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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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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광남은 KBO의 심판 위원이다. 1994년부터 심판으로 활동하며, 2012년 2000경기, 2022년에는 역대 최초로 30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009년 7월 3일 판정 번복으로 인해 KBO로부터 제재를 받기도 했다. 광주서림초등학교, 광주진흥중학교, 광주진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 선수 시절에는 등번호 35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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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남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선수명나광남 (羅光男)
영어 표기Na Kwang-Nam
국적대한민국
출생지광주광역시
생년월일1967년 8월 5일 ()
신장(정보 없음)
체중(정보 없음)
利き腕
타석
수비 위치외야수
프로 입단 정보
프로 입단 년도1989년
드래프트 순위1989년 2차 4순위 (삼성 라이온즈)
계약금(정보 없음)
연봉(정보 없음)
선수 경력
소속 구단삼성 라이온즈 (1989년 ~ 1991년)
출장 정보
첫 출장KBO / 1989년 8월 16일 광주 대 해태전
마지막 경기KBO / 1991년
기타 정보
획득 타이틀(정보 없음)

2. 선수 경력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삼성 라이온즈에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1991년 은퇴했다.

2. 1. 삼성 라이온즈 시절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입단 2년 뒤인 1991년에 은퇴했다. 두드러진 활약은 없었다.

3. 심판 경력

1994년부터 KBO 심판 위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2년 9월 8일, KBO 리그 20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022년 10월 9일에는 KBO 리그 최초로 3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3. 1. 판정 번복 사태

2009년 7월 3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회말 박기혁이 번트한 타구를 포수 정상호가 땅에 닿기 전에 잡아냈다고('노바운드') 주장했고, 당시 주심이었던 나광남 심판을 비롯한 4심이 이를 인정하였다.

그러나 롯데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타구가 땅에 닿은 뒤 잡혔다며(바운드) 강하게 항의하자, 4심은 중계 방송을 보고 있던 대기심과 합의하여 판정을 번복하였다. 이 과정에서 SK의 김성근 감독은 4심이 합의한 상황을 왜 번복하느냐며 항의하기도 하였다.[5] 결국 이 판정 번복으로 인해 KBO는 당시 경기를 맡은 심판 팀에 대해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였고, 주심이었던 나광남 심판은 엄중 경고 조치를 받았다.[6]

4. 출신 학교

5. 기타

나광남은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등번호 35번을 사용하였다.[1]

5. 1. 등번호

羅光男|나광남중국어은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5번을 사용하였다.

참조

[1] 뉴스 나광남 심판, `2,000경기 출장 기록했어요` http://news.naver.co[...] MK스포츠
[2] 웹사이트 https://m.mk.co.kr/n[...]
[3] 뉴스 “잘해도 욕 먹는 직업… 오심하면 죽고 싶어요” http://isplus.joins.[...] 중앙일보 2009-12-28
[4] 뉴스 나광남 심판, `2,000경기 출장 기록했어요` http://news.naver.co[...] MK스포츠
[5] 뉴스 SK-롯데전, 판정 번복-재번복 사태 발생 http://osen.freechal[...] OSEN 2009-07-03
[6] 뉴스 KBO, 3일 롯데-SK전 심판팀 징계 http://www.mydaily.c[...] 마이데일리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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