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스타브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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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스타브 르 봉은 184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나, 주로 인류학, 심리학, 사회학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는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중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군중의 행동에 대한 관찰을 시작했고, 파리 코뮌의 파괴 활동을 목격한 후 사회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르 봉은 '군중 심리'에서 군중의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며 큰 영향을 미쳤으며, 파시스트 지도자들과 20세기 초 미국의 진보주의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의 저서들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군중 심리'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샤를-마리 쥐스타브 르봉(Charles-Marie Gustave Le Bon)은 1841년 5월 7일 센트르-발 드 루아르 주 누장르르트루에서 브르타뉴계 가문 출신으로 태어났다.[6] 아버지는 프랑스 정부 지방 공무원이었다.[7] 마리 프랑수아 사디 카르노 프랑스 제3공화국 제5대 대통령의 친척이었다.[7]
독일의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는 르 봉에 대해서 "정치 속에는 비합리적 요소가 많은데, 그 비합리적 요소의 중요성은 항상 귀스타브 르 봉과 연결된다. 르 봉이 그에 관한 최초의 이론가다."라고 평가했다.[48] 르봉은 인간의 행동이 영원한 법칙에 의해 지배된다고 확신했으며, 오귀스트 콩트, 허버트 스펜서, 쥘 미슐레, 알렉시 드 토크빌의 사상을 종합하려고 시도했다.
2. 생애
8살 때 아버지가 프랑스 정부에서 새로운 직책을 얻게 되면서 가족은 누장르르트루를 떠났다.[7] 투르의 리세(lycée)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다녔다고 알려져 있다.[8]
1860년 파리 대학교에서 의학 공부를 시작하여 1866년에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오텔되외에서 인턴 과정을 마쳤다.[9] 대학 시절 다양한 의학 주제에 대한 논문을 썼으며, 사망의 정의를 다룬 그의 첫 저서는 20세기 법적 논쟁에 영향을 주었다.[9]
1860년대부터 1880년대까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집필 활동을 했다.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당시 프랑스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구급차 운용 부대를 편성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군인들의 행동을 관찰했다.[11]
파리 코뮌의 파괴 활동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사회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의 군중 심리학은 20세기 전반 사회심리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2. 1. 유년 시절
센트르-발 드 루아르주 누장르르트루에서 1841년 5월 7일에 태어났다. 르봉의 아버지는 프랑스 정부 지방 공무원이었다.[7] 르봉은 마리 프랑수아 사디 카르노 프랑스 제3공화국 제5대 대통령의 친척이었다.[7]
르봉이 8살이 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가 프랑스 정부에서 새로운 직책을 얻게 되면서 가족은 누장르르트루를 떠났다.[7] 르봉은 투르의 리세(lycée)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다녔다고 알려져 있다.[8]
1860년, 파리 대학교에서 의학 공부를 시작하여 1866년에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 르봉은 다양한 의학 주제에 대한 논문을 썼으며, 사망의 정의를 다룬 그의 첫 저서는 20세기 법적 논쟁에 영향을 주었다.[9]
2. 2. 파리에서의 삶과 의학 공부
1860년, 르봉은 파리 대학교에서 의학 공부를 시작했다.[9] 파리 오텔되외에서 인턴 과정을 마치고 1866년에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9] 그는 공식적으로 의사로 일한 적은 없었지만, 자신을 "의학 박사"라고 불렀다.[9] 대학 시절 르봉은 다양한 의학 주제에 대한 논문을 썼는데, 그중 첫 번째 논문은 늪과 같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흔한 질병에 관한 것이었다.[9] 그는 로아필라리아증과 질식에 대한 다른 몇 편의 논문을 발표한 후 1866년에 그의 첫 번째 장편 저서인 ''De la mort apparente et des inhumations prématurées''를 출판했다.[9] 이 저서는 사망의 정의를 다룬 것으로, 20세기 법적 논쟁에 앞선 것이었다.[9]
