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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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녹음실은 음악, 방송, 영화 등의 음성 및 음향을 녹음하기 위한 시설로, 컨트롤 룸, 라이브 룸, 아이솔레이션 부스, 머신 룸 등으로 구성된다. 컨트롤 룸은 믹싱 콘솔을 통해 녹음과 믹싱을 수행하고, 라이브 룸은 연주 공간으로, 아이솔레이션 부스는 특정 악기나 보컬을 분리하여 녹음하는 방음 시설이다. 머신 룸은 시끄러운 장비를 보관하여 소음을 방지한다. 녹음실은 사용 목적, 규모, 소유자 등에 따라 분류되며, 다양한 장비, 특히 믹싱 콘솔, 마이크, 멀티트랙 레코더/DAW, 이펙터 등이 사용된다. 역사적으로는 대형 홀에서 시작하여 기술 발전에 따라 소규모 스튜디오와 디지털 녹음 시스템으로 변화해왔다. 라디오 스튜디오는 녹음 스튜디오와 유사하며, 방송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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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실 - 한양스튜디오
한양스튜디오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영화 제작 및 녹음에 참여하여, 《피아골》, 《춘향전》 등의 영화 제작과 《분례기》, 《무녀도》 등의 영화 녹음을 담당했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라우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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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 | |
---|---|
녹음실 | |
다른 이름 | 레코딩 스튜디오 |
목적 | 사운드 녹음 |
2. 디자인 및 설비
녹음 스튜디오는 최적의 녹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은 실내 음향 원칙에 따라 설계되며, 방음 및 음향 처리를 통해 소리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원하는 음향 특성을 만든다.
- 공간 구성:
공간 | 역할 및 특징 |
---|---|
컨트롤 룸 | 오디오 엔지니어와 음반 프로듀서가 믹싱 콘솔을 사용하여 마이크 및 악기 신호를 믹싱하고, 모니터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들으며 녹음 및 트랙을 조정하는 곳. |
라이브 룸 | 악기 연주자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보컬리스트가 노래하는 공간. 마이크, DI 유닛 등을 통해 믹싱 보드로 연결됨. |
아이솔레이션 부스 | 특정 악기나 보컬을 분리하여 녹음하는 방음 시설. |
머신 룸 | 팬으로 냉각되는 컴퓨터 랙, 파워 앰프 등 시끄러운 장비를 보관하는 곳. |
- 음향 처리 및 방음:
- 음향 처리: 흡음 및 음향 디퓨저 재료를 사용하여 잔향을 조절하고, 필요에 따라 반사면과 비반사면을 재구성.
- 방음: 방 사이의 음향 격리, 외부 소음 차단. 도시 환경의 스튜디오는 외부 소음 유입을 막기 위해 방음 처리.
- 표준 실내 암소음 레벨 (일본 기준):
- 컨트롤 룸: NC-25~20
- 스튜디오 메인 플로어, 부스: NC-15
녹음 스튜디오는 방음이 주된 목표이지만, 뮤지션, 가수, 오디오 엔지니어, 음반 프로듀서 간의 시각적 소통을 위해 라이브 룸, 아이솔레이션 부스, 보컬 부스, 컨트롤 룸에는 일반적으로 창문이 설치된다. 전기 기타, 디지털 키보드와 같은 증폭 악기는 DI 유닛을 통해 녹음 콘솔에 직접 연결하여 컨트롤 룸에서 녹음할 수 있다.
2. 1. 컨트롤 룸
오디오 엔지니어와 음반 프로듀서가 믹싱 콘솔, 멀티트랙 레코더 또는 DAW, 모니터 스피커 등을 사용하여 녹음, 믹싱, 마스터링 작업을 하는 공간이다.[1] 엔지니어와 프로듀서는 믹싱 콘솔 설정을 조정하고 이펙터를 사용하여 트랙을 조작할 수 있다.[1]

믹싱 콘솔 및 각종 녹음 장비를 배치하고, 레코딩 엔지니어(믹서라고도 함)가 믹싱 콘솔 등의 녹음 장비를 조작하여 매체에 기록하는 행위를 하는 방이다. 일반적으로 부스와는 음향적으로 격리되지만, MIDI 음원 등을 많이 사용하고 마이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제작 기법이 일반화된 이후, 컨트롤 룸만 있고 부스가 없는 스튜디오도 있다.
