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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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지락은 파키스탄, 인도, 중국, 한국, 일본 등 인도양과 태평양 연안에 분포하는 식용 조개이다. 껍데기는 타원형이며, 다양한 무늬와 색깔을 띤다. 모래나 진흙 속의 플랑크톤을 먹고 살며, 갯벌에서 조개잡이 체험의 대상이 된다. 한국에서는 된장국, 칼국수 등에 사용되며, 2월부터 4월 사이에 가장 맛있다. 바지락은 전 세계적으로 상업적으로 생산되지만, 일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어획량 감소와 수입량 증가 추세를 보이며, 환경 오염, 갯벌 매립, 천적, 수입 어린 조개로 인한 질병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바지락은 수질 정화 기능이 있으며, 패류독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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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은 둥근 삼각형 껍데기를 가진 조개로, 동아시아 해역에 널리 분포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식용으로 이용되지만,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 백합과 (동물) - 가무락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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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개요 | |
![]() | |
학명 | Ruditapes philippinarum |
학명 명명자 | A. Adams & Reeve, 1850 |
다른 이름 | 일본꼬막 마닐라꼬막 |
분류 | |
계 | 동물계 (Animalia) |
문 | 연체동물문 (Mollusca) |
강 | 이매패강 (Bivalvia) |
목 | 백합목 |
과 | 백합과 (Veneridae) |
아과 | 아사리 아과 (Tapetinae) |
속 | 아사리 속 (Ruditapes) |
종 | 바지락 (Ruditapes philippinarum) |
어원 | |
이름 유래 | "바지락, 바지락!" 봄의 도래를 알리는 신선한 소리에서 유래 |
영양 정보 (생것, 혼합 종) | |
수분 | 78.98g |
에너지 | 360kJ |
단백질 | 14.67g |
지방 | 0.96g |
탄수화물 | 3.57g |
섬유질 | 0g |
당류 | 0g |
칼슘 | 39mg |
철분 | 1.62mg |
마그네슘 | 19mg |
인 | 198mg |
칼륨 | 46mg |
아연 | 0.51mg |
망간 | 0.085mg |
셀레늄 | 30.6μg |
비타민 C | 0mg |
티아민 | 0.015mg |
리보플라빈 | 0.04mg |
니아신 | 0.35mg |
판토텐산 | 0.148mg |
비타민 B6 | 0.01mg |
엽산 | 5μg |
콜린 | 65mg |
비타민 B12 | 11.28μg |
비타민 A | 90μg |
베타카로틴 | 0μg |
루테인 | 0μg |
비타민 E | 0.68mg |
비타민 D | 1IU |
비타민 K | 0.2μg |
포화 지방 | 0.187g |
단일 불포화 지방 | 0.12g |
다중 불포화 지방 | 0.192g |
콜레스테롤 | 30mg |
트립토판 | 0.205g |
트레오닌 | 0.7g |
이소류신 | 0.693g |
류신 | 1.2g |
리신 | 1.123g |
메티오닌 | 0.423g |
시스테인 | 0.175g |
페닐알라닌 | 0.56g |
티로신 | 0.597g |
발린 | 0.743g |
아르기닌 | 1.21g |
히스티딘 | 0.3g |
알라닌 | 0.885g |
아스파르트산 | 1.608g |
글루탐산 | 2.248g |
글리신 | 0.64g |
프롤린 | 0.5g |
세린 | 0.69g |
기타 정보 | |
일본어 이름 | 아사리 (アサリ) |
중국어 이름 | 杂色蛤仔 (zásè gázǐ) - 병음: zá sè gé zǐ |
영어 이름 | Manila clam Japanese littleneck clam |
2. 어원
'바지라기'라고 불리던 것이 줄어 '바지락'으로 되었다고 한다. 동해안 지역에서는 '빤지락', 경남지역에서는 '반지래기', 인천이나 전라도 지역에서는 '반지락', 황해도 지역에서는 '바스레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껍데기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으로 부풀어 오른 모양이다. 표면에는 방사상 무늬가 있으며 거칠고, 크기, 색깔, 무늬, 형태 등이 서식지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촉수에는 돌기가 없이 간단하며 이빨이 3개 있다.
