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근

1. 개요

황석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1983년 유공 코끼리에 입단하여 선수 경력을 시작했으며, 1984년 한일은행 축구단으로 이적했다. 1979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고, 1980년 AFC 아시안컵에 출전하여 조별리그 3경기, 4강전, 결승전을 포함해 총 5경기에 출전했다. 국가대표팀 통산 18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79년 축구 - 박윤기
  박윤기는 서울시청 아마추어 선수로 시작하여 유공 코끼리, 럭키금성 황소 등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하고 K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서울공업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U-19 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지도자이다.
• 1979년 축구 - 이길용 (1959년)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인 이길용은 포항제철 아톰스에서 활약하며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고, 국가대표팀으로도 활동했으며, 은퇴 후 신한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을 역임했다.
• 한일은행 축구단의 축구 선수 - 김대의
  김대의는 K리그 3연패와 MVP 수상 등 성남 일화 천마에서 최전성기를 보내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도 K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K리그 베스트 11에 3년 연속 선정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재 축구 지도자이다.
• 한일은행 축구단의 축구 선수 - 윤성효
  윤성효는 대한민국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한일은행, 포항 스틸러스,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부산 아이파크 등 여러 팀에서 감독을 맡아 FA컵 우승 및 '성효 부적' 별명 등의 업적을 남겼다.
• 1980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 - 박성화
  박성화는 K리그 우승과 MVP 수상, 국가대표로 활약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프로팀과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2연패 등의 성과를 냈으나 논란도 있었던 인물이다.
• 1980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 - 조병득
  조병득은 K리그 선수, 국가대표 골키퍼, 지도자, 행정가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