清華大学) 화학공정학부에 무시험으로 입학하여 유기합성화학을 전공했다.[487]

칭화대학교 시진핑 기숙사


1979년 4월 칭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국무원판공청과 중앙군사위원회판공청에서 부총리 겸 중앙군사위원회 상무위원이었던 긍표(耿飈)의 비서를 겸임했다.

2001년에는 칭화 대학 인문사회학원에서 중국공산당의 1980~1990년대 중국 농촌 경제 개혁 분야의 성과를 연구한 《중국 농촌의 시장화 연구》라는 논문으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시진핑은 1953년 6월 15일 베이징시에서 태어났다.[774] 아버지 시중쉰은 농민 운동가 출신으로 덩샤오핑에 의해 시장 개혁주의자로 발탁되었으며, 중화소비에트공화국 서북 지역의 혁명가이자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공신이었다.[4] 시중쉰은 국무원 부총리를 역임하였으나, 1962년 소설 류즈단 필화 사건으로 마오쩌둥 정권의 탄압을 받아 베이징에서 산시성으로 좌천되었다.[485] 시진핑은 문화대혁명 시기 동안 아버지로 인해 농촌 지방을 전전하며 성장했다.[9][10]

1969년 1월부터 7년간 산시성(陝西省) 옌안시(延安市) 옌촨현(延川県)으로 하방되어 생활하였다.[486] 시진핑은 이 지역에서 7년 동안 힘겹게 생활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그는 바이오가스 기술을 도입하여 량자허에 성공적으로 적용, 섬서성 전체로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25] 또한, 우물 건설, 철강 협동조합 설립, 토지 개간, 담뱃잎 재배, 판매소 설립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마을의 생산 및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앞장섰다.[26][27]

1974년 1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했다.[486] 그의 입당 과정은 순탄치 않았는데, 아버지의 정치적 박해로 인해 여러 차례 신청이 거부되었으나, 결국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입당에 성공했다.[21] 하방지역에서 생산대대 당지부 서기를 역임했다.[486]

1975년 칭화대학교에 입학하여 1979년 졸업하였다. 문화대혁명 기간 중 전국 일반고등학원 입학 시험이 중단된 상황에서, 중학교 1학년 이후 정식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농병 학원(工農兵学員)"이라는 추천 입학 제도를 통해 칭화대학교(清華大学) 화학공정학부에 입학하여 유기합성화학을 전공했다.[487] 졸업 후에는 국무원 및 중앙군사위원회에서 겅뱌오 부총리의 비서로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487]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칭화대학교 인문사회과학원 대학원 과정에 재학하여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나, 논문 대필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489]

2. 2. 관료 생활

1979년 4월 칭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시진핑은 국무원 판공청과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판공청에 배속되어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국방부장이었던 겅뱌오(耿飆)의 비서로 근무했다.[30] [31] [20] 1982년 3월 25일, 허베이성 정딩현 부서기로 임명되었다.[32][33] 1983년 7월, 중국 공산당 정딩현 위원회 서기가 된 시진핑은[38][34] "정정 인재 9개 조항" 개발,[38] 창산공원(常山公園) 건설,[39] 룽싱사(龍興寺) 복원, 관광 회사 설립, 융궈 저택(榮國府)과 정정 탁구 기지 설립 등 여러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40] 또한 중국 텔레비전 드라마 제작 센터를 설득하여 적벽산(紅樓夢) 촬영 기지를 정정에 설립하고 융궈 저택 건설에 350만 위안을 확보했다.[41]

1985년, 시진핑은 미국 아이오와주를 방문하여 농업 생산과 옥수수 가공 기술을 연구했다.[49][50][46] 같은 해 6월, 샤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여 도시 최초의 전략 계획 초안을 작성했다.[51] 1988년 9월 닝더 서기로 임명되었으며,[57] 1990년 5월에는 푸저우시 당위원회 서기로 임명되었다.[61]

1999년 푸젠성 부성장, 2000년 푸젠성 성장으로 승진했다.[777] 시진핑은 민강 삼각지대(閩江口金三角經濟圈중국어) 개념을 제시하고 푸저우 3820 프로젝트 마스터플랜[65] 건설을 감독했다.[62] 2002년에는 저장성 당위원회 서기를 역임하며, 연평균 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66] 2007년 상하이시 당위원회 서기를 7개월간 역임했다.[70][71] 특히 푸젠성 당위원회 서기, 저장성 당위원회 서기 재직시 경제발전에 공을 많이 세우면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였다.

3. 정치 활동

1973년에 10번에 실패 끝에 중국공산당에 입당한 이후, 2007년에는 정치국 상무위원, 2008년에는 국가 부주석이 되었다.[74] 제17차 당 대회에서 리커창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여 후진타오의 뒤를 이을 차기 지도자로 유력해졌다.[74] 중앙서기처 제1서기직을 맡았으며,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으로 선출되었다.[74]

부주석 취임 후, 2008년 하계 올림픽 준비 총괄, 홍콩 및 마카오 문제 담당, 중앙당교 교장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74] 2008년 쓰촨성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했고,[75] 2008년 6월에는 북한,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예멘을 방문했다.[75]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장과 6521 프로젝트 위원장을 맡았다.[76]

2010년 10월 18일, 제17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5중전회)에서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선출되었고,[494] 같은 달 28일 국가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취임하였다.[495] 이는 사실상 후진타오의 후계자로 확정된 것을 의미한다.[494] 당초 2009년 9월 제17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리커창 지지 세력과 장쩌민 계열의 상하이방 간의 권력 투쟁으로 무산되었다는 견해가 있다.[496] 그러나 장쩌민,[497] 쑹핑[498] 등도 시진핑의 후원자로 여겨지며, 군부의 지지를 바탕으로 2010년 10월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선출되었다.[499][497]

시진핑은 초기 중국 공산당 혁명가들의 후손인 프린스링(Princelings) 중 가장 성공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는 "넬슨 만델라와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79][80]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은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으며,[81]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는 "개혁, 당 및 군대 경험이 충분하여 매우 독자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82]

3. 1. 중앙 정치 무대 진출

1973년 10번의 실패 끝에 중국공산당에 입당한 시진핑은 2007년 정치국 상무위원이 되었고, 2008년에는 국가 부주석이 되었다.[74] 제17차 당 대회에서 리커창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여 후진타오의 뒤를 이을 차기 지도자로 유력해졌다.[74] 중앙서기처 제1서기직을 맡았으며,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으로 선출되었다.[74]

부주석 취임 후, 2008년 하계 올림픽 준비 총괄, 홍콩 및 마카오 문제 담당, 중앙당교 교장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74] 2008년 쓰촨성 대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했고,[75] 2008년 6월에는 북한,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예멘을 방문했다.[75]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장과 6521 프로젝트 위원장을 맡았다.[76]

2010년 10월 18일, 제17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5중전회)에서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으로 선출되었고,[494] 같은 달 28일 국가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취임하였다.[495] 이는 사실상 후진타오의 후계자로 확정된 것을 의미한다.[494] 당초 2009년 9월 제17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리커창 지지 세력과 장쩌민 계열의 상하이방 간의 권력 투쟁으로 무산되었다는 견해가 있다.[496] 그러나 장쩌민,[497] 쑹핑[498] 등도 시진핑의 후원자로 여겨지며, 군부의 지지를 바탕으로 2010년 10월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에 선출되었다.[499][497]

시진핑은 초기 중국 공산당 혁명가들의 후손인 프린스링(Princelings) 중 가장 성공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는 "넬슨 만델라와 같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79][80]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은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묘사했으며,[81]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는 "개혁, 당 및 군대 경험이 충분하여 매우 독자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82]

3. 2.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지도자

2012년 10월 제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계기로 시진핑은 당 총서기와 국가주석,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모두 겸임하게 되었다.[778] 2013년 3월 14일, 시진핑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과 국가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출되어 공식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지도자가 되었다.[94][501] 그는 취임 연설에서 중국몽(中國夢)[780]을 제시하며 중화민족의 부흥[779]을 강조했다.

시진핑은 집권 초기부터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호랑이(고위 관료)든 파리(하급 관료)든 모두 때려잡겠다"며 부정부패 척결에 나섰다.[778]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이 작업을 주도했으며, 보시라이, 링지화, 저우융캉, 궈보슝, 쉬차이허우, 쑨정차이 등 고위 관료들이 숙청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반부패 운동은 정적 제거를 위한 수단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었다.[778]

시진핑 집권 이후 상하이방과 공청단 등 기존 계파는 약화되었고, 시진핑의 측근 세력인 '시자쥔(习家军)'이 부상했다. 특히 2017년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시진핑 사상)이 당헌에 명기되어 시진핑의 권력이 더욱 강화되었다.[507] 2018년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 임기 제한을 철폐하는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시진핑의 장기 집권이 가능해졌다.[518]

시진핑은 일대일로[528] 정책을 추진하며 대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9월 3일에는 중국인민항일전쟁·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식전에 참석하여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등과 함께 자리했다. 2017년 5월 14일에는 Belt and Road Forum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영어에 참석하여 푸틴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함께 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왼쪽)과 베이징에서 (2022년)


한편, 시진핑은 김정은 체제 이후 북한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534][535][536] 2018년 이후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보였다.[537][538][539]

3. 3. 장기 집권 시도 및 3연임

2018년 3월 11일, 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 헌법에서 국가주석직 2연임 초과 금지 조항을 삭제하여 시진핑 주석의 종신집권을 가능하게 하였다. 찬성 2958표, 반대 2표, 기권 3표, 무효 1표로 99%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다.[784][785] 개헌 이전에는 중국 지도자의 임기가 10년으로 제한되었으나, 개헌 이후에는 원칙적으로 종신집권도 가능하게 되었다.[784][785] 같은 해 3월, 중국공산당의 전국대표인민회의에서 압도적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10년간의 장기집권의 길을 열게 되었다. 정치 분석가들은 시진핑을 마오쩌둥 이후 가장 강력한 중국 지도자로 평가하며, 특히 2018년 대통령 임기 제한 폐지 이후 이러한 평가가 더욱 강해졌다.[130][131][132][133]

2022년 10월 시진핑과 제20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다른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2021년 11월 제6차 전체회의에서 중국 공산당은 역사적 결의를 채택했다.[144][145] 이는 마오쩌둥덩샤오핑이 채택한 결의 이후 세 번째였다.[144][145] 역사적 결의에 따라 중국 공산당은 두 가지 확립과 두 가지 수호라는 용어를 홍보하며, 당 내에서 시진핑의 핵심 지위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147]

2022년 10월 16일에 열린 중국공산당 제20차 전당대회에서 시진핑은 3연임에 성공하여 종신집권의 길을 사실상 열게 되었다.[552]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 총서기의 당 핵심 지위와 정치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고히 하는 “두 가지 확립(兩個確立)”을 담은 당규약 개정안이 승인되었다.[548] 다음 날인 23일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리커창(李克强)을 퇴임시키고 시진핑의 측근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3기 시진핑 체제를 출범시켰다.[549] 시진핑은 공산당 총서기로 선출되었고, 시진핑을 당 최고 지도자로 하는 새로운 최고 지도부가 출범했다.[552] 시진핑은 보도진에 새로운 체제를 소개하면서 “중국은 세계가 없으면 발전할 수 없고, 세계도 중국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552] 2023년 3월 10일, 만장일치로 국가주석에 3선되었다.[553]