바지락은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북쪽으로 중국, 일본, 대한민국, 쿠릴 열도에 이르는 인도양, 필리핀, 태평양 연안이 원산지이다. 상업적으로 수확되는 식용 조개로서 우연히 그리고 의도적으로 도입되면서 광범위한 비원산지 분포를 보인다. 현재 세계 여러 지역의 연안 생태계에 영구적으로 정착했다.
바지락은 체외수정을 한다. 암컷은 알을, 수컷은 정자(정충)를 몸 밖 바닷물에 뿌려 수정이 이루어진다. 수정된 알은 바위나 암초에 붙어 작은 유생이 된다. 유생은 플랑크톤과 비슷하게 생겨 물속을 돌아다니며, 성장하면 치패(어린 조개)가 되어 조개의 모습을 갖춘다.
3. 형태
바지락의 껍데기는 길쭉하고 타원형이며, 방사형의 늑골로 조각되어 있다.[5] 일반적으로 너비는 40mm~57mm이며, 최대 너비는 79mm이다. 최대 껍질 길이는 6cm 정도이다. 껍질의 무늬는 가로 줄무늬나 다양한 기하학 무늬 등 매우 다양하며, 색깔도 검은색, 흑백, 흰색, 갈색, 파란색, 청백색 등 다양하여 같은 무늬를 가진 개체가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홋카이도(동부가 주요 산지)의 개체는 크기가 크며, 껍질에 눈에 띄는 무늬가 없고, 황갈색을 띤다.
4. 분포
일본, 한반도, 타이완, 필리핀까지 널리 분포한다. 지중해 (아드리아해와 티레니아해),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하와이 제도,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으로 이입되었다. 기수 상태를 선호하며, 성패는 해안의 조간대에서 간조선 아래 10m 정도[10]까지의, 얕고 염분이 옅은 모래 또는 사니질 바닥에 분포한다.
저질의 선호도는, 어린 조개는 저질의 펄 비율 8% - 30%, 성패는 모래질 또는 펄질 20 - 30%, 수중 유기물량의 지표가 되는 강열 감량 6 - 12% · 화학적 산소 요구량(COD) 15 - 45가 기준이다. 어린 조개는 펄 성분이 적은 저질을 선호한다.
5. 생태
바지락은 보통 일생의 첫 해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하와이와 같은 따뜻한 지역에서는 너비가 약 15mm에 이르면 성숙한다. 더 추운 지역에서는 더 나이가 들고 크기가 커진 후에 번식을 시작한다. 따뜻한 지역에서는 일 년 내내 산란하지만, 더 추운 지역에서는 여름에만 산란한다. 다산성은 크기에 따라 증가하며, 40mm 암컷은 최대 240만 개의 알을 생산한다.
바지락 껍데기는 흰색, 갈색, 청색, 흑색, 흑녹색 등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띤다. 이러한 색상은 알루미늄()과 철()을 포함하는 단백질의 2층 구조 색소 농담과 조색에 의해 나타난다. 청색 색소는 철을 포함하는 산성 단백질로, 중성 pH 조건에서 분자량 1만 정도의 서브 유닛이 3~4개 회합한 상태로 존재한다고 분석된다.
5. 1. 서식 환경
바지락은 모래나 진흙 속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살며, 번식과 성장이 빠르고 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주 산란기는 7월 초순부터 8월 중순이다.[10]
바지락은 아열대 및 더 시원한 온대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며, 거친 모래, 진흙 및 자갈이 있는 얕은 물에서 서식한다. 연안대 및 조하대에서 살며, 기질 안으로 10cm 이하로 파고 들어간다. 때로는 잘피 밭에서도 발견된다.
조간대, 기수, 강어귀, 얼음 밑 등 다양한 유형의 서식지에서 살 수 있으며, 다양한 염분과 온도에서 생존할 수 있지만, 번식에는 더 좁은 범위의 염분과 온도가 필요하다.
