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 가역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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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프 가역층은 체 K 위의 완비 대수다양체 X의 가역층 L이 모든 기약 완비 대수 곡선 C에 대해 적분 값이 0 이상일 때를 말한다. 네프 가역층에 대응하는 카르티에 인자를 네프 인자라고 한다. 사영 scheme X 위의 선형 다발 L이 X의 모든 곡선에서 비음의 차수를 가지면 네프라고 하며, 네프라는 용어는 마일스 리드가 "산술적으로 유효", "수치적으로 유효", "수치적으로 결국 자유"라는 용어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했다. 모든 풍부한 가역층은 네프 가역층이며, 네프 R-제수는 네프 원뿔을 형성한다. 클라이만의 기준에 따르면, 체 위의 사영 스킴 X에 대해 선형 다발은 그 클래스가 네프 원뿔의 내부에 있을 경우에만 충분하다. 네프 원뿔의 면과 축약 사이에는 일대일 대응이 존재하며, 플래그 다양체나 아벨 다양체의 모든 유효 제수는 네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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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프 가역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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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
체 위의 완비 대수다양체 위의 가역층 이 다음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네프 가역층'''이라고 한다.
모든 풍부한 가역층은 네프 가역층이다.
부등식으로 작업하려면 '''R''' - 제수를 고려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는 실수 계수를 갖는 카르티에 제수의 유한한 선형 결합을 의미한다. '''R''' - 제수는 수치적 동치를 제외하면 유한 차원의 실수 벡터 공간 을 형성하며, 이는 실수로 텐서곱된 네론-세베리 군이다.[5] 두 '''R''' - 제수는 ''X''의 모든 곡선과 동일한 교차수를 가지면 수치적으로 동등하다고 정의한다.
''k'' 체 상의 정규 스킴인 사영 대수다양체 ''X''의 '''축약'''(contraction)은 ''Y''가 ''k'' 체 위의 정규 사영 대수다양체이고 를 만족하는 전사 사상 이다. 여기서 조건은 사상 ''f''가 연결된 올(fiber)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k''가 표수 0을 갖는다면, 이 조건은 ''f''가 연결된 올을 갖는다는 것과 동치이다.[12]
:모든 기약 완비 대수 곡선 에 대하여,
여기서 는 1차 천 특성류이다.
네프 가역층에 대응하는 카르티에 인자를 '''네프 인자'''(nef divisor영어)라고 한다.
더 일반적으로, 체 ''k'' 위의 사영 scheme 에 대한 선형 다발(또는 가역층) 은 의 모든 (닫힌 기약) 곡선 위에서 의 차수가 비음일 때 '''네프'''(nef)라고 한다.[1] 여기서 ''k'' 위의 사영 곡선 위의 선형 다발 의 '''차수'''는 의 모든 0이 아닌 유리 단면 의 약수 의 차수를 의미한다.
체 위의 사영 scheme 위의 카르티에 약수 는 연관된 선형 다발 가 에서 네프일 때 네프라고 한다. 이는 의 모든 곡선 에 대해 교차수 가 비음인 것과 동등하다.
''k'' 위의 사영 곡선 위의 모든 선형 다발 은 항등적으로 0이 아닌 전역 단면을 가지며, 이는 이 비음 차수를 가짐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k'' 위의 사영 scheme 위의 기저점-자유 선형 다발은 의 모든 곡선에서 비음 차수를 가지므로 네프이다.[3] 더 일반적으로, 선형 다발 은 어떤 양의 정수 에 대해 텐서 거듭제곱 가 기저점-자유일 때 '''반-충분'''(semi-ample)이라고 한다. 따라서 반-충분 선형 다발은 항상 네프이다. 반-충분 선형 다발은 네프 선형 다발의 중요한 기하학적 예시이지만, 모든 네프 선형 다발이 반-충분인 것은 아니다.