라디오 방송국의 경우 부조정실이라고 불리며, 믹싱 외에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지시를 하거나, 자동 프로그램 제어 장치 조작, 에코·보이스 체인저 등의 음성 효과, 곡·징글·효과음 재생, 전화 연결, 라디오카·야구장 등에서의 중계 중개를 한다.
2. 2. 라이브 룸
라이브 룸은 연주자와 보컬리스트가 실제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공간이다.[1] 악기 연주자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그 연주를 마이크로 포착한다. 전기 및 전자 악기의 경우 악기의 출력 또는 DI 유닛 출력을 믹싱 보드에 연결하며, 보컬리스트가 공연하는 장소이기도 하다.[1]악기의 울림을 살리기 위해 실내 음향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흡음 및 음향 디퓨저 재료를 사용하여 잔향량을 조절하며, 필요에 따라 반사면과 비반사면을 재구성할 수 있다. 방음 유리창을 통해 컨트롤 룸에서 훤히 보이는 경우가 많아, 일본에서는 "'''금붕어 어항'''"이라고도 불린다.

보컬 부스, 앰프 부스, 드럼 부스 등 더 세분화된 구획이 있는 스튜디오도 있으며, 서로의 소리가 섞이지 않고 녹음할 수 있다. 각 파트가 단독으로 녹음될 수 있으면 이후 편집이 용이해진다.[1] 이러한 부스들은 일반적으로 창문이 있어 공연자가 다른 밴드 멤버나 스튜디오 직원들을 볼 수 있는데, 가수, 밴드 리더, 뮤지션들이 종종 지휘와 같은 시각적 신호를 주고받기 때문이다.[1]
모든 음악 스튜디오가 악기를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일부 소규모 스튜디오는 악기가 없으며, 밴드와 아티스트는 자체 악기, 앰프, 스피커를 가져와야 한다. 그러나 주요 녹음 스튜디오는 종종 라이브 룸에 악기를 갖추고 있는데, 해먼드 오르간처럼 크고 무거워서 운반하기 어렵거나, 그랜드 피아노와 같이 단일 녹음 세션에서 임대하는 것이 비현실적인 악기, 앰프 및 스피커 캐비닛 등이 이에 해당한다.
2. 3. 아이솔레이션 부스
아이솔레이션 부스(Isolation booth)는 특정 악기나 소리를 분리하여 녹음하기 위한 방음 시설이다. 드럼, 보컬, 기타 앰프 등 다른 악기나 소리의 간섭 없이 깨끗하게 녹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1]완전히 밀폐된 작은 방음실이거나, 부분적으로 밀폐된 공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창문이 있어 연주자가 다른 밴드 멤버나 스튜디오 직원과 시각적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다.[1] 보컬 부스는 가수가 사용하도록 설계된 방음실이며, 창문을 통해 밴드 리더나 다른 스태프와 소통할 수 있다.
라이브 룸에 인접하게 건설되거나, 라이브 룸 내부에 부분적으로 밀폐된 공간으로 설치될 수 있다. 벽에서 반사되는 소리의 양을 줄여 소리가 잘 들리는 환경을 조성한다.
일반적으로 전문 녹음 스튜디오는 컨트롤 룸, 큰 라이브 룸, 하나 이상의 작은 아이솔레이션 부스로 구성된다. 각 방은 폼, 배튼 단열재, 이중벽, 내부 벽과 모서리에 폼 추가, 공극이 있는 두 개의 두꺼운 유리창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음 처리된다.[3]
토머스 A. 왓슨(Thomas A. Watson)은 1877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Alexander Graham Bell)과 함께 전화를 시연하기 위한 방음 부스를 발명했지만, 특허를 내지는 않았다.[4]
애니메이션에서는 보컬 퍼포먼스가 일반적으로 개별 세션에서 녹음된다. 이때 배우들은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상상하며 연기해야 한다.[5]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특성상 보컬 트랙이 서로 섞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솔레이션 부스가 활용된다. 주연 배우들 간의 관계가 좋고 스튜디오 여건이 허락된다면, 여러 개의 아이솔레이션 부스를 설치하여 배우들이 서로와 감독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녹음실 내에서 연주 공간을 방음 유리창을 통해 컨트롤 룸에서 볼 수 있도록 설계한 경우가 많아, 이를 '''금붕어 어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컬 부스, 앰프 부스, 드럼 부스 등 더 세분화된 구획을 두어 각 파트의 소리가 서로 섞이지 않고 녹음할 수 있도록 한다.
