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가로세로비 (영상)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가로세로비(화면비)는 영상의 가로와 세로 길이의 비율을 의미하며, 영화, 텔레비전, 컴퓨터 디스플레이, 스틸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초창기 영화는 1.33:1(4:3) 화면비를 표준으로 사용했으나, 기술 발전에 따라 다양한 와이드스크린 화면비가 등장했다. 영화관에서는 1.85:1과 2.40:1이 주로 사용되며, 텔레비전은 16:9 화면비를 국제 표준으로 채택했다. 컴퓨터 디스플레이는 4:3에서 16:10, 16:9로 변화했으며, 스틸 사진은 1:1, 3:2, 4:3 등 다양한 화면비를 지원한다. 현재는 16:9, 1.85:1, 2.40:1 등 다양한 화면비가 사용되고 있으며, 각 화면비에 맞는 영상 표현을 위해 레터박스, 스퀴즈 등의 기술이 활용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비 (수학) - 비례
    비례는 y=kx 형태의 수학적 관계로, 정비례와 반비례 등으로 나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현상 설명에 활용된다.
  • 비 (수학) - 치명률
    치명률은 특정 질병 확진 환자 중 사망한 환자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이며, 감염 치명률은 전염병에 적용되어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모든 감염된 개인의 사망 비율을 나타낸다.
  • 텔레비전 기술 - 크롬캐스트
    구글이 개발한 크롬캐스트는 동글형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제품군으로, 모바일 기기나 PC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TV나 오디오 시스템에서 재생할 수 있게 하며, 구글 캐스트 기술 지원 앱이나 크롬 브라우저 미러링으로 제어 가능하고, 다양한 모델 출시와 저렴한 가격, 편리한 사용성으로 스트리밍 미디어 대중화에 기여했다.
  • 텔레비전 기술 - 아날로그 텔레비전
    아날로그 텔레비전은 전자기파를 사용하여 영상과 음성 신호를 보내고 받는 텔레비전 시스템으로, 브라운관 개발을 거쳐 다양한 방송 시스템으로 발전했지만 디지털 방송의 등장으로 대부분 국가에서 방송이 종료되었다.
가로세로비 (영상)
개요
정의이미지의 가로와 세로 비율
다른 이름종횡비, 화면비
용도사진
영화
텔레비전
컴퓨터 화면
표현 방식
표현식가로:세로 (예: 16:9) 또는 단일 숫자 (예: 1.78:1은 1.78)
계산가로 픽셀 수를 세로 픽셀 수로 나눔
예시1280x720 픽셀 이미지는 1280/720 = 16:9 = 1.78:1의 가로세로비 가짐
일반적인 가로세로비
사진1:1 (중형 카메라, 일부 디지털 카메라)
4:3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 마이크로포서드 시스템)
3:2 (대부분의 DSLR 카메라)
16:9 (일부 디지털 카메라)
영화1.33:1 또는 4:3 (표준 영화 시대)
1.85:1 (와이드스크린 영화)
2.39:1 (시네마스코프)
텔레비전4:3 (표준 텔레비전)
16:9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 HDTV)
컴퓨터 화면4:3
5:4
16:10
16:9
21:9
스마트폰16:9
18:9
19.5:9
20:9
21:9

2. 영화의 화면비

영화 산업에서는 관례적으로 이미지 높이를 1로 설정한다. 1970년 이후 아나모픽 프레임은 종종 2.39:1로 잘못 설명되지만, 실제로는 2.4:1 또는 2.40:1에 가깝다. 1952년 이후, 2.66:1과 2.55:1 등 다양한 아나모픽 제작 종횡비가 실험되었다.[4] 1957년 영화 텔레비전 기술자 협회(SMPTE)는 아나모픽 투사 사양을 2.35:1로 표준화했다.[4] 1970년 개정에서 종횡비는 2.40:1로 변경되었고,[4] 이는 1993년 8월 최신 개정판(SMPTE 195-1993)에서 재확인되었다.[4]

미국 영화관의 일반적인 투사 비율은 1.85:1과 2.40:1이다.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1.66:1을 와이드 스크린 표준으로 사용한다. 1953년까지 사운드 시대의 모든 영화에 1.375:1의 "아카데미 비율"이 사용되었다. 당시 1.33:1과 비슷한 종횡비를 가진 텔레비전은 영화 스튜디오에 위협으로 인식되었고, 할리우드는 시네마스코프(최대 2.66:1), 토드-AO(2.20:1), 비스타비전(최대 2.00:1) 등 다양한 와이드 스크린 형식을 만들어 대응했다. 1.85:1 플랫 종횡비는 1953년 5월에 도입되어 미국 등에서 가장 일반적인 영화 투사 표준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렌즈와 종횡비의 목표는 필름을 최대한 활용하여 프레임의 가능한 많은 부분을 넓은 영역에 담는 것이었다. 일부 종횡비는 필름 비용 절감을 위해 작은 필름 크기를, 다른 종횡비는 더 넓고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위해 큰 필름 크기를 사용했다. 어떤 경우든 이미지는 사용하지 않는 필름 영역을 피하고 필름 프레임 크기에 맞게 가로로 압축되었다.[5]

2. 1. 스탠더드 사이즈 (1.375:1, 1.33:1)

에디슨이 채택한 가로 세로 비율은 1.33:1(4:3)이었으며, 이후 무성 영화 시대에도 1.33:1이었다. 토키 영화의 등장으로 한때 사운드트랙으로 인해 화면이 잘려 1.19:1 등이 사용되기도 했지만, 1932년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 의해 1.375:1(4.135:3)로 정해져 이것이 표준이 되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아카데미 비율(Academy ratio)이라고 불린다.[3]

이후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의 표준 화면 비율은 1.33:1(4:3)이 되었다. 최근 아이맥스 영화에서도 1.33:1 비율을 채택하고 있다.

