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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사와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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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카사와 마키는 일본의 칼럼니스트, 작가, 프로듀서, 코멘테이터, 그리고 전직 대학교수이다. 도쿄도 출신으로,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후 기획 회사 택트 플래닝을 설립했다. 2006년 '초식남'과 '육식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으며, 2009년 유행어 대상 톱 텐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초식남 세대', '여자는 규칙으로 만들어진다', '결혼 문제' 등이 있으며, 후지 TV의 '정보 프레젠터 토쿠다네!'와 분카 방송의 '오타케 마코토 골든 라디오!'에 출연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도쿄 대학 경제학부 특임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간사이 대학 종합 정보학부 특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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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사와 마키 - [인물]에 관한 문서
인물 정보
이름후카사와 마키
로마자 표기Fukasawa Maki
원어명深澤 真紀
출생일1967년
출생지도쿄도
학력와세다 대학
직업컬럼니스트, 편집자
경력택트 플래닝 CEO
대표작'초식남 세대 - 헤이세이 남자 도감'
수상유행어 대상 톱10 (2009년)
웹사이트후카사와 마키 공식 웹사이트

2. 경력

도쿄도 출신으로, 사이타마 현립 우라와니시 고등학교를 거쳐 와세다 대학 제2문학부 사회전공을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는 『우리들의 취업 수첩』 부편집장을 맡았다. 몇몇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한 후, 1998년에 기획 회사 택트 플래닝을 설립했다. 서적, 잡지, 웹 프로듀스를 담당하며, 젊은이, 남성, 여성, 음식, 여행 등에 관한 집필 및 강연을 했다.

2006년, 닛케이 비즈니스 온라인에서 "초식남"・"육식녀"를 명명했고([5]), 2009년 유행어 대상 톱 텐을 수상했다. 『여자는 규칙으로 만들어진다 — 헤이세이 여인 도감』, 『결혼 문제』, "후카사와 마키의 일본 여아론" 등의 "여성론"에서는 "행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그럭저럭 기분 좋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고, 『"그럭저럭 적당히"의 삶』, 『너무 생각하지 않는 삶』, 『일하는 여자의 처세술 — 빛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고, 말을 듣지 않는다』 등에서는 "자신을 깎아내지 않고 오래 가게 하기", "중요한 때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말하며, 우에노 지즈코와 쓰무라 키쿠코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2010년 5월부터 후지 텔레비전 토쿠다네!의 코멘테이터를 맡았으며, "일본 D급 탐방" 코너도 담당하고 있다. 2014년 9월부터 분카 방송 오타케 마코토 골든 라디오!의 신사 교유록에 레귤러 출연했다.

2017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도쿄 대학 경제학부 특임 교수를 역임했다. 같은 해 4월 1일, 간사이 대학 종합 정보학부 특임 교수로 취임했다(도쿄에서 다카쓰키 캠퍼스로 통근하고 있다).

2. 1. 학창 시절 및 출판 경력

도쿄도 출신으로, 사이타마 현립 우라와니시 고등학교를 거쳐 와세다 대학 제2문학부 사회전공을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는 『우리들의 취업 수첩』 부편집장을 맡았다.

몇몇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한 후, 1998년에 기획 회사 택트 플래닝을 설립했다.[5]

2. 2. 칼럼니스트 및 작가 활동

1998년에 기획 회사 택트 플래닝을 설립했다. 서적, 잡지, 웹의 프로듀스를 담당하며, 젊은이, 남성, 여성, 음식, 여행 등에 관한 집필 및 강연을 한다.

2006년, 닛케이 비즈니스 온라인에서 "초식남"・"육식녀"를 명명했고([5]), 2009년 유행어 대상 톱 텐을 수상했다.

『여자는 규칙으로 만들어진다 — 헤이세이 여인 도감』, 『결혼 문제』, "후카사와 마키의 일본 여아론" 등의 "여성론"에서는 "행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그럭저럭 기분 좋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고, 『"그럭저럭 적당히"의 삶』, 『너무 생각하지 않는 삶』, 『일하는 여자의 처세술 — 빛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고, 말을 듣지 않는다』 등에서는 "자신을 깎아내지 않고 오래 가게 하기", "중요한 때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말하며, 우에노 지즈코와 쓰무라 키쿠코로부터도 평가를 받았다. 자신을 여자 엉터리에 여자 매니아라고 말하고 있다.

