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타

일반

• 홋타 마사토시 - 홋타 마사토시는 에도 시대 다이묘이자 막부 로주, 다이로를 지낸 인물로, 도쿠가와 이에미쓰부터 쓰나요시 시대까지 막부의 중진으로 활약하며 '덴나의 치' 개혁을 추진했으나 이나바 마사야스에게 암살당했다.
• 홋타 유미 - 일본의 만화가 홋타 유미는 오바타 다케시와 함께 작업한 《고스트 바둑왕》의 원작을 맡았으며, 쇼가쿠칸 만화상과 오쿠라 기시치로 상을 수상했고, 남편 홋타 기요나리와 부부 합작 작품을 제작하며, 최근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만화 《유토》의 원작을 담당했다.
• 홋타 마사모리 - 홋타 마사모리는 하급 무사 출신으로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유모 가스가노츠보네와의 인척 관계를 통해 로쥬까지 오른 다이묘로, 이에미쓰 사망 후 순사하여 충절의 상징으로 여겨지지만 출신 배경에 대한 논쟁 또한 존재하는 인물이다.
• 홋타 마사토라 - 에도 시대의 다이묘인 홋타 마사토라는 다이로 홋타 마사토시의 차남으로 태어나 여러 번의 번주를 지냈으며, 오사카 조다이에 임명되었으나 부임 도중 사망, 번주로 재임하며 재정 악화와 번사 해고, 쇼군의 의향에 따른 생류애린의 령 시행을 겪었다.
• 홋타 마사요시 (1810년) - 에도 시대 후기 사쿠라 번주이자 로주 수좌였던 홋타 마사요시는 난학에 밝아 개방적인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덴포 개혁에 참여했으며 미일수호통상조약 체결을 추진했으나, 안세이 대옥으로 실각 후 칩거 생활을 하다 사망했다.
• 홋타 마사나카 - 에도 시대 다이묘인 홋타 마사나카는 로주 홋타 마사토시의 아들로, 고가 번, 야마가타 번, 후쿠시마 번 번주를 지냈으나 잦은 전봉과 가혹한 정치로 백성을 괴롭혔다는 평가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의 총애를 동시에 받았다.
• 홋타 마사요시
• 홋타 마사스케 - 홋타 마사스케는 에도 시대 야마가타 번 홋타 가문의 후계자로서 사쿠라 번으로 옮겨 지배를 확립하고, 지샤 봉행, 오사카 성대, 로주, 로주 수좌를 역임하며 막부 정치에 참여, 다테 가문의 분쟁을 조정했으며, 슬하의 자녀들을 통해 홋타 가문의 영향력을 확대했다.
• 홋타 마사타카 - 홋타 마사타카는 에도 시대 무사이자 가타타 번의 초대 번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소자반, 시종 등의 요직을 거쳐 1705년 가타타 번을 세웠다.
• 홋타 마사루 - 홋타 마사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석유 회사에 근무하다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브링 업에 소속되어 활동을 시작,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에서 3년간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후 극단 슈퍼 엑센트릭 시어터로 이적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일본 배우이다.
• 홋타 마사아쓰 - 홋타 마사아쓰는 에도 시대의 다이묘이자 학자로, 다테 무라무라의 아들로 태어나 호리타 마사토미의 양자가 되어 가타타 번주가 되었으며, 간세이 개혁을 보좌하고 와카도시요리를 역임하며 학문과 지도 제작 사업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 홋타 마사하루 - 에도 시대 야마가타 번의 2대 번주인 홋타 마사하루는 홋타 마사토라의 양자였으나, 재임 2년 만에 후사 없이 사망하여 홋타 마사아키가 뒤를 이었다.
• 홋타 마사야스 (1655년) - 홋타 마사야스 (1655년)는 홋타 마사토시의 아들이자 사카이 이에쓰구의 딸을 어머니로 둔 인물로, 이토 가즈히로의 딸과 결혼하여 3남 4녀를 두었으며 장남 홋타 마사나카가 가독을 상속받았다.
• 홋타 슈헤이 - 홋타 슈헤이는 일본 출신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콘사돌레 삿포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여러 팀에서 활동했으며, 은퇴 후 대한민국 U-19, U-23 대표팀 코치, 울산 현대, FC 서울 코치를 거쳐 교토 상가 FC 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AWAJI UNITED FC U-15 감독과 스쿨 코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