2. 2. 비스타 사이즈 (1.66:1, 1.85:1)

파라마운트 픽처스사가 개발한 비스타비전(VistaVision) 방식으로 얻을 수 있으며, 가로세로비가 1.66:1 정도의 가로로 긴 화면 사이즈를 말한다. 촬영 시 35mm 네거 필름을 가로로 구동하는 "비스타비전 카메라"를 사용하여 스탠다드 사이즈의 2배 이상의 화면 면적을 사용하여 촬영하고, 상영용 프린트를 제작할 때는 세로 구동의 포지 필름으로 축소하여 인화한다. 이때, 스탠다드 사이즈의 화면에 레터박스 상태로 인화하여 가로로 긴 화면을 얻는다. 스탠다드의 2배 면적의 이미지를 축소함으로써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지만, 1961년 이후에는 필름 성능이 향상되어 촬영 시 프레임을 확인하면서 후반 작업으로 마스킹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과거의 가로 구동 비스타비전은 후에 존 다이크스트라가 "다이크스트라플렉스"로 특수 촬영용 카메라로 재활용하여 그 기본 성능의 우수성이 재평가되었다.

'''유럽 비스타'''(1.66:1)와 '''아메리칸 비스타'''(1.85:1)의 2종류가 있다. 일본 영화에서는 다이에이 (현: 카도카와 영화)가 처음 채택했으며, 아메리칸 비스타 사이즈가 많이 사용된다. HDTV 방송의 화면은 1.78:1(16:9)로 이 두 가지의 중간이다.

2. 3. 스코프 사이즈 (2.35:1, 2.39:1, 2.40:1)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는 가로 세로 비율이 대략 2:1 이상인 가로로 긴 화면 크기를 말한다. 20세기 폭스사의 등록 상표인 "시네마스코프"의 약칭인 "시네스코"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비스타비전보다 가로로 긴 화면을 통칭하기도 한다(미국에서는 와이드 스크린이라고 부른다).

가로세로비는 2.35:1(12:5)이다.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하여 좌우를 압축하여 1.37:1의 가로세로비로 필름에 기록하고, 상영 시에는 좌우를 복원하여 가로로 긴 영상을 얻는다. 개발 초기 가로세로비는 2.66:1이었지만, 첫 작품인 《성의》는 2.55:1이었다. 원래는 광학 사운드트랙을 사용하지 않고, 퍼포레이션 바깥쪽에 기록된 자기 사운드트랙으로 4트랙 서라운드로 상영하는 것을 전제로 하였다. 광학 사운드트랙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2.66:1의 종횡비가 되었고, 이후 광학 사운드트랙이 추가되면서 종횡비가 2.35:1로 변경되었다. 애너모픽 렌즈 특유의 문제로 왜곡 수차가 있다. 렌즈의 개량이나 좌우 폭을 압축한 원본 필름(인터포지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세스 도입 전까지는 화질 저하의 원인이었다.

65mm 필름을 사용한 토드-AO 방식도 같은 시기인 1953년에 등장했는데, 시네마스코프와 화질 차이가 뚜렷했다. 때문에 20세기 폭스사는 55.625mm 필름을 사용하여, 그것을 35mm로 축소 인화하는 "시네마스코프 55" 방식을 개발하여 《왕과 나 (1956년 영화)》 등 일부 영화에서 사용했지만, 화질 면에서 토드-AO를 이길 수 없었고, 카메라 가격도 비쌌기 때문에, 단기간에 사라졌다.

가로세로비 2.35:1은 테크니컬러사의 등록 상표이다. 비스타비전과 마찬가지로 35mm 필름을 수평 방향으로 보내 촬영하는 테크니라마 카메라에 애너모픽 렌즈를 장착하여 촬영하고, 종방향 구동의 35mm 포지티브 필름에 인화하여, 상영 시 좌우를 복원하여 가로로 긴 영상을 얻는다. 비스타비전과 마찬가지로 수록 면적이 통상적인 경우의 2배 이상이므로 화질이 매우 선명하다. 테크니라마 카메라는 비스타비전 카메라로 대체할 수 있다.

파나비전(Panavision)의 가로세로비는 2.35:1에서 2.4:1이다. 미국의 파나비전사의 등록 상표이다. 파나비전사에서 제작한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한 것을 "파나비전"이라고 칭한다.

2. 4. 기타 대화면 영화

70mm 필름, IMAX, 시네라마 등 더 큰 화면을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었다.

  • '''70mm 필름''': 65mm 네거티브 필름을 사용하여 촬영하고, 70mm 필름으로 인화하는 방식이다. 종류는 다음과 같다.