2. 4. 머신 룸
머신 룸은 팬으로 냉각되는 컴퓨터 랙과 파워 앰프와 같이 시끄러운 장비를 보관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장비들은 녹음 또는 청취 과정에 소음이 방해되지 않도록 머신 룸에 보관된다.[1] 머신 룸은 컨트롤 룸의 정숙성과 공조를 별도로 관리하기 위해 설치되며, 일반적으로 믹싱 콘솔용 전원 장치, 컴퓨터, 아날로그 및 디지털 각종 녹음 장비를 수납하고 가동한다. 효율적인 유지 보수를 위해서도 머신 룸을 설치하는 스튜디오가 많다.2. 5. 기타 시설
사무실, 악기 보관소, 마스터 테이프 보관 장소, 아티스트 로비, 급수 설비, 화장실 등 부수적인 업무를 위한 공간도 포함될 수 있다. 이외에도 유지 보수실, 기계실, 기재 반입용 엘리베이터, 공조 시스템, 전원 안정화 및 분기 장치 등이 있다.3. 장비
녹음 스튜디오에는 믹싱 콘솔, 마이크 프리앰프, 멀티트랙 레코더 또는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마이크, DI 박스, 마이크 스탠드, 스튜디오 모니터, 헤드폰, 이펙터, 악보 받침대 등 다양한 전문 장비들이 사용된다. "방송 중" 또는 "녹음 중"임을 알리는 조명 표시도 사용된다.
스튜디오 모니터는 엔지니어와 프로듀서가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을 할 때, 녹음된 소리를 정확하게 재생하기 위해 사용된다. 헤드폰은 소리가 마이크로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밀폐형을 사용한다.
3. 1. 믹싱 콘솔

'''믹싱 콘솔'''(Mixing console)은 여러 개의 오디오 신호를 받아들이고, 각 신호의 레벨, 톤, 패닝 등을 조절하여 하나의 혼합된 신호를 만드는 장비이다. 더 많은 채널을 추가하기 위해 추가적인 소형 믹싱 콘솔을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드럼 키트에 마이크를 연결해야 하는데 대형 콘솔의 모든 채널이 사용 중인 경우, 16 채널 믹서를 추가하여 엔지니어가 키트용 마이크를 믹싱할 수 있게 한다.
3. 2. 마이크
녹음 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마이크와 그 배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기술자들은 특정한 음향 특성을 얻기 위해 특정 브랜드의 마이크를 사용한다. 1930년대 RCA에서 개발한 부드러운 톤의 리본 마이크는 빙 크로스비의 '크루닝' 스타일에 필수적이었으며, 노이만 U 47 콘덴서 마이크는 1950년대부터 널리 사용되었다. 이 마이크는 오디오 전문가들에게 역대 최고의 마이크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젊은 기술자들은 마이크의 올바른 배치를 배우는 훈련을 받았으며, 이 기술에 매우 능숙해졌다. 1960년대까지도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는 오케스트라 위에 하나 또는 두 개의 마이크만 매달아 고품질 오케스트라 녹음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1960년대에는 기술자들이 악기에 훨씬 더 가까이 마이크를 배치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비틀즈의 "굿 모닝 굿 모닝"과 "레이디 마돈나" 녹음에서 호른 섹션의 독특한 쉰 소리는 색소폰 연주자가 마이크를 호른 입 안에 거의 넣다시피 배치하여 얻은 결과였다.