일본, 한반도, 타이완, 필리핀까지 널리 분포한다. 지중해 (아드리아해와 티레니아해),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하와이 제도,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으로 유입되었다. 기수 상태를 선호하며, 성체는 해안의 조간대에서 간조선 아래 10m 정도[10]까지의 얕고 염분이 옅은 모래 또는 모래 진흙 바닥에 분포한다.
어린 바지락은 펄 비율 8% - 30%, 성체는 모래질 또는 펄질 20 - 30%인 환경을 선호한다. 수중 유기물량의 지표가 되는 강열 감량 6 - 12% · 화학적 산소 요구량(COD) 15 - 45가 적합하다. 어린 조개는 펄 성분이 적은 곳을 더 좋아한다.
바지락은 겨울을 제외하고 연중 산란을 하지만, 봄과 가을이 일반적인 산란 시기이다. 산란 조건은 어미 조개가 10개월 이상, 수온은 봄에는 19℃에서 24℃, 가을에는 23℃에서 15℃ 정도, 크기는 20mm - 25mm 이상이며, 비만도가 중요하다. 수컷이 물속에 정자를 방출하면 암컷이 수정한다. 수정란은 10시간 정도 후에 부화하여 부유 유생이 되며, 1일째(트로코포라), 2일째(D자형기 0.1mm), 앰보기, 풀그로운기 0.2mm를 거쳐 2 - 4주 만에 착저한다. 착저 직후의 어린 조개는 족사를 분비하여 모래나 자갈 등에 붙고, 성장하면서 족사는 퇴화한다.
착저 초기 어린 조개(0.25mm)는 1 - 1.5개월, 어린 조개(1mm)는 4 - 6개월, 어린 조개(10 - 20mm)는 8개월 ~ 1년, 조개(25 - 30mm)는 8개월 ~ 1년, 성체는 1 - 2년 이상(35 - 40mm 이상)으로 성장하지만, 성체의 크기는 사는 장소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착저 장소는 지반고가 대조 간조선에서 0.6 - 0.9m, 흐름이 완만하고 와류가 생기기 쉬우며, 간출 시간이 2시간 이내인 모래 또는 모래 펄 층이 많다. 착저 후 이동 거리는 몇 m 정도로 작다.
부유 유생은 식물 플랑크톤을 먹고, 어린 조개와 성체는 규조류, 데트리투스(유기 부유물) 등을 먹는다. 일반적으로 갯벌 가까이에서는 먹이 부족으로 조개가 둥글고 껍질도 두꺼워지며, 바깥쪽에서는 얇고 납작해지며 성장도 빨라진다. 바깥쪽 개체는 껍질이 얇아져 깨지기 쉽지만, 비만도가 높아져 맛도 좋다. 수온 25℃를 넘으면 성장 속도가 둔화된다.
6. 생물학적 특징
껍데기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으로 부풀어 오른 모양이며, 표면에는 방사상 무늬가 있고 거칠다. 서식지에 따라 크기, 색깔, 무늬, 형태 등이 조금씩 다르다. 촉수에는 돌기가 없이 간단하며 이빨이 3개 있다. 모래나 진흙 속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살며, 번식과 성장이 빠르고 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주 산란기는 7월 초순부터 8월 중순이다.
체외수정을 통해 번식한다. 암컷은 알을, 수컷은 정자를 물속에 뿌려 수정하며, 수정란은 바위나 암초에 붙어 유생이 된다. 유생은 플랑크톤과 유사하게 생겨 물속을 돌아다니다가 치패(어린 조개)가 되어 조개 모습을 갖춘다.
일생의 첫 해에 성적으로 성숙할 수 있으며, 특히 하와이와 같은 따뜻한 지역에서는 너비가 약 15mm에 이르면 성숙한다. 더 추운 지역에서는 더 나이가 들고 크기가 커지면서 번식을 시작한다. 더 따뜻한 지역에서는 일 년 내내 산란하지만, 더 추운 지역에서는 여름에만 산란한다. 40mm 암컷은 최대 240만 개의 알을 생산할 정도로 다산성이 크다.
