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과 일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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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부인과 일각수는 15세기 말에 제작된 여섯 점의 태피스트리 연작으로, 오감과 '나의 유일한 소망'을 주제로 한다. 각 태피스트리에는 귀부인, 일각수, 사자가 중심 인물로 등장하며,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묘사되어 있다. 1841년 재발견된 후, 파리의 클뤼니 미술관에서 보존 및 전시되고 있으며,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 현대 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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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부인과 일각수 | |
---|---|
작품 정보 | |
![]() | |
제목 (프랑스어) | La Dame à la licorne |
제목 (한국어) | 귀부인과 일각수 |
종류 | 태피스트리 |
연대 | 15세기 말 (약 1500년) |
크기 (평균) | 높이 약 3.6m, 폭 약 2.5m ~ 3m |
소장 | 클뤼니 미술관 (프랑스 파리) |
테마 | 중세적 감각, 여성, 알레고리 |
양식 | 고딕 미술 |
기법 | 미플뢰르 장식 |
문화적 중요성 | 프랑스 국보 |
구성 | |
작품 수 | 6점 |
주제 | 오감 (다섯 작품)과 '나의 유일한 욕망' (À Mon Seul Désir) (한 작품) |
상징 | 사자, 일각수, 귀부인, 원숭이, 다양한 동물과 식물 |
작품 목록 | |
시각 (La Vue) | 귀부인이 일각수에게 거울을 보여주는 모습 |
청각 (L'Ouïe) | 귀부인이 오르간을 연주하는 모습 |
후각 (L'Odorat) | 귀부인이 꽃을 화환으로 만드는 모습 |
미각 (Le Goût) | 귀부인이 사탕을 건네는 모습 |
촉각 (Le Toucher) | 귀부인이 깃발을 잡는 모습 |
나의 유일한 욕망 (À Mon Seul Désir) | 문구가 적힌 천막 앞에서 귀부인이 보석함을 내려놓는 모습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 존재) |
역사 | |
제작 의뢰 | 장 르 비스트 가문 (추정) |
발견 | 19세기 조르주 상드에 의해 재발견 |
보존 | 클뤼니 미술관에서 보존 및 전시 |
기타 | |
참고 | 작품 속 문구 "À Mon Seul Désir"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함 |
2. 역사
'귀부인과 일각수'는 여섯 개의 태피스트리 연작으로, 복잡한 주제를 담고 있다. 학자들은 이 작품이 현세의 쾌락과 궁정 문화를 우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3]
이 태피스트리는 1841년 프로스페르 메리메에 의해 부사크(당시 크뢰즈의 부현 소유) 성에서 재발견되었는데, 부적절한 보관으로 인해 손상된 상태였다.[2] 1844년, 소설가 조르주 상드는 이 작품들을 보고 당시 자신의 작품(특히 소설 ''잔'')에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는데, 그녀는 귀부인들의 의상을 참고하여 15세기 말에 제작된 것이라고 정확하게 추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태피스트리는 1882년까지 습기와 곰팡이의 위협을 받았고, 이후 파리의 클뤼니 미술관 큐레이터인 에드몽 뒤 소메라르가 이 작품들을 구입하여 세심한 보존을 통해 거의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으며, 현재까지 전시되고 있다.[6]
본작이 프랑스 국외로 대여되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39년 만에[7] 일본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립 클뤼니 중세 미술관 소장 귀부인과 일각수"전에 전시되었다(도쿄 국립 신미술관: 2013년 4월 24일 - 7월 15일[8], 오사카 국립 국제 미술관: 2013년 7월 27일 - 10월 20일[9]).
또한, 호주의 시드니에서도 2018년 2월부터 6월까지 뉴 사우스 웨일스 주립 미술관(The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에서 전시되었다.
3. 내용 및 주제
각 태피스트리에는 귀부인, 유니콘, 사자가 중심인물로 등장하며, 시녀, 원숭이, 토끼, 새 등 다양한 동물과 화려한 꽃, 나무, 풀 등 식물 배경(밀플뢰르)이 묘사되어 있다.