선형 다발과 약수 사이의 관계는 '''첫 번째 천 특성류'''를 통해 설명될 수 있다. 이는 다양체 위의 선형 다발들의 피카르 군에서 선형 동치 관계를 기준으로 한 카르티에 약수들의 군으로 가는 동형사상이다. 구체적으로, 선형 다발 의 첫 번째 천 특성류 은 의 임의의 0이 아닌 유리 단면 의 약수 이다.[4]
"네프"라는 용어는 마일스 리드가 이전의 "산술적으로 유효"(arithmetically effective), "수치적으로 유효"(numerically effective), "수치적으로 결국 자유"(numerically eventually free)와 같은 용어들이 특정 상황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했다.[2]
3. 성질
일반적으로, 사영 스킴 '''X''' 위의 체 ''k''에 대한 선형 다발 ''L''은 ''X''의 모든 (닫힌 기약) 곡선에서 비음의 차수를 가지면 '''네프'''(nef)라고 한다.[1] (''k'' 위의 사영 곡선 ''C'' 위의 선형 다발 ''L''의 '''차수'''는 ''L''의 모든 비영 유리 단면(rational section) ''s''의 약수 (''s'')의 차수이다.) 선형 다발은 가역층이라고도 불린다. "네프"라는 용어는 마일스 리드가 이전에 사용되던 "산술적으로 유효"(arithmetically effective) 및 "수치적으로 유효"(numerically effective), "수치적으로 결국 자유"(numerically eventually free) 등의 용어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했다.[2]
''k'' 위의 사영 곡선 ''C'' 위의 모든 선형 다발 ''L''은 전역 단면을 가지며, 이 전역 단면이 항등적으로 0이 아니라면 비음의 차수를 가진다. 결과적으로, ''k'' 위의 사영 스킴 ''X'' 위의 기저점-자유 선형 다발은 ''X''의 모든 곡선에서 비음의 차수를 가지므로 네프이다.[3] 더 일반적으로, 선형 다발 ''L''은 어떤 양의 텐서 거듭제곱 가 기저점-자유일 때 '''반-충분'''(semi-ample)이라고 한다. 따라서 반-충분 선형 다발은 네프이다. 그러나 모든 네프 선형 다발이 반-충분인 것은 아니다.
체 위의 사영 스킴 ''X'' 위의 카르티에 약수 ''D''는 연관된 선형 다발 ''O''(''D'')가 ''X''에서 네프일 때 '''네프 약수'''라고 한다. 이는 ''D''가 ''X''의 모든 곡선 ''C''에 대해 교차수 가 비음()이라는 조건과 동등하다.
선형 다발과 약수 사이의 관계를 보기 위해, '''첫 번째 천 특성류''' 는 다양체 ''X'' 위의 선형 다발의 피카르 군에서 선형 동치를 기준으로 한 카르티에 약수 군으로 가는 동형사상으로 정의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는 ''L''의 임의의 비영 유리 단면 ''s''의 약수 (''s'')이다.[4]
부등식을 다룰 때는 실수 계수를 갖는 카르티에 약수의 유한 선형 결합인 '''R-약수'''(ℝ-divisor)를 고려하는 것이 편리하다. R-약수는 수치적 동치 관계 아래에서 유한 차원의 실수 벡터 공간 를 형성하는데, 이는 네론-세베리 군을 실수로 텐서곱한 공간이다.[5] (명시적으로: 두 R-약수는 ''X''의 모든 곡선과 동일한 교차수를 가지면 수치적으로 동등하다고 한다.) R-약수는 모든 곡선에 대해 음수가 아닌 교차수를 가질 때 네프라고 하며, 이러한 네프 R-약수들은 안에서 닫힌 볼록 원뿔인 '''네프 원뿔''' Nef(''X'')을 형성한다.
'''곡선의 원뿔'''은 수치적 동치까지 고려한 1-사이클(1-cycle)의 실수 벡터 공간 에서, 음이 아닌 실수 계수를 갖는 곡선들의 선형 결합으로 이루어진 볼록 원뿔로 정의된다. 벡터 공간 와 는 교차수 계산을 통해 서로 쌍대 관계에 있으며, 네프 원뿔은 정의에 따라 곡선의 원뿔의 쌍대 원뿔이다.[6]
대수기하학에서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어떤 선형 다발이 충분한지 분석하는 것인데, 이는 다양체를 사영 공간에 매립하는 다양한 방법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다. 이에 대한 한 가지 답이 '''클라이만의 기준'''(Kleiman's criterion, 1966)이다. 즉, 체 위의 사영 스킴 ''X''에 대해 선형 다발 (또는 R-약수)이 충분할 필요충분조건은 에서 그 클래스가 네프 원뿔의 내부에 속하는 것이다.[7] (R-약수는 충분한 카르티에 약수의 양의 선형 결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 때 충분하다고 한다.) 클라이만의 기준에 따르면, ''X''가 사영적일 때, ''X''의 모든 네프 R-약수는 에서 충분한 R-약수의 극한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D''가 네프이고 ''A''가 충분하면, 모든 양의 실수 ''c'' > 0에 대해 ''D'' + ''cA''는 충분하다.
