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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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리아케해는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에 걸쳐 있는 규슈 최대의 만으로, 면적은 약 1700제곱킬로미터이다. 폐쇄성 해역으로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일본 최대의 갯벌과 독자적인 생물상을 특징으로 한다. 과거에는 간척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김 양식이 주요 산업이다. 그러나 적조 발생, 기형어 출현 등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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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케해 | |
---|---|
지도 정보 | |
![]() | |
일반 정보 | |
위치 | 규슈 연안 |
면적 | 1,700km2 |
평균 깊이 | 4m |
지리 | |
광의의 범위 | 하야사키세토까지 |
관련 정보 | |
관련 장소 | 아리아케 (고토구) |
2. 지리
2. 1. 범위

광의의 아리아케해는 면적이 약 1700제곱킬로미터[2]이며,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에 걸쳐 있는 규슈 최대의 만이다. 남동쪽은 야쓰시로해와 연결되어 있다. 폐쇄성 해역이며[2],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유입 하천이 많으며, 염분 농도 변화, 탁한 해역, 일본 최대의 갯벌[2], 독자적인 생물상 등을 특징으로 한다.
관용적으로는 아마쿠사 시모지마와 시마바라 반도 사이의 하야사키 해협에 이르는 내만을 말한다.[4][3] 우토 반도와 아마쿠사 제도를 사이에 두고 남쪽에 위치한 야쓰시로해와는 혼도 해협, 야나기노세토, 미스미노세토의 세 해협으로 연결되며, 하야사키 해협에서 아마쿠사 해로 나간다.
"시마바라만"이라는 호칭도 사용되지만, 아리아케해와 시마바라만을 다른 해역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어, 다양한 용법으로 범위가 다르다.
- 국토지리원
- : 지도에서는 구마모토현의 나가스와 나가사키현의 타비라를 잇는 선보다 북쪽의 해역을 만奥부·만중부·만구부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전부 합쳐 "아리아케해"로 하고 있다.[4]
- 환경성
- : 자료에서는 "시마바라만"을 규슈 서부의 내만으로 하고, "아리아케해"는 그 만奥에 있는 얕은 수역으로 하고 있다.[2] 이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우토군 미스미마치와 아마쿠사군 오야노마치를 잇는 덴몬교, 동町과 아마쿠사군 마쓰시마마치를 잇는 오야노교, 동町 중의 다리, 마에지마교, 마쓰시마교, 혼토시세토 대교, 아마쿠사군 고와마치 시라타케코와 나가사키현 미나미타카키군구치노쓰마치 세즈메사키를 잇는 선 및 육안에 의해 둘러싸인 해역"을 "시마바라만"으로 하고 있다.[2]
- 농림수산성
- : 자료에서는 하야사키 해협까지의 해역 전부를 "아리아케해"로 하고 있다.[3](관용과 동일) 나가스마치와 시마바라시아리아케마치를 잇는 선보다 북쪽을 "아리아케해", 남쪽을 "시마바라만"으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3]
- 해상보안청
- : 해도에는 "아리아케해"는 없고 "시마바라만" 또는 "해만"으로 하고 있다.[4] 논문에도 원래는 하야사키 해협에서 만奥의 스미노에까지 시마바라만으로 하는 것이 있다.[5] 또한, 논문에는 시마바라만 중 미이케 항에서 안쪽 해역을 협의의 아리아케해로 하는 것이 있다.[5]
2. 2. 해역 특징
