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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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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사 동맹은 둘 이상의 국가가 상호 군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하는 조약으로, 집단 안보 체제와는 구별된다. 국가들은 자국을 보호하거나, 특정 국가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군사 동맹을 맺는다. 군사 동맹은 무임승차, 도덕적 해이, 함정, 포기 등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는 군사 동맹 연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론적 접근 방식이다. 역사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군사 동맹이 존재해 왔으며, 현대에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와 같은 동맹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

2. 정의 및 특징

군사 동맹은 집단 안보 시스템과 관련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1950년대 초 미국 국무부의 한 각서는 그 차이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동맹은 "당사자들의 각 국가적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그러한 목표를 추구하는 당사자 중 하나가 전쟁에 연루될 경우 공동 군사 행동을 규정했다." 반면 집단 안보 체제는 "어느 누구에게도 향하지 않으며, 오로지 침략에만 향한다. 이는 어떠한 변화하는 '세력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려 하지 않고, '원칙의 균형'을 강화하려 한다."[4]

국가들이 군사 동맹에 참여하는 명백한 동기는 다른 국가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가들은 특정 국가와의 관계를 개선하거나 특정 국가와의 분쟁을 관리하기 위해 동맹을 맺기도 한다.[5]

2019년 연구에 따르면 평화 시대에 1870년부터 1916년까지 거의 모든 동맹은 은밀하거나 묵시적이었을 수 있다. 다른 기간에는 은밀한 동맹이 드물었다. 이 연구는 1870년부터 1916년까지 이례적인 양의 은밀한 동맹은 다른 은밀한 동맹에 의해 유인되었다고 주장한다. 공개 동맹의 창설은 공개 동맹이 더 가치가 있다는 신호를 은밀한 동맹에게 보내는 것이다.[1] 로널드 크레브스에 따르면,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동맹은 일반적으로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단명한 사건"이었다.[9]

군사 동맹은 일반적으로 안전 보장을 위해 두 개 이상의 독립적인 국가가 상호 군사력 지원을 제공하도록 규정한 조약이다. 군사 동맹에서 예상되는 군사적 지원은 직접적인 부대 전개나 연합 작전, 군사 시설 공유뿐만 아니라, 무기 매매나 경제적 지원을 통한 간접적인 군사 원조를 포함한다. 군사 동맹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동맹국이 두 개 이상의 국가와 전쟁 상태가 되었을 경우 참전 의무가 발생하는 방어 동맹이나, 동맹국이 한 개 이상의 국가와 전쟁 상태가 되었을 경우 참전 의무가 발생하는 공격 방어 동맹 등이 있다. 딩만(Dingman)의 연구에서는 연합(alignment), 제휴(coalition), 협약(entente), 그리고 집단 안전 보장의 네 가지로 크게 분류된다.

2. 1.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

케네스 월츠는 1979년 저서 ''국제정치이론''에서 신현실주의 국제정치 이론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며, 세계 정치에서 세력 균형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7] 신자유주의와 함께 신현실주의는 국제 관계에서 군사 동맹 연구에 대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가지 현대적 접근 방식 중 하나이며, 이 두 관점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국제 관계 이론을 지배했다.[8] 신현실주의는 정치학의 북미 학문 분야에서 등장했으며, E. H. 카, 한스 모겐소, 조지 케넌, 라인홀드 니버의 고전적인 현실주의 전통에서 군사 동맹에 대한 이해를 재구성한다. 신현실주의는 방어적공격적 신현실주의로 세분된다.

2. 2. 동맹의 문제점

군사 동맹의 일반적인 문제는 무임승차와 부담 분담을 중심으로 발생한다.[10][11][12] 동맹 구성원들은 동맹에 기여하지 않으면서도 동맹이 제공하는 공공재 혜택을 누리려는 유인을 갖는다. 맨커 올슨과 리처드 제카우저의 동맹에 대한 고전적인 연구에 따르면, 소규모 국가는 대규모 국가의 동맹 기여에 자주 무임승차한다.[13] 군사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동맹국은 무임승차할 가능성이 낮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소규모 동맹국은 무임승차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14] 또한 동맹은 동맹국이 분쟁에서 자신을 도울 것이라고 믿는 경우, 동맹국이 더 공격적이고 무모하게 행동하는 도덕적 해이를 초래할 수 있다.[15][16] 전반적으로 동맹은 순수하게 침략을 억제한다.[17]