3. 3. 멀티트랙 레코더/DAW
여러 개의 오디오 트랙을 동시에 녹음하고 편집할 수 있는 장비이다. 과거에는 1/4인치 또는 1/2인치 자기 테이프나 드물게 35mm 필름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녹음 방식의 멀티트랙 레코딩 장비가 주로 사용되었다. 1950년대에는 8트랙, 1968년에 16트랙, 1970년대에는 32트랙까지 발전했으며, 가장 흔한 것은 최대 24개의 개별 트랙을 포함할 수 있는 2인치 아날로그 테이프였다. 1970년대에 대형 레코딩 회사들이 멀티 트랙 레코딩을 채택하면서, 녹음 과정에서 혼합되는 대신 믹싱 과정에서 에코와 잔향과 같은 효과를 개별적으로 추가하였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믹스가 24트랙 테이프 머신에서 설정된 후 트랙이 함께 재생되고 믹싱되어 다른 머신으로 전송되어 결합된 신호를 1/2인치 2트랙 스테레오 테이프에 기록했다.오늘날에는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이 보편화되었다. DAW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빠르고 강력한 프로세서를 갖춘 고품질 컴퓨터가 믹싱 콘솔, 멀티 트랙 녹음 장비, 신시사이저, 샘플러, 이펙터 유닛(리버브, 에코, 컴프레서 등)을 대체할 수 있게 해준다.[1] 애플 매킨토시(Apple Macintosh)가 대부분의 스튜디오 작업에 사용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와 리눅스(Linux)에서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1]
디지털 녹음 이전에는 녹음할 수 있는 총 트랙 수는 사용된 24트랙 테이프 머신의 수에 따라 24의 배수로 측정되었다.[2] 현재 대부분의 녹음 스튜디오는 디지털 녹음 장비를 사용하며, 사용 가능한 트랙 수는 믹싱 콘솔 또는 컴퓨터 하드웨어 인터페이스의 용량과 하드웨어가 처리 요구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에 의해서만 제한된다.[2] 아날로그 테이프 머신은 독특한 음향 특성 때문에 일부 경우에 여전히 사용된다.[2] 믹싱 콘솔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믹싱을 키보드와 마우스만 사용하여 수행하는 것을 ''인 더 박스 믹싱''(ITB)이라고 한다.[3] OTB는 PC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다른 하드웨어를 사용한 믹싱을 설명한다.[3]
3. 4. 이펙터
이펙터는 소리를 조작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이다. 컴프레서, 리버브, 이퀄라이저 등이 있다.3. 5. 모니터 스피커/헤드폰

녹음 스튜디오에서는 엔지니어와 프로듀서가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을 할 때, 녹음된 소리를 정확하게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튜디오 모니터와 헤드폰을 사용한다. 이때 헤드폰은 소리가 마이크로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밀폐형을 사용한다. 1960년대부터 고음질 헤드폰이 도입되면서, 연주자들이 녹음 중 자신의 연주를 모니터링하거나 재생을 듣기 위해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4. 종류
녹음실은 사용 목적, 규모, 소유자, 대상 시장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되며, 이에 따라 필요한 장비와 규모가 결정된다.[1]
4. 1. 사용 목적에 따른 분류

녹음실은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악기 연주, 노래, 내레이션 등 실제 연주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악기 소리의 울림을 좋게 만들기 위해 실내 음향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방음 유리창을 통해 컨트롤 룸에서 내부를 볼 수 있는 구조가 많은데, 일본에서는 이를 "'''금붕어 어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1]
녹음실은 사용 목적, 규모, 소유자, 대상 시장 등에 따라 그 규모와 장비가 결정되어 운영된다.[1]
크게 음악 녹음 스튜디오, 방송/영화용 녹음 스튜디오, 내레이션 녹음 스튜디오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용도가 복합된 스튜디오가 있다.[1]
4. 1. 1. 음악 녹음 스튜디오
패키지 미디어(CD 등) 음원을 녹음하기 위한 음악 녹음 스튜디오는 다음과 같이 세분화된다.[1]- 리듬 녹음용 대형 스튜디오
- 더빙용 스튜디오
- 믹스 다운용 스튜디오
- 마스터링용 스튜디오
- 오소링용 스튜디오
4. 1. 2. 방송/영화용 녹음 스튜디오
- MA 스튜디오: 영상 작품의 음성 처리 전반을 실시한다. 영상 작품에 내레이션, 효과음, BGM 등을 부가하여 작품을 완성시킨다. 일반적으로 내레이션 녹음 기능을 갖추고 있다.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의 일부인 경우가 많다.[1]
- 아후레코용 스튜디오[1]
- 효과음 녹음용 스튜디오: 부스 측 바닥의 일부에 모래, 자갈, 타일 등을 설치하여 장면에 맞는 소리를 녹음하는 장치를 갖춘 경우가 있다. 신발 소리나 지팡이, 물건 낙하음 등을 서로 다른 바닥 소재로 녹음하기 위해서이다.[1]
- 내레이션 녹음용 스튜디오: 방송국에 설치된 것은 방송용 스튜디오와 겸용되는 경우가 많다.[1]
4. 2. 규모에 따른 분류
녹음실은 규모에 따라 대규모 스튜디오, 중규모 스튜디오, 소규모 스튜디오, 프로젝트 스튜디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대규모 스튜디오: 스튜디오 수가 5개 이상으로 리듬 전용, 더빙 전용, 믹스 전용 스튜디오가 각각 여러 개씩 있는 복합형 스튜디오이다.
