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임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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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하임 중앙역은 독일 만하임에 위치한 주요 철도역이다. 1840년에 처음 개통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확장 및 재건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이 역은 독일 철도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ICE, IC, EC 등 다양한 장거리 열차와 지역 열차, S-반 열차의 운행을 지원한다. 또한, 만하임-슈투트가르트 고속선 등 여러 주요 철도 노선이 이 역을 경유한다. 역 주변에는 트램 및 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환승이 용이하며, 2001년에는 현대적인 쇼핑 및 서비스 센터로 재개발되었다. 2014년에는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현재 역 시설 확장 및 개선 계획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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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임 중앙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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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만하임 중앙역 |
원어 이름 | Mannheim Hauptbahnhof |
위치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만하임, Willy-Brandt-Platz 17, 68161 Mannheim |
운영 주체 | DB Netz DB Station&Service |
노선 | 리드반 서쪽 입구 만하임-슈투트가르트 고속철도 만하임-카를스루에-바젤 철도 만하임-자르브뤼켄 철도 만하임-프랑크푸르트 철도 (리드반) 라인 철도 (바덴) |
승강장 수 | 11개 (1–5번, 7–12번) |
접근성 | 가능 |
DB 역 코드 | 3925 |
DS100 코드 | RM |
IATA 코드 | MHJ |
VRN 구역 | 94 |
개업일 | 1840년 |
승객 수 | 100,000명 (매일) |
웹사이트 | www.bahnhof.de |
![]() | |
서비스 | |
DB 장거리 | ICE 4: 프랑크푸르트 공항 - 슈투트가르트 (편도) ICE 11: 보름스 - 하이델베르크 - 인스브루크 ICE 11: 프랑크푸르트 공항 - 하이델베르크 - 인스브루크 ICE 11: 프랑크푸르트 공항 - 카를스루에 (편도) ICE 12: 프랑크푸르트 - 카를스루에 (베를린 오스트반호프 또는 함부르크행, 인터라켄 오스트 또는 쿠어행) ICE 15: 노이슈타트 (바인슈트라세) - 벤스하임 ICE 19: 마인츠 - 하이델베르크 (베를린 오스트반호프행, 슈투트가르트행) ICE 20: 프랑크푸르트 - 카를스루에 ICE 22: 프랑크푸르트 공항 - 카를스루에 - 바젤 바트 Bf ICE 22: 프랑크푸르트 공항 - 하이델베르크 ICE 32: 마인츠 - 하이델베르크 IC 35: 보름스 - 슈투트가르트 (노르트다이크 몰레행, 슈투트가르트행) IC 35: 보름스 - 카를스루에 (노르트다이크 몰레행, 콘스탄츠행) ICE 42: 프랑크푸르트 공항 - 슈투트가르트 ICE 43: 프랑크푸르트 공항 - 카를스루에 ICE 45: 마인츠 - 하이델베르크 ICE 47: 프랑크푸르트 공항 - 슈투트가르트 ICE 50: 카이저스라우테른 - 벤스하임 (자르브뤼켄행, 드레스덴행) IC 55: 마인츠 - 하이델베르크 ICE 62: 보름스 - 슈투트가르트 (뮌스터 또는 도르트문트행) EC 62: 루트비히스하펜 - 슈투트가르트 (자르브뤼켄행) ICE 82: 프랑크푸르트 - 카이저스라우테른 ICE 84: 프랑크푸르트 - 카를스루에 (프랑크푸르트행, 마르세유행) |
DB 레기오 미테 | RE 1: 루트비히스하펜 (라인) 미테 RE 14: 루트비히스하펜 (라인) 미테 RE 60: 라덴부르크 RE 70: 만하임-발트호프 RB 67 (HE): 노이-에딩엔/프리드리히스펠트 |
SWEG 반 슈투트가르트 | RE 10a: 하이델베르크 RE 10b: 하이델베르크 |
