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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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익영은 대한민국의 도예가이자 교육자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알프레드 대학교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고,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원, 무역진흥공사 디자인개발 기획역 등을 역임했다. 1965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영박물관 등 국내외 유수의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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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영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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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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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익영 |
별호 | 토전(土田, Toujunn) |
출생일 | 1935년 2월 19일 |
출생지 | 청진시, 함경북도, 일제 강점기 |
국적 | 대한민국 |
분야 | 도자기 예술가 |
학력 | |
학교 | 뉴욕주립 알프레드 요업대학원 |
전공 | 미술 석사 |
2. 학력
- 1957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학사[1]
- 195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요업공학과 1년 과정 수료[1]
- 1959년 홍익대학교 공예미술학과 1년 과정 수료[1]
- 1961년 알프레드 대학교 도예학과 석사[1]
3. 경력
기간 | 직책 |
---|---|
1957년 3월 | 홍익대학교 도예과정 1년 수료 |
1958년-1959년 | AID 중앙 공예 디자인 시범소 연구원 |
1960년-1961년 | 뉴욕주립 알프레드 요업대학 수업 조교 |
1961년-1963년 |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과 학예연구원 |
1963년-1964년 | 덕성여자대학교 생활미술학과 전임교수 |
1964년-1965년 | 일본 도쿄시립미술대학 초청강사 및 연구원 |
1965년-1967년 | 연세대학교 가정대학 주생활과 강사 |
1967년-1968년 | AID 디자인 개발 연구원 |
1969년-1974년 | 무역진흥공사 디자인개발 기획역 |
1975년-2000년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과 교수 |
2000년-현재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 명예교수 |
4. 생애
김익영은 1935년 식산 은행(산업 은행 전신)에 근무하는 김성구(金成九) 씨와 서울 여상 1회 졸업생 이주희(李周熹) 씨 사이의 1남 5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같은 해 원산으로 이주, 8.15 해방을 맞이하여 월남하였다. 부친은 청진 교향악단을 창설하였고, 그림과 서예에도 조예가 있었으며 함북 축구 단장을 지내는 등 광범위한 활동을 하였다. 부친은 은행을 사임하시고 농업입국을 몸소 실현, 육종에 깊이 몰두하여 후에 무와 배추의 교배종 연구 중에 돌아가셨다.[1]
1953년 부친의 권유로 농업의 2차 산업화를 위해 서울대 공과대학 화공과에 진학하였다.[1]
1957년 서울공과대학 대학원 진학(1년) 한국의 몇 안되는 우수한 자원 중 고령토가 있음을 인지하고 요업공학 전공. 일본 학술지에 실리는 일본 도예를 접하고 흥미를 가졌으며, 당시 미국 유학 후 귀국하신 임응극 교수로부터 미국의 활발한 도자 공예 교육을 권유받았다.[1]
1958년 요업 공업에서 도자 공예로 전환, AID(미국 경제개발 협조처) 지원으로 홍익대에 신설된 공예 디자인과에 학사 편입하여 1년 수료하였다.[1]
1959년 AID 훈련 프로그램에 의하여 홍익대의 보증으로 알프레드 요업 대학원 입학. 대학에서 화공과 전공을 인정받아 석사과정으로 입학하였다.[1]
1961년 알프레드 재학 당시 현대도예의 철학적 근거를 마련한 영국인 버나드 리치(Bernard Leach)의 세미나에서 ‘한국의 조선시대 도자가 현대인이 지향해야 하는 미의 세계’라는 결론에 깊은 감명을 받아 조선조 도자를 연구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미술 석사 취득 후 귀국(국내 최초 공예석사학위 수여자)하였다.[1]
