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날도 루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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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날도 루에다는 콜롬비아 출신의 축구 감독이다. 선수 시절 아마추어와 대학 클럽에서 활동했으며, 독일 쾰른 체육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감독으로서 콜롬비아, 온두라스, 에콰도르, 칠레의 국가대표팀과 여러 클럽팀을 지휘했다. 특히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을 이끌고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달성했으며, 콜롬비아 U-20 대표팀 감독으로 FIFA U-20 월드컵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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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날도 루에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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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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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레이날도 루에다 리베라 |
출생일 | 1957년 4월 16일 |
출생지 | 칼리, 콜롬비아 |
신장 | 1.73m |
현재 클럽 | 온두라스 (감독) |
선수 경력 | |
감독 경력 | |
1994–1997 | 코르툴루아 |
1997–1998 | 데포르티보 칼리 |
2002 | 인데펜디엔테 메데인 |
2002–2004 | 콜롬비아 U-20 |
2004–2006 | 콜롬비아 |
2007–2010 | 온두라스 |
2010–2014 | 에콰도르 |
2015–2017 |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
2017 | CR 플라멩구 |
2018–2021 | 칠레 |
2021–2022 | 콜롬비아 |
2023– | 온두라스 |
메달 | |
동메달 | 2021 |
2. 지도자 경력
축구 선수로서 아마추어와 대학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한 후, 독일 스포츠 대학교 쾰른에서 독일어와 체육 학위를 취득했다.[7] 대학 교수가 되었고, 콜롬비아 국립 코치 학교에서 여러 코스를 담당했다. 또한 유럽에서 FIFA와 UEFA의 강습을 받았다. 일본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거론된 적이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코르투루아, 데포르티보 칼리, 인데펜디엔테 메데인을 지휘했다.
선수로서 루에다는 아마추어 및 대학 대회에서 신생 클럽에서 뛰었다. 하지만 그는 지도자가 더 나은 길이라고 판단하여 이후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데포르티보 칼리, 코르툴루아의 코치가 되었다.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코르툴루아의 감독으로 재직한 후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고향팀인 데포르티보 칼리의 사령탑을 맡아 1998 시즌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우승을 이끌었다.
2014년 월드컵 이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감독 부임을 통해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사령탑 시절이던 2002년 이후 13년만에 자국 리그 클럽으로 복귀하여 2017년까지 역임하며 2015 시즌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 우승, 2016 시즌 토르네오 아페르투라와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 4강, 2016 시즌 코파 콜롬비아 우승, 2016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016년 콜롬비아 수페르리가 우승, 2017년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2017 시즌 아페르투라 우승 등을 이끌었다.
2015년 6월 6일, 루에다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2월에 팀은 2015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루에다는 성인팀 감독으로서 첫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수페르리가에서 데포르티보 칼리를 상대로 합계 5-0으로 승리하며 2016 시즌을 시작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팀은 조별 리그에서 5승 1무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고,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우라칸, 로사리오 센트랄, 상파울루를 꺾고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와 결승전에서 만나 합계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그 해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클럽 이사회가 샤페코엔시에게 우승을 양보하기로 결정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아틀레티코는 레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샤페코엔시와 맞붙어 합계 6-2로 승리했다. 루에다는 2017 아페르투라에서 또 하나의 리그 우승을 추가한 후, 6월에 클럽을 떠났다.
2017년 8월 14일, 루에다는 브라질 클럽 플라멩구에 합류했다. 그의 지휘 하에 팀은 2017 코파 두 브라지우와 2017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진출하여 두 대회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세리 A에서 6위로 마감하며 201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조별 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후 시즌 말에 팀을 떠났다.
2002년 콜롬비아 U-20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여 첫 대회인 2003년 CONMEBOL U-20 챔피언십에서 팀을 4위로 이끌며 10년만의 통산 5번째 U-20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같은 해에 열린 2003년 FIFA U-20 월드컵에서도 3위의 성적을 이끌며, 앞서 열린 2003년 FIFA U-17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4강 신화를 이끈 에두아르도 라라 U-17 대표팀 감독에 이어 콜롬비아의 2회 연속 FIFA 주관 대회 4강 진출을 이끈 감독이 되었다.
