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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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츠모토 타카히로는 일본의 기타리스트,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1988년 B'z를 결성하여 활동하며 일본 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밴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1980년대 초부터 세션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음악성을 다졌으며, 1988년 솔로 앨범 "Thousand Wave"를 발매했다. 그의 기타 연주는 톤(음색)이 특징이며, 깁슨 레스폴을 비롯한 다양한 기타를 사용한다. 2004년에는 밴드 TMG를 결성했고, 2010년에는 래리 칼튼과 함께 앨범 "Take Your Pick"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2024년에는 TMG의 재결성을 발표하고, 솔로 투어와 팝송 커버 앨범을 발매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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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타카히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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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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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명 | 마츠모토 타카히로 |
출생일 | 1961년 3월 27일 |
출생지 |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
활동 기간 | 1981년 - 현재 |
학력 | |
학교 | 사립 긴조 고등학교 뮤즈 음악원 |
음악 스타일 | |
장르 | 하드 록 블루스 재즈 팝 헤비 메탈 연주 록 |
악기 | 기타 보컬 베이스 밴조 만돌린 피아노 시타르 |
활동 정보 | |
직업 | 음악가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편곡가 |
레이블 | Vermillion Favored Nations VERMILLION RECORDS House Of Strings |
소속사 | VERMILLION |
현재 소속 그룹 | B'z Tak Matsumoto Group |
공동 작업자 | 이나바 코시 (B'z) |
대표 악기 | |
악기 종류 | 깁슨・Tak Matsumoto 시그네처 모델 시리즈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야마하 MG-M 시리즈 Martin #000-18 |
수상 | |
수상 내역 | 제53회 그래미상 "Best Pop Instrumental Album" |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House Of Strings Official Website |
2. 음악성
마츠모토는 멜로우한 발라드, 팝 음악부터 하드한 악곡, 블루스까지 폭넓은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멜로디컬한 것이 특징이다. 1집 앨범 『Thousand Wave』는 헤비 메탈 풍으로 템포가 빠른 곡이 많았고, B'z 초기의 작품에서도 프로그래밍을 다용한 디지털 사운드였지만, 점차 하드 록적인 요소를 드러내게 되었다. 또한, 아시아 특유의 음계를 사용한 오리엔탈한 멜로디의 악곡도 보이는데, 앨범 『화』나 B'z의 「사랑하는 대로 제멋대로 나는 너만을 상처 입히지 않아」 등이 대표적이다.
2. 1. 연주 스타일
마츠모토의 기타 연주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톤(음색)이다. 본인도 "TMG 활동 시 잭과 에릭 등 엄청난 기타 히어로들과 함께 일해 왔지만, 모두 제 플레이에 대해 '속주가 굉장해!'라고는 하지 않고, 'TAK는 톤이야'라고 말한다. 그것은 최고의 칭찬이다"라고 말한다.[36] 또한 "자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톤이며, 기술적으로 뛰어나서가 아니라, 이 음색이 절대적이다. 초킹해서 비브라토 한 느낌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자부한다.[36]마티 프리드먼도 자서전에서 기타 소리만 듣고 누가 연주하는지 알 수 있는 일본의 기타리스트로 호테이 토모야스와 Char와 함께 마츠모토의 이름을 언급했다.[37] 음악 평론가 진다 하루오는 1998년 발매된 『생각하는 히트』에서 B'z의 "Calling"을 다루며, 마츠모토의 기타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좋은 소리"라고 높이 평가했다.