졸업 후 르봉은 파리에 남아 각 언어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으며 스스로 영어와 독일어를 배웠다.[10] 그는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며 생리학 연구에 대한 여러 논문과 1868년 유성 생식에 관한 교과서를 저술했고, 1870년 7월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발발 후 군의관으로 프랑스 육군에 입대했다.[11]
2. 3. 파리 코뮌 목격
르봉은 1871년 파리 코뮌을 목격했는데, 이는 그의 세계관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당시 서른 살이었던 르봉은 파리 혁명 군중이 튀일리 궁전, 루브르 박물관 도서관, 파리 시청, 고블랭 직물 공장, 파리 법원 및 기타 대체 불가능한 건축 예술 작품들을 불태우는 것을 지켜보았다.[13]
2. 4. 광범위한 여행
르봉은 1870년대에 등장하는 인류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전역을 여행했다. 찰스 다윈, 허버트 스펜서, 에른스트 헤켈의 영향을 받은 르봉은 생물학적 결정론과 인종 및 성별의 계층적 견해를 지지했다. 광범위한 현장 조사 후, 그는 『두뇌 용적의 변화와 지능과의 관계에 관한 해부학적 및 수학적 연구』(Recherches anatomiques et mathématiques sur les variations de volume du cerveau et sur leurs relations avec l'intelligence, 1879)에서 두개골 용량과 지능 간의 상관관계를 제시했으며, 이로써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French Academy of Sciences)로부터 고다르 상(Godard Prize)을 수상했다.[15] 연구 중, 그는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신체적 특징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휴대용 두개측정기(cephalometer)를 발명했고, 1881년에는 그의 발명과 응용에 대한 세부 내용을 담은 논문 "주머니 두개측정기 또는 좌표 나침반(''The Pocket Cephalometer, or Compass of Coordinates'')"을 발표했다.[16]
1884년, 그는 프랑스 정부의 의뢰를 받아 아시아를 여행하고 그곳의 문명에 대해 보고했다.[11] 그의 여정의 결과는 여러 권의 책이었고, 르봉의 사고방식은 문화가 주로 사람들의 고유한 인종적 특징과 같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견해로 발전했다.[17][18] 1884년에 출판된 첫 번째 책인 『아랍의 문명』(La Civilisation des Arabes)에서 르봉은 문명에 대한 아랍인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했지만, 이슬람교를 침체의 원인으로 비판했다.[19][20] 그는 또한 그들의 문화가 그들을 통치하는 튀르크인(Turkish people#Ottoman Empire|튀르크인)들의 문화보다 우월하다고 묘사했으며, 이 책의 번역은 초기 아랍 민족주의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21][22] 그는 이어 네팔을 여행하여 네팔을 방문한 최초의 프랑스인이 되었고, 1886년에 『네팔 여행』(Voyage au Népal)을 출판했다.[23]
그는 다음으로 『인도의 문명』(Les Civilisations de l'Inde, 1887)을 출판했는데, 이 책에서 그는 인도의 건축, 예술, 종교를 칭찬했지만, 인도인들이 과학 발전과 관련하여 유럽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등하며, 이것이 영국의 지배를 용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24] 1889년, 그는 『동양의 최초 문명』(Les Premières Civilisations de l'Orient)을 출판하여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중국 문명, 이집트 문명에 대한 개요를 제시했다. 같은 해, 그는 국제 식민지 회의에서 문화 동화 시도를 포함한 식민 정책을 비판하는 연설을 하면서 "원주민들의 관습, 제도, 법률을 그대로 두십시오."라고 말했다.[25] 르봉은 그의 여행에 관한 마지막 책인 『인도의 기념물』(Les monuments de l'Inde)을 1893년에 출판하여 다시 한번 인도인들의 건축적 업적을 칭찬했다.[26]
2. 5. 이론 발전
르봉은 1870년대에 떠오르는 인류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를 여행했다. 찰스 다윈, 허버트 스펜서, 에른스트 헤켈의 영향을 받아 생물학적 결정론과 인종 및 성별의 계층적 견해를 지지했다. 광범위한 현장 조사 후, 『두뇌 용적의 변화와 지능과의 관계에 관한 해부학적 및 수학적 연구』(1879)에서 두개골 용량과 지능 간의 상관관계를 제시하여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로부터 고다르 상을 수상했다.[15] 연구 중, 그는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의 신체적 특징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휴대용 두개측정기를 발명했고, 1881년에는 "주머니 두개측정기 또는 좌표 나침반"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16]
