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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경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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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긴급경보방송은 해일 경보 발령, 도카이 지진 경계 선언 발령, 재해대책기본법에 따른 피난 명령 시 방송되는 시스템이다. 일본에서는 1985년 NHK와 민영 방송국에서 긴급경보신호(EWS)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쓰나미 경보, 지자체 요청, 과거 동해 지진 경계 선언 시 방송되며, 수신기는 대기 상태에서도 신호를 수신하여 자동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의 신호 형식이 다르며, 방송 내용은 재해 보도, 안전 정보, 쓰나미 정보 등을 반복적으로 전달한다. 일본 외에도 미국, 필리핀 등 여러 국가에서 유사한 공중 경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필리핀과 남미에서는 ISDB 기술을 활용한 긴급경보방송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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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경보방송

2. 방송 조건


  • 해일 경보가 발령된 경우.[23]
  • 도카이 지진경계선언이 발령된 경우.
  • 재해대책기본법에 의거, 각 자치단체장이 피난 명령을 내린 경우.[24]

3. 일본의 긴급경보방송 (EWS)

일본의 긴급경보방송은 1985년 9월 1일부터 NHK와 13개 민영방송국에서 도입되었다.[1] [2] [3] 긴급경보방송은 '''긴급경보신호'''(Emergency Warning Signal, 약칭 EWS)라는 특수 신호를 사용하며, 이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에 따라 다르다. 아날로그 방송에서는 "피로피로 소리"라고 불리는 가청음 형태로 송출되지만, 디지털 방송에서는 방송파 내의 제어 신호에 포함되어 있어 들리지 않는다.[7]

긴급경보방송은 다음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실시된다.


  • 해일 경보가 발령된 경우.[23]
  • 도카이 지진경계선언이 발령된 경우.
  • 재해대책기본법에 의거, 각 자치단체 수장이 피난 명령을 내린 경우.[24]


방송 내용은 일반적인 재해 보도이며, 안전 정보, 화재 예방, 쓰나미 도달 예상 시각 등이 반복적으로 방송된다.

3. 1. 개요 (일본)

긴급경보방송은 방송국이 '''긴급경보신호'''(Emergency Warning Signal, 약칭: EWS)라는 특수 신호를 사용하여 임시로 실시하는 방송이다. 1985년 9월 1일부터 일본방송협회(NHK)와 13개 민영방송국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도입되었다.[1] [2] [3] NHK는 같은 날 최초 시험 방송을 실시했다.[4]

다음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실시된다.[5] [7]

  • 쓰나미 경보·대쓰나미 경보가 발표된 경우
  • 재해대책기본법 제57조에 따른 도도부현지사 또는 시정촌장(도쿄특별구 구청장 포함)의 요청이 있었던 경우


긴급경보방송 수신에 대응하는 수신기는 대기 상태에서도 긴급경보신호를 수신하기 위한 회로를 작동시키고 있으며, 긴급경보신호를 수신하면 즉시 전원을 켜서 방송 수신 상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긴급경보방송 시작 시 수신기 전원이 꺼져 있더라도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5]

긴급경보신호의 형식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이 다르다. 아날로그 방송에서는 음성에 주파수 편이 변조(FSK)의 경보 신호를 다중하지만, 1024 또는 640Hz의 가청음이기 때문에 귀로 들을 수 있다(속칭 "피로피로 소리"). 반면 디지털 방송에서는 방송파 안의 제어 신호(음성 등으로는 변환되지 않음)에 짜여 있기 때문에 들을 수 없다.[7] 다만, 디지털 방송에서는 긴급경보방송을 수신하여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온 후에는 메시지("긴급경보방송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등)가 표시될 뿐 경보음이 울리지 않는 기종이 대부분이므로, NHK는 디지털 방송에서도 알람 대용으로 신호음을 송출하고 있다.

방송 내용은 일반적인 재해 보도이며, 안전 정보나 화재 예방을 당부하는 방송, 쓰나미 도달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보·주의보 발표 상황, 쓰나미 도달 예상 시각 등이 반복적으로 방송된다.