루에다는 콜롬비아 U-17, U-20, U-21, U-23, 그리고 성인팀을 지휘했다. 2000년과 2001년 프랑스 툴롱 토너먼트에서 콜롬비아 U-21팀을 이끌고 최종 예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첫 번째 토너먼트에서 루에다의 지휘 아래 콜롬비아는 아일랜드 공화국(1-0), 가나(4-1), 코트디부아르(3-1)를 꺾었다. 6월 3일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콜롬비아는 승부차기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남미 U-20 토너먼트에서 레이날도 루에다는 10년 만에 팀의 FIFA U-20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2000년과 2001년 툴롱 국제 축구 대회에 U-21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하여 각각 우승, 준우승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U-20 대표팀에서는 2003년 U-20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고, 10년 만에 출전권을 얻은 2003 FIFA U-20 월드컵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약진했다.
콜롬비아 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2회 연속 4강 신화를 작성한 뒤 이듬해인 2004년 콜롬비아 성인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여 그 해에 열린 200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2006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도 팀을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5위 우루과이에 승점 1점차로 밀려 8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 대회 남미 예선을 통해 큰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2007년 1월 콜롬비아 대표팀을 떠나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한 후 2009년 UNCAF 네이션스컵 3위, 2009년 CONCACAF 골드컵 3위를 이끈 뒤 2010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에서 5승 1무 4패·3위로 1982년 이후 온두라스의 28년만의 통산 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10]
그러나 2010년 FIFA 월드컵 H조 본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역대 3번의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스위스와 비기며 스위스의 2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을 저지하긴 했지만 1962년 FIFA 월드컵 3위팀인 칠레, UEFA 유로 2008 우승팀인 스페인을 상대로는 연달아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이로 인해 여론들로부터 팀의 전술 문제에 대한 큰 질타를 받았으며 결국 2010년 7월 28일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2010년 FIFA 월드컵 이후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같은 해 8월 에콰도르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여 첫 국제 대회인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1무 2패·B조 최하위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4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7승 4무 5패·4위로 2006년 이후 에콰도르의 8년만의 3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2014년 FIFA 월드컵 E조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에 1-2로 패했고, 이전 대회에서 자신이 이끌었던 온두라스와의 2차전에서는 2-1 신승을 거두었으며, 프랑스와의 최종전에서는 0-0 무승부를 거두며 1승 1무 1패·3득점에 3실점이라는 괜찮은 성적을 남겼지만 2승 1무의 프랑스, 2승 1패의 스위스에 밀려 8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아깝게 무산되었다. 2013년 10월 11일, 에콰도르는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17라운드에서 경쟁팀인 우루과이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중요한 승점을 획득했다. 4일 후, 에콰도르가 칠레에게 패배하고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를 이겼으며, 두 팀이 승점과 승리 횟수에서 동률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루에다의 팀은 골득실에서 앞서며 4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8년 1월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 재임 시절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1번째 상대였던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9] 첫 국제 대회인 2019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4위의 성적을 이끌었으나 2021년 1월 콜롬비아 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임금 지불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불거졌다.
2021년 1월 14일 콜롬비아 대표팀 사령탑으로 15년만에 복귀하여 같은 해에 열린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팀을 3위로 이끌었지만 같은 해 6월부터 이듬해인 2022년 3월까지 9개월동안 진행된 2022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3경기에서 3승 7무 3패에 그치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고 결국 콜롬비아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2023년 CONCACAF 골드컵을 끝으로 물러난 전임 감독인 디에고 바스케스 감독의 뒤를 이어 온두라스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2010년 FIFA 월드컵 이후 13년만에 온두라스 대표팀에 전격 복귀했다.
그리고 과테말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온두라스 A대표팀 사령탑 복귀전을 치른 뒤 복귀 이후 첫 국제 대회인 2023-24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A에서 2승 1무 1패·B조 2위로 8강에 올랐고 8강에서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는 0-2로 패한 후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2019-20 시즌 이후 4년만의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이 무산되었다.
2. 1. 클럽팀 경력
선수로서 루에다는 아마추어 및 대학 대회에서 신생 클럽에서 뛰었다. 하지만 그는 지도자가 더 나은 길이라고 판단하여 이후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데포르티보 칼리, 코르툴루아의 코치가 되었다.1994년부터 1997년까지 코르툴루아의 감독으로 재직한 후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고향팀인 데포르티보 칼리의 사령탑을 맡아 1998 시즌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우승을 이끌었다.