3. 4. 코로나19 대응

2019년 11월, 우한에서 코로나19가 처음으로 발병했다.[325] 시진핑은 영도소조를 설치하고 리커창 총리에게 수장직을 맡겼으나, 이후 전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인해 대한민국, 중화민국, 일본,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326] 2020년 1월 20일, 시진핑은 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한 노력을 지시했고,[325] 정부는 봉쇄와 검열을 시행했지만 중국 내에서 광범위한 반발이 일어났다.[327] 1월 28일, 시진핑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를 만났다.[328] 독일 주간지 ''Der Spiegel''은 시진핑이 테드로스 아드하놈에게 세계적 경고 발령을 연기하고 인간 간 전염 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보도했지만, WHO는 이를 부인했다.[329]

2019년 3월 시진핑과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우한의 발생 상황이 진정된 후, 시진핑은 "역동적인 제로 코비드 정책"을 공식적으로 선호하며 지역 봉쇄와 대규모 검사를 시행했다.[331][332] 초기에는 코로나19 발생 억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지만, 이후 세계와 동떨어져 있고 경제에 큰 타격을 준다는 비판을 받았다.[332] 특히 2022년 상하이 봉쇄는 수백만 명을 가정에 억류하고 도시 경제에 피해를 입혀 측근인 리창(李强)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333][334] 시진핑은 이 정책이 국민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말했다.[335]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은 제로 코비드 정책 지속을 확인했지만,[337][338] 몇 주 후 제한적인 완화를 시작했다.[339] 2022년 11월, 우루무치 고층 아파트 건물 화재를 계기로 중국 COVID-19 정책 반대 시위가 발생했고, 일부 시위대는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 통치 종식을 요구했다.[340] 시위는 12월까지 대부분 진압되었지만,[340] 정부는 이후 COVID-19 제한을 완화했다.[341] 2022년 12월 7일, 중국은 경증 감염자에 대한 가정 격리 허용,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 축소 등 정책 변화를 발표했다.[342]

4. 개인 생활 및 취미

시진핑은 축구를 좋아하며,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세계 최강으로 만들기 위한 '축구굴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786] 그러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시진핑 집권 기간 동안 열린 세 번의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모두 탈락했다.[786] 시진핑은 열렬한 축구 팬으로,[417] 2012년 아일랜드 방문 당시 크로크 파크에서 축구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417] 2011년에는 중국을 축구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국가대표팀을 위한 3단계 계획(월드컵 본선 진출, 월드컵 개최, 월드컵 우승)을 발표했다.[419] 2015년에는 축구를 국가 교육 과정에 포함하고 2025년까지 전국에 5만 개의 축구 학교를 설립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50개 항목의 축구 육성 계획을 승인했다.[420]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2023년 시진핑은 국가대표팀의 실력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421]

시진핑, 펑리위안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Lincoln Bedroom)


시진핑은 1980년대 초 중국의 영국 대사였던 커화의 딸 커 링링과 결혼했으나 몇 년 안에 이혼했다.[403] 이후 1987년, 시진핑은 중국 민속 가수 펑리위안과 재혼했다.[404] 펑리위안은 중국에서 널리 알려진 인사로, 시진핑의 정치적 승진 전까지 대중에게 더 잘 알려져 있었다.[405] 펑리위안은 이전의 퍼스트레이디들에 비해 눈에 띄는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2014년에는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를 만나기도 했다.[406]

시진핑과 펑리위안 사이에는 딸 시밍쩌가 있으며, 시밍쩌는 2015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했다.[407] 시진핑의 가족은 자옥춘산에 거주하고 있다.[408]

펑리위안은 시진핑을 근면하고 소탈한 사람으로 묘사했다.[414] 워싱턴 포스트는 시진핑을 "실용적이고, 진지하며, 신중하고, 근면하며, 소탈하고, 저자세"라고 묘사했다.[416] 중국 관영 언론은 시진핑을 아버지 같은 인물이자 중국 이익을 위해 굳건히 설 사람으로 묘사했다.[352]

시진핑은 매일 1km 수영과 산책을 즐기며, 레프 톨스토이, 미하일 쇼로호프,[422] 빅토르 위고, 오노레 드 발자크,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잭 런던 등 외국 작가들에게 관심이 많다.[355] 또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424]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대부,[425] 왕좌의 게임[426] 등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좋아하며, 중국 독립 영화 제작자 자장커를 칭찬하기도 했다.[427] 바둑과 축구를 취미로 즐긴다.[739] 반면 싫어하는 스포츠는 골프이다.[748]

중국 공산당 관계자는 시진핑을 조정형으로 “주변의 의견을 들으면서 정책을 실행하는 유형”이라고 평가한다.[727]

5. 외교

2009년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시진핑은 유럽 연합의 벨기에, 독일,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를 방문했다.[89] 2009년 1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아시아 순방으로 일본, 대한민국, 캄보디아, 미얀마를 방문했다.[90]

1985년 미국 농업 방문 중 시진핑이 미국 가정에서 머물렀던 아이오와주 머스캐타인의 집. 수십 년 후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2022년 11월 발리에서 열린 제17차 G20 발리 정상회의에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난 시진핑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단체 사진"을 위해 모인 세계 지도자들


2024년 5월 푸틴의 중국 방문 중 중난하이 정원에서 차를 마시는 시진핑과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은 안보 문제와 외교 문제에 대해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세계 무대에서 더욱 국가주의적이고 단호한 중국을 보여주고 있다.[245] 그의 정치 프로그램은 더욱 단결되고 자체 가치관과 정치 구조에 대한 확신을 가진 중국을 요구한다.[246] 외국 분석가들과 관찰자들은 시진핑의 주요 대외 정책 목표가 강대국으로서 세계 무대에서 중국의 입지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자주 말해왔다.[247][228][248] 시진핑은 중국의 대외 정책에서 "기준선 사고방식"을 주장한다. 즉, 다른 국가들이 넘어서는 안 되는 명확한 금기를 설정하는 것이다.[249] 중국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기준선 문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은 전략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다른 국가들이 중국의 입장을 잘못 판단하거나 중국이 자국의 국가 이익으로 여기는 것을 주장하는 결의를 과소평가하는 것을 방지한다.[249] 시진핑은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2049년까지 중국이 "종합적인 국가 역량과 국제적 영향력 측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250]

시진핑은 "대국 외교"()를 추진하면서 중국이 이미 "강국"이며 이전의 더 신중한 외교를 펼쳤던 중국 지도자들과 결별하고 있다고 말했다.[251] 그는 "늑대전사 외교"[252]라고 불리는 매파적인 대외 정책 자세를 채택했으며, 그의 대외 정책 사상은 집합적으로 "시진핑 사상 (외교)"[253]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 3월 그는 "동쪽은 떠오르고 서쪽은 쇠퇴하고 있다"()고 말하며 서구 세계의 힘이 쇠퇴하고 있으며 COVID-19 대응이 그 예라고, 그리고 중국이 이 때문에 기회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254] 시진핑은 자주 "인류의 공동 미래를 위한 공동체"를 언급했는데, 중국 외교관들은 이것이 국제 질서를 바꾸려는 의도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255] 외국 관찰자들은 중국이 자신을 더 중심에 두는 새로운 질서를 원한다고 말한다.[256] 시진핑 집권 하에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글로벌 사우스와의 관계 증진에 주력하여 국제 제재의 영향을 무력화하려고 했다.[257]

시진핑은 중국의 "국제 담론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세계에서 중국에 대한 더 호의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258] 이러한 노력에서 시진핑은 "중국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중국의 대외 선전()과 소통을 확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259] 시진핑은 중국 공산당 내외의 비공산당 요소들에 대한 지지를 결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합전선의 초점과 범위를 확대했으며, 그에 따라 연합전선 공작부를 확대했다.[260] 시진핑은 2021년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GDI),[261] 2022년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GSI),[262] 그리고 2023년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GCI)를 공개하면서 국제 질서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했다.[263]

시진핑 정부 동안 중국은 중국이 초기 참여자로서 우위를 점하는 신흥 정책 분야에서 국제적 규범과 규칙을 형성하려고 한다.[264] 시진핑은 이러한 분야를 "새로운 경계"라고 묘사하며, 우주, 심해, 극지, 인터넷, 원자력 안전, 부패 방지 및 기후 변화와 같은 정책 분야를 포함한다.[264]

=== 대한민국 ===

2014년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고, 판다인 러바오와 아이바오를 대한민국에게 기증했다. 이후 시진핑은 문재인, 윤석열과도 정상회담을 했다.

=== 중화민국 ===

2015년 11월 7일, 시진핑은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싱가포르에서 중화민국 총통 마잉주와 사상 최초의 중국-대만 정상회담을 개최했다.[685][686] 1950년 중국 본토에서 중국 국공 내전이 끝난 이후 양안의 정치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만난 사건이었다.[290] 양 정상은 중국 대륙대만이 모두 "하나의 중국" 원칙에 속한다는 "92공식"을 바탕으로 핫라인 개설 등 평화적인 관계를 구축할 생각으로 일치했다.[685][686] 시진핑은 중국과 대만은 떼어놓을 수 없는 "한 가족"이라고 말했다.[291] 마쓰다 야스히로(도쿄대학)는 "이 정상회담은 2016년 1월에 실시된 중화민국 총통선거 및 제9회 중화민국 입법위원 선거에 대한 중국 측의 선거 개입이며, 대만 유권자들의 반발을 초래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687]

시진핑 지도부는 2012년 출범 이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684] 그 최종 목표는 "대만 통일"이며,[684] 역대 지도자들이 개척해 온 대화를 정상급으로 끌어올리고 다음 지도자에게 계승시키는 의미를 부여했다.[684] 중국은 대만에 경제적 혜택을 줌으로써 대만을 회유하는 정책을 취해왔지만, 2014년 3월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해바라기 학생운동"과 같은 해 가을 대만 통일지방선거에서 여당인 중국국민당의 패배는 중국 공산당 정부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684]

하지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후 관계는 악화되기 시작했다.[292] 마잉주는 선거에서 참패를 당했고, "92 합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차이잉원과 민진당이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대승을 거두면서 정권 교체가 실현되었다.

