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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흐젤 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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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이흐젤 빙기(Weichselian glaciation)는 플라이스토세에 일어난 주요 빙하기 중 하나로, 알프스 지역의 뷔름 빙하기, 영국 데벤시안 빙하기, 북아메리카 위스콘신 빙하기 등과 같은 시기를 의미한다. 펜노스칸디아 빙상에서 시작되어,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빙원과 빙모의 산악 빙하화로 발달했다. 최후 빙기 최대 확장 시기에는 펜노스칸디아 빙상이 유라시아 빙상 복합체의 일부를 형성하며, 덴마크, 독일, 폴란드 등 북유럽 지역까지 확장되었다. 빙상이 후퇴하면서 지각 평형이 회복되었고, 바이흐젤 빙기는 바이흐젤 전기 빙기, 최성 빙기, 후기 빙기로 구분된다. 마지막으로 영거 드라이아스 이후 온도가 상승하면서 홀로세가 시작되며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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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흐젤 빙기
개요
위치북유럽
지속 기간약 115,000년 전 ~ 11,700년 전
이전 시기에미안 간빙기
다음 시기홀로세
명칭
다른 명칭바이크셀 빙기 (독일어: Weichsel-Eiszeit)
비스와 빙기 (폴란드어: Wisła)
특징
주요 영향 지역북유럽, 북해, 발트해 지역
빙하 확장스칸디나비아에서 영국까지 확장
해수면 변화해수면이 현재보다 120미터 낮아짐
기후극도로 추운 기후
식생 변화툰드라, 빙하 지대
동물 분포매머드, 순록 등 추운 기후에 적응한 동물
역사
연구 역사콘라트 카일하크를 비롯한 학자들이 연구
주요 연구 지역폴란드 비스와 강 유역
지질학적 영향
지형 형성피오르, 모레인 등 빙하 지형 형성
발트해 진화발트해 빙하호, 욜디아 해, 안킬루스 호 등 발트해 진화에 영향
문화적 영향
인류 생존혹독한 환경 속에서 인류 생존 및 적응

2. 명칭

다른 지역에서는 플라이스토세의 주요 빙하기 4기에 지역 이름이 붙여진다. 알프스 지역에서는 뷔름 빙하기, 영국에서는 데벤시안 빙하기, 아일랜드에서는 미들랜디안 빙하기, 북아메리카에서는 위스콘신 빙하기이다.[2][3]

3. 발달 과정

3. 1. 초기 및 중기 바이흐젤 빙하기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작은 빙원빙모의 산악 빙하화에서 바이흐젤 빙하기의 펜노스칸디아 빙상(Fennoscandian Ice Sheet)이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서양에서 오는 수분과 산의 높은 고도가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초기 빙하를 가능하게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초기 빙하화의 가장 좋은 현대적 유사체는 안데스 파타고니아의 빙원일 것이다.[4]

일반적으로 온화한 북대서양과의 근접성 때문에 스칸디나비아에서 빙하의 성장은 배제되므로, 스칸디나비아에서 빙하화가 발달하려면 북대서양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캐나다 북극 제도의 동결과 빙하화는 북극해와 북태평양에서 온 "상대적으로 더 신선한" 물이 그린란드 동쪽으로 흘러 북대서양 심층수의 대류를 방해함으로써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5] 이 견해에 따르면, 북태평양의 물이 북극해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베링 해협의 폐쇄는 스칸디나비아 빙상의 시작에 해로웠을 것이다.[5]

얀 망게루는 노르웨이 해안의 일부가 최후 빙기 극대기 이전의 바이흐젤 빙하기 대부분 동안 빙하 얼음이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6]

38,000년에서 28,000년 전 사이에는 펜노스칸디아에 올레순 간빙기라고 불리는 비교적 따뜻한 기간이 있었다. 이 간빙기는 노르웨이올레순 시에서 연체동물 껍질의 지역 화석 기록을 바탕으로 그 존재가 처음 밝혀졌다.[7]