1963년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당시 <달항아리>, <푼주>와 같은 서민적인 형태의 백자가 가지는 미적 조형성에서 도예가로서 영감을 받았다. 덕성여대에 신설되는 생활 미술과 주임으로 부임하여 강의와 작업을 병행했으며, 주말마다 이천의 홍제표 가마에서 작업했다. 알프레드 시절 은사인 다니엘 로즈(Daniel Rose) 교수 방한으로 한국의 열악한 도자 현실을 보고 일본에서 작업 경험을 갖기를 권유받았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통 제기를 보고 ‘의반 시리즈’를 제작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며, 제기의 당당한 독립적 구성의 ‘굽’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1]
1964년 다니엘 로즈 교수의 주선으로 일본 경도 시립 미술대학 초빙교수로 1년간 연구 및 제작 활동을 하였다. 당시 교토대학 교수로부터 “흙을 다루는 능력이 피 속에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1]
1965년 제 1회 개인전[살롱 파고돈]에서, 일상 용기들로 화기, 수반, 반상기 등 일본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였다.[1]
1969년 무역 진흥 공사 디자인 개발 담당 기획역을 맡아 전국의 공예품 수출을 위한 디자인 개발을 하면서 전통무늬, 문양, 요소를 현대화 시키는 작업을 하였다.[1]
1975년 국민대학 생활 미술과 전임으로 부임. 이 시기부터 개인 가마를 소유하면서 전적으로 도자에 전념하게 되며, 당시 식기로 스테인과 플라스틱이 쓰이던 상황에서 도예인으로서 스스로의 식탁부터 개선하자는 생각으로 식생활 문화에 백자를 도입하여 작품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이후 생활 주변으로 거실, 옥내, 옥외로 점점 적용 범위를 넓혀서 제작하게 되었다.[1]
1983년 일본 동경 화랑과 우에다 화랑에서 동시 초대전을 하였으며, 당시 ‘삼채(三彩)’라는 일본 잡지에서 비평문을 싣기도 하였다.[1]
1986년 미국에서 1년간 안식년을 지내면서 알프레드 대학을 비롯하여 여러 학교를 순회하면서 다양한 교과과정을 연구하게 되며, 특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도자 기법 중 ‘봉합 기술’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이후 오브제 작품을 시작하는 시초가 되었다.[1]
1987년 미국 에버슨 도자 미술관 전시에 오브제 작품 출품하였다.[1]
1988년 블랙 앤 화이트 전[국립 현대 미술관]에 참여하였다.[1]
1989년 현대 화랑 초대전에서 오브제의 연작으로 작품대가 필요 없는 바닥형 기(Floor Vessel)와 의반 시리즈를 전시하였다. 이때 오브제가 기물보다 먼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현상에 매우 고무되어 이후부터는 ‘기능성이 없는 것은 무용하다’는 전제에서 ‘오브제든 무엇이든 관계없다’라는 개념으로 작업하는 입장에서는 차이가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다.[1]
1995년 광주 비엔날레 주전시관의 독립 공간에 전시하며, 회화, 조소에 공예 부문이 동참함으로써 도예가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꼈다.[1]
1997년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전[프랑크푸르트 공예박물관, 독일] 출품, 푼주 시리즈가 미니멀의 영향을 받아 굽이 사라졌다.[1]
1998년 대형 기물 제작 시도. 물레성형에서 얻는 원통을 절개하고 폄으로서 효율적인 도판제작이 가능하게 되고, 이로 인해 대작 기물 또한 가능하게 되었다. 물레에서 나타나는 리듬이 소성 공정에서 스며나와 부드러운 면을 만들었다. 목금토갤러리 대형기물작품 전시하였다.[1]
2002년 서미화랑 초대전에서 굽이 없으면서 비대칭적인 푼주를 제작, 전시하였다. 현재까지 비대칭적인 푼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1]
2004년 국립 현대 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어 전시하였다.[1]
김익영의 학력 및 경력은 다음과 같다:
연도 | 내용 |
---|---|
1957년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학사 |
1958년 | 서울대학교 대학원 요업공학전공 입학 및 1년 수료 |
1959년 | 홍익대학교 공예미술학과 학사편입 및 1년 수료 |
1961년 | 미국 뉴욕주립 앨프레드 요업대학원 졸업 (미술석사학위) |
1958년-1959년 | AID, 중앙 공예 디자인 시범소 연구원 |
1960년-1961년 | 뉴욕주립 알프레드 요업대학 수업조교 |
1961년-1963년 | 국립 중앙 박물관 미술과 학예연구원 |
1963년-1964년 | 덕성여자대학교 생활미술학과 전임교수 |
1964년-1965년 | 일본 도쿄시립미술대학 초청강사 및 연구원 |
1965년-1967년 | 연세대학교 가정대학 주생활과 강사 |
1967년-1968년 | AID 디자인 개발 연구원 |
1969년-1974년 | 무역진흥공사 디자인개발 기획역 |
1975년-2000년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과 교수 |
2000년-현재 |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 명예교수 |
5. 주요 활동