2017년에 열린 19차 당 대회에서 시진핑은 2002년 16차 당 대회 이후 꾸준히 확인되었던 9개 원칙 중 6개를 재확인했는데, "대만 국민을 통일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힘으로 기대한다"는 원칙은 주목할 만하게 제외되었다.[293] 브루킹스 연구소에 따르면 시진핑은 이전의 대만 민진당 정부에 대해 그의 전임자들보다 잠재적인 대만 독립에 대해 더 강한 어조를 사용했다. 시진핑은 "우리는 어떤 사람, 어떤 조직, 어떤 정당도 중국 영토의 어떤 부분도 중국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93]

2019년 1월 시진핑은 대만이 중국으로부터의 공식적인 독립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며 "무력 사용을 포기한다는 약속을 하지 않으며 모든 필요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유보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선택권이 "외부 간섭"에 대해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진핑은 또한 "평화적인 통일을 위한 광범위한 공간을 만들 의향이 있지만, 어떤 형태의 분리주의 활동에도 여지를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94][295] 차이잉원 총통은 이 연설에 대해 대만은 본토와 일국양제 체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면서 모든 양안 협상이 정부 간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296]

2022년 8월, 시진핑 정권은 낸시 펠로시의 대만 방문에 대응하여 대만 주변 해역과 영공에서 실전적인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688] 그 후에도 시진핑은 대만에서의 군사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689]

=== 미국 ===

시진핑은 일반적으로 반미 성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중국 무역전쟁이 일어나면서 미중관계는 더욱 악화되었다.[701][702][703][704][705]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주임에 취임한 이후 중국은 군수산업을 강화하여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가 되었으며,[690][691][692] 제1도서선 중시·진주목걸이 전략을 계승하여 남중국해에서 남사군도 해역에서의 중국 인공섬 건설 등 중국의 해양 진출을 강경하게 추진했다. 미국은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경계를 강화했다.[693]

구매력평가(PPP) 방식에 따른 GDP에서는 2014년에 중국이 미국을 추월했지만, 개발도상국이 높게 나오는 PPP 방식은 신뢰성 측면에서 의문이 있으며, 기존의 환율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694][695][696][697] 시진핑은 부유층과 중산층의 수를 늘려 미국을 넘어서게 하였고,[698][699] 미국에 막대한 대중 무역적자를 발생시켰다.[700] 경제력을 높이는 시진핑 정권하의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마찰을 일으켜 신냉전·미중무역전쟁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특히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트럼프 정권 후반부터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면서 미중 대립이 심화되었다.[706]

2017년 4월 7일, 시진핑은 마알라고에서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미중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는 그 대화 내용을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이야기하며, 시진핑이 "조선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했다는 것을 밝혔다. "시진핑 주석이 중국과 조선반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수천 년의 역사와 수많은 전쟁에 대해서 말이죠. 조선은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습니다." "조선은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습니다(Korea actually used to be a part of China)" "시 주석으로부터 중국과 한국의 역사에 대해 들었습니다. 북한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중국과 한국에는) 수천 년 동안 많은 전쟁이 있었습니다." "(시 주석의 역사 강의를) 10분간 듣고 (북한 문제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707][708]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11월 7일 조 바이든의 당선 확실 보도가 나오자 각국 정상은 속속 바이든에게 축하를 보냈지만, 시진핑은 축하를 늦게 보냈고, 11월 25일이 되어서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는 "상호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고, 상호 존중하며,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고수하여 "상호 불일치를 관리하는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는 2016년 트럼프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를 거의 그대로 따른 것이었지만, 미중 관계 악화를 반영하여 글자 수가 줄었다.[709]

조 바이든 정권이 2021년 1월 20일에 출범한 이후에도 미중 대립은 끝날 기미가 없다. 바이든은 시진핑을 전제주의자라고 지칭하며 비판했고,[710] "중국은 세계의 지도자가 되고 가장 부유하고 강한 국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그렇게는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711] 또한 무역 정책에서는 대중 관세를 즉시 철폐하지 않고, 트럼프 전 정권과 중국의 시진핑 정권이 체결한 미중 경제 무역 협정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712]

2021년 4월 20일, 시진핑은 보아오 아시아 포럼 연설에서 "신냉전에 반대한다"고 말하며 디커플링(탈동조화)에 경종을 울리고, 공급망의 대중 의존 탈피를 시도하는 미국의 정책을 은근히 비판했다.[713]

=== 일본 ===

시진핑은 방일 성향을 보인다.[493] 2009년 12월 국가부주석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 안川電機(야스카와전기)의 산업용 로봇 공장을 시찰했다.[493] 이 과정에서 경영진으로부터 창업주인 안川敬一郎(야스카와 케이이치로)와 손문(孫文)과 관련된 일화를 듣고 "매우 감동했다. 우리는 이러한 일중 우호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493] 또한 중국의 공용차인 홍기(紅旗) 조립용으로 제작된 로봇 시연에 박수를 보냈다.[493]

한편, 시진핑의 방일 당시 발생한 천황 특례 회견 문제는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 시대 일본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493]

최근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해산물 수입 관련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 러시아 ===

러시아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나자 시진핑은 러시아를 지지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도 우호적이며, 시진핑은 집권 기간 동안 김정은을 여러번 초청했다.

=== 인도 ===

인도와는 집권 동안 갈등을 겪고 있고, 2021년 인도 정부는 틱톡을 차단했다.

5. 1. 대한민국

2014년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고, 판다인 러바오와 아이바오를 대한민국에게 기증했다. 이후 시진핑은 문재인, 윤석열과도 정상회담을 했다.

5. 2. 중화민국

2015년 11월 7일, 시진핑은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 싱가포르에서 중화민국 총통 마잉주와 사상 최초의 중국-대만 정상회담을 개최했다.[685][686] 1950년 중국 본토에서 중국 국공 내전이 끝난 이후 양안의 정치 지도자들이 처음으로 만난 사건이었다.[290] 양 정상은 중국 대륙대만이 모두 "하나의 중국" 원칙에 속한다는 "92공식"을 바탕으로 핫라인 개설 등 평화적인 관계를 구축할 생각으로 일치했다.[685][686] 시진핑은 중국과 대만은 떼어놓을 수 없는 "한 가족"이라고 말했다.[291] 마쓰다 야스히로(도쿄대학)는 "이 정상회담은 2016년 1월에 실시된 중화민국 총통선거 및 제9회 중화민국 입법위원 선거에 대한 중국 측의 선거 개입이며, 대만 유권자들의 반발을 초래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687]

시진핑 지도부는 2012년 출범 이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684] 그 최종 목표는 "대만 통일"이며,[684] 역대 지도자들이 개척해 온 대화를 정상급으로 끌어올리고 다음 지도자에게 계승시키는 의미를 부여했다.[684] 중국은 대만에 경제적 혜택을 줌으로써 대만을 회유하는 정책을 취해왔지만, 2014년 3월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해바라기 학생운동"과 같은 해 가을 대만 통일지방선거에서 여당인 중국국민당의 패배는 중국 공산당 정부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684]

하지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후 관계는 악화되기 시작했다.[292] 마잉주는 선거에서 참패를 당했고, "92 합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차이잉원과 민진당이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대승을 거두면서 정권 교체가 실현되었다.

2017년에 열린 19차 당 대회에서 시진핑은 2002년 16차 당 대회 이후 꾸준히 확인되었던 9개 원칙 중 6개를 재확인했는데, "대만 국민을 통일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힘으로 기대한다"는 원칙은 주목할 만하게 제외되었다.[293] 브루킹스 연구소에 따르면 시진핑은 이전의 대만 민진당 정부에 대해 그의 전임자들보다 잠재적인 대만 독립에 대해 더 강한 어조를 사용했다. 시진핑은 "우리는 어떤 사람, 어떤 조직, 어떤 정당도 중국 영토의 어떤 부분도 중국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93]

2019년 1월 시진핑은 대만이 중국으로부터의 공식적인 독립을 거부할 것을 촉구하며 "무력 사용을 포기한다는 약속을 하지 않으며 모든 필요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유보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선택권이 "외부 간섭"에 대해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진핑은 또한 "평화적인 통일을 위한 광범위한 공간을 만들 의향이 있지만, 어떤 형태의 분리주의 활동에도 여지를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94][295] 차이잉원 총통은 이 연설에 대해 대만은 본토와 일국양제 체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면서 모든 양안 협상이 정부 간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296]

2022년 8월, 시진핑 정권은 낸시 펠로시의 대만 방문에 대응하여 대만 주변 해역과 영공에서 실전적인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688] 그 후에도 시진핑은 대만에서의 군사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689]

5. 3. 미국

시진핑은 일반적으로 반미 성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중국 무역전쟁이 일어나면서 미중관계는 더욱 악화되었다.[701][702][703][704][705]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주임에 취임한 이후 중국은 군수산업을 강화하여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가 되었으며,[690][691][692] 제1도서선 중시·진주목걸이 전략을 계승하여 남중국해에서 남사군도 해역에서의 중국 인공섬 건설 등 중국의 해양 진출을 강경하게 추진했다. 미국은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경계를 강화했다.[693]

구매력평가(PPP) 방식에 따른 GDP에서는 2014년에 중국이 미국을 추월했지만, 개발도상국이 높게 나오는 PPP 방식은 신뢰성 측면에서 의문이 있으며, 기존의 환율 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694][695][696][697] 시진핑은 부유층과 중산층의 수를 늘려 미국을 넘어서게 하였고,[698][699] 미국에 막대한 대중 무역적자를 발생시켰다.[700] 경제력을 높이는 시진핑 정권하의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마찰을 일으켜 신냉전·미중무역전쟁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특히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트럼프 정권 후반부터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비판을 강화하면서 미중 대립이 심화되었다.[706]

2017년 4월 7일, 시진핑은 마알라고에서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미중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는 그 대화 내용을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이야기하며, 시진핑이 "조선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했다는 것을 밝혔다. "시진핑 주석이 중국과 조선반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수천 년의 역사와 수많은 전쟁에 대해서 말이죠. 조선은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습니다." "조선은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습니다(Korea actually used to be a part of China)" "시 주석으로부터 중국과 한국의 역사에 대해 들었습니다. 북한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중국과 한국에는) 수천 년 동안 많은 전쟁이 있었습니다." "(시 주석의 역사 강의를) 10분간 듣고 (북한 문제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707][708]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11월 7일 조 바이든의 당선 확실 보도가 나오자 각국 정상은 속속 바이든에게 축하를 보냈지만, 시진핑은 축하를 늦게 보냈고, 11월 25일이 되어서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는 "상호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고, 상호 존중하며, 협력과 상생의 정신"을 고수하여 "상호 불일치를 관리하는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는 2016년 트럼프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를 거의 그대로 따른 것이었지만, 미중 관계 악화를 반영하여 글자 수가 줄었다.[709]

조 바이든 정권이 2021년 1월 20일에 출범한 이후에도 미중 대립은 끝날 기미가 없다. 바이든은 시진핑을 전제주의자라고 지칭하며 비판했고,[710] "중국은 세계의 지도자가 되고 가장 부유하고 강한 국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그렇게는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711] 또한 무역 정책에서는 대중 관세를 즉시 철폐하지 않고, 트럼프 전 정권과 중국의 시진핑 정권이 체결한 미중 경제 무역 협정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712]

2021년 4월 20일, 시진핑은 보아오 아시아 포럼 연설에서 "신냉전에 반대한다"고 말하며 디커플링(탈동조화)에 경종을 울리고, 공급망의 대중 의존 탈피를 시도하는 미국의 정책을 은근히 비판했다.[713]

5. 4. 일본

시진핑은 방일 성향을 보인다.[493] 2009년 12월 국가부주석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 안川電機(야스카와전기)의 산업용 로봇 공장을 시찰했다.[493] 이 과정에서 경영진으로부터 창업주인 안川敬一郎(야스카와 케이이치로)와 손문(孫文)과 관련된 일화를 듣고 "매우 감동했다. 우리는 이러한 일중 우호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493] 또한 중국의 공용차인 홍기(紅旗) 조립용으로 제작된 로봇 시연에 박수를 보냈다.[493]

한편, 시진핑의 방일 당시 발생한 천황 특례 회견 문제는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 시대 일본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493]

최근에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해산물 수입 관련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5. 5. 러시아

러시아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나자 시진핑은 러시아를 지지했다.

5. 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도 우호적이며, 시진핑은 집권 기간 동안 김정은을 여러번 초청했다.

5. 7. 인도

인도와는 집권 동안 갈등을 겪고 있고, 2021년 인도 정부는 틱톡을 차단했다.

6. 정책

중국공산당의 시진핑 주석은 2012년 11월에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추대되면서부터 '중국몽'이라는 정치 지도 개념을 언급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이에 따라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이후로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중화인민공화국 내에서 '중국몽'을 구현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21년부터는 '공동부유'의 정치적 과제를 제기하면서 이를 실천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중국몽'의 국제적인 전략으로 '일대일로'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관련 국가들에게 자원과 자본을 제공하기도 했다.

