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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개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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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물방개상과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 상과로, 전 세계적으로 약 130속 40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정지 수역이나 계류 등 다양한 환경에 서식하며, 유선형 몸체와 물속 호흡을 위한 구조를 갖춰 유영 능력이 뛰어나다. 유충은 낫 모양의 큰턱으로 먹이를 포획하며, 성충은 육식성으로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섭취한다. 일부 종은 식용 또는 약재로 사용되기도 하며, 서식지 파괴와 농약 사용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처한 종도 존재한다. 물방개상과는 물방개과, 자색물방개과 등을 포함하며, 물방개과에는 겐고로족, 겐고로모도키족 등 다양한 아과와 족, 속이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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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개상과 - [생물]에 관한 문서
개요
겐고로의 성충
겐고로의 성충
영어명Predaceous diving beetle
분류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딱정벌레목
아목오삼이아목
상과물방개상과 (Dytiscoidea)
하위 분류
물방개과 (Dytiscidae)
꼬마물방개과 (Noteridae)
Amphizoidae
Aspidytidae
Pelobiidae

2. 생태

물방개상과는 이나 연못 같은 정지된 수역, 시냇물, 계류, 해안 조간대 상부의 타이드풀, 지하수 등 다양한 곳에 서식한다. 일본에서는 근처에 사는 종들이 예전부터 친숙했지만, 최근에는 농지 개량으로 먹이가 줄고, 호안 때문에 유충이 번데기가 되기 어려워졌으며, 농약, 수질 오염, 저수지배스 방류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는 종들이 많다.[1] 특히 물방개는 멸종 위기에 처할 정도로 심각하며, 장구애비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일본 도시나 농촌에서 가장 흔한 종은 중형종인 애물물방개와 꼬마물방개이며, 회색물방개와 콩물방개도 비교적 흔하다.

2. 1. 유충

물방개상과 유충


유충은 가늘고 긴 몸을 가지고 있으며, 종령 유충은 성충 몸길이의 거의 2배까지 성장한다. 머리 부분에는 낫 모양으로 길게 뻗은 날카로운 큰턱이 발달해 있는데, 이는 작은 동물을 포획하는 데 적합하다. 성충과 달리 유충은 거의 완전히 살아있는 먹이를 잡아먹고 성장하기 때문에, 먹이 포획에 특화된 기관이 발달한 것이다.

큰턱은 주사 바늘 모양으로 되어 있어, 먹이에 달라붙으면 먹이를 마비시키는 과 소화액을 동시에 주입한다. 소화액으로 녹은 살점은 큰턱 안의 관을 통해 흡수하고, 입구의 털로 고형물을 여과하여 소화관으로 보낸다. 이러한 방식으로 유충은 자신보다 큰 먹이도 순식간에 마비시켜 잡아먹을 수 있다. 대형 종의 유충에게 물리면 사람의 손가락에서도 소화액에 의한 조직 괴사나 중증 봉와직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함부로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먹이 종류는 종에 따라 다르다. 메스스지겐고로나 마루가타겐고로처럼 물벼룩에 거의 의존하는 종도 있고, 샤프겐고로모도키처럼 어린 유충 시기에 갑각류의 물벌레류에 크게 의존하는 종도 있다. 이처럼 특정 먹이에 대한 의존성이 강한 종을 협식성이라고 한다. 그러나 겐고로류 전체적으로는 어떤 종이 광식성이고 어떤 종이 협식성인지, 협식성 종은 무엇에 특화된 식성을 가졌는지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특히 음식이 부족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동족 포식이 관찰된다.[2]

유충은 먹이를 잠복하여 포획하거나, 활발하게 헤엄치면서 탐색하여 포획한다. 사육 환경에서의 실험이지만, 히메겐고로 유충처럼 집단으로 먹이를 공격하는 것이 보고된 종도 있다. 유충도 공기 호흡을 하며, 꼬리 부분에 있는 한 쌍의 기문을 때때로 수면 위로 내어 기관 속 공기를 교체한다.