아리아케 해의 면적은 약 1,700km2로[2][3], 도쿄만(1,380km2)이나 가고시마만(1,040km2)보다 크고 무쓰만(1,668km2)과 거의 같다.[6] 가장 깊은 곳은 164.6m이다.[2] 동쪽 해안에는 지쿠고강을 비롯하여 혼묘강, 카시마강, 시오타강, 롯카쿠강, 카세강, 야베강, 스와강, 키쿠치강, 시라카와, 미도리가와 등 하구를 가진 하천이 많다.[6] 유입 하천의 유역 면적은 총 약 8,300km2로, 특히 지쿠고 강의 유역 면적은 약 2,860km2로 아리아케 해로 유입되는 하천 유역 면적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6]아리아케 해는 일본에서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큰 해역 중 하나이며, 만 입구에서 안쪽으로 갈수록 커진다.[6] 대조의 조수 간만의 차 연평균값은 만 입구 구치노츠에서 3.4m, 만 중앙 구마모토현 삼각에서 4.0m, 만 안쪽 오우라(사가현 다라정)에서 4.9m이다.[6] 이는 외해의 조석파가 아리아케 해에 들어갈 때 만의 지형 조건에 따라 정해지는 고유 진동 주기와 조석파의 반일 주기가 가까워 만 내에서 공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6]
3. 명칭
근세까지 이 해역은 통일된 명칭 없이 각 지역별 명칭으로 불렸다[7].지쿠시 국에서는 "지쿠시 해", "지쿠시 갯벌", 사가현이나 나가사키현에서는 "아리아케 해역" 등으로 불렸으며,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 사가현 사가시나 카시마시 부근에서는 "전해(前海)"라고 불렸다. 1701년 엥겔베르트 켐페르의 『에도 참부 여행 일기』에는 "아리마 만"이라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7]。
메이지 시대에 들어서, 중반에는 북부 해역을 "지쿠시 해", 남부 해역을 "시마바라 해만"이라고 불렀지만 고정적이지 않았다[7]。「아리아케」라는 명칭은 메이지 시대에 처음 등장했는데, "밤이 밝을 때 달빛이 남다", "빛이 있다"는 뜻이다.
1901년 『대일본 지명 사전』에는 "지쿠시 해"로, 1906년 『사가현 안내』 부도에서는 "아리아케 해"로, 1912년 『제국 지명 사전』에서는 "지쿠시 갯벌"로 기재되는 등 다양한 명칭이 사용되었다[7]。1951년 5만분의 1 지형도 "나가스"에서 북부가 "아리아케 (지쿠시) 해", 남부가 "시마바라 해만"으로 표기된 이후 "아리아케 해"나 "시마바라 만"이 사용되었다[7]。
4. 자연환경
4. 1. 갯벌
1994년 일본 환경청 조사에 따르면 아리아케해의 갯벌 면적은 20,712ha로, 일본 전체 갯벌 면적의 40.3%에 해당한다.[9] 도쿄만이나 세토내해와 비교하면 대규모 개발은 적은 편으로, 아리아케 해역의 갯벌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8] 하지만, 과거 해역 갯벌의 1/5에서 1/6 정도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리아케해에 광대한 갯벌이 발달한 이유는, 전체적으로 수심이 얕고 만 입구가 좁으며,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치쿠고강 등에서 대량의 토사가 유입되는 반면, 폐쇄적인 수역이라 토사가 만 밖으로 유출되기 어렵기 때문이다.[6]4. 2. 저질
아리아케해는 만 입구가 좁고 조위차가 커 독특한 퇴적 환경이 나타난다.[6] 만 안쪽 서부와 만 중앙부 동쪽에는 뚜렷한 泥質(니질) 퇴적물이, 만 안쪽 동부에는 치쿠고강의 삼각주성 정상 퇴적물이 보인다.[9] 반면 만 입구의 하야사키 세토 부근에서는 퇴적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6]수심이 얕고 조위차가 크기 때문에 폐쇄성 수역임에도 해수의 상하 교반이 강하다. 해저에 퇴적된 부니는 조류에 휩쓸려 다시 퇴적되는 것을 반복한다. 이는 바닥층의 빈산소화를 방지하고 바닥층의 영양염을 표층으로 공급하여 생물에게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요인이 된다.