1884년, 프랑스 정부의 의뢰를 받아 아시아를 여행하고 그곳의 문명에 대해 보고했다.[11] 그의 여정의 결과는 여러 권의 책이었고, 르봉의 사고방식은 문화가 주로 사람들의 고유한 인종적 특징과 같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견해로 발전했다.[17][18] 1884년에 출판된 『아랍의 문명』에서 르봉은 문명에 대한 아랍인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했지만, 이슬람교를 침체의 원인으로 비판했다.[19][20] 그는 또한 그들의 문화가 튀르크인(오스만 제국)들의 문화보다 우월하다고 묘사했으며, 이 책의 번역은 초기 아랍 민족주의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21][22] 그는 이어 네팔을 여행하여 네팔을 방문한 최초의 프랑스인이 되었고, 1886년에 『네팔 여행』을 출판했다.[23]
그는 『인도의 문명』(1887)을 출판했는데, 이 책에서 그는 인도의 건축, 예술, 종교를 칭찬했지만, 인도인들이 과학 발전과 관련하여 유럽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등하며, 이것이 영국의 지배를 용이하게 했다고 주장했다.[24] 1889년, 그는 『동양의 최초 문명』을 출판하여 메소포타미아, 인도, 중국, 이집트 문명에 대한 개요를 제시했다. 같은 해, 그는 국제 식민지 회의에서 문화 동화 시도를 포함한 식민 정책을 비판하며 "원주민들의 관습, 제도, 법률을 그대로 두십시오."라고 말했다.[25] 르봉은 1893년에 『인도의 기념물』을 출판하여 다시 한번 인도인들의 건축적 업적을 칭찬했다.[26]
인간의 행동은 영원한 법칙에 의해 지배된다고 확신한 르봉은 오귀스트 콩트와 허버트 스펜서, 그리고 쥘 미슐레와 알렉시 드 토크빌의 사상을 종합하려고 시도했다.
스티브 라이허에 따르면, 르봉은 최초의 군중 심리학자가 아니었다. "군중 심리학에 대한 최초의 논쟁은 사실상 두 명의 범죄학자, 스키피오 시겔레와 가브리엘 타르드 사이에서 이루어졌는데, 그들은 군중 내에서 범죄 책임을 어떻게 결정하고 할당할 것인지, 따라서 누구를 체포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었다."[45] 르봉은 군중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명시적으로 인정했지만, 초기 저자들의 범죄학적 초점을 군중 심리학 연구에 대한 불필요한 제약으로 보았다.[47]
1886년 파리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의사는 되지 않았고, 1860년대~1880년대에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떠돌아다니며 다양한 분야의 집필 활동을 했다.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당시 프랑스 육군의 군의관으로서 구급차 운용 부대를 편성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군인들의 행동을 관찰하여 다양한 제안을 했다. 파리 코뮌의 파괴 활동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관심은 사회심리학으로 향했고, 그의 군중 심리학은 20세기 전반 사회심리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1895년에 출판된 『군중 심리』를 통해 르봉은 심리학자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르봉은 이 책에서 "우리가 지금 진입하려고 하는 시대는 군중의 시대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군중이란, 구성원 모두가 의식적인 개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조종자의 단언, 반복, 감염에 의한 암시대로 행동하는 집합체이다. 그리고 르봉은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 현상의 특징이 사람들을 이러한 군중 심리 아래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021년, NHK E텔레 「100분 de 명저」에서 『군중 심리』가 9월의 교재로 채택되었다. 방송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이듬해 2022년 11월에 재방송되었다.[54]
2. 6. 물리학 연구와 말년
르봉은 1890년대에 심리학 연구로 전환하여 여러 실험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894년에는 《심리적 군중의 법칙》(Lois psychologiques de l'évolution des peuples)을, 1895년에는 《군중: 대중 심리 연구》(La Psychologie des foules)를 출판했는데, 이 책들은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4]
르봉은 물리학에도 관심을 가졌다. 1896년에는 '검은 빛'(lumière noire)이라는 복사선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5] 이 복사선은 이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의 주장은 한동안 과학계에서 주목받았다.