2. 2. 번데기

물방개는 수중에 적응했지만, 평생을 물속에서만 보내지는 않는다. 성숙한 유충은 육상으로 올라와 전용기(前蛹期)를 거쳐 번데기 시기를 보낸다. 우화 후 얼마 동안은 땅속에 판 용실(蛹室)에서 보낸다.[1] 흙 속에 들어가 용실을 만들 뿐만 아니라, 지표면에 진흙을 돔 형태로 쌓아 용실을 만드는 것도 알려져 있다.[1]

2. 3. 성충

성충은 물의 저항이 적은 유선형 체형, 효율적으로 물을 저을 수 있도록 붓 모양의 털이 달린 길고 굵은 뒷다리, 수중 호흡을 위한 공기를 저장할 수 있는 구조 등, 유영에 매우 적합한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수생 곤충 중에서도 특히 유영 능력이 뛰어나며, 먹이를 찾아 활발하게 헤엄쳐 다닌다.

유충과 마찬가지로, 납작물방개과처럼 일부 초식성으로 분화된 분류군을 제외하고 육식성이며, 발톱이 있는 앞다리와 가운데 다리로 먹이를 포획한다. 먹이는 유충과는 달리, 죽은 지 얼마 안 되었거나 약해진 작은 물고기 등의 소동물이나 곤충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배가 고픈 경우에는 동족 포식도 하며, 건강한 개체를 포식하는 예도 확인되었다. 또한, 유충이나 다른 수생 곤충처럼 체외 소화로 먹는 것이 아니라, 씹어 뜯는 방식으로 먹는다.

비행 능력은 지하 수생 서식종이나 극히 일부의 지표 수생 서식종을 제외하고 퇴화하지 않았으며, 야간에는 활발하게 날아다니며, 수계 간 이동에 사용되거나, 등불 등에도 날아든다. 비행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종이 일단 착륙한 후에야 날아오를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범세계 분포종인 검정물방개는 유영 중에 수면에서 직접 날아오를 수 있다.

월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종에 따라 얼어붙은 수면 바로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이 관찰되는 경우도 있다. 사육 하에서는 특별한 처치가 없어도 문제가 없으므로, 뚜렷한 월동 행동을 가지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다.

종종 물에서 나와 등껍질 말리기 행동을 하는데, 이는 체온 조절, 살균, 비행 준비 등을 위해서라고 생각되며, 사육 환경에서 이 행동을 방해하면, 물곰팡이류 등의 수생 균에 의한 감염증을 일으키기 쉬워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컷의 앞다리 발목에는 일부가 편평하게 확대되어 아래면에 몇 개의 흡반을 가진 것이 많으며, 교미 시에는 이것으로 암컷의 등에 흡착한다. 또한, 일부 종에서는 수컷의 등이 매끄러운 반면 암컷의 등에는 주름이나 홈이 발달하는 예가 있으며, 이것도 교미 시 수컷이 잡기 쉽게 하는 것과 관련된 적응으로 생각된다.

암컷의 배 끝에는 넣고 뺄 수 있는 좌우로 편평한 산란관이 있으며, 대형종은 물풀에 턱으로 구멍을 내고, 거기에 산란관을 꽂아 산란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형종이나 중형종은 물풀 등의 표면에 알을 부착하는 경우가 많으며, 혹은 수면에 일부를 내놓은 유목 등의 젖은 표면에 난괴로 산란하는 것도 알려져 있다.

성충은 공기 호흡을 하며, 날개 아래에 공기를 저장하고 있다. 종종 이 공기의 일부를 꼬리 끝에서 기포로 수중에 내보내는 것이 관찰되며, 이 기포 내 공기 중의 산소 분압이 낮아지고 이산화 탄소 분압이 높아지면, 수중에 이산화 탄소가 녹아 나오고, 반대로 수중에 포함된 산소가 기포의 공기 중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일단 날개 아래에 공기를 들여보내 잠수하면, 거기에 원래 포함되어 있던 이상의 산소를 얻어 오랫동안 잠수 활동을 할 수 있다. 계류성의 종은 이러한 수중의 산소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보여지며, 충분한 산소를 포함하지 않는 수중에서 사육하면 죽기 쉽다.

3. 사육

물방개나 물방개붙이와 같은 대형종의 사육 환경은 기본적으로 담수어용 수조와 같아도 괜찮다.