3. 2. 신호 (일본)

일본에서 긴급경보방송의 시작과 종료 시 사용되는 긴급경보 신호는 제1종 시작 신호, 제2종 시작 신호, 종료 신호 세 종류가 있다.[5]

디지털 방송에서는 제어 신호의 긴급 경보 방송 식별자라는 데이터로 전송된다. 구체적으로는 전송 제어 신호 TMCC (Transmission and Multiplexing Configuration and Control) 안의 "기동 제어 신호"(기동 플래그)와, MPEG-TS 신호의 PMT (Program Map Table)의 긴급 정보 기술자 안의 신호 두 종류를 사용한다. 기동 제어 신호는 총 204비트인 TMCC 비트열 중 26번째에 설정되어 있으며, "1"일 때 긴급 경보 방송 "방송 중", "0"일 때 종료/일반 방송 중이 된다. 긴급 정보 기술자 안의 관련 부분은 "1""0"으로 방송 중인지 여부를 나타내는 "start_end_flag"(1비트), 제1종/제2종 종별을 나타내는 부호(1비트), 중간에 예비 비트(6비트)를 끼워 지역 부호의 길이를 나타내는 부호(8비트), 지역 부호(12비트)로 구성된다. 수신기는 기동 제어 신호를 상시 감시하고 "1"이 되면 다음으로 "start_end_flag"를 감시하며, 이것도 "1"이 되면 긴급 경보 방송 수신을 시작한다. "start_end_flag"가 "0"이 되거나 기동 제어 신호가 "0"이 되면 수신을 종료한다. 이 신호는 이론적으로 원세그로도 수신할 수 있다.[7][8][9]

신호를 수신한 방송국에 채널을 맞추면 "이 채널에서 긴급 경보 방송이 방송되고 있습니다"(샤프(Sharp) 제품의 경우)와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응 기종은 매우 한정되어 있으므로, 모든 디지털 방송 수신기에서 표시되는 것은 아니다. 디지털 방송에서도 아날로그 방송의 EWS 신호음을 음성 신호로 간주하여 방송할 수 있는 것이 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3. 2. 1. 긴급경보 신호의 종류 (일본)

일본에서 긴급경보방송 시작과 종료 시 사용되는 긴급경보 신호에는 제1종 시작 신호, 제2종 시작 신호, 종료 신호 3종류가 있다.[5]

  • 제1종 신호는 각 지자체(도도부현 및 시구정촌)의 수장으로부터 피난 지시 또는 긴급 안전 확보가 발령된 경우 등에 전송된다(약 16초간 울림).
  • 제2종 신호는 해일 경보(쓰나미)가 발표된 경우에만 전송된다. 제1종 신호는 강제적으로 작동하지만, 제2종 신호는 수신측에서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특히 해안이나 하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나 내륙 지역). NHK에서는 전국 방송으로 실시하고 있다.
  • 종료 신호는 제1종 시작 신호나 제2종 시작 신호가 전송된 경우 즉시 전송된다(대략 10분 이내이며, 신호음은 2초간 4회 울림).
  • 시험 신호는 종료 신호와 동일하지만 시작 신호를 전송하지 않고 종료 신호만 전송된 경우를 의미하며, 수신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신호이다(사실상 긴급경보방송의 정기 방송이라고도 한다).


디지털 방송에서는 제어 신호의 긴급 경보 방송 식별자라는 데이터로 전송된다. 구체적으로는, 전송 제어 신호 TMCC (Transmission and Multiplexing Configuration and Control) 안의 “기동 제어 신호”(기동 플래그)와, MPEG-TS 신호의 PMT (Program Map Table)의 긴급 정보 기술자 안의 신호 2종류를 사용한다.

긴급경보 신호에는 특정 현에만 경보를 발하는 「현역 부호」, 더 넓은 범위의 「광역 부호」, 전역에 발하는 「지역 공통 부호」가 있다.[7]

3. 2. 2. 아날로그 방송 (일본)

아날로그 방송에서는 음성 반송파에 디지털 경보 신호를 다중으로 전송한다. 시작 신호는 96비트, 종료 신호는 192비트 길이이며, 통신 속도는 64bps이다. 따라서 시작 신호는 1.5초, 종료 신호는 3초가 걸린다. 신호에는 시작/종료, 지역 구분, 날짜 및 시간을 나타내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이 정보는 FSK 변조를 통해 "1"은 1024Hz, "0"은 640Hz의 음성 신호로 변환되어 음성 반송파에 다중 전송된다.[7] 해당 수신기(텔레비전)는 이 신호를 복조하여 검출하는 회로를 가지고 있으며, 신호에 따라 스위치를 켜는 등의 동작을 한다.[6] 시작 신호는 수신 확률을 높이기 위해 4~10회, 종료 신호는 2~4회 반복된다.[7]