라인-네카 S반 | 1: 루트비히스하펜 (라인) 미테 - 만하임 아레나/마임마르크트 2: 루트비히스하펜 (라인) 미테 - 만하임 아레나/마임마르크트 3: 루트비히스하펜 (라인) 미테 - 만하임 아레나/마임마르크트 4: 루트비히스하펜 (라인) 미테 - 만하임 아레나/마임마르크트 6: 루트비히스하펜 (라인) 미테 - 만하임 아레나/마임마르크트 8: 만하임-케페르탈 9: 만하임-한델스하펜 - 만하임-네카라우 39: 만하임-루젠베르크 |
2. 역사
1840년 하이델베르크에서 출발하는 바디셰 본선(Badische Hauptbahn)의 종착역으로 타터잘(Tattersall)에 처음 역이 개업했다. 그러나 라인강을 건너 루트비히스하펜암라인을 잇는 다리가 계획되면서 역의 이전이 필요하게 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역사는 1871년부터 1876년에 걸쳐 건축되었다. 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역의 확장 또는 재배치가 검토되기 시작했고, 1915년에 기존 역의 확장이 결정되었다. 1927년에는 역의 정면이 철거되고 10m 거리 쪽으로 더 가깝게 재건축되어 역의 면적이 두 배가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재건 과정에서 장식 부분이 없는 더 단순한 형태가 되었지만, 이전의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1977년부터 1982년까지 새로운 릴레이 연동 장치 시스템(SpDrS60급)이 설치되었다. 1980년대 중반에는 새로운 신호 제어소가 74km의 노선을 제어했으며, 721개의 설비(250개의 분기기 및 탈선기와 66개의 주 신호 포함)를 갖추고 있었다.[27] 1985년 6월 2일, 만하임으로 가는 리트반 서부 입구(리트 철도)가 개통되어 프랑크푸르트에서 만하임을 거쳐 슈투트가르트와 카를스루에로 가는 열차가 만하임 중앙역에서 되돌아갈 필요가 없어졌다.[28]
1999년부터 2001년에 걸쳐 역사는 전체적인 개수를 거쳤으며, 플랫폼 양쪽 건물은 확장되었고, 유리 돔의 입구 홀은 좌우 대칭 형태로 복원되었다. 전통적인 형태와 현대적인 형태가 융합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89년 여름 시간표에 만하임 중앙역에서 매일 총 269편의 정기 장거리 열차가 도착 및 출발하여 독일 분데스반 네트워크에서 10번째로 중요한 노드였다.[29] 1996년 여름 시간표에는 매일 308개의 도착 및 출발이 있어 도이치반 네트워크에서 6번째로 중요한 노드가 되었다.[30] 2004년 시간표에는 332개의 도착과 출발로 도이치반 네트워크에서 다섯 번째로 중요한 노드가 되었다.[31]
2007년 7월 18일에는 새로운 중앙 버스 터미널이 역 옆에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만하임 파크하우스베트리베스 GmbH''에 따르면, 이 버스 터미널에서 운행되는 장거리 버스가 사용하는 9개의 주차 베이에는 현재 30개 이상의 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32]
2. 1. 초기 역사 (1840-1900)
하이델베르크에서 출발하는 바디셰 하우프트반(바덴 간선 철도)의 최초 역은 1840년에 개통되었으며, 현재 역 북쪽에 있는 타터잘 트램 정류장에 있는 종착역이었다.[25] 그러나 곧 라인강을 건너 루드비히스하펜으로 가는 다리(현재의 콘라드 아데나워 다리) 건설 계획이 세워지면서 역을 이전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5]
2. 2. 확장과 재건 (1900-1945)
하이델베르크에서 출발하는 바디셰 본선(바덴 간선 철도)의 최초 역은 1840년에 개통되었으며, 현재 역 북쪽에 있는 타터잘(Tattersall) 트램 정류장에 있는 종착역이었다. 그러나 라인강을 건너 루드비히스하펜으로 가는 다리(현재의 콘라드 아데나워 다리) 건설 계획으로 인해 역을 이전해야 했다.[25]
현재까지 일부가 남아있는 역 건물은 1871년에서 1876년 사이에 건설되었다. 1900년경부터 역을 확장하거나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었다. 1915년에는 기존 역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1927년에는 역 정면을 철거하고 10m 더 거리 쪽으로 재건축하여 역 면적을 두 배로 늘렸다. 이 구조 조정 과정에서 외관을 원래 형태로 복원할지 여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결국에는 단순화된 형태로 재건축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심각한 파괴와 그 이후의 외관 재건축으로 인해 다시 단순화되었고 장식 요소 없이 재건축되었지만 이전 형태를 연상시켰다.