- 1958년-1959년 AID(미국 경제개발 협조처) 중앙 공예 디자인 시범소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1]
- 1960년-1961년 뉴욕주립 알프레드 요업대학에서 수업조교로 근무하였다.[1]
- 1961년-1963년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과 학예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1]
- 1963년-1964년 덕성여자대학교 생활미술학과 전임교수를 역임하였다.[1]
- 1964년-1965년 일본 도쿄시립미술대학 초청강사 및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1]
- 1965년-1967년 연세대학교 가정대학 주생활과 강사로 재직하였다.[1]
- 1967년-1968년 AID 디자인 개발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1]
- 1969년-1974년 무역진흥공사 디자인개발 기획역을 맡았다.[1]
- 1975년-2000년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과 교수로 재직하였다.[1]
- 2000년부터 현재까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 명예교수로 있다.[1]
- 대한민국 공예대전, 서울 현대 도예 공모전(1982년), KBS 생활도예 공모전(1982년) 등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1]
- 우덕빌딩, 한국은행 신관, 한국 공구 구로공단 본관 등의 도벽제작 기술자문을 담당하였다.[1]
- 1989년 서울현대도예비엔날레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다.[1]
- 1990년 오슬로 국제 도자 미술 심포지엄, 1991년 시가라끼 국제 도예 심포지엄, 1992년 핀란드 산업미술대학 주최 국제 도예 심포지엄(학술발표) 등에 참가하였다.[1]
- 1992년 NCECA 필라델피아, 터키 이스탄불 IAC 총회, 1993년 NCECA 샌디에이고, 1994년 IAC 국제도예아카데미(체코/프라하), IRIS 국제 도예 심포지엄(학술발표, 핀란드), NCECA 뉴올리언스, 1996년 일본 IAC 총회, 1998년 독일 IAC 총회, 2002년 그리스 IAC 총회 등에 참가하였다.[1]
- 1994년 한국도자기(주)와 산학협동디자인 개발을 진행하였다.[1]
- 1994년 한국 도예 30년 전(국립현대미술관)에 참여하였다.[1]
- 1996년 국립중앙박물관 도예강좌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1]
- 1999년 디트로이트 인스티튜트 오브 아츠(DETROIT INSTITUTE OF ARTS) 초청강연을 하였다.[1]
- 1999년 세계 도자기 엑스포 생활 도자 전통 부문 1인 심사를 맡았다.[1]
- 2000년 로열 뮤지엄(ROYAL MUSEUM, EDINBURGH) 초청강연을 하였다.[1]
- 2000년 국제도예아카데미(IAC) 회원이 되었다.[1]
- 2002년 동서산업 타일 및 위생도기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였다.[1]
- 2003년 세계 도자기 엑스포 세라믹 하우스 욕실 디자인 및 설치, 2003년 세계도자기 엑스포 국제 공모전 상패 디자인 및 제작을 담당하였다.[1]
- 2004년도 엑스포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2005년 Expo 국제 도예 공모전 심사위원을 맡았다.[1]
6. 전시 정보
김익영은 1965년 살롱 파고돈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1] 1983년 일본 동경 화랑과 우에다 화랑에서 동시 초대전이 열려 '삼채(三彩)'라는 일본 잡지에 비평문이 실리기도 했다.[1] 1989년 현대 화랑 초대전에서는 오브제 연작으로 작품대가 필요 없는 바닥형 기(Floor Vessel)와 의반 시리즈를 전시하여, 오브제가 기물보다 먼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현상에 고무되었다.[1]
1995년 광주 비엔날레 주전시관 독립 공간에 전시되어 공예 부문이 회화, 조소와 동참함으로써 도예가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꼈다.[1] 1997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예박물관 전시에 출품한 푼주 시리즈는 미니멀의 영향을 받아 굽이 사라졌다.[1] 2004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1]
김익영의 개인전 및 단체전 정보는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6. 1. 개인전
연도 | 전시명 및 장소 |
---|---|
1965 | 살롱 파고돈 초대전[1] |
1975 | 백록화랑 초대전[1] |
1975 | 아름화랑 초대전[1] |
1978 | 통인화랑 초대전[1] |
1980 | 공간미술관 초대전[1] |
1980 | 대구맥항화랑 초대전[1] |
1983 | 일본 동경화랑, 우에다화랑 동시 초대전[1] |
1984 | 일본 동경 오다우화랑[1] |
1985 | 신세계 미술관 초대전[1] |
1989 | 현대화랑 초대전[1] |