시진핑은 초기에는 시장 개혁가로 여겨졌으며, 그의 지휘 아래 중앙위원회는 시장 경제 원리가 자원 배분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01] 이는 국가가 자본 분배에 대한 개입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국유기업(SOEs)을 재구조화하여 이전에 엄격히 규제되었던 산업에서 외국 및 민간 부문의 참여를 유치함으로써 경쟁을 더욱 촉진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 정책은 시장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자산을 매입하여 부당하게 이익을 얻었고, 더 이상 생산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자산을 가진 비대해진 국영 부문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시진핑은 2013년 상하이 자유무역지구를 출범시켰는데, 이는 경제 개혁의 일환으로 여겨졌다.[164] 그러나 2017년까지 시진핑의 경제 개혁 약속은 전문가들에 의해 정체되었다고 여겨졌다.[165][163] 2015년 중국 증시 거품이 붕괴되었고, 이에 시진핑은 국가의 힘을 사용하여 이를 해결했다.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상장 기업 상위권에서 민간 부문 기업의 시장 가치 점유율은 10%에서 40% 이상으로 증가했다.[166] 그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에 대한 규제 완화와 주식 및 채권의 국경 간 보유 증가를 감독했다.[166]

시진핑은 국유기업을 지지하면서[167][163] 경제에 대한 국가 통제를 강화했으며, 민간 부문도 지지했다.[168] 국유기업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통제는 강화되었지만, 국유기업의 혼합 소유 증가와 같은 시장 자유화를 위한 제한적인 조치가 취해졌다. 시진핑 집권 하에 정부 기관이 설립하거나 정부 기관을 위해 설립된 공공-민간 투자 기금인 "정부 지도 기금"은 정부가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부문에서 활동하는 기업에 대한 초기 자금 조달을 위해 9,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169] 그의 정부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을 발행하기를 용이하게 하고, 채권 시장에 대한 외국인 참여를 증가시켰으며, 위안화의 세계적 역할을 강화하여 IMF의 특별인출권 바스켓에 포함되도록 했다.[170] 2018년 그는 개혁을 계속할 것을 약속했지만, 아무도 "중국인들에게 명령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171]

시진핑은 빈곤 퇴치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172] 2021년 시진핑은 극심한 빈곤에서 "완전한 승리"를 선언하고 그의 임기 동안 거의 1억 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말했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의 빈곤선세계은행의 빈곤선보다 낮다고 말했다.[173] 2020년 리커창 총리는 국가통계국(NBS)을 인용하여 중국에 여전히 월 1,000위안(140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6억 명이 있다고 말했지만, 이코노미스트는 NBS가 사용한 방법론에 결함이 있다고 말했다.[174] 시진핑이 2012년 취임했을 때 중국 인구의 51%가 하루 6.9달러 미만으로 생활했고, 2020년에는 이 수치가 25%로 감소했다.[175]

시진핑 집권 하에 중국 경제는 성장하여 2012년 8조 5천억 달러에서 2021년 17조 8천억 달러로 두 배가 되었으며,[176] 2021년 중국의 명목 GDP 1인당 수치는 세계 평균을 넘어섰지만,[177] 성장률은 2012년 8%에서 2019년 6%로 둔화되었다.[178] 시진핑은 "인플레이션 성장"이 아닌 "고품질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179] 그는 중국이 시진핑이 "GDP 영웅주의"라고 부르는 무조건적인 성장 전략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대신 시진핑은 환경 보호와 같은 다른 사회 문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180]

시진핑은 "이중순환"이라는 정책을 제시했는데, 이는 외국 무역과 투자에 개방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경제를 국내 소비 쪽으로 재편성하는 것을 의미한다.[181] 시진핑은 생산성 향상을 우선시했다.[182] 시진핑은 급격한 가격 상승에 대처하고 경제의 부동산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부동산 부문 개혁을 시도했다.[183] 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은 "주택은 투기가 아닌 거주를 위해 지어진다"고 선언했다.[184] 2020년 시진핑 정부는 부채가 많은 부동산 부문의 레버리지를 줄이기 위한 "세 가지 레드 라인" 정책을 수립했다.[185] 시진핑은 중국 공산당 당원들의 저항에 직면했지만 부동산세를 지지했다.[186] 그의 정부는 중국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지속 불가능한 부채 규모를 억제하고 축소하기 위해 부채 감축 운동을 추진했다.[187]

시진핑 정부는 중국이 주요 기술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국 제조 2025" 계획을 추진했지만, 미중 무역 전쟁이 발발하면서 중국은 공개적으로 이 계획을 축소했다. 2018년 무역 전쟁이 발발한 이후 시진핑은 특히 기술에 대한 "자립"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되살렸다.[188] 국내 R&D 지출은 크게 증가하여 유럽 연합(EU)을 넘어섰고 2020년에는 5,64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치에 달했다.[239] 중국 정부는 화웨이와 같은 기술 기업을 보조금, 세금 감면, 신용 지원 및 기타 지원을 통해 지원하여 이들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지만, 미국의 대응 조치를 초래했다.[189] 2023년 시진핑은 새로운 생산력을 제시했는데, 이는 지속적인 과학 기술 돌파구와 혁신에서 비롯된 새로운 형태의 생산력으로, 더욱 지능적인 정보화 시대에 전략적 신흥 산업과 미래 산업을 주도한다.[190] 시진핑은 2017년 발표된 슝안, 베이징 근처의 주요 대도시가 될 것으로 계획된 신도시 개발에 참여했다. 이전 계획은 203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50년까지 "현대적 사회주의 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191]

{{Quote box

| quote = 공동 부유는 사회주의의 필수적 요구 사항이며 중국식 현대화의 핵심 특징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공동 부유는 모두를 위한 것이며,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삶 모두 풍족하지만, 소수를 위한 것도 아니고 획일적인 평등주의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 source = — 2021년 시진핑 연설[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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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월스트리트 저널은 시진핑이 창업자 마윈이 금융 규제를 비판한 데 대한 반응으로 앤트 그룹의 기업공개(IPO)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고 보도했다.[192] 시진핑 정부는 중국 기업의 해외 IPO 감소를 감독했으며, 대부분의 중국 IPO는 상하이 또는 선전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점점 더 전기 자동차, 생명공학,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반도체 및 기타 첨단 제조업을 포함하여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문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IPO에 자금을 지원했다.[169]

2021년 이후 시진핑은 "공동부유"라는 용어를 홍보했는데, 그는 이를 "사회주의의 필수적 요구 사항"으로 정의하고 모든 사람을 위한 풍요로 묘사했으며, 과도한 소득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을 포함한다고 말했다.[193][194] 공동 부유는 특히 기술 및 교육 산업에서 여러 부문의 인식된 "과도한 부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규제의 정당성으로 사용되었다.[195] 취해진 조치에는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벌금 부과[196] 및 데이터 보안법과 같은 법률 제정이 포함된다. 중국은 사립 과외 학원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도입하여 사실상 이 산업 전체를 파괴했다.[197] 시진핑은 중소기업(SME)을 대상으로 하는 베이징에 새로운 증권거래소를 개설했다.[198] 미성년자의 비디오 게임 플레이 제한 및 유명인 문화 단속을 포함한 다른 문화적 규제가 있었다.[199][200]

2013년 11월,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종료 시점에 중국 공산당은 경제 및 사회 정책 모두의 변화를 암시하는 광범위한 개혁 의제를 발표했습니다. 시진핑은 전체회의에서 전에 저우융캉(周永康)의 영역이었던 거대한 내부 안전 기구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20] 시진핑을 수장으로 하는 새로운 국가안전위원회가 구성되었는데, 해설가들은 이것이 시진핑이 국가 안보 문제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202][203]

시진핑이 이끄는 또 다른 임시 정책 조정 기구인 전면 심화 개혁 영도소조(Central Leading Group for Comprehensively Deepening Reforms)는 2018년 위원회로 승격되었으며, 개혁 의제의 이행을 감독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204][205] "전면 심화 개혁"(quánmiàn shēnhuà gǎigé/全面深化改革중국어)이라고 불리는 이 개혁은 덩샤오핑(鄧小平)의 1992년 남순강화 이후 가장 중요한 개혁으로 여겨졌습니다. 전체회의는 또한 경제 개혁을 발표하고 중국의 인권 기록에 큰 오점으로 여겨졌던 "노개(勞改)"(laogai) 시스템 즉, "노동교육"(Re-education through labor)을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수년 동안 국내 비판가들과 외국 관찰자들로부터 심각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201] 2016년 1월에는 일자녀 정책을 대체하는 두 자녀 정책이 시행되었고,[206] 이는 다시 2021년 5월 세 자녀 정책으로 대체되었습니다.[207] 2021년 7월에는 모든 가족 규모 제한과 이를 초과할 경우의 처벌이 모두 제거되었습니다.[208]

시진핑 정부는 특히 2018년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중국 공산당(CCP)과 국가 기구의 구조에 여러 변화를 가져왔다. 2013년부터 시진핑 지도부 하의 중국 공산당은 여러 중앙 지도 소조(Central Leading Groups)를 설립했다. 이들은 부처급 이상의 지휘 위원회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존 제도를 우회하고 정책 결정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도록 설계되었다. 시진핑은 또한 총리 리커창의 권한을 희석시켜, 일반적으로 총리의 영역으로 간주되어 온 경제에 대한 권한을 장악한 것으로 여겨진다.[209][210]

2014년 2월에는 시진핑을 수장으로 하는 중앙 사이버 안보 및 정보화 지도 소조(Central Leading Group for Cybersecurity and Informatization)가 설립되었다. 이전에는 국무원 정보판공실(State Council Information Office)(SCI) 산하에 있던 국가 인터넷 정보판공실(SIIO)은 중앙 지도 소조로 이관되어 영어 명칭이 중국 사이버 공간 관리국(Cyberspace Administration of China)으로 변경되었다.[211] 금융 시스템 관리의 일환으로 2017년 국무원 산하 금융 안정 및 발전 위원회(Financial Stability and Development Committee)가 설립되었다. 위원회는 존재 기간 동안 류허 부총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2023년 당과 국가 개혁 과정에서 새로 설립된 중앙 금융위원회에 의해 해체되었다.[212] 시진핑은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Central Financial and Economic Affairs Commission)의 역할을 강화하여 국무원의 역할을 축소시켰다.[213]

2018년에는 관료제에 대한 더 큰 개혁이 이루어졌다. 그 해에 개혁, 사이버 공간 업무, 금융 및 경제, 외교를 포함한 여러 중앙 지도 소조가 위원회로 격상되었다.[214] 중앙 선전부의 권한이 강화되어 새로 설립된 중국미디어그룹(China Media Group)(CMG)을 감독하게 되었다.[214] 해외 중국인을 담당하는 부서와 종교 문제를 담당하는 부서 등 국무원의 두 부서가 통일전선공작부(United Front Work Department)로 통합되었고, 민족 문제를 담당하는 또 다른 위원회는 공식적으로 통일전선공작부의 지도 아래 놓이게 되었다.[214] 2020년에는 인민대표대회제도의 모든 수준에서 모든 선거가 중국 공산당의 지도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 의무화되었다.[215]