긴급경보방송은 방송법 시행규칙 제82조 및 무선국 운용규칙 제138조에 규정된 사유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2010년 3월 7일 TBS 『선데이 모닝』에서 2010년 2월 28일 방영분을 녹화 방송하는 과정에서, 칠레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해일 경보·해일 경보·해일 주의보가 일본 각지에 발표되었을 당시의 긴급경보방송이 포함된 VTR을 방영하여 일부 수신기가 작동한 사례가 있다. 이 때는 프로그램 종료 직전에 종료 신호를 송신했다.[10]

2023년 12월 3일 0시 37분경(일본 시간) 필리핀 부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0시 56분에 일본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같은 날 0시 NHK 뉴스에서 긴급경보방송 시작 신호를 잘못 송출하고 즉시 종료 신호를 보내는 문제가 발생했다.

3. 2. 3. 디지털 방송 (일본)

일본방송협회(NHK)와 대부분의 민방 각 방송국에서는 긴급경보방송 수신기의 작동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방송을 월 1회 정도 방송하고 있다.

NHK는 매월 1일(1월만 4일〈요일 배열이나 스포츠 중계 등이 있는 경우 5일 이후인 경우도 있음〉) 정오 전 11시 59분부터 12시까지 종합 텔레비전, 라디오 제1, FM 방송에서 각 방송국별로北海道|홋카이도일본어 지방은 예전에는 평일은 각 방송국별, 토요일·일요일은 모든 지역이 삿포로 방송국에서 방송했지만, 현재는 평일·휴일을 불문하고 모든 지역에서 삿포로 방송국에서 방송한다.}} 종합 텔레비전의 원세그를 포함하여 시험 신호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5] 해당일에 실시할 수 없는 경우 그 달 이후로 연기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연기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

  • 2017년 12월 1일: TV·라디오 모두 황실회의 관련 보도 특별 프로그램 때문에 12월 11일로 연기
  • 2019년 4월 1일: TV·라디오 모두 새로운 연호(레이와) 발표에 따른 보도 특별 프로그램 때문에 4월 8일로 연기
  • 2019년 5월 1일: TV·라디오 모두 새로운 천황(데루히토)의 즉위에 따른 보도 특별 프로그램 때문에 5월 8일로 연기
  • 2021년 8월 1일: TV·라디오 모두 도쿄 올림픽 방송 때문에 폐막식 다음 날인 8월 9일로 연기
  • 2021년 9월 1일: TV·라디오 모두 도쿄 패럴림픽 방송 때문에 폐막식 다음 날인 9월 6일로 연기


참고로, 라디오·FM의 동시 전송을 하는 “NHK넷라디오 라질★라질” 및 민방 라디오 포털 “radiko”에서는 시험 신호 방송 자체(안내·신호음 공통)가 완전히 잘리고, 이 기간에는 클래식(필러) 음악을 틀고 있다. 넷라디오 시작 초기에는 이 기간만 완전 무음이었다. 넷라디오의 라디오 제1·FM 방송의 프로그램 표에는 “긴급경보 시험신호”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넷라디오에서의 시험 신호 방송은 일절 실시하지 않는다. 텔레비전의 동시 전송을 하는 NHK 플러스에서는 시험 신호 방송이 전송되지만, 다시 보기 전송 대상이 아니다.

NHK에서의 긴급경보방송 시험 신호 흐름(나이토 케이시 아나운서의 목소리)은 다음과 같다.

  • “지금부터 NHK에서 긴급경보방송의 시험 신호를 방송합니다. 긴급경보 수신기를 가지고 계신 분은 수신기가 신호를 제대로 수신하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 (신호음: 종료 신호와 마찬가지로 2초 동안 4회 울린다.)
  • “긴급경보방송의 시험 신호를 전달했습니다. 이 긴급경보방송은 쓰나미 등의 경우, 자동적으로 TV·라디오의 스위치를 넣어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카와노 카즈우 전 아나운서의 안내로 “지금부터 NHK ○○(각 방송국)에서 긴급경보방송의 시험 신호를 방송합니다.”라고 각 지역의 방송국 명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2018년 4월부터 현재의 형태로 갱신되었다. 참고로, 이 갱신 시에 신호음 앞에 “'''수신 기능이 있는 대응기기 대상 방송'''”임을 알리는 자막이 추가되었다.