4. 3. 해상
아리아케해의 조류는 평균 대조 시 최강 유속이 하야사키 해협(만 입구)에서 6.6노트(3.3m/s), 만 중앙에서 1~1.5노트(0.5~0.8m/s)이며, 거의 반일 주기로 역방향이 된다.[6] 조류의 항류(평균류)는 만 안쪽에서 만 중앙으로 향해 시계 반대 방향의 경향을 보이며, 그 이남의 해역에서는 만 입구로 향하는 경향을 보인다.[6]평균 조위는 1984년 이후 상승 경향에 있다.[9] 한편, 조위차는 1980년부터 축소 경향을 보이며, 특히 오우라 등 만 안쪽에서 현저하다.[9]
5. 생태계
아라오 간척지, 히가시요카 간척지
시마바라만은 도미의 풍부한 어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풍부한 먹이 생물을 따라 동중국해에서 상어도 회유해 오기 때문에, 상어 연구가들 사이에서는 "상어 긴자"라고 불리고 있다.[10] 상어는 어부들이 낚는 도미 등을 먹어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오야노마치 어업 협동조합은 매년 장마가 끝나는 시기[11], 또는 도미 낚시 어기 전인 6월부터 7월에 걸쳐 상어 구제를 실시하며, 체장 4 - 5 m, 체중 300 kg 전후의 상어가 여러 마리 포획되기도 하지만[10], 1982년 시점에서는 수년 동안 체장 70 - 80 cm, 체중 3 - 4 kg의 귀상어가 수 마리 잡히는 정도였다고 한다.[11] 또한 어류 생태학자 다케무라 요에 따르면, 아마쿠사 근해에서는 50 - 60종류의 상어를 확인했지만, 모두 체장 1 m 정도의 소형종뿐이었다고 한다.[11] 한편, 1982년부터 약 15년 전까지는 연안의 우시부카시를 중심으로 약 50척의 "후카 해상 어선"이 있었고, 아마쿠사 근해에서 제주도에 걸쳐 조업했지만, 북해에서 수확된 명태 냉동 어묵이 유통되면서 상어 가격이 폭락했고, 상어 어부들은 참치 어업 등으로 전업했다는 것이다.[11] 구마모토현 수산시험장에 따르면, 아리아케해에서 자주 보이는 상어는 귀상어이지만, 흉폭하다고 알려진 청상아리나 백상아리, 검상어 등이 길을 잃고 들어올 수도 있으며, 1982년 8월 29일에는 만내의 하보시마 북방 1 - 2 km 해역(수심 약 70 m)에서 요트 놀이를 하던 소녀가 헤엄치는 동안 상어(추정 체장 4 - 5 m)에게 복부를 물어뜯겨 즉사하는 사고(전후 일본에서 해수욕 중 상어에게 습격당해 사망한 사고로서는 5번째)도 발생했다.[11]
5. 1. 대륙계 유존종
아시아 대륙에 가까운 황해나 발해, 동중국해 연안의 갯벌과 아리아케 해의 갯벌은 선사 시대의 연결고리가 있어 공통적인 생물이 많다. 이 중 일부는 세토 내해나 도쿄만에도 분포하지만, 대부분의 종류는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다. 이들을 이용하는 어법이나 향토 요리에도 독특한 것이 발달해 있다.아리아케 해에는 에츠, 히라, 아리아케시라우오, 야마노카미, 코이치, 아리아케 해산 농어, 와라스보, 문절망둑, 하제쿠치, 타비라쿠치, 코우라이아카시타비라메, 덴베에시타비라메 등의 어류가 서식한다. 척삭동물로는 창고기가 있다. 갑각류에는 치쿠고 새우, 아리아케 야와라게, 배불뚝게, 쏙, 아리아케게, 히메모쿠즈게, 히메케후사이소가니 등이 서식한다. 두족류로는 꼴뚜기가 서식하며, 이매패류에는 개맛, 쿠마사루보, 가막조개, 우미타케, 스미노에가키 등이 있다. 복족류에는 시마헤나타리, 쿠로헤나타리, 고마후다마, 사키구로타마츠메타, 센베이아와모치 등이 서식한다. 완족류로는 오오샤미센가이, 미도리샤미센가이가 서식하며, 말미잘로는 이시와케이소긴차쿠가 있다. 식물에는 칠면초 (밀마츠나)가 있다.