2014년 월드컵 이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감독 부임을 통해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사령탑 시절이던 2002년 이후 13년만에 자국 리그 클럽으로 복귀하여 2017년까지 역임하며 2015 시즌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 우승, 2016 시즌 토르네오 아페르투라와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 4강, 2016 시즌 코파 콜롬비아 우승, 2016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016년 콜롬비아 수페르리가 우승, 2017년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2017 시즌 아페르투라 우승 등을 이끌었다.
2015년 6월 6일, 루에다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2월에 팀은 2015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루에다는 성인팀 감독으로서 첫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수페르리가에서 데포르티보 칼리를 상대로 합계 5-0으로 승리하며 2016 시즌을 시작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팀은 조별 리그에서 5승 1무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고,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우라칸, 로사리오 센트랄, 상파울루를 꺾고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와 결승전에서 만나 합계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그 해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클럽 이사회가 샤페코엔시에게 우승을 양보하기로 결정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아틀레티코는 레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샤페코엔시와 맞붙어 합계 6-2로 승리했다. 루에다는 2017 아페르투라에서 또 하나의 리그 우승을 추가한 후, 6월에 클럽을 떠났다.
그 뒤 2017년 8월 14일 브라질 세리이 A의 CR 플라멩구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2017 시즌 코파 두 브라지우 준우승, 2017년 코파 수다메리카나 준우승, 2018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본선 진출 등을 이끌었다.
2017년 8월 14일, 루에다는 브라질 클럽 플라멩구에 합류했다. 그의 지휘 하에 팀은 2017 코파 두 브라지우와 2017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진출하여 두 대회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세리 A에서 6위로 마감하며 201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조별 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후 시즌 말에 팀을 떠났다.
2. 1. 1. 초기 경력
선수로서 루에다는 아마추어 및 대학 대회에서 신생 클럽에서 뛰었다. 하지만 그는 지도자가 더 나은 길이라고 판단하여 이후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데포르티보 칼리, 코르툴루아의 코치가 되었다.2. 1. 2. 데포르티보 칼리 (1997-1998)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코르툴루아의 감독으로 재직한 후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고향팀인 데포르티보 칼리의 사령탑을 맡아 1998 시즌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 우승을 이끌었다.2. 1. 3.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2015-2017)
2014년 월드컵 이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의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감독 부임을 통해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사령탑 시절이던 2002년 이후 13년만에 자국 리그 클럽으로 복귀하여 2017년까지 역임하며 2015 시즌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 우승, 2016 시즌 토르네오 아페르투라와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 4강, 2016 시즌 코파 콜롬비아 우승, 2016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016년 콜롬비아 수페르리가 우승, 2017년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2017 시즌 아페르투라 우승 등을 이끌었다.2015년 6월 6일, 루에다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2월에 팀은 2015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루에다는 성인팀 감독으로서 첫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수페르리가에서 데포르티보 칼리를 상대로 합계 5-0으로 승리하며 2016 시즌을 시작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팀은 조별 리그에서 5승 1무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고,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우라칸, 로사리오 센트랄, 상파울루를 꺾고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와 결승전에서 만나 합계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그 해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클럽 이사회가 샤페코엔시에게 우승을 양보하기로 결정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아틀레티코는 레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샤페코엔시와 맞붙어 합계 6-2로 승리했다. 루에다는 2017 아페르투라에서 또 하나의 리그 우승을 추가한 후, 6월에 클럽을 떠났다.
2. 1. 4. CR 플라멩구 (2017-2018)
2017년 8월 14일, 루에다는 브라질 클럽 플라멩구에 합류했다. 그의 지휘 하에 팀은 2017 코파 두 브라지우와 2017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에 진출하여 두 대회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세리 A에서 6위로 마감하며 201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조별 예선 진출을 확정지은 후 시즌 말에 팀을 떠났다.2. 2. 국가대표팀 경력
## 콜롬비아 청소년 대표팀 (1992-1993, 1999-2004)루에다는 콜롬비아 대표팀에서 유소년 대표팀부터 A대표팀까지 감독을 역임했다. 2000년과 2001년 툴롱 국제 축구 대회에 U-21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하여 각각 우승, 준우승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00년 대회에서 아일랜드 공화국(1-0), 가나(4-1), 코트디부아르(3-1)를 꺾고 결승에 진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 콜롬비아 U-20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여 2003년 CONMEBOL U-20 챔피언십에서 4위를 기록, 10년만의 U-20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2003년 FIFA U-20 월드컵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2003년 FIFA U-17 세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콜롬비아의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4강 진출을 이끈 에두아르도 라라 U-17 대표팀 감독에 이어 콜롬비아의 2회 연속 FIFA 주관 대회 4강 진출을 이끈 감독이 되었다.