종류설명
슈퍼 테크니라마 70테크니컬러사가 개발. 가로 구동 테크니라마 카메라에 아나모픽 렌즈를 부착하여 촬영하고, 나중에 70mm 필름으로 인화. 일본에서는 석가(1961년)에서 처음 채용.
토드 AO・슈퍼 파나비전 7065mm 네거티브로 촬영하고, 상영 프린트는 6개의 사운드트랙을 가진 70mm 포지티브로 인화. 슈퍼 테크니라마 방식에 비해 시간이 덜 걸림.
울트라 파나비전 70MGM이 파나비전사와 공동으로 개발. 65mm 네거티브로 촬영하여 70mm 프린트를 얻는 것은 토드 AO 방식과 같지만, 아나모픽 렌즈로 좌우를 압축하여 촬영하는 점이 다름. 사랑의 꽃피는 나무와 벤허 촬영에 사용.
디멘션 15065mm 필름을 사용하고, 70mm로 인화하는 방법은 이전과 같지만, 인간의 시야각 한계인 150도까지 스크린을 왜곡시켜 상영. 특수 초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촬영 및 상영. 패튼 대전차 군단, 천지창조 등에서 사용.


  • '''시네라마''': 원래 3개의 표준 35mm 필름을 동기화하여 굴곡진 스크린에 상영했지만, 취급이 번거롭고 설비가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후 슈퍼 파나비전 70 시스템을 응용하여, 아나모픽 렌즈를 부착한 슈퍼 파나비전 70 방식의 카메라로 촬영하여 좌우를 압축하고, 상영 시 좌우를 늘려 거대한 가로 화면을 얻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 '''IMAX''': 가로세로비는 1.44:1이지만 70mm 필름을 가로로 사용함으로써 70mm 영화보다 더 큰 화면 크기로 기록하며, 전용 극장인 IMAX 극장에서 상영한다. 매우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여, 교육 콘텐츠에 강점을 보인다.

3. 텔레비전의 화면비

텔레비전 방송은 초기에는 4:3 비율이 표준이었으나, HDTV 방송이 도입되면서 16:9 비율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1]

NTSC 방식 텔레비전의 화면 크기는 4:3이다. 와이드 클리어 비전 방송, 지상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BS 디지털 방송에서 채용된 고화질 텔레비전 방송의 일본 규격 하이비전의 화면 크기는 16:9로 비스타 사이즈와 거의 같다.

영화는 상영관의 영사기나 스크린을 바꾸면 되지만,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등은 규격 변경이 쉽지 않다. 16:9 영상을 기존 4:3 규격에 맞추기 위해 레터박스나 스크위즈 방식이 사용되었다.

3. 1. 노멀 (4:3)

NTSC 방식 텔레비전 방송의 표준 화면비이다.[9] 가로세로비는 4:3으로, 스탠다드 사이즈와 같은 비율이다. 4:3 TV에서는 그대로 표시된다. 와이드 TV에서 노멀 사이즈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경우, 4:3 사이즈 영상의 좌우에 사이드바를 붙인 형태로 표시된다.

3. 2. 와이드 (16:9)

16:9 (1.77:1)는 HDTV, 비HD 디지털 텔레비전 및 아날로그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 PALplus의 국제 표준 형식이다. 일본의 하이비전은 원래 5:3 (= 15:9) 비율로 시작했지만 국제 표준 그룹에서 16:9 (= 42:32)의 더 넓은 비율을 도입하면서 전환되었다. 많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는 16:9로 녹화할 수 있으며, 16:9는 DVD 표준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유일한 와이드스크린 화면비이다. DVD 제작자는 또한 하드 매팅을 하거나 이미지 자체 내에 검은색 막대를 추가하여 16:9 DVD 프레임 내에서 1.66:1, 1.75:1, 1.77:1 및 1.78:1[1]과 같은 더 넓은 비율을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16:9 화면비는 1990년대 영국에서 영국 TV에서 자주 사용되었으며, 스마트폰, 랩톱 및 데스크톱에서도 사용된다.

가로 세로 비율은 16:9이며, 비스타 사이즈와 거의 같은 비율로 HDTV의 표준 화면 크기이다. 일반 텔레비전에서 와이드 사이즈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경우, 상하에 검은색 테두리가 있는 형태로 표시된다. 이 형태를 레터박스라고 부른다(후술).

3. 3. 레터박스

4:3 노멀 화면에 16:9 와이드 사이즈의 영상이 딱 맞게 들어가도록 화면 상하에 검은색 테두리를 추가하여 표시하는 방식을 '레터박스'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16:9 와이드 사이즈 화면에 시네마스코프CinemaScope영어 (2.35:1) 영상을 삽입한 것도 레터박스라고 불린다. 둘을 특별히 구분할 경우, 전자를 '''4:3 레터박스'''(레터박스 표시의 4:3 사이즈 포맷 영상), 후자(16:9 와이드 사이즈 화면에 시네마스코프 영상을 삽입한 것)를 '''16:9 레터박스'''(레터박스 표시의 16:9 사이즈 포맷 영상)라고 구분해서 부른다. 후자만을 갑작스럽게 표현하는 경우 등은 전자와 혼동될 가능성이 있어 혼란스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시네마스코프 사이즈의 영상을 4:3 사이즈에 삽입한 것(오른쪽 이미지)도 마찬가지로 레터박스로 분류된다. 이 경우, 2007년 현재 확립된 호칭 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편의상 '시네마스코프 레터박스' 또는 '레터박스 (시네마스코프 사이즈)' 등으로 불린다[1]. 기술 이론적으로는 '16:9 레터박스를 4:3 화면 사이즈에 삽입한 4:3 레터박스'가 된다.