2. 2. 작곡
마츠모토 타카히로가 만들어내는 악곡은, 멜로우한 발라드, 팝부터 하드한 악곡, 블루스까지 폭넓으며, 멜로디컬한 것이 많다. 1집 앨범 『Thousand Wave』는 헤비 메탈 풍으로 템포가 빠른 곡이 많았고, B'z 초기의 작품에서도 프로그래밍을 다용한 디지털 사운드였지만, 점차 하드 록의 요소를 드러내게 되었다. 또한, 아시아 특유의 음계를 사용한 오리엔탈한 멜로디의 악곡도 보이며, 앨범 『화』나 B'z의 「사랑하는 대로 제멋대로 나는 너만을 상처 입히지 않아」 등이 있다.3. 경력
마츠모토는 에릭 클랩튼, 리치 블랙모어 등에게서 영감을 받았다.[1][2][4] 재즈 학교에 다녔지만,[3] 세션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TM 네트워크 투어에 참여하면서 음악성이 굳어졌다. 재즈, 블루스, 클래식, 헤비 메탈, 록, 스카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었다.
1980년대 초중반까지 하마다 마리 등과 세션 작업을 하다 솔로 기악 트렌드에 뛰어들어 ''Thousand Wave''를 녹음했고, 고무로 테츠야와 TM 네트워크 투어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했다. 이후 자신의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이나바 코시와 B'z를 결성, 1988년 9월 데뷔하여 일본 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 마츠모토는 블루스, 클래식, 재즈에서 영감을 얻었고, 이나바는 록 음악을 선호했다. 배리 스팍스, 마티 프리드먼, 빌리 시언 등 여러 음악가들과 우정을 유지했다.[2]
2002년, 미시아의 앨범 ''Kiss in the Sky''에 수록된 두 곡에 참여했다. 2003년 솔로 앨범 ''The Hit Parade''는 일본 골드 디스크상에서 베스트 록 & 팝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5] 2004년, Tak Matsumoto Group(TMG)을 결성, 싱글 "Oh Japan ~Our Time Is Now~"와 앨범 ''TMG I''을 발매했다. 같은 해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콘서트를 열었고, 11월에는 자신의 레이블 "House of Strings"를 설립하여 첫 앨범을 발매했다.
2005년, 영화 ''Ultraman: The Next''의 사운드트랙을 작곡했고, 2006년에는 KAT-TUN의 "Real Face" 음악을 작곡했다. 2010년, 래리 칼턴과 함께 작업한 앨범 ''Take Your Pick''으로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기악 앨범상을 수상했다.[7] 일본 골드 디스크상 재즈 앨범상도 수상했다.[8] ''Strings of My Soul''(2012), ''New Horizon''(2014), ''Bluesman''(2020)으로 일본 골드 디스크상 기악 앨범 부문을 3회 수상했다.[9][10][11] 2016년 EP ''Enigma'', 2017년 다니엘 호와 콜라보레이션 앨범 ''Electric Island, Acoustic Sea''를 발매했다. 2024년, TMG 재결성을 발표했다.[12]
오사카부도요나카시 출신으로, 중학교 3학년 때 비틀즈의 『더 비틀즈 1967년~1970년』을 선물받았다. 처음 산 기타는 깁슨 레스폴의 지미 페이지와 같은 모델(그레코 복제품)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아마추어 밴드 '슈퍼 이마주'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31] B'z 데뷔 후, A형인 줄 알았으나 O형임을 알게 되었다. 1996년 샌디에이고로 유학을 갔다. 2018년, B'z 데뷔 30주년 전시회에서 기타 앰프용 스피커 캐비닛 시크릿 옥션 낙찰 금액 전부를 도요나카시 문화 예술 진흥 기금에 기부했다.[32] 2020년, 도요나카시 명예 시민으로 선정되었다.[33][34][35]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기타를 시작, 경음악부를 창설하여 '슈퍼 이마주'라는 밴드로 활동했다. 뮤즈 음악원에 입학하여 음악 이론을 배웠으나, 강사의 권유로 중퇴하고 비잉에 소속되어 프로 활동을 시작했다. 하마다 마리, TM 네트워크 레코딩 및 콘서트에 참여했다. 1986년 세션 밴드 '시끄러워서 죄송해요 BAND'에 참가하여 라이브 앨범도 발매했다.