최대 껍질 길이는 6cm 정도이다. 껍질의 무늬는 가로 줄무늬나 다양한 기하학 무늬 등 매우 다양하며, 색깔도 검은 무지, 흑백, 흰색과 갈색, 갈색 무지, 파란색 무지, 청백색 등 다양하여, 같은 무늬를 가진 개체가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홋카이도 (동부가 주요 산지)의 개체는 대형이며, 껍질에 눈에 띄는 무늬가 없고, 한결같이 황갈색을 띤다.
겨울을 제외한 연중 산란을 하지만, 봄과 가을이 일반적인 산란 시기이다. 어미 조개가 10개월 이상이며, 수온이 봄에는 19°C에서 24°C, 가을에는 23°C에서 15°C 정도이고, 크기는 20mm - 25mm 이상이며, 비만도가 산란 조건으로 중요하다. 수컷이 물속에 정자를 방출함으로써 암컷이 수정한다. 수정란은 10시간 정도 후에 부화하여 부유 유생이 되며, 1일째(트로코포라), 2일째(D자형기 0.1mm), 앰보기, 풀그로운기 0.2mm를 거쳐 2 - 4주 만에 착저한다. 착저 직후의 어린 조개는 족사를 분비하여 모래나 자갈 등에 부착하며, 성장과 함께 족사는 퇴화한다. 그 후, 착저 초기 어린 조개(0.25mm) 1 - 1.5개월 어린 조개(1mm) 4 - 6개월 어린 조개(10 - 20mm) 8개월 ~ 1년 조개(25 - 30mm), 성패 1 - 2년 이상(35 - 40mm 이상)으로 성장하지만, 성패의 크기는 사는 장소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착저 장소는 지반고가 대조 간조선에서 0.6 - 0.9m, 흐름이 완만하고 와류가 생기기 쉬우며, 간출 시간이 2시간 이내인 모래 또는 모래 펄 층이 많으며, 착저 후의 이동 거리는 작아 몇 m 정도이다. 또한, 부유 유생이 식물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반면, 어린 조개, 성패는 규조류, 데트리투스(유기 부유물) 등을 먹이로 한다. 일반적으로 갯벌 가까이에서는 먹이 부족으로 인해 조개가 덩어리 모양이 되어 둥글고 껍질도 두꺼우며, 바깥쪽에서는 얇고 납작해지며 성장도 빨라진다. 따라서 바깥쪽 개체는 껍질이 얇아져 깨지기 쉬워지지만, 그만큼 비만도도 높아져 맛도 좋다. 수온 25°C를 넘으면 성장 속도가 둔화된다.
껍질의 색상은 흰색, 갈색, 청색, 흑색, 흑녹색 등 다양하며, 외형이 크게 변화한다. 이 색상은 과 를 포함하는 단백질에 의한 2층 구조의 색소 농담과 조색에 의해 발현된다. 이 색소 중 청색은 철을 포함하는 산성 단백질로, 중성 pH 조건 하에서 분자량 1만 정도의 서브 유닛이 3개에서 4개 회합한 상태로 존재한다고 분석된다.
7. 식용
바지락은 단백질, 철분, 비타민 B12, 칼슘, 엽산 등이 풍부한 식품이다. 한국에서는 주로 된장국과 칼국수에 넣어 먹는다. 바지락은 전 세계적으로 상업적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며[4], 지속 가능한 양식 제품으로 인정받아 살아있거나 냉동된 상태로 판매된다.[6] 다만, 번식기에는 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한국과 한반도 남부에서는 예로부터 바지락을 식용으로 사용해왔으며, 패총 등에서 바지락 껍데기가 다수 출토되었다. 오늘날에는 맑은 국, 된장국, 술찜, 무침 등에 사용되며, 봉골레나 클램 차우더의 재료로도 활용된다. 바지락은 비타민 B1을 파괴하는 아노이리나아제 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날것으로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포르투갈이나 칠레 등에서는 전통적으로 날것으로 섭취하기도 한다.[14] 바지락에는 패류독이 축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실제로 하마나 호 아사리 패류독 사건과 같이 바지락의 패류독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사건도 발생한 바 있다.[8]
7. 1. 영양 성분
바지락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며 철분, 비타민 B12, 칼슘,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7. 2. 제철
한국에서 바지락이 가장 맛있는 시기는 2월부터 4월 사이이다. 바지락은 아시아에서 자주 섭취되며, 수프와 면 요리에 자주 사용된다.