시험 신호 발신 후에 사용되는 영상은 기본적으로 전국 공통이지만, 2004년 4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사용되었던 시험 방송에서는 한신·아와지 대지진 발생 당시의 피해 영상(한신고속 3호 고베선 고가도로 붕괴)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킨키 광역권(NHK오사카방송국 발)에 한정하여 다른 영상(시작 초기부터 하고 있는 일러스트의 정지 영상만. 일러스트 자체는 2004년 이전의 것과 다르다)으로 바뀌어 있었다. 2004년 3월 이전에는 홋카이도 남서쪽 해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오쿠시리 섬의 영상이 사용되고 있었다.

2012년 4월 이후의 시험 신호 방송에서는 지금까지의 한신·아와지 대지진 발생 당시의 피해 영상 대신, 동북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의 영상이 “지진 발생 시 NHK 방송 센터 옥상의 정보 카메라에서 촬영된 신주쿠 신도심을 비추면서 카메라가 심하게 흔들리는 광경”, “시부야역 상공에서 촬영한 역 앞에 넘쳐나는 귀가 곤란자”, “宮城県|미야기현일본어 상공에서 촬영된 앞바다에서 밀려오는 쓰나미”의 순서로 사용되고 있다. 킨키 광역권에서도 도쿄와 같은 영상이 사용되고 있다.

3. 2. 4. 지역 부호 (일본)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일본의 지역 부호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이 답변은 변경할 내용이 없습니다.)

3. 3. 시험 신호 방송 (일본)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송사에서 긴급경보방송 시험 신호를 송출한다.

  • 아오모리 방송(JRN·NRN): 2011년 7월 20일까지 TV에서도 실시했다.[12]
  • 동북방송(JRN·NRN): 매주 제2월요일 14시 59분 00초부터 14시 59분 50초까지 실시한다.
  • TBS 라디오(JRN): 매월 제2주 일요일 방송 종료 후 실시한다. 과거에는 매월 1일 기점 시각에 방송했다.
  • 분카 방송(NRN):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심야(월요일 새벽) 클로징 후 실시한다. 첫째 주에 종야 방송을 하는 경우에는 다음 주인 둘째 주에 실시하기도 한다.
  • 닛폰 방송(NRN): 매주 월요일 오프닝, 기미가요 연주 후 실시한다. 과거에는 일요일 심야 클로징 전에 실시했다.
  • FM도쿄(JFN)
  • FM나가오카(커뮤니티 FM): 매월 1일, 나가오카시 방면은 12시 30분경, 오지야시 방면은 12시 35분경에 실시한다.
  • FM도카마치(커뮤니티 FM): 매월 첫째 월요일 14시부터 실시한다.
  • FM유키구니(커뮤니티 FM): 매월 1일(1월은 연초 이후 첫 번째 월요일) 11시 53분부터 약 2분간 실시한다.
  • 신에쓰 방송(JRN·NRN)
  • FM토우미(커뮤니티 FM): 매월 1일 12시 40분부터 13시 사이에 실시한다.
  • 야마나시 방송(JRN·NRN)
  • 니가타 방송(JRN·NRN)
  • 호쿠리쿠 방송(JRN·NRN): 매월 첫째 일요일 방송 종료 직전에 실시한다.
  • 시즈오카 방송(JRN·NRN)
  • 시즈오카 FM방송(JFN): 매월 첫째 금요일 10시 7분경부터 실시한다.
  • CBC 라디오(JRN): 매주 월요일 오프닝에 포함하여 실시한다. CBC 텔레비전에서는 실시하지 않는다.
  • 도카이 라디오(NRN)
  • 교토 방송(NRN): TV에서는 실시하지 않는다.
  • MBS 라디오(JRN·NRN)
  • 아사히 방송 라디오(JRN·NRN): 매월 첫째 화요일 4시 34분에 방송한다.
  • 라디오 오사카(NRN)
  • 시코쿠 방송(JRN·NRN)
  • FM오쿠니(커뮤니티 FM) (구마모토현 아소군 오구니정)


민영 방송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민영 방송 섹션을 참조하면 된다.

