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우코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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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글라우코사우루스는 페름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했던 멸종된 단궁류의 일종이다. 두개골과 턱의 일부 화석만 발견되었으며, 에다포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초식성 도마뱀으로 추정된다. 1915년 웬델 윌리스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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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포사우루스는 석탄기와 페름기 초기에 살았던 단궁류의 한 속으로, 등에 돛을 가지고 있으며, 최초의 초식성 양막류 중 하나로 추정된다.
글라우코사우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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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코사우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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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정보 | |
화석 발견 시기 | 초기 페름기, 약 2억 8500만 년 전 |
학명 | 글라우코사우루스 |
명명자 | 새뮤얼 웬델 윌리스턴, 1915년 |
모식종 | †Glaucosaurus megalops |
모식종 명명자 | 윌리스턴, 1915 |
2. 특징
글라우코사우루스는 부분적인 두개골과 턱으로만 이루어진 하나의 모식표본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거의 모든 봉합선이 사라졌다. 학자들은 에다포사우루스과에 속할 뿐만 아니라, 에다포사우루스 자체와도 가까운 관계에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3]
글라우코사우루스는 매우 긴 상악골을 가지고 있으며, 전두정의 복측 돌기가 극단적으로 길다는 점에서 알려진 모든 종류의 에다포사우루스와는 구별된다.[3]
2. 1. 분류
글라우코사우루스는 두개골과 턱의 일부인 완모형으로만 알려져 있다. 거의 모든 봉합이 없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라우코사우루스는 에다포사우루스과의 동물일 뿐만 아니라 에다포사우루스 자체의 가까운 친척이라는 데는 널리 동의하고 있다.[3]알려진 모든 스페나코돈과는 특정 테라피드(단궁류)를 제외하고 육식동물이다. 글라우코사우루스는 누공이 나리스에 도달하고 중격막은 크고, 앞니가 없기 때문에 명백히 열갑상선류가 아니다. 그리고 이빨이나 송곳니 같은 이빨에 날이 없기 때문에 분명히 육식동물이 아니다. 그래서 에다포사우루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글라우코사우루스와 에다포사우루스만이 송곳니와 송곳니 버팀목이 완전히 없고 익룡의 가로 테두리가 없으며 두개골의 중앙을 향해 확장되는 복측(하강) 과정이 있는 전전두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다포사우루스와 매우 가깝다. 그러나 글라우코사우루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 상악골을 가지고 있고 전전두엽의 복부 작용의 똑같이 극단적인 길이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알려진 에다포사우루스의 어떤 종류와도 다르다.[3]
2. 2. 식성
글라우코사우루스는 수궁류가 아니며, 이빨에 날이 없기 때문에 육식동물도 아니다. 따라서 에다포사우루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같은 과에 속하는 육식성인 이안타사우루스, 루페오사우루스와는 달리, 에다포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주로 식물의 잎, 열매, 씨앗 등을 먹는 초식성 반룡류 도마뱀으로 추정된다.[3]3. 생태
글라우코사우루스는 고생대 페름기인 2억 9000만년전~2억 4500만년전에 생존했었던 종이다.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당시에 존재했었던 초원, 산림 등에서 주로 서식했었던 도마뱀이다. 화석은 1915년에 북아메리카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미국의 고생물학자인 웬델 윌리스톤에 의하여 처음으로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1]
4. 화석 발견
1915년에 미국의 고생물학자인 웬델 윌리스톤에 의하여 북아메리카의 트라이아스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처음으로 화석이 발견되어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1]
참조
[1]
웹사이트
"†EDAPHOSAURIDAE – edaphosaurs"
http://www.helsinki.[...]
2015-05-21
[2]
논문
New genera of Permian reptiles
The American Journal of Science
1915
[3]
웹사이트
Glaucosaurus
http://palaeos.com/v[...]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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