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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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르재단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발굴, 문화 브랜드 확립, 문화예술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 전문 재단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기금 유용 의혹, 최순실의 배후 개입 의혹, 청와대 및 대기업 연루 의혹, 정경유착 의혹, 사이비 종교 연관 의혹 등 각종 비리 의혹이 제기되었다. 삼성그룹과 박근혜 정부 간 정경유착의 결과물이라는 비판도 있다. 이재용과 박근혜 재판에서 뇌물공여 및 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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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강은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역임했으며 2017년에 임명되었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조윤선
조윤선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연루되었으며, 김앤장 변호사, 한나라당 대변인,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미르 (재단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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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설 목적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원형 발굴, 문화 브랜드 확립, 문화예술 인재 육성 등을 목적으로 문화 전문 재단을 표방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기금 전액을 유용할 목적으로 재단을 설립했다는 진술 등이 나와 큰 논란이 일었다.[1] 최순실이 배후에 있으며,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30개 기업이 미르재단에 총 486억원의 기부금을 낸 것부터 논란이 시작되었으며,[2] 청와대 수석 안종범이 이를 지원하는 등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3]
3. 비리 의혹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미르재단의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K'를 합치면 '미륵'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이비 종교 관련 의혹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 삼성그룹과 박근혜 정부 간 정경유착의 결과물이라는 비판도 있다.
3. 1. 최순실 개입 의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기금 전액을 유용할 목적으로 재단을 설립했다는 진술 등이 나와 큰 논란이 일었다.[1]
최순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으며,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르재단에 30개 기업이 총 486억원의 기부금을 낸 것부터 논란이 시작되었으며,[2] 청와대 수석 안종범이 이를 지원하는 등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더욱 큰 논란이 일었다.[3]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미르재단의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K'를 합치면 '미륵'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사이비 종교 관련 의혹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은 삼성그룹과 박근혜 정부 간 정경유착의 결과물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3. 2. 청와대 및 대기업 연루 의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기금 전액을 유용할 목적으로 재단을 설립했다는 진술 등이 나와 큰 논란이 일었다.[1]
최순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으며,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르재단에 30개 기업이 총 486억원의 기부금을 낸 것을 두고 논란이 시작되었으며,[2] 청와대 수석 안종범이 이를 지원하는 등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3]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미르재단의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K'를 합치면 '미륵'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사이비 종교 관련 의혹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은 삼성그룹과 박근혜 정부 간 정경유착의 결과물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3. 3. 정경유착 의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기금 전액을 유용할 목적으로 재단을 설립했다는 진술 등이 나와 큰 논란이 일었다.[1]
최순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었으며,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깊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르재단에 30개 기업이 총 486억원의 기부금을 낸 것부터 논란이 시작되었으며, 청와대 수석 안종범이 이를 지원하는 등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2][3]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미르재단의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K'를 합치면 '미륵'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사이비 종교 관련 의혹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은 삼성그룹과 박근혜 정부 간 정경유착의 결과물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3. 4. 사이비 종교 연관 의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기금 전액을 유용할 목적으로 재단을 설립했다는 진술 등이 나와 큰 논란이 일었다.[1]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미르재단의 '미르'와 K스포츠재단의 'K'를 합치면 '미륵'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각종 사이비 종교 의혹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4]
4. 관련 판결
이재용 1, 2심 재판부와 박근혜 1심 재판부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적용된 제3자 뇌물 혐의에 대해 무죄를 판결하였다.[5][6]
4. 1. 이재용 재판
이재용 1, 2심 재판부 모두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적용된 제3자 뇌물공여 및 횡령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를 판결하였다.[5] 박근혜 1심 재판부 또한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에 적용된 제3자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다.[6]4. 2. 박근혜 재판
이재용 1~2심 재판부와 박근혜 1심 재판부는 미르재단에 적용된 제3자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다.[6]참조
[1]
뉴스
“미르재단, 기금전액 유용 목적으로 설립” 진술
https://news.naver.c[...]
문화일보
2016-11-08
[2]
뉴스
"
[3]
뉴스
"
[4]
뉴스
박지원 “미르와 K스포츠 합치면 ‘미륵’…박 대통령, 사교에 씌었다”
http://www.kukinews.[...]
쿠키뉴스
2016-10-27
[5]
뉴스
이재용 부회장 석방…뇌물 1심 89억→2심 36억 - 머니투데이 뉴스
https://web.archive.[...]
머니투데이
2018-07-07
[6]
웹인용
박근혜 전 대통령 공소사실 및 1심 판단
https://web.archive.[...]
연합뉴스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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