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강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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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효강황후는 명나라 태자 주표의 비이자, 건문제, 홍광제의 추존 황후이다. 상우춘과 남옥의 누이인 남씨의 딸로, 주표와 혼인하여 주윤을 낳았으나, 1378년에 사망하여 아버지 상우춘과 합장되었다. 건문제 즉위 후 효강황후의 시호를 받았으나, 영락제에 의해 태자비로 강등되었다가 홍광제에 의해 시호가 복원되었다. 슬하에 1남 3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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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강황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효강황후 상씨 |
| 원래 이름 | 효강황후 상씨 |
| 신분 | |
| 작위 | 황태자비 |
| 재위 기간 | 1371년 ~ 1378년 |
| 이전 | 없음 |
| 이후 | 효민양황후(孝愍讓皇后) |
| 작위 2 | 황후 (추존) |
| 재위 기간 2 | (추존) |
| 이전 2 | 해당사항 없음 |
| 이후 2 | 해당사항 없음 |
| 작위 3 | 해당사항 없음 |
| 재위 기간 3 | 해당사항 없음 |
| 이전 3 | 해당사항 없음 |
| 이후 3 | 해당사항 없음 |
| 별칭 | 해당사항 없음 |
| 가족 관계 | |
| 배우자 | 추존황제 흥종(興宗) |
| 자녀 | 우회왕(虞懷王) 주웅영(朱雄英) 오도왕(吳悼王) 주윤통(朱允熥) |
| 아버지 | 개평충무왕(開平忠武王) 상우춘(常遇春) |
| 어머니 | 개평왕비(開平王妃) 남씨(藍氏) |
| 생애 | |
| 출생일 | 원 지정 15년(1355년) |
| 출생지 | 미상 |
| 사망일 | 명 홍무 11년 11월(1378년) |
| 사망지 | 남경응천부(南京應天府) 자금성 |
| 능묘 | 해당사항 없음 |
2. 생애
효강황후는 공신 상우춘과 남옥의 누이인 남씨의 딸로 태어나, 태자 주표에게 시집가 태자비가 되었다. 홍무 11년(1378년) 11월, 차남 주윤을 낳고 사망하여 아버지 상우춘과 합장되었다.[1]
건문제가 즉위하자 '''효강황후'''라는 시호를 받았으나,[1] 영락제가 황위에 오르자 태자비로 강등되었다.[1] 이후 남명의 황제로 홍광제가 즉위하면서 효강황후의 시호가 복원되어 추존되었다.[1]
2. 1. 가계
상우춘과 남옥의 누이인 남씨의 딸로 태어났다. 태자 주표에게 시집가 태자비가 되었다. 홍무 11년(1378년) 11월, 차남 주윤을 낳고 사망했다. 아버지 상우춘과 합장되었다.[1]건문제 즉위 후 '''효강황후'''라는 시호를 받았다.[1] 영락제가 황위에 오르자 태자비로 강등되었으나,[1] 홍광제가 남명 황제로 즉위하면서 효강황후의 시호가 복원되어 추존되었다.[1]
2. 2. 혼인과 죽음
상우춘과 남옥의 누이인 남씨의 딸로 태어났다. 태자 주표에게 시집가 태자비가 되었다. 홍무 11년(1378년) 11월, 차남 주윤을 낳고 사망했다. 아버지 상우춘과 합장되었다.건문제가 즉위하자, '''효강황후'''라는 시호를 받았다. 영락제가 황위에 오르자 태자비로 강등되었다. 이후 남명의 황제로 홍광제가 즉위하면서 효강황후의 시호가 복원되어 추존되었다.
2. 3. 사후 추존과 강등
상씨는 공신 상우춘과 남옥의 누이인 남씨의 딸이었다. 태자 주표에게 시집가 태자비가 되었다. 홍무 11년(1378년) 11월, 차남 주윤을 낳고 사망하여 아버지 상우춘과 합장되었다.[1]건문제가 즉위하자 '''효강황후'''라는 시호를 받았다.[1] 영락제가 황위에 오르자 태자비로 강등되었다.[1] 이후 홍광제가 남명의 황제로 즉위하면서 효강황후의 시호가 복원되어 추존되었다.[1]
2. 4. 복권
건문제가 즉위하자, '''효강황후'''라는 시호를 받았다.[1] 영락제가 황위에 오르자 태자비로 강등되었다.[1] 이후 홍광제가 남명의 황제로 즉위하면서 효강황후의 시호가 복원되어 추존되었다.[1]3. 자녀
4. 관련 사료
- 명 태조 실록
- 동궁비 상씨 묘지
- 상씨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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