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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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일 종족주의》는 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이 공저하여 2019년 7월에 출판된 책이다. 한국의 민족주의를 '종족주의'로 규정하고, 일제강점기 관련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존 통념에 반하는 주장을 담고 있다. 책은 한국 사회에서 논란을 일으켰으며, 비판과 옹호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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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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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 |
원제 | 반일종족주의; 反日種族主義 |
저자 | 이영훈, 정안기,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이우연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
출판일 | 한국어판: 2019년 7월 10일 일본어판: 2019년 11월 14일 |
출판사 | 미래사 (한국), 문예춘추 (일본) |
쪽수 | 한국어판: 413쪽 일본어판: 347쪽 |
ISBN | 978-89-7087-326-8 |
관련 정보 | |
주제 | 역사 |
2. 도서 정보
(출력물 없음)
2. 1. 일본어판
한겨레 2019년 8월 25일자(일본어 번역은 8월 26일 공개) 기사에 따르면, 책을 출판한 미래사의 고영래 대표는 일본 출판사 2~3곳, 한국 에이전시 3~4곳으로부터 일본어판 출판권에 대한 문의를 받았으며, 책의 저작권은 이영훈에게 있으므로 이영훈에게 문의하도록 답했다고 한다. 이영훈이 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만학당 관계자는 일본어판 출판에 대해 문예춘추와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15][16]。문예춘추는 『분슌 무크』 2019년 9월 26일 발매호에서 공저자인 이우연 연구원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17]。 같은 해 10월 10일 발매된 『문예춘추』 2019년 11월호에서는 일본어 번역판을 『'''반일 종족주의: 한일 위기의 뿌리'''』라는 제목으로 11월 14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으며[18], 산케이신문 서울 주재 특별기자인 구로다 가쓰히로를 인터뷰 진행자로 하여 "「반일 종족주의」와 나는 싸운다"라는 제목의 이영훈 교수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연재했다[18]。 또한, 같은 날 발매된 『주오코론』 2019년 11월호에서는 산케이신문 서울 특파원인 도요우라 준이치 기자를 인터뷰 진행자로 하여 "내가 『반일 종족주의』를 쓴 이유"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19]。
3. 주요 내용
이 책은 일본을 주된 적으로 여기는 소수의 한국인들에게 샤머니즘적 사고방식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사고방식이 일부 한국인들 사이에서 반일 주장을 낳았다고 주장한다.[3] 저자들은 대한민국 내에 왜곡된 역사적 서술이 존재한다고 보며, 자신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일부 반일 주장을 논의한다.[4] 이 책은 13만 부가 판매되며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3]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원인 이우연(공동 저자)은 일본의 더 나은 임금과 고용 기회가 1930년대와 1940년대 초까지 매년 10만에서 20만 명의 한국인 노동자를 끌어들였다고 설명한다. 또한, 일본 기업이 한국인 노동자를 필요로 할 때 전쟁 중에는 임금 차별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서문
- 서론: 거짓의 나라
- 제1부: 종족주의의 기억
- 제2부: 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
- 제3부: 종족주의의 보루, 위안부
- 결론: 반일 종족주의의 징벌
- 해설: "반일 종족주의"가 심문하는 애국심
3. 1. '종족주의' 개념
이영훈은 이 책의 제목을 민족주의가 아니라 종족주의로 결정한 이유에 대하여 "서양에서 발생한 민족주의는 중세적인 보편주의를 넘어서 지방의 언어라든가 문화에 기초했다. 자유인, 자유로운 개인의 새로운 공동체 의식이 바로 민족주의다"라고 주장하며, "한국의 민족주의는 그 자체가 하나의 인격을 갖는 집단이자 권력이자 신분이다. 그래서 민족주의라고 볼 수가 없다. 종족주의라고 보는 게 맞다"라고 설명하였다.[36][14]3. 2. 제1부: 종족주의의 기억
이 책은 일본을 주된 적으로 여기는 소수의 한국인들에게 샤머니즘적 사고방식이 존재하며, 이러한 사고방식이 일부 한국인들 사이에서 반일 주장을 낳았다고 주장한다.[3] 서문 "거짓의 나라"에서 이영훈은 거짓말하는 사람, 거짓말하는 정치, 거짓의 학문, 거짓의 시련에 대해 비판적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에 따르면, 거짓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3]이 책은 대한민국의 공식 역사가 결코 경험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반일주의는 독립 이후 한국의 소수에게 교리였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가 역사를 극화하기 위해 일부 반일 위조가 생성되었다. 이러한 위조를 비판하며, 이 책은 일부 한국 학자, 언론인, 소설가, 예술가, 활동가 및 정치인이 이 과정에 모두 기여했다고 주장한다.[4]
