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서원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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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계서원은 권위(權暐)를 제향하기 위해 1687년에 건립된 서원이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8년 권위가 거처하던 만대헌 옛 터에 서원으로 승격되어 다시 세워졌다. 1991년에는 사당인 모현사와 명륜당을 수리하고 상의재, 홍도문, 고직사 등을 복설하여 매년 3월과 9월에 향사를 지낸다. 권위가 학문을 익히고 제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만대헌이 동재 우측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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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서원 (안동시)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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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서원 | |
국가 | 안동시 |
유형 | 문화유산 |
지정 번호 | 15 |
지정일 | 2009년 1월 21일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도촌1리 358-1 |
소유자 | 안동권씨도촌옥봉파문중 |
2. 역사
1687년(숙종 13) 권위를 제향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1]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8년 권위가 거처하던 만대헌 옛 터에 서원으로 승격하여 다시 세웠다.[1] 이후 여러 번 중수를 거쳐 1991년 후손들이 모현사(慕賢祠), 명륜당, 상의재(尙義齋), 홍도문(弘道門), 고직사 등을 복설 또는 수리하고, 매년 3월, 9월 중정일에 향사하고 있다.[1]
2. 1. 건립 (1687년)
1687년(숙종 13년) 권위를 제향하기 위해 서원을 건립하였다.[1] 고종 때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8년에 권위가 거처하던 만대헌(晩對軒) 옛 터에 서원으로 승격하여 다시 세웠다.[1] 그 후 여러 번 중수를 거쳐 1991년 후손들이 사당인 모현사(慕賢祠)와 명륜당을 새로 수리하고 동재인 상의재(尙義齋)와 홍도문(弘道門), 고직사 등을 복설하여 매년 3월, 9월 중정일에 향사하고 있다.[1] 동재 우측에는 권위가 학문을 익히고 제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만대헌(晩對軒)이 있다.[1]2. 2. 훼철과 복원
1687년(숙종 13) 권위를 제향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8년 권위가 거처하던 만대헌 옛 터에 서원으로 승격하여 다시 세웠다.[1] 그 후 여러 번 중수를 거쳐 1991년 후손들이 사당인 모현사(慕賢祠)와 강당인 명륜당(明倫堂)을 새로 수리하고 동재인 상의재(尙義齋)와 홍도문(弘道門), 고직사 등을 복설하여 매년 3월, 9월 중정일에 향사하고 있다.[1] 동재 우측에는 권위가 학문을 익히고 제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만대헌이 있다.[1]3. 건축 및 구조
1687년(숙종 13) 권위를 제향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대원군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8년 권위가 거처하던 만대헌 옛 터에 서원으로 승격하여 다시 세웠다.[1]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1991년 후손들이 사당인 모현사(慕賢祠)와 명륜당을 새로 수리하고 동재인 상의재(尙義齋), 홍도문(弘道門), 고직사 등을 복설하여 매년 3월, 9월 중정일에 향사하고 있다.[1]
3. 1. 만대헌 (晩對軒)
만대헌(晩對軒)은 권위가 학문을 연구하고 제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로, 도계서원 동재 우측에 있다.[1]4. 활동 및 의미
도계서원은 1687년(숙종 13) 권위를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으나,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1] 이후 1928년 권위가 거처하던 만대헌 옛 터에 서원으로 승격되어 다시 세워졌다.[1]
4. 1. 제향
매년 3월, 9월 중정(中丁)일에 권위를 기리는 향사(享祀)를 지내고 있다.[1]4. 2. 교육 및 문화 공간
1928년에 권위가 거처하던 만대헌(晩對軒) 옛 터에 서원으로 승격하여 다시 세웠다. 그 후 여러 번 중수를 거쳐 1991년 후손들이 사당인 모현사(慕賢祠)와 명륜당(明倫堂)을 새로 수리하고 동재인 상의재(尙義齋)와 홍도문(弘道門), 고직사 등을 복설하여 매년 3월, 9월 중정일에 향사하고 있다.[1] 동재 우측에는 권위가 학문을 익히고 제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만대헌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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