1939년 여름 시간표에 따르면, 이 역에는 하루에 94개의 정규 장거리 열차가 도착하고 출발했다. 독일 국영 철도는 이 역을 자사 네트워크에서 14번째로 혼잡한 노드로 평가했다.[26]
2. 3. 전후 복구와 현대화 (1945-현재)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만하임 중앙역은 전쟁으로 파괴된 부분을 복구하고 현대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1927년에 역 정면을 10m 더 거리 쪽으로 재건축하여 역 면적을 두 배로 늘렸으나, 전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25] 전후 재건 과정에서 장식 요소 없이 단순화된 형태로 재건되었지만, 이전 형태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복원되었다.[26]1977년부터 1982년까지는 새로운 릴레이 연동 장치 시스템(SpDrS60급)이 설치되어 역의 신호 제어 시스템이 현대화되었다.[27] 1985년 6월 2일에는 리트반 서부 입구(리트 철도)가 개통되어 프랑크푸르트에서 만하임을 거쳐 슈투트가르트와 카를스루에로 가는 열차가 만하임 중앙역에서 방향을 바꾸지 않아도 되도록 개선되었다.[28]
1995년에는 역 앞 광장 아래에 주차장이 건설되었고,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역 건물이 전면적으로 개보수 및 재설계되었다. 이 과정에서 플랫폼 쪽 건물은 확장되어 대칭성이 복원되었고, 입구 홀에는 유리 돔이 설치되어 전통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31]
2007년 7월 18일에는 역 근처에 새로운 중앙 버스 정류장이 개통되어 장거리 버스 노선과의 연계도 강화되었다.[32]
2. 4. 2014년 열차 충돌 사고

2014년 8월 1일 저녁, 만하임 중앙역을 통과하던 화물 열차가 역에 진입하던 장거리 여객 열차 유로시티 216편(그라츠 출발, 자르브뤼켄 행)의 측면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로시티 열차의 객차 5량이 탈선했고, 그중 2량이 전복되었다. 화물 열차의 객차 2량과 기관차도 탈선했다. 유로시티 열차에 탑승한 250명의 승객 중 34명이 부상당했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유럽 철도청 보고서에 명시된 내용; 자료에 따라 숫자가 다를 수 있음).[13]
검찰과 연방 경찰의 조사 결과, 화물 열차 운전사가 '정지'를 지시하는 주 신호(적색 신호)를 무시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운전사는 아직 역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이전 신호처럼 신호가 왼쪽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역에서는 신호가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었다. 그는 유로시티를 위한 "진행" 신호를 자신을 위한 것으로 착각했다. 위험 신호에서 주 신호를 통과했을 때, PZB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여 화물 열차를 즉시 정지시켰다. 운전사는 의무적으로 열차 관제사에게 지시를 받아야 했지만, 스스로 열차를 다시 출발시켰다. 그는 PZB 작동이 같은 위치에서 원방 신호('정지를 예상')에 대한 응답이 누락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계속 진행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했다. 그는 이후 위험 신호("Schutzsignale") 두 개(PZB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 적색 '정지' 신호)를 더 통과한 후 유로시티와 충돌했다.[13]
이 사고로 2300000EUR의 피해가 발생했다.[13] 2016년 9월, 운전사는 철도 운행을 고의로 위험하게 하고 과실로 신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강제 제동 후 관제사의 허가 없이 계속 운행했기 때문이다. 그는 집행유예 6개월과 100시간의 사회 봉사 명령을 받았다.[14][15]
3. 역 구조