''반일 종족주의''는 일부 한국 학자들이 자국 내 왜곡된 역사적 서술이 있다고 주장하려는 시도이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일부 반일 주장을 논의한다.[4]
제1부에서는 종족주의의 기억과 관련된 다음 내용을 다룬다.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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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한 손에는 권총, 다른 한 손에는 측량기 |
그들이 땅을 약탈했다고 말했는가? |
일본 식민 행정의 접근 방식 |
“강제 동원” 신화 |
정말 “강제 노동”과 “노예 노동”이었을까? |
한국인에 대한 임금 차별의 허구성 |
그들은 누구인가, 특별 지원병? |
원래, 주장할 것이 없었다: 청구권 협정의 진실 |
한국-일본 회담에 대한 어리석고 뻔뻔한 용감한 반대 |
3. 3. 제2부: 종족주의의 상징과 환상
제2부에서는 백두산 관련 신화, 반일 종족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독도 문제, 쇠말뚝 신화, 조선총독부 청사 해체와 관련된 역사적 논쟁, 친일 잔재 청산 문제, 그리고 "보상" 요구 등을 다룬다.[5]3. 4. 제3부: 종족주의의 보루, 위안부
우리 안의 위안부한국어[5]등록된 매춘 제도의 설립과 문화한국어[5]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한국어[5]
해방 후 40년이 넘도록 위안부 문제는 존재하지 않았다한국어[5]
한일 관계가 실패하는 날까지한국어[5]
4. 한국 사회의 반응과 비판
조국일본어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책이 "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강제동원과 식량 수탈, 위안부 성노예화 등 반인권적,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다고 주장한다"며 "이런 구역질나는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들은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라고 비난하였다.[37]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자 법무부 장관이었던 조국일본어은 이 책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이 저지른 전시 강제 징용과 위안부 등 반인륜적 행위를 부정한다."라고 비판하며,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역겹다"고 칭했다.[6] 이영훈은 조국일본어의 비판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악선전"이라고 응수했다. 그는 또한 "조국은 내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다. 논리와 추론을 분석한 후에 책을 비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7]
홍준표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이 책이 “토지조사 사업, 쇠말뚝, 위안부 문제 등 우리의 상식에 어긋나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며 “보수우파의 기본 생각에도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지적하고, “왜 이 책을 보수 유튜버가 띄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였다.[38] 홍준표의 아버지는 징용 출신으로 홍준표는 "징용에 끌려갔다 살아오신 내 아버님이 말해줬던 참상과 너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는 ''반일종족주의''를 비판한 《신친일파》를 출판했다.[39] 그는 이 책에 대한 비판서를 출판하며, 저자들이 "신친일파"라고 주장했다.[10]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교수는 2020년 인터뷰에서, 역사관 자체가 다양해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이 책의 역사인식이 균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 책은 정치적인 선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일 관계를 진지하게 다룬다기보다는 자신들이 싫어하는 세력의 대일관을 진보 정권 비판의 도구로 이용한 데 불과하다. 이 책에서는 어떤 한일 관계를 구상할 것인가 고민에 찬 지적 격투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다. '한국 사회는 왜 이토록 비합리적인 반일인가'하는 의문을 가진 일본인에게 그것은 일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한국에 내재하는 문제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일본인에게 일본의 책임을 면죄해 주는 기분 좋은 것일지 모른다."라고 비판했다.
