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드레싱 (의료)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드레싱(의료)은 상처의 종류, 심각도, 위치에 따라 출혈을 멈추고, 감염을 예방하며, 삼출물을 흡수하고, 통증을 완화하며,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 행위이다. 드레싱은 멸균적이고 통기성이 있으며 습한 환경을 제공하여 육아 조직과 상피화를 촉진하여 상처 치유를 돕는다. 드레싱의 종류에는 거즈, 플라스틱 필름, 젤, 폼, 하이드로콜로이드, 하이드로겔, 알지네이트 등이 있으며, 상처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드레싱 재료를 선택한다. 역사적으로 꿀, 거즈, 반창고 등이 사용되었으며, 현대에는 항균성 드레싱과 생체 전기 드레싱 등 다양한 재료가 개발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응급처치 - 구급 상자
    구급 상자는 부상 시 응급 처치를 위해 붕대, 소독약 등 의약품과 처치용 재료 등을 담아두는 상자이며, 녹색 바탕에 흰색 십자가 표식이 국제 표준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사업장에 비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 응급처치 - 반창고
    반창고는 상처를 보호하고 치유를 돕기 위해 사용되는 접착성 드레싱이며, 18세기 고약에서 시작되어 밴드에이드 개발을 통해 현대적인 형태로 발전했고, 현재는 다양한 종류와 스마트 반창고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드레싱 (의료)
기본 정보
다양한 의료용 드레싱
다양한 의료용 드레싱
정의상처에 적용되는 멸균 패드 또는 압박붕대
목적상처 보호 및 치유 촉진
종류
전통적인 드레싱거즈 (상처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전통적인 이론에 기반)
현대적인 드레싱상처 부위를 습윤하게 유지하여 치유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
예시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필요에 따라 잘라서 사용 가능)
추가 정보
주의사항전통적인 거즈 드레싱은 상처에 들러붙어 제거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음

2. 의학적 목적

드레싱은 상처의 종류, 심각도,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목적을 가지지만, 공통적인 목적은 회복을 빠르게 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막는 것이다. 드레싱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출혈 멈춤 - 상처를 밀봉하여 혈전 형성을 돕는다.
  • 감염으로부터 보호 - 세균과 기계적 손상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
  • 삼출물 흡수 - 혈액, 혈장 및 기타 체액을 흡수하여 연화를 방지한다.
  • 통증 완화 - 약물 진통제 효과, 압박 또는 추가적인 외상으로부터의 통증을 막는다.
  • 변연 절제 - 치유를 돕기 위해 상처에서 가피와 이물질을 제거한다.
  • 심리적 스트레스 감소 - 환자와 다른 사람의 시야에서 치유 중인 상처를 가린다.


궁극적으로 드레싱의 목표는 육아 조직과 상피화를 촉진하는 멸균적이고 통기성이 있으며 습한 환경을 제공하여 상처의 치유를 돕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감염 위험을 줄이고, 상처가 더 빨리 치유되도록 하며, 흉터를 줄일 수 있다.

다리에 봉와직염 상처에 파라핀 거즈를 적용한 모습

3. 드레싱의 종류

드레싱은 상처의 종류, 심각도,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목적을 가지지만, 공통적으로 회복을 빠르게 하고 상처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드레싱 적용은 응급처치 기술이지만, 간단한 상처에는 특별한 훈련 없이도 가능하다. 드레싱 교체 및 적용은 간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거즈 두 묶음. 하나는 10cm x 4.1m이고 다른 하나는 5cm x 5cm이다.


세 가지 종류의 거즈


1490년 그림에서 묘사된 얼굴의 드레싱


드레싱은 접착 테이프 및/또는 붕대로 고정된다. 최근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접착면으로 둘러싸인 "아일랜드 드레싱"이 많이 생산된다.

현대적인 드레싱[3]에는 건조하거나 습윤 상태의 거즈, 플라스틱 필름, 젤, 폼, 하이드로콜로이드, 하이드로겔, 알지네이트 등이 있다. 이들은 다양한 상처에 알맞은 여러 환경을 제공한다.

  • 삼출액 흡수, 상처 주변 수분 조절 - 예를 들어 건조 거즈는 삼출액을 많이 흡수하여 상처를 건조하게 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습윤 환경을 유지하며, 필름 드레싱은 삼출액을 흡수하지 않는다.
  • 산소수증기와 관련된 가스 투과 및 교환.
  • 치유를 돕기 위한 최적의 온도 유지.
  • 슬러프 제거를 위한 기계적 상처 제거.
  • 압박 드레싱은 화상 치료 및 피부 이식 후 흔히 사용된다. 압력을 가해 체액이 조직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4]


드레싱은 또한 국소 방부제를 넣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상처의 화학적 환경을 조절할 수 있다. 주로 사용되는 방부제에는 포비돈 요오드, 붕산 린트 드레싱, 역사적으로 피마자 오일이 있다.[5] 항생제 또한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드레싱과 함께 사용된다. 의료 등급 꿀은 또 다른 방부제이며, 꿀 드레싱이 감염된 수술 후 상처를 치료하는 데 일반적인 방부제 및 거즈보다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어느 정도 있다.[6] 생체 전기 드레싱은 특정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공격하고[7] 치유를 빠르게 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8]

드레싱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를 넣기도 한다.