2023년에는 중국 공산당과 국가 관료제에 대한 추가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는데, 특히 금융 및 기술 분야에 대한 당의 통제가 강화되었다.[216] 여기에는 금융을 감독하기 위한 두 개의 중국 공산당 기구, 즉 중앙금융위원회(Central Financial Commission)(CFC)와 2002년 해체된 중앙금융공작위원회(Central Financial Work Commission)(CFWC)의 부활이 포함되었다.[216] 또한, 기술 부문을 광범위하게 감독할 새로운 중국 공산당 중앙 과학기술위원회(Central Science and Technology Commission)가 설립되었고, 새로 설립된 사회사업부(Social Work Department)는 시민 단체, 상공회의소 및 업계 단체를 포함한 여러 부문과의 중국 공산당의 상호 작용을 담당하고, 공개 청원 및 불만 사항 처리를 담당하게 되었다.[216] 규제 기관은 대대적인 개편을 겪었다.[217] 여러 규제 책임이 중국인민은행(People's Bank of China)(PBoC)에서 다른 규제 기관으로 이관되었고, PBoC는 이전 개편에서 폐쇄되었던 전국 각지의 사무소를 재개설했다.[218] 2024년에는 중국 공산당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 국무원 규정에 중국 공산당 이념과 정책을 따른다는 조항이 추가되었다.[219]

{{인용문 상자

| quote = 모든 사법 사건에서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source = — 2020년 11월 시진핑(習近平) 연설[220]

| align = right

| width = 25em

}}

시진핑(習近平) 지도부하의 중국 공산당은 2014년 가을에 열린 제4차 중앙전체회의에서 일련의 법 개혁을 발표했으며, 곧바로 "중국 사회주의 법치"를 요구했습니다. 당은 정의를 실현하는 데 비효율적이며 부패, 지방 정부의 간섭, 헌법적 감시 부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인식되어 온 법 체계를 개혁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당의 절대적 지도력을 강조하면서도, 이 전체회의는 국가 문제에 대한 헌법의 역할 강화와 헌법 해석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촉구했습니다.[221] 또한 사법 절차의 투명성 제고, 입법 과정에 일반 시민의 참여 확대, 법조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를 요구했습니다. 당은 또한 관할권을 초월하는 순회 법원을 설립하고 지방 정부의 사법 절차 개입을 줄이기 위해 지방에 하급 법원에 대한 통합 행정 감독권을 부여할 계획을 세웠습니다.[222]

시진핑(習近平)은 2012년 집권 이후 정치 개혁과 현대화를 포함한 중국 인민해방군 전반에 걸친 개편을 단행했다.[223] 시진핑 집권 하에 군민융합이 가속화되었다.[224][225] 시진핑은 군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군 개혁에 직접적인 실무 접근 방식을 취했다. 2014년에 설립되어 포괄적인 군 개혁을 감독하는 중앙군사개혁영도소조의 수장이자 중앙군사위원회(CMC) 위원장인 시진핑은 군의 비리와 안일함을 척결하겠다는 다수의 고위급 발표를 했다. 시진핑은 인민해방군의 공산당으로부터의 탈정치화가 소련과 유사한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226] 시진핑은 2014년 신구천회의(新古田會議)를 열어 중국 최고위 군 장교들을 모아 1929년 구천회의(古田會議)에서 마오쩌둥(毛澤東)이 처음으로 수립한 "당의 군대에 대한 절대적인 지배" 원칙을 재강조했다.[227]

{{인용구 상자

| quote = 소련에서는 군대가 탈정치화되고, 당으로부터 분리되고, 국유화되면서 당이 무장해제되었다. 소련이 위기에 처했을 때, 거대한 당은 그냥 사라져 버렸다. 비례적으로 소련 공산당은 우리보다 더 많은 당원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일어서서 저항할 만큼 용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source = — 시진핑(習近平) 연설 중[228]

| align = right

| width = 25em

}}

시진핑은 2015년 인민해방군 병력을 30만 명 감축하여 200만 명으로 줄였다. 시진핑은 이를 평화의 제스처라고 표현했지만, 로리 메드칼프(Rory Medcalf)와 같은 분석가들은 이 감축이 비용 절감과 인민해방군 현대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229] 2016년에는 전구사령부를 7개에서 5개로 줄였다.[230] 또한 인민해방군의 4개의 자치 인민해방군 총정치부를 폐지하고, 중앙군사위원회에 직접 보고하는 15개 기관으로 대체했다.[223] 그의 개혁 하에 인민해방군의 두 개의 새로운 부대가 창설되었는데, 인민해방군 전략지원부대[231]와 합동군수지원부대이다.[232] 2018년에는 무장경찰부대(PAP)가 중앙군사위원회의 단독 통제하에 놓였다. 이전에는 무장경찰부대가 중앙군사위원회와 공안부를 통해 국무원의 공동 지휘 아래 있었다.[233]

2016년 4월 21일, 시진핑은 신화사와 중국중앙텔레비전에 의해 인민해방군의 새로운 합동작전사령부의 중화인민공화국 최고군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234][235] 일부 분석가들은 이러한 조치를 힘과 강력한 리더십을 과시하려는 시도이자 "군사적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측면이 더 강하다고 해석했다.[236] 군사 전문가인 니렉슝(倪樂雄)에 따르면 시진핑은 "군대를 통제할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방식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전시에는 직접 지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237]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의 중국군 전문가에 따르면 시진핑은 "마오쩌둥(毛澤東)이나 덩샤오핑(鄧小平)보다 더 큰 정치적 통제력을 군대에 행사할 수 있었다"고 한다.[238]

시진핑 집권 하에 중국의 군사 예산은 두 배 이상 증가[239]하여 2023년에는 2,240억 달러라는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240] 시진핑 이전부터 있었지만, 그의 정부는 해양 문제에 대해 더욱 단호한 입장을 취했으며 해양 안보 부대에 대한 공산당의 통제를 강화했다.[241]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시진핑 집권 하에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중국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영국 해군의 전체 함선 수보다 더 많은 군함, 잠수함, 지원함 및 주요 상륙함을 추가했다.[242] 2017년 중국은 해군의 첫 번째 지부티 주둔 인민해방군 지원기지를 설립했다.[243] 시진핑은 또한 중국의 핵무기 확장을 추진하여 중국이 "강력한 전략적 억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촉구했다. 미국 과학자 연맹(FAS)은 2023년 중국의 핵무기 총량을 410개로 추산했으며, 미국 국방부는 중국의 핵무기가 2030년까지 1,000개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244]

시진핑은 "당과 국가의 모든 업무를 포괄하는 전체적인 국가 안보 구조"를 요구하며 국가 안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265] 그는 2014년 "인민의 안전을 나침반으로, 정치적 안보를 근간으로, 경제적 안보를 기둥으로, 군사적 안보, 문화적 안보를 보호 수단으로 삼고, 국제 안보 증진에 의존하는" 것으로 정의한 전체적 안보 개념을 도입했다.[266] 그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바이든 부통령과의 비공개 회담에서 중국이 "색깔 혁명"의 표적이 되어 왔다고 언급하며 국가 안보에 대한 그의 초점을 예고했다.[267] 시진핑에 의해 설립된 국가안전위원회는 반체제 활동에 초점을 맞춘 지역 안보위원회를 설립했다.[267] 시진핑 정부는 국가 안보라는 명목으로 2014년 방첩법,[268] 국가 안보법,[269] 2015년 테러방지법,[270] 사이버보안법,[271] 2016년 외국 NGO를 제한하는 법,[272] 2017년 국가정보법,[273] 그리고 2021년 데이터 보안법 등 수많은 법률을 통과시켰다.[274] 시진핑 집권하에 중국의 대규모 감시 네트워크는 급격히 확장되었고, 각 시민에 대한 포괄적인 프로필이 구축되었다.[275]

시진핑(習近平)은 중국의 국가 발전을 위한 5대 주요 목표 중 하나로 환경 보호를 제시했다.[347]

2020년 9월, 시진핑은 중국이 "2030년 기후 목표(NDC)를 강화하고 2030년 이전에 배출량 정점을 찍고 2060년 이전에 탄소 중립을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43] 이 목표가 달성된다면 지구 온도 상승을 0.2~0.3 °C 낮추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기후행동추적기(Climate Action Tracker)가 추산한 사상 최대 규모의 감축"이다.[343] 시진핑은 COVID-19 팬데믹과 자연 파괴 사이의 연관성을 이 결정의 이유 중 하나로 언급하며 "인류는 더 이상 자연의 반복되는 경고를 무시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344] 9월 27일, 중국 과학자들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345] 2021년 9월, 시진핑은 중국이 "해외에서 석탄 화력 발전 프로젝트를 건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배출량 감소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일대일로 계획에는 이미 2021년 상반기부터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이 포함되지 않았다.[346]

시진핑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두 개의 산"이라는 은유를 대중화했다.[347] 이 개념은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진 산도 귀하지만, 맑은 물과 푸른 산이 더 귀하다는 것이다.[347] 이 슬로건의 의미는 경제 개발의 우선순위가 경제적 보호를 위한 조치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다.[347]

시진핑은 COP26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진핑의 기후변화 특사인 셰전화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참석했다.[348][349] 이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은 서로 다른 조치를 통해 협력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틀에 합의했다.[350]

시진핑(習近平)과 중국 공산당 이념가들은 중국 지도자로서 그가 추진하는 중국에 대한 포괄적인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중국몽(中國夢)"이라는 표현을 만들었다. 시진핑은 2012년 11월 29일, 그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동료들이 "국가 부흥" 전시회에 참석했던 중국 국가박물관(中國國家博物館) 방문 중 처음으로 이 표현을 사용했다. 그 이후로 이 표현은 시진핑 시대의 대표적인 정치 슬로건이 되었다.[361][362] "중국몽"이라는 용어의 기원은 불분명하다. 이 표현은 이전에도 언론인과 학자들에 의해 사용되었지만,[363] 일부 출판물에서는 이 용어가 아메리칸 드림 개념에서 영감을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364] 이코노미스트는 구체적인 상위 정책 규정이 없는 이 개념의 추상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성격은 그의 전임자들의 전문 용어가 많은 이념에서 의도적인 탈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365] 시진핑은 "중국몽"을 "중화민족(中華民族)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표현과 연결시켰다.

《求是》에 따르면, 중국몽은 중국의 번영, 집단적 노력, 사회주의, 그리고 국가적 영광에 관한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들은 한비자와 같은 고대 중국 철학자들을 중국 사상의 주류인 유교와 함께 재평가하는 것을 주도해 왔다. 2013년 다른 관리들과의 회의에서 그는 공자를 인용하며 "덕으로 다스리는 자는 북극성과 같아서 제자리를 지키고 많은 별들이 그에게 경배한다"고 말했다. 11월 공자의 고향인 산둥성을 방문하여 그는 서구 세계가 "자신감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중국 공산당이 "중국의 뛰어난 전통 문화의 충실한 계승자이자 발전시키는 자"라고 학자들에게 말했다.[367]

몇몇 분석가들에 따르면 시진핑의 지도력은 고대 정치 철학인 법가의 부활을 특징으로 한다.[368][369][370] 한비자는 시진핑의 호의적인 인용으로 새롭게 주목받았으며, 시진핑이 인용한 한비자의 한 문장은 지방, 성, 국가 차원의 중국 공식 언론에 수천 번이나 등장했다.[370] 시진핑은 또한 주자학 철학자인 왕양명을 지지하며 지역 지도자들에게 그를 널리 알리라고 지시했다.[371]

2014년 10월 15일, 시진핑은 '문학예술포럼 연설'을 통해 연안 강좌를 재현했다.[372] 연안 강좌에서 마오쩌둥의 견해와 일관되게 시진핑은 예술 작품은 정치적 기준으로 판단되어야 한다고 믿는다.[372] 2021년 시진핑은 중국문학예술계연합 제11차 전국대표대회와 중국작가협회 제10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식에서 연안 강좌를 인용했다.[180] 시진핑에 따르면 예술은 정치적 기준으로 판단되어야 한다.[372] 이러한 견해는 예술 자체