만하임 중앙역은 만하임 시내 남쪽에 위치해 있다. 역 앞 광장에는 라인-네카어 교통(라인-네카어 지역의 대중교통 사업자), 라인-하르트 반(RHB, 서쪽으로 운행하는 도시 간 철도), 오버라인철도(OEG, 동쪽과 북동쪽으로 운행하는 도시 간 철도) 및 버스페어케어 라인-네카어(만하임 중심의 넓은 지역에서 운영되는 도이치반의 자회사) 버스 노선이 있다. 1번 승강장 남단에 인접한 중앙 버스 정류장에는 장거리 버스와 공항 셔틀 서비스, 정기 버스가 운행된다.[1]
3. 1. 본관 건물
만하임 중앙역 입구 건물은 만하임 궁전에서 남동쪽으로 라인 강변의 건물 선을 잇는다. 중앙 축은 남동쪽 시내 순환도로인 카이저링을 향하고 있다.2001년 11월, 만하임 중앙역은 현대적인 쇼핑 및 서비스 센터와 함께 대대적으로 재개발되었다. 여행객들은 입구 홀 양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들은 선로 아래 북쪽과 남쪽의 지하철로 연결된다. 플랫폼으로 가는 경로는 장애인 접근성을 위해 개선되었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및 시각 장애인을 위한 방향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여행객은 도움 없이 열차에 접근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는 북쪽 지하철에 있으며 에스컬레이터는 남쪽 지하철에 있다.
1등석 승객과 잦은 여행객을 위한 도이치반 라운지가 있다.
1897년부터 역에는 1번 플랫폼에 '바호프미션'(일부 주요 독일 철도역에 설립된 자선 단체로, 주로 자원 봉사자로 운영됨)이 있어,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광객을 돕는다.
3. 2. 승강장
여행자는 에스컬레이터와 입구 홀 날개에 있는 리프트를 통해 승강장에 도달하며, 승강장 아래 북쪽과 남쪽 지하철로 연결된다. 승강장으로 가는 경로는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방향 시스템은 모든 여행자가 도움 없이 열차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승강기는 북부 지하철에 있고 에스컬레이터는 남부 지하철에 있다.1등석 승객과 자주 여행하는 승객을 위한 도이치반 라운지가 있다.
1897년부터 역은 1번 승강장에 반호프 미션("역 미션", 일부 주요 독일 기차역에서 설립된 자선단체로 주로 자원봉사자로 구성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무엇보다도 거동이 불편한 관광객을 돕는다.[1]
역 앞마당에는 라인-네카어 교통(라인-네카어 지역의 대중교통 사업자), 라인-하르트 반(RHB, 서쪽으로 운행하는 도시 간 철도), 오버라인철도(OEG, 동쪽과 북동쪽으로 운행하는 도시 간 철도) 및 버스페어케어 라인-네카어(만하임 중심의 넓은 지역에서 운영되는 도이치반의 자회사) 버스 노선이 있다. 1번 승강장 남단에 인접한 중앙 버스 정류장에는 장거리 버스와 공항 셔틀 서비스, 정기 버스가 운행된다.[1]
3. 3. 지하 통로
여행객들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들은 선로 아래 북쪽과 남쪽의 지하 통로로 연결된다. 플랫폼으로 가는 경로는 장애인 접근성을 위해 개선되었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및 시각 장애인을 위한 방향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여행객은 도움 없이 열차에 접근할 수 있다.[1] 엘리베이터는 북쪽 지하 통로에 있으며 에스컬레이터는 남쪽 지하 통로에 있다.[1]3. 4. 편의 시설
2001년 11월, 만하임 중앙역은 현대적인 쇼핑 및 서비스 센터로 전면 재개발되었다. 여행객들은 입구 홀 양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으며, 선로 아래 북쪽과 남쪽 지하도로 연결된다. 플랫폼으로 가는 경로는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및 시각 장애인을 위한 방향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여행객은 도움 없이 열차에 접근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는 북쪽 지하도에, 에스컬레이터는 남쪽 지하도에 있다.1등석 승객과 상용 고객을 위한 도이치반 라운지가 있다.