드레싱의 물리적 특징은 이러한 국소 약물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플라스틱이나 라텍스처럼 수분이 통과할 수 없는 밀폐 드레싱은 피부로의 흡수율을 높이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드레싱 재료별 특징:

종류특징장점단점사용처
반투과성 필름투명 폴리우레탄, 공기/수증기 투과얕은 상처 상피화 촉진삼출액 많은 경우 주변 조직 연화[14]얕은 상처
하이드로콜로이드수증기 투과, 세균 차단통증 적음, 소아에게 권장[14], 2차 드레싱으로 사용[14]경도~중등도 삼출액 상처/화상
하이드로겔수분 함유, 습윤 환경 조성쉽게 제거, 건조한 상처에도 적합[14]감염, 중증 삼출액 부적합[14]습윤/건조 상처
알긴산염(알지네이트)해조류 유래, 삼출액/혈액 흡수, 보호막 형성중등도~중증 삼출액 흡수상처 탈수 유발 가능성[14], 건조 상처/3도 화상 효과 불명확[14]중등도~중증 삼출액 상처
무독성, 비알레르기성, 비점착성, 진정, 광범위 살균, 내성균 효과[17][33]사용 간편, 다양한 균에 효과화상, 감염 상처 등
세라마이드(보습 성분) 함유피부 장벽 기능 회복, 수분 유지욕창 예방 가능성[21]피부 장벽 손상 환자



영국 국립 보건 임상 연구소(NICE)는 가제의 일상적인 사용을 권장하지 않지만, 새로운 드레싱재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부족하다고 밝혔다.[25] 따라서 상처에 따라 적합한 드레싱을 선택해야 하며, 항균 드레싱은 감염 징후가 있을 때만 사용한다.[25]

설파디아진 은 함유 드레싱은 치료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16] 반면, 꿀 드레싱은 설파디아진 은 드레싱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31]

3. 1. 전통적인 드레싱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드레싱은 삼출액이 거의 없는 얕고 깨끗하며 건조한 상처에만 적합하다. 또한 일차 드레싱을 고정하거나 상처에서 추가적인 분비물을 흡수하기 위한 이차 드레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드레싱의 예로는 거즈, 린트, 반창고 (플라스터), 솜 등이 있다.[9] 주요 목적은 상처를 세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며, 이차 드레싱에도 사용된다.

거즈 드레싱은 면, 레이온, 폴리에스터로 짠 또는 부직포 섬유로 만들어진다. 거즈는 상처 분비물을 흡수할 수 있지만 자주 교체해야 한다. 과도한 상처 분비물은 거즈가 상처에 달라붙게 하여 제거 시 통증을 유발한다.[9] 붕대는 솜, 셀룰로스, 또는 폴리아미드 재료로 만들어진다. 솜 붕대는 이차 드레싱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압박 붕대는 정맥 궤양에 적절한 압박을 제공한다. 튤 그라스 드레싱은 파라핀 오일이 함침되어 얕고 깨끗한 상처에 사용된다.[9]

거즈 등의 기존 창상 피복재는 상처에 달라붙어 떼어낼 때 통증이 있으며, 습윤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다.[14] 이러한 이유로 기존 피복재는 삼출액이 적은 경상 또는 상처를 덮는 이차 붕대로 주로 사용되며, 현대적인 창상 피복재로 대체되고 있다.[14]

거즈와 외용제 조합은 상처에 고착되어 교환 시 통증이나 피부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새로운 드레싱 재료는 통증을 크게 완화한 것이 있으며, 특히 교환 시 통증을 줄이는 실리콘 접착제를 사용한 제품도 늘고 있다.[15]

3. 2. 현대적인 드레싱

현대적인 드레싱[3]에는 건조하거나 습윤 상태의 거즈, 플라스틱 필름, 젤, 폼, 하이드로콜로이드, 하이드로겔, 알지네이트 등이 있다. 이들은 다양한 상처에 알맞은 여러 환경을 제공한다.