## 콜롬비아 A대표팀 1기 (2004-2006)
콜롬비아 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2회 연속 4강 신화를 작성한 뒤 2004년 콜롬비아 성인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여 200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2006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도 팀을 이끌었으나, 5위 우루과이에 승점 1점차로 밀려 8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 온두라스 A대표팀 1기 (2007-2010)
2007년 1월,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에 취임했다.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을 통과하여 2010년 FIFA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 28년 만에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8] 2009년 UNCAF 네이션스컵 3위, 2009년 CONCACAF 골드컵 3위를 기록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칠레와 스페인에게 패하고, 스위스와 비기면서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전술에 대한 비판을 받았으며, 2010년 7월 28일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직을 사임했다.[2]
## 에콰도르 A대표팀 (2010-2014)
2010년 FIFA 월드컵 이후 2010년 8월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B조 최하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14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7승 4무 5패·4위로 2006년 이후 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2014년 FIFA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에 1-2로 패했고, 이전 대회에서 자신이 이끌었던 온두라스와의 2차전에서는 2-1로 승리했으며, 프랑스와의 최종전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 1무 1패, 3득점 3실점으로 조 3위를 기록했다. 2승 1무의 프랑스와 2승 1패의 스위스에 밀려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 칠레 A대표팀 (2018-2021)
2018년 1월 9일, 2018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칠레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다.[9] 2018년 3월 24일, 스웨덴과의 친선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칠레 대표팀 감독으로서 첫 경기를 치렀다. 2019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칠레는 C조에서 우루과이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8강전에서는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었다. 준결승에서 페루에 3-0으로 패하고, 3위 결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1로 패하며 4위를 기록했다. 2022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첫 4경기에서 4점만을 얻으면서 칠레 대표팀에서의 임기는 짧게 끝났다.
## 콜롬비아 A대표팀 2기 (2021-2022)
2021년 1월 14일, 콜롬비아 축구 협회는 루에다의 국가대표팀 복귀를 발표했다.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22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페루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예선에서 콜롬비아는 페루를 3-0으로 꺾고,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와 각각 2-2, 1-1로 비겼으며, 파라과이와 1-1로 비기고 칠레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그러나 칠레전 이후 우루과이, 브라질, 에콰도르와 연이어 0-0으로 비기고, 브라질에 1-0으로 패했다. 이후 파라과이와 다시 득점 없이 비기고, 페루와 아르헨티나에게 패했다. 콜롬비아는 볼리비아를 3-0으로 꺾고,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지만, 이전 경기 결과로 인해 6위로 마감하며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루에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콜롬비아 대표팀을 떠났다.
## 온두라스 A대표팀 2기 (2023-현재)
2023년 CONCACAF 골드컵을 끝으로 물러난 디에고 바스케스 감독의 뒤를 이어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며 2010년 FIFA 월드컵 이후 13년만에 온두라스 대표팀에 복귀했다.
과테말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온두라스 A대표팀 감독 복귀전을 치렀다. 2023-24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A에서 2승 1무 1패·B조 2위로 8강에 올랐고, 8강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 0-2로 패한 후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2019-20 시즌 이후 4년만의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이 무산되었다.
