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제너럴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뉴저지 제너럴스는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존재했던 USFL(United States Football League)의 미식축구팀이었다. 데이비드 딕슨에 의해 창단되었으며, J. 월터 덩컨이 초대 구단주를 맡았다. 허셜 워커를 영입하며 주목을 받았으나, 첫 시즌 6승 12패로 부진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가 구단주가 되었으며, 1984년 14승 4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패했다. 1985년에는 더그 플루티를 영입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패배했다. 트럼프는 NFL과의 경쟁을 위해 USFL의 가을 일정 변경을 추진했고, 이는 USFL의 몰락과 함께 제너럴스의 해체로 이어졌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83년 설립된 스포츠 클럽 - 미시간 팬서스
1982년 USFL 창립 멤버로 시작한 미시간 팬서스는 1983년 초대 USFL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프로 미식축구 팀으로, 1984년 플레이오프 진출 후 오클랜드 인베이더스와 합병되었다가 2022년 새로운 USFL 출범과 함께 재창단되었다. - 1983년 설립된 스포츠 클럽 - 탬파베이 밴디츠
탬파베이 밴디츠는 버트 레이놀즈의 소유와 스티브 스퍼리어 감독의 지도하에 1983년부터 1985년까지 USFL에서 활약하며 재정적으로 안정적이었지만, 리그 불안정과 경영난으로 해체 후 부활을 시도했던 프로 미식축구 팀이다. - 1986년 폐지 - 신정사회당
신정사회당은 1980년대 이후 다양한 진보 정당 및 사회운동 단체 출신 인물들이 합류하여 형성된 대한민국의 진보 정당으로, 민중연합당과 민중당 출신 당원들이 핵심을 이루고 있으며, 자료 부족으로 인해 구체적인 당원 명단과 활동 내용은 제한적으로만 알려져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1986년 폐지 - 상대동 (포항시)
상대동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속하는 행정동으로, 상도동과 대도동을 법정동으로 하며, 대도초등학교, 상대초등학교, 상도중학교 등 교육 기관과 포항문화예술회관, 포항시외버스터미널 등의 시설이 위치해 있다. - 북미 풋볼 리그 팀 - 시카고 블리츠
1983년부터 1984년까지 USFL에 참가했던 시카고 블리츠는 NFL 베테랑 선수 영입으로 초기에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여 1983년 센트럴 디비전 공동 우승을 차지했으나, 관중 동원 부진과 재정난으로 1984년 시즌 도중 해체된 프로 미식축구 팀이다. - 북미 풋볼 리그 팀 - 미시간 팬서스
1982년 USFL 창립 멤버로 시작한 미시간 팬서스는 1983년 초대 USFL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프로 미식축구 팀으로, 1984년 플레이오프 진출 후 오클랜드 인베이더스와 합병되었다가 2022년 새로운 USFL 출범과 함께 재창단되었다.