1908년, 르봉은 자신의 집에서 저명한 과학자, 예술가, 작가들을 초청하여 매주 수요일 오찬을 열었다. 이 모임에는 앙리 푸앵카레(Henri Poincaré), 레몽 푸앵카레(Raymond Poincaré), 폴 발레리(Paul Valéry), 앙리 베르그송(Henri Bergson) 등이 참석했다.[2]
르봉은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전쟁, 정치, 민족주의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담은 책들을 출판했다. 1920년에는 《세계의 새로운 시대》(Les Temps nouveaux)를 출판하여 전후 세계의 변화와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예견했다.
1931년 12월 13일, 르봉은 파리 근교 마른라코케트(Marnes-la-Coquette)에서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3. 군중 심리학
르봉은 사람들이 모여 군중을 형성하면, "군중이 발산하는 자기적 영향력"이 각 개인의 행동을 변형시켜 "집단 정신"에 의해 지배될 때까지 이른다고 보았다. 이 모델은 군중을 구성하는 단위로 간주하여 각 개인 구성원의 의견, 가치관 및 신념을 빼앗는다. 르본은 "군중 속의 개인은 다른 모래알들 속의 한 알갱이이며, 바람이 마음대로 휘젓는다"라고 묘사했다.
르봉은 심리적 군중을 만드는 세 가지 핵심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르봉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인이 원시적이고 비이성적이며 감정적이 된다고 보았다. 그는 군중이 퇴행적이 되어 에른스트 헤켈의 배아 이론인 "개체발생이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를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르봉은 "우리가 말하는 지도자들은 대개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예리한 예측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그들은 특히 정신병에 걸린 신경질적이고 흥분하기 쉬운, 광기에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 모집된다"라고 말했다.
조지 라흐만 모세는 1920년대에 등장한 파시스트 지도자 이론이 르봉의 군중 심리 이론에 크게 의존했다고 주장했다. 아돌프 히틀러는 『군중』을 읽고 『나의 투쟁』에서 르봉이 제시한 선전 기법을 활용했다.[49][50] 베니토 무솔리니 또한 르봉의 저서를 면밀히 연구했다.[51] 일부 해설가들은 르봉과 블라디미르 레닌/볼셰비키 사이의 연관성을 지적했다.[52]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윌프리드 트로터는 윌프리드 비온에게 르봉의 저서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저서 『집단심리와 자아의 분석』을 소개했다. 트로터의 저서 『평화와 전쟁 속의 무리의 본능』(1919)은 윌프리드 비온과 어니스트 존스의 연구의 기초를 형성했으며, 이는 집단 역동이라고 불리는 것을 확립했다. 20세기 전반기에 르봉의 저술은 해들리 캔트릴과 허버트 블루머와 같은 미디어 연구자들이 미디어에 대한 하위 집단의 반응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조카인 에드워드 버나이스는 르봉과 트로터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영향력 있는 저서 『선전』에서 그는 민주주의의 주요 특징은 대중 매체와 광고에 의한 유권자 조작이라고 선언했다.
파리 코뮌의 파괴 활동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르봉의 관심은 사회심리학으로 향했고, 그의 군중 심리학은 20세기 전반 사회심리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1895년에 출판된 『군중 심리』를 통해 르봉은 심리학자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르봉은 이 책에서 "우리가 지금 진입하려고 하는 시대는 군중의 시대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군중이란, 구성원 모두가 의식적인 개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조종자의 단언, 반복, 감염에 의한 암시대로 행동하는 집합체이다.
2021년, NHK E텔레 「100분 de 명저」에서 『군중 심리』가 9월의 교재로 채택되었다. 방송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이듬해 2022년 11월에 재방송되었다.[54]
4. 사상과 영향
르 봉은 집합된 인구를 통합하여 나타나는 새로운 실체인 "심리적 군중"이 새로운 집단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집단적인 "무의식"을 창출한다고 이론화했다. 사람들이 모여 군중을 형성함에 따라, "군중이 발산하는 자기적 영향력"이 각 개인의 행동을 변형시켜 "집단 정신"에 의해 지배될 때까지 이른다. 이 모델은 군중을 구성하는 단위로 간주하여 각 개인 구성원의 의견, 가치관 및 신념을 빼앗는다. 르 봉은 "군중 속의 개인은 다른 모래알들 속의 한 알갱이이며, 바람이 마음대로 휘젓는다"라고 말했다.