2. 2. 1. 콜롬비아 청소년 대표팀 (1992-1993, 1999-2004)
2002년 콜롬비아 U-20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여 첫 대회인 2003년 CONMEBOL U-20 챔피언십에서 팀을 4위로 이끌며 10년만의 통산 5번째 U-20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같은 해에 열린 2003년 FIFA U-20 월드컵에서도 3위의 성적을 이끌며, 앞서 열린 2003년 FIFA U-17 월드컵에서 콜롬비아의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4강 신화를 이끈 에두아르도 라라 U-17 대표팀 감독에 이어 콜롬비아의 2회 연속 FIFA 주관 대회 4강 진출을 이끈 감독이 되었다.루에다는 콜롬비아 U-17, U-20, U-21, U-23, 그리고 성인팀을 지휘했다. 2000년과 2001년 프랑스 툴롱 토너먼트에서 콜롬비아 U-21팀을 이끌고 최종 예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첫 번째 토너먼트에서 루에다의 지휘 아래 콜롬비아는 아일랜드 공화국(1-0), 가나(4-1), 코트디부아르(3-1)를 꺾었다. 6월 3일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콜롬비아는 승부차기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남미 U-20 토너먼트에서 레이날도 루에다는 10년 만에 팀의 FIFA U-20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2000년과 2001년 툴롱 국제 축구 대회에 U-21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하여 각각 우승, 준우승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U-20 대표팀에서는 2003년 U-20 남미 선수권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고, 10년 만에 출전권을 얻은 2003 FIFA U-20 월드컵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약진했다.
2. 2. 2. 콜롬비아 A대표팀 1기 (2004-2006)
콜롬비아 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2회 연속 4강 신화를 작성한 뒤 이듬해인 2004년 콜롬비아 성인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여 그 해에 열린 200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2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2006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도 팀을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5위 우루과이에 승점 1점차로 밀려 8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 대회 남미 예선을 통해 큰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 지도력을 보여주었다.루에다는 감독으로서 콜롬비아 U-17, U-20, U-21, U-23, 그리고 성인팀을 지휘했다. 루에다는 2000년과 2001년 프랑스 툴롱 국제 축구 대회에서 콜롬비아 U-21팀을 이끌고 최종 예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첫 번째 토너먼트에서 루에다의 지휘 아래 콜롬비아는 아일랜드 공화국(1-0), 가나(4-1), 코트디부아르(3-1)를 꺾었다. 6월 3일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콜롬비아는 승부차기 (3-1)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남미 U-20 토너먼트에서 레이날도 루에다는 10년 만에 팀의 FIFA U-20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의 성공은 그를 2004년 2006 FIFA 월드컵 예선 임무를 맡을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는 실패로 끝났고, 루에다는 2년 만에 해고되었다.
2. 2. 3. 온두라스 A대표팀 1기 (2007-2010)
2007년 1월 콜롬비아 대표팀을 떠나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한 후 2009년 UNCAF 네이션스컵 3위, 2009년 CONCACAF 골드컵 3위를 이끈 뒤 2010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최종 예선에서 5승 1무 4패·3위로 1982년 이후 온두라스의 28년만의 통산 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10]그러나 2010년 FIFA 월드컵 H조 본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역대 3번의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른 스위스와 비기며 스위스의 2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을 저지하긴 했지만 1962년 FIFA 월드컵 3위팀인 칠레, UEFA 유로 2008 우승팀인 스페인을 상대로는 연달아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이로 인해 여론들로부터 팀의 전술 문제에 대한 큰 질타를 받았으며 결국 2010년 7월 28일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루에다는 2007년 1월 온두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28년간의 월드컵 예선 실패를 끝내고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2] 그러나 그는 팀이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전술에 대한 비판을 받아 강한 감시를 받았다. 2010년 7월 28일, 루에다는 3년간의 온두라스 감독직을 사임했다.
2007년 1월,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에 취임했다.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을 통과하여 2010년 FIFA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 28년 만에 본선 진출을 이끈 수완을 평가받았지만[8], 본선에서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여 전술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2010년 7월 28일,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을 사임했다.