3. 2. 최후 빙기 최대 확장 (LGM)

올레순 간빙기 이후 빙상의 최후 빙기 최대 확장(LGM)까지의 성장이 시작되었다.[8]

약 26,000년 전, 펜노스칸디아 빙상은 노르웨이 중부 대륙붕까지 확장되었다.[9] 빙상의 성장은 빙하 분할선이 스칸디나비아 산맥에서 스웨덴과 발트해로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과 동반되었다.[10] 최후 빙기 최대 확장 이전 북유럽의 빙상이 성장하면서, 펜노스칸디아 빙상은 24,000년 전 (ka) 바렌츠 해에서 성장하고 있던 빙상과 약 1,000년 후에는 영국 제도 빙상과 합쳐졌다. 이 시점에서 펜노스칸디아 빙상은 더 큰 유라시아 빙상 복합체의 일부를 형성했는데, 이는 아일랜드에서 노바야제믈랴까지 뻗어 있는 연속적인 빙하 얼음 덩어리였다.[10]

바이흐젤 빙기 동안 독일과 폴란드의 최대 빙하 범위(브란덴부르크 기)(빨간 선). 오래된 잘리안 빙하기의 최대 범위(노란 선). 해안선은 현대의 것이며, 바이흐젤 빙기 동안 해수면이 낮아 해안선이 달랐다.


바이흐젤 빙상의 중심부는 최대 확장 시기 동안 저온 기반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스웨덴 북동부와 핀란드 북부와 같은 지역에서 기존의 지형과 퇴적물이 빙하 침식을 면했으며 현재 특히 잘 보존되어 있음을 의미한다.[11] 또한 최대 확장 시기 동안 빙상은 완만한 오르막 지형에서 동쪽으로 끝났으며, 이는 강이 빙하 전선으로 흘러들어가고 거대한 전빙하호가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8]

최후 빙기 최대 확장은 덴마크, 독일, 서부 폴란드(스워프스키 호수 지구 및 레슈친스키 호수 지구)의 빙상 남쪽 경계에서 처음으로 22,000년 전에 도달했다. 동부 폴란드,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및 러시아의 프스코프주에서는 빙상이 약 19,000년 전에 최대 확장에 도달했다. 러시아 북서부의 나머지 지역에서는 17,000년 전에 가장 큰 빙하 전진이 발생했다.[15]

3. 3. 영거 드라이아스기까지의 해빙

덴마크의 코펜하겐 동물 박물관에서 보관중인, 후퇴하는 스칸디나비아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17,000~18,000년 된 해양 포유류 화석


빙상의 가장자리가 후퇴하기 시작하면서 22,000~17,000년 전 덴마크( 보른홀름 제외), 독일, 폴란드, 벨라루스는 16,000년 전 빙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15] 이후 빙상의 가장자리는 영거 드라이아스까지 후퇴했으며, 이 시기에 빙상이 안정되었다.[15] 이 시점까지 예탈란드, 고틀란드, 모든 발트 국가, 핀란드 남동부 해안이 빙하가 없는 지역에 추가되었다.[15] 러시아에서는 라도가호, 오네가호, 콜라반도의 대부분, 백해가 영거 드라이아스 동안 빙하가 없는 상태였다.[15] 영거 드라이아스 이전에는 해빙이 균일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고, 소규모의 빙상이 재진출하여 일련의 말단 모래 시스템을 형성했는데, 특히 예탈란드에서 두드러졌다.[15]

해빙 기간 동안 녹은 물은 수많은 에스커와 샌더를 형성했다.[12] 스몰란드 북중부와 외스테르예틀란드 남부에서는 녹은 물의 일부가 일련의 협곡을 통해 이동했다.[12]