동맹 내에서 행위자는 함정에 빠지거나 버려지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다.[18][19][20] 함정이란 동맹국이 다른 동맹국은 공유하지 않는 한 동맹국의 이익을 위해 분쟁에 휘말리는 것을 의미한다.[18] 학자들은 함정의 유행에 대해 논쟁을 벌여왔으며,[21][22] 스티븐 브룩스와 윌리엄 월포스는 "실제로 함정이 발생하는 명확한 사례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적었다.[23] 포기란 동맹국이 동료 동맹국을 구출하러 오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18] 동맹에 대한 강력한 약속은 다른 동맹국에 대한 해당 동맹국의 협상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18] 그러나 동맹에 대한 약속에 의문이 있는 동맹국은 더 큰 협상력을 갖는다.[18] 약한 동맹 약속은 동맹국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여겨지는 동료 동맹국이 있는 경우 동맹을 재정렬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18] 강력한 동맹 약속은 적대자가 더 큰 위협에 직면할 수 있으므로 적대자의 동맹을 강화할 수 있다.[18]

강력한 동맹국이 약한 동맹국을 구출하지 못하는 경우(포기)는 강력한 동맹국의 다른 동맹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동맹이 때때로 강력한 동맹국이 다른 동맹국에 대한 군사적 확전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약한 동맹국을 포기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으므로, 다른 동맹을 강화할 수도 있다.[24]

3. 역사

군사 동맹은 역사적으로 방어, 공격, 또는 두 가지 모두의 목적을 가진 독립 국가 간의 조약으로 정의된다. 영국-포르투갈 동맹은 1373년 잉글랜드 왕국포르투갈 왕국이 "영원한 우호"를 맹세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가장 오래된 군사 동맹이다.[1]

1668년 삼국 동맹과 1689년 대 동맹은 프랑스의 루이 14세에 대항하기 위해, 1814년 쇼몽 조약의 4국 동맹은 나폴레옹을 몰아내기 위해, 1882년 삼국 동맹은 프랑스와 러시아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되었다.[1]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의 종교적 이상주의에 기반한 1815년 신성 동맹과 4국 조약은 유럽의 평화 유지를 위한 일반적인 동맹을 추구했다.[1]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동맹이 효과적이려면 명확한 목적과 당사자들의 이익이 필요하다고 보았다.[1] 칼 네셀로데 백작이 언급한 유럽의 "도덕적 동맹"은 실패했지만, 19세기 평화 유지에 기여한 강대국 회의의 선례를 만들었다.[1]

역사 속 다양한 군사 동맹은 다음과 같다.

시대동맹
고대・중세
프랑스 혁명 종결까지
제1차 세계 대전 종결까지
제2차 세계 대전 종결까지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후


3. 1. 유럽의 군사 동맹

유럽의 역사에서 군사 동맹은 방어 또는 공격, 혹은 두 가지 모두를 목적으로 하는 독립 국가 간의 조약으로 정의될 수 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동맹은 1373년 영국-포르투갈 동맹으로, 당시 잉글랜드 왕국포르투갈 왕국은 "영원한 우호"를 맹세했다. 이는 현재 영국포르투갈 간의 오늘날에도 유효하며, 양국은 어떤 군사 작전에서도 서로 싸운 적이 없다.[1]

동맹은 종종 조약에 명시된 특정 목적을 추구했다. 예를 들어, 1668년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 간의 삼국 동맹과 신성 로마 제국,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작센 간의 1689년 대 동맹은 모두 프랑스의 루이 14세의 세력 확장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었다.[1] 1814년 쇼몽 조약에서 정의된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프로이센 간의 4국 동맹(대 동맹)은 나폴레옹과 그의 왕조를 몰아내고 프랑스를 이전의 국경 안으로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1] 1882년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간의 삼국 동맹은 표면적으로 프랑스나 러시아의 잠재적 공격으로부터 유럽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으며, 약 10년 후 러시아와 프랑스 간의 이중 동맹으로 이어져 다른 강대국의 적대 행위에 대한 상호 지원을 제공했다.[1]

때로는 동맹에 더 일반적인 성격을 부여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1815년 9월 26일의 신성 동맹은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 황제의 종교적 이상주의에 영감을 받아, 유럽 정부의 일반적인 동맹을 위한 공통 기반을 "복음의 신성한 계율"에서 찾으려 했으며,[1] 그 주된 목적은 평화 유지였다.[1] 이와 유사하게, 1815년 11월 20일 파리에서 체결된 4국 조약 제6조(쇼몽 조약을 갱신하고 1818년 아ix-라-샤펠에서 재확인됨)는 대 동맹의 범위를 조약에 명시되지 않은 공통 관심사로 확장했다.[1] 해당 조항은 "세계의 행복을 위해 네 명의 군주를 결속하는 긴밀한 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최고 계약국들은 고정된 간격으로, 자체 후원하에 또는 각 해당 장관에 의해, 위대한 공통 목적을 위한 회의를 갱신하고, 각 시대에 국가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유럽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조치를 검토하는 데 동의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1]