성충은 생선회나 마른 멸치를 먹인다. 껍질 말리기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다. 직사광선은 피한다. 또한, 죽은 새우 등도 먹는다. 살아있는 새우를 수조에 넣어두면, 물방개의 먹이 찌꺼기를 먹어주므로 편리하다.

유충은 살아있는 먹이만을 먹으며, 종에 따라서는 고도로 양호한 수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성충에 비해 사육이 까다롭다. 서로 잡아먹는 것을 막기 위해 한 마리씩 나누어 사육해야 할 뿐만 아니라, 먹이도 살아있는 먹이를 준비해야 한다. 소형 개체에는 장구벌레를, 대형 개체에는 올챙이를 주는 경우가 많지만, 먹이 선택이 좁은 종도 많아,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다마 동물공원 곤충원에서는 물방개의 성충, 유충 모두, 양식한 귀뚜라미를 먹여 사육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3]

중형종의 사육은, 가장 흔한 종인 애물물방개의 사육이 가장 쉽다. 소형 플라스틱 수조에 껍질 말리기용 나무 조각과 실이끼 덩어리를 넣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밝은 곳에 두고, 마른 멸치 등을 주면 실이끼 덩어리에 쉽게 산란하고, 부화한 미소한 약령 유충은 실이끼 덩어리에 사는 요각류나 윤충류 등의 작은 동물을 잡아먹고 장구벌레를 먹일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다. 이 단계에서 개별 사육으로 옮겨, 장구벌레를 섭식하지 않게 된 시점에서 용화용 흙을 넣고 일부에 물웅덩이를 만든 수조로 옮기면 흙에 숨어 용실을 만들고, 성충이 된 후 지표에 출현한다.

4. 이용

중국 광둥성, 푸젠성, 광시 좡족 자치구베트남 등에서는 작은 물방개나 물방개 성충을 중국식 웍으로 볶거나 튀겨 먹는다. 명나라 투번준의 《민중해착소·개부》에는 "용虱는 螥螂|창랑중국어(바퀴벌레)를 닮아 작고 검은색이며, 날개가 두 장, 다리가 여섯 개이며, 가을에 태풍이 불면 바다에서 날아와 논이나 연못에 떨어지는데, 해변 사람들은 그것을 건져내 기름에 튀겨 소금을 뿌려 보존하며 귀하게 여긴다"는 기술이 있다. 베트남에서는 번데기나 성충을 튀겨 먹는다.[1]

중국에서는 코가타노겐고로 등을 "용실"(龍虱), "수구자"(水亀子), "수별충"(水鱉虫)이라고 부르며, 생약으로도 쓰인다. 성충을 삶아 말려서 보관하고, 갈아서 환약 등으로 사용한다. 《육천본초(陸川本草)》에서는 성질을 "달고 평하다"고 한다. 보신, 활혈, 야뇨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4]

4. 1. 식재

중국의 광둥성, 푸젠성, 광시 좡족 자치구베트남 등에서는 작은 물방개(용虱)나 물방개(금변용虱) 등의 성충을 식용으로 한다. 중국식 웍으로 볶거나 튀겨 먹는다. 명나라 투번준의 《민중해착소·개부》에는 "용虱는 螥螂|창랑중국어(바퀴벌레)를 닮아 작고 검은색이며, 날개가 두 장, 다리가 여섯 개이며, 가을에 태풍이 불면 바다에서 날아와 논이나 연못에 떨어지는데, 해변 사람들은 그것을 건져내 기름에 튀겨 소금을 뿌려 보존하며 귀하게 여긴다"는 기술이 있다. 베트남에서는 번데기나 성충을 튀겨 먹는다.[1]

4. 2. 약재

중국에서는 생약으로도 쓰인다. 코가타노겐고로 등을 "용실"(龍虱), "수구자"(水亀子), "수별충"(水鱉虫)이라고 부르며, 성충을 삶아 말려서 보관하고, 갈아서 환약 등으로 사용한다. 《육천본초(陸川本草)》에서는 성질을 "달고 평하다"고 한다. 보신, 활혈, 야뇨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4]

