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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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정밀화학은 1964년 삼성그룹의 한국비료공업으로 설립되었다.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국유화되었다가 1994년 삼성그룹에 반환되어 삼성정밀화학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2016년 롯데그룹이 인수하여 현재의 롯데정밀화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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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원어 | LOTTE FINE CHEMICAL CO., LTD. |
![]() | |
형태 | 주식회사 |
창립 | 1964년 8월 27일: 한국비료공업 1994년 10월: 삼성정밀화학 2016년 2월: 롯데정밀화학 |
이전 회사 | 한국비료공업, 삼성정밀화학 |
해체 | 1994년 10월: 한국비료공업 2016년 2월: 삼성정밀화학 |
상장일 | 1976년 4월 15일 |
장소 |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217번길 19 (여천동) |
인물 | 정승원 (대표이사 부사장) |
산업 | 화학 |
서비스 | 기초화학물질 제조업 |
대표 제품 | 메셀로스, 헤셀로스, 애니코트, 가성소다, 클로로포름, 암모니아, DMF, ECH, TMAC, 요소수(유록스) |
자본금 | 129,000,000,000원 (2016.12) |
매출액 | 1,110,703,817,498원 (2016) |
영업이익 | 29,749,660,277원 (2016) |
순이익 | -43,547,466,607원 (2016) |
자산총액 | 1,530,938,498,202원 (2016.12) |
주주 | 롯데케미칼: 31.13% 국민연금공단: 7.31% Hermes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 5.90% |
모기업 | 롯데그룹 |
종업원 | 973명 (2024.05)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2. 연혁
- 1964년 8월: 삼성그룹의 계열사 '''한국비료공업'''으로 설립되었다.
- 1967년 10월: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대한민국 정부에 몰수되어 공기업으로 전환되었다.
- 1976년 4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 1994년 10월: 삼성그룹에 반환되어 한국비료공업에서 '''삼성정밀화학'''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 1995년 4월: 일본의 도쿠야마와 합작법인 한덕화학을 설립했다.
- 2011년 4월: 미국의 MEMC와 합작법인 에스엠피를 설립했다.[1][2]
- 2011년 5월: 일본의 토다와 합작법인 에스티엠을 설립했다.[3]
- 2014년 3월 20일: 폴리실리콘 합작사 에스엠피의 지분 35%를 합작 파트너사 선에디슨(MEMC)에 매각하고, 선에디슨이 분사해 설립하는 에스에스엘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2]
- 2016년 2월 29일: 롯데그룹이 삼성그룹으로부터 인수, 삼성정밀화학에서 '''롯데정밀화학'''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2. 1. 한국비료공업 설립과 국유화 (1964년 ~ 1994년)
1964년 8월 삼성그룹의 계열사 '''한국비료공업'''으로 설립되었다. 1967년 10월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대한민국 정부에 몰수되어 공기업으로 전환되었다. 1976년 4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2. 2. 삼성그룹 재인수와 롯데그룹 인수 (1994년 ~ 현재)
1994년 10월 삼성그룹에 반환되어 '삼성정밀화학'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였다.[1] 1995년 4월 일본 도쿠야마와 합작법인 한덕화학을 설립하였다. 2011년 4월 미국 MEMC와 합작법인 에스엠피를 설립하였고,[2] 5월에는 일본 토다와 합작법인 에스티엠을 설립하였다.[3] 2014년 3월 20일 폴리실리콘 합작사 에스엠피의 지분 35%를 합작 파트너사 선에디슨(MEMC)에 매각하고, 선에디슨이 분사해 설립하는 에스에스엘에 1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다.[2] 2016년 2월 29일 롯데그룹이 삼성그룹으로부터 인수하여 '롯데정밀화학'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였다.참조
[1]
웹인용
네이버/지식백과/기업사전/삼성정밀화학
http://m.terms.naver[...]
굿모닝미디어
2014-05-09
[2]
뉴스
삼성정밀화학, 태양광 축소·반도체 재료사업 진출
http://m.news.naver.[...]
이데일리
2014-05-09
[3]
뉴스
삼성정밀화학, 日토다사와 2차전지 합작
http://m.news.naver.[...]
머니투데이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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