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전라병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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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진 전라병영성은 1417년(태종 17년) 초대 병마도절제사 마천목 장군이 축조한 성이다. 조선 500년 동안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하는 육군 총지휘부 역할을 수행했다. 동학농민전쟁으로 소실되었고, 1895년(고종 32년) 갑오개혁으로 폐영되었다. 성곽 전체 길이는 1,060m, 높이는 3.5m, 면적은 93.139m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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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라병영성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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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강진 전라병영성 (康津 全羅兵營城) |
유형 | 사적 |
지정 번호 | 397 |
지정일 | 1997년 4월 18일 |
주소 |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병영성로 175, 외 (성동리) |
소유 | 국유 |
면적 | 93,139m2 |
시대 | 조선시대 |
문화재청 ID | 13,03970000,36 |
2. 역사
전라병영성은 조선 1417년(태종 17년) 마천목 장군이 초대 병마도절제사로 부임하여 축조한 성이다. 1895년(고종 32년) 갑오경장까지 조선왕조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 역할을 했다. 동학농민전쟁으로 불타고 갑오경장의 신제도로 폐영되기까지 민족저항 정신의 산 증거로 존속되어 왔다.
지정 당시 성곽 내 육군 지휘부 시절 건물이나 유적은 소실되어 없었고, 성곽만 일부 남아 있었다.
2. 1. 축조 및 운영 (1417년 ~ 1895년)
마천목이 1417년(태종 17년)에 초대 병마도절제사로서 전라병영성을 축조하였으며, 1895년(고종 32년) 갑오경장까지 조선 왕조 500년 동안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하는 육군 총지휘부였다. 동학농민전쟁으로 불타고 곧 이은 갑오경장의 신제도로 폐영되었다.전라병영성 성곽 전체 길이는 1060m이며, 높이는 3.5m, 면적은 93139m2이다.
2. 2. 폐영 이후 (1895년 ~ 현재)
1894년 동학 농민 전쟁으로 불타고 곧 이은 갑오개혁으로 폐영되었다. 전라병영성 성곽 전체 길이는 1060m, 높이는 3.5m, 면적은 93139m2이다. 지정 당시 성곽 내 육군 지휘부 시절의 건물이나 유적은 소실되어 없었으며, 성곽만 일부 남아 있었다.1997년 사적 지정 이후 1998년부터 복원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13년 1월 기준으로, 성곽은 거의 복원되었으며, 남문(진남루)과 동문이 복원 완료되었고, 서문은 현재 복원 중이다.
2. 3. 복원 사업 (1998년 ~ 현재)
1997년 사적 지정 이후 1998년부터 본격적인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성곽은 거의 복원되었으며, 성문은 진남루와 동문이 복원 완료되었고, 서문은 현재 복원 중이다.3. 구조
전라병영성은 성곽 전체 길이가 1,060m이며, 높이는 3.5m, 면적은 93139m2이다. 1997년 사적 지정 당시 성곽 내 육군 지휘부 시절의 건물이나 유적은 소실되어 없었으며, 성곽만 일부 남아 있었다.
4. 의의
전라병영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에 초대 병마도절제사 마천목 장군이 축조하여 조선 고종 32년(1895년) 갑오경장까지 조선왕조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였다. 수많은 역사와 일화 속에 민족저항 정신의 산 증거로 존속되어 왔으며, 1894년 동학농민전쟁으로 불타고 곧 이은 갑오경장의 신제도로 폐영되었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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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복원 현황
1997년 사적 지정 이후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2013년 1월 기준으로 성곽은 거의 복원되었으며, 성문은 남문(진남루)과 동문이 복원 완료되었고, 서문은 복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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