3. 1. 1980년대: 초기 활동 및 B'z 결성
마츠모토는 13세 때 에릭 클랩튼이 비틀즈의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를 연주하는 것을 처음 듣고 기타를 연주할 영감을 받았다.[2] 15세에는 딥 퍼플의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가 라이브 앨범 ''Made in Japan''에서 "Smoke on the Water"를 연주하는 것을 듣고 일본산 깁슨 레스폴을 처음 구입했다고 한다.[1]마츠모토는 재즈 학교에 다녔지만,[3] 세션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시작하고 TM 네트워크 등의 투어를 지원하면서 그의 음악성이 굳어졌다. 다양한 스타일을 접하면서 재즈 교육, 블루스 (그는 "칸사이 블루스"라는 스타일을 잘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래식, 헤비 메탈, 록, 스카 등 자신의 독창적인 조화를 만들어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1980년대 초중반까지 하마다 마리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세션 작업을 계속하다가 당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던 솔로 기악 트렌드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 그는 솔로 앨범 ''Thousand Wave''를 녹음했고, 고무로 테츠야와 그의 밴드 TM 네트워크의 투어 기타리스트로 함께 작업했다.
솔로 앨범 이후, 마츠모토는 자신의 밴드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세션 작업을 뒤로하고 떠오르는 프로듀싱 경력을 쌓으면서 보컬을 찾기 시작했다. 이나바 코시라는 알려지지 않은 세션 싱어의 테이프를 받은 후, 마츠모토는 큰 감명을 받았다. 그들의 첫 번째 녹음 세션은 비틀즈의 "Let It Be"와 "Oh! Darling"의 연주였고, 앰프가 고장 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츠모토는 자신의 새로운 가수를 얻었다는 것을 알았다.[4] 마츠모토와 이나바는 듀오 B'z를 결성하여 1988년 9월에 데뷔했다.
3. 2. 1990년대: 솔로 활동 및 다양한 협업
솔로 앨범 ''Thousand Wave''를 낸 후, 마츠모토는 자신의 밴드를 결성하기로 결심했다. 세션 활동을 접고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하면서 보컬을 찾기 시작했다. 이나바 코시라는 무명 세션 가수의 테이프를 받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의 첫 녹음은 비틀즈의 "Let It Be"와 "Oh! Darling" 연주였는데, 앰프가 고장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츠모토는 새로운 보컬을 찾았음을 알았다.[4]마츠모토와 이나바는 듀오 B'z를 결성하여 1988년 9월에 데뷔했다. B'z는 매우 다른 두 음악적 방향의 조합으로 일본 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 마츠모토는 항상 블루스, 클래식, 재즈에서 자신의 취향을 가져왔고, 이나바는 록 음악을 선호했다. 마츠모토는 배리 스팍스, 마티 프리드먼, 빌리 시언, 에디 반 헤일런, 에릭 마틴, 잭 블레이즈, 조 페리, 팻 토피, 스티븐 타일러, 스티브 바이와 같은 음악가들과 지속적인 우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1999년 앨범 ''The Ultra Zone''에서 마츠모토와 이나바는 "Asian Sky"라는 곡을 함께 녹음했다.[2] 빌리 시언은 1999년 앨범 ''Brotherhood''의 트랙 녹음에 참여했고, 2002년 Green Live-Gym 투어에서 지원 뮤지션으로 (셰인 갈라스와 함께) 투어를 했다.
3. 3. 2000년대: TMG 결성 및 House Of Strings 설립
2004년, 에릭 마틴(보컬), 잭 블레이즈(베이스), 브라이언 티치, 신디 블랙먼 산타나 등 여러 게스트 드러머와 함께 "Tak Matsumoto Group(TMG)"을 결성했다.[5] 마츠모토는 기타 연주, 앨범 프로듀싱, 작곡을 담당했고, 에릭과 잭은 작사를 맡았다. 3월에는 싱글 "Oh Japan ~Our Time Is Now~"가 발매되었고, 6월 23일에는 마츠모토가 미국을 오가며 제작한 앨범 ''TMG I''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록과 동양적인 사운드를 융합한 것이 특징이며,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첫 주 1위를 기록했다.7월에는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산토리 홀에서 협연 콘서트 "Tokyo Special Collaboration 2004 Matsumoto Takahiro -HANA-"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에서 마츠모토는 B'z의 히트곡 "Love Phantom"과 자신의 솔로 곡 "HANA"를 기타와 오케스트라만으로 연주했다.