  • 삼출액 흡수, 상처 주변 수분 조절 - 예를 들어 건조 거즈는 삼출액을 많이 흡수하여 상처를 건조하게 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습윤 환경을 유지하며, 필름 드레싱은 삼출액을 흡수하지 않는다.
  • 산소수증기와 관련된 가스 투과 및 교환.
  • 치유를 돕기 위한 최적의 온도 유지.
  • 슬러프 제거를 위한 기계적 상처 제거.
  • 압박 드레싱은 화상 치료 및 피부 이식 후 흔히 사용된다. 압력을 가해 체액이 조직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4]


드레싱은 또한 국소 방부제를 넣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상처의 화학적 환경을 조절할 수 있다. 주로 사용되는 방부제에는 포비돈 요오드, 붕산 린트 드레싱, 역사적으로 피마자 오일이 있다.[5] 항생제 또한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드레싱과 함께 사용된다. 의료 등급 꿀은 또 다른 방부제이며, 꿀 드레싱이 감염된 수술 후 상처를 치료하는 데 일반적인 방부제 및 거즈보다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어느 정도 있다.[6] 생체 전기 드레싱은 특정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공격하고[7] 치유를 빠르게 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8]

드레싱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를 넣기도 한다.

드레싱의 물리적 특징은 이러한 국소 약물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플라스틱이나 라텍스처럼 수분이 통과할 수 없는 밀폐 드레싱은 피부로의 흡수율을 높이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드레싱은 보통 접착 테이프붕대로 고정한다. 오늘날 많은 드레싱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접착면으로 둘러싸인 "아일랜드" 형태로 생산된다.

알지네이트 드레싱


하이드로섬유 겔 형성


몇 가지 종류의 상호작용 제품이 있다: 반투과성 필름 드레싱, 반투과성 폼 드레싱, 하이드로겔 드레싱,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 하이드로섬유 및 알지네이트 드레싱. 상처의 세균 오염을 막는 것 외에도 상처 치유를 돕기 위해 상처 환경을 습하게 유지한다.[9]

'''반투과성 필름 드레싱'''은 폴리우레탄으로 만든 투명한 필름이다. 수증기, 산소, 이산화탄소가 드레싱을 통과할 수 있다. 또한 자가 변연 절제술 (죽은 조직 제거)에 추가적인 역할을 하여 통증이 덜하다. 탄성이 좋고 유연하여 피부에 잘 밀착된다. 드레싱이 투명하므로 제거하지 않고도 상처를 검사할 수 있다. 흡수 능력이 제한적이므로, 배출량이 적은 얕은 상처에만 사용된다.[9]

'''반투과성 폼 드레싱'''은 친수성 (물을 좋아하는) 폼과 접착성 가장자리가 있는 소수성 (물을 싫어하는) 외부 층으로 구성된다. 소수성 층은 외부 액체 오염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 내부 친수성 층은 상처에서 적당량의 배출물을 흡수한다. 따라서 배출량이 많은 상처와 육아 조직이 있는 상처에 유용하다. 이차 드레싱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자주 교체해야 하며 건조한 상처에는 적합하지 않다. 실리콘은 폼을 구성하는 일반적인 재료이다. 폼은 상처 모양에 따라 성형될 수 있다.[9]

하이드로겔 드레싱은 메타크릴레이트 및 폴리비닐 피롤리돈과 같은 합성 고분자로 만들어진다. 수분 함량이 높아 상처에 수분과 냉각 효과를 준다. 손상 없이 상처에서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다. 따라서 건조한 괴사성 상처, 괴사성 상처, 압력 궤양, 화상 상처에 사용된다. 배출량이 많은 상처와 감염된 상처에는 적합하지 않다.[9]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내부 콜로이드 층과 외부 방수 층의 두 층으로 구성된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 젤라틴, 펙틴과 같은 겔 형성제를 포함한다. 드레싱이 상처와 접촉하면 상처 배출물이 겔을 형성하여 상처 치유에 습한 환경을 만든다. 상처를 세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상처 배출물을 흡수하며, 괴사 조직을 소화한다. 주로 이차 드레싱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배출량이 많은 상처와 신경병성 궤양에는 사용되지 않는다.[9]

'''알지네이트 드레싱'''은 알긴산의 나트륨 또는 칼슘 염으로 만들어진다. 상처에서 많은 양의 배출물을 흡수할 수 있다. 드레싱에 있는 이온은 혈액과 상호 작용하여 상처를 세균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막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건조한 상처, 3도 화상 상처, 뼈가 노출된 깊은 상처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알지네이트 드레싱으로 상처가 빠르게 건조될 수 있으므로 이차 드레싱이 필요하다.[9]

'''하이드로섬유 드레싱'''은 나트륨 카르복시메틸 셀룰로스로 만들어진 하이드로섬유는 많은 양의 상처 배출물을 흡수하여 겔을 형성하고 피부 연화를 막을 수 있다.[10]

상처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면서 급성, 만성 및 기타 유형의 상처 치료에 대한 생의학적 혁신이 이루어졌다. 다양한 기전을 통해 상처 치유를 돕기 위해 많은 생물학적 제제, 피부 대체재, 생체막 및 스캐폴드가 개발되었다.[11]

이상적인 창상 피복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14]