5. 2. 고유종
아리아케해에는 대륙 계통의 유존종이 많지만, 대륙의 갯벌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아리아케해 고유종도 발견되었다. 대륙의 갯벌에서 단절된 약 1만 년 사이에 종분화가 진행된 것으로 생각된다.- 어류 - 아리아케히메시라우오 (바다가 아닌 유입 하천 하류역)
- 복족류 - 아즈키카와잔쇼, 우미마이마이, 야베가와모치
- 이매패류 - 시카메가키
- 다모류 - 아리아케칸무리, 야츠데시로가네고카이
5. 3. 내만성종
아리아케 해는 대규모 내만으로, 이곳에서 개체 수 및 어획량이 많은 종들이 있다. 어류에는 주둥치, 전어, 점농어, 병어, 쏙 등이 있다. 갑각류에는 젓새우, 보리새우, 대하, 참게, 말똥게, 가시발게 등이 서식한다. 이매패류로는 바지락, 피조개, 키조개 등이 있으며, 홍조류인 김도 발견된다. 이들 내만성종은 일본의 다른 지역이나 그 외 지역에도 분포한다.5. 4. 조류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환경성에서 실시한 '도요·물떼새류 개체수 변동 모니터링 조사'에서, 아리아케해는 일본 국내 최대의 도요·물떼새류 도래지임이 밝혀졌다[12]。1990년대 조사에서는 이사하야만, 오오우치카라미(히가시요카 간석지), 시라카와 하구, 기쿠치강 하구 4곳에서 도요·물떼새류의 정기적 도래 수가 람사르 협약 기준에 해당하는 개체수의 1%를 초과했고, 신고 해안(히젠카시마 간석지), 롯카쿠강 하구, 국조 간척, 아라오 해안 4곳에서 0.25%를 초과했다.
그러나 최대 도래지였던 이사하야만에서는 이사하야만 간척 사업으로 1990년대에 간석지 대부분이 사라졌다. 그 결과, 만 내의 다른 간석지로 도래지가 옮겨가 히가시요카 간석지(사가현 사가시)나 히젠카시마 간석지(사가현 가시마시), 아라오 간석지(구마모토현 아라오시)가 주요 도래지가 되었다. 이 3곳은 2010년대에 국가 지정 조수 보호 구역, 람사르 협약 습지로 등록되었다[12]。
보전 대상 조류는 흑두루미, 검은머리갈매기, 혹부리오리 (이상 겨울새), 알락꼬리마도요, 넓적부리도요 등이다.
5. 5. 포유류
과거에는 구마강과 가와베강에 일본수달(멸종종)이 서식했다.[13]현재에도 상괭이나 남방큰돌고래를 비롯한 소형 고래류가 주변에 서식하며, 이들을 관찰 대상으로 하는 전용 관광 사업도 쓰지 섬 주변 등 하야사키 해협의 각지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아리아케 페리 등의 선상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만 안쪽부 고나가이정에 위치한 나가토오니즈카 고분에서는 포경의 모습을 그린 선각화가 발견되었으며[14], 우시부카정의 연안에도 고래의 회유 경로가 존재했다는 전승이 존재한다. 니시소노기 반도 일대에도 고식 포경의 기지가 존재했던 것으로부터[16], 과거에는 아리아케해나 야쓰시로해나 아마쿠사 해협 일대에는 연안성의 수염고래류의 회유가 보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최근을 포함하여, 이러한 수염고래류의 일대 회유가 존재했음을 시사하는 기록이 존재한다.[21]
6. 역사
6. 1. 유사 이전

홍적세의 빙하기 동안 아리아케해는 동중국해, 황해, 발해 연안에 이어진 광대한 간석지의 일부였다고 생각된다. 이때 중국 대륙의 간석지에 분포했던 망둥어나 갯가재 등이 아리아케해에도 분포하게 되었다(대륙 잔존종). 그 후 해수면 상승으로 약 1만 년 전에 이 간석지가 분단되었지만, 아리아케해는 지쿠고강을 비롯한 대규모 하천의 유입이 유지되어 간석지와 고유 생물도 유지되었다.