4:3 레터박스에서는 16:9 영상의 신호를 받아서 TV 쪽에서 검은 테두리를 추가하는 경우와 처음부터 영상이 레터박스로 만들어진(신호는 4:3 영상) 경우가 있다. 후자의 경우, 와이드 화면 사이즈 TV 기종에 따라 줌 기능을 통해 16:9로 확대하기도 한다.

4. DVD-Video의 화면비

DVD-Video는 텔레비전과 마찬가지로 노멀, 와이드, 레터박스의 세 가지 화면 크기로 영상이 수록되어 있으며,[1] 텔레비전의 화면 크기 규격에 준거하고 있다. 영상 신호는 출력 대상 텔레비전이 노멀(4:3 화면 비율)인지 와이드(16:9 화면 비율)인지에 따라 출력 정보를 변화시킨다.

16:9 영상은 텔레비전처럼 영상 신호 전달 규격이 4:3 크기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기록 방식도 레터박스 방식 또는 스퀴즈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퀴즈 신호는 RCA 단자나 S 단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출력되지 않으므로, 와이드 텔레비전에 DVD 플레이어를 연결하여 스퀴즈 기록된 DVD를 시청할 때는 이러한 대응 케이블을 사용해야 한다.

5. 스틸 사진의 화면비

스틸 사진(정적인 사진)에서 흔히 사용되는 가로세로비는 다음과 같다.


  • 1:1
  • 5:4 (1.25:1)
  • 4:3 (1.3:1)
  • 3:2 (1.5:1)
  • 5:3 (1.6:1)
  • 16:9 (1.7:1)
  • 3:1


여러 영화 화면비의 비교 (높이가 동일하도록 강제 적용된 이미지)


스틸 사진에서 흔히 사용되는 화면비는 다음과 같다.

가로세로비설명
1:1정사각형 이미지.
5:4 (1.25:1)대형 포맷 카메라에서 주로 사용.
4:3 (1.3:1)대부분의 소형 카메라에서 사용.
3:2 (1.5:1)35mm 필름 카메라, DSLR에서 사용.
16:9 (1.7:1)고화질 텔레비전의 와이드스크린 표준.
3:1APS-P 파노라마 형식.



많은 디지털 스틸 카메라는 여러 이미지 화면비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일부는 멀티 화면비 센서를 사용하고, 다른 일부는 출력물을 원하는 이미지 화면비에 맞게 자른다.

3:2는 DSLR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형식이다. DSLR은 "풀 프레임"(36 mm × 24 mm) 센서와 "APS-C" 센서의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APS-C" 센서는 풀 프레임 센서보다 작지만(25.1 mm × 16.7 mm) 3:2 비율을 유지한다.

DSLR의 이미지 센서가 3:2 비율을 갖는 이유는 DSLR이 기존 35mm SLR 필름에 맞춰 설계되었기 때문이고,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는 당시 컴퓨터 디스플레이(VGA, SVGA, XGA, UXGA는 모두 4:3)에 맞춰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HDTV가 등장하면서 16:9 이미지 종횡비를 사용하는 와이드스크린 컴퓨터 모니터가 보편화되었다.

미국에서 일반적인 사진 인화 크기는 (인치) 4×6 (1.5), 5×7 (1.4), 4×5 및 8×10 (1.25), 11×14 (1.27)가 있으며, 대형 포맷 카메라가 이러한 화면비를 사용한다. 중형 포맷 카메라는 센티미터 단위의 명목 크기(6×6, 6×7, 6×9, 6×4.5)로 형식이 지정된다.

사진 슬라이드의 아날로그 프로젝션은 프로젝터와 스크린이 1:1 화면비를 사용하여 가로 및 세로 방향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디지털 프로젝션 기술은 가로 방향 이미지 해상도의 일부만으로 세로 방향 이미지를 지원한다.

6. 현재 사용되는 화면비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면비는 다음과 같다.