8. 어업 및 양식
바지락은 전 세계적으로 상업적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중요한 수산자원이다.[4] 지속 가능한 양식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6] 살아있는 상태나 냉동 상태로 판매된다.[6]
바지락 양식은 인공 증식 종묘를 자연 수역에 방류하는 방식,[25] 유휴 보리새우 양식장을 활용하는 연구,[26] 어린 조개를 그물에 넣어 매달아 기르는 기술[27] 등이 활용되고 있다.[28]
2012년부터 세계자연보호기금 등은 환경을 고려한 양식 인증 제도를 마련했으며, 얀마 등이 일본 내 첫 인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오이타현에서는 알에서 부화시킨 어린 조개를 전국에 출하하여 일본 고유종 바지락을 보호하고 순수 국내산 바지락을 시장에 보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어획량 감소와 그 원인, 대한민국 현황, 수입 및 유통 현황에 대해서는 별도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8. 1. 어획량 감소와 원인
1960년대에는 일본 전국에서 연간 약 10만 톤의 바지락이 잡혔지만, 1980년대 14만 톤을 정점으로 어획량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1994년에는 5만 톤, 2009년에는 2만 톤 이하로 크게 줄었다.[17][18]이러한 감소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지적되고 있다.
- 남획: 지나치게 많은 바지락을 잡아 개체수가 줄어들었다.
- 생식역 매립: 바지락이 서식하는 갯벌 등을 매립하여 서식지가 줄어들었다.
- 환경 악화: 부영양화 및 수질 오염으로 인해 바지락의 서식 환경이 나빠졌다. (청조 발생)[17][18]
- 천적 증가: 고둥, 매가오리와 같은 천적들이 바지락을 잡아먹어 개체수가 줄어들었다.[17][18] 특히, 외래종인 사키구로타마고둥은 북일본과 동일본에서, 매가오리는 세토 내해와 아리아케해에서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오카야마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 등에서는 매가오리 구제와 어린 조개 방류를 통해 산지 부활을 꾀하고 있다.
- 질병: 수입 어린 조개에서 퍼킨서스 원충 감염이 발생하여 번식력이 떨어졌다.[17][18]
2017년 이후 일본 국내 바지락 어획량은 1만 톤을 밑돌고 있으며, 수요의 대부분은 연간 3만~4만 톤대의 수입으로 충당되고 있다.
연도 | 어획량 (단위: 톤) | 수입량 (단위: 톤) |
---|---|---|
2004 | 36,589 | 52,242 |
2005 | 34,261 | 38,956 |
2006 | 34,984 | 40,731 |
2007 | 35,822 | 26,602 |
2008 | 39,217 | 26,247 |
2009 | 31,655 | 30,949 |
2010 | 27,185 | 40,314 |
2011 | 28,793 | 30,831 |
2012 | 27,300 | 34,794 |
2013 | 23,049 | 36,836 |
2014 | 19,449 | 31,039 |
2015 | 13,810 | 40,002 |
2016 | 8,967 | 42,819 |
2017 | 7,072 | 42,482 |
2018 | 7,736 | 34,221 |
2019 | 7,976 | 35,218 |
데이터 출처: 어획량은 레이와 원년 어업・양식업 생산 통계 전국 통계 연도별 통계 어종별 어획량 바지락류[19], 수입량은 재무성 무역 통계[20]
어획량 감소에 대한 위기감으로 2001년에는 하코다테시의 홋카이도 대학 수산학부에서 "지금, 바지락이 위험하다"라는 심포지엄이 열리기도 했다. 바지락 어장 회복을 위해 인공 갯벌 조성, 객토, 복사 사업, 빈산소 수괴 대책 등도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중국이나 한국 등에서 수입된 바지락이 유통되고 있다. 과거에는 북한산 바지락 수입이 많았으나,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 협의회의 불매 운동과 경제 제재로 인해 감소했다. 2016년 이후 북한으로부터의 수입은 전면 금지되었다.