6. 1.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유치

2015년 IOC 총회에서 베이징시가 2022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6. 2. 공동부유(共同富裕)



중국공산당시진핑 주석은 2012년 11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취임하면서 '중국몽'이라는 정치 지도 개념을 제시하였고, 2021년부터는 '공동 부유'라는 정치적 과제를 제기하였다. 공동부유는 사회주의의 필수적 요구 사항이며 중국식 현대화의 핵심 특징으로, 모두를 위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삶의 풍요를 추구하지만, 소수만을 위한 것이나 획일적인 평등주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193]

시진핑은 빈곤 퇴치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172] 2015년 11월 27일과 28일, 시진핑 총서기는 “빈곤 퇴치(脫貧困)”를 위한 중요 회의를 개최하고, “빈곤을 해소하고 서민의 생활을 보호하는 것은 사회주의의 본질적인 요구이며 우리 당의 중요한 사명이다”라고 연설했다.[651] 또한 발전이 더딘 22개 성(省)과 시(市)의 간부들에게 “빈곤 퇴치에 매달릴 책임 서약서(脫貧困に取り組む責任書)”에 서명하게 했다.[651] 2021년 시진핑은 극심한 빈곤에서 "완전한 승리"를 선언하고 그의 임기 동안 거의 1억 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발표했지만,[173] 중국의 빈곤선세계은행의 빈곤선보다 낮다는 지적도 존재한다.[173]

시진핑은 덩샤오핑선부론(先富論)에서 제시된 "먼저 일부 사람들을 부유하게 하고, 이후 부유해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끌어올려 공동 부유(共同富裕)를 목표로 한다"는[651] 개념에서 나아가, “공동 부유(共同富裕)” 단계를 새로운 정치적 과제로 제시하였다.[651]

2021년 이후, 시진핑은 "공동 부유"라는 용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과도한 소득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을 포함한다고 밝혔다.[193][194] 공동 부유는 기술 및 교육 산업 등 여러 부문의 인식된 "과도한 부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규제의 정당성으로 사용되었다.[195] 그 일환으로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벌금 부과,[196] 데이터 보안법과 같은 법률 제정, 사립 과외 학원에 대한 엄격한 제한 등이 시행되었다.[197]

7. 비판

2018년 8월 시진핑(習近平)의 우루무치 신장 박물관 입구 사진


홍콩 시위대가 국경절에 시진핑 초상화에 계란을 던지는 모습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에서 시진핑이 존 리를 행정장관으로 취임시키는 모습


시진핑은 1인 독재와 코로나19 대유행, 홍콩 민주화 운동 등으로 전세계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시진핑을 가장 불신하는 국가로 꼽혔다.

== 1인 독재 ==

보시라이 숙청을 시작으로 시진핑은 점차 자신의 정적을 제거해가면서 권력을 강화하고 있다. 저우융캉 전 상무위원마저 국가 반역 시도 혐의로 처벌 수순에 오르면서 시진핑의 독재를 막을 사람은 점점 줄고 있다.[130][131][132][133] 정치 분석가들은 시진핑을 마오쩌둥 이후 가장 강력한 중국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특히 2018년 대통령 임기 제한 폐지 이후 그러한 평가가 더욱 강해졌다. 시진핑은 집단지도체제를 벗어나 권력을 중앙집권화하고 자신을 수장으로 하는 작업반을 설립하여 관료주의를 무력화시키면서 행정부의 확실한 중심 인물이 되었다.[134]

분석가들은 시진핑이 한때 지배적이었던 "공청단파"의 영향력을 심각하게 희석시켰다고 말한다.[136] 그는 공청단 간부들을 비판하며, "[이러한 간부들은] 과학, 문학, 예술, 일 또는 삶에 대해 젊은이들과 이야기할 수 없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낡은 관료적이고 전형적인 말만 되풀이하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다.[137]

2018년 전국인민대표대회(NPC)는 대통령과 부통령의 임기 제한 철폐, 전국감찰위원회 설립,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중심적 역할 강화를 포함한 헌법 개정을 통과시켰다.[138][139] 시진핑은 임기 제한 없이 대통령으로 재선출되었고,[140][141] 리커창은 총리로 재선출되었다.[142]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시진핑은 중국 관리들과 외국 고위 인사들과의 회의에서 헌법 개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시진핑은 임기 제한이 없는 두 개의 더 강력한 직책, 즉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일치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 결정을 설명했다. 그러나 시진핑은 자신이 당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국가 주석직을 3기 이상 역임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143]

2021년 11월 제6차 전체회의에서 중국 공산당은 당의 역사를 평가하는 문서인 역사적 결의를 채택했다. 이는 마오쩌둥덩샤오핑이 채택한 결의 이후 세 번째였다.[144][145] 역사적 결의에 따라 중국 공산당은 두 가지 확립과 두 가지 수호라는 용어를 홍보하며, 당 내에서 시진핑의 핵심 지위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147]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는 2022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중국 공산당 당헌 개정과 시진핑의 중국 공산당 총서기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3연임이 이루어졌고, 대회의 전반적인 결과는 시진핑의 권력 강화로 이어졌다.[148] 시진핑의 재선은 덩샤오핑이 비공식적으로 더 오랫동안 통치했지만, 마오쩌둥 이후 3연임에 성공한 첫 번째 당 지도자가 되었다.[149]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직후 선출된 새로운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시진핑과 가까운 사람들로 거의 완전히 채워졌으며, 이전 상무위원회 7명 중 4명이 물러났다.[150] 시진핑은 2023년 3월 10일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과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출되었으며, 시진핑의 측근인 리창리커창의 뒤를 이어 총리가 되었다.[151]

시진핑은 집권 이후 그의 통치를 찬양하는 책, 만화, 대중가요, 춤 등을 통해 자신을 중심으로 한 개인숭배를 조성해 왔다.[154]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CCP)의 지도부에 오른 후, 그는 '시다다'(习大大, 시 삼촌 또는 시 아버지)[154][155]로 불렸지만, 2016년 4월 이후에는 그러한 호칭이 사라졌다.[156]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시진핑을 '령수'(领袖)라고 불렀는데, 이는 "지도자"를 뜻하는 존경스러운 칭호로, 이전에는 마오쩌둥과 그의 후계자인 화궈펑에게만 사용되었던 칭호이다.[158][159][160] 그는 때때로 "키를 잡은 조종사"(领航掌舵)라고도 불린다.[161] 2019년 12월 25일, 중앙정치국은 공식적으로 시진핑을 "인민의 지도자"(人民领袖, rénmín lǐngxiù)로 명명했는데, 이 칭호는 이전에 마오쩌둥만이 가지고 있었던 칭호이다.[162]

중국 공산당(中國共産黨)은 역대 최고 지도자를 “핵심(核心)”이라고 불러왔지만,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시대에는 집단 지도 체제를 표방하며 이러한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고, 시진핑(習近平) 지도 체제 초기에도 이를 따랐다.[714][715] 그러나 2016년 1월 8일 회의에서 시진핑 총서기와 가까운 관계라고 여겨지는 톈진시(天津市)의 대리 서기 황싱궈(黄興国)가 “시진핑 총서기라는 핵심을 지켜야 한다”고 회의에서 발언했다.[714] 이어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안후이성(安徽省), 후베이성(湖北省), 쓰촨성(四川省)의 각 성 지도자들이 각각 유사한 표현의 연설을 발표했다.[714] 또한 1월 27일에는 시진핑 총서기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는 리전슈(栗戰書) 당 중앙판공청 주임이 “핵심 의식(核心意識)을 강화해야 한다”는 표현으로 시진핑 총서기에게 대한 충성을 호소했다.[714] 2016년 3월 16일에 폐막한 동년도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代)에서는 시진핑을 마오쩌둥(毛澤東),덩샤오핑(鄧小平) 등과 같은 당 중앙의 “핵심”이라고 부르는 표현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핵심 의식”이나 “간제 의식(看齊意識)”(모두 같은 방향을 향하는 의식)이라는 말이 정착했다.[716]

하지만 3월 24일자 일본경제신문(日本經濟新聞)의 전인대 상세 보도에 따르면, “핵심” 및 “핵심 의식”이라는 말은 최고 지도부 내에서도 아직 충분한 합의를 얻지 못했다.[636] 즉, 공산당 서열 3위 장더장(張德江)은 폐막식 당시 구두로 한 회의 총괄에서 시진핑을 염두에 두고 “핵심 의식”이라고 발언하여 덩샤오핑 시대의 “핵심”이라는 말을 연상시켰지만, 서열 4위로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인 위정성(兪正聲)은 정협 폐막식 인사에서 “핵심”이라는 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636] 그러나 지도부 내에서 시진핑 총서기만의 힘이 두드러지는 현상은 한편으로 부작용을 낳고 있다.[717] 2016년 3월에는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 시대에 마오쩌둥을 찬미하기 위해 불렸던 “동방홍(東方紅)”의 가사를 바꿔 시진핑 총서기를 칭찬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다.[717] 같은 시기에 당 최고 지도부에서 무게를 차지하는 왕치산(王岐山)이 이끄는 당 중앙 기율검사위원회의 기관지가 “천 명의 추종은 한 명의 충고만 못하다”는 칼럼을 게재하여 지도자에 대한 반론이 봉쇄되는 풍조를 경계했다.[717] 또한 “핵심”과 함께 “최고 영도(最高領袖)”, “최고 통수(最高統帥)”라고 관제 매체에서 자주 불리는 것은 “위대한 영도(偉大領袖)”, “위대한 통수(偉大統帥)”라고 불렸던 마오쩌둥 시대를 연상시킨다는 견해도 있다.[718][719]

시진핑 정권은 출범 당시에는 “시장 중시”를 표방했지만, 이후 국유 기업 상호 간의 합병을 통해 초대형 기업을 만들고 특정 산업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국가 통제 경제 정책을 채택하여 금융, 식량, 에너지 등의 자급자족도 추진하고 있다.[723] 이러한 움직임은 미중 마찰의 악화를 초래하여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청년 실업자도 증가하고 있으며,[723] 시진핑 개인숭배에 대한 부정적 평가도 확산되고 있다.[723]

== 코로나19 대유행 ==

코로나19 대유행이 일어나자 세계 각국에서 시진핑을 비판하면서 반중 감정이 높아지고 있다.[325] 2020년 1월 20일, 시진핑은 우한에서 발생하는 COVID-19 범유행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지시했다.[325] 그는 리커창 총리에게 COVID-19 대응에 대한 일부 책임을 부여했는데, 이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대응이 실패할 경우 비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시도로 해석되었다.[326] 정부는 초기 대응으로 봉쇄와 검열을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중국 내에서 광범위한 반발이 일어났다.[327] 그는 1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를 만났다.[328] 독일의 주간지 ''Der Spiegel''은 2020년 1월 시진핑이 테드로스 아드하놈에게 COVID-19 발생에 대한 세계적 경고 발령을 연기하고 인간 간 전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지만, WHO는 이를 부인했다.[329] 2월 5일, 시진핑은 베이징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만났는데, 이는 발생 이후 중국에 입국한 첫 외국 지도자였다.[328] 우한의 COVID-19 발생이 진정된 후, 시진핑은 3월 10일 우한을 방문했다.[330]