  • 1.33:1 (4:3): 영화 촬영기 발명 이후부터 사용된 비율로, 무성 영화 시대 35mm 영화 필름과 텔레비전, 비디오에 사용되었다. MPEG-2 비디오 압축의 표준 비율이기도 하다. 현재는 고화질 텔레비전의 등장으로 사용 빈도가 줄었지만, 일부 태블릿 컴퓨터 (아이패드 시리즈 등)에서는 여전히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NTSC 방식 텔레비전 방송의 화면 크기로 사용되며, 4:3 TV에서 그대로 표시된다. 와이드 TV에서는 좌우에 사이드바를 붙여 표시한다.
  • 1.55:1 (14:9): 4:3과 16:9 사이의 타협 형식으로 사용되는 와이드스크린 화면비이다. 16:9로 변환 시 약간의 필러박스가, 4:3으로 변환 시 약간의 레터박싱이 발생한다.
  • 1.6:1 (16:10): 2005년부터 2008년까지 LCD 모니터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화면비였으며, 한때 노트북 시장의 90%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이후 16:9 화면비로 빠르게 대체되어 2012년에는 시장 점유율이 23% 미만으로 떨어졌다.
  • 1.77:1 (16:9): HDTV, 비HD 디지털 텔레비전, 아날로그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 PALplus의 국제 표준 형식이다. 일본의 하이비전에서 유래되었으며, 많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녹화 형식 및 DVD 표준에서 지원되는 유일한 와이드스크린 화면비이다. DVD-Video에서는 출력 대상 텔레비전의 화면 비율에 따라 출력 정보를 변화시킨다. 16:9 영상은 RCA 단자나 S 단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스퀴즈 신호가 출력되지 않아 와이드 텔레비전에서 스퀴즈 기록된 DVD를 시청하려면 대응 케이블이 필요하다.
  • 1.85:1: 영화관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화면비 중 하나로, 영화 산업을 TV와 차별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2.00:1 (18:9): 비토리오 스토라로가 제안한 유니비지엄 포맷의 화면비이다. 1950년대 RKO 슈퍼스코프 형식으로 처음 사용되었으며, 최근 넷플릭스와 아마존 비디오의 일부 작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LG G6, LG V30 등 일부 모바일 장치에서 채택하고 있다.
  • 2.39:1 (2.40:1): 아나모픽 포맷으로 촬영된 영화의 화면비로,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라고도 불린다. 20세기 폭스사의 등록 상표인 "시네마스코프"의 약칭인 "시네스코"라고 불리기도 하며, 비스타비전보다 가로로 긴 화면의 총칭으로도 사용된다. 할리우드 영화 《성의》가 시네마스코프의 첫 작품이며, 일본에서는 1956년 신토호가 처음 채용했다.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하여 좌우를 압축하여 필름에 기록하고, 상영 시에는 좌우를 복원한다. 초기에는 2.66:1, 2.55:1 등의 가로세로비가 사용되었으나, 이후 광학 사운드트랙이 추가되면서 2.35:1로 변경되었다.
  • 3.6:1 (36:10): 2016년 아이맥스에서 발표한 울트라 와이드스크린 3.6 포맷이다. 1년 뒤 삼성필립스는 32:9 비율의 슈퍼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발표했지만, 널리 퍼지지 못했다.

6. 1. 1:1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는 장치 및 모니터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6][8]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 앱에서 비디오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평 및 수직 방향으로 잡을 수 있는 모바일 장치에 더 적합한 새로운 비디오 형식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그런 의미에서 정사각형 비디오는 인스타그램, 바인과 같은 모바일 앱에 의해 대중화되었으며, 이후 페이스북, X를 포함한 다른 주요 소셜 플랫폼에서도 지원된다. 16:9 형식에 비해 화면 공간을 거의 두 배나 채울 수 있다(장치를 비디오를 녹화한 방식과 다르게 잡고 볼 때).

1:1은 클래식한 코닥 이미지이며, 일부 디지털 카메라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형식은 쌍안 반사식 카메라를 사용하던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정사각형 이미지가 인기를 끌었던 필름 카메라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중형 카메라들은 릴에 감긴 120 필름을 사용했다. 6 × 6 cm 이미지 크기는 최근까지 클래식한 1:1 형식이었다. 120 필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찾아볼 수 있고 사용되고 있다. 많은 폴라로이드 즉석 필름이 정사각형 형식으로 설계되었다. 게다가, 2015년 8월까지 사진 공유 사이트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에게 1:1 형식의 이미지 업로드만을 허용했다. 2017년, 후지필름은 1:1 인스탁스 스퀘어 형식을 자사의 즉석 필름 카메라 라인업에 추가했다.

6. 2. 4:3 (1.33:1)

영화 촬영기가 발명된 이후부터 사용된 비율이며, 많은 컴퓨터 모니터에서도 동일한 화면비를 사용했다. 4:3은 무성 영화 시대의 35mm 영화 필름에 사용된 화면비였다. 또한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서 광학 사운드-온-필름의 출현 이후 표준으로 정의한 1.375:1 아카데미 비율과 매우 가깝다.[9] TV가 이 화면비와 일치하게 되면서, 원래 35mm 필름으로 촬영된 영화를 매체의 초기 시대(예: 1940년대와 1950년대)에 TV에서 만족스럽게 볼 수 있었다.

고화질 텔레비전이 채택되면서, 현재 대부분의 최신 텔레비전은 16:9 디스플레이로 제작된다. 태블릿 컴퓨터인 애플의 아이패드 시리즈는 전자책 리더로 사용하기에 더 적합하도록 4:3 디스플레이를 계속 사용한다(다른 애플 제품은 일반적으로 와이드스크린 화면비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9]

35 mm 오리지널 무성 영화 비율로, 오늘날 TV 및 비디오에서 1.33:1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MPEG-2 비디오 압축의 표준 비율이다. 이 형식은 오늘날 많은 개인 비디오 카메라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 화면비의 선택 또는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표준 수퍼 35 mm 비율이다.

일본에서 NTSC 방식 텔레비전 방송의 화면 크기는 스탠다드 사이즈의 가로세로비 1.37:1과 거의 같은 크기인 1.33:1(4:3)이다. 4:3 TV의 경우 그대로 표시된다. 와이드 TV에서 노멀 사이즈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경우, 4:3 사이즈 영상의 좌우에 사이드바를 붙인 형태로 표시된다.