특징설명
습윤 환경 제공·유지표피 이동성, 적절한 보온성을 유지한다.
치유 촉진상처 치유 과정을 돕는다.
가스 교환 가능피부 호흡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다.
세균 감염 방어외부 세균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한다.
제거 용이성상처에 달라붙지 않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거즈 등 기존 창상 피복재는 상처에 달라붙어 떼어낼 때 통증이 있고, 습윤 환경을 만들기 어렵다.[14] 이러한 고전적인 피복재는 습윤 환경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삼출액이 적은 경상 또는 위에서 덮는 등 2차적인 붕대로 사용되며, 현대적인 창상 피복재로 대체되고 있다.[14]

거즈와 외용제의 조합은 상처에 고착되기 때문에 교환할 때 이를 떼어낼 때 통증이나 피부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새로운 드레싱 재료는 통증을 크게 완화한 것이 있으며, 특히 교환 시 통증을 줄이는 실리콘 접착제를 사용한 것도 늘고 있다.[15] 창상에서 삼출액의 양 등에 따라 소재가 선택된다.[16]

반투과성 필름은 공기나 수증기를 투과하는 투명한 폴리우레탄으로 얕은 상처의 상피화에 권장된다.[14] 처음에는 폴리에틸렌 같은 나일론 유도체로 제조되었지만, 삼출액이 많은 경우에는 주변 조직에 연화를 일으켰다.[14]

하이드로콜로이드는 널리 사용되며, 수증기는 투과하지만 세균은 통과시키지 않으며, 창상이나 화상의 경도에서 중등도의 삼출액에 적합하다.[14] 또한 통증이 없어 소아에게 권장된다.[14] 2차적인 붕대로도 사용된다.[14]

하이드로겔은 수분을 함유하기 쉬우므로, 습한 환경에 적합하며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건조한 경우에도 적합하다.[14] 감염, 중증 삼출에는 적합하지 않다.[14]

알긴산염(알지네이트)는 해조류 유래 알긴산의 나트륨염이나 칼슘염 형태로 제조되며, 삼출액·혈액을 흡수하여 보호막을 형성하지만, 그 특성은 창상 부위의 탈수도 유발한다.[14] 중등도에서 중증의 삼출액에 적합하며, 건조한 창상이나 3도 화상에 대한 효과는 불명확하다.[14]

꿀은 무독성, 비알레르기성이며, 상처에 달라붙지 않고, 통증을 주지 않으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살균 스펙트럼은 광역이며, 항생제의 내성균에도 효과가 있으며, 내성균을 생성하지 않는다.[17][33] 원료가 되는 꽃의 종류는 효과에 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17] 꿀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화상에 직접 바르거나, 거즈에 적셔 사용하거나, 폐쇄성 드레싱 재료로 덮어도 좋다.[17] 교환 빈도는 삼출액에 따라 꿀이 묽어지는 속도에 따라 실시한다.[17]

식품용 랩은 플라스모이스트(혹은 즈이코우 패드)가 등장하기 전까지, 상처 및 화상의 습윤 요법 보급자인 나츠이 마코토나, 족창에 대한 토리야베 슌이치가 사용해 왔다.

매우 저렴하지만, 화상에 대해서는 흡수력이 없고, 밀려나기 쉽고, 찢어지기 쉬우며, 고름을 만들기 쉬우므로 특히 더운 시기에는 하루에 수차례 세척, 교환이 필요하다.[18] 삼출액이 많은 경우에는 위에서 기저귀로 덮었다.[18]

토리야베 슌이치에 따르면, 랩은 닫히지 않기 때문에 삼출액을 가두지 못하며, 상처를 닫는 효과도 없다.[19]

2005년에는 물기 제거 봉투와 기저귀를 사용한 "욕창 패드"를 개발, 기존의 랩 요법에 비해 발진이나 냄새 등이 개선되었다. 그 후, 제조사와 "욕창 패드"의 상품화를 목표로 한 결과 모이스킨 패드가 탄생했다.[20]

세라마이드(보습 성분) 함유 드레싱제는 피부 장벽 기능을 손상시킨 사람에게 세라마이드의 피부로의 이동을 증가시켜 수분 유지를 증가시키므로 욕창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21]

테이프 등 부착제는 연구가 많지 않지만, 피부 보습성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진통제에서는 케토프로펜 부착제에서 나타났다. 부착 후 1일 후에 아크릴계 접착제를 사용한 폴리에틸렌, 합성 고무 접착제 염화비닐에서는 피부 수분량이 증가하고, 떼어내면 증발량이 상승했으며, 아크릴계 접착제를 사용한 부직포에서는 수분량 증가·증발량 증가의 변동이 적었다.[23] 시험 중 아크릴계 젤 접착제 폴리에틸렌이 떨어진 횟수는 31회, 아크릴계 접착제 부직포는 7회, 나머지는 1-2회였다.[23]