TMG는 7월 30일부터 Zepp 후쿠오카에서 "Dodge The Bullet" 투어를 시작했다. B'z 앨범 ''Big Machine''의 곡을 연주한 크리스 프레이저가 드러머로 참여했으며, 9월 7일 일본 무도관 공연을 포함하여 8개 지역에서 16회 공연을 가졌다.
11월, 마츠모토는 기타리스트와 현악기 연주자를 위한 자신의 레이블 "House of Strings"를 설립하고, 첫 번째 앨범으로 7월 오케스트라 협연 곡들을 담은 동명의 앨범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Itsuka no Merry Christmas", "Holy Night" 등의 크리스마스 곡이 수록되어 있다.
3. 4. 2010년대 ~ 현재: 그래미 수상 및 지속적인 활동
2010년, B'z와 함께 "Ain't No Magic" 투어를 마친 마츠모토는 기타리스트 래리 칼턴과 함께 작업했다. 그들은 앨범 ''Take Your Pick''을 발매했는데, 이 앨범은 2011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기악 앨범상을 수상했다.[7] 이 앨범은 제25회 일본 골드 디스크상에서 올해의 재즈 앨범상도 받았다.[8] 앨범 지원 전국 투어에서 마츠모토는 "래리 칼튼 씨와 매일 밤 'Room 335'를 연주하는 것이 약간 긴장되었다"고 말했다.[2]2012년 앨범 ''Strings of My Soul''과 2014년 앨범 ''New Horizon''은 각각 일본 골드 디스크상 기악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9][10] 2020년에는 ''Bluesman''으로 세 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11]
2016년, 마츠모토는 3곡이 수록된 EP ''Enigma''를 발매했고, 2017년에는 하와이 아티스트 다니엘 호와 콜라보레이션 앨범 ''Electric Island, Acoustic Sea''를 발매했다.
2024년 3월 8일, TMG는 공식적으로 재결성을 발표했으며, 두 번째 앨범과 일본 전국 투어를 준비 중이다.[12]
4. 수상 내역
마츠모토 타카히로는 다양한 기타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모델과 빈티지 기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주요 사용 기타 및 관련 정보는 다음과 같다.
제조사 | 모델명 | 비고 |
---|---|---|
깁슨 | Tak Matsumoto Les Paul Canary Yellow | 1999년 첫 시그니처 모델. 다양한 프로토타입과 개량형이 존재한다.[65] |
깁슨 | Tak Matsumoto Double Cutaway | 더블 커트 모델의 원형. 다양한 색상과 사양이 존재한다.[64] |
깁슨 | Tak Matsumoto Firebird | Trans Black Burst, Vintage Sunburst, Red 등 다양한 프로토타입이 존재한다.[64] |
깁슨 | Tak Matsumoto 1959 Les Paul | 1959년제 레스폴을 재현한 모델. 프로토타입과 제품판이 존재한다. |
깁슨 | 깁슨 레스폴 |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1년 등 다양한 연식의 레스폴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 |
깁슨 | Les Paul Studio -Fireball- | 『Bz LIVE-GYM Pleasure 97 -FIREBALL-』 투어를 상징하는 모델.[69] |
깁슨 | Robot Guitar Prototype | 오토 튜닝 기능을 갖춘 레스폴. |
깁슨 | Dark Fire | 로봇 기타의 진화형. 다양한 음색 전환 기능을 갖추고 있다. |
깁슨 | Jeff Beck 1954 Les Paul Oxblood | 제프 벡 소유 기타를 재현한 모델.[68] |
깁슨 | Mayday Monster Les Paul | 메이데이 기타리스트 몬스터의 시그니처 모델. |
깁슨 | 깁슨 레스폴 커스텀 | 1991, 1968, 1970년대 등 다양한 연식의 레스폴 커스텀을 소유하고 있다. |
깁슨 | 깁슨 SG | SG Standard 1996, SG Standard 1961 Reissue 등을 소유하고 있다. |