태피스트리에 나타나는 깃발과 갑옷의 문장은 샤를 7세 궁정의 귀족이었던 앙투안 2세 또는 장 4세 르 비스트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문장의 색상 배치가 프랑스 문장 규칙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 최근 연구에서는 앙투안 2세 르 비스트(1470–1534)가 실제 후원자였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4]
여섯 번째 태피스트리인 '나의 유일한 소망'은 다른 태피스트리보다 폭이 넓고, 양식도 약간 다르다. 귀부인은 "À Mon Seul Désir"(À Mon Seul Désir|나의 유일한 소망프랑스어)라는 문구가 새겨진 천막 앞에 서 있다. 이 모토는 궁정적 사랑을 암시하는 것으로, "나의 유일한/단 하나의 소망", "나의 소망에 따라서만", "나의 의지만으로", "사랑은 영혼의 아름다움만을 원한다", "열정을 잠재우다" 등 다양하게 해석된다.[5] 귀부인은 다른 태피스트리에서 착용했던 목걸이를 시녀가 들고 있는 상자에 넣고 있다. 이 장면은 다양한 해석을 낳았는데, 다른 감각에 의해 자극된 열정을 포기하고 자유 의지를 주장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고, 이해라는 여섯 번째 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처음 다섯 개의 태피스트리에서는 동물들이 귀부인과 함께 각 감각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지만, 마지막 태피스트리에서는 여성들만이 목걸이와 관련되어 있다. 파란색 천막은 이전 태피스트리에는 없던 것으로, 인간의 형상을 자연 세계로부터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 태피스트리의 주제는 불분명하지만, 현재는 여섯 가지 감각, 즉 "미각", "청각", "시각", "후각", "촉각", 그리고 "나의 유일한 소망"을 나타낸 것으로 여겨진다. "나의 유일한 소망"은 수수께끼에 싸여 있지만, 보통 "사랑"이나 "이해"로 해석된다.
각 태피스트리의 배경은 밀플뢰르 (복잡한 꽃이나 식물이 한 면에 장식된 무늬)가 그려져 있으며, 붉은 바탕에 풀꽃과 토끼, 새 등의 작은 동물들이 한 면에 퍼져 소우주를 형성하고 있어, 밀플뢰르에 의한 태피스트리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태피스트리 안의 깃발이나, 유니콘과 사자가 몸에 걸치고 있는 방패에는, 프랑스 왕 샤를 7세의 궁정의 유력자였던 장 르 비스트의 문장 (세 개의 초승달)이 있어, 그가 이 태피스트리를 제작하게 한 인물일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장 르 비스트가 리옹 출신이며, 사자 "lion"은 리옹 "Lyon"에서, 유니콘은 발이 빠르기 때문에 프랑스어 "viste"(민첩한)와 르 비스트(Le Viste)의 일치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태피스트리는 1841년, 역사 기념물 감독관이자 소설가이기도 했던 프로스페르 메리메가 현재의 크뢰즈에 있는 부삭 성(Château de Boussac)에서 발견했다.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아 손상되었지만, 소설가 조르주 상드가 '잔느'(1844년)의 작중에서 이 태피스트리를 찬미한 것으로 세상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1882년, 이 연작은 클뤼니 국립 중세 미술관으로 옮겨져, 현재에 이르고 있다.[6]
본작은 프랑스 국외로 대여되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 39년 만에[7] 일본에서 개최된 "프랑스 국립 클뤼니 중세 미술관 소장 귀부인과 일각수"전에 전시되었다 (도쿄 국립 신미술관: 2013년 4월 24일 - 7월 15일[8], 오사카 국립 국제 미술관: 2013년 7월 27일 - 10월 20일[9]).