영국 국립 보건 임상 연구소(NICE)의 2018년 2월까지의 증거 조사를 통해 가제는 더 이상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지만, 새로운 상처 치료를 위한 드레싱재에 대해서는 견고한 증거가 부족하여 어떤 것이 더 좋은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25] 따라서 상처에 대한 적합성에 따라 선택한다.[25] 항균 작용이 있는 요오드나 은을 함유하는 항균성 드레싱재는 감염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한다.[25]

2014년까지의 체계적 문헌고찰 5건에서는, 설파디아진 은(이하 SSD) 함유 드레싱이 치료 기간이 더 길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16]

2013년의 코크란 리뷰에서는 SSD가 생합성 드레싱재, 은 코팅 또는 실리콘 코팅 드레싱재보다 불리한 치료 결과를 보였고, 하이드로젤로 치료한 화상의 치료 기간이 더 짧다는 것을 발견했다.[26] 2010년 코크란 리뷰에서는 26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RCT)을 발견했으며, SSD 함유 드레싱재나 크림이 치료를 촉진하거나 상처 감염을 예방하는지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27] 2012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14건의 RCT를 발견하여, 화상 치료를 촉진하거나 감염을 예방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결론 내렸으며, 그 내용은 SSD 크림과 가제 12(반폐쇄성 Xeroform이 1), SSD 함침 가제 2, 은 나노 결정 드레싱재(Acticoat이 1)였다.[28] 2014년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는 군사적 상처에 대한 치료 및 감염에 대해 은 나노 결정 드레싱재(Acticoat)와 무균 가제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었다.[29] 다른 2014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소아 부분층 화상에 대해 7건의 RCT를 발견했으며, SSD를 사용하지 않은 치료에 비해 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치료 기간을 단축시켰고, 감염률이나 피부 이식률에는 차이가 없었다.[30]

2017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9건의 RCT를 발견했으며, 꿀 드레싱이 설파디아진 은 드레싱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은 크림 6, 은 함침 가제 3).[31]

3. 3. 기타 드레싱 재료

현대적인 드레싱[3]에는 건조하거나 습윤 상태의 거즈, 플라스틱 필름, 젤, 폼, 하이드로콜로이드, 하이드로겔, 알지네이트 등이 있다. 이러한 재료들은 다양한 상처에 맞는 물리적 환경을 제공한다.

  • 삼출액 흡수 및 상처 주변 수분 조절: 건조 거즈는 삼출액을 많이 흡수해 상처를 건조하게 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습윤 환경을 유지하며, 필름 드레싱은 삼출액을 흡수하지 않는다.
  • 산소수증기 투과성 및 교환.
  • 치유를 위한 최적 온도 유지.
  • 슬러프 제거를 위한 기계적 상처 제거.
  • 압박 드레싱은 화상 치료 및 피부 이식 후 체액 축적을 방지한다.[4]


드레싱은 방부제를 함유하여 감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포비돈 요오드, 붕산 린트 드레싱, 피마자 오일 등이 사용된다.[5] 항생제도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되며, 의료 등급 꿀은 감염된 수술 상처 치유에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있다.[6] 생체 전기 드레싱은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공격하고[7] 치유를 가속화한다.[8]

드레싱은 통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를 포함하기도 한다.

플라스틱이나 라텍스 같은 밀폐 드레싱은 피부로의 약물 흡수를 높인다.

드레싱은 접착 테이프붕대로 고정하며, 최근에는 접착면이 있는 '아일랜드 드레싱'이 많이 사용된다.

이상적인 드레싱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14]

  • 습윤 환경 제공 및 유지
  • 표피 이동성, 적절한 보온
  • 치유 촉진
  • 가스 교환 (피부 호흡) 가능
  • 세균 감염 방어
  • 상처에 달라붙지 않고 쉽게 제거


거즈는 상처에 달라붙어 제거 시 통증이 있고, 습윤 환경 유지가 어렵다.[14] 따라서 삼출액이 적은 상처나 2차 드레싱으로 사용되며, 현대적인 드레싱으로 대체되고 있다.[14]

실리콘 접착제를 사용한 드레싱은 교환 시 통증을 줄여준다.[15] 상처의 삼출액 양에 따라 드레싱 재료를 선택한다.[16]
드레싱 재료별 특징:

