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선거구)

1. 개요

기장군은 2016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장군의 인구 증가로 인해 해운대구·기장군 을 선거구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윤상직, 정동만이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역대 선거 결과에서 기장군 선거구는 보수 정당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기장군의 정치 - 기장군수 선거
  기장군수 선거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기장군수를 선출하기 위해 4년마다 시행되며, 다양한 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경쟁한다.
• 기장군의 정치 - 해운대구·기장군 을
  해운대구·기장군 을은 1995년 기장군 독립으로 신설되어 1996년 처음 선거가 치러졌고, 김기재, 김동주, 안경률, 하태경 등이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2016년 해운대구 갑과 기장군 선거구로 분리되어 폐지된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 부산광역시의 선거구 - 사상구 (선거구)
  사상구 (선거구)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전역을 관할하는 국회의원 선거구이며, 보수 정당 강세 지역으로 권철현, 장제원, 문재인, 김대식 등이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최근 선거에서는 김대식이 당선되었다.
• 부산광역시의 선거구 - 서구·동구
  서구·동구는 2016년 20대 총선을 위해 서구와 중구·동구를 통합하여 신설된 부산광역시의 국회의원 선거구로, 서구와 동구 전역을 관할하며 국민의힘 소속 후보가 20대부터 22대 총선까지 당선되어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 2016년 신설된 대한민국 선거구 - 중구·성동구 을
  중구·성동구 을은 2016년 신설된 국회의원 선거구로, 중구와 성동구 일부 지역을 관할하며, 2016년 지상욱, 2020년과 2024년에는 박성준 후보가 당선되었다.
• 2016년 신설된 대한민국 선거구 - 중구·성동구 갑
  중구·성동구 갑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신설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과 보수정당 간 격전지였으나 최근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성동구 일부 지역을 관할하며 홍익표 의원에 이어 전현희 의원이 대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