- 중규모 스튜디오: 리듬 녹음, 더빙, 믹싱의 3가지 용도로 3개 정도의 스튜디오를 갖춘 곳이다.
- 소규모 스튜디오: 리듬 녹음부터 더빙과 믹싱까지 처리하는 1개 정도의 스튜디오를 갖춘 곳이다.
- 프로젝트 스튜디오: DAW 등을 메인 기기로 사용하여 대형 믹싱 콘솔은 갖추지 않고, 부스가 1개 정도 있는 스튜디오이다.
소규모 개인 녹음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스튜디오' 또는 '홈 스튜디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스튜디오는 종종 특정 아티스트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거나 비상업적인 취미로 사용된다. 최초의 현대적인 프로젝트 스튜디오는 1980년대 중반, 저렴한 멀티트랙 레코딩 장치, 신디사이저, 마이크의 등장과 함께 생겨났다. 이는 MIDI 장비 및 액세서리의 가격 하락, 그리고 저렴한 디스크 직접 녹음 제품의 등장과 함께 발전했다.

홈 스튜디오에서 드럼 세트와 증폭된 일렉트릭 기타를 녹음하는 것은 가장 시끄러운 악기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 어쿠스틱 드럼은 방음이 필요하지만, 전자 드럼이나 샘플링된 드럼은 그렇지 않다. 파워 튜브 왜곡을 포함하여 진정한 일렉트릭 기타 앰프 사운드를 얻으려면 파워 감쇠기, 아이솔레이션 캐비닛 또는 부스가 필요하다. 편리한 타협점은 모델링 앰프, 프리앰프/프로세서 또는 소프트웨어 기반 기타 앰프 시뮬레이터와 같은 앰프 모델링이다. 때로는 음악가들이 드럼과 같이 시끄럽고 불편한 악기를 오늘날 어느 정도 현실적인 샘플 기반 합성을 제공하는 키보드로 대체하기도 한다.
ADAT가 도입한 디지털 녹음 기능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3995USD)은 1990년대 프로젝트 스튜디오의 부상에 크게 기여했다.[2] 오늘날의 프로젝트 스튜디오는 표준 PC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기반 DAW를 중심으로 구축된다.
녹음실 분류는 사용 목적, 규모, 소유자, 대상 시장 등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규모와 장비가 결정되어 운영된다. 일반적으로는 레코더 또는 믹싱 콘솔의 규모, 부스의 넓이, 스튜디오 수에 따라 분류한다. 아날로그 및 디지털 테이프 레코더가 주류였던 시대에는 테이프 레코더 등급에 따라 엄격한 구분이 있었지만, DAW/HDR이 일반화된 현재는 정해진 기종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어 레코더에 따른 등급 차이는 줄어들고 있다.
4. 3. 소유자 및 대상 시장에 따른 분류
소규모의 개인 녹음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스튜디오' 또는 '홈 스튜디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스튜디오는 특정 아티스트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거나 비상업적인 취미로 사용된다. 최초의 현대적인 프로젝트 스튜디오는 1980년대 중반, 저렴한 멀티트랙 레코딩 장치, 신디사이저, 마이크의 등장과 함께 생겨났다. 이는 MIDI 장비 및 액세서리의 가격 하락과 저렴한 디스크 직접 녹음 제품의 등장으로 더욱 활성화되었다.