스웨덴에서 영거 드라이아스 동안 소규모 빙하가 재진출하면서 ''미시스''와 ''살벨리누스''와 같은 담수 생물이 발트 빙호와 연결되지 않았던 솜멘과 같은 호수로 유입되는 자연적인 갑문 시스템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13] 이러한 냉수 생물이 현재까지 생존한다는 것은 이들이 빙하 잔존생물임을 의미한다.[13]

3. 4. 최종 해빙

얼음 가장자리가 후퇴를 재개했을 때, 빙상은 스칸디나비아 산맥에 점점 더 집중되었다(러시아에서는 10.6ka BP, 핀란드에서는 10.1ka BP에 후퇴).[15] 얼음 가장자리의 추가적인 후퇴로 인해 빙상은 노르웨이 남부와 스웨덴 북부 및 노르웨이의 두 부분으로 집중되었다.[15] 이 두 중심부는 한동안 연결되어 있었으며, 이 연결은 다양한 크고 일시적인 빙하호를 형성하는 주요 배수 장벽을 구성했다.[15] 약 10.1ka BP에 이 연결이 사라졌고, 약 1,000년 후 노르웨이 남부의 빙상 중심부도 사라졌다.[15] 북부 중심부는 몇 백 년 더 지속되어 9.7ka BP까지 동부 사레크 산맥이 펜노스칸디아 빙상의 마지막 잔재를 품게 되었다.[15] 빙상이 스칸디나비아 산맥으로 후퇴하면서 이는 빙상이 성장했던 이전의 산악 중심의 빙하기로의 회귀가 아니었다.[4] 빙하 분할선이 서쪽으로 빙괴가 집중되면서 뒤쳐졌다는 점에서 달랐다.[4]

빙상이 사라지기 전에 흩어진 잔재로 붕괴되었는지, 아니면 단일 빙괴로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축소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16] 일부 얼음이 사레크 산맥 동쪽에 남아 있는 동안, 빙상의 일부가 고산지대에서 일시적으로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다.[16] 사레크 산맥 동쪽의 잔재는 스웨덴 최북단의 강으로 수많은 빙하 호수 범람을 일으키는 다양한 일시적인 빙하호를 형성했다.[16]

3. 5. 지각 평형 회복

기원전 7000년경 리토리나 해 지도. 해수면 상승으로 핀란드의 면적이 줄어든 것에 주목하라.


지각 평형 회복은 빙하의 후퇴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발트해와 인근 수역의 해안선 변화에 반영된다.[17] 발트해에서는 서부 보트니아 해의 하이 코스트에서 융기가 가장 컸다. 하이 코스트 내의 스쿨레베르겟에 있는 286m 높이의 잔존 해안선은 현재 지구상에서 빙하기 이후 지각 평형 회복으로 융기된 가장 높은 지점으로 알려져 있다.[18] 하이 코스트 북쪽의 스켈레프테오 해안에서 떨어진 푸루오그룬드는 현재 9 mm/yr의 값으로 가장 높은 융기율을 보이는 지역이다.[18][19][20] 진행 중인 빙하 후퇴로 인해 보트니아 만은 약 2,000년 이후에 노라 콰르켄을 가로질러 남부 만과 북부 호수로 분리될 것으로 예상된다.[21] 지각 평형 회복은 스톡홀름 군도와 같이 수중 단층 계곡 지형을 노출시켰다.[22][23]

빙하 후퇴 이후 칸달락샤 만의 빙하 후퇴 속도는 다양했다. 백해가 세계의 대양과 연결된 이후 만의 남쪽 해안을 따라 총 90m 융기가 있었다. 9,500–5,000년 전 사이에는 융기율이 9–13 mm/yr이었다. 대서양기 이전에는 융기율이 5–5.5 mm/yr로 감소했다가, 현재의 융기율 4 mm/yr에 도달하기 전에 잠시 상승했다.[24]

해수면 위로 솟아오르면서 공극 압력이 증가하고 지하수 재충전 구역이 해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서부 스웨덴에서 일련의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25]

4. 바이흐젤 빙하기의 세부 구분

바이흐젤 빙기는 에미안 간빙기가 끝나고 기온이 현저하게 하락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 시기는 크게 바이흐젤 전기 빙기, 바이흐젤 최성 빙기, 바이흐젤 후기 빙기로 나뉜다.[27][26] 북반구에서는 덴스고르-외쉬거 사건과 같은 잦은 기후 변화가 있었다.