2. 2. 4. 에콰도르 A대표팀 (2010-2014)
2010년 FIFA 월드컵 이후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같은 해 8월 에콰도르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여 첫 국제 대회인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1무 2패·B조 최하위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4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7승 4무 5패·4위로 2006년 이후 에콰도르의 8년만의 3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2014년 FIFA 월드컵 E조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에 1-2로 패했고, 이전 대회에서 자신이 이끌었던 온두라스와의 2차전에서는 2-1 신승을 거두었으며, 프랑스와의 최종전에서는 0-0 무승부를 거두며 1승 1무 1패·3득점에 3실점이라는 괜찮은 성적을 남겼지만 2승 1무의 프랑스, 2승 1패의 스위스에 밀려 8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아깝게 무산되었다. 2013년 10월 11일, 에콰도르는 2014년 FIFA 월드컵 예선 17라운드에서 경쟁팀인 우루과이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중요한 승점을 획득했다. 4일 후, 에콰도르가 칠레에게 패배하고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를 이겼으며, 두 팀이 승점과 승리 횟수에서 동률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루에다의 팀은 골득실에서 앞서며 4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 2. 5. 칠레 A대표팀 (2018-2021)
2018년 1월 온두라스 대표팀 감독 재임 시절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1번째 상대였던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9] 첫 국제 대회인 2019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4위의 성적을 이끌었으나 2021년 1월 콜롬비아 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임금 지불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불거졌다.루에다는 2018년 1월 8일에 국제 무대로 복귀하여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되었다. 그의 첫 경기는 3월 24일,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경기였다.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칠레는 C조에서 우루과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8강전에서는 정규 시간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었다. 칠레는 준결승에서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에 3-0으로 패하고, 3위 결정전에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2-1로 패하며 토너먼트를 4위로 마쳤다. 칠레에서의 그의 임기는 2022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첫 4경기에서 4점만을 얻으면서 짧게 끝났다.
2. 2. 6. 콜롬비아 A대표팀 2기 (2021-2022)
2021년 1월 14일 콜롬비아 대표팀 사령탑으로 15년만에 복귀하여 같은 해에 열린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팀을 3위로 이끌었지만 같은 해 6월부터 이듬해인 2022년 3월까지 9개월동안 진행된 2022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3경기에서 3승 7무 3패에 그치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고 결국 콜롬비아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2021년 1월 14일, 콜롬비아 축구 협회는 루에다의 국가대표팀 복귀를 발표했다. 그는 2022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페루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는데, 칠레 감독 시절에도 같은 예선에서 같은 상대를 만난 적이 있었다. 루에다는 콜롬비아를 2021년 코파 아메리카 3위에 올려놓았다. 다시 예선에서 콜롬비아는 페루를 3-0으로 꺾고,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와 각각 2-2, 1-1로 비겼으며, 파라과이와 1-1로 비기고 칠레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그러나 칠레와의 경기 이후, 루에다의 팀은 골 가뭄에 시달리며 우루과이, 브라질 그리고 에콰도르와 연이어 0-0으로 비겼고, 브라질에 다시 1-0으로 패했다. 콜롬비아는 파라과이와 다시 득점 없이 비겼고, 이후 페루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가뭄을 이어갔다. 콜롬비아는 마침내 승리하여 볼리비아를 3-0으로 꺾고,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1-0으로 최종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전 경기 결과로 인해 콜롬비아는 6위로 마감하며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루에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콜롬비아 대표팀을 떠났다.2. 2. 7. 온두라스 A대표팀 2기 (2023-현재)
2023년 CONCACAF 골드컵을 끝으로 물러난 전임 감독인 디에고 바스케스 감독의 뒤를 이어 온두라스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2010년 FIFA 월드컵 이후 13년만에 온두라스 대표팀에 전격 복귀했다.그리고 과테말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온두라스 A대표팀 사령탑 복귀전을 치른 뒤 복귀 이후 첫 국제 대회인 2023-24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A에서 2승 1무 1패·B조 2위로 8강에 올랐고 8강에서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는 0-2로 패한 후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2019-20 시즌 이후 4년만의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이 무산되었다.
3. 기타 경력 및 여담
레이날도 루에다는 칼리에서 태어났으며, 선수 시절 독일 쾰른 체육대학의 신흥팀에서 활동한 뒤 해당 대학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독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11][1] 축구 선수로서는 아마추어와 대학 클럽에서 활동했다.[7] 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면서 콜롬비아 국가 감독 양성 학교에서 여러 과목을 강의하기도 했고 유럽에서 학업을 계속 병행하며 FIFA와 UEFA의 세션에 참가하기도 했다.[1] 2011년에는 온두라스 시민권을 취득했다.[5] 일본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거론된 적이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코르투루아, 데포르티보 칼리, 인데펜디엔테 메데인을 지휘했다.