홈 스튜디오에서 드럼 세트와 증폭된 일렉트릭 기타를 녹음하는 것은 가장 시끄러운 악기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 어쿠스틱 드럼은 방음이 필요하지만, 전자 드럼이나 샘플링된 드럼은 그렇지 않다. 파워 튜브 왜곡을 포함하여 진정한 일렉트릭 기타 앰프 사운드를 얻으려면 파워 감쇠기, 아이솔레이션 캐비닛 또는 부스가 필요하다. 편리한 타협점은 모델링 앰프, 프리앰프/프로세서 또는 소프트웨어 기반 기타 앰프 시뮬레이터와 같은 앰프 모델링이다. 때로는 음악가들이 드럼과 같이 시끄럽고 불편한 악기를 오늘날 어느 정도 현실적인 샘플 기반 합성을 제공하는 키보드로 대체하기도 한다.
ADAT가 도입한 디지털 녹음의 기능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원래 3995USD에 출시)은 1990년대 프로젝트 스튜디오의 부상에 크게 기여했다.[2] 오늘날의 프로젝트 스튜디오는 표준 PC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기반 DAW를 중심으로 구축되었다.
녹음실은 사용 목적, 규모, 소유자, 대상 시장 등에 따라 규모와 장비가 결정되어 운영된다. 역사적으로는 미디어(레코드, 방송, 영화) 제작 회사가 소유하여 자사의 작품을 자사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후에 독립된 임대 스튜디오(렌탈 스튜디오)가 발생했다. 기획 단계에서의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프리 프로덕션 작업이나 데모 테이프 녹음 등을 뮤지션/아티스트가 사무실/자택에서 하기 위한 프라이빗 스튜디오가, 기기의 고성능 저가격화로 인해 현실화되었다. 현재는 개인용 컴퓨터 내에서 소프트웨어 음원을 이용한 음악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자택에서 상당한 단계까지 음악 제작이 가능해졌다.
프라이빗 스튜디오는 개인 전용으로 개인의 취지에 맞춰 제작된 전용 스튜디오이다.
5. 역사
1930년대 초반에는 전기 녹음이 보편화되었지만, 마스터 녹음은 여전히 아세테이트 디스크에 직접 새기는 방식이었다. 이 시기에는 주로 교향악단과 같은 대규모 앙상블의 라이브 녹음을 위해 설계된, 콘서트홀처럼 크고 울림이 있는 공간이 선호되었다. 이러한 공간은 자연스러운 잔향으로 인해 녹음의 음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런던의 조지 마틴의 AIR 스튜디오, 뉴욕 시의 컬럼비아 레코드 30번가 스튜디오[6], 뉴욕의 피티안 사원 스튜디오와 같이 독특한 음향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들이 등장했다. 특히, 이들 스튜디오는 고유한 음향적 특징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들로 유명했다. 멀티 트랙 레코딩 기술이 도입되면서 악기와 보컬을 개별 트랙에 녹음하고 나중에 편집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1970년대에는 멀티트랙 레코딩이 더욱 발전하여, 녹음 과정에서 격리와 방음의 중요성이 커졌다.
녹음 과정에서 마이크의 역할도 중요했다. 1930년대 RCA에서 개발한 리본 마이크는 빙 크로스비의 크루닝 스타일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Neumann U 47 콘덴서 마이크는 1950년대부터 널리 사용되었다. 1960년대에는 비틀즈가 실험적인 마이크 배치를 시도하기도 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의 많은 유명 스튜디오들은 특별히 설계된 잔향실을 갖추고 있었다. 잔향실은 스피커와 마이크를 설치하여 소리의 잔향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보컬의 소리를 부드럽게 하거나 특수한 음향 효과를 내는 데 사용되었다. 당시 스튜디오들은 자체적으로 장비를 제작하기도 했다. 대형 미디어 회사들은 자체 연구 개발 부서를 통해 맞춤형 장비를 제작했고, 소규모 독립 스튜디오들도 자체적으로 장비를 설계하고 제작했다. 골드 스타 스튜디오는 이러한 독립 스튜디오의 좋은 예이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Pultec 이퀄라이저와 같은 전문적인 사운드 처리 장비가 도입되어 팝 음악의 사운드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디지털 녹음 이전에는 녹음 가능한 트랙 수가 제한적이었지만, 현재 대부분의 녹음 스튜디오는 디지털 녹음 장비를 사용하며, 사용 가능한 트랙 수는 컴퓨터 하드웨어의 성능에 따라 결정된다. 다만, 일부 스튜디오에서는 아날로그 테이프 머신 특유의 음향적 특징 때문에 여전히 사용하기도 한다.
