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에르난데스 페레스

1. 개요

후안 에르난데스 페레스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복싱 밴텀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쿠바의 복싱 선수이다. 결승에서 베르나르도 피냐고를 5-0 판정으로 꺾었다. 32강에서 샨도르 파르카스를, 16강에서 아옐레 모하메드를, 8강에서 제랄디 이사이크를 각각 꺾었으며, 준결승에서는 마이클 앤서니를 5-0 판정으로 이겼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그란마주 출신 - 다이마 벨트란
• 그란마주 출신 - 레그나 베르데시아
  레그나 베르데시아는 작은 체구에도 뛰어난 기술과 정신력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유도 선수로, 세계 주니어 유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우승, 올림픽 메달 등의 국제 대회 입상 경력과 나라자키 노리코와의 라이벌 관계, 웅크린 자세에서의 소매들어던지기, 두 손 밭다리 등의 주특기로 유명하다.
• 1980년 하계 올림픽 복싱 참가 선수 - 테오필로 스테벤손
  테오필로 스테벤손은 쿠바의 아마추어 복싱 선수이자 올림픽 복싱 역사상 3회 우승자 중 한 명으로, 1972년, 1976년, 198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쿠바의 영웅'으로 불렸고, 프로 전향 제안을 거절하고 아마추어 선수로 남았다.
• 1980년 하계 올림픽 복싱 참가 선수 - 샤밀 사비로프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라이트 플라이급 복싱에서 샤밀 사비로프는 주제 마누엘 미겔, 디트머 가일리히, 리병욱을 꺾고 결승에서 이폴리토 라모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소련의 복싱 선수이다.
• 쿠바의 남자 권투 선수 - 에밀리오 코레아 (1953년)
  아르헨티나 권투 선수 에밀리오 코레아(1953년)는 1972년 뮌헨 올림픽 라이트급 금메달, 1982년 WBA 웰터급 챔피언, 1974년 웰터급 세계 챔피언, 1977년과 1979년 국가 주니어 미들급 및 미들급 타이틀 획득 등 화려한 경력을 가졌으나, 1983년 패배로 WBA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잃었고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 쿠바의 남자 권투 선수 - 테오필로 스테벤손
  테오필로 스테벤손은 쿠바의 아마추어 복싱 선수이자 올림픽 복싱 역사상 3회 우승자 중 한 명으로, 1972년, 1976년, 198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쿠바의 영웅'으로 불렸고, 프로 전향 제안을 거절하고 아마추어 선수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