뉴저지 제너럴스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
팀 정보 | |
이름 | 뉴저지 제너럴스 |
현재 상태 | 해체 |
창단 | 1982년 |
해체 | 1986년 |
연고지 | 자이언츠 스타디움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
리그 | 미국 미식축구 리그 (1983년–1985년) |
컨퍼런스 | 동부 컨퍼런스 (1984년–1985년) |
디비전 | 애틀랜틱 디비전 (1983년–1984년) |
역사 | 뉴저지 제너럴스 (1983년–1985년) |
리그 우승 횟수 | 0회 |
컨퍼런스 우승 횟수 | 0회 |
디비전 우승 횟수 | 0회 |
플레이오프 진출 횟수 | 2회 (1984년, 1985년) |
홈 경기장 | 자이언츠 스타디움 (1983년–1985년) |
시각 자료 | |
일반 정보 | |
색상 | 스칼렛 레드, 하양, 로열 블루, 금색, 갈색 |
코치 | 1983년 척 페어뱅크스 (6승 12패) 1984년–1985년 월트 마이클스 (25승 13패) |
구단주 | 1983년 제이 월터 덩컨/척 페어뱅크스 1984년–1985년 도널드 트럼프 |
2. 역사
1982년 미국 풋볼 리그(USFL) 창립자 데이비드 딕슨은 뉴욕에 팀을 두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처음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팀을 소유하려 했으나, NFL의 볼티모어 콜츠 인수로 방향을 바꾸면서 철회했다. 이후 오클라호마의 석유 재벌 J. 월터 덩컨이 뉴욕 프랜차이즈를 맡게 되었다.[2]
덩컨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전 코치였던 척 페어뱅크스를 단장 겸 감독으로 영입했다. 이들은 자이언츠 스타디움과 임대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팀명을 "뉴저지"로 정해야 했다. 팀명 "제너럴스"는 독립 전쟁 당시 뉴저지에 주둔했던 장군들을 기리기 위해 결정되었다.[2] 이후 팀은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자 허셜 워커를 영입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J. 월터 덩컨은 오클라호마 시티 자택에서 2400km나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팀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에 지쳤고, 지역 구매자에게 팀을 매각하기로 결정, 1983년 시즌 이후, 1982년에 구단을 인수하려다 포기했던 도널드 트럼프에게 팀을 매각했다.[3]
트럼프는 팀 인수 후 척 페어뱅크스 감독을 즉시 해고했다. 그는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조 기브스[2], 마이애미 돌핀스의 돈 슐라 등 유명 코치를 영입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의 조 패터노마저 제안을 거절하자, 트럼프는 전 뉴욕 제츠의 헤드 코치였던 월트 미카엘스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3]
1984년 제너럴스는 브라이언 사이프, 게리 바바르 등 베테랑 NFL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영입된 선수로는 와이드 리시버 톰 맥코너히, 쿼터백 브라이언 사이프, 수비수 게리 바바르, 라인배커 짐 르클레어와 바비 레오폴드 등이 있었다. 허셜 워커와 모리스 카톤은 1,000야드 이상을 돌파하며 활약했다. 1985년에는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 쿼터백인 더그 플루티를 영입했다.
1984년 시즌 뉴저지 제너럴스는 14승 4패를 기록, 애틀랜틱 디비전 2위를 차지했다. 허셜 워커와 모리스 카톤, 두 명의 러닝백이 1,000야드 이상을 돌파하는 활약을 펼쳤다. 플레이오프 디비전 플레이오프에서 필라델피아 스타스에 7-28로 패배했다.
1985년 시즌은 보스턴 칼리지의 더그 플루티 영입으로 떠들썩했다. 제너럴스는 플루티의 경험 부족에도 불구하고, 그가 선발 출장할 수 있도록 잭슨빌 불스로 사이프를 트레이드했다.[3] 플루티는 때때로 고전했지만, 시즌 15번째 경기에서 멤피스 쇼보츠를 상대로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해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기 전까지 전반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1985년 제너럴스는 허셜 워커의 프로 풋볼 기록인 2,411 러싱 야드를 기록하며 11승 7패로 시즌을 마쳤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볼티모어로 연고지를 옮긴 스타스에게 20–17로 다시 패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제너럴스를 NFL 팀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려 했다. 그는 USFL의 일정을 봄에서 가을로 변경하여 NFL과 직접 경쟁하도록 했다. 1984년 트럼프는 USFL 구단주들을 설득하여 1986년 가을에 시즌을 시작하도록 일정을 변경했다. 그는 USFL이 NFL과의 합병을 통해 USFL 팀 구단주들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너럴스는 가을 일정 변경으로 해체된 휴스턴 갬블러스와 합병했다. 이 합병을 통해 갬블러스의 쿼터백 짐 켈리와 와이드 리시버 리키 샌더스를 포함한 모든 선수 계약을 제너럴스가 승계했다. 갬블러스의 코치였던 잭 파디가 제너럴스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켈리와 함께 갬블러스의 공격 전술인 런 앤 슛 오펜스를 활용하고자 했다. 팬들은 켈리와 허셜 워커가 이끄는 제너럴스를 USFL의 "드림팀"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제너럴스는 단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1986년 시즌은 USFL이 NFL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단 1USD의 명목상의 평결(반독점 소송으로 인해 3USD로 증가)을 받으면서 취소되었다. USFL은 곧 해체되었고, 제너럴스도 함께 사라졌다.
