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오카촌

3.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마루가사키촌, 고후카사쿠촌, 후카사쿠촌, 미야가야토촌이 성립하였다.^[1]
• 1892년 9월 21일: 마루가사키촌, 고후카사쿠촌, 후카사쿠촌, 미야가야토촌이 합병하여 하루오카촌이 성립하였다.^[1][2]
• 1955년 1월 1일: 사시오기촌, 마미야촌, 우에미즈촌, 가타야나기촌, 나나사토촌과 함께 오미야시에 편입되었다.^[1]
• 1869년(메이지 2년):
• 1월 28일: 무사시 현 지사 미야하라 다다하루의 관할 구역으로 오미야현이 발족 (현청은 니혼바시 바쿠로초).
• 9월 29일: 현청이 우라와로 이전하여, 오미야현에서 우라와현으로 개칭.
• 1871년(메이지 4년) 11월 14일: 우라와현, 오시현, 이와츠키현의 3현이 합병하여 사이타마현이 탄생.
• 1879년(메이지 12년) 3월 17일: 아다치군의 구역으로 행정 구획으로서의 기타아다치군이 발족. 군청은 우라와주쿠에 설치.

4. 유래

메이지 시대에 이루어진 합병으로 탄생한 마을 이름은, 합병한 마을 중에서 가장 큰 마을의 이름을 붙이거나, 마을의 수를 넣어(미츠와, 시치리 등) 여러 마을에서 한 글자씩 따오거나, 새롭고 좋은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마을은 4번째 예에 해당하며 "하루오카"라는 이름은 이때 새로 지어졌다.^[1] 또한, 현재에도 학교나 지소 등에 "하루오카"라는 이름이 남아있다.^[1]

참조

_[1] 서적 角川日本地名大辞典 11 埼玉県
_[2] 서적 角川日本地名大辞典 11 埼玉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