다수의 한국 대학교수들은 2019년 10월에 출판된 책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서를 공동 집필했으며, 제목은 ''일본 제국주의 종족주의''였다.[9]
4. 1. 긍정적 평가
가와무라 나오야 산케이 신문 기자는, 저자들이 한국 내에서의 비판을 각오하고 사실과 성실하게 마주하려는 자세가 보인다며 존경을 표했다.[33] 한편, 일본인이 반한, 혐한과 같은 차원에서 일본을 정당화할 목적으로만 이 책을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도 언급했다.[34]와타나베 토시오는 이 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이 책은 어쩌면 한국을 변화시킬지도 모른다. 일본인의 한국 이해에 전기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운명의 한반도라는 표현이 나의 머리를 스쳐 간다. 이 반도에서 제대로 된 역사 인식에 도달하려 고투하는 지식인의 문명 비평은 실로 가혹하다", "언설은 실로 과감하다. 현장 연구를 통한 각지의 자료 수집, 이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실증주의가 교수의 연구의 진수이다", "진실에 철저하게 마주하는 것이 아카데미즘의 전부라는 교수의 신념은, 일본의 온화하고 온건한 아카데미즘 세계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용기를 필요로 한다. 이영훈 교수, 그리고 이영훈 교수 밑에 모인 집필 그룹의 우국충정에 머리 숙인다", "그 충격적인 언설에 마음 편히 있을 수 없다"[35]
4. 2. 부정적 평가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책이 "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강제동원과 식량 수탈, 위안부 성노예화 등 반인권적,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다고 주장한다"며 "이런 구역질나는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들은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라고 비난하였다.[37]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자 법무부 장관이었던 조국은 이 책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이 저지른 전시 강제 징용과 위안부 등 반인륜적 행위를 부정한다."라고 비판하며,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역겹다"고 칭했다.[6] 이영훈은 조국의 비판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악선전"이라고 응수했다. 그는 또한 "조국은 내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다. 논리와 추론을 분석한 후에 책을 비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7]홍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책이 “토지조사 사업, 쇠말뚝, 위안부 문제 등 우리의 상식에 어긋나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며 “보수우파의 기본 생각에도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지적하고, “왜 이 책을 보수 유튜버가 띄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였다.[38] 참고로 홍준표의 아버지는 징용 출신으로 홍준표는 "징용에 끌려갔다 살아오신 내 아버님이 말해줬던 참상과 너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는 반일종족주의를 비판한 <신친일파>를 출판했다.[39] 호사카 유지는 이 책에 대한 비판서를 출판하며, 저자들이 "신친일파"라고 주장했다.[10]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교수는 2020년 인터뷰에서, 역사관 자체가 다양해지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이 책의 역사인식이 균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하며, "이 책은 정치적인 선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일 관계를 진지하게 다룬다기보다는 자신들이 싫어하는 세력의 대일관을 진보 정권 비판의 도구로 이용한 데 불과하다. 이 책에서는 어떤 한일 관계를 구상할 것인가 고민에 찬 지적 격투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다. '한국 사회는 왜 이토록 비합리적인 반일인가'하는 의문을 가진 일본인에게 그것은 일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한국에 내재하는 문제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일본인에게 일본의 책임을 면죄해 주는 기분 좋은 것일지 모른다."라고 비판했다.
5. 일본 사회의 반응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가 《반일 종족주의》를 비판한 《신친일파》를 출판했다.[39]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교수는 2020년 인터뷰에서, 역사관 자체가 다양해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 책의 역사 인식이 균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 책은 정치적인 선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일 관계를 진지하게 다룬다기보다는 자신들이 싫어하는 세력의 대일관을 진보 정권 비판의 도구로 이용한 데 불과하다. 이 책에서는 어떤 한일 관계를 구상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찬 지적 격투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다. '한국 사회는 왜 이토록 비합리적인 반일인가'하는 의문을 가진 일본인에게 그것은 일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한국에 내재하는 문제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일본인에게 일본의 책임을 면죄해 주는 기분 좋은 것일지 모른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인은 거짓말쟁이로 시작하는 자학관을 한국 정통 보수세력이 지지할 리 없다. 일본 사회는 극단적인 논의를 ‘소비’할 게 아니라, 이런 대일관이 한국 내에서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왜 이런 의견이 극소수인지 그 이유를 일본 스스로의 책임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드디어 한국에서 나온 제대로 된 역사서’라고 치켜세우는 일본 일부 논단의 자세가 걱정스럽다. 형편없는 혐한론이 서점에 넘쳐나고, TV에서 일본 예찬이 넘쳐나는 일본 사회와 비교하면 이런 자국 비판의 책이 주목받고 읽히는 한국 사회가 어쩌면 훨씬 건강한지도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6. 논란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책이 "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강제동원과 식량 수탈, 위안부 성노예화 등 반인권적,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다고 주장한다"며 "이런 구역질나는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들은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라고 비난하였다.[37]
홍준표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이 책이 “토지조사 사업, 쇠말뚝, 위안부 문제 등 우리의 상식에 어긋나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며 “보수우파의 기본 생각에도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지적하고, “왜 이 책을 보수 유튜버가 띄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하였다.[38] 참고로 홍준표의 아버지는 징용 출신으로 홍준표 역시 "징용에 끌려갔다 살아오신 내 아버님이 말해줬던 참상과 너무 다르다."고 주장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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