르 봉은 심리적 군중을 만드는 세 가지 핵심 과정을 익명성, 전염, 암시성으로 설명했다. 익명성은 합리적인 개인에게 무적감과 개인적 책임의 상실감을 제공하여 원시적이고 비이성적이며 감정적이 되게 한다. 이러한 자제력의 부족으로 개인은 "본능에 굴복"하고 자신의 "무의식"의 본능적 충동을 받아들인다. 르 봉에게 군중은 퇴행적이 되어 에른스트 헤켈의 배아 이론인 "개체발생이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를 증명한다. 전염은 특정 행동이 군중으로 확산되는 것을 의미하며, 개인은 집단적 이익을 위해 개인적 이익을 희생한다. 암시성은 전염이 달성되는 메커니즘으로, 군중이 하나의 정신으로 결합함에 따라, 군중 속의 강력한 목소리들이 하는 제안은 무의식이 전면에 나서서 행동을 지시할 공간을 만든다. 르 봉은 "우리가 말하는 지도자들은 대개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예리한 예측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그들은 특히 정신병에 걸린 신경질적이고 흥분하기 쉬운, 광기에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 모집된다"라고 말했다.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당시 프랑스 육군의 군의관으로서 구급차 운용 부대를 편성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군인들의 행동을 관찰하여 다양한 제안을 했다. 파리 코뮌의 파괴 활동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사회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의 군중 심리학은 20세기 전반 사회심리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4. 1. 르 봉의 사상
조지프 슘페터는 르 봉에 대해 "정치 속에는 비합리적 요소가 많은데, 그 비합리적 요소의 중요성은 항상 귀스타브 르 봉과 연결된다. 르 봉이 그에 관한 최초의 이론가다."라고 평가했다. 슘페터는 르 봉이 집단 속 인간 행동의 실체를 부각시키면서 민주주의와 혁명을 부르짖는 인간 본성에 대한 관념에 큰 타격을 가했다고 덧붙였다.[6]인간의 행동은 영원한 법칙에 의해 지배된다고 확신한 르봉은 오귀스트 콩트, 허버트 스펜서, 쥘 미슐레, 알렉시 드 토크빌의 사상을 종합하려고 시도했다.
조지 라흐만 모세는 1920년대에 등장한 파시스트 지도자 이론이 르봉의 군중 심리 이론에 크게 의존했다고 주장했다. 아돌프 히틀러는 『군중』을 읽고 『나의 투쟁』에서 르봉이 제시한 선전 기법을 활용했다.[48][49] 베니토 무솔리니 또한 르봉의 저서를 면밀히 연구했다.[50] 일부 해설가들은 르봉과 블라디미르 레닌/볼셰비키 사이의 연관성을 지적하기도 한다.[51]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윌프리드 트로터는 윌프리드 비온에게 르봉의 저서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저서 『집단심리와 자아의 분석』을 소개했다. 트로터의 저서 『평화와 전쟁 속의 무리의 본능』(1919)은 윌프리드 비온과 어니스트 존스의 연구의 기초를 형성했으며, 이는 집단 역동이라고 불리는 것을 확립했다. 20세기 전반기에 르봉의 저술은 해들리 캔트릴과 허버트 블루머와 같은 미디어 연구자들이 미디어에 대한 하위 집단의 반응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조카인 에드워드 버나이스는 르봉과 트로터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영향력 있는 저서 『선전』에서 그는 민주주의의 주요 특징은 대중 매체와 광고에 의한 유권자 조작이라고 선언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와 찰스 G. 도스를 비롯한 20세기 초 미국의 많은 진보주의자들도 르봉의 저술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52]