1897년부터 역에는 1번 플랫폼에서 바호프미션이 운영되고 있다. 바호프미션은 주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자선단체로, 이동이 불편한 관광객을 돕는 등의 역할을 한다.
역 앞 광장에는 다음과 같은 대중교통 노선이 있다.
종류 | 운영사 | 노선 |
---|---|---|
트램 및 버스 | 라인-네카어 교통 | 라인-네카어 지역 |
도시 간 철도 | 라인-하르트 반 (RHB) | 서쪽 |
도시 간 철도 | 오버라인철도 (OEG) | 동쪽 및 북동쪽 |
버스 | 버스페어케어 라인-네카어 | 만하임 중심의 넓은 지역 |
1번 승강장 남쪽 끝에 인접한 중앙 버스 터미널에서는 장거리 버스, 공항 셔틀 서비스, 비정기 버스 서비스가 운행된다.
4. 운행 노선
DB는 2009년 기준으로 만하임 중앙역에서 장거리 열차 238편, 지방열차 265편, S반 155편을 매일 운행하고 있다.[4]
만하임 중앙역을 경유하는 주요 철도 노선은 다음과 같다:
- 만하임-슈투트가르트 고속선
- 만하임-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선
- 만하임-라슈타트선
- 마인츠-만하임선
- 만하임-바젤선
- 만하임-자르브뤼켄선
4. 1. 장거리 열차 (ICE, IC, EC 등)
DB는 2009년 기준으로 매일 238편의 장거리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4] 편리한 위치 덕분에 만하임은 많은 장거리 노선이 연결되는 곳이며, 노선이 중첩되어 여러 노선에서 6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다양한 고속 노선이 독일 및 인접 국가의 주요 도시들을 몇 시간 안에 연결하여 항공 여행의 대안을 제공한다.노선 | 운행 구간 | 운행 횟수 |
---|---|---|
슈투트가르트 – 만하임 – 프랑크푸르트 공항 – 프랑크푸르트 – 하노버 – 함부르크 – 킬 | 1회 운행 | |
베를린 – 라이프치히 – 에르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 만하임 – 슈투트가르트 – 울름 – 아우크스부르크 – 뮌헨 | 2시간 간격 | |
베를린 – 브라운슈바이크 – 카셀-빌헬름스회헤 – 프랑크푸르트 – 만하임 – 카를스루에 – 프라이부르크 – 바젤 (– 취리히 – 인터라켄 동 ) | 2시간 간격 | |
베를린 – 할레 – 에르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 다름슈타트 – 만하임 – 카이저슬라우테른 – 자르브뤼켄 | 1쌍의 열차 | |
( 킬 –) 함부르크 – 하노버 – 카셀-빌헬름스회헤 – 프랑크푸르트 – 만하임 – 카를스루에 – 프라이부르크 – 바젤 (– 취리히 – 인터라켄 동) | 2시간 간격 | |
(킬 –) 함부르크 – 하노버 – 카셀-빌헬름스회헤 –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공항 – 만하임 – 슈투트가르트 | 2시간 간격 | |
쾰른 – 본 – 코블렌츠 – 빙겐 – 마인츠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슈투트가르트 – 울름 – 린다우-로이틴 – – 인스브루크 | 1쌍의 열차 | |
노르트다이히 몰레 – 뮌스터 – 뒤스부르크 – 쾰른 – 코블렌츠 – 만하임 – 슈투트가르트 또는 카를스루에 – 콘스탄츠 | 주말에 일부 열차 운행 | |
(함부르크 – 브레멘 –) 도르트문트 – 에센 – 뒤스부르크 – 쾰른 – 지크부르크/본 – 프랑크푸르트 공항 – 만하임 – 슈투트가르트 – 울름 – 아우크스부르크 – 뮌헨 | 2시간 간격 | |
