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3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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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극성-3형은 2019년 10월 북한이 시험 발사한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이다. 북극성-1형의 후계 미사일로, 한반도와 일본 열도 전역을 사정권에 둔다. 2019년 10월 시험 발사에서 최대 비행고도 910 km, 비행거리 약 450 km를 기록했으며, 3단 고체 추진체를 사용하여 사거리를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북극성-3형은 신포급, 3천 톤급, 4천 톤급 잠수함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북극성-4형, 북극성-5형 등 파생형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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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3형 | |
---|---|
개요 | |
종류 |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 |
제원 | |
길이 | (탄두 포함) |
추진체 | 고체 연료 |
발사 플랫폼 | |
발사 플랫폼 | 잠수식 바지선, 신포-C |
성능 | |
사거리 (추정) | 1700–2500 km |
최대 사거리 (추정) | 1700–2500 km |
차량 사거리 (추정) | 1700–2500 km |
생산 및 사용 | |
생산 시작 | 2017년- |
실전 배치 | 2019년- |
탄두 | |
탄두 | 재래식, 핵탄두 가능성 있음 |
명칭 | |
한글 | 《북극성-3》형 |
한자 | 北極星 3型 |
로마자 표기 | Bukgeukseong-sam hyeong |
기타 정보 | |
관련 모델 | 북극성 2호 |
2. 역사
2017년 8월 2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수중전략탄도탄 북극성-3' 이라 적힌 개념도 일부를 공개하며 그 존재를 드러냈다. 2019년 10월 2일 동해상에서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다음날인 2019년 10월 3일, 조선중앙통신이 북극성-3의 발사를 보도하며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북극성-3형 미사일은 이전 북극성-1과 다른 중국제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과 흡사한 외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한반도와 일본 열도 전역을 사정권 내 두고 있다. 현재 북한이 보유한 가장 위협적인 비대칭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북극성3호의 계보는 첫 잠수함발사 탄도탄인 북극성 1호부터 시작하며 지상발사 중장거리 탄도탄인 북극성 2호의 후계 미사일이다.
2. 1. 개발 배경
2. 2. 시험 발사
2019년 10월 2일, 북한이 원산시 인근 해상에서 북극성-3형을 최초로 시험발사했다.[8]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극성-1형과 북극성-2형의 사거리는 1300여 km라고 언급하며, 3형은 더 긴 사거리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원산시 북동쪽 17 km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북극성-3형은 최대 비행고도 910 km, 비행거리 약 450 km로 탐지되었다.[11] 일본은 2발이라고 오보를 하였지만, 이후에 1단 추진체의 낙하를 별개의 미사일로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정하였다.
김정은은 시험 발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선중앙TV에서 공개된 사진이 수정되어 술잔이 삭제되었다는 보도가 있어 그가 시험 발사에 참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10]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 중단을 약속한 이후로 이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외교적 성과로 내세웠지만, 이번 시험 발사로 1년 3개월만에 약속이 깨졌다. 이로써 2019년 2월 북미정상회담을 포함하여 두 번의 북미 정상회담 모두 성과가 없게 되었다.
미국은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을 통해 리비아 모델을 압박하며, 최대한의 유엔 경제 봉쇄와 선 비핵화 후 검증을 주장했다. 반면 북한은 한미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 상호방위조약 및 핵우산조약 폐기, 유엔 경제 봉쇄 해제 후 비핵화 용의를 밝히며 맞섰다. 최근 미국은 존 볼턴을 해고하고,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 주장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장거리 핵 탄도 미사일 발사가 이루어졌다.