2. 1. 창단 배경 (1983년)
USFL 창립자 데이비드 딕슨은 뉴욕에 팀을 두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처음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팀을 소유하려 했으나, NFL의 볼티모어 콜츠 인수로 방향을 바꾸면서 철회했다. 이후 오클라호마의 석유 재벌 J. 월터 덩컨이 뉴욕 프랜차이즈를 맡게 되었다.[2]덩컨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전 코치였던 척 페어뱅크스를 단장 겸 감독으로 영입했다. 이들은 자이언츠 스타디움과 임대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팀명을 "뉴저지"로 정해야 했다. 팀명 "제너럴스"는 독립 전쟁 당시 뉴저지에 주둔했던 장군들을 기리기 위해 결정되었다.[2]
이후 팀은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자 허셜 워커를 영입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2. 2. 도널드 트럼프 구단주 시대 (1984-1985년)
J. 월터 덩컨은 오클라호마 시티 자택에서 2400km나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팀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에 지쳤다. 제너럴스가 USFL에서 부재하는 구단주를 두기에는 너무 중요한 팀이라고 믿었기에, 그는 지역 구매자에게 팀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1983년 시즌 이후, 그는 1982년에 구단을 인수하려다 포기했던 도널드 트럼프에게 팀을 매각했다.[3]트럼프는 팀 인수 후 척 페어뱅크스 감독을 즉시 해고했다. 그는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조 기브스[2], 마이애미 돌핀스의 돈 슐라 등 유명 코치를 영입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슐라의 경우 500만달러 계약을 제안하고 트럼프 타워의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조건이었으나, 슐라가 언론에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다.[3]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의 조 패터노마저 제안을 거절하자, 트럼프는 전 뉴욕 제츠의 헤드 코치였던 월트 미카엘스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3]
1984년, 제너럴스는 브라이언 사이프, 게리 바바르 등 베테랑 NFL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영입된 선수로는 와이드 리시버 톰 맥코너히, 쿼터백 브라이언 사이프, 수비수 게리 바바르, 라인배커 짐 르클레어와 바비 레오폴드 등이 있었다. 허셜 워커와 모리스 카톤은 1,000야드 이상을 돌파하며 활약했다.
1985년에는 하이즈먼 트로피 수상 쿼터백인 더그 플루티를 영입했다.
2. 2. 1. 1984년 시즌
뉴저지 제너럴스는 1984년 시즌에 14승 4패를 기록하여 애틀랜틱 디비전 2위를 차지했다.주 | 날짜 | 상대 | 결과 | 기록 | 경기장 | 관중 |
---|---|---|---|---|---|---|
1 | 2월 26일 | 버밍햄 스탤리온스 | 승 17–6 | 1-0 | 리전 필드 | 62,300 |
— | 3월 2일 | 잭슨빌 불스 | 연기됨; 3월 4일로 재편성됨 | 게이터 볼 스타디움 | ||
2 | 3월 4일 | 잭슨빌 불스 | 승 28–26 | 2-0 | 게이터 볼 스타디움 | 73,227 |
3 | 3월 11일 | 필라델피아 스타스 | 승 17–14 | 3-0 | 자이언츠 스타디움 | 46,716 |
4 | 3월 18일 | 휴스턴 갬블러스 | 패 25–32 | 3-1 | 휴스턴 애스트로돔 | 35,532 |
5 | 3월 25일 | 워싱턴 페더럴스 | 승 43–6 | 4-1 | 자이언츠 스타디움 | 38,075 |
6 | 3월 31일 | 로스앤젤레스 익스프레스 | 승 26–10 | 5-1 |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 19,853 |
7 | 4월 8일 | 멤피스 쇼보츠 | 승 35–10 | 6-1 | 자이언츠 스타디움 | 43,671 |
8 | 4월 15일 | 애리조나 랭글러스 | 패 3–20 | 6-2 | 자이언츠 스타디움 | 31,917 |