3. 3. 1. 민영 방송 (일본)

방송사계열비고
아오모리 TVJNN△ (매월 1일(1월만 2일), 오프닝 방송국명 알림 전)
동북방송JNN불명(월 1회)
일본TVNNN△(불규칙, 방송 중단 / 과거에는 매월 1회 실시)
TV아사히ANN×, 디지털은 종료(방송)(월 1~2회 정도, 일요일 방송 중단 후)
TBSJNN△(월 1회 정도, 방송 중단)
TV도쿄TXN×, 디지털은 종료(월말 일요일, 방송 중단 후)
후지TVFNN△(불규칙, 방송 중단 전)
지바TVJAITS
신에쓰방송JNN불명(매월 1일, 방송 중단 후)
야마나시방송NNN
TV야마나시JNN○, 디지털은 디지털 방송 전용 시험 실시(매월 1회, 필러 전)
니가타방송JNN×, 디지털은 필러(매월 둘째 일요일, 클로징 후)
도야마TVFNN불명(매월 1일, 오프닝 전)
튜립TVJNN
호쿠리쿠방송JNN△(매월 첫째 일요일, 방송 중단 전)
이시카와TVFNN불명(매월 1회, 오프닝 전)
TV가나자와NNN
호쿠리쿠아사히방송ANN불명(매월 첫째 월요일, 클로징 후)
후쿠이TVFNN
시즈오카방송JNN불명(불규칙, 오프닝 전)
TV시즈오카FNN
시즈오카아사히TVANN
시즈오카다이이치TVNNN불명(「닛테레NEWS24」종료 후)
도카이TVFNN
메~테레ANN△(매월 첫째 일요일, 방송 중단 전)
중경TVNNN
매일방송JNN△(매월 첫째 일요일, 필러 전)
아사히방송TVANN○(매월 말일 일요일, 통판 프로그램 전)
간사이TVFNN△(매월 첫째 월요일, 오후에 5분 전후)[11]
요미우리TVNNN△, 디지털은 내레이션 없음(매월 1일 또는 2일, 방송 중단 중)
오카야마방송FNN불명(불규칙, 방송 중단 후)
히로시마TVNNN
시코쿠방송NNN



NHK 북일본방송과 후쿠이방송은 텔레비전·라디오 모두 긴급경보방송을 실시했다. 텔레비전은 매달 1회, 일요일 방송 종료 후에 실시했다.

두 방송국 모두 텔레비전은 2011년 7월 24일 아날로그 방송 종료와 함께, 라디오는 12월 31일을 기해 각각 운영을 종료했다.[13]

3. 4. 수신기 (일본)

아날로그 방송 수신기는 여러 회사에서 총 10종 정도가 출시되었지만, 거의 보급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파나소닉(Panasonic) RF-U99-K도 2004년에 생산이 중단되어 시장 재고에서도 일시적으로 사라졌다. 그 후 2007년 6월 10일부터 지진·쓰나미 등 재해 발생 시 FM 긴급재난문자방송에 대응하는 FM/AM 2밴드 라디오 "RF-U350"이 다시 출시되었다. 2010년 8월 30일에는 FM 라디오 방송을 통한 긴급재난문자방송과 긴급지진속보 모두에 대응하는 지진해일경보기 "EWR200"이 유니덴(Uniden)에서 출시되었다. 그 외에 에프·아르·씨(F.R.C)는 FM 라디오를 통한 긴급재난문자방송, 긴급지진속보, 시정촌재난방재행정무선 동보계(아날로그 무선만 대응, 디지털 무선은 비대응)까지 수신 가능한 특정소출력 무선기 "FC-R119D"(재난방재 라디오)를 출시하고 있다.

3. 4. 1. 낮은 보급률과 과제 (일본)

2001년 말 기준으로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긴급경보방송 수신 가능 기기 출하량은 총 50만 대였으며, 보급률은 약 0.2%로 500대 중 1대에 불과했다.[14] 중앙방재회의(2012년) 자료에 따르면 수신 가능 기기의 추정 보급 대수는 텔레비전이 400만 대, 라디오가 50만 대이다. 같은 자료에서는 보급률이 저조한 원인으로 대기 전력 소모와 "긴급경보방송 대응"이 상품 가치에 거의 기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긴급경보방송에 의해 수신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려면 지속적인 대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즉, 방송을 복조하는 수신부와 긴급경보 신호의 특수한 패턴 일치 여부를 판단하는 분석부에 항상 전력을 공급해야 한다. 하지만 아날로그 방식 수신기의 대기 전력은 일반적인 가전제품이나 영상기기보다 낮으며, 초저전력 소모를 광고하는 최신 기기와 비슷할 정도로 낮다.