간석지는 30만 년 전부터 9만 년 전 사이에 4번 있었던 아소산의 대분화에 의해 퇴적된 두꺼운 점토층이 비에 의해 하천을 거쳐 흘러나와, 큰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강으로 밀려나거나 다시 바다로 흘러가기를 반복하면서 하구 부근에 퇴적되어 형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조몬 시대 전기(기원전 4,000년경)에는 지쿠시 평야·기쿠치 평야의 대부분과 구마모토 평야·이사하야 평야의 일부가 각각 만조 시 해수면 아래에 있었지만, 하천에 의한 토사 운반으로 점차 해안선이 후퇴해갔다.
6. 2. 간척의 역사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간척은 현재 사가현에서 이루어졌다. 스이코 천황 15년(605년)에 오무라지하타노 카와카츠가 실시한 "구주구만다이" 간척이다. 가마쿠라 시대 말기에는 현재 사가시 남쪽, 구마모토현 텐메이무라나 옛 젠토무라에서 간척이 이루어졌다는 문헌이 남아 있다. 몽골의 일본 침략 직후부터 간척이 진행되었는데, 몽골 침략 이후의 식량 부족과 참전한 무사에게의 은상 부족으로 인해 간척에 눈을 돌린 것으로 추측된다.[22]중세부터 인간의 손으로 조금씩 간척이 진행되었고, 에도 시대에 들어서면서 쌀 생산 확대를 목적으로 한 간척이 잇따라 이루어지면서 해안선 후퇴가 가속화되었다. 구마모토번의 간척 사업은 번 비용 외에 번주의 사비, 가로의 출비, 테나가의 공동 사업으로 이루어지는 대규모 사업이었다. 에도 시대의 사가번에서는 500곳, 약 6,300초의 논이 만들어졌지만[22], 그 대부분은 번영 사업이 아닌 농민들의 손으로 진행되었으며, 개별 간척지는 소규모였다.[22] 나가사키현의 이사하야 평야는 가마쿠라 시대 말기 이후 간척으로 조성되었지만, 에도 시대에는 이사하야 영주에 의한 간척도 이루어졌다.
근대 이후, 공영 간척 사업이나 국가에 의한 간척 사업이 이어졌지만, 종종 태풍에 따른 파도로 인해 방조제가 붕괴되는 등 많은 희생자와 대규모 염해가 발생했다.
1927년 (쇼와 2년) 9월 13일의 아리아케해 태풍에서는 고조로 인해 구마모토현 연안의 간척지가 침수되었다. 구마모토현 마츠오무라 (현 구마모토시)에서만 27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23] 또한, 1956년 (쇼와 31년) 9월에 규슈에 접근한 태풍 제12호에서는 사가현, 나가사키현의 간척지 및 주변에서 벼가 궤멸적인 타격을 입는 등[24] 종종 큰 피해를 입었다.
1989년 (헤이세이 원년)부터 이사하야만에서 국영 이사하야만 간척 사업이 시작되어, 1997년 (헤이세이 9년)에 이사하야만 안쪽을 일시에 막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간척으로 인해 아리아케해 전체에서 육지화된 면적은, 쇼와 60년대 시점에서 260km2을 넘어섰으며[25], 이사하야만 간척으로 인해 약 9km2가 더 확대되었다.