종류특징장점단점사용처
반투과성 필름투명 폴리우레탄, 공기/수증기 투과얕은 상처 상피화 촉진삼출액 많은 경우 주변 조직 연화[14]얕은 상처
하이드로콜로이드수증기 투과, 세균 차단통증 적음, 소아에게 권장[14], 2차 드레싱으로 사용[14]경도~중등도 삼출액 상처/화상
하이드로겔수분 함유, 습윤 환경 조성쉽게 제거, 건조한 상처에도 적합[14]감염, 중증 삼출액 부적합[14]습윤/건조 상처
알긴산염(알지네이트)해조류 유래, 삼출액/혈액 흡수, 보호막 형성중등도~중증 삼출액 흡수상처 탈수 유발 가능성[14], 건조 상처/3도 화상 효과 불명확[14]중등도~중증 삼출액 상처
무독성, 비알레르기성, 비점착성, 진정, 광범위 살균, 내성균 효과[17][33]사용 간편, 다양한 균에 효과화상, 감염 상처 등
세라마이드(보습 성분) 함유피부 장벽 기능 회복, 수분 유지욕창 예방 가능성[21]피부 장벽 손상 환자



테이프 등 부착제는 피부 보습에 영향을 줄 수 있다.[22] 아크릴계 접착제 부직포는 수분량/증발량 변화가 적었다.[23]

4. 항균성 드레싱

항생제는 다양한 종류가 사용되었고 드레싱에도 포함되었지만, 21세기 초에는 새로운 항생제 개발이 정체되었고, 내성균 문제도 항생제의 과도한 사용이나 잘못된 사용으로 급증하고 있다.[24] 그 때문에 내성균에 대응하기 위해 정유, 꿀, 은이나 금 등 금속 나노 입자를 사용한 것이 연구되어 드레싱에 포함되게 되었다.[24]

은 이온을 방출하여 항균 효과를 주장하는 제품이 있지만, 이들은 예외 없이 정상 세포에 대한 독성을 가지고 상처 치료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유는 내성균의 출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반복적인 사용이나 농도(아마도 짙은 경우)에 따라 상처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24] 티트리, 세인트존스워트, 라벤더, 오레가노에 대한 연구가 있다.[24]

영국 국립 보건 임상 연구소(NICE)의 2018년 2월까지의 증거 조사에 따르면, 가제는 더 이상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지 않는다. 그러나 새로운 상처 치료를 위한 드레싱재에 대해서는 견고한 증거가 부족하여 어떤 것이 더 좋은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25] 따라서 상처에 대한 적합성에 따라 선택한다.[25] 항균 작용이 있는 요오드나 은을 함유하는 항균성 드레싱재는 감염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사용한다.[25]

2014년까지의 체계적 문헌고찰 5건에서는, 설파디아진 은(이하 SSD) 함유 드레싱이 치료 기간이 더 길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16] 2013년의 코크란 리뷰에서는 SSD가 생합성 드레싱재, 은 코팅 또는 실리콘 코팅 드레싱재보다 불리한 치료 결과를 보였고, 하이드로젤로 치료한 화상의 치료 기간이 더 짧다는 것을 발견했다.[26] 2010년 코크란 리뷰에서는 26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RCT)을 발견했으며, SSD 함유 드레싱재나 크림이 치료를 촉진하거나 상처 감염을 예방하는지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27] 2012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14건의 RCT를 발견하여, 화상 치료를 촉진하거나 감염을 예방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결론 내렸으며, 그 내용은 SSD 크림과 가제 12(반폐쇄성 Xeroform이 1), SSD 함침 가제 2, 은 나노 결정 드레싱재(Acticoat이 1)였다.[28] 2014년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는 군사적 상처에 대한 치료 및 감염에 대해 은 나노 결정 드레싱재(Acticoat)와 무균 가제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었다.[29] 다른 2014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소아 부분층 화상에 대해 7건의 RCT를 발견했으며, SSD를 사용하지 않은 치료에 비해 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치료 기간을 단축시켰고, 감염률이나 피부 이식률에는 차이가 없었다.[30]

2017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9건의 RCT를 발견했으며, 꿀 드레싱이 설파디아진 은 드레싱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은 크림 6, 은 함침 가제 3).[31]

5. 드레싱의 역사

꿀은 페다니우스 디오스콜리데스가 저서 ''De Materia Medica''에 상처 치료를 위해 사용했다고 기록했으며, 수메르 문명, 이집트 문명, 아유르베다, 한방, 성경에도 약으로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된 창상 피복재 중 하나이다.[33] 현대 의학에서도 꿀의 효능을 재발견하고 있으며, 여러 연구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32]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꿀은 화상 치료에 있어 현대적인 설파디아진 은보다 더 나은 치유 효과를 보인다.[31] 중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민간 요법으로 사용되었으며, 흉터 예방, 변색 및 주근깨 제거, 백선, 지루, 비듬, 기저귀 발진, 건선, 치질 등 다양한 피부 질환에도 사용되었다.[34]

반창고는 1920년 존슨앤드존슨의 직원이었던 딕슨이 아내를 위해 테이프 중간에 거즈를 붙인 "밴드에이드"를 고안하면서 시작되었다.[35]

알지네이트(알긴산염)는 1881년 해조류에서 발견되었으며, 상처에 대면 응고되어 필름 형태가 된다. 1950년대에 상처와 지혈에 사용되었지만, 1970년대에 경제적인 이유로 생산 규모가 축소되었다. 이후 새로운 창상 치유 이론이 대두되면서 1983년에 "소브산"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다. 하이드로콜로이드는 다른 치료에 사용되다가 1973년에 그 효과가 확인되었다.