우한의 발생 상황이 진정된 후, 시진핑은 공식적으로 "역동적인 제로 코비드 정책"[331]을 선호했는데, 이는 국내에서 바이러스를 최대한 통제하고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지역 봉쇄와 대규모 검사가 포함된다.[332] 처음에는 중국의 COVID-19 발생 억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지만, 이 정책은 나중에 외국과 일부 국내 관찰자들로부터 세계의 다른 지역과 동떨어져 있고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는 비판을 받았다.[332] 이러한 접근 방식은 특히 2022년 상하이 봉쇄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을 가정에 억류하고 도시 경제에 피해를 입히면서 비판을 받았다.[333] 이는 시진핑의 측근이자 상하이 시 당 서기인 리창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334] 반대로 시진핑은 이 정책이 국민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말했다.[335] 2022년 7월 23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시진핑과 다른 최고 지도자들이 현지 COVID-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보고했다.[336]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은 제로 코비드 정책의 지속을 확인하고,[337] "흔들림 없이" "역동적인 제로 코비드"를 수행하고 "결연히 승리"할 것을 약속했지만,[338] 중국은 그 후 몇 주 동안 정책을 제한적으로 완화하기 시작했다.[339] 2022년 11월, 2022년 중국 COVID-19 시위가 중국의 COVID-19 정책에 반대하여 발생했으며, 2022년 우루무치 화재가 도화선이 되었다.[340] 이 시위는 여러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일부 시위대는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의 통치 종식을 요구했다.[340] 이 시위는 12월까지 대부분 진압되었지만,[340] 정부는 그 이후로 COVID-19 제한을 더욱 완화했다.[341] 2022년 12월 7일, 중국은 경증 감염자에 대한 가정 격리 허용,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 축소, 그리고 지역 관리의 봉쇄 시행 권한 축소 등 COVID-19 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발표했다.[342]

2022년 11월 24일,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에서 10명의 사망자를 낸 화재가 발생했고,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아파트가 봉쇄되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피해가 확대되었다는 시각이 SNS를 통해 중국 전역에 퍼져나갔다.[724] 11월 26일, 난징시의 난징전매학원에서 수백 명 규모의 시위가 열렸다.[724] 11월 27일, 상하이시에서는 '우루무치'라는 이름이 붙은 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시진핑의 사퇴를 요구했고, 그 영상은 인터넷에 퍼져나갔다.[724] 같은 날, 베이징시의 칭화대학교에서도 수백 명이 넘는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며, 화재 희생자 추모조차 허용하지 않는 중국 공산당의 언론 통제에 강하게 항의했다.[724] 인민들 사이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의문과 불만이 커지고 있었으며, 인터넷 상에서도 "시진핑, 물러가라", "공산당, 물러가라"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었다.[724]

==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 ==

시진핑은 홍콩과 중국 본토의 더 큰 정치·경제 통합을 추진했다.[276] 그는 홍콩, 마카오, 그리고 광둥성의 다른 9개 도시를 통합하려는 대만구역 프로젝트를 추진했다.[277][276] 이러한 노력은 홍콩의 자유를 감소시키고 중국 본토와의 차별성을 약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277][278]

2014년 중국 국무원은 ''홍콩 특별행정구에서의 "일국양제" 정책의 실천'' 백서를 통해 중국 중앙 정부가 홍콩에 대한 "포괄적 관할권"을 갖는다고 명시했다.[279] 같은 해 8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NPCSC)는 2017년 행정장관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애국애항(愛國愛港)"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담은 결정을 내려 시위를 야기했다.[280] 결국 친중파의 표결 지연으로 개혁 법안은 입법회에서 부결되었다.[281] 2017년 행정장관 선거에서는 캐리 람이 당선되었다.[282]

시진핑은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해 홍콩 정부와 경찰의 강경 진압을 지지했다.[283][284] 2019년 12월 마카오를 방문해 외세의 간섭을 경고하며, 마카오가 홍콩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285][286]

2020년 홍콩 국가 안보법 통과는 홍콩과 본토 통합을 강화하려는 장기 프로젝트의 정점으로 평가된다.[279] 시진핑 집권 하에 중국 정부는 중영 공동선언을 법적으로 무효라고 선언했다.[279] 2020년, NPCSC는 홍콩 국가안보법을 통과시켜 야권에 대한 단속을 확대했다.[279] 여기에는 정치적 반대 세력에 대한 제약과 법 집행 감독을 위한 중앙 정부 사무소 설립이 포함되었다.[279]

시진핑은 홍콩 반환 20주년(2017년)과 25주년(2022년)에 홍콩을 방문했다.[287] 2022년 방문에서 그는 전직 경찰관인 존 리를 행정장관으로 취임시켰다.[288][289]

==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 탄압 ==

2013년과 2014년 신장에서 발생한 여러 차례의 테러 공격 이후,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비밀 회의를 열었다.[311] 이는 2014년 시진핑이 폭력적 테러에 대한 강력한 타격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이 캠페인에는 위구르족을 포함한 소수 민족에 대한 대규모 구금 및 감시가 포함되었다.[312][317] 2014년 시진핑이 처음으로 신장을 시찰했을 때 우루무치역 폭발 사건이 발생했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한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이에 따라 시진핑은 신장공작좌담회 비밀 연설에서 "인민 민주 독재의 무기를 주저 없이 행사하라. 자비는 무용하다"고 언급하고 기술 활용을 지시했다.[657] "테러 인민전쟁", "엄타폭포활동전항행동"을 내걸었다.[658][659][660]

2020년까지 주로 위구르족을 포함한 다른 소수 민족과 종교 소수자 180만 명이 수용소에 수감되었고,[311] 2019년까지 위구르족 출산율이 크게 감소하는 출산 억제 정책이 시행되었다.[313] 인권 단체와 전 수감자들은 수용소를 "강제 수용소"로 묘사하며,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들이 중국의 주류인 한족 사회에 강제로 동화되었다고 주장한다.[314]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입수한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감시 카메라와 휴대전화 등에서 개인 정보를 수집하여 알고리즘 분석하는 "일체화 통합 작전 플랫폼"(IJOP)의 AI와 기계 학습에 기반한 으로 선별된 위구르인이 2017년 6월 시점에 약 1만 5천 명이나 예방 구금되었다.[662][663]

이 프로그램은 서구 관측통들에 의해 집단 학살로 규정되었으며,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의 보고서는 이것이 반인도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315][316] 2019년 11월 언론에 유출된 중국 정부 내부 문서에는 시진핑이 신장에서의 안보 단속을 직접 지시하고, 당은 "절대 관용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당국이 "인민 민주 독재"의 모든 "무기"를 사용하여 "극단주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을 억압해야 한다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317][318]

우루무치 교외에는 8,000명 이상의 남성의 머리카락을 깎고 양손과 발을 쇠사슬로 묶은 채 철창이 있는 방에 감금하는 대규모 수용 시설이 있으며, 여기서는 시진핑을 칭찬하는 중국어 문구를 계속해서 낭독하게 하는 등의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국가 방침에 따라 실행하고 있다.[677] 여성용 시설에서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을 깎였고, "어떤 약을 먹고 생리가 멈추지 않아 사망한" 여성도 있다.[677]

2022년 7월 신장을 4일간 방문하는 동안 시진핑은 지역 당국에 항상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320]과 소수 민족 문화 보존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321] 2023년 8월 신장을 다시 방문한 시진핑은 연설에서 신장이 더 이상 "오지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323][324]

7. 1. 1인 독재

보시라이 숙청을 시작으로 시진핑은 점차 자신의 정적을 제거해가면서 권력을 강화하고 있다. 저우용캉 전 상무위원마저 국가 반역 시도 혐의로 처벌 수순에 오르면서 시진핑의 독재를 막을 사람은 점점 줄고 있다.[130][131][132][133] 정치 분석가들은 시진핑을 마오쩌둥 이후 가장 강력한 중국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특히 2018년 대통령 임기 제한 폐지 이후 그러한 평가가 더욱 강해졌다. 시진핑은 집단지도체제를 벗어나 권력을 중앙집권화하고 자신을 수장으로 하는 작업반을 설립하여 관료주의를 무력화시키면서 행정부의 확실한 중심 인물이 되었다.[134]

분석가들은 시진핑이 한때 지배적이었던 "공청단파"의 영향력을 심각하게 희석시켰다고 말한다.[136] 그는 공청단 간부들을 비판하며, "[이러한 간부들은] 과학, 문학, 예술, 일 또는 삶에 대해 젊은이들과 이야기할 수 없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낡은 관료적이고 전형적인 말만 되풀이하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다.[137]

2018년 전국인민대표대회(NPC)는 대통령과 부통령의 임기 제한 철폐, 전국감찰위원회 설립,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중심적 역할 강화를 포함한 헌법 개정을 통과시켰다.[138][139] 시진핑은 임기 제한 없이 대통령으로 재선출되었고,[140][141] 리커창은 총리로 재선출되었다.[142]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시진핑은 중국 관리들과 외국 고위 인사들과의 회의에서 헌법 개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시진핑은 임기 제한이 없는 두 개의 더 강력한 직책, 즉 중국 공산당 총서기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일치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 결정을 설명했다. 그러나 시진핑은 자신이 당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국가 주석직을 3기 이상 역임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143]

2021년 11월 제6차 전체회의에서 중국 공산당은 당의 역사를 평가하는 문서인 역사적 결의를 채택했다. 이는 마오쩌둥덩샤오핑이 채택한 결의 이후 세 번째였다.[144][145] 역사적 결의에 따라 중국 공산당은 두 가지 확립과 두 가지 수호라는 용어를 홍보하며, 당 내에서 시진핑의 핵심 지위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147]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는 2022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중국 공산당 당헌 개정과 시진핑의 중국 공산당 총서기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3연임이 이루어졌고, 대회의 전반적인 결과는 시진핑의 권력 강화로 이어졌다.[148] 시진핑의 재선은 덩샤오핑이 비공식적으로 더 오랫동안 통치했지만, 마오쩌둥 이후 3연임에 성공한 첫 번째 당 지도자가 되었다.[149]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직후 선출된 새로운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시진핑과 가까운 사람들로 거의 완전히 채워졌으며, 이전 상무위원회 7명 중 4명이 물러났다.[150] 시진핑은 2023년 3월 10일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과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출되었으며, 시진핑의 측근인 리창리커창의 뒤를 이어 총리가 되었다.[151]

시진핑은 집권 이후 그의 통치를 찬양하는 책, 만화, 대중가요, 춤 등을 통해 자신을 중심으로 한 개인숭배를 조성해 왔다.[154]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CCP)의 지도부에 오른 후, 그는 '시다다'(习大大, 시 삼촌 또는 시 아버지)[154][155]로 불렸지만, 2016년 4월 이후에는 그러한 호칭이 사라졌다.[156]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시진핑을 '령수'(领袖)라고 불렀는데, 이는 "지도자"를 뜻하는 존경스러운 칭호로, 이전에는 마오쩌둥과 그의 후계자인 화궈펑에게만 사용되었던 칭호이다.[158][159][160] 그는 때때로 "키를 잡은 조종사"(领航掌舵)라고도 불린다.[161] 2019년 12월 25일, 중앙정치국은 공식적으로 시진핑을 "인민의 지도자"(人民领袖, rénmín lǐngxiù)로 명명했는데, 이 칭호는 이전에 마오쩌둥만이 가지고 있었던 칭호이다.[162]

