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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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홍성식은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1990년 복싱 월드컵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0년 복싱 월드컵 라이트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1992년 올림픽에서는 8강에서 로널드 차베스를 KO로 이기고 준결승에서 오스카 데 라 호야에게 석패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1993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은퇴하여 현재는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중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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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식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선수 정보 | |
| 이름 | 홍성식 |
| 출생일 | 1967년 11월 13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군 |
| 체급 | 라이트급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속팀 | 국군체육부대 고창체육회 |
| 은퇴 | 1994년 |
| 올림픽 메달 | |
| 종목 | 남자 복싱 |
| 국가 | 대한민국 |
| 대회 | 올림픽 |
| 메달 | 동메달 1992 바르셀로나 -60kg |
| 아시아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 대회 메달 | |
| 대회 | 아시아 선수권 대회 |
| 메달 | 은메달 1989 베이징 -60kg |
| 동아시아 경기 대회 메달 | |
| 대회 | 동아시아 경기 대회 |
| 메달 | 금메달 1993 상하이 -60kg |
| 참고 자료 | |
2. 선수 경력
홍성은 1992년 하계 올림픽 바르셀로나 남자 라이트급 (60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6강전에서 아르투르 그리고리안을 9-3으로 꺾었지만, 준결승전에서 오스카 델 라 호야에게 11-10으로 아쉽게 패했다.[1] 1993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은퇴했다.
2. 1. 1990년 복싱 월드컵
홍성은 1990년 복싱 월드컵 라이트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회전에서 라스로 쉬치(헝가리)를 19-11로 꺾고, 8강에서 바키트 아만바예프(소련)를 13-11로 이겼다. 준결승에서는 훌리오 곤잘레스(쿠바)에게 RSC 1패를 당했지만, 3위 결정전에서 카멜 마르주안(모로코)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1]
2. 2. 1992년 하계 올림픽
홍성은 1992년 하계 올림픽 바르셀로나에서 남자 라이트급 (60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1] 16강전에서 미래 WBO 라이트급 챔피언인 아르투르 그리고리안을 9-3으로 꺾었지만,[1] 준결승전에서 오스카 델 라 호야에게 10-11로 아쉽게 패했다.[1]
2. 3. 1993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에도 꾸준히 훈련하여 1993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다.[1]3. 은퇴 이후
홍성은 1993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복싱 선수에서 은퇴했다.[1] 이후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중학교 체육 교사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1]
4. 평가
홍성은 1992년 하계 올림픽 바르셀로나 남자 라이트급 (60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과 투지를 겸비한 복서로 평가받는다.[1] 16강전에서 미래 WBO 라이트급 챔피언인 아르투르 그리고리안을 9-3으로 꺾었지만, 준결승전에서 오스카 델 라 호야에게 11-10으로 아쉽게 패했다.[1]
비록 올림픽 금메달은 놓쳤지만, 그의 열정과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특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보여준 활약은 한국 복싱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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