깁슨 | 깁슨 익스플로러 | Futura Brown, 50th Anniversary 1958 Korina Explorer 등을 소유하고 있다. |
깁슨 | 깁슨 파이어버드 | Firebird V Reissue 1991, Firebird V Reissue 2012 등을 소유하고 있다. |
깁슨 | 깁슨 ES-335 | 래리 칼튼 시그니처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71] |
깁슨 | CS-336 | CS-336 Plain Top을 소유하고 있다. |
깁슨 플라잉 V | 50th Anniversary 1958 Korina Flying V, Flying V 1958, Japan Limited 1967 Flying V 등을 소유하고 있다.[72][69] | |
깁슨 | 어쿠스틱 기타 | L-00 Blues King, CJ-165EC, Hummingbird 등을 소유하고 있다. |
오빌 | Les Paul Standard w/P-90 | 1980-90년대 일본 브랜드. |
에피폰 | Elite Tak Matsumoto Les Paul Tak Burst | Bz LIVE-GYM The Final Pleasure "ITS SHOWTIME!!" 나기사엔 공연에서 사용되었다. |
에피폰 | Tak Matsumoto DC Standard | Gold Top, Antique Ebony Black 등을 소유하고 있다. |
에피폰 | Masterbuilt AJ-500RE | 어쿠스틱 기타 |
펜더 | 펜더 텔레캐스터 | Telecaster 1952, Telecaster Heavy Relic Firemist Red TELEHAM 등을 소유하고 있다.[69] |
펜더 |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 Stratocaster 1954, Stratocaster 1966 Neck w/Converted Body 등 다양한 연식과 개조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 |
펜더 | Eric Clapton Tribute Stratocaster "Blackie" | 에릭 클랩튼의 블래키 재현 모델. |
펜더 | Flankenstein Replica | 에디 밴 헤일런의 개조 스트라토 "프랑켄슈타인" 재현 모델. |
펜더 | Stevie Ray Vaughan Signature Stratocaster Relic | 스티비 레이 본 시그니처 모델.[73][74] |
펜더 | 펜더 무스탕 | Mustang 1977, Mustang Bass 1977 등을 소유하고 있다. |
5. 기타 컬렉션
마츠모토 타카히로는 깁슨 외에도 야마하의 SG510, APX-10N, NTX-700, APXT-1N, APXT-1 등의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를 소장하고 있다.
5. 1. 깁슨 (Gibson)
마츠모토는 1999년 깁슨(Gibson Guitar Corporation)으로부터 시그니처 모델 레스 폴(Les Paul)을 받았다.[3][14] 마츠모토는 아시아 출신 기타리스트로서는 최초로 깁슨 시그니처 아티스트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현재 "모델 더블 커터웨이"를 포함하여 총 7개의 서로 다른 시그니처 모델을 제작하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3][14] 그의 레스 폴 모델은 에피폰(Epiphone)으로도 제작되었다.[14] 최근에는 시그니처 모델 "더블컷 커스텀 에보니"가 출시되었다.[2][18]5. 2. 야마하 (Yamaha)
마츠모토는 야마하 기타를 사용했으며, 다양한 모델을 가지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야마하 MG-M 시리즈는 마츠모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시그니처 모델이다.- 야마하・MG-M
- MG-M Prototype "T'S TOYS" 1988: MG-M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 바디에 "T'S TOYS"라고 프린트되어 있는데, 이는 마츠모토에게 기타가 "T(=타카히로)의 장난감"임을 나타낸다.