중국 공산당(中國共産黨)은 역대 최고 지도자를 “핵심(核心)”이라고 불러왔지만,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시대에는 집단 지도 체제를 표방하며 이러한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고, 시진핑(習近平) 지도 체제 초기에도 이를 따랐다.[714][715] 그러나 2016년 1월 8일 회의에서 시진핑 총서기와 가까운 관계라고 여겨지는 톈진시(天津市)의 대리 서기 황싱궈(黄興国)가 “시진핑 총서기라는 핵심을 지켜야 한다”고 회의에서 발언했다.[714] 이어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안후이성(安徽省), 후베이성(湖北省), 쓰촨성(四川省)의 각 성 지도자들이 각각 유사한 표현의 연설을 발표했다.[714] 또한 1월 27일에는 시진핑 총서기의 비서실장 역할을 하는 리전슈(栗戰書) 당 중앙판공청 주임이 “핵심 의식(核心意識)을 강화해야 한다”는 표현으로 시진핑 총서기에게 대한 충성을 호소했다.[714] 2016년 3월 16일에 폐막한 동년도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代)에서는 시진핑을 마오쩌둥(毛澤東),덩샤오핑(鄧小平) 등과 같은 당 중앙의 “핵심”이라고 부르는 표현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핵심 의식”이나 “간제 의식(看齊意識)”(모두 같은 방향을 향하는 의식)이라는 말이 정착했다.[716]

하지만 3월 24일자 일본경제신문(日本經濟新聞)의 전인대 상세 보도에 따르면, “핵심” 및 “핵심 의식”이라는 말은 최고 지도부 내에서도 아직 충분한 합의를 얻지 못했다.[636] 즉, 공산당 서열 3위 장더장(張德江)은 폐막식 당시 구두로 한 회의 총괄에서 시진핑을 염두에 두고 “핵심 의식”이라고 발언하여 덩샤오핑 시대의 “핵심”이라는 말을 연상시켰지만, 서열 4위로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인 위정성(兪正聲)은 정협 폐막식 인사에서 “핵심”이라는 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636] 그러나 지도부 내에서 시진핑 총서기만의 힘이 두드러지는 현상은 한편으로 부작용을 낳고 있다.[717] 2016년 3월에는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 시대에 마오쩌둥을 찬미하기 위해 불렸던 “동방홍(東方紅)”의 가사를 바꿔 시진핑 총서기를 칭찬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다.[717] 같은 시기에 당 최고 지도부에서 무게를 차지하는 왕치산(王岐山)이 이끄는 당 중앙 기율검사위원회의 기관지가 “천 명의 추종은 한 명의 충고만 못하다”는 칼럼을 게재하여 지도자에 대한 반론이 봉쇄되는 풍조를 경계했다.[717] 또한 “핵심”과 함께 “최고 영도(最高領袖)”, “최고 통수(最高統帥)”라고 관제 매체에서 자주 불리는 것은 “위대한 영도(偉大領袖)”, “위대한 통수(偉大統帥)”라고 불렸던 마오쩌둥 시대를 연상시킨다는 견해도 있다.[718][719]

시진핑 정권은 출범 당시에는 “시장 중시”를 표방했지만, 이후 국유 기업 상호 간의 합병을 통해 초대형 기업을 만들고 특정 산업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국가 통제 경제 정책을 채택하여 금융, 식량, 에너지 등의 자급자족도 추진하고 있다.[723] 이러한 움직임은 미중 마찰의 악화를 초래하여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청년 실업자도 증가하고 있으며,[723] 시진핑 개인숭배에 대한 부정적 평가도 확산되고 있다.[723]

7. 2. 코로나19 대유행

코로나19 대유행이 일어나자 세계 각국에서 시진핑을 비판하면서 반중 감정이 높아지고 있다.[325] 2020년 1월 20일, 시진핑은 우한에서 발생하는 COVID-19 범유행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지시했다.[325] 그는 리커창 총리에게 COVID-19 대응에 대한 일부 책임을 부여했는데, 이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대응이 실패할 경우 비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시도로 해석되었다.[326] 정부는 초기 대응으로 봉쇄와 검열을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중국 내에서 광범위한 반발이 일어났다.[327] 그는 1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를 만났다.[328] 독일의 주간지 ''Der Spiegel''은 2020년 1월 시진핑이 테드로스 아드하놈에게 COVID-19 발생에 대한 세계적 경고 발령을 연기하고 인간 간 전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지만, WHO는 이를 부인했다.[329] 2월 5일, 시진핑은 베이징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만났는데, 이는 발생 이후 중국에 입국한 첫 외국 지도자였다.[328] 우한의 COVID-19 발생이 진정된 후, 시진핑은 3월 10일 우한을 방문했다.[330]

우한의 발생 상황이 진정된 후, 시진핑은 공식적으로 "역동적인 제로 코비드 정책"[331]을 선호했는데, 이는 국내에서 바이러스를 최대한 통제하고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지역 봉쇄와 대규모 검사가 포함된다.[332] 처음에는 중국의 COVID-19 발생 억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지만, 이 정책은 나중에 외국과 일부 국내 관찰자들로부터 세계의 다른 지역과 동떨어져 있고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는 비판을 받았다.[332] 이러한 접근 방식은 특히 2022년 상하이 봉쇄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을 가정에 억류하고 도시 경제에 피해를 입히면서 비판을 받았다.[333] 이는 시진핑의 측근이자 상하이 시 당 서기인 리창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334] 반대로 시진핑은 이 정책이 국민의 생명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말했다.[335] 2022년 7월 23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시진핑과 다른 최고 지도자들이 현지 COVID-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보고했다.[336]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은 제로 코비드 정책의 지속을 확인하고,[337] "흔들림 없이" "역동적인 제로 코비드"를 수행하고 "결연히 승리"할 것을 약속했지만,[338] 중국은 그 후 몇 주 동안 정책을 제한적으로 완화하기 시작했다.[339] 2022년 11월, 2022년 중국 COVID-19 시위가 중국의 COVID-19 정책에 반대하여 발생했으며, 2022년 우루무치 화재가 도화선이 되었다.[340] 이 시위는 여러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일부 시위대는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의 통치 종식을 요구했다.[340] 이 시위는 12월까지 대부분 진압되었지만,[340] 정부는 그 이후로 COVID-19 제한을 더욱 완화했다.[341] 2022년 12월 7일, 중국은 경증 감염자에 대한 가정 격리 허용,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 축소, 그리고 지역 관리의 봉쇄 시행 권한 축소 등 COVID-19 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발표했다.[342]

2022년 11월 24일,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에서 10명의 사망자를 낸 화재가 발생했고,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아파트가 봉쇄되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피해가 확대되었다는 시각이 SNS를 통해 중국 전역에 퍼져나갔다.[724] 11월 26일, 난징시의 난징전매학원에서 수백 명 규모의 시위가 열렸다.[724] 11월 27일, 상하이시에서는 '우루무치'라는 이름이 붙은 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시진핑의 사퇴를 요구했고, 그 영상은 인터넷에 퍼져나갔다.[724] 같은 날, 베이징시의 칭화대학교에서도 수백 명이 넘는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며, 화재 희생자 추모조차 허용하지 않는 중국 공산당의 언론 통제에 강하게 항의했다.[724] 인민들 사이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의문과 불만이 커지고 있었으며, 인터넷 상에서도 "시진핑, 물러가라", "공산당, 물러가라"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었다.[724]

7. 3.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



시진핑은 홍콩과 중국 본토의 더 큰 정치·경제 통합을 추진했다.[276] 그는 홍콩, 마카오, 그리고 광둥성의 다른 9개 도시를 통합하려는 대만구역 프로젝트를 추진했다.[277][276] 이러한 노력은 홍콩의 자유를 감소시키고 중국 본토와의 차별성을 약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277][278]

2014년 중국 국무원은 ''홍콩 특별행정구에서의 "일국양제" 정책의 실천'' 백서를 통해 중국 중앙 정부가 홍콩에 대한 "포괄적 관할권"을 갖는다고 명시했다.[279] 같은 해 8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NPCSC)는 2017년 행정장관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애국애항(愛國愛港)"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담은 결정을 내려 시위를 야기했다.[280] 결국 친중파의 표결 지연으로 개혁 법안은 입법회에서 부결되었다.[281] 2017년 행정장관 선거에서는 캐리 람이 당선되었다.[282]

시진핑은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해 홍콩 정부와 경찰의 강경 진압을 지지했다.[283][284] 2019년 12월 마카오를 방문해 외세의 간섭을 경고하며, 마카오가 홍콩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285][286]

2020년 홍콩 국가 안보법 통과는 홍콩과 본토 통합을 강화하려는 장기 프로젝트의 정점으로 평가된다.[279] 시진핑 집권 하에 중국 정부는 중영 공동선언을 법적으로 무효라고 선언했다.[279] 2020년, NPCSC는 홍콩 국가안보법을 통과시켜 야권에 대한 단속을 확대했다.[279] 여기에는 정치적 반대 세력에 대한 제약과 법 집행 감독을 위한 중앙 정부 사무소 설립이 포함되었다.[279]

시진핑은 홍콩 반환 20주년(2017년)과 25주년(2022년)에 홍콩을 방문했다.[287] 2022년 방문에서 그는 전직 경찰관인 존 리를 행정장관으로 취임시켰다.[288][289]

7. 4.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 탄압

2013년과 2014년 신장에서 발생한 여러 차례의 테러 공격 이후,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비밀 회의를 열었다.[311] 이는 2014년 시진핑이 폭력적 테러에 대한 강력한 타격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이 캠페인에는 위구르족을 포함한 소수 민족에 대한 대규모 구금 및 감시가 포함되었다.[312][317] 2014년 시진핑이 처음으로 신장을 시찰했을 때 우루무치역 폭발 사건이 발생했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한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이에 따라 시진핑은 신장공작좌담회 비밀 연설에서 "인민 민주 독재의 무기를 주저 없이 행사하라. 자비는 무용하다"고 언급하고 기술 활용을 지시했다.[657] "테러 인민전쟁", "엄타폭포활동전항행동"을 내걸었다.[658][659][660]

2020년까지 주로 위구르족을 포함한 다른 소수 민족과 종교 소수자 180만 명이 수용소에 수감되었고,[311] 2019년까지 위구르족 출산율이 크게 감소하는 출산 억제 정책이 시행되었다.[313] 인권 단체와 전 수감자들은 수용소를 "강제 수용소"로 묘사하며,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들이 중국의 주류인 한족 사회에 강제로 동화되었다고 주장한다.[314]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입수한 정부 내부 문서에 따르면, 감시 카메라와 휴대전화 등에서 개인 정보를 수집하여 알고리즘 분석하는 "일체화 통합 작전 플랫폼"(IJOP)의 AI와 기계 학습에 기반한 으로 선별된 위구르인이 2017년 6월 시점에 약 1만 5천 명이나 예방 구금되었다.[662][663]

이 프로그램은 서구 관측통들에 의해 집단 학살로 규정되었으며,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의 보고서는 이것이 반인도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315][316] 2019년 11월 언론에 유출된 중국 정부 내부 문서에는 시진핑이 신장에서의 안보 단속을 직접 지시하고, 당은 "절대 관용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당국이 "인민 민주 독재"의 모든 "무기"를 사용하여 "극단주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을 억압해야 한다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317][318]

우루무치 교외에는 8,000명 이상의 남성의 머리카락을 깎고 양손과 발을 쇠사슬로 묶은 채 철창이 있는 방에 감금하는 대규모 수용 시설이 있으며, 여기서는 시진핑을 칭찬하는 중국어 문구를 계속해서 낭독하게 하는 등의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국가 방침에 따라 실행하고 있다.[677] 여성용 시설에서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을 깎였고, "어떤 약을 먹고 생리가 멈추지 않아 사망한" 여성도 있다.[677]

2022년 7월 신장을 4일간 방문하는 동안 시진핑은 지역 당국에 항상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320]과 소수 민족 문화 보존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321] 2023년 8월 신장을 다시 방문한 시진핑은 연설에서 신장이 더 이상 "오지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3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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