1815년 11월 20일 조약의 이 조항은 신성 동맹보다 1815년부터 1822년까지 강대국들이 협력하여 유럽을 통치하려는 진지한 노력을 보여주었다.[1] 일반적으로 동맹이 효과적이려면 그 목적이 명확하게 정의되어야 하며, 결국 이러한 목적이 정의된 조약은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다소 냉소적인 격언처럼 관련 당사자들의 "이익에 의해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1] 그러나 칼 네셀로데 백작이 언급한 유럽의 "도덕적 동맹"은 강대국들의 영구적인 조화를 이루는 데는 실패했지만, 나폴레옹 몰락 직후 몇 년 동안 평화를 위한 효과적인 도구였으며, 19세기 대부분 동안 전반적인 평화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국제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논의와 해결을 위한 강대국 대표자들의 정기적인 회의의 선례를 만들었다.[1]

역사적으로 유명한 유럽의 군사 동맹은 다음과 같다.

시대동맹
고대・중세
프랑스 혁명 종결까지
제1차 세계 대전 종결까지
제2차 세계 대전 종결까지


3. 2. 근대 이후의 군사 동맹


  • 프랑스 혁명 종결까지
  • 아우크스부르크 동맹 (1686-1697) - 대동맹 전쟁의 대 프랑스 동맹
  • 러·프 동맹 (1764-1788)
  • 오·러 동맹 (1781-1790)
  • 영·프 동맹 (1788-)
  • 3국 동맹(영·프·란 동맹) (1788-1791)
  • 영·프·란·러 동맹 (1791-)
  • 대 프랑스 동맹 (1793-1815) - 프랑스 혁명의 대 프랑스 동맹
  • 제1차 세계 대전 종결까지
  • 비스마르크 체제
  • 3제 동맹·3제 협상(독·오·러 동맹) (1873-1887)
  • 3국 동맹(독·오·이 동맹) (1882-1915) - 제1차 세계 대전의 중앙 동맹국으로 발전
  • 독·러 재보장 조약 (1887-1890)
  • 삼국 협상 (1894-1917) - 제1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으로 발전
  • 러·프 동맹
  • 영·러 협상
  • 영·프 협상
  • 영일 동맹 (1902-1923)
  • 러·일 협약 (1907-1917)
  • 프·일 협약 (1907-1941)
  • 제2차 세계 대전 종결까지
  • 방공 협정 (1936-1945)
  • 강철 조약 (1939-1943)
  • 독일-이탈리아-일본 삼국 군사 동맹 (1940-1945) - 제2차 세계 대전의 추축국으로 발전
  • 일·태 공수 동맹 조약 (1941-1945)
  • 연합국 공동 선언 (1942) - 제2차 세계 대전의 연합국,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국제 연합으로 발전
  •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후
  • 서방 국가
  • 동남아시아 조약 기구 (1954-1977)
  • 미·중 상호 방위 조약 (1954-1979)
  • 중앙 조약 기구 (1955-1979)
  • 동구권 국가
  • 중·소 우호 동맹 상호 원조 조약 (1950-1980)
  • 바르샤바 조약 기구 (1955-1989)
  • 소·북 우호 협력 상호 원조 조약 (1961-1996)
  • 소·몽 우호 협력 상호 원조 조약 (1966-1993)
  • 인·소 평화 우호 협력 조약 (1971-1991)
  • 소·월 우호 협력 조약 (1978-1991)

3. 3. 일본 전국시대의 군사 동맹

일본의 전국 시대에는 무로마치 막부의 힘이 약해지고 각 지방에 센고쿠 다이묘나 구니슈를 비롯한 지역 권력들이 나타나면서, 이들 간의 외교 관계가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센고쿠 다이묘 영토가 확대됨에 따라 각 다이묘의 영토는 국경을 접하게 되었고, 합전이 자주 발생했다.

센고쿠 다이묘는 영토를 넓히거나 다른 나라를 견제하기 위해 다이묘 가문끼리 군사 동맹을 맺었다. 전국 시대의 동맹은 공통의 이해관계가 있는 양측이 국경을 재편하고(쿠니와케) 화목을 확인하며, 키쇼몬을 주고받는 것으로 성립되었다. 동맹에는 혼인이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동맹 관계를 맺을 때 제3자나 무로마치 쇼군 등이 중재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츄닌 세이), 다이묘 가신 중에서는 동맹 상대국의 영토 근처에 배치된 가신이나 구니슈 등이 토리츠기를 담당했다.