현재 판매 중인 아날로그 방식 지진·쓰나미 경보기(긴급경보방송과 긴급지진속보 모두에 대응하는 초단파 FM 방송 전용 수신기, 유니덴 제품 EWR200, 취급 설명서에 감시 시 소비 전력 약 기재)의 연간 전력 사용량은 약 193JPY이며, 과거 판매된 제품 중 대표적인 긴급경보방송 수신기(NHK 긴급경보방송 전용 아날로그 텔레비전 및 FM 방송 대응, 파나소닉 제품 RF-K1, 취급 설명서에 감시 시 소비 전력 약 AC 0.3W 기재)는 약 58JPY이다. 이는 가전업계가 카탈로그 표시에 사용하는 전국 10개 전력회사 평균 단가(1kWh=22엔, 월간 사용량 295kWh/월의 경우, 부가세 포함)를 연간 전력 사용량 환산 근거로 삼은 것이다.

디지털 방송 대응 튜너는 긴급경보방송의 시험 신호를 수신하더라도 수신 사실을 알리는 경고 문구를 표시하거나, 알림 항목에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 긴급경보방송의 본방송 신호(지진이나 쓰나미)를 수신하더라도 대기 상태에서 자동으로 작동하거나, 시청 중 특정 채널로 전환한다는 알림 문구를 표시할지는 각 제조사의 판단(사양)에 달려 있으므로 구입한 기기가 반드시 작동한다고 과도하게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다.

3. 5. 제2종 신호 운용 (일본)

NHK에서 긴급경보방송의 제2종 신호(대규모 지진해일·지진해일 경보)가 실행되는 경우, 위성방송을 포함한 TV·라디오 전 채널(종합, E텔레, BS, BSP4K, BS8K, 라디오 제1, 라디오 제2, FM)을 사용하여 정보가 전달된다(동시방송). 이때 TV 부음성과 라디오 제2는 외국어 방송(영어, 중국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4개 국어로 방송)이 된다. 모든 방송 채널을 사용하여 전국에 중계되기 때문에 "전파전중(全波全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광이 슈(廣井脩) "재해 정보론"). NHK 월드의 TV·라디오 방송도 포함되지만, 신호음은 라디오 방송에만 흐른다.

긴급경보방송 제2종 신호 방송 실행 시에는 종합 채널의 내용을 원칙적으로 그대로 방송한다. 단, 종합 채널은 지역에 따라 로컬 뉴스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다.

민영방송국들은 시험 방송을 실시하더라도 지진해일 경보 등이 발표될 때 제2종 개시 신호 등의 긴급 경보 신호를 보내지 않은 사례가 많기 때문에(커뮤니티 방송 제외), 수동으로 방송국을 설정할 수 있는 기종의 경우 NHK가 추천된다.

민영방송에서는 지진해일 경보 발표로 긴급경보방송을 송출하는 것은 거의 없지만, 2010년 2월(칠레 지진 해일)과 2011년 3월(동일본 대지진)의 대규모 지진해일 경보 발표 시에는 거의 모든 민영방송에서 긴급경보방송을 실시했다. 그러나 평소 운용 예가 없는 등의 이유로 일부 방송국에서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후지TV에서는 애니메이션 방송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성이 나오지 않거나 불필요한 소리가 발생하는 등의 사고가 있었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 때 TV 도쿄처럼 본래 제2종 개시 신호가 아닌 제1종 개시 신호를 송출한 예나, TBS 라디오처럼 종료 신호를 수십 시간에 걸쳐 송출하지 않은 예도 있었다.

3. 6. 긴급경보방송 실시 예 (일본)

긴급경보방송은 다음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실시된다.[5][7]

  • 1. (대)쓰나미 경보가 발표된 경우

: 쓰나미 경보·쓰나미 주의보 발표 사례 목록 참조

  • 2. 재해대책기본법 제57조에 근거한 도도부현지사 또는 시정촌장(도쿄특별구 구청장 포함)의 요청이 있었던 경우

: 실적 없음.

※ 과거에는 도카이 지진의 경계 선언이 발령된 경우에도 실시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결국 실적은 없었다.

4. 해외 사례

많은 국가에서 언론 기관들이 표준화·통일된 경보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공중경보 시스템”이 보급되어 있다. 확장 가능 표식 언어 형식의 공통 경보 프로토콜(CAP)을 이용한 경보 시스템은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운용되고 있다.[15]

NHK가 개발한 긴급경보방송 기술은 자동 기동이 특징이다. 1985년 세계 최초로 자동 기동 경보 시스템을 실현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2016년 5월 전기·전자·정보 분야의 기술적 공헌을 기리는 IEEE 마일스톤으로 인정받았다.[16][17]

일본을 중심으로 개발된 ISDB 방식은 지상파 방송과 위성 방송에서 긴급경보방송(EWBS)을 실시할 수 있도록 표준화되어 있다. 필리핀과 남미 일부 국가에서는 일본의 기술 협력을 통해 EWBS가 운영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1950년대부터 여러 방송국에 통합된 형태로 경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2012년 현재는 3세대 Emergency Alert System(EAS)가 전국의 TV 및 라디오 방송국을 대상으로 정비되어 있다.