5. 한국의 멸종 위기종

한국에서는 논과 같은 정지 수역, 시냇물, 계류, 해안 조간대 상부의 타이드풀, 지하수 등 다양한 곳에 물방개상과 곤충이 서식한다. 일본에서는 논 근처에 서식하는 종들이 친숙했지만, 최근 농지 개량으로 인한 먹이 감소, 호안, 농약, 수질 오염, 저수지의 배스 방류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는 종이 많다. 한때 식용으로 사용될 정도로 많았던 물방개는 일본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1] 서식지 소멸과 개체 수 감소는 도쿄도에서 물방개가 멸종되는 등[1], 다른 수생 곤충인 장구애비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일본 도시와 농촌에서 가장 흔한 종은 중형종인 애물물방개와 꼬마물방개이며, 회색물방개와 콩물방개도 비슷한 상황이다.

6. 분류

물방개상과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과로, 백두벌레과, 아스피디테스과, 물방개과, 히그로비아과, 메루과, 자색물방개과가 있다.[5] 일본에는 37속 130종 이상, 세계에는 약 130속 4000종이 알려져 있다.

6. 1. 물방개과 (Dytiscidae)

물방개과(Dytiscidae)는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과로, 다양한 종류의 물방개들을 포함한다.

물방개과는 여러 아과로 나뉘며, 각 아과는 다시 여러 족과 속으로 분류된다. 주요 아과는 다음과 같다.

  • 물방개아과 (Dytiscinae): 겐고로, 얼룩겐고로, 하이이로겐고로 등을 포함한다.
  • 히메겐고로우아과 (Colymbetinae): 히메겐고로, 세스지겐고로, 마메겐고로 등을 포함한다.
  • 케시겐고로우아과 (Hydroporinae): 케시겐고로우, 나가케시겐고로우, 마루케시겐고로우 등을 포함한다.
  • 알물방개아과 (Laccophilinae): 알점박이물방개, 점박이물방개 등을 포함한다.
  • 꼬마물방개아과 (Noteridae): 꼬마물방개, 반들꼬마물방개 등을 포함한다.


각 속에는 다양한 종들이 속하며, 일부 종들은 한국에서 희귀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예를 들어, 겐고로속의 겐고로와 마루코가타노겐고로, 겐고로모도키속의 샤프겐고로모도키 등은 종의 보존법에 의해 국내 희소 야생 동식물 종으로 지정되어 포획 및 채취가 금지되어 있다.[5]

6. 1. 1. 물방개아과 (Dytiscinae)

wiki

비고
겐고로족 (Cybistrini)겐고로속 (Cybister)검은겐고로 (C. brevis)
토비이로겐고로 (C. sugillatus)
겐고로 (나미겐고로) (C. japonicus)
마루코가타노겐고로 (C. lewisianus)종의 보존법에 의해 국내 희소 야생 동식물 종 지정을 받아 포획·채취 및 양도(판매 및 양도 등)는 원칙적으로 금지
후치토리겐고로 (C. limbatus)종의 보존법에 의해 국내 희소 야생 동식물 종 지정을 받아 포획·채취 및 양도(판매 및 양도 등)는 원칙적으로 금지
히메후치토리겐고로 (C. rugosus)
코가타노겐고로 (C. tripunctatus orientalis, C. tripunctatus lateralis)
겐고로모도키족 (Dytiscini)겐고로모도키속 (Dytiscus)겐고로모도키 (D. dauricus)
에조겐고로모도키 (D. marginalis czerskii)
샤프겐고로모도키 (D. sharpi)종의 보존법에 의해 국내 희소 야생 동식물 종 지정을 받아 포획·채취 및 양도(판매 및 양도 등)는 원칙적으로 금지
얼룩겐고로족 (Hydaticini)얼룩겐고로속 (Hydaticus)얼룩겐고로 (H. bowringi)
오오시마겐고로 (H. aruspex)
코시마겐고로 (H. grammicus)
우스이로시마겐고로 (H. rhantoides)
마다라시마겐고로 (H. thermonectoides)
오오이치몬지시마겐고로 (H. pacificus conspersus)
류큐오오이치몬지시마겐고로 (H. pacificus sakishimanus)
스지겐고로 (H. satoi)
오키나와스지겐고로 (H. vittatus)
얼룩겐고로속 (Rhantaticus)마다라겐고로 (R. congestus)
오오마다라겐고로속 (Sandracottus)오오마다라겐고로 (S. mixtus) [5]
하이이로겐고로족 (Eretini)하이이로겐고로속 (Eretes)하이이로겐고로 (E. sticticus)
마루가타겐고로족 (Thermonectini)마루가타겐고로속 (Graphoderus)마루가타겐고로 (G. adamsii)
가라후토마루가타겐고로 (G. elatus)


