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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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강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아마추어 시절 장타자로 활약하며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2007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두산 베어스로 이적 후 2016년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선수 시절 당겨치는 스타일의 풀히터였으며, 조용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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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화정초등학교 동문 - 임익준
임익준은 전 야구 선수로 내야수였으며, 2006년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참가하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으며, 현재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광주화정초등학교 동문 - 정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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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1952년 전라남도 영광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다가 4선 국회의원, 전라남도지사,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후 새로운미래를 창당하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했다.
김강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선수명 | 김강 |
원어명 | Kim Kang |
소속 구단 | KT 위즈 |
현재 역할 | 타격 코치 보조 |
등번호 | 72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광주광역시 |
생년월일 | 1988년 10월 16일 () |
신장 | 188 |
체중 | 92 |
수비 위치 | 1루수 |
투구 | 좌 |
타석 | 좌 |
프로 입단 연도 | 2007년 |
드래프트 순위 | 2007년 2차 3라운드 (한화 이글스) |
첫 출장 | KBO 리그 2007년 10월 19일 광주 대 KIA전 |
마지막 경기 | KBO 리그 2011년 5월 5일 대전 대 SK전 |
계약금 | 8,000만원 |
연봉 | 미상 |
선수 경력 | |
코치 경력 |
2. 선수 시절
광주제일고등학교 시절 장타자로 활약하며 김광현, 임익준 등과 함께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에 주장으로 참가했다.[1] 2007년에 한화 이글스의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아 계약금 8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했다.[2]
한화 이글스에서 현역 프로 선수로 뛰었으나, 주전 1루수였던 김태균, 김태완 등에 밀려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프로 첫 해에는 시즌 막바지에 1군에 올라와 1경기에 출장했고, 2008년에는 1군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2010년에는 김태균의 등번호 52번을 물려받았으나, 김태완과 장성호에 밀려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1년 시즌 초, 장성호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었지만 5월 초 2군으로 내려갔고, 이후 1군에 올라오지 못한 채 8경기 출장에 그쳤다. 상무 야구단과 계약했지만,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어 룰5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같은 해 12월 26일 군에 입대하여 상무에 소속되었고, 2013년 9월에 제대했다.
2014년 제대 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으나, 오재일 등 주전 1루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백업 자리조차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2016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선수로 풀려나 현역에서 은퇴했다.
2. 1. 아마추어 시절
광주제일고등학교 시절 장타자로 활약하며 김광현, 임익준 등과 함께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에 주장으로 참가했다.[1]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참가 전인 2007년에 한화 이글스의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아 계약금 8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했다.[2]2. 2. [[한화 이글스]] 시절
김강은 현역 프로 선수 시절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으나, 주전 1루수였던 김태균, 김태완 등에 밀려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시즌 막바지에 1군에 올라와 1경기에 출장하는 데 그쳤다. 2008년에는 1군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2010년에는 FA 자격을 얻어 지바 롯데 마린스로 이적한 김태균의 등번호 52번을 물려받았으나, 김태완과 장성호에 밀려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1년 시즌 초, 장성호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어 좌타 거포로서 기대를 모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5월 초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8경기 출장에 그쳤다. 상무 야구단과 계약했지만,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어 룰5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같은 해 12월 26일 군에 입대하여 상무에 소속되었고, 2013년 9월에 제대했다.
2. 3. [[두산 베어스]] 시절
2014년에 제대 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그러나 오재일 등 주전 1루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났고, 백업 자리조차 확보하지 못하며 큰 기대를 저버렸다.
결국 두산 베어스 시절 1군 출장 기회 없이 2016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선수로 풀려났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3. 야구선수 은퇴 후
2017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2군 타격코치로 활동했고, 이강철이 kt 위즈 감독으로 선임되자 kt 위즈 코치로 이동했다.
4. 선수 스타일
당겨치는 것을 중시하는 풀히터이다. 조용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감정 표현을 거의 하지 않는다.
5. 성격
6. 통산 기록
연도 | 소속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수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
2007 | 한화 | 0.000 | 1 | 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0 |
2009 | 0.500 | 7 | 6 | 0 | 3 | 0 | 0 | 0 | 3 | 0 | 0 | 0 | 0 | 0 | 1 | 0 | 0 | |
2010 | 0.417 | 14 | 24 | 2 | 10 | 2 | 0 | 0 | 12 | 4 | 0 | 0 | 2 | 0 | 4 | 1 | 0 | |
2011 | 0.105 | 8 | 19 | 0 | 2 | 1 | 0 | 0 | 3 | 1 | 0 | 0 | 3 | 1 | 6 | 0 | 1 | |
통산 | 4시즌 | 0.294 | 30 | 51 | 2 | 15 | 3 | 0 | 0 | 18 | 5 | 0 | 0 | 5 | 1 | 13 | 1 | 1 |
7. 출신 학교
참조
[1]
뉴스
'두산행' 김강, "강석천·장종훈 코치님께 죄송하고 감사
http://sports.news.n[...]
OSEN
[2]
뉴스
한화, 신인 김강과 계약
http://sports.news.n[...]
연합뉴스
[3]
뉴스
'두산행' 김강, "강석천·장종훈 코치님께 죄송하고 감사
http://sports.news.n[...]
OSEN
[4]
뉴스
한화, 신인 김강과 계약
http://sports.news.n[...]
연합뉴스
[5]
뉴스
'상무 합격' 김강, "2년 뒤를 기대하라"
http://sports.news.n[...]
조이뉴스24
[6]
뉴스
조평호 2차 드래프트 1순위로 NC행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7]
뉴스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뜯어보기> 역시 2군이 좋은 구단은 결과도 달랐다
http://www.ajunews.c[...]
아주경제
[8]
뉴스
두산 김강, 추격의 솔로포
http://sports.news.n[...]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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