영국에는 긴급경보방송과 유사한 “Protect and Survive|프로텍트 앤드 서바이브: 방호와 생존영어[21]”이라는 비상시 매뉴얼이 있었다. 냉전 시대였던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소책자로 영국 국민들에게 배포되었고 BBC를 통해 텔레비전으로도 방영되었다. 핵공격 시 피난 방법부터 희생자 사체 처리까지 광범위하게 매뉴얼화되어 있었다.

4. 1. ISDB의 긴급경보방송 (필리핀, 남미 등)

일본(NHK)을 중심으로 개발된 디지털 방송 방식인 ISDB 중 지상파 방송과 위성 방송은 긴급경보방송(EWBS)을 실시할 수 있도록 표준화되어 있다. 필리핀과 남미의 일부 국가에서는 일본의 전략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EWBS가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사례에서는 일본과 달리 자막 표시를 채택하고 있다.映像等とは別に受信した信号によって受信機側で文字を表示する。日本の緊急地震速報で使う字幕と同じ。일본어 이는 최초의 긴급 정보뿐 아니라 재난 관련 속보 전달이 중요시되기 때문이며, 문자 정보 등의 전달에 원세그 대역을 활용하고, 단순한 경보 신호라기보다는 CAP이나 L어시스트와 같은 재난 정보의 공통 프로토콜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텔레비전뿐 아니라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 및 사이렌과의 연동이 이루어지며, 일반 가정보다는 주민센터, 소방서, 병원 등 공공장소에서의 활용이 중시된다. 또한 운영에는 정부의 재난 방재 기관이 개입한다.[17][18]

필리핀에서는 EWBS 운영 체계가 갖춰지고 2016년부터 판매되는 텔레비전에 EWBS 기능 탑재가 의무화되었다.[19]

페루에서는 EWBS 운영이 시작되어 공공시설에 수신기 설치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방송 설비의 디지털화가 미완료 상태이다.[18]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니카라과에서는 공통 규격으로 EWBS를 이용한 긴급 지진 속보(EEW)가 시험 도입되었다.[18]

4. 2. 미국

미국에서는 1950년대부터 여러 방송국에 통합된 형태로 경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2012년 현재는 3세대 Emergency Alert System(EAS)가 전국의 TV 및 라디오 방송국을 대상으로 정비되어 있다. 국가 차원의 경보 발신 시에는 연방재난관리청(FEMA)를 통해 국내 주요 방송국에, 주 또는 군 차원의 경보 발신 시에는 주 단위 방송국에 각각 경보를 전달하고, 거기서 각 지국으로 전달하여 방송 내용을 제어한다. 그러나 일본의 긴급경보방송처럼 수신기를 강제로 작동시키는 시스템이 아니라, 미국 정부나 주 정부가 발신하는 통합 형식의 정보를 각 방송국에 보내 자동화된 경보문을 자막이나 음성으로 전달하는 것이다.[15]

미국의 긴급경보방송 시스템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세대명칭설명
1세대CONELRAD소련의 핵 공격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트루먼 대통령의 지시로 1951년에 구축되었다. 공군에서 전용 전화로 라디오 주요 방송국에 전달된 후 각 지국으로 전달되어 경보를 방송하는 방식이었다.[15]
2세대Emergency Broadcast System(EBS)TV 방송국도 참여했다. 정부 기관에서 전용 회선으로 연락을 받은 주요 방송국이 표준화된 가청 주파수의 경보 신호를 방송하고, 각 지역 방송국이 그것을 복조하여 각각 방송 중인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경보를 방송하며, 준비가 되는 대로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처음에는 국가 차원의 위기를 대상으로 했지만, 후기에는 각 지역의 긴급 상황이나 기상 경보 등에도 활용되었다.[15]
3세대Emergency Alert System(EAS)경보 신호가 디지털 부호화되어 프로그램 중단 및 경보문 방송이 자동화되었다. 국가적 위기 외에도 각 주나 군 단위의 긴급 상황, 기상 경보, 아동 유괴 정보(앰버 경보) 등을 대상으로 한다.[15]
(4세대)Integrated Public Alert and Warning System(IPAWS)EAS, 휴대전화나 무선 호출기 등을 대상으로 한 Commercial Mobile Alert System(CMAS), NOAA의 기상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합한다. 각 기관에서 방송국으로의 전문을 XML 형식의 Common Alerting Protocol(CAP)로 통일하고, "Aggregator"라고 불리는 중간 기관이 정보를 일원화하여 전달 정확도를 높이는 체계이다. 일부에서 시험 운영이 진행되고 있다.[15]