4. 네프 원뿔
'''R''' - 제수는 모든 곡선에 대해 음수가 아닌 차수를 가지면 '''네프'''라고 한다. 네프 '''R''' - 제수는 에서 닫힌 볼록 원뿔인 '''네프 원뿔''' Nef(''X'')을 형성한다.
'''곡선의 원뿔'''은 수치적 동치에 따른 1-사이클의 실수 벡터 공간 에서, 음수가 아닌 실수 계수를 갖는 곡선의 선형 결합으로 이루어진 볼록 원뿔로 정의된다. 벡터 공간 와 는 교차 쌍을 통해 서로 쌍대이며, 네프 원뿔은 정의에 따라 곡선의 원뿔의 쌍대 원뿔이다.[6]
대수 기하학에서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어떤 선형 다발이 충분한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는 다양체를 사영 공간에 포함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한 가지 답은 '''클라이만의 기준''' (1966)이다. 즉, 체 위의 사영 스킴 ''X''에 대해 선형 다발 (또는 '''R''' - 제수)은 에서 그 클래스가 네프 원뿔의 내부에 있을 경우에만 충분하다.[7] '''R''' - 제수는 충분한 카르티에 제수의 양의 선형 결합으로 표현할 수 있을 때 충분하다고 정의한다. 클라이만의 기준에 따르면, ''X''가 사영적일 때, ''X''의 모든 네프 '''R''' - 제수는 에서 충분한 '''R''' - 제수의 극한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D''가 네프이고 ''A''가 충분하면, 모든 양의 실수 ''c'' > 0에 대해 ''D'' + ''cA''는 충분하다.
5. 축약과 네프 원뿔
축약 에서 목표 공간 ''Y''의 차원이 원래 공간 ''X''의 차원보다 작을 때, 즉 dim(''Y'') < dim(''X'')일 경우, 이 축약을 특별히 '''섬유화'''(fibration)라고 부른다. 반면, dim(''Y'') = dim(''X'')인 축약은 자동으로 유리 사상(birational map)이 된다.[13] 예를 들어, ''X''가 매끄러운 사영 곡면 ''Y''의 한 점을 블로우업한 다양체일 경우, 블로우다운 사상 는 유리 사상인 축약의 한 예이다.
볼록 콘 ''N''의 '''면'''(face) ''F''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만족하는 볼록 부분 콘을 의미한다: 만약 ''N''에 속하는 두 점의 합이 ''F'' 안에 있다면, 그 두 점 각각도 반드시 ''F'' 안에 속해야 한다.
대수다양체 ''X''의 축약은 ''X''의 네프 원뿔 Nef(''X'')의 특정 면 ''F''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구체적으로, 축약 가 주어지면, 이에 해당하는 네프 콘의 면 ''F''는 Nef(''X'')와 당김 사상으로 얻어지는 부분 공간 의 교집합으로 정의된다.
반대로, 대수다양체 ''X''와 그 네프 콘 Nef(''X'')의 면 ''F''가 주어지면, 이 면 ''F''는 동형 사상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축약 를 결정한다. 실제로, 에서 그 클래스가 면 ''F''의 내부에 놓이는 반쌍대 선형 다발(semi-ample line bundle) ''L''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Y'' 위의 임의의 풍부한 선형 다발(ample line bundle)을 ''X''로 당겨온 것을 ''L''로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선형 다발 ''L''은 Proj 구성을 통해 목표 공간 ''Y''를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14]
:
기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X'' 위의 곡선 ''C''는 선형 다발 ''L''이 ''C'' 위에서 차수(degree) 0을 가질 때, 그리고 오직 그럴 때만 ''Y''의 한 점으로 사상된다.