또한, 호주의 시드니에서도 2018년 2월부터 6월까지 뉴 사우스 웨일스 주립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3. 1. 오감
'귀부인과 일각수' 연작은 여섯 개의 태피스트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다섯 점은 각각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오감을 우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3. 1. 1. 촉각
'촉각' 태피스트리에서 귀부인은 한 손으로 일각수의 뿔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작은 깃발을 들고 있다. 사자는 옆에 앉아 이를 지켜보고 있다.[1][2]
3. 1. 2. 미각
'미각' 태피스트리에서, 귀부인은 시녀가 들고 있는 접시에서 과자를 집어 들고, 왼손에 올려진 앵무새에게 시선을 향하고 있다. 사자와 일각수는 모두 뒷다리로 서서 귀부인의 양 옆을 감싸는 깃발을 향해 뻗어 있다. 원숭이는 그녀의 발치에 앉아 과자를 먹고 있다. 배경 속 동물들은 환상적인 환경을 조성한다.[10]
이 태피스트리에서 귀부인은 시종이 내미는 그릇에서 오른손으로 설탕 과자 드라제를 집어 왼손 위의 앵무새에게 주고 있다.[10] 화면 왼쪽에는 사자, 오른쪽에는 일각수가 서 있으며, 초승달 문장이 그려진 깃발과 깃대를 들고 있다.[10] 귀부인의 발치에서 원숭이가 과일을 입으로 가져가고 있다.[10] 배경의 장미 울타리는 성모 마리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11]
3. 1. 3. 후각
'후각' 태피스트리에서 귀부인은 꽃으로 화환을 만들고 있다. 하녀는 꽃 바구니를 들고 있으며, 사자와 유니콘은 깃발을 잡고 있는 귀부인을 양쪽에서 감싸고 있다. 원숭이는 훔친 꽃의 냄새를 맡고 있는데, 이는 이 그림의 알레고리를 파악하는 열쇠를 제공한다.[1]
3. 1. 4. 청각
'청각' 태피스트리에서 귀부인은 포르타티프 오르간을 오리엔탈 양탄자로 덮인 탁자 위에 놓고 연주하고 있다. 그녀의 하녀는 반대편에 서서 풀무를 작동시킨다. 사자와 유니콘은 다시 한번 깃발을 들고 장면을 구성하는데, 다른 모든 태피스트리와 마찬가지로 유니콘은 귀부인의 왼쪽에, 사자는 오른쪽에 있다.
3. 1. 5. 시각
귀부인은 오른손에 손거울을 들고 앉아 있다. 일각수는 땅에 무릎을 꿇고 앞다리를 귀부인의 무릎에 올려놓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에 있는 사자는 깃발을 들고 있다.[1]
3. 2. 나의 유일한 소망 (À Mon Seul Désir)
여섯 번째 태피스트리는 다른 것들보다 폭이 더 넓고, 약간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귀부인은 천막 앞에 서 있는데, 천막 상단에는 그녀의 모토인 "À Mon Seul Désir"프랑스어가 새겨져 있다. 이는 기사도 시대에 귀족들이 채택한 고의적으로 모호하고 우아한 모토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궁정적 사랑을 암시한다. "나의 유일한/단 하나의 소망", "나의 소망에 따라서만", "나의 의지만으로", "사랑은 영혼의 아름다움만을 원한다" 및 "열정을 잠재우다"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된다.[5] 그녀의 시녀는 오른쪽에 서서 상자를 열고 있다. 귀부인은 다른 태피스트리에서 착용했던 목걸이를 상자에 넣고 있다. 그녀의 왼편에는 장식용 베개 위에 앉아 있는 개(아마도 몰티즈)가 있는 낮은 벤치가 있다. 이 태피스트리는 그녀가 미소를 짓고 있는 유일한 태피스트리이다. 유니콘과 사자는 그녀를 프레임처럼 둘러싸고 깃발을 들고 있으며, 평소와 같은 위치에 서 있다.
이 태피스트리는 여러 해석을 불러일으켰다.[5] 한 해석에서는 귀부인이 목걸이를 상자에 넣는 것을 다른 감각에 의해 자극된 열정을 포기하고 자신의 자유 의지를 주장하는 것으로 본다. 다른 해석에서는 이 태피스트리가 이해의 여섯 번째 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 이 외에도 태피스트리가 사랑이나 순결을 나타낸다고 해석하는 다양한 견해가 있다. "À Mon Seul Désir"프랑스어의 귀부인이 목걸이를 집어 드는 것인지, 아니면 치우는 것인지에 대한 논쟁도 있다.
