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무라 무라스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다무라 무라스케는 센다이 번 일문인 토메 다테가의 9대 당주 다테 무라요시의 장남으로, 이치노세키 번주 다무라 무라타카의 양자가 되어 이치노세키 번주를 지냈다. 1778년 다무라 무라타카의 양자가 된 후, 1782년 무라타카가 사망하자 가독을 상속받았다. 재임 기간 동안 번교인 이치노세키 학관을 창설하고, 센다이 번에서 발생한 잇키의 영향을 받아 잇키 세력의 요구를 수용하여 사태를 해결했다. 1798년 사위인 다무라 무네아키에게 가독을 물려주고 은거했으며, 1808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도메 다테가 - 다테 나리쿠니
에도 시대 센다이 번의 12대 번주인 다테 나리쿠니는 이달 가문 양자로서 번주가 되어 기근 대비 정책과 번정 개혁을 추진했으나, 잦은 재해와 사치스러운 생활로 비판받았으며, 학문과 문학 장려로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도메 다테가 - 다무라 무라타카
다무라 무라타카는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4대 번주로, 센다이 번주 다테 요시무라의 아들이자 도메 다테 가문과 다무라 가문의 양자를 거쳐 번주가 되었으며, 센다이 번주 다테 시게무라를 보좌하고 이치노세키 학관 창설의 계기를 마련했으나, 잦은 자연재해로 번 재정이 악화되었다. - 이치노세키번주 - 다테 무네카쓰 (에도 시대)
다테 무네카쓰는 에도 시대 센다이 번 초대 번주 다테 마사무네의 아들로, 형의 사후 번주를 보좌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다가 다테 소동으로 인해 개역되어 유배지에서 사망했다. - 이치노세키번주 - 다무라 구니미치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8대 번주인 다무라 구니미치는 번교 재흥, 의학관 및 신세이칸 설립, 서양식 군대 도입 등 번정 개혁을 추진하여 명군으로 칭송받았다. - 이치노세키 다무라가 - 다무라 구니미치
에도 시대 이치노세키 번의 8대 번주인 다무라 구니미치는 번교 재흥, 의학관 및 신세이칸 설립, 서양식 군대 도입 등 번정 개혁을 추진하여 명군으로 칭송받았다. - 이치노세키 다무라가 - 다무라 유키아키
다무라 유키아키는 이치노세키번주 다무라 쿠니유키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센다이번주 다테 요시쿠니의 양자가 되어 다테 모치무라로 개명하고 종4위하 시종 미마사쿠노카미에 서임되었으나 요시쿠니보다 먼저 사망하였다.
다무라 무라스케 | |
---|---|
기본 정보 | |
씨명 | 다무라 무라스케 |
시대 | 에도 시대 중기 - 후기 |
출생 | 호레키 13년 1월 3일 (1763년2월 15일) |
사망 | 분카 5년 10월 27일 (1808년12월 14일) |
개명 | 보노스케 (어린 시절 이름), 다무라 무라스케 |
이명 | 나이젠 (통칭) |
시호 | 없음 |
신호 | 없음 |
계명 | 레이간인덴 다이엔지카쿠 다이고지 |
영명 | 없음 |
묘소 | 도쿄도미나토구다카나와의 도젠지 |
관위 | 종5위 하・좌경대부 |
막부 | 에도 막부 |
주군 | 도쿠가와 이에하루→이에나리 |
번 | 무쓰센다이 번→무쓰 이치노세키 번주 |
씨족 | 도메 다테 가문(시라이시 씨・다테 씨)→다무라 씨 |
부모 | 아버지: 다테 무라요시, 어머니: 가토 씨 양아버지: 다무라 무라타카 |
형제자매 | 무라스케、요노스케、다쓰、후지、준노스케、다테 무라유키、시게노스케、오하라 다케치카、가쓰노스케、야스、다테 무네미쓰、유 |
배우자 | 와키자카 야스치카의 딸・아코토 |
자녀 | 마사고로、데쓰야、오카네、다테 나리요시、아키테루、쓰네 등 양자: 무네아키라 |
특기 사항 | 없음 |
2. 생애
호레키 13년(1763년) 1월 3일, 센다이 번 일문(一門) 제5석·토메 다테가 9대 당주 다테 무라요시의 장남으로 센다이에서 태어났다. 안에이 7년(1778년)에는 후사가 없었던 백부이자 이치노세키 번주 다무라 무라타카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텐메이 2년(1782년) 3월 29일, 무라타카가 사망함에 따라 가독을 상속받았고, 이듬해 1783년에 이치노세키 학관(후의 교세이칸)을 창설했다.