5. 1. 한국의 녹음 스튜디오
소규모 개인 녹음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스튜디오' 또는 '홈 스튜디오'라고 불린다. 1980년대 중반, 저렴한 멀티트랙 레코딩 장치, 신디사이저, 마이크가 등장하면서 최초의 현대적인 프로젝트 스튜디오가 생겨났다. 이는 MIDI 장비 및 액세서리 가격 하락, 저렴한 디스크 직접 녹음 제품과 함께 발전했다.
홈 스튜디오에서 드럼 세트와 증폭된 일렉트릭 기타를 녹음하는 것은 가장 시끄러운 악기이기 때문에 어렵다. 어쿠스틱 드럼은 방음이 필요하지만, 전자 드럼이나 샘플링된 드럼은 그렇지 않다. 진정한 일렉트릭 기타 앰프 사운드를 얻으려면 파워 감쇠기, 아이솔레이션 캐비닛 또는 부스가 필요하다. 편리한 타협점은 앰프 모델링이다. 때로는 음악가들이 드럼과 같이 시끄럽고 불편한 악기를 오늘날 어느 정도 현실적인 샘플 기반 합성을 제공하는 키보드로 대체하기도 한다.
ADAT가 도입한 디지털 녹음 기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은 1990년대 프로젝트 스튜디오 부상에 크게 기여했다.[2] 오늘날의 프로젝트 스튜디오는 표준 PC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기반 DAW를 중심으로 구축되었다.
역사적으로 미디어 제작 회사가 소유하여 자사 작품을 자사 스튜디오에서 제작했지만, 후에 독립된 임대 스튜디오(렌탈 스튜디오)가 생겨났다. 기획 단계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프리 프로덕션 작업이나 데모 테이프 녹음 등을 뮤지션/아티스트가 사무실/자택에서 하기 위한 프라이빗 스튜디오가 기기들의 고성능, 저가격화로 인해 현실화되었고, 현재는 개인용 컴퓨터 내 소프트웨어 음원을 이용한 음악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자택에서 상당한 단계까지 음악 제작이 가능해졌다.
프라이빗 스튜디오는 개인 전용으로 개인의 취지에 맞춰 제작된 전용 스튜디오를 말한다.
6. 스튜디오 설계 및 시공
녹음 스튜디오의 설계와 시공은 매우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므로, 일반적으로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건축 음향과 음향 심리학 전문가가 내부 설계를 담당하고, 음향 기기 시스템 설계와 배선은 더욱 전문적인 엔지니어링 회사가 담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사무적인 분위기의 삭막한 스튜디오가 많이 줄어들고, 심리적으로 편안함과 고양감을 느낄 수 있는 스튜디오 제작이 세계적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다.[1]
녹음 스튜디오는 실내 음향 원칙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설계된다. 건축 음향에는 음향 처리 및 방음과 함께 방 자체가 소리에 원하는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하는 물리적 치수를 고려하는 것도 포함된다. 음향 처리에는 방 내부 표면에 흡음 및 음향 디퓨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잔향량을 제어하기 위해 녹음 스튜디오의 방은 반사면과 비반사면을 재구성 가능한 조합으로 가질 수 있다. 방음은 방 사이의 음향 격리를 제공하고 소리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거나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도시 환경의 녹음 스튜디오는 내부의 마이크에 주변 거리와 도로의 소음이 포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 쉘에 방음 처리를 해야 한다.[1]
나대지에 스튜디오를 설계 시공하는 경우에는 규모에 맞는 방음 공간 설계를 쉽게 할 수 있으므로, 이상적인 스튜디오를 짓기 쉽지만, 잡거 빌딩이나 아파트의 내부 구조 변경을 통한 스튜디오 설계 시공의 경우에는 상당한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이 요구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주변의 소음이나 전원 노이즈 혼입 문제, 그리고 주변으로의 소리 누출 방지 등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매우 많으며, 애매한 설계 시공을 해버리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7. 관련 직업