2. 3. 방송 출연 및 교수 활동

2010년 5월부터 후지 텔레비전 토쿠다네!의 코멘테이터를 맡았으며, "일본 D급 탐방" 코너도 담당하고 있다.[5] 2014년 9월부터 분카 방송 오타케 마코토 골든 라디오!의 신사 교유록에 레귤러 출연했다.[5]

2017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도쿄 대학 경제학부 특임 교수를 역임했다.[5] 같은 해 4월 1일, 간사이 대학 종합 정보학부 특임 교수로 취임했다(도쿄에서 다카쓰키 캠퍼스로 통근하고 있다).[5]

3. '초식남' 논란

후카사와 마키는 초식남이라는 용어를 만들고 유행어 대상을 수상했으나,[1] 이 용어는 원래 의도와는 달리 여성과의 관계에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젊은 남성을 가리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어 논란이 되었다.[1]

3. 1. '초식남' 용어의 탄생과 유행

2006년 닛케이 비즈니스 온라인에서 '초식남'과 '육식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으며[1], 2009년 유행어 대상 톱 10에 선정되었다.[1]

후카사와는 초기에 "초식남"에 대해 "연애나 섹스에 '인연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극적'이지 않고, '육'욕에 담담하다", "그들은 이성의 친구는 물론, 이성의 절친한 친구도 있으며, 소중한 존재이다. 여성이란 존재가 연애나 섹스의 대상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묘사했다.[1] 그러나 이 용어는 여성과 무관하고 무기력한 젊은이를 지칭하는 정반대의 의미로 유행했다.[1]

유행어 대상 시상식에서 후카사와는 "초식남에 대해서는 전 세계에서 취재를 받고 있으며, 그들과 같은 존재는 일본에서만 태어난 것은 아닌 것 같다. (초식남은) 평판이 좋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나 자신은, 이 어려운 시대를 '더 좋게' '적절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남성다움을 가진 존재가 초식남이라고 생각하며, 재미있고 멋진 존재로서 이름을 붙였다"라고 말했다.[1]

후카사와는 이 용어가 자신이 의도한 것과 반대 의미로 사용되게 된 이유로, 언론이나 광고 대행사가 자동차가 팔리지 않는 이유를 "초식남이 물건을 사지 않아서이다"라고 언급한 것 등을 들었다.[1] 또한 "지금의 일본은 안전하고, 젊은이들은 사람을 죽이지 않고, 교통사고를 일으키지 않으며, 약물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신문에는 '젊은이의 초식화'라고 쓰여진다", "젊은이가 내향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유학생 수는 늘고 있으며, 미국으로 가는 유학생이 줄어들 뿐이다. 젊은이를 비난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것이겠지"라고 말했다.[1] 결과적으로 "윗세대나 여성에게, 보기 좋은 젊은이나 남성 비난의 말을 던져주었다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1]

3. 2. 용어의 왜곡과 비판

초식남이라는 용어는 후카사와 마키가 처음 사용했을 때의 의도와는 다르게, 여성과의 관계에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젊은 남성을 가리키는 부정적인 의미로 주로 사용되었다.[1] 언론과 광고 대행사 등에서는 초식남을 소비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켰다.[1]

후카사와는 이러한 왜곡에 대해 "윗세대나 여성들이 젊은 남성을 비난하기 위한 편리한 용어로 사용되었다"라고 비판하며,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사용된 것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다.[1]

4. 저서


  • 『무심코 써버리는 바보 같은 일본어』 (쇼덴샤 신서, 2007년)
  • 『쿠라타 마유미와 후카사와 마키의 아시아 배고픈 여행』 (쿠라타 마유미와의 공저, 리론샤, 2008년)
  • 『초식남 세대 — 헤이세이 남자 도감』 (코분샤 지혜의 숲 문고, 2009년)
  • 『너무 생각하지 않는 삶의 방식』 (중경 문고, 2009년)
  • 『여자는 규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 헤이세이 여자 도감』 (슌주샤, 2010년)
  • 『일의 9할은 "의뢰술"로 결정된다』 (후타바 신서, 2010년)
  • 『결혼 문제』 (슌주샤, 2011년)
  • 『일하는 여자의 처세술 — 빛나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닛케이 BP, 2011년)
  • 『도쿄 배고픈 산책』 (쿠라타 마유미와의 공저, 후타바샤, 2011년)
  • 『"적당히" 삶의 방식』 (중경 문고, 2012년)
  • 『뉴스의 이면을 읽는 기술 "그럴듯한 것"일수록 의심하라』 (PHP 신서, 2013년)
  • 『안 되는 것을 연마하다 "여자"의 저주를 푸는 방법』 (쓰무라 키쿠코와의 공저, 키노쿠니야 서점, 2013년, 그 후 슈에이샤 문고)
  • 『일본의 여자는 100년이 지나도 재밌다』 (베스트셀러즈, 2014년)

참조

[1] 웹사이트 https://web.archive.[...] 2013-08-23
[2] 웹사이트 https://web.archive.[...] 2008-04-16
[3] 웹사이트 https://web.archive.[...] 2008-06-03
[4] 서적 『くらたまとフカサワのアジアはらへり旅』 理論社 2008
[5] 뉴스 深澤真紀『女はオキテでできている――平成女図鑑』(春秋社)刊行記念トークショー https://www.shunjush[...]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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