(암스테르담 – 뒤스부르크 –) 또는 (함부르크 – 브레멘 – 뮌스터 – 도르트문트 – 에센 – 뒤스부르크 – 뒤셀도르프 –) 또는 (하노버 – 도르트문트 – 부퍼탈 –) 쾰른 – 지크부르크/본 – 프랑크푸르트 공항 – 만하임 – 카를스루에 – 프라이부르크 – 바젤 | 2시간 간격 | |
쾰른 – 쾰른/본 공항 – 몬타바우어 – 림부르크 쥐트 – 비스바덴 – 마인츠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슈투트가르트 | 개별 서비스 | |
도르트문트 – 뒤스부르크 – 쾰른 메세/도이츠 – 프랑크푸르트 공항 – 만하임 – 슈투트가르트 | 2시간 간격 | |
드레스덴 – 라이프치히 – 에르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 다름슈타트 – 만하임 – 자르브뤼켄 | 1쌍의 열차 | |
드레스덴 – 라이프치히 – 할레 – 마그데부르크 – 브라운슈바이크 – 하노버 – 빌레펠트 – 도르트문트 – 하겐 – 부퍼탈 – 졸링겐 – 쾰른 – 본 – 코블렌츠 – 빙겐 – 마인츠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바잉겐 – 슈투트가르트 (– 플로힝겐 – 로이틀링겐 – 튀빙겐) | 2시간마다 | |
자르브뤼켄 – 홈부르크 (잘)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슈투트가르트 – 울름 – 아우크스부르크 – 뮌헨 – 로젠하임 – 잘츠부르크 – 그라츠 | 1쌍의 열차 | |
프랑크푸르트 – 만하임 – 카이저슬라우테른 – 자르브뤼켄 – 파리 동역 | 2시간 간격 | |
마르세유 - 엑스 TGV - 아비뇽 TGV - 리옹 파르디유 - 마콩 빌 - 브장송 프랑슈-콩테 - 벨포르-몽벨리아르 - 뮐루즈 - 스트라스부르 - 바덴바덴 - 카를스루에 - 만하임 - 프랑크푸르트 | 1쌍의 열차 | |
프랑크푸르트 – 만하임 – 카를스루에 – 프라이부르크 – 바젤 – 루체른 – 벨린초나 – 몬차 – 밀라노 | 1쌍의 열차 | |
취리히 – 바젤 – 프라이부르크 (브라이스가우) – 카를스루에 – 만하임 – 프랑크푸르트 남역 – 할레 – 베를린 – 함부르크 | 1쌍의 열차 |
4. 2. 지역 열차 (RE, RB)
DB는 2009년 기준 매일 이 역을 통해 238개의 장거리 열차, 265개의 지역 열차 및 155개의 S-반 열차를 운행한다.[4]노선 | 경로 | 운행 간격 |
---|---|---|
만하임 – 루드빅스하펜 미테 – 노이슈타트 – 카이저슬라우테른 – 홈부르크 – 자르브뤼켄 – 트리어 – 코블렌츠 | 2시간 | |
RE 9 | 만하임 – 슈베칭겐 – 호켄하임 – 바그호이젤 – 그라벤-노이도르프 – 카를스루에 | 일부 열차는 피크 시간대에 운행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에버바흐 – 모스바흐-넥카렐츠 – 바트 프리드리히스할 – 하일브론 | 2시간 |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진스하임 – 바트 프리드리히스할 – 하일브론 | 2시간 | |
만하임 – 루드빅스하펜 미테 – 보름스 – 마인츠 | 2시간 |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비즐로흐-발도르프 – 브루흐잘 – 카를스루에 – 프로이덴슈타트 | 1개 열차 쌍 | |
만하임 – 바인하임 – 벤스하임 – 다름슈타트 – 프랑크푸르트 | 2시간 | |
만하임 – 노이-에딩겐/프리드리히스펠트 – 바인하임 – 벤스하임 – 다름슈타트 – 프랑크푸르트 | 일부 열차 | |
만하임 – 비블리스 – 게른스하임 – 프랑크푸르트 | 1시간 |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비즐로흐-발도르프 – 브루흐잘 – 카를스루에 | 일부 열차 |
4. 3. S반 (라인-네카르 S반)