1895년에 출판된 『군중 심리』를 통해 르봉은 심리학자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르봉은 이 책에서 "우리가 지금 진입하려고 하는 시대는 군중의 시대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군중이란, 구성원 모두가 의식적인 개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조종자의 단언, 반복, 감염에 의한 암시대로 행동하는 집합체이다. 르봉은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 현상의 특징이 사람들을 이러한 군중 심리 아래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021년, NHK E텔레의 「100분 de 명저」에서 『군중 심리』가 9월의 교재로 채택되었다. 방송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이듬해 2022년 11월에 재방송되었다.[54]
4. 2. 영향
독일의 경제학자인 조지프 슘페터는 르 봉에 대해 "정치 속에는 비합리적 요소가 많은데, 그 비합리적 요소의 중요성은 항상 귀스타브 르 봉과 연결된다. 르 봉이 그에 관한 최초의 이론가다."라고 평가했다. 슘페터는 르봉이 군중 속 인간 행동의 실체를 부각시키면서 민주주의와 혁명에 대한 관념에 큰 타격을 가했다고 보았다.[6]조지 라흐만 모세는 1920년대에 등장한 파시스트 지도자 이론이 르봉의 군중 심리 이론에 크게 의존했다고 주장했다. 아돌프 히틀러는 『군중』을 읽고 『나의 투쟁』에서 르봉이 제시한 선전 기법을 활용했다.[48][49] 베니토 무솔리니 또한 르봉의 저서를 면밀히 연구했다.[50]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윌프리드 트로터는 윌프리드 비온에게 르봉의 저서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저서 『집단심리와 자아의 분석』을 소개했다. 트로터의 저서 『평화와 전쟁 속의 무리의 본능』(1919)은 윌프리드 비온과 어니스트 존스의 연구의 기초를 형성했으며, 이는 집단 역동이라고 불리는 것을 확립했다. 20세기 전반기에 르봉의 저술은 해들리 캔트릴과 허버트 블루머와 같은 미디어 연구자들이 미디어에 대한 하위 집단의 반응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조카인 에드워드 버나이스는 르봉과 트로터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영향력 있는 저서 『선전』에서 그는 민주주의의 주요 특징은 대중 매체와 광고에 의한 유권자 조작이라고 선언했다.
1895년에 출판된 『군중 심리』를 통해 르봉은 심리학자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르봉은 이 책에서 "우리가 지금 진입하려고 하는 시대는 군중의 시대이다"라고 주장하였다.
5. 비판
르 봉은 사람들이 모여 군중을 형성하면, "군중이 발산하는 자기적 영향력"이 각 개인의 행동을 변화시켜 "집단 정신"에 의해 지배될 때까지 이른다고 보았다. 이 모델은 군중을 구성하는 단위로 간주하여 각 개인 구성원의 의견, 가치관 및 신념을 빼앗는다. 르 봉은 "군중 속의 개인은 다른 모래알들 속의 한 알갱이이며, 바람이 마음대로 휘젓는다"라고 말했다.[54]
르 봉은 심리적 군중을 만드는 세 가지 핵심 과정을 익명성, 전염, 암시성으로 설명했다. 익명성은 합리적인 개인에게 무적감과 개인적 책임의 상실감을 제공한다. 개인은 원시적이고 비이성적이며 감정적이 된다. 이러한 자제력의 부족으로 개인은 "본능에 굴복"하고 자신의 "무의식"의 본능적 충동을 받아들인다. 르 봉에게 군중은 퇴행적이 된다. 전염은 특정 행동이 군중으로 확산되는 것을 의미하며, 개인은 집단적 이익을 위해 개인적 이익을 희생한다. 암시성은 전염이 달성되는 메커니즘이다. 군중이 하나의 정신으로 결합함에 따라, 군중 속의 강력한 목소리들이 하는 제안은 무의식이 전면에 나서서 행동을 지시할 공간을 만든다. 이 단계에서 심리적 군중은 동질적이 되고 가장 강력한 구성원의 제안에 유연해진다. 르 봉은 "우리가 말하는 지도자들은 대개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예리한 예측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 그들은 특히 정신병에 걸린 신경질적이고 흥분하기 쉬운, 광기에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 모집된다"라고 말했다.[54]
6.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르봉은 산업혁명 이후 사회 현상의 특징을 사람들이 "군중 심리"에 휩쓸리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우리가 지금 진입하려고 하는 시대는 군중의 시대"라고 주장하며, 군중을 구성원 모두가 의식적인 개성을 상실하고 조종자의 단언, 반복, 감염에 의한 암시에 따라 행동하는 집합체로 정의했다.