4. 대회 성적
팀 | 시작 | 종료 | 기록 | ||||
---|---|---|---|---|---|---|---|
콜롬비아 U-20 | 1992년 7월 1일 | 1993년 7월 31일 | 9 | 3 | 3 | 3 | |
코르툴루아 | 1994년 5월 12일 | 1997년 4월 20일 | 124 | 32 | 43 | 49 | |
데포르티보 칼리 | 1997년 6월 5일 | 1998년 9월 20일 | 63 | 28 | 15 | 20 | |
콜롬비아 U-20 | 1999년 1월 1일 | 2002년 5월 12일 | 12 | 6 | 4 | 2 | |
콜롬비아 | 2002년 5월 7일 | 2002년 5월 12일 | 3 | 1 | 1 | 1 | |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 2002년 5월 24일 | 2002년 9월 19일 | 10 | 3 | 3 | 4 | |
콜롬비아 U-20 | 2002년 9월 20일 | 2004년 1월 5일 | 19 | 10 | 4 | 5 | |
콜롬비아 | 2004년 1월 30일 | 2006년 4월 30일 | 43 | 18 | 13 | 12 | |
온두라스 | 2007년 1월 25일 | 2010년 7월 29일 | 53 | 31 | 5 | 17 | |
에콰도르 | 2010년 8월 10일 | 2014년 7월 13일 | 50 | 19 | 17 | 14 | |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 2015년 6월 2일 | 2017년 6월 21일 | 147 | 85 | 39 | 23 | |
플라멩구 | 2017년 8월 14일 | 2018년 1월 8일 | 31 | 13 | 10 | 8 | |
칠레 | 2018년 1월 8일 | 2021년 1월 13일[6] | 27 | 9 | 8 | 10 | |
콜롬비아 | 2021년 1월 14일 | 2022년 4월 18일 | 22 | 7 | 10 | 5 | |
온두라스 | 2023년 7월 16일 | 현재 | 19 | 8 | 4 | 7 | |
합계 | 632 | 273 | 179 | 180 |
4. 1. 클럽 (지도자)
레이날도 루에다는 데포르티보 칼리 감독으로 1998년 카테고리아 프리메라 A에서 우승하였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감독 시절에는 2015년 토르네오 피날리사시온과 2017년 토르네오 아페르투라에서 우승하였고, 2016년에는 코파 콜롬비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콜롬비아 수페르리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에는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CR 플라멩구 감독으로서는 코파 두 브라지우 준우승(2017)과 코파 수다메리카나 준우승(2017)을 기록했다.4. 2. 국가대표팀 (지도자)
레이날도 루에다는 콜롬비아 U-21 대표팀을 이끌고 모리스 르블로 대회(2000)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콜롬비아 U-20 대표팀 감독 시절에는 CONMEBOL U-20 축구 선수권 대회 4위(2003), FIFA U-20 월드컵 3위(2003)를 기록했다. 콜롬비아 성인 대표팀 감독으로서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3위(2021)와 4위(2004)를 달성했다. 온두라스 대표팀을 이끌고는 CONCACAF 골드컵 3위(2009)와 코파 센트로아메리카나 3위(2009)를 기록했다. 칠레 대표팀 감독 시절에는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4위를 차지했다.참조
[1]
뉴스
WM-Vorschau Ecuador: Höhenluft als Heimvorteil
https://www.faz.net/[...]
[2]
웹사이트
Reinaldo Rueda
https://web.archive.[...]
[3]
웹사이트
"Reinaldo Rueda ya no es más el técnico de la Selección Colombia"
https://colombia.as.[...]
2022-03-30
[4]
웹사이트
Reinaldo Rueda ya no sería el técnico de la selección de Colombia
https://www.elespect[...]
2022-03-30
[5]
뉴스
Rueda recibió la carta de nacionalidad hondureña
http://www.laprensa.[...]
2010-04-21
[6]
뉴스
Confirmado: Reinaldo Rueda deja de ser el técnico de la Roja
https://www.latercer[...]
2020-12-31
[7]
뉴스
WM-VORSCHAU ECUADOR : Höhenluft als Heimvorteil
http://www.faz.net/a[...]
FAZ
2014-05-29
[8]
웹사이트
Reinaldo Rueda
http://soccernet.esp[...]
[9]
뉴스
サッカー=チリ代表監督にルエダ氏就任
https://jp.reuters.c[...]
ロイター通信
2018-01-10
[10]
웹사이트
Reinaldo Rueda
http://soccernet.esp[...]
[11]
URL
http://www.faz.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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