1982년 하이드로콜로이드 듀오덤, 영국에서 플라스틱 드레싱 신타덤이 출시되었고, 1983년에는 알지네이트가 재평가되어 소브산이 출시되었다. 1987년에는 우레탄 폼 하이드로사이트, 1993년에는 하이드로젤 인트라사이트 젤이 출시되었는데, 이러한 플라스틱제 창상 드레싱을 현대적 드레싱이라고 부른다.

2004년 존슨앤드존슨은 하이드로콜로이드제 "밴드에이드 키즈 파워 패드"를 출시했다.[36] 자유롭게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시트 형태의 "플라스모이스트"(스이코), "하이드로웨트"(모리시타 진탄)와 같은 상품도 판매되고 있으며,[36] "케어리브"(니치반)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6. 전통 의학과 현대 의학의 드레싱 재료



꿀은 상처 치료를 위해 고대 그리스 문명의 페다니우스 디오스콜리데스의 ''De Materia Medica''에 기록되어 있으며, 수메르 문명, 이집트 문명, 아유르베다, 한방, 성경에도 약으로 기록되어 현대 의학에서 재발견되고 있다.[33] 다양한 지역에서 민속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중국에서는 흉터 예방, 변색과 주근깨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졌다.[34]

반창고는 1920년 존슨앤드존슨의 직원 딕슨이 아내를 위해 테이프 중간에 거즈를 붙인 "밴드에이드"를 고안하면서 시작되었다.[35]

알지네이트(알긴산염)는 1881년 해조류에서 발견되었으며, 창상에 대면 응고되어 필름 상태가 된다. 원래 해조류 자체가 해병에 피복재로 사용되었으며, 알긴산 칼슘을 섬유상으로 가공한 것이다. 1950년대에 창상과 지혈에 사용되었지만, 1970년대에 경제성 문제로 제조 규모가 축소되었다. 이후 새로운 창상 치유 이론이 재평가되면서 1983년에 부활하여 "소브산"(일본에서도 동명의 의료 용품)으로 판매되었다. 하이드로콜로이드는 다른 치료에 사용되었지만, 1973년에 유효성이 확인되었다.

1982년 하이드로콜로이드 듀오덤, 영국에서 플라스틱 드레싱 신타덤이 출시되었고, 1983년 알지네이트가 재평가되어 소브산이 출시되었다. 1987년에는 우레탄 폼 하이드로사이트, 1993년에는 하이드로젤 인트라사이트 젤이 출시되었으며, 이러한 플라스틱제 창상 드레싱을 현대적 드레싱이라고 부른다.

2004년 존슨앤드존슨은 하이드로콜로이드제 "밴드에이드 키즈 파워 패드"를 출시했다.[36] 자유롭게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시트 형태의 "플라스모이스트"(스이코), "하이드로웨트"(모리시타 진탄) 등의 상품도 판매되고 있으며[36], "케어리브"(니치반)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 난각막: 달걀 껍질의 얇은 막으로, 민간요법에서 사용된다.
  • 바세린: 현대 의학에서는 반창고가 없는 경우 상처에 바세린을 바르고 랩이나 들러붙지 않는 거즈 등으로 보호하여 습윤 치료를 권장한다.[37]
  • 가마의 기름: 함유 성분에 바세린이 포함된다.
  • 제올라이트: 혈액과 반응하여 혈액을 응고시키지만, 부수적으로 열을 발생시켜 화상을 입힐 수 있다. 분말이나 지혈대 형태로 사용한다.
  • 고령토: 지혈 효과를 가지며 군용 지혈제로 이용되고 있다.
  • 규조토: 창상 피복재로 이용된다.
  • 소나무꽃가루: 중국에서 지혈에 사용되었다.
  • 소나무 껍질: 중국에서 상처 부위를 덮는 데 사용되었다.[38]
  • 소나무의 수지: 부상당한 병사의 지혈제로 사용되었다.[39]
  • 공감의 가루: 황산철(II)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금속에 의한 살균 효과(Oligodynamic effect|올리고다이나미 효과영어)로 상처가 악화되지 않도록 했다.
  • Pearl powder|진주 가루영어: 상처나 피부에 좋다고 여겨 중국, 유럽에서 사용되었지만, 유해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 거미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상처에 발라 사용하는 형태로 사용되었으며, 미세척된 실도 상처를 닫을 수 있고 거부 반응도 없으며, 나중에 제거할 필요도 없다.[40][41]