처음 다섯 개의 태피스트리에서는 동물 중 하나 이상이 귀부인과 함께 표현된 감각을 사용하고 있다. 마지막 태피스트리에서는 여성들만 목걸이와 관계를 맺는다. 마지막 태피스트리의 파란색 천막은 신화적인 유니콘을 포함한 자연 세계로부터 인간의 형상을 분리하는 역할을 하며, 이전 태피스트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태피스트리의 주제는 불분명했지만, 현재는 여섯 가지 감각을 나타낸 것으로 여겨진다. "나의 유일한 소망"(A mon seul désir)은 수수께끼에 싸여 있지만, 보통 "사랑"이나 "이해"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이 태피스트리는 다른 작품에 비해 폭이 넓고, 그려진 그림의 모습도 다른 작품들과 다르다. 다른 5개의 태피스트리는 묘사된 몸짓 등으로 오감의 알레고리로 여겨지지만, 이 한 장은 수수께끼가 많아, 다른 5장의 앞 장면을 그린 것인지, 뒷 장면을 그린 것인지조차 확실하지 않다.
그림 중앙에는 짙은 파란색 텐트가 있고, 그 꼭대기에는 금색으로 "나의 유일한 소원"(''A Mon Seul Désir'')이라고 쓰여 있다. 텐트 입구 앞에 서 있는 귀부인은 지금까지 5개의 태피스트리에서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를 풀고 있으며, 오른쪽에 있는 시녀가 내민 작은 상자에 그 목걸이를 넣고 있다(또는 여기에서 처음으로 목걸이를 꺼내 목에 걸려고 하고 있다). 그녀의 왼쪽에는 동전이 든 가방이 낮은 의자에 놓여 있다. 사자와 유니콘이 귀부인의 양쪽에서 깃발을 받쳐 들고 있다.
이 한 장의 태피스트리는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냈다. 젊은 귀부인이 목걸이를 작은 상자에 넣고 있는 것은, 다른 오감에 의해 일어난 정열을 자유 의지로 포기하고 단념하는 것을 나타낸다는 해석이 있다. 또 다른 해석에서는, 이 장면은 오감 다음에 오는 "이해하는 것"이라는 여섯 번째 감각을 가리킨다고 한다. 또한, 사랑이나 처녀성, 앞으로 결혼에 들어가는 것을 나타낸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4. 현대 문화에 미친 영향
'귀부인과 일각수'프랑스어 태피스트리는 여러 대중문화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
-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소설 '레이디와 유니콘'영어 (2003)은 태피스트리 제작 과정을 다룬 허구적 이야기이다.[1]
-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에서 그리핀도르 기숙사 휴게실 벽면에 태피스트리 복제품이 등장한다.[1]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투어 런던의 그리핀도르 공용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미각''과 ''시각''이 보인다. -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태피스트리와 유니콘의 상징성이 중요한 모티브로 사용되었다.[1] 주역 모빌 슈트인 유니콘과 밴시는 각각 태피스트리에 그려진 유니콘과 사자를 디자인 모티브로 하였다.[1]
- 사와노 히로유키와 Aimer의 2014년 음악 앨범 'UnChild'영어 커버는 태피스트리를 기반으로 한다.[1]
-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말테의 수기'de에도 태피스트리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1]
- 2017년 영국 드라마 영화 탈출에 태피스트리가 등장한다.[1]
참조
[1]
웹사이트
the six tapestries at the Musée du Moyen-Âge website
http://www.musee-moy[...]
[2]
서적
Medieval Mysteries: A Guide to History, Lore, Places and Symbolism
Ibis Press
2014
[3]
웹사이트
Explainer: the symbolism of The Lady and the Unicorn tapestry cycle
https://theconversat[...]
2018-02-08
[4]
간행물
La tenture de la ''Dame la licorne'' : nouvelle lecture des armoiries
Société française d'archéologie
2010
[5]
서적
The Unicorn Tapestries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Metropolitan Museum of Art
1998
[6]
서적
パリの美術館で美を学ぶ ルーブルから南仏まで
光文社
2015
[7]
웹사이트
【紙面から】タペストリーから読み解く五感 貴婦人と一角獣展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3-04-17
[8]
웹사이트
フランス国立クリュニー中世美術館所蔵 貴婦人と一角獣展 The Lady and the Unicorn from the Musée de Cluny, Paris, France
http://www.nact.jp/e[...]
[9]
웹사이트
フランス国立クリュニー中世美術館所蔵《貴婦人と一角獣》展
http://www.nmao.go.j[...]
[10]
뉴스
美味なるアート(1)「貴婦人と一角獣」より「味覚」
2023-03-07
[11]
논문
一角獣研究Ⅲ:クリュニュー美術館蔵タピストリー「一角獣を連れた貴婦人」
慶應義塾大学藝文会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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