북극성-3형의 시험 발사는 1차례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첫 번째 성공적인 시험 발사였다. 재진입 탄두 없이 발사되었으며, 이전 수중 바지에서 발사된 북극성-1형과 달리 격자형 핀이 달린 스커트가 없었다.[9]
차수 | 날짜 | 장소 | 발사 전 발표 / 탐지 | 결과 | 추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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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년 10월 2일 오전 7시 11분경 평양 표준시[8] | 원산시 인근 해역 | style="background: #9EFF9E; color:black; vertical-align: middle; text-align: }; " class="table-success" | } |북극성-3형 미사일의 첫 번째 성공적인 시험 발사였다. 재진입 탄두 없이 발사되었으며, 이전 수중 바지에서 발사된 북극성-1형과 같이 격자형 핀이 달린 스커트가 없었다.[9] 김정은은 시험 발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선중앙TV에서 공개된 사진이 수정되어 술잔이 삭제되었다는 보도가 있어 그가 시험 발사에 참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10] 미사일은 450 km의 사거리와 910 km의 정점 고도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정상 궤도에서 최소 1900 km의 사거리를 의미한다.[11] |- |} 3. 연소 시험
2016년 3월 2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대출력 고체로켓 발동기' 지상 분출 및 계단분리 실험을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 지도하에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액체로켓은 수직으로 세워서, 고체로켓은 수평으로 눕혀서 엔진 연소시험을 하는데, 북한은 눕혀서 연소시험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노동신문은 고체로켓 엔진 내부 구성도와 분사구에서 화염이 내뿜는 사진 등을 공개했으며, 사진 상 모니터에는 로켓 엔진 연소시간이 57.4초로 표시되어 있었다. 3. 1. 대출력 고체 로켓 발동기 시험3. 2. 지속적인 개발 노력4. 설계 및 제원
북극성-3형의 길이는 9m 안팎에서 10m 이상, 직경은 1.4m[5]에서 최대 1.65m로 추정된다. 한국국가전략연구원의 김대영 연구위원은 북극성-3형이 기존 1·2형에 비해 길이가 3m 이상 길어졌고 사거리도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전문연구위원은 북극성-3형의 사거리를 5,000km 정도로 추정했다. 8월 22일 공개된 필라멘트 와인딩 케이스 이미지를 통해 직경이 1.4m[5]이며, 2단 고체 연료 미사일임이 확인되었다.[6] 신포시에서 사출 시험이 있었지만, 북극성-3형과 관련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6] 일부 보고서에서는 북극성-3형이 북극성-1형 설계를 벗어나 북한의 보복 공격 능력을 향상시킬 새로운 플랫폼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7] 4. 1. 설계 특징북극성-3형의 길이는 9m 안팎에서 10m 이상, 직경은 1.4m[5]에서 최대 1.65m로 추정된다. 한국국가전략연구원의 김대영 연구위원은 북극성-3형이 기존 1·2형에 비해 길이가 3m 이상 길어졌고 사거리도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전문연구위원은 북극성-3형의 사거리를 5,000km 정도로 추정했다.마이클 엘러먼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비확산ㆍ핵정책 프로그램 국장은 북극성-3형이 1.4∼1.5m에 길이 7.8∼8.3m 정도일 것으로 분석했다.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고체 추진제 북극성-3형 SLBM의 특성 및 성능 분석' 보고서에서 발사형상 사진 분석을 통해 북극성-3형의 길이는 직경의 약 5.48배라고 분석했다. 직경 1.5~1.65m에 길이 8.2~9.0m라는 계산이 가능하다. 북극성-3형은 북극성-2형에서 더욱 발전된 형태로, 2017년 4월 15일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되었다.[5] 2단 고체 연료 미사일이며,[6] 필라멘트 와인딩 케이스의 이미지가 공개되기도 했다.[5] '자위-2021' 전시회에서는 북극성-5형과 신형 KN-23형 SLBM 사이에 전시되었다.[5] 4. 2. 제원북극성-3형은 북극성-2형에서 더욱 발전된 형태이며, 북극성-1형과 유사하지만 더 크다.[5] 2017년 4월 15일 열병식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탄두 부분에 끊김 없는 검은색 줄무늬가 칠해져 있었고, 격자형 핀이 달린 스커트가 있었다.[5]2021년 10월에 열린 '자위-2021' 전시회에서는 북극성-5형과 신형 KN-23형 SLBM 사이에 전시되었다. 원래 끊김 없던 검은색 선은 흰색 줄무늬로 바뀌었는데, 이는 위장 시도일 가능성이 있다.[5] 8월 22일 공개된 필라멘트 와인딩 케이스 이미지를 통해 직경이 1.4m[5]이며, 2단 고체 연료 미사일임이 확인되었다.[6] 신포시에서 사출 시험이 있었지만, 북극성-3형과 관련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6] 일부 보고서에서는 북극성-3형이 북극성-1형 설계를 벗어나 북한의 보복 공격 능력을 향상시킬 새로운 플랫폼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다.[7] 5. 사거리 및 위협 평가
장영근 한국항공대 교수는 북극성-3형에 500kg짜리 핵탄두를 탑재할 경우 최대 2200km를 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500kg 핵탄두는 대략 500kt 폭발력의 수소폭탄에 해당한다.[21]
5. 1. 사거리 추정장영근 한국항공대 교수는 북극성-3형에 500kg짜리 핵탄두를 탑재할 경우 최대 2200km를 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500kg 핵탄두는 대략 500kt 폭발력의 수소폭탄에 해당한다.[21]2019년 10월 7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극성-3형은 발사 직후 수 km 고도에서 1단 추진체가 분리되었고, 정점고도(910여 km) 도달 직전에 2단 추진체가 분리된 후 최종 탄두부가 발사 장소에서 460여 km 떨어진 해상에 낙하했다. 북극성-1형(SLBM)과 북극성-2형(지대지 탄도미사일)은 2단 고체추진체 미사일로 알려져 있으나, 북극성-3형은 3단 고체추진체로 두 차례의 단 분리를 통해 사거리를 더 늘린 것이다.[21] 미국은 북극성-3형의 사거리를 1900km로 추정했지만, 일부 한국 군사전문가들은 그 형태와 크기가 중국 인민해방군의 SLBM인 쥐랑-2(JL-2)와 매우 흡사하여 사거리나 성능도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22] 북극성 3호가 한국 정부의 분석처럼 3단 고체연료 SLBM이라면,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만 보유하고 있는 3단 고체연료 SLBM을 북한도 보유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3단 고체연료 SLBM의 최소사거리는 7200km이며, 지상발사일 경우 5500km 이상이면 ICBM으로 분류된다. 전 세계의 3단 고체연료 SLBM 사거리는 다음과 같다.