결론적으로, 대수다양체 ''X''의 축약들과 ''X''의 네프 콘의 특정 면들 사이에는 일대일 대응 관계가 존재한다.[15] (이 대응 관계는 곡선의 원뿔의 면을 이용하여 쌍대적으로 기술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네프 선형 다발이 반쌍대인지 판별하는 것은 네프 콘의 어떤 면이 축약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 콘 정리는 축약에 해당하는 중요한 종류의 면들을 설명해주며, 풍부성 추측은 이와 관련하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X''를 복소 사영 평면 의 한 점 ''p''에서 블로우업한 곡면이라고 하자. ''H''를 상의 직선을 ''X''로 당겨온 것이라 하고, ''E''를 블로우업 사상 의 예외 곡선(exceptional curve)이라고 하자. 그러면 ''X''의 피카르 수는 2이며, 이는 실수 벡터 공간 의 차원이 2임을 의미한다. 2차원 볼록 콘의 기하학적 구조에 따라, 네프 콘 Nef(''X'')는 두 개의 반직선(ray)에 의해 생성되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이 반직선들은 ''H''와 ''H'' − ''E''에 의해 생성된다.[16] 이 예시에서 두 반직선은 각각 ''X''의 축약에 해당한다. 반직선 ''H''는 원래의 블로우다운 사상인 유리 사상 을 정의하고, 반직선 ''H'' − ''E''는 에 동형인 올을 갖는 섬유화 을 정의한다 (이는 점 ''p''를 지나는 상의 직선들에 해당한다). ''X''의 네프 콘에는 이 두 반직선 외에 다른 자명하지 않은 면이 없으므로, 이 두 가지가 ''X''의 유일한 자명하지 않은 축약이다. 이처럼 네프 콘과 축약 사이의 관계를 이용하면 다양체의 기하학적 구조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6. 예시
7. 계량 정의
''X''를 고정된 에르미트 계량을 가진 콤팩트 복소다양체로 하고, 양의 (1,1)-형식 로 간주하자. 장-피에르 드메이(Jean-Pierre Demailly), 토마스 페테르넬(Thomas Peternell) 및 미하엘 슈나이더(Michael Schneider)에 따르면, ''X'' 위의 정칙 선다발 ''L''이 모든 에 대해 매끄러운 에르미트 계량 이 존재하여 그 곡률이 다음 조건을 만족하면 '''네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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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C''' 위에서 사영적일 때, 이 계량 기반 정의는 대수 기하학에서의 정의(즉, ''L''이 ''X''의 모든 곡선에서 음수가 아닌 차수를 가짐)와 동등하다.[8]
그러나 '''C''' 위에서 ''X''가 사영적일 때조차, 네프 선다발 ''L''이 반드시 곡률 을 갖는 에르미트 계량 ''h''를 가질 필요는 없다. 이는 위에서 제시된 계량 정의가 더 복잡하게 보이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9]
8. 역사
“네프”(nefeng)라는 용어는 마일스 앤서니 리드(Miles Anthony Reideng)가 도입하였으며,[17] “수치 효과적”(numerically effectiveeng) 또는 “수치적 결과적 자유”(numerically eventually freeeng)의 머리글자이다.
참조
[1]
논문
Definition 1.4.1
2004
[2]
논문
section 0.12f
1983
[3]
논문
Example 1.4.5
2004
[4]
논문
Example 1.1.5
2004
[5]
논문
Example 1.3.10
2004
[6]
논문
Definition 1.4.25
2004
[7]
논문
Theorem 1.4.23
2004
[8]
논문
section 1
1994
[9]
논문
Example 1.7
1994
[10]
논문
Example 1.4.7
2004
[11]
논문
Example 1.5.2
2004
[12]
논문
Definition 2.1.11
2004
[13]
논문
Example 2.1.12
2004
[14]
논문
Theorem 2.1.27
2004
[15]
논문
Remark 1.26
1998
[16]
논문
Lemma 1.22 and Example 1.23(1)
1998
[17]
서적
Algebraic Varieties and Analytic Varieties (Tokyo, 1981)
North-Holland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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