7. 연안 산업
아리아케해는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만 안쪽에는 광대한 평야가 펼쳐져 있다. 연안의 저표고 간척지에는 해일에 대비한 방조제가 각지에 설치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풍으로 조위가 상승했을 때는 해수가 제방을 넘어 간척지로 흘러드는 경우가 있었다. 간척 조성 시에도 이러한 해수의 유입이 있었기 때문에, 간척에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고, 염분을 포함한 토지의 개량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역류 방지를 위해 많은 중소 하천은 수문을 설치하고 있지만, 대하천에서는 수문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아리아케해의 간조·만조에 맞춰 하천의 수면이 크게 오르내리고, 만조 전에는 대규모 역류도 발생한다. 이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만조 시에 배를 내어, 썰물의 흐름을 타고 먼바다로 나가, 돌아올 때는 밀물을 타고 해안으로 돌아오는 항법이 예로부터 전해지고 있다.
==== 어업 ====
아리아케해에서는 해면 양식이 활발하며, 그 대부분은 김 양식이다.[9] 특히 1970년대부터 김 양식이 증가했으나,[9] 나가사키현 아리아케해에서는 1980년대 후반부터 감소 추세에 있다.[9] 아리아케 해에서 생산되는 김은 일본 전체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주로 증정용으로 사용된다.[29] 태평양 전쟁 이후 고도 경제 성장과 선물 시장의 확대와 함께, 아리아케 김은 품질과 생산 체제를 바탕으로 증정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갔다.[30] 그러나 김 산업은 설비 투자 비용 증가와 유통 측의 가격 경쟁으로 인한 매입 가격 정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30]
이매패류 어획에서는 바지락과 대합류가 주 대상이었으나,[9] 1980년대 후반 이후 급감하였고, 대신 붉은맛조개류가 어획되기 시작했다.[9] 어류 어획량은 쇼와 60년대(1985년~1994년) 이후 감소 추세에 있다.[9]
김 양식 면적 증가는 산(酸)의 대량 살포로 이어져 아리아케 해의 환경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2000년대 이후에는 적조 등으로 김 흉작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사하야만 간척 사업이 흉작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30] 2022년에는 소우(少雨)로 인한 하천으로부터의 영양염류 유입 부족이 흉작의 원인으로 추정되었으며, 사가현 아리아케해 어업 협동조합은 영양염류 부족 대책으로 비료를, 적조 대책으로는 굴을 투입하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31] 이사하야시 고나가이 정에서는 굴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따개비 등의 부착 생물 피해와 흉작이 이어지고 있다.
==== 항만 ====
아리아케해는 얕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대형 선박용 항만 정비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미이케항은 일본에서 드문 갑문식 항만이며, 구마모토항은 해상 인공섬 형식으로 건설되었다.
아리아케해 연안에는 다음과 같은 항만들이 있다.
- 나가사키현: 구치노츠항, 스가와항, 시마바라항, 시마바라 신항, 타비라항
- 사가현: 타라 어항, 카시마항, 스미노에항
- 후쿠오카현: 미이케항
- 구마모토현: 나가스항, 효쿠칸항, 구마모토항, 미스미항, 혼도항, 오니이케항
그 외에도 30곳 정도의 어항이 있으며, 특히 아리아케해 북부에서는 하천 하류 강가에 어항이 발달해 있다.
==== 주요 항로 ====
아리아케해 연안에는 여러 항로가 운항 중이다. 다비라항과 나가스항을 잇는 아리아케 페리 노선, 시마바라항과 구마모토항을 연결하는 구마모토 페리 노선이 있다. 또한, 시마바라항에서는 미이케항으로 가는 야마사 해운 노선이 운항 중이다. 구치노쓰항과 오니이케항 사이에는 시마바라 철도 선박 부문인 시마테츠 페리가 운항하고 있다.