6. 3. 14:9 (1.55:1)

14:9는 와이드스크린 화면비로, 4:3과 16:9 사이의 타협 형식으로 사용된다.[10][11] 16:9 프레임으로 변환하면 약간의 필러박스가 생기고, 4:3으로 변환하면 약간의 레터박싱이 생긴다. 2016년 1월까지 ABC Family의 SD 피드에 있는 모든 와이드스크린 콘텐츠는 이 비율로 제공되었다.

6. 4. 16:10 (1.6:1)

2005년부터 2008년까지 16:10(1.6:1)은 LCD 모니터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화면비로, 4:3 화면비를 넘어섰다. 당시 16:10 화면비는 노트북 시장의 90%를 차지했으며, 노트북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면비였다.[13] 그러나 16:10 화면비가 가장 일반적인 화면비로 군림한 기간은 짧았다. 2008년부터 2010년경까지 컴퓨터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은 16:9 화면비로 빠르게 전환했고, 2011년까지 16:10 화면비는 새로운 대중 시장 제품에서 거의 사라졌다. 넷 애플리케이션스(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2012년 10월까지 16:10 디스플레이의 시장 점유율은 23% 미만으로 떨어졌다.[15]

6. 5. 16:9 (1.77:1)

16:9 (1.77:1)는 HDTV, 비HD 디지털 텔레비전 및 아날로그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 PALplus의 국제 표준 형식이다.[1] 일본의 하이비전은 원래 5:3 (= 15:9) 비율로 시작했지만 국제 표준 그룹에서 16:9 (= 42:32)의 더 넓은 비율을 도입하면서 전환되었다.

많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는 16:9로 녹화할 수 있으며, 16:9는 DVD 표준에서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유일한 와이드스크린 화면비이다. DVD 제작자는 하드 매팅을 하거나 이미지 자체 내에 검은색 막대를 추가하여 16:9 DVD 프레임 내에서 1.66:1, 1.75:1, 1.77:1 및 1.78:1[1]과 같은 더 넓은 비율을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16:9 화면비는 1990년대 영국 TV에서 자주 사용되었으며, 스마트폰, 랩톱 및 데스크톱에서도 사용된다.

가로 세로 비율은 16:9이며, HDTV의 표준 화면 크기이다. 일반 텔레비전에서 와이드 사이즈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경우, 상하에 검은색 테두리가 있는 형태로 표시되는데, 이를 레터박스라고 부른다.

DVD-Video의 경우에도 텔레비전과 마찬가지로 노멀, 와이드, 레터 박스의 3가지 화면 크기로 영상이 수록되어 있으며, 거의 텔레비전의 화면 크기 규격에 준거하고 있다. 영상 신호의 출력 대상 텔레비전이 노멀(4:3 화면 비율)인지 와이드(16:9 화면 비율)인지에 따라 출력 정보를 변화시키고 있다.

16:9의 영상은 텔레비전과 마찬가지로 영상 신호 전달 규격이 4:3 사이즈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록 방식도 레터 박스 방식 또는 스퀴즈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퀴즈 신호는 RCA 단자나 S 단자를 사용하지 않으면 출력되지 않으므로, 와이드 텔레비전에 DVD 플레이어를 연결하여 스퀴즈 기록된 DVD를 시청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대응 케이블의 사용이 조건이 된다.

6. 6. 1.85:1

영화관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화면비 중 하나는 1.85:1이다.[1] 이 비율은 37:20의 정수비와 같으며, 영화 산업을 TV와 차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와이드스크린 화면비 중 하나이다.[18][19]

6. 7. 2.00:1 (18:9)

비토리오 스토라로는 1998년부터 18:9 (2:1) 비율을 사용하는 유니비지엄 포맷을 옹호해 왔다.[44] 2.00:1 화면비는 1950년대 RKO 슈퍼스코프(RKO Superscope) 형식으로 처음 사용되었다.[20][21]

유니비지엄은 극장 영화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넷플릭스와 아마존 비디오는 ''하우스 오브 카드''와 ''트랜스페어런트'' 등의 작품에서 이 화면비를 사용했다. 이는 해당 콘텐츠 플랫폼들이 요구하는 1.90:1 표준 획득 형식과 유사하며, 반드시 창의적인 선택은 아니다.[23]

LG G6, LG V30,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구글 픽셀 2 XL, 원플러스 5T, 소니 엑스페리아 XZ3 등 일부 모바일 장치는 2.00:1 (18:9로 광고됨) 형식을 채택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S8, 삼성 갤럭시 노트 8, 삼성 갤럭시 S9 및 삼성 갤럭시 노트 9은 약간 유사한 18.5:9 형식을 사용하며, 아이폰 X는 19.5:9 (2.16:1) 화면비를 가지고 있다.[24][25]

6. 8. 2.40:1 (2.39:1)



아나모픽 포맷은 표준 35mm 영화 필름 또는 와이드스크린이 아닌 고유 가로세로비를 가진 다른 시각 기록 매체에 와이드스크린 영상을 촬영하는 영화 촬영법이다. 투사 시 이미지는 원래 비율로 늘어난다. 시네마스코프 사이즈라고도 하며, 가로 세로 비율이 대략 2:1 이상인 가로로 긴 화면 사이즈를 말한다. 20세기 폭스사의 등록 상표인 "시네마스코프"의 약칭인 "시네스코"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비스타비전보다 가로로 긴 화면의 총칭으로도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와이드 스크린이라고 불린다).