5. 2. 위협 평가6. 탑재 잠수함
북극성-3형은 신포급 잠수함, 북한 3천톤급 잠수함, 북한 4천톤급 잠수함에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23] 6. 1. 탑재 가능 잠수함북극성-3형은 신포급 잠수함, 북한 3천톤급 잠수함, 북한 4천톤급 잠수함에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23]북한은 신포조선소에서 SLBM 3기 탑재가 가능한 북한 3천톤급 잠수함 진수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23] 북극성-3형은 신포-B 잠수함에는 탑재할 수 없으며, 건조 중인 신포-C 잠수함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12] 이 잠수함은 로미오급 잠수함을 기반으로 하며, 3개의 발사관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발사관 위치 때문에 배터리 구획 공간이 줄어들어 수중 지속 시간이 감소할 수 있다.[12] 북한 3천톤급 잠수함은 SLBM 3발, 북한 4천톤급 잠수함은 SLBM 6발의 북극성 3호를 탑재할 수 있다. 잠수함이 아직 건조 중이기 때문에, 더 큰 북극성-5형 미사일을 발사하도록 배치될 수도 있다.[13] 7. 시험 발사
2019년 10월 2일, 북한은 원산시 북동쪽 17 km 해상에서 동쪽으로 북극성-3형을 최초로 시험발사했다.[8] 국방부 장관 정경두는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극성-1형과 북극성-2형의 사거리가 1300여 km라고 언급하며, 3형은 이보다 더 긴 사거리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7. 1. 시험 발사 결과2019년 10월 2일, 북한은 원산시 북동쪽 17 km 해상에서 동쪽으로 북극성-3형을 최초로 시험발사했다.[8] 국방부 장관 정경두는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극성-1형과 북극성-2형의 사거리가 1300여 km라고 언급하며, 3형은 이보다 더 긴 사거리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이날 발사된 북극성-3형은 최대 비행고도 910 km, 비행거리 약 450 km로 탐지되었다.[11] 일본은 처음에 2발이 발사되었다고 오보했으나, 이후 1단 추진체의 낙하를 별개의 미사일로 오인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핵실험 및 장거리 미사일 실험 중단을 약속했으나, 이번 시험 발사로 1년 3개월 만에 약속을 위반했다. 이는 2019년 2월 북미정상회담의 합의 실패와 더불어,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모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미국은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을 통해 리비아 모델을 압박하며 선(先) 비핵화 후(後) 제재 해제를 주장했으나, 북한은 한미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 상호방위조약 및 핵우산 조약 폐기, 유엔 경제 제재 해제 등을 요구하며 맞섰다. 최근 미국은 존 볼턴을 해임하고 북한의 단계적 비핵화 주장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북한은 이러한 대화 흐름 속에서 장거리 핵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극성-3형의 시험 발사는 1차례 진행되었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9][10]
8. 파생형
8. 1. 북극성-4형202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북극성-4형"으로 표기된 새로운 미사일이 공개되었다. 이 미사일은 직경과 길이가 "북극성-3형"에 비해 상당히 커졌다.[14] "북극성-3형"과 달리, 조선인민군 육군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했으며, 미사일은 2단 분리 메커니즘이 실제로 없는 것으로 보였다.[14] 엔진의 일부는 미사일의 경량화를 위해 섬유 와인딩(filament winding) 방식으로 제작되어 사거리와 탑재량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15][16]비행 시험은 아직 실시되지 않았지만, 사거리는 "북극성-3형"과 비슷하거나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15][16] 부석종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은 이 미사일 덮개에 적힌 한글이 '북극성-4ㅅ'이며 '북극성-4A'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또한 문자 'ㅅ'은 수중 또는 수상(물 위)을 의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17] 8. 2. 북극성-5형2021년 1월 14일 열린 열병식에서 북극성-5형으로 명명된 또 다른 SLBM 변형이 공개되었다. 이 미사일은 이전의 북극성-3형과 설계를 공유하지만, 뾰족한 탄두와 더 긴 탄두 덮개를 가지고 있어 전체 길이가 더 길다. 아직 시험되지 않은 미사일의 등장은 북한이 여전히 특정 SLBM 설계를 결정하는 과정에 있음을 시사한다.8. 3. 북극성-6형북극성-3형은 트라이던트 C4, RM30 불라바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과 유사하게 길이가 연장되었다.[20]9. 국제사회의 반응 및 한국의 입장
9. 1. 국제사회의 반응9. 2. 한국의 입장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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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록화보도]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일대 사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새형의 잠수함탄도탄 《북극성-3》형시험발사에 성공(201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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