르봉은 심리적 군중을 만드는 세 가지 핵심 과정으로 익명성, 전염, 암시성을 제시했다. 익명성은 개인에게 무적감과 책임감 상실을 부여하여 원시적이고 비이성적이며 감정적인 상태로 만든다. 전염은 특정 행동을 군중에게 확산시키고, 개인은 집단 이익을 위해 개인 이익을 희생하게 한다. 암시성은 전염이 이루어지는 메커니즘으로, 군중 속 강력한 목소리의 제안은 무의식이 행동을 지시하도록 만든다.
조지 라흐만 모세는 1920년대 파시스트 지도자 이론이 르봉의 군중 심리 이론에 크게 의존했다고 주장했다. 아돌프 히틀러는 『군중』을 읽고 『나의 투쟁』에서 르봉의 선전 기법을 활용했으며,[48][49] 베니토 무솔리니 또한 르봉의 저서를 면밀히 연구했다.[50] 제1차 세계 대전 직전, 윌프리드 트로터는 윌프리드 비온에게 르봉과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저서를 소개했고, 이는 집단 역동 연구의 기초가 되었다. 20세기 전반기, 르봉의 저술은 미디어 연구자들이 미디어에 대한 하위 집단의 반응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
에드워드 버나이스는 르봉과 트로터의 영향을 받아 『선전』에서 대중 매체와 광고에 의한 유권자 조작이 민주주의의 주요 특징이라고 주장했다. 일부는 20세기 초 미국의 진보주의자들도 르봉의 저술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다.[52]
2021년, NHK E텔레의 「100분 de 명저」에서 『군중 심리』가 교재로 채택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고, 2022년에 재방송되었다.[54]
7. 평가
독일의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는 르 봉에 대해서 "정치 속에는 비합리적 요소가 많은데, 그 비합리적 요소의 중요성은 항상 귀스타브 르 봉과 연결된다. 르 봉이 그에 관한 최초의 이론가다."라고 평가했다. 슘페터는 르 봉이 집단 속 인간 행동의 실체를 부각시키면서 민주주의와 혁명을 부르짖는 인간 본성에 대한 관념에 큰 타격을 가했다고 보았다.[6]
조지 라흐만 모세는 1920년대에 등장한 파시스트 지도자 이론이 르봉의 군중 심리 이론에 크게 의존했다고 주장했다. 아돌프 히틀러는 『군중』을 읽고 『나의 투쟁』에서 르봉이 제시한 선전 기법을 활용했다.[48][49] 베니토 무솔리니 또한 르봉의 저서를 면밀히 연구했다.[50] 일부 해설가들은 르봉과 블라디미르 레닌/볼셰비키 사이의 연관성을 지적하기도 했다.[51]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윌프리드 트로터는 윌프리드 비온에게 르봉의 저서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저서 『집단심리와 자아의 분석』을 소개했다. 트로터의 저서 『평화와 전쟁 속의 무리의 본능』(1919)은 윌프리드 비온과 어니스트 존스의 연구의 기초를 형성했으며, 이는 집단 역동이라고 불리는 것을 확립했다. 20세기 전반기에 르봉의 저술은 해들리 캔트릴과 허버트 블루머와 같은 미디어 연구자들이 미디어에 대한 하위 집단의 반응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조카인 에드워드 버나이스는 르봉과 트로터의 영향을 받았다. 그의 영향력 있는 저서 『선전』에서 그는 민주주의의 주요 특징은 대중 매체와 광고에 의한 유권자 조작이라고 선언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와 찰스 G. 도스를 비롯한 20세기 초 미국의 많은 진보주의자들도 르봉의 저술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52]
1895년에 출판된 『군중 심리』를 통해 르봉은 심리학자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르봉은 이 책에서 "우리가 지금 진입하려고 하는 시대는 군중의 시대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군중이란, 구성원 모두가 의식적인 개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조종자의 단언, 반복, 감염에 의한 암시대로 행동하는 집합체이다. 르봉은 산업혁명 이후의 사회 현상의 특징이 사람들을 이러한 군중 심리 아래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021년, NHK E텔레 「100분 de 명저」에서 『군중 심리』가 9월의 교재로 채택되었다. 방송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이듬해 2022년 11월에 재방송되었다.[54]
8. 저서
연도 | 분야 | 제목 | 원제 | 비고 |
---|---|---|---|---|
1866 | 의학 | 겉보기 죽음과 조기 매장에 관하여 | Apparent Death and Premature Burials | |
1869 | 의학 | 비뇨생식기 질환 실용 논고 | Practical Treatise of Diseases of the Genitourinary System | |
1874 | 의학 | 위생 및 의학에 적용된 인체 생리학 | Life (Treatise of Human Physiology) | |
1877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인류와 사회의 기원과 발전사 | History of the Origins and Development of Man and Society | |
1878 | 자연과학 | 그래픽 방법과 기록 장치 | The Graphical Method and recording devices | |
1879 | 자연과학 | 뇌 용적 변화 및 지능과의 관계에 대한 해부학적 및 수학적 연구 | Anatomical and mathematical research on the changes in brain volume and its relationships with intelligence |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 고다르 상 수상 |