6. 1. 2. 히메겐고로우아과 (Colymbetinae)


  • 히메겐고로족 Colymbetini
  • * '''히메겐고로속''' ''Rhantus''
  • ** 히메겐고로 ''R. pulverosus''
  • ** 오오히메겐고로 ''R. erraticus''
  • ** 에조히메겐고로 ''R. yessoensis''
  • * 검정히메겐고로속 ''Ilybius''
  • ** 검정히메겐고로 ''I. poppiusi''
  • ** 노랑테검정히메겐고로 ''I. apicalis''
  • 세스지겐고로족 Copelatini
  • * '''세스지겐고로속''' ''Copelatus''
  • ** 세스지겐고로 ''C. japonicus''
  • ** 치비세스지겐고로 ''C. minutissimus''
  • ** 코세스지겐고로 ''C. parallelus''
  • ** 호소세스지겐고로 ''C. weymarni''
  • ** 야에야마세스지겐고로 ''C. masculinus''
  • ** 류큐세스지겐고로 ''C. andamanicus''
  • ** 오가사와라세스지겐고로 ''C. ogasawarensis'' - 국가지정천연기념물
  • ** 타이완세스지겐고로 ''C. tenebrosus''
  • ** 토다세스지겐고로 ''C. hasegawai''
  • ** 토모쿠니세스지겐고로 ''C. tomokunii''
  • ** 테라니시세스지겐고로 ''C. teranishii''
  • ** 칸무리세스지겐고로 ''C. kammuriensis''
  • ** 히코산세스지겐고로 ''C. takakurai''
  • ** 침멜만세스지겐고로 ''C. zimmermanni''
  • ** 나치세스지겐고로 ''C. tomokunii''
  • 마메겐고로족 Agabini
  • * '''마메겐고로속''' ''Agabus''
  • ** 마메겐고로 ''A. japonicus''
  • ** 몽키마메겐고로 ''A. pictipennis''
  • ** 니세몽키마메겐고로 ''A. convexus''
  • ** 노랑테마메겐고로 ''A. fimbriatus''
  • ** 사와다마메겐고로 ''A. sawadai''
  • ** 츠야마메겐고로 ''A. congener''
  • ** 검정마메겐고로 ''A. optatus''
  • ** 코검정마메겐고로 ''A. insolitus''
  • ** 호소검정마메겐고로 ''A. miyamotoi''
  • ** 검은얼룩마메겐고로 ''A. conspicuus''
  • ** 다이세츠마메겐고로 ''A. daisetsuzanus''

6. 1. 3. 케시겐고로우아과 (Hydroporinae)

ケシゲンゴロウ亜科|케시겐고로우 아과일본어는 딱정벌레목 물방개과에 속하는 한 아과이다.

  • 케시겐고로우족 (Hyphydrini)
  • * 메쿠라케시겐고로우속 (''Dimitshydrus'')
  • ** 메쿠라케시겐고로우 (''D. typhlops'')
  • * 케시겐고로우속 (''Hyphydrus'')
  • ** 케시겐고로우 (''H. japonicus'')
  • ** 코케시겐고로우 (''H. pulchellus'')
  • ** 히메케시겐고로우 (''H. laeviventris'')
  • ** 타이완케시겐고로우 (''H. lyratus'')
  • * 시마케시겐고로우속 (''Coelambus'')
  • ** 시마케시겐고로우 (''C. chinensis'')
  • ** 카라후토시마케시겐고로우 (''C. impressopunctatus'')
  • * 타마케시겐고로우속 (''Herophydrus'')
  • ** 타마케시겐고로우 (''H. rufus'')

  • 나가케시겐고로우족 (Hydroporini)
  • * 나가케시겐고로우속 (''Hydroporus'')
  • ** 나가케시겐고로우 (''H. uenoi'')
  • ** 오오나가케시겐고로우 (''H. konoi'')
  • ** 와타나베나가케시겐고로우 (''H. watanabei'')
  • ** 차이로나가케시겐고로우 (''H. umbrosus'')