9 | 4월 22일 | 피츠버그 몰러스 | 승 14–10 | 7-2 |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 | 14,418 |
10 | 4월 29일 | 미시간 팬서스 | 승 31–21 | 8-2 | 자이언츠 스타디움 | 50,908 |
11 | 5월 6일 | 오클라호마 아웃로스 | 승 49–17 | 9-2 | 자이언츠 스타디움 | 34,917 |
12 | 5월 11일 | 워싱턴 페더럴스 | 패 17–31 | 9-3 | RFK 스타디움 | 11,367 |
13 | 5월 21일 | 피츠버그 몰러스 | 승 16–14 | 10-3 | 자이언츠 스타디움 | 41,212 |
14 | 5월 28일 | 시카고 블리츠 | 승 21–17 | 11-3 | 솔저 필드 | 4,307 |
15 | 6월 3일 | 탬파베이 밴디츠 | 패 14–40 | 11-4 | 탬파 스타디움 | 45,255 |
— | 6월 8일 | 뉴올리언스 브레이커스 | 연기됨; 6월 10일로 재편성됨 | 자이언츠 스타디움 | ||
16 | 6월 10일 | 뉴올리언스 브레이커스 | 승 31–21 | 12-4 | 자이언츠 스타디움 | 23,114 |
17 | 6월 16일 | 덴버 골드 | 승 27–7 | 13-4 | 자이언츠 스타디움 | 28,915 |
18 | 6월 24일 | 필라델피아 스타스 | 승 16–10 | 14-4 | 베테랑스 스타디움 | 37,758 |
허셜 워커와 모리스 카톤, 두 명의 러닝백이 1,000야드 이상을 돌파하는 활약을 펼쳤다.
플레이오프 디비전 플레이오프에서 필라델피아 스타스에 7-28로 패배했다.
2. 2. 2. 1985년 시즌

1985년 시즌은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 쿼터백인 보스턴 칼리지의 더그 플루티 영입으로 떠들썩했다. 제너럴스는 플루티의 경험 부족에도 불구하고, 그가 선발 출장할 수 있도록 잭슨빌 불스로 시프를 트레이드했다.[3] 플루티는 때때로 고전했지만, 시즌 15번째 경기에서 멤피스 쇼보츠를 상대로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해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기 전까지 전반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1985년 제너럴스는 허셜 워커의 프로 풋볼 기록인 2,411 러싱 야드를 기록하며 11승 7패로 시즌을 마쳤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볼티모어로 연고지를 옮긴 스타스에게 20–17로 다시 패했다.
2. 3. USFL의 몰락과 해체 (1986년)
도널드 트럼프는 제너럴스를 NFL 팀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려 했다. 그는 USFL의 일정을 봄에서 가을로 변경하여 NFL과 직접 경쟁하도록 했다. 트럼프는 1983년 제츠가 퀸스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메도우랜즈로 이전한 후 뉴욕에 팀이 없다는 점을 이용, 제너럴스를 허드슨강 건너 뉴욕으로 이전하려 했다.[3] 그는 뉴욕 제너럴스를 맨해튼에 건설할 예정이었던 "트럼프 스타디움"이 완공될 때까지 셰이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이 경기장은 건설되지 못했다.[3]1984년, 트럼프는 USFL 구단주들을 설득하여 1986년 가을에 시즌을 시작하도록 일정을 변경했다. 그는 USFL이 NFL과의 합병을 통해 USFL 팀 구단주들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너럴스는 가을 일정 변경으로 해체된 휴스턴 갬블러스와 합병했다. 이 합병을 통해 갬블러스의 쿼터백 짐 켈리와 와이드 리시버 리키 샌더스를 포함한 모든 선수 계약을 제너럴스가 승계했다. 갬블러스의 코치였던 잭 파디가 제너럴스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켈리와 함께 갬블러스의 공격 전술인 런 앤 슛 오펜스를 활용하고자 했다. 팬들은 켈리와 허셜 워커가 이끄는 제너럴스를 USFL의 "드림팀"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제너럴스는 단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1986년 시즌은 USFL이 NFL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단 1USD의 명목상의 평결(반독점 소송으로 인해 3USD로 증가)을 받으면서 취소되었다. USFL은 곧 해체되었고, 제너럴스도 함께 사라졌다.