극영화에서는 할리우드1953년 미국 영화인 『성의』가 시네마스코프의 첫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1956년 12월에 신토호가 처음으로 채용하여 "시네파노라믹 방식 "대시네스코""로 『메이지 천황과 러일 대전』 (개봉: 1957년 4월 29일)의 제작을 시작했고, "일본 최초의 대시네스코 드디어 등장!"이라는 카피가 신문 각지에 실렸다. 그러나 그 공개 전에 토에이가 『봉성의 신부』를 "토에이 스코프"로 급히 완성하여 일본 최초의 시네마스코프 영화로 공개(1957년 4월 2일)했다. 이어서 닛카츠가 "닛카츠 스코프", 토호가 "토호 스코프", 쇼치쿠가 "쇼치쿠 그랜드 스코프"로 채용했다. 신토호도 "신토호 스코프"로 제작을 계속했다. 처음에 대형 영화로 화질이 좋은 비스타비전을 채용한 다이에이도 제작비 절감을 위해 "다이에이 스코프"로 채용했다.

가로세로비는 2.35:1(12:5)이다.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하여 좌우를 압축하여 1.37:1의 가로세로비로 필름에 기록하고, 상영 시에는 좌우를 복원하여 가로로 긴 영상을 얻는다. 개발 초기의 가로세로비는 2.66:1이었지만, 첫 작품인 《성의》는 2.55:1이었다. 원래는 광학 사운드트랙을 사용하지 않고, 퍼포레이션 바깥쪽에 기록된 자기 사운드트랙으로 4트랙 서라운드로 상영되는 것이 전제였다. 광학 사운드트랙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2.66:1의 종횡비가 되었고, 이후 광학 사운드트랙이 추가되면서 종횡비가 2.35:1로 변경되었다. 애너모픽 렌즈 특유의 문제로 왜곡 수차가 있다. 렌즈의 개량이나 좌우 폭을 압축한 원본 필름(인터포지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세스 도입 전까지는 화질 저하의 요인이었다.

65mm 필름을 사용한 토드-AO 방식도 같은 시기인 1953년에 등장했다. 그것은 시네마스코프와의 화질 차이가 뚜렷했다. 때문에, 20세기 폭스사는 55.625mm 필름을 사용하여, 그것을 35mm로 축소 인화하는 "시네마스코프 55"라는 방식을 개발하여, 《왕과 나 (1956년 영화)》 등 일부 영화에서 사용했지만, 화질 면에서 토드-AO를 이길 수 없었고, 카메라 가격도 고가였기 때문에, 단기간에 종말을 맞이했다.

6. 9. 3.6:1 (36:10)

2016년에 아이맥스는 울트라 와이드스크린 3.6 포맷을 출시하면서[45] 36:10 가로세로비를 발표하였다.[46] 1년 뒤 삼성필립스는 32:9 비율을 갖춘 슈퍼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발표하였다. 울트라 와이드스크린 3.6 비디오 포맷은 훨씬 더 넓은 스크린X 270도 포맷의 영화가 개봉되면서 널리 퍼지지 못했다.[47]

7. 화면의 가로, 세로, 면적을 구하는 공식

화면의 사양은 대각선의 길이를 통해 구하는 것이 보통이다. 다음의 공식은 높이(''h''), 너비(''w''), 면적(''A'')을 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r''은 비율(분수로 나타냄), ''d''는 대각선 길이이다.

:h=\frac{d}{\sqrt{r^2+1}} \qquad l=\frac{d}{\sqrt{\frac{1}{r^2}+1}} \qquad A=\frac{d^2}{r+\frac{1}{r}}

화면 사양은 대각선 길이로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음 공식은 높이(''h''), 너비(''w''), 면적(''A'')을 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여기서 ''r''은 비율을 나타내고, ''x'' 대 ''y''의 분수로 표기되며, ''d''는 대각선 길이를 나타낸다.