수입된 바지락을 일본 갯벌 등에서 단기간 키운 후(축양) 일본산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악용한 산지 위조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2022년 1월에는 중국 및 한국산 바지락을 "구마모토산", "아리아케해산"으로 속여 판매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어[21], 구마모토 현 및 농림수산성이 대책에 나서기도 했다.[22][23][24]
8. 2. 대한민국 현황
1960년대에는 대한민국에서 연간 약 10만 톤의 바지락이 잡혔지만, 1980년대 14만 톤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2009년에는 2만 톤 이하로 줄어들었다. 감소 원인으로는 남획, 서식지 매립, 환경 악화, 천적에 의한 피해, 수입 어린 조개로 인한 질병 감염 등이 지적되고 있다.[17][18]2017년 이후 국내 바지락 어획량은 1만 톤을 밑돌고 있으며, 국내 수요의 대부분은 연간 3만~4만 톤대의 수입으로 충당되고 있다.
연도 | 어획량 (단위: 톤) | 수입량 (단위: 톤) |
---|---|---|
2004 | 36,589 | 52,242 |
2005 | 34,261 | 38,956 |
2006 | 34,984 | 40,731 |
2007 | 35,822 | 26,602 |
2008 | 39,217 | 26,247 |
2009 | 31,655 | 30,949 |
2010 | 27,185 | 40,314 |
2011 | 28,793 | 30,831 |
2012 | 27,300 | 34,794 |
2013 | 23,049 | 36,836 |
2014 | 19,449 | 31,039 |
2015 | 13,810 | 40,002 |
2016 | 8,967 | 42,819 |
2017 | 7,072 | 42,482 |
2018 | 7,736 | 34,221 |
2019 | 7,976 | 35,218 |
데이터 출처
어획량: 레이와 원년 어업・양식업 생산 통계 전국 통계 연도별 통계 어종별 어획량 바지락류[19]
수입량: 재무성 무역 통계[20]에 의한 살아있는 바지락
많은 산지에서 바지락 자연 재생산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획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바지락 어장 회복을 위해 인공 갯벌 조성, 객토, 복사 사업, 빈산소 수괴 대책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이나 한국 등으로부터 수입된 바지락이 판매되고 있으며, 껍질을 제거한 냉동품 형태로도 유통되고 있다. 한때 일본이 수입하는 바지락의 65% 이상이 북한산이었으나,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 협의회의 불매 운동으로 감소했다. 2016년 10월 14일 이후, 북한으로부터의 바지락 수입은 전면 금지되었다.
수입품을 갯벌이나 얕은 바다에서 축양하여 일본산으로 판매하는 행위가 만연해 있으며, 이를 악용하여 중국 및 한국산 바지락을 구마모토산", "아리아케해산"으로 산지 위조하여 유통한 사실이 2022년 1월 언론에 보도되어[21], 농림수산성이 대책에 나서는 사태가 발생했다.