녹음 스튜디오에는 스튜디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경리, 총무, 영업 관계자와 실제 녹음 업무를 담당하는 레코딩 엔지니어, 장비의 보수 및 관리를 담당하는 테크니컬 엔지니어(정비 엔지니어) 등이 있다.[1] 소규모 스튜디오에서는 소수의 인원이 여러 역할을 겸임하기도 한다.[1] 스튜디오에 레코딩 엔지니어를 파견하는 업체도 있으며, 스튜디오에 따라 하우스 엔지니어(스튜디오 전속 레코딩 엔지니어)를 두지 않고 파견 레코딩 엔지니어로 녹음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1]
8. 라디오 스튜디오
라디오 스튜디오는 녹음 스튜디오와 매우 유사하며, 특히 인터뷰를 녹화하여 나중에 방송하는 스튜디오와 같이 일반적으로 라디오 방송에 사용되지 않는 제작 스튜디오의 경우 더욱 그렇다. 이러한 유형의 스튜디오는 대형 방송국이나 방송국 그룹을 수용하는 통합 시설에 위치한 경우를 포함하여 다른 오디오 녹음 스튜디오와 동일한 장비를 일반적으로 갖추고 있지만, 라이브 방송 상황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하도록 설계되었다.[10]
방송 스튜디오는 또한 사운드 격리와 같은 동일한 원칙을 많이 사용하며, 라이브 방송에 적합하도록 적용된다. 이러한 장비에는 일반적으로 방송에 전화 통화를 연결하기 위한 전화 하이브리드, 원격 방송을 수신하기 위한 POTS 코덱, 예상치 못한 무음을 감지하기 위한 데드 에어 알람, 그리고 기침에서 욕설까지 삭제하기 위한 방송 딜레이가 포함된다. 미국에서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방송 면허를 받은 방송국은 또한 비상 경보 시스템 디코더(일반적으로 스튜디오에)를 갖춰야 하며, 정규 방송국의 경우 방송국이 긴급 경고를 방송하기 위해 모든 채널의 프로그래밍을 중단할 수 있는 인코더를 갖춰야 한다.
개인용 컴퓨터는 라디오 광고, 징글, 상업 범퍼, 사운드바이트, 전화 통화, 음향 효과, 교통 보고 및 일기 예보를 재생하는 데 사용되며, 현재 직원이 없을 때 완전한 방송 자동화를 수행할 수 있다. 디지털 믹싱 콘솔은 이더넷을 통한 오디오를 통해 상호 연결될 수 있다.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원격 액세스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DJ는 인터넷을 통해 홈 스튜디오에서 쇼를 할 수 있다. 무선 방송국을 위한 스튜디오/송신기 링크, 쇼를 송수신하기 위한 위성 안테나, 그리고 웹캐스팅 또는 팟캐스팅을 위해 추가적인 외부 오디오 연결이 필요하다.
참조
[1]
웹사이트
Studio Acoustics: Treat Recording and Live Rooms
https://acousticalso[...]
2015-05-12
[2]
웹사이트
In Memoriam-Keith Barr 1949-2010
http://mixonline.com[...]
George Petersen, Mix Magazine Online
2010-08
[3]
서적
Modern Recording Techniques
https://archive.org/[...]
Elsevier Inc.
2005
[4]
서적
The Birth and Babyhood of the Telephone
https://books.google[...]
Library of Alexandria
2017
[5]
서적
Acting and Performance for Animation
https://books.google[...]
Focal Press
2013
[6]
서적
Studio Stories – How the Great New York Records Were Made
https://books.google[...]
Backbeat Books
[7]
서적
Recording Studio Design
https://books.google[...]
Focal Press
2017-01-14
[8]
웹사이트
History of The Liederkranz of the City of New York
http://www.liederkra[...]
2011-07-27
[9]
서적
Kind of Blue: The Making of the Miles Davis Masterpiece
https://books.google[...]
Da Capo Press
2001
[10]
간행물
Making Radio
Allen & Unwin, Sydne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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