7. 1. 어업
아리아케해에서는 해면 양식이 활발하며, 그 대부분은 김 양식이다.[9] 특히 1970년대부터 김 양식이 증가했으나,[9] 나가사키현 아리아케해에서는 1980년대 후반부터 감소 추세에 있다.[9] 아리아케 해에서 생산되는 김은 일본 전체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주로 증정용으로 사용된다.[29] 태평양 전쟁 이후 고도 경제 성장과 선물 시장의 확대와 함께, 아리아케 김은 품질과 생산 체제를 바탕으로 증정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갔다.[30] 그러나 김 산업은 설비 투자 비용 증가와 유통 측의 가격 경쟁으로 인한 매입 가격 정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30]이매패류 어획에서는 바지락과 대합류가 주 대상이었으나,[9] 1980년대 후반 이후 급감하였고, 대신 붉은맛조개류가 어획되기 시작했다.[9] 어류 어획량은 쇼와 60년대(1985년~1994년) 이후 감소 추세에 있다.[9]
김 양식 면적 증가는 산(酸)의 대량 살포로 이어져 아리아케 해의 환경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2000년대 이후에는 적조 등으로 김 흉작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사하야만 간척 사업이 흉작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30] 2022년에는 소우(少雨)로 인한 하천으로부터의 영양염류 유입 부족이 흉작의 원인으로 추정되었으며, 사가현 아리아케해 어업 협동조합은 영양염류 부족 대책으로 비료를, 적조 대책으로는 굴을 투입하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31] 이사하야시 고나가이 정에서는 굴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따개비 등의 부착 생물 피해와 흉작이 이어지고 있다.
7. 2. 항만
아리아케해는 얕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대형 선박용 항만 정비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미이케항은 일본에서 드문 갑문식 항만이며, 구마모토항은 해상 인공섬 형식으로 건설되었다.아리아케해 연안에는 다음과 같은 항만들이 있다.
- 나가사키현: 구치노츠항, 스가와항, 시마바라항, 시마바라 신항, 타비라항
- 사가현: 타라 어항, 카시마항, 스미노에항
- 후쿠오카현: 미이케항
- 구마모토현: 나가스항, 효쿠칸항, 구마모토항, 미스미항, 혼도항, 오니이케항
그 외에도 30곳 정도의 어항이 있으며, 특히 아리아케해 북부에서는 하천 하류 강가에 어항이 발달해 있다.
7. 3. 주요 항로
아리아케해 연안에는 여러 항로가 운항 중이다. 다비라항과 나가스항을 잇는 아리아케 페리 노선, 시마바라항과 구마모토항을 연결하는 구마모토 페리 노선이 있다. 또한, 시마바라항에서는 미이케항으로 가는 야마사 해운 노선이 운항 중이다. 구치노쓰항과 오니이케항 사이에는 시마바라 철도 선박 부문인 시마테츠 페리가 운항하고 있다.8. 환경 문제
아리아케 해의 환경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이사하야만 간척 사업에 관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라.
=== 적조·어업 영향 ===
아리아케해에서는 적조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32] 하천에서 유입되는 인과 질소로 인해 영양 과잉이 되기 쉬운 환경이며, 적조가 발생하기 쉽다.[33]
2000년에는 아리아케해에서 김의 대흉작이 발생했고,[34][35] 같은 해 여름에는 인접한 야시로해에서도 적조에 의한 양식 어업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사하야만 간척 제방의 폐쇄 후 적조 발생이 환경 문제로 널리 보도된 것을 배경으로, 수산 시험장에 의한 조사 등 행정에 의한 어업 영향 조사가 추진되었으며, 2002년에는 어업 진흥과 바다 환경 보전을 규정한 아리아케해·야시로해 재생 특별 조치법이 제정되었다.[36]
=== 기형어 ===
2000년대에 들어서 기형어가 태어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33]
지역 어부들 사이에서는 이전부터 이야기되었지만, 김 양식에 사용되는 산 처리제 (구연산, 사과산을 원료로 한다.)가 원인이라는 의견이 있다. 도호쿠 대학의 에사시 요지는 산 처리제가 다량의 식물 플랑크톤을 발생시켜 아리아케해의 산소를 감소시키고, 산소 농도가 낮으면 성장에 필요한 핵산이나 단백질 등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기형 물고기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33]