라인-네카어 S-반은 라인-네카어 지역 교통의 중심이다. 2003년 12월에 290km의 S반 네트워크가 가동되었다. S반 네트워크의 추가 확장이 2008년에 합의되었지만, 여러 차례의 지연 끝에 새로운 노선은 2020년에 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19][20] DB는 2009년 기준으로 매일 이 역을 통해 238개의 장거리 열차, 265개의 지역 열차, 155개의 S반 열차를 운행한다.[4]노선 | 경로 | 운행 간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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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de | 홈부르크 – 카이저슬라우테른 – 노이슈타트 안 데어 바인슈트라세 – 쉬퍼슈타트 – 루트비히스하펜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네카어게뮌트 – 에버바흐 – 모스바흐 – 오스터부르켄 | 60분 |
S2de | 카이저슬라우테른 – 노이슈타트 안 데어 바인슈트라세 – 쉬퍼슈타트 – 루트비히스하펜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네카어게뮌트 – 에버바흐 (– 모스바흐) | 60분 |
S3de | 게르메르스하임 – 슈파이어 – 쉬퍼슈타트 – 루트비히스하펜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비스로흐-발도르프 – 브루흐잘 – 카를스루에 | 60분 |
S4de | 게르메르스하임 – 슈파이어 – 쉬퍼슈타트 – 루트비히스하펜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비스로흐-발도르프 – 브루흐잘 | 60분 |
S6de | (벤스하임 –) 만하임 – 루트비히스하펜 – 프랑켄탈 – 보름스 – 마인츠 | 30분 (벤스하임까지/부터 60분) |
S9de | 카를스루에 – 블랑켄로흐 – 그라벤-노이도르프 – 바크호이젤 – 호켄하임 – 슈베칭겐 – 만하임-라인아우 – 만하임 중앙역 – 만하임-네카어슈타트 또는 만하임-노이오스트하임 – 만하임-발트호프 – 라덴부르크 – 뷜슈타트 – 비블리스 – 그로스로르하임 | 60분 (카를스루에–그라벤 구간 출퇴근 시간 30분, 그라벤–만하임 구간 30분) |
S39de | 만하임-발트호프 – 만하임 (– 하이델베르크 – 카를스루에) | 임시 운행 |
4. 4. 트램 및 버스
역 앞마당에는 라인-네카르 교통(라인-네카르 지역의 대중교통 사업자), 라인하르트반(RHB, 서쪽으로 운행하는 도시 간 철도), 오버하이니쉬 아이젠반(OEG, 동쪽과 북동쪽으로 운행하는 도시 간 철도) 및 라인-네카르 버스교통(만하임 중심의 넓은 지역에서 운영되는 도이치반의 자회사)의 버스 노선이 있다. 1번 승강장 남단에 인접한 중앙 버스 정류장에는 장거리 버스와 공항 셔틀 서비스, 정기 버스가 운행된다.역 앞 광장에는 라인-네카어 교통공사(RNV) 소속의 미터 궤간 노면 전차 정류장이 있는데, 라인-하르트반 (RHB) 4호선과 오버라인 철도 (OEG) 5호선이 운행하며, 두 광역 전철 노선은 만하임 시내의 MVV 베어케어 AG 노면 전차 회사 선로를 공유한다.
노선 | 경로 | 운행 간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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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de|RB|} | } 4|de || 헤데스하임/카퍼탈 – '''만하임''' – 오거스하임/바트 퓌르크하임 (RHB) || 10분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