8. 3. 수입 및 유통
일본에서는 미카와만(아이치현)이 주요 생산지이며, 아이치현은 2004년부터 어획량 일본 제일을 기록하고 있다[16]。 1960년대에는 전국에서 연간 약 의 어획량이 있었지만, 1980년대 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1994년에는 , 2009년에는 이하로 감소했다.감소 원인으로는 남획, 생식역 매립 외에도 부영양화 및 수질 오염에 따른 환경 악화(청조), 고둥, 매가오리 등 천적에 의한 식해, 수입 어린 조개를 원인으로 하는 퍼킨서스 원충 감염에 따른 번식력 저하 등의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17][18]。
고둥은 재래종으로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널리 분포하며, 아이치현의 코즈가야 갯벌에서는 바지락의 식해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고둥의 일종인 외래종 사키구로타마고둥도 국내에서 늘어나 북일본과 동일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매가오리는 해수 온도의 상승으로 세토 내해나 아리아케해에서도 서식 개체수를 늘리고 있으며, 오카야마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오이타현을 중심으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궤멸적인 피해를 입은 오이타현 나카쓰시에서는 정기적으로 매가오리 구제를 실시하는 등, 현으로부터 보조금으로 어린 조개 방류를 늘리는 등 산지 부활에 힘을 쏟고 있다.
2017년 이후 국내 어획량은 을 밑돌고 있으며, 국내 수요의 대부분은 연간 ~대의 수입으로 충당되고 있다.
연도 | 어획량 (단위: 톤) | 수입량 (단위: 톤) |
---|---|---|
2004 | 36,589 | 52,242 |
2005 | 34,261 | 38,956 |
2006 | 34,984 | 40,731 |
2007 | 35,822 | 26,602 |
2008 | 39,217 | 26,247 |
2009 | 31,655 | 30,949 |
2010 | 27,185 | 40,314 |
2011 | 28,793 | 30,831 |
2012 | 27,300 | 34,794 |
2013 | 23,049 | 36,836 |
2014 | 19,449 | 31,039 |
2015 | 13,810 | 40,002 |
2016 | 8,967 | 42,819 |
2017 | 7,072 | 42,482 |
2018 | 7,736 | 34,221 |
2019 | 7,976 | 35,218 |
데이터 출처
어획량: 레이와 원년 어업・양식업 생산 통계 전국 통계 연도별 통계 어종별 어획량 바지락류[19]
수입량: 재무성 무역 통계[20]에 의한 살아있는 바지락 (통계 품목 번호 0307.91-460 (2011년까지), 0307-71.320 (2012년 이후))
홋카이도 등 제한된 수역을 제외한 많은 산지에서 자연 개체군의 재생산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다. 2001년에는 이 사실에 위기감을 느낀 수산학자나 해양 생물학자 등에 의해, 일본 벤토스 학회 전국 대회 (하코다테시의 홋카이도 대학 수산학부에서 개최)에서 "지금, 바지락이 위험하다"라는 심포지엄도 열리게 되었다. 바지락 어장의 회복을 위해, 인공 갯벌 조성, 객토, 복사 사업, 빈산소 수괴 대책 등도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중국이나 한국 등으로부터의 수입품이 직접 판매되거나, 껍질을 제거한 냉동품 형태로도 유통되고 있다. 한때 일본이 수입하는 바지락의 65% 이상이 북한산이었으나,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 협의회가 경제 제재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 불매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인 결과 감소했다. 2016년 10월 14일 이후, 북한으로부터의 수입은 전면 금지되어 합법적인 수입은 없다.