수산 대학교의 키토 히토시는 산 처리제가 약 1주일 만에 거의 0 수준으로 분해되며, 이것이 여름철 적조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며 반론했다. 에사시는 이에 대해 아리아케해는 미세한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 섬세한 해역이므로 1-2%라도 영향이 크다고 재반론을 했다.[33]
소관 관청인 수산청은 영향은 없다고 하면서도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33]
2015년 3월 5일, 후쿠오카현, 구마모토현, 사가현, 나가사키현의 어업인 약 200명이 살균제 사용을 금지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구마모토 지방 법원에 제기했다.[37]
=== 생태계 보전 ===
국내에서는 아리아케 해에만 서식하는 생물 종이나, 과거 국내 각지의 만 등에서 발견되었지만 거의 아리아케 해에만 남아있는 종이 있어, 아리아케 해의 갯벌은 생물 다양성 보전에 있어서 중요도가 높다. 그러나 간척 및 매립에 의한 소실, 유입되는 하천의 댐 및 하구둑 설치, 농약 등 화학 물질의 유입, 외래종 방류 등의 교란 요인에 노출되어 있다.
8. 1. 적조·어업 영향
아리아케해에서는 적조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32] 하천에서 유입되는 인과 질소로 인해 영양 과잉이 되기 쉬운 환경이며, 적조가 발생하기 쉽다.[33]2000년에는 아리아케해에서 김의 대흉작이 발생했고,[34][35] 같은 해 여름에는 인접한 야시로해에서도 적조에 의한 양식 어업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사하야만 간척 제방의 폐쇄 후 적조 발생이 환경 문제로 널리 보도된 것을 배경으로, 수산 시험장에 의한 조사 등 행정에 의한 어업 영향 조사가 추진되었으며, 2002년에는 어업 진흥과 바다 환경 보전을 규정한 아리아케해·야시로해 재생 특별 조치법이 제정되었다.[36]
8. 2. 기형어
2000년대에 들어서 기형어가 태어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33]지역 어부들 사이에서는 이전부터 이야기되었지만, 김 양식에 사용되는 산 처리제가 원인이라는 의견이 있다. 도호쿠 대학의 에사시 요지는 산 처리제가 다량의 식물 플랑크톤을 발생시켜 아리아케해의 산소를 감소시키고, 산소 농도가 낮으면 성장에 필요한 핵산이나 단백질 등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 기형 물고기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33]
수산 대학교의 키토 히토시는 산 처리제가 약 1주일 만에 거의 0 수준으로 분해되며, 이것이 여름철 적조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며 반론했다. 에사시는 이에 대해 아리아케해는 미세한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 섬세한 해역이므로 1-2%라도 영향이 크다고 재반론을 했다.[33]
소관 관청인 수산청은 영향은 없다고 하면서도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33]
2015년 3월 5일, 후쿠오카현, 구마모토현, 사가현, 나가사키현의 어업인 약 200명이 살균제 사용을 금지하지 않는 국가에 대해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구마모토 지방 법원에 제기했다.[37]
8. 3. 생태계 보전
국내에서는 아리아케 해에만 서식하는 생물 종이나, 과거 국내 각지의 만 등에서 발견되었지만 거의 아리아케 해에만 남아있는 종이 있어, 아리아케 해의 갯벌은 생물 다양성 보전에 있어서 중요도가 높다. 그러나 간척 및 매립에 의한 소실, 유입되는 하천의 댐 및 하구둑 설치, 농약 등 화학 물질의 유입, 외래종 방류 등의 교란 요인에 노출되어 있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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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メ、中1少女襲う 天草沖 腹かまれ即死 ヨットわきで遊泳中 「ロープ…」と声残し」「「人を食うとは」驚く漁民」「忘れたころに犠牲者 水泳中では戦後5人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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