1991 | 일본 나고야 메이데쓰미술관 초대전[1] |
1992 | 화랑 TOP's초대전[1] |
1995 | 광주 비엔날레 주전시 한국대표작가 출품[1] |
1997 | 통인화랑 초대전[1] |
1998 | 크레프트 스페이스 목금토 초대전[1] |
2000 | 금호미술관 및 노화랑 동시 초대전[1] |
2002 | 공예문화진흥원 초대전[1] |
2002 | 서미 화랑 초대전[1] |
2003 |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초대전[1] |
2004 | 국립현대미술관 선정 올해의 작가 초대전[1] |
2005 | Gallery Caria Koch 초대전[1] |
2011 | 대구 MBC갤러리M 초대전[1] |
2012 | 방산자기박물관 김익영 :: Ceramic 초대전[1] |
2014 | 김익영 : 현대 건축의 공간 속으로, 조은숙 갤러리 초대전[1] |
6. 2. 단체전
연도 | 전시명 | 장소 |
---|---|---|
1961 | 미국 신인 작가 초대전 | 일리노이대학 |
1961 | 위치다 네셔널 도예전 | 캔사스, 미국 |
1961 | 로체스터 핑거레이크전 | 뉴욕, 미국 |
1971 | 한국 도예가 11인전 | 신세계 화랑 |
1972 | USIS 초대전 | 미국 |
1977 | 77년 신춘 초대전 | 현대 화랑 |
1978 | 한국현대 도예전 | 국립현대미술관 |
1982 |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 한국 현대도예 | 뉴욕, 로스엔젤레스, 미국 |
1984 | 쥬니치 국제 도예전 | 나고야 |
1985 | 현대미술 40년전 | 현대 화랑 |
1987 | NCECA 현대 한국도예 3인전 | 에버슨 미술관 |
1988 | 한국 현대 미술전 | 국립현대미술관 |
1989 | 서울현대도예비엔날레 | 서울시립미술관 |
1994 | 에버슨 미술관 소장 현대도예전 | 타이페이 |
1994 | 자그레브 국제트리비엔날레 | |
1995 | 하와이 대학 미술관 동서 도자 워크샵, 작품전 | |
1996 | 제1회 아세아 공예미술전 초대출품 | 후쿠오카, 일본 |
1997 | "형태와 내용"전, 제7회 트리엔날레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예박물관 |
1999 | "비움과 채움"전, 학고재 기획 현대도예 초대출품 | |
2000 | "표면의 표현"전,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 초대출품 | |
2004 | 뉴욕 강 콜렉션 초대전 | 미국 |
2004 | IAC 회원전 | 경기도 광주 |
2005 | Special Exhibition for EXPO AICHI | 일본 아이치 |
2006 | 박여숙 화랑, 도자향 서권기 | |
2007 | 아시아 도자 삼각주 한국, 대만, 일본 | 대만 잉거도자박물관, 일본 기후현현대도예미술관, 한국 이천세계도자센터 |
2007 | 청주 비엔날레 "잃어버린 가치를 찾아서" | |
2008 | 서울 디자인 올림픽 초청 전시 | |
2011 | 도자 속의 삶: 현대 한국작가 5인전 | UCLA 파울러 뮤지엄, 미시간대학 미술관 |
2013 | 공예트랜드페어 단체전 | 코엑스 |
2013 | 한국공예의 法古創新(법고창신) 2013 단체전 |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뮤지엄, 서울 문화역, 대만 국제문화창의산업박람회 |
2013 | Newstart 2013 한국미술의 발자취 | 서울대학교 미술관 |
2013 | Korea Power: Design and Identity | 프랑크푸르트 응용미술박물관 |
2014 | 백자예찬 : 미술, 백자를 품다 | 서울미술관 |
2014 | Korean Contemporary Ceramics |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
2014 | 코리안 뷰티 : 두개의 자연 Korean Beauty : Two Kinds of Nature 소장품특별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7. 작품 소장처
소장처 | 위치 |
---|---|
국립현대미술관 | 대한민국 |
호암미술관 | 대한민국 서울 |
영은미술관 | 대한민국 |
에버슨 미술관 | 미국 시러큐스 |
클리블랜드 미술관 | 미국 클리블랜드 |
로얄 마리에몽 미술관 | 벨기에 브뤼셀 |
대영 박물관 | 영국 |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 | 영국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 영국 |
디트로이트 미술관 | 미국 |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 캐나다 |
스미소니언 협회 | 미국 |
국립역사박물관 | 타이베이 |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 미국 |
필라델피아 미술관 | 미국 |
스마트 미술관 | 미국 |
호놀룰루 미술관 | 미국 |
하와이 대학교 미술관 | 미국 |
샌 안토니오 미술관 | 미국 |
참조
[1]
서적
순도 높은 백색의 탐미
1985
[2]
서적
한국백자와 김익영의 작품
[3]
간행물
정직한 관객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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