- MG-M 1988 #01: "T'S TOYS"를 거쳐 탄생한 블루 선버스트 MG-M. 그러니까 그 손을 놓아줘의 레코딩에 사용되었다. 바디 뒷면에는 초호기임을 나타내는 "01" 스티커가 붙어있다.
- MG-M Prototype 1989: 흰색 바디가 특징이며, BAD COMMUNICATION의 레코딩과 뮤직비디오에 사용되었다.
- MG-M II Prototype 1989: MG-M II의 프로토타입으로, MG-M의 스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플로이드 로즈 유닛을 추가했다. 바디는 보라색이다.
- MG-M II 1989 #20561、#None: 1990년에 제품화된 블루 선버스트 MG-M II. 헤드에 페라리 로고가 그려진 #20561과 시리얼 넘버가 없는 모델 2개를 소유하고 있다. #20561과 다른 1개는 B'z LIVE-GYM Pleasure '93 "JAP THE RIPPER"의 「『쾌락의 방』」 엔딩에서 파괴(폭파)되었다. 무사히 남은 1개도 93년 이후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었지만, B'z LIVE-GYM Pleasure 2008 -GLORY DAYS-에서 재등장하여 「그러니까 그 손을 놓아줘」를 연주했다.
- MG-M II G Prototype 1991: MG-M II에 그래픽 "G"를 더한 세 번째 시그니처 프로토타입. 검은색과 보라색 네온 그래픽이 특징이며, 91년과 92년 라이브 레코딩에서 사용되었다.
- MG-M II G 1991 #1P25071
- MG-M II Custom Prototype 1993
- MG-M III Custom Prototype 1993: B'z LIVE-GYM Pleasure '93 "JAP THE RIPPER" 등에서 등장한 얼룩말 무늬 모델. 원래 2 험버커를 채용했지만, 94년 이후 프런트 측을 서스테이너로 교체하여 ELEVEN이나 BIG MACHINE의 레코딩을 담당했다. 2023년에 험버커로 교체하여 B'z LIVE-GYM Pleasure 2023 -STARS-에서 사용했다.[75]
- MG-M III Custom Prototype 1994 #1: B'z LIVE-GYM Pleasure '95 "BUZZ!!"에서 LOVE PHANTOM을 연주한 모델. 블랙 선버스트 바디에는 드라큘라 스티커가 붙어있고, 바디 뒷면에는 레이저 배선을 위한 자국이 있다.
- MG-M III Custom Ikebe Model Prototype 1994: 이케베 악기점의 요청으로 제작된 MG-M III 커스텀 특별 사양. love me, I love you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마츠모토는 이 기타를 역대 야마하 시그니처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모델로 꼽았으며, 88년부터 이어진 MG-M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 MG-M III Custom W-Neck Prototype 1994 #C14964: MG-M III 커스텀 더블 넥 사양. LOOSE의 「예쁜 사랑이 아니어도」에서 사용되었다.
- 야마하・SG
- SG510 1980's #118723
-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
- APX-10N 1990's #004
- NTX-700 2011 #HHL071053
- APXT-1N 1990's #4X00057
- APXT-1 1990's #4X00065
5. 3. 펜더 (Fender)
마츠모토 타카히로는 1999년 깁슨으로부터 시그니처 모델 레스 폴을 받았으며, 아시아 출신 기타리스트로서는 최초로 깁슨 시그니처 아티스트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3][14] 그는 "모델 더블 커터웨이"를 포함하여 총 7개의 서로 다른 시그니처 모델을 제작하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3][14] 그의 레스 폴 모델은 에피폰으로도 제작되었다.[14] 최근에는 시그니처 모델 "더블컷 커스텀 에보니"가 출시되었다.[2][18]5. 4. 그 외 브랜드
마츠모토는 1999년 깁슨으로부터 시그니처 모델 레스 폴을 받아, 아시아 출신 기타리스트로서는 최초로 깁슨 시그니처 아티스트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3][14] 그는 "모델 더블 커터웨이"를 포함하여 총 7개의 서로 다른 시그니처 모델을 제작하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3][14] 그의 레스 폴 모델은 에피폰으로도 제작되었다.[14] 최근에는 시그니처 모델 "더블컷 커스텀 에보니"가 출시되었다.[2][18]- 야마하・MG-M
- MG-M Prototype "T'S TOYS" 1988
- MG-M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 바디에 프린트된 "T'S TOYS"는 마츠모토에게 기타가 "T(=타카히로)의 장난감"임을 나타낸다.