칸세이 8년(1796년), 센다이 번주 다테 나리무라가 급사하자, 다테 시게무라 정실 간신인이나 도이 도시카네 등과 협의하여 홋타 마사아츠를 후견인으로 세웠다.
다무라 무라스케의 치세 중에는 홍수와 막부 근무역으로 인한 부담 증가에 시달렸으며, 1797년에 센다이 번 내에서 발생한 대규모 잇키(간세이 잇키)가 이치노세키 번령에도 파급되자, 잇키 세력의 요구를 대폭 수용했다.
1798년에 가독을 사위 양자인 무네아키에게 물려주고 은거하였으며, 분카 5년(1808년) 10월 27일 사망하였다. 향년 46세. 친아들은 이치노세키 번주가 되지 못했지만, 다테 나리요시는 센다이 번주, 겐쇼는 타야스 도쿠가와 가문가로가 되었다.
2. 1. 출생과 가계
1763년 1월 3일, 센다이 번의 유력 가문인 토메 다테가 9대 당주 다테 무라요시의 장남으로 센다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이름은 '''야스노스케'''이다.1778년, 후사가 없었던 백부이자 이치노세키 번주 다무라 무라타카의 양자로 입적되어, 4월 21일에 원복하여 센다이 번주 다테 시게무라로부터 편휘를 받아 '''무라스케'''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시게무라의 유자가 되어 7월 24일에 이치노세키 번에 입적한다.
2. 2. 이치노세키 번주 시대
어릴 적 이름이 やすのすけ일본어였던 무라스케는 1782년 3월 29일, 백부이자 이치노세키 번주였던 다무라 무라타카가 사망하자 가독을 상속받아 이치노세키 번주가 되었다.[1] 1783년 세키 겐류 등의 간청을 받아들여 번교인 이치노세키 학관(후의 교세이칸)을 창설하여 번의 교육 발전에 힘썼다.[1]무라스케의 재임 기간 동안에는 홍수가 자주 발생하고 막부의 부역이 증가하여 번 재정에 어려움을 겪었다.[1] 1797년 센다이 번에서 발생한 대규모 잇키(간세이 잇키)가 이치노세키 번에도 영향을 미치자, 잇키 세력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여 사태를 해결하였다.[1] 이는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1796년 센다이 번주 다테 나리무라가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아들 마사치요(치카무네)가 뒤를 잇자, 다테 시게무라의 정실 간신인이나 도이 도시카네 등과 협의하여 홋타 마사아츠를 후견인으로 세우는 데 협력하였다.[1]
2. 3. 은거와 사망
寛政일본어 10년(1798년)에 사위 양자인 무네아키에게 가독을 물려주고 은거하였다.[1]文化일본어 5년(1808년) 10월 27일에 4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1] 친아들은 이치노세키 번주가 되지 못했지만, 다테 나리요시는 센다이 번주가 되었고, 겐쇼는 타야스 도쿠가와 가의 가로가 되었다.[1]
3. 가계
구분 | 내용 |
---|---|
친부 | 다테 무라요시 |
친모 | 가토 씨 (측실) |
양부 | 다무라 무라타카 |
정실 | 아긴(호쥬인) - 와키사카 야스치카의 딸 |
장남 | 다무라 마사고로 (생모는 호쥬인) |
차남 | 다무라 테츠야 (생모는 호쥬인) |
차녀 | 오카네 (센쥬인) - 다무라 무네아키 정실 (생모는 호쥬인) |
삼남 | 다테 나리요시[1] (생모는 호쥬인) |
사남 | 다무라 겐쇼[2] (생모는 호쥬인) |
기타 | 죠 - 하타모토 오다 나가히로의 처, 후에 쓰다 노부타카의 처 (생모는 호쥬인) |
양자 | 다무라 무네아키 - 홋타 마사아쓰의 차남 |
4. 가계도
다테 요시무라 |
┏다테 무네무라━┫다테 시게무라━━다테 나리무라 |
┃ ┗호리타 마사아쓰━━다무라 무네아키 |
┣다무라 무라타카 |
┏센주인 |
┗다테 무라요시━━다무라 무라모토━┫ |
┗다테 나리요시 |
┗다테 나리무네 |
┗다무라 구니아키 |
참조
[1]
문서
前名・田村顕嘉、伊達斉宗の養子
[2]
문서
旗本寄合席田村顕承の養子
[3]
문서
친부는 센다이번주 다테 요시무라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