바이흐젤 전기 빙기(기원전 115,000년–60,000년)는 다시 네 단계로 나뉜다.[27][26]


  • 오데라데 간빙기(WF IV): 보레알 삼림을 나타내며 자작나무에서 소나무 숲으로 전환되고, 낙엽송, 가문비나무, 오리나무도 나타난다.
  • 레데르스탈 빙기(WF III): 북독일에서 초원 툰드라와 관목 툰드라가 나타난다.
  • 브뢰룹 간빙기(WF II): 북중부 유럽에는 자작나무와 소나무 숲이 번성했으며, 해양 동위원소 단계 5c와 동일시된다.
  • 헤르닝 빙기(WF I): 북서부 유럽은 나무가 거의 없는 냉기였으며, 해양 동위원소 단계 5d에 해당한다.


바이흐젤 최성 빙기(기원전 57,000년 – 약 15,000년) 동안 빙상은 북독일로 진출했고, 여러 간빙기가 기록되었다.[27][26]

  • 빙하 및 빙상 진출: 브란덴부르크 단계, 프랑크푸르트 단계, 포메라니안 단계, 메클렌부르크 단계
  • 데네캄프 간빙기: 관목 툰드라 풍경
  • 헹겔로 간빙기: 사초과 (Cyperaceae)와 난쟁이 자작나무(''Betula nana'')
  • 모어스호프트 간빙기: 사초과 (Cyperaceae)가 많은 나무가 없는 툰드라 식생
  • 글린데 간빙기(WP IV): 나무가 없고 관목이 있는 툰드라
  • 에베르스도르프 빙기(WP III): 북독일에서 꽃가루가 없는 모래로 특징지어짐
  • 오렐 간빙기(WP II): 북독일의 나무가 없고 관목이 있는 툰드라
  • 샬크홀츠 빙기(WP I): 발트해 남부 해안에 빙하가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식물이 거의 없는 풍경


바이흐젤 후기 빙기(기원전 12,500년 – 약 10,000년)는 완만한 온난화 기간이었으나, 몇 가지 추운 에피소드로 중단되었다.[27][26]

  • 영거 드리아스: 양지 식물 비율 증가
  • 알레뢰드 진동: 자작나무 꽃가루 지배적
  • 올더 드리아스: 나무 꽃가루 감소
  • 뵐링 진동: 자작나무 꽃가루 급증
  • 가장 오래된 드리아스: 나무가 아닌 꽃가루 최대
  • 마이엔도르프 간빙기: 난쟁이 자작나무(''Betula nana''), 버드나무(''Salix'' sp.), 갯사추(''Hippophae''), 노간주나무(''Juniperus'') 및 사철쑥(''Artemisia'')의 꽃가루 증가


영거 드리아스 이후 기원전 9,660 ± 40년경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바이흐젤 빙기는 종료되었고,홀로세가 시작되었다.