센고쿠 다이묘는 이렇게 맺어진 군사 동맹을 바탕으로 영토를 넓혀 나갔고, 서로 군사적 원조나 중재를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동맹을 맺는 것이 다른 외교 관계를 파탄시키는 등 취약성을 동반하기도 했다. 이러한 외교 정세의 변화 등에 따른 동맹국 간의 신뢰가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 동맹국들은 자주 키쇼몬을 주고받으며 동맹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4. 현대의 군사 동맹

현대에는 여러 국가가 다양한 형태의 군사 동맹을 맺고 있다. 주요 국가들의 동맹 관계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상하이 협력 기구는 군사 동맹은 아니지만, 유라시아 지역의 안보 협력을 위한 중요한 협의체이다.

4. 1. 주요 군사 동맹

국가동맹
미국
중화인민공화국중조 우호 협력 및 상호 원조 조약(중조 동맹)
러시아
영국



상하이 협력 기구는 유라시아 국가 간의 안보 회의이지만 순수한 군사 동맹은 아니다.

4. 2. 한국의 군사 동맹

대한민국미국과 한미 상호 방위 조약(미한 동맹)을 체결하여 군사 동맹을 맺고 있다.

국가조약
미국한미 상호 방위 조약(미한 동맹)


참조

[1] 논문 Secrecy among Friends: Covert Military Alliances and Portfolio Consistency 2019
[2] 서적 World Politics: Interests, Interactions, Institutions https://www.worldcat[...] W W NORTON 2018
[3] 논문 Do Alliances Deter Aggression? The Influence of Military Alliances on the Initiation of Militarized Interstate Disputes https://www.jstor.or[...] 2021-06-22
[4] 서적 The Imperial Temptation: The New World Order and America's Purpose https://archive.org/[...]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1992
[5] 서적 Dangerous Alliances: Proponents of Peace, Weapons of War https://books.google[...] Stanford University Press 2004
[6] 논문 Remaking Alliances for the War on Terrorism http://www18.georget[...] 2006-10
[7] 기타
[8] 논문 Anarchy in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y: The Neorealist-Neoliberal Debate https://www.cambridg[...] 1994
[9] 논문 Perverse Institutionalism: NATO and the Greco-Turkish Conflict https://www.jstor.or[...] 2021-12-05
[10] 서적 The Burden-Sharing Dilemma: Coercive Diplomacy in US Alliance Politics https://www.jstor.or[...] Cornell University Press 2023
[11] 논문 Managing the Dilemmas of Alliance Burden Sharing https://www.tandfonl[...] 2024
[12] 간행물 Burden-sharing https://www.elgaronl[...] Edward Elgar Publishing 2023
[13] 논문 An Economic Theory of Alliances https://www.jstor.or[...] 2021-08-02
[14] 논문 The Price of Protection: Explaining Success and Failure of US Alliance Burden-Sharing Pressure https://doi.org/10.1[...] 2021-12-31
[15] 논문 Inducing Deterrence through Moral Hazard in Alliance Contracts https://doi.org/10.1[...] 2021-12-12
[16] 서적 Constructing International Security: Alliances, Deterrence, and Moral Hazard https://www.cambridg[...]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21-12-12
[17] 논문 Unpacking Alliances: Deterrent and Compellent Alliances and Their Relationship with Conflict, 1816–2000 https://www.journals[...] 2011
[18] 논문 The Security Dilemma in Alliance Politics https://www.jstor.or[...] 2022-02-01
[19] 논문 What Allies Want: Reconsidering Loyalty, Reliability, and Alliance Interdependence 2020
[20] 논문 Tangled up in rose? Theories of alliance entrapment and the 2008 Russo-Georgian War https://doi.org/10.1[...] 2022-02-01
[21] 논문 The Myth of Entangling Alliances: Reassessing the Security Risks of U.S. Defense Pacts http://dx.doi.org/10[...] 2015
[22] 논문 Why Alliances Entangle But Seldom Entrap States http://www.tandfonli[...] 2023-07-19
[23] 논문 Don't Come Home, America: The Case against Retrenchment https://www.jstor.or[...] 2023-07-19
[24] 서적 Reliability and Alliance Interdependence: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in Asia, 1949–1969 https://books.google[...] Cornell University Press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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