  • 마루케시겐고로우족 (Hydrovatini)
  • * 마루케시겐고로우속 (''Hydrovatus'')
  • ** 마루케시겐고로우 (''H. subtilis'')
  • ** 오오마루케시겐고로우 (''H. bonvouloiri'')
  • ** 코마루케시겐고로우 (''H. acuminatus'')
  • ** 치비마루케시겐고로우 (''H. pumilus'')
  • ** 야기마루케시겐고로우 (''H. yagii'')
  • ** 아마미마루케시겐고로우 (''H. seminarius'')
  • ** 사메하다마루케시겐고로우 (''H. stridulus'')
  • ** 츄우가타마루케시겐고로우 (''H. remotus'')
  • ** 히메마루케시겐고로우 (''H. subrotundatus'')

  • 치비겐고로우족 (Bidessi)
  • * 치비겐고로우속 (''Guignotus'')
  • ** 치비겐고로우 (''G. japonicus'')
  • ** 키오비치비겐고로우 (''G. kifunei'')
  • * 나가치비겐고로우속 (''Uvarus'')
  • ** 나가치비겐고로우 (''U. tokarensis'')
  • * 마르치비겐고로우속 (''Clypeodytes'')
  • ** 마르치비겐고로우 (''C. frontalis'')
  • * 시마치비겐고로우속 (''Potamonectes'')
  • ** 시마치비겐고로우 (''P. simplicipes'')
  • ** 코시마치비겐고로우 (''P. hostilis'')
  • * 마루가타시마치비겐고로우속 (''Oreodytes'')
  • ** 마루가타시마치비겐고로우 (''O. rivalis'')
  • ** 카노시마치비겐고로우 (''P. kanoi'')
  • * 차이로치비겐고로우속 (''Liodessus'')
  • ** 차이로치비겐고로우 (''L. megacephalus'')
  • * 고마다라치비겐고로우속 (''Neonectes'')
  • ** 고마다라치비겐고로우 (''N. natrix'')

  • 족 미정 (Tribe unknown)
  • * 메쿠라겐고로우속 (''Morimotoa'')
  • ** 메쿠라겐고로우 (''M. phreatica'')
  • ** 미우라메쿠라겐고로우 (''M. miurai'') [6][7]
  • ** 토사메쿠라겐고로우 (''M. morimotoi'')
  • ** 오오메쿠라겐고로우 (''M. gigantea'')
  • ** 아와메쿠라겐고로우 (''M. uenoi'')

6. 1. 4. 알물방개아과 (Laccophilinae)

알점박이물방개속 Laccophilus
점박이물방개속 Japanolaccophilus


6. 1. 5. 꼬마물방개과 (Noteridae)

꼬마물방개속 Noterus꼬마물방개 N. japonicus
반들꼬마물방개속 Canthydrus
애꼬마물방개속 Hydrocoptus
가는꼬마물방개속 Notomicrus가는꼬마물방개 N. tenellus
화석물방개속 Phreatodytes[8]


참조

[1] 뉴스 産経新聞 2010年6月30日 https://web.archive.[...] 2010-06-30
[2] 서적 The King Solomon's ring
[3] 간행물 コオロギだけで育ったゲンゴロウ 1994-10
[4] 서적 中薬大辞典 上海科学技術出版社 1986
[5] 논문 The water-beetles of Japan 1884
[6] 정보
[7] 학술지 A New Species of the Subterranean Diving Beetle Genus Morimotoa (Coleoptera, Dytiscidae) from Tokushima Prefecture, Japan https://cir.nii.ac.j[...]
[8] 정보
[9] 서적 Dytiscidae (Coleoptera). World catalogue of insects, 3 Apollo Books 2001
[10] 서적 Amphizoidae, Aspidytidae, Haliplidae, Noteridae and Paelobiidae (Coleoptera, Adephaga). World catalogue of insects, 7 Apollo Books 2005
[11] 논문 A new aquatic beetle family, Meruidae, from Venezuela (Coleoptera: Adephaga) http://entomology.si[...]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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