바이흐젤 후기 빙기의 퇴적물은 게르만 빙기, 다니아 빙기, 고틀란드 빙기, 핀란드 빙기로 나뉜다.[28]

5. 한반도에 미친 영향 (별도 추가)

5. 1. 기후 변화

5. 2. 해수면 변동

5. 3. 고고학적 영향

6. 더 읽을거리


  • 토마스 리트, 카를-에른스트 베레, 클라우스-디터 메이어, 한스-위르겐 슈테판, 슈테판 완사 공저, 독일층서위원회 위탁, "북독일 빙하기 지역의 제4기 층서 용어", ''독일 층서 – 제4기. 특별호. 아이스차이터 운트 게겐바르트/제4기 과학 저널'', 56권, 1/2호, E. 슈바이처바르트 출판사(나겔레 운트 오버밀러), 슈투트가르트, 2007, 7–65쪽, ISSN 0424-7116, doide: 10.3285/eg.56.1-2.02, 3-623-00840-0/hdl}}: 11858/00-1735-0000-0001-B9EB-9
  • H. 리트케 & J. 마르치넥: ''독일의 물리적 지리학'', 유스투스 페르테스 출판사, 고타, 1995 {{ISBNde

참조

[1] 서적 Dictionary of Physical Geography Penguin 1984
[2] 서적 Principles of Physical Geography University of London Press 1970
[3] 서적 Dictionary of Physical Geography Penguin 1984
[4] 논문 Glacial inception and Quaternary mountain glaciations in Fennoscandia 2002
[5] 논문 The importance of Canadian Arctic Archipelago gateways for glacial expansion in Scandinavia https://archimer.ifr[...] 2022-06-09
[6] 논문 The Early and Middle Weichselian in Norway: a review 1981
[7] 논문 A Middle Weichselain ice-free period in Western Norway: the Ålesund Interstadial 1981
[8] 논문 Causes of time-transgressive glacial maxima positions of the last Scandinavian Ice Sheet http://njg.geologi.n[...] 2018-01-20
[9] 논문 Behavior of the northwestern part of the Fennoscandian Ice Sheet during the Last Glacial Maximum – a response to external forcing https://www.scienced[...] 2022-11-25
[10] 논문 Deglaciation of the Eurasian ice sheet complex 2017
[11] 논문 Weichselian stratigraphy, geomorphology and glacial dynamics in southern Finnish Lapland 2005
[12] 논문 Glaciofluvial canyons and their relation to the Late Weiochselian deglaciation in Fennoscandia 1992
[13] 간행물 De glacialrelikta kräftdjurens utbredning i södra Sverige (Götaland och Svealand) https://www.lansstyr[...] Länsstyrelsen Blekinge län 2019-04-19
[14] 간행물 Sommenröding: En kartläggning av rödingens lekområden 2006 & 2008 https://www.diva-por[...] Länstyrensen i Jönköpings Län 2019-04-20
[15] 논문 Deglaciation of Fennoscandia 2016
[16] 논문 Tracing the last remnants of the Scandinavian Ice Sheet: Ice-dammed lakes and a catastrophic outburst flood in northern Sweden
[17] conference A scientific outsider: Astrid Cleve von Euler and her passion for research http://www.2iceshs.c[...] 2006
[18] 논문 The highest postglacial shore levels and glacio-isostatic uplift pattern in northern Sweden 2012
[19] 문서 Land uplift model and system definitions used for the RH 2000 adjustment of the Baltic levelling ring 2006
[20] 논문 Investigations of Fennoscandian glacial isostatic adjustment using modern sealevel records 1999
[21] 논문 Late Weichselian and Holocene shore displacement history of the Baltic Sea in Finland http://www.helsinki.[...] 2017-12-22
[22] 논문 Relief and saprolites through time on the Baltic Shield 1995
[23] 서적 The Cambridge History of Scandinavia https://archive.org/[...]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3
[24] 논문 The Postglacial Uplift of the Karelian Coast of the White Sea according to Radiocarbon and Diatom Analyses of LacustrineBoggy Deposits of Kindo Peninsula 2011
[25] 논문 Early Holocene coastal landslides linked to land uplift in western Sweden 2017
[26] 서적 Earth Systems and Society Springer 2010
[27] 서적 Quaternary field trips in central Europe Pfeil 1995
[28] 서적 Einführung in das Quartär. Das Zeitalter der Gletscher https://books.google[...] Springer-Ver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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