4. 2. 1. 미국의 EAS 오보 사례

1971년 2월 20일 현지 시간 오전 9시 30분경, 미국 콜로라도주 샤이앤산의 공군이 실수로 테스트용이 아닌 실제 테이프를 전국의 TV 및 라디오 방송국에 전송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0] 이후 AT&T의 정보에 따라 오보임이 밝혀지고 즉시 정정되어 정상 방송으로 돌아왔지만, 한때 소란이 일었다.[20] 이 오보와 관련된 공군 직원들은 책임을 물어 해고되었다.[20]

4. 3. 영국

영국에는 긴급경보방송과 유사한 “Protect and Survive|프로텍트 앤드 서바이브: 방호와 생존영어[21]”이라는 비상시 매뉴얼이 있었으며, 냉전 시대였던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소책자로 영국 국민들에게 배포되었고 BBC를 통해 텔레비전으로도 방영되었다. 핵공격 시 피난 방법부터 희생자 사체 처리까지 광범위하게 매뉴얼화되어 있었다.

4. 3. 1. Wartime Broadcasting Service (영국)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냉전 시대에 영국에는 긴급경보방송과 유사한 “Protect and Survive|프로텍트 앤드 서바이브: 방호와 생존영어[21]”이라는 비상시 매뉴얼이 있었다. 이 매뉴얼은 소책자로 영국 국민들에게 배포되었을 뿐만 아니라, BBC를 통해 텔레비전으로도 방영되었다.[21] 핵공격 시 피난 방법부터 희생자 사체 처리까지 광범위하게 매뉴얼화되어 있었다.

  • Wartime Broadcasting Service|Wartime Broadcasting Service영어 - 영국 각지의 지하 대피소에 설치된 방송 시설.
  • * Wood Norton Hall|Wood Norton Hall영어

5. 관련 법령 (일본)

참조

[1] 문서 国分と伊藤、2006年
[2] 간행물 放送日誌(60年9月) 日本民間放送連盟 1985-12-01
[3] 서적 NHK最新気象用語ハンドブック 日本放送出版協会 1986-11-20
[4] NHK자료 緊急警報試験信号(L)
[5] 문서 日本技術士会 防災Q&A 7.6
[6] 간행물 EIAJ CPR-2202 緊急警報受信機試験方法 https://www.jeita.or[...] 日本電子機械工業会 1992-02
[7] 문서 伊藤、2007年
[8] 문서 田口、2008年
[9] 문서 福長、2009年
[10] 뉴스 誤作動?TBS番組の録画放映で緊急警報受信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新聞社 2010-03-07
[11] 웹사이트 カンテレ通信 2015年5月17日 http://www.ktv.jp/ts[...]
[12] 웹사이트 青森放送ホームページ番組表及びEPG
[13] 웹사이트 北日本放送、福井放送各ホームページで確認済み。
[14] 뉴스 朝日新聞、2006年8月20日。
[15] 문서 福永、2010年
[16] 보고서 報道発表 世界の放送技術をリードした“ハイビジョン” と “緊急警報放送” が「IEEE マイルストーン」に認定 https://www.nhk.or.j[...] 日本放送協会 2016-04-07
[17] 웹사이트 IEEE MILESTONE (27) http://www.ieee-jp.o[...]
[18] 보고서 EWBS 現地適合化ソリューションの考案開発など地デジ日本方式(ISDB-T)海外普及活動 https://www.jtec.or.[...] 一般財団法人 海外通信・放送コンサルティング協力 2022
[19] 웹사이트 フィリピン > 監督機関・法律・政策等 https://www.soumu.go[...]
[20] 웹사이트 https://www.nicovide[...]
[21] 웹사이트 防護と生存(日本語訳版) https://www.slidesha[...]
[22] 웹인용 緊急警報放送について https://www.nhk.or.j[...] 2021-05-24
[23] 웹인용 緊急警報放送とはどのようなものか。受信する方法を知りたい https://www.nhk.or.j[...] 日本放送協会 2021-05-24
[24] 웹인용 緊急地震速報/緊急警報放送とは https://www.kyastem.[...]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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