- MG-M 1988 #01
- "T'S TOYS"를 거쳐 탄생한 블루 선버스트 MG-M. 「그러니까 그 손을 놓아줘」의 레코딩에 사용되었다. 바디 뒷면에 초호기임을 나타내는 "01" 스티커가 붙어있다.
- MG-M Prototype 1989
- 흰색 바디가 특징. 「BAD COMMUNICATION」의 레코딩에 사용했고, MV에도 등장했다.
- MG-M II Prototype 1989
- MG-M II의 프로토타입으로, MG-M의 스펙은 그대로에 새롭게 플로이드 로즈 유닛을 추가했다. 바디는 보라색이다.
- MG-M II 1989 #20561、#None
- 1990년에 제품화된 블루 선버스트 MG-M II. 헤드에 페라리 로고가 그려진 #20561과 시리얼 넘버가 없는 기타 2개, 총 3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20561과 다른 1개는 『B'z LIVE-GYM Pleasure '93 "JAP THE RIPPER"』의 「『쾌락의 방』」 엔딩에서 파괴(폭파)되었다. 무사히 남은 1개도 93년 이후 오랫동안 기재 보관고에 보관되어 있었지만, 『B'z LIVE-GYM Pleasure 2008 -GLORY DAYS-』에서 재등장하여, 「그러니까 그 손을 놓아줘」를 연주했다.
- MG-M II G Prototype 1991
- MG-M II에 그래픽 "G"를 더한 세 번째 시그니처 프로토타입. 검은색과 보라색 네온 그래픽이 특징이다. 91년과 92년 라이브 레코딩에서 활약했다.
- MG-M II G 1991 #1P25071
- MG-M II Custom Prototype 1993
- MG-M III Custom Prototype 1993
- 『B'z LIVE-GYM Pleasure '93 "JAP THE RIPPER"』 등에서 등장한 얼룩말 무늬 모델. 원래 2 험버커를 채용했지만, 94년 이후 프런트 측을 서스테이너로 교체하여 『ELEVEN』이나 『BIG MACHINE』의 레코딩을 담당했다. 2023년에 험버커로 교체하여 『B'z LIVE-GYM Pleasure 2023 -STARS-』에서 사용했다.[75]
- MG-M III Custom Prototype 1994 #1
- 『B'z LIVE-GYM Pleasure '95 "BUZZ!!"』에서 「LOVE PHANTOM」을 연주한 기타. 블랙 선버스트 바디에는 드라큘라 스티커가 붙어있고, 바디 뒷면에는 연출에 사용한 레이저 배선을 깔기 위한 자국이 새겨져있다.
- MG-M III Custom Ikebe Model Prototype 1994
- 이케베 악기점의 요청으로 제작된 MG-M III 커스텀 특별 사양. 「love me, I love you」의 MV에서 등장. 마츠모토는 본 기타를 역대 야마하 시그니처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1개로 꼽았으며, 88년부터 이어진 MG-M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메인이기도 하다.
- MG-M III Custom W-Neck Prototype 1994 #C14964
- MG-M III 커스텀 더블 넥 사양. 『LOOSE』수록의 「예쁜 사랑이 아니어도」에서 사용.
- 야마하・SG
- SG510 1980's #118723
-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
- APX-10N 1990's #004
- NTX-700 2011 #HHL071053
- APXT-1N 1990's #4X00057
- APXT-1 1990's #4X00065
6.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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