:r = \frac{x}{y}

:h = \frac{d}{\sqrt{r^2+1}} = \frac{y \times d}{\sqrt{x^2+y^2}}

:w = \frac{r\times d}{\sqrt{r^2+1}} = \frac{x \times d}{\sqrt{x^2+y^2}}

:A = \frac{r\times d^2}{{r^2}+1} \quad= \frac{x \times y \times d^2}{x^2+y^2}

참조

[1] 문서 American Cinematographer Manual American Society of Cinematographers
[2] 뉴스 Panasonic Introduces 2 New Cameras http://www.techtree.[...] Tech Tree
[3] 서적 American Cinematographer Manual ASC Press
[4] 웹사이트 ALEXA Anamorphic De-squeeze http://www.arri.com/[...] Arri 2014-06-21
[5] 간행물 Anamorphic Now http://www.filmanddi[...] 2013-04
[6] 웹사이트 BlackBerry Passport – Full phone specifications https://www.gsmarena[...] 2018-11-29
[7] 웹사이트 Sony SmartWatch 3 SWR50 – Full phone specifications https://www.gsmarena[...] 2019-01-24
[8] 뉴스 Eizo's 27-inch 3K display is perfectly square - Geek.com https://www.geek.com[...] 2018-11-29
[9] 웹사이트 Why Apple chose the iPad's screen format https://www.macworld[...] 2019-07-24
[10] 서적 BT.1379 - Framing of wide-screen 16:9 and standard 4:3 aspect ratio productions to achieve a common production format during a transition period to wide-screen 16:9 production and broadcasting https://www.itu.int/[...] ITU Radiocommunication Assembly
[11] 서적 R93-1998 - Compromise Scanned Area Dimensions for Television from 35 mm Wide-Screen Films https://tech.ebu.ch/[...] EBU
[12] 웹사이트 With 10% of the U.S. Notebook Market, Where Will Apple Go Next? http://lowendmac.com[...] 2008-09-19
[13] 웹사이트 Product Planners and Marketers Must Act Before 16:9 Panels Replace Mainstream 16:10 Notebook PC and Monitor LCD Panels, New DisplaySearch Topical Report Advises http://www.displayse[...] DisplaySearch 2011-09-08
[14] 웹사이트 Widescreen LCDs going widescreen by 2010 https://www.engadget[...] Engadget 2008-07-02
[15] 웹사이트 Screen Resolutions http://marketshare.h[...] Net Applications 2013-04-20
[16] 웹사이트 MacBook Pro 16 vs. MacBook Pro 14: All the Differences https://www.digitalt[...] 2021-11-27
[17] 웹사이트 MacBook Air - Technical Specifications https://www.apple.co[...] 2022-01-07
[18] 서적 Civil Servants on the Silver Screen: Hollywood's Depiction of Government and Bureaucrats https://books.google[...] Lexington Books 2017-12-29
[19] 웹사이트 Aspect Ratios and Camera Formats https://www.widescre[...] 2018-10-30
[20] 웹사이트 Widescreen Museum – CinemaScope Derivatives – Superscope 1 http://www.widescree[...] 2018-11-02
[21] 웹사이트 The Aspect Ratio of 2.00 : 1 is Everywhere {{!}} VashiVisuals http://vashivisuals.[...] 2018-11-02
[22] 웹사이트 . . : : VITTORIO STORARO : : . .: What is UNIVISIUM? http://vittoriostora[...] 2007-03-04
[23] 뉴스 What Amazon and Netflix's Demand for 4K Means for Documentaries http://www.indiewire[...] 2018-05-10
[24] 웹사이트 So, what is this 2:1 Univisium display ratio on the LG G6 and likely the S8? https://www.phoneare[...] 2017-02-28
[25] 웹사이트 The official Honor website https://www.hihonor.[...]
[26] 웹사이트 The Man with a Flower in His Mouth (TV Movie 1930) - IMDb http://www.imdb.com/[...]
[27] 문서 The Speed of Sound: Hollywood and the Talkie Revolution, 1926–1930 Simon & Schuster
[28] 웹사이트 "'The Lighthouse,' 'The Witch' and the Horror of Robert Eggers" https://www.hollywoo[...] 2019-11-10
[29] 뉴스 Grabyo Adds Square, Vertical Video Capabilities http://www.adweek.co[...] Ad Week 2016-07-24
[30] 웹사이트 "'Nobody will ask why they need vertical videos now': Snap on why it welcomes competition from rivals" https://www.thedrum.[...] 2018-09-28
[31] 뉴스 Marketers Test YouTube Shorts, One More Rival to TikTok https://www.wsj.com/[...] 2023-02-01
[32] 웹사이트 Picking the Right Aspect Ratio https://simpledcp.co[...] Simple DCP 2018-01-01
[33] 웹사이트 Things to Consider Before Making a DCP: Aspect Ratio & Frame Size https://blog.cinemat[...] Cinematiq 2020-08-14
[34] 웹사이트 Aspect Ratio Cheat Sheet https://www.wearethe[...] Firehouse Creative 2022-01-28
[35] 웹사이트 The Wild Goose Lake Blu-ray Review https://www.blu-ray.[...] Blu-ray.com 2020-09-19
[36] 웹사이트 Digital Cinema Technologies from the Archive's Perspective http://www.fiafnet.o[...] International Federation of Film Archives 2016-05-16
[37] 뉴스 Philips discontinuing super-wide Cinema 21:9 TVs due to lack of demand https://www.theverge[...] The Verge 2013-03-18
[38] 웹사이트 "Voyage of Time": The IMAX® Experience in Ultra-Widescreen https://www.imax.com[...] IMAX 2018-04-27
[39] 간행물 'Ultra Widescreen' Version of Terrence Malick's 'Voyage of Time' Set for Release https://variety.com/[...] 2018-04-27
[40] 뉴스 Introducing Screen X, Cinema in 270 Degrees {{!}} Filmmaker Magazine https://filmmakermag[...] 2018-10-12
[41] 웹사이트 'Kiesza - What Is Love (Official Video)' https://www.youtube.[...] 2022-10-10
[42] 서적 現代世相風俗史年表:1945-2008 河出書房新社
[43] 웹인용 BBC Academy: Beyond HD http://www.bbc.co.uk[...] 2018-08-24
[44] 문서 What is UNIVISIUM? http://vittoriostora[...]
[45] 웹인용 Voyage of Time: The IMAX® Experience in Ultra-Widescreen https://www.imax.com[...] IMAX.com 2018-04-27
[46] 뉴스 ‘Ultra Widescreen’ Version of Terrence Malick’s ‘Voyage of Time’ Set for Release https://variety.com/[...] variety.com 2018-04-27
[47] 문서 https://filmmakermag[...]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