3. 유니폼과 로고
팀 색상은 진홍색, 흰색, 로열 블루, 해바라기 골드였다. 기본 로고는 금색 5성 장군 화환이었다. 헬멧은 단색 진홍색에 흰색 페이스 마스크가 달려있고, 양쪽에는 로고 데칼이 있었다.[1] 홈 유니폼은 로열 블루로 테두리된 흰색 숫자가 있는 빨간색 유니폼으로, 소매에 숫자가 있었고 줄무늬는 없었다. 바지는 엉덩이에서 무릎까지 옆면에 파란색으로 테두리된 넓은 빨간색 줄무늬가 하나 있는 흰색이었다. 원정 유니폼은 파란색으로 테두리된 빨간색 숫자가 있는 흰색이었다.[1] 이 팀은 1960년대 후반에 뉴욕 제너럴스라는 프로 축구팀이 있었기 때문에 "제너럴스"로 알려진 뉴욕 대도시 지역의 두 번째 팀이었다.
4. 역대 홈경기장
5. 주요 선수
포지션 | 선수 | 기록 | 연도 |
---|---|---|---|
러닝백 | 허셜 워커 | 2,411 러싱 야드 | 1985 (USFL 기록) |
리시버 | 샘 보워스 | 715 리시빙 야드 | 1983 |
쿼터백 | 브라이언 시프 | 2,540 패싱 야드 | 1984 |
제임스 로케트 | 13 삭스 | 1985 |
6. 시즌별 성적
시즌 | 정규 시즌 | 플레이오프 | |||||
---|---|---|---|---|---|---|---|
승 | 패 | 무 | 결과 | 승 | 패 | 결과 | |
1983 | 6 | 12 | 0 | 애틀랜틱 3위 | — | — | — |
1984 | 14 | 4 | 0 | 애틀랜틱 2위 | 0 | 1 | 디비전 플레이오프 패배 (필라델피아) |
1985 | 11 | 7 | 0 | 이스턴 2위 | 0 | 1 | 쿼터 결승전 패배 (볼티모어) |
합계 | 31 | 23 | 0 | 0 | 2 |
참조
[1]
웹사이트
New Jersey Generals Archives – Fun While It Lasted
http://www.funwhilei[...]
2015-05-16
[2]
서적
The United States Football League, 1982-1986
McFarland & Company
2017
[3]
서적
Football For A Buck: The Crazy Rise and Crazier Demise of the USFL
Houghton Mifflin Harcourt
2018
[4]
웹사이트
statscrew.com 1984 New Jersey Generals Game-by-Game Results
https://www.statscre[...]
2018-12-30
[5]
웹사이트
usflsite.com 1984 USFL Season
http://www.usflsite.[...]
2018-12-30
[6]
웹사이트
profootballarchives.com 1984 New Jersey Generals (USFL)
https://www.profootb[...]
2018-12-30
[7]
웹사이트
statscrew.com 1985 New Jersey Generals Game-by-Game Results
https://www.statscre[...]
2018-12-30
[8]
웹사이트
usflsite.com 1985 USFL Season
http://www.usflsite.[...]
2018-12-30
[9]
웹사이트
profootballarchives.com 1985 New Jersey Generals (USFL)
https://www.profootb[...]
2018-12-3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