1880 | 자연과학 | 담배 연기 | Tobacco smoke | |
1881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타트라 산맥 여행 | Travel to Tatra Mountains | |
1881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인간과 사회 | Man and Society | |
1884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아랍 문명 | The World of Islamic Civilization | |
1886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네팔 여행 | Travel to Nepal | |
1887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인도의 문명 | The Civilisations of India | |
1888 | 자연과학 | 사진 측량 | Photographic surveying | |
1889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동양의 최초 문명 | The First Civilisations of the Orient | |
1892 | 자연과학 | 현대 승마와 그 원리. 실험적 연구 | Equitation: The Psychology of the Horse | |
1893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인도의 기념물 | The Monuments of India | |
1894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민족 진화의 심리적 법칙 | Les Lois psychologiques de l'évolution des peuples | 《민족의 심리학》 오디오북 제공 |
1895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군중 심리: 대중 심리 연구 | La psychologie des foules | 전문 보기, 오디오북 제공 |
1896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사회주의 심리학 | Psychologie du Socialisme | 《사회주의 심리학》 |
1902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교육 심리학 | The Psychology of Education | |
1905 | 자연과학 | 물질의 진화 | L'Évolution de la Matière | 《물질의 진화》 |
1907 | 자연과학 | 물질의 탄생과 소멸 | The birth and disappearance of matter | |
1907 | 자연과학 | 힘의 진화 | L'Évolution des Forces | 《힘의 진화》 |
1910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정치 심리학과 사회 방위 | The Psychology of Politics and Social Defense | |
1911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의견과 신념 | Opinions and Beliefs | |
1912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프랑스 혁명과 혁명의 심리학 | La Révolution Française et la Psychologie des Révolution | 《혁명의 심리학》 오디오북 제공 |
1913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현재 시대의 금언 | Aphorismes du Temps Présent | |
1914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진실의 삶 | Truths of Life | |
1915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유럽 전쟁의 심리적 교훈 | Enseignements Psychologiques de la Guerre Européenne | 《대전쟁의 심리학》 |
1916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전쟁의 첫 번째 결과: 민족의 정신적 변화 | Premières conséquences de la guerre: transformation mentale des peuples | |
1918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어제와 내일. 간략한 생각 | Hier et demain. Pensées brèves | |
1920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새로운 시대의 심리학 | Psychologie des Temps Nouveaux | 《세상의 반란》 |
1923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세계의 불균형 | Le Déséquilibre du Monde | 《세계의 불균형》 |
1924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현재의 불확실성 | Les Incertitudes de l'heure présente | |
1927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세계의 현재 진화, 환상과 현실 | L'évolution actuelle du monde, illusions et réalités | |
1931 | 인류학, 심리학 및 사회학 | 역사 철학의 과학적 토대 | Bases scientifiques dune philosophie de lhisto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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