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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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헌 중사는 2015년 DMZ 수색 작전 중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에 의해 두 다리를 잃는 큰 부상을 입은 인물입니다. (2024년 6월 5일) 강한 전우애와 헌신적인 군인정신을 보여주었으며, 전역 후에는 장애인 조정 선수로 활동하며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아시아장애인선수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8월 3일)

다음은 하재헌 중사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생년월일: 1994년 1월 26일
• 출신: 부산광역시
• 소속: 예비역 육군 중사, 장애인 스포츠 선수 (조정)
• 사건: 2015년 DMZ 목함지뢰 사건 피해자
• 1차 폭발로 우측 무릎 위, 좌측 무릎 아래가 절단되었습니다.
• 경력:
• 전역 직후 장애인 조정 선수로 활동하며 2019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아시아장애인선수권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 8월 3일)
•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3일)
• 기타:
• 2019년, 국가보훈처는 하재헌 중사에 대해 '전상'이 아닌 '공상' 판정을 내려 논란이 있었습니다.
• 2024년 3월, 정봉주 전 의원의 '목발 경품' 발언에 대해 "사과를 받아줄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