개정된 유류 오염 손해 배상 보장법(선박 유류 오염 손해 배상 보장법)의 영향으로 일본 항구에 입항하는 북한 선적 선박이 줄어든 것도 있어, 통계상 수입량이 급감했지만, 축양에 의한 합법적인 산지 위조, 또는 중국산으로 위장하는 비합법적인 위장 등이 현재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미 몇몇 업체가 산지 위조 죄로 적발되었다. (2005년 4월 7일 시점)
또한, 이러한 수입품을 어협이 구입하여 갯벌이나 얕은 바다에서 축양하여, 일본산으로 다시 어획하여 판매하는 행위가 만연하여, 이 제도를 악용하여 중국 및 한국산 바지락을 "구마모토산", "아리아케해산"으로 산지 위조하여 전국 슈퍼마켓 등에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이 2022년 1월 언론에서 보도되어[21], 구마모토현 및 농림수산성이 대책에 나서는 사태가 발생했다[22][23][24]。
8. 4. 양식 기술
바지락은 겨울을 제외하고 연중 산란을 하지만, 주로 봄과 가을에 산란한다. 산란 조건은 어미 조개가 10개월 이상, 크기는 20mm - 25mm 이상이어야 하며, 수온은 봄에는 19℃에서 24℃, 가을에는 23℃에서 15℃ 정도가 적합하다. 비만도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수컷이 물속에 정자를 방출하면 암컷이 수정하며, 수정란은 약 10시간 후 부화하여 부유 유생이 된다. 유생은 2 - 4주 후 족사를 분비하여 모래나 자갈 등에 부착하며, 성장하면서 족사는 퇴화한다. 착저 초기 어린 조개(0.25mm)는 1 - 1.5개월 후 1mm, 4 - 6개월 후 10 - 20mm, 8개월 ~ 1년 후 25 - 30mm, 1 - 2년 이상 지나면 성패(35 - 40mm 이상)로 성장한다. 성패의 크기는 서식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다. 부유 유생은 식물 플랑크톤을, 어린 조개와 성패는 규조류, 데트리투스(유기 부유물) 등을 먹이로 한다.바지락 껍데기는 흰색, 갈색, 청색, 흑색, 흑녹색 등 다양한 색과 무늬를 띠는데, 이는 과 를 포함하는 단백질에 의한 2층 구조의 색소 농담과 조색에 의해 나타난다.
인공 증식 종묘를 자연 수역에 방류하는 양식[25], 유휴 보리새우 양식장 이용 연구[26] 외에도 어린 조개를 그물에 넣어 (굴이나 가리비처럼) 매달아 기르는 기술이 개발되어[27]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다[28]。
2012년부터 세계자연보호기금 등은 환경 배려형 양식을 인증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얀마 등이 일본 내 첫 인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오이타현에서는 알에서 부화시킨 어린 조개를 전국에 출하하여 일본 고유종 바지락 보호와 순수 국내산 바지락의 시장 보급을 기대하고 있다.
9. 수질 정화
바지락은 여과 섭식자이므로 수질 정화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성체 바지락의 여과량은 대략 1개체당 1L/일로 많아, 수질 정화와 어획량 회복을 모두 노린 갯벌 재생 사업도 적지 않다.
한편, 바다가 너무 깨끗해지는 빈영양화가 바지락 어획량 감소를 초래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 히로시마현의 갯벌에 닭똥을 '바다의 비료'로 투입한 결과 바지락이 증가한 사례가 있다.[15]
10. 패류 독
유독와편모조류 등의 플랑크톤이 분포하는 수역에서 자란 바지락을 섭취하면, 바지락이 축적한 독성 물질에 의해 패류 독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바지락에 의한 대규모 식중독 사례는 1940년대에 하마나 호수에서 발생하여 중독자 334명, 사망자 144명을 냈다. (하마나 호수 바지락 패류 독 사건) 메이지 시대에는 가나가와현 나가이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9]
현대 일본에서는 행정에 의해 정기적으로 독성 유무를 감시하고[30][31],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32] 유독화된 바지락의 경우 채취 금지 조치가 취해진다.[33] 따라서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바지락으로 식중독이 발생하는 일은 없다.[34]
11. 기타
바지락과 관련하여 다른 종과의 관계는 맛조개과 하위 섹션을 참조하면 된다.
11. 1. 다른 종과의 관계
- 맛조개과
- * 비단조개 杂色蛤仔|Ruditapes variegata중국어
- * 유럽참조개
- * 벨기에참조개
- * 니요리유럽참조개
- * 후키아게아사리
- * 키타노후키아게아사리
- * 류큐아사리
- 유우카게바지락아과
- * 대아사리(우치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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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 아사리를 구하다/간석지에 뿌리니…수확량이 회복 물닭점 '바다 비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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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흉어 조개잡이, 대신 저 스시 재료가…미카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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貝毒情報(アサリ)KD-30-80号 平成31年3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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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毒渦鞭毛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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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藻類学会創立50周年記念出版『21世紀初頭の藻学の現況』日本藻類学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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