참조

[1] 서적 Hospital Corpsman Naval Education and Training Command
[2] 학술지 Moist Wound Healing with Occlusive Dressings: A Clinical Focus 2001-02-01
[3] 웹사이트 www.dressings.org http://www.dressings[...] SMTL 2007-02-24
[4] 웹사이트 pressure dressing http://medical-dicti[...]
[5] 학술지 Report upon the Use of a Mixture of Castor oil and Balsam of Peru as a Surgical Dressing
[6] 학술지 Honey as a topical treatment for wounds 2015-03-06
[7] 학술지 Antibacterial efficacy testing of a bioelectric wound dressing against clinical wound pathogens 2014-02-24
[8] 학술지 Improvement of Human Keratinocyte Migration by a Redox Active Bioelectric Dressing 2014-03-03
[9] 학술지 Wound dressings – a review 2015-11-28
[10] 학술지 Clinical efficacy of dressings for treatment of heavily exuding chronic wounds 2015
[11] 학술지 Wound Healing: Biologics, Skin Substitutes, Biomembranes and Scaffolds 2014-09
[12] 보고서 熱傷用語集 改訂版 http://www.jsbi-burn[...] 日本熱傷学会 2018-06-10
[13] 학술지 創傷・褥瘡・熱傷ガイドライン―1:創傷一般ガイドライン https://doi.org/10.1[...] 2017
[14] 학술지 Wound dressings - a review https://www.globalsc[...] 2015-12
[15] 서적 ドレッシング材のすべて ~皮膚科医による根拠に基づく選び方・使い方~ 学研プラス 2015
[16] 학술지 Modern Dressingの進化 2017-06
[17] 학술지 Topical application of honey for burn wound treatment - an overview https://www.ncbi.nlm[...] 2007-09
[18] 서적 ドクター夏井の熱傷治療裏マニュアル―すぐに役立つHints&Tips 三輪書店 2011
[19] 서적 褥創治療の常識非常識―ラップ療法から開放ウエットドレッシングまで 三輪書店 2005
[20] 웹사이트 顧問 鳥谷部俊一先生「床ずれの「ラップ療法」は高齢者医療の救世主!」 https://www.carenet.[...] CareNet 2018-06-10
[21] 학술지 セラミド含有ドレッシング材による皮膚へのセラミドデリバリーは皮膚バリア機能を回復する https://doi.org/10.2[...] 2015
[22] 학술지 非ステロイド性抗炎症外用薬の皮膚バリア機能へおよぼす影響に関する検討 2015
[23] 학술지 皮膚バリア機能に及ぼす医療用粘着テープの影響 2008
[24] 학술지 Treatment Strategies for Infected Wounds https://www.mdpi.com[...] 2018-09
[25] 보고서 Wound care products : Key therapeutic topic (KTT14) https://www.nice.org[...]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2015-01
[26] 학술지 Dressings for superficial and partial thickness burns. http://cochranelibra[...] 2013-03-28
[27] 학술지 Topical silver for preventing wound infection http://cochranelibra[...] 2010-03
[28] 학술지 A systematic review of silver-containing dressings and topical silver agents (used with dressings) for burn wounds 2012-05
[29] 학술지 Prospective randomised controlled trial of nanocrystalline silver dressing versus plain gauze as the initial post-debridement management of military wounds on wound microbiology and healing 2014-07
[30] 학술지 Nonsilver treatment vs. silver sulfadiazine in treatment of partial-thickness burn wounds in childre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4
[31] 학술지 The effects of honey compared to silver sulfadiazine for the treatment of burns: A systematic review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2017-02
[32] 학술지 The evidence supporting the use of honey as a wound dressing 2006-03
[33] 학술지 Up-to-date use of honey for burns treatment https://www.ncbi.nlm[...] 2014-03
[34] 학술지 Honey in dermatology and skin care: a review 2013-12
[35] 학술지 Advanced Wound Careへの道のり (特集 Advanced Wound Careの最前線) 2017-06
[36] 저널 「傷跡」よ、さらば! 目立たなくする治療法やセルフケア続々登場 2014-05-09
[37] 뉴스 子どもの傷に湿潤療法 消毒不要、かさぶた作らず治す https://www.asahi.co[...] 朝日新聞
[38] 문서 得效 十八巻
[39] 뉴스 戦国時代「兵糧攻め」の兵士たちを生かした、驚きの食べ物 https://gendai.media[...] 週刊現代 2020-01-11
[40] 웹사이트 クモの糸が導く未来<2> 傷口の治療に効果 https://www.cnn.co.j[...] 2023-07-09
[41] 웹사이트 EVALUATION OF WOUND HEALING POTENTIAL OF SPIDER SILK USING MICE MODEL. - Free Online Library https://www.thefreel[...] 2023-07-09
[42] 서적 Hospital Corpsman Naval Education and Training Command
[43] 저널 Techniques for aseptic dressing and procedures 2020-07-2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