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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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빅터 터너는 1920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1983년 사망한 영국의 인류학자이다. 그는 런던 대학교에서 학업을 시작하여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후 인류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잠비아의 은뎀부족 연구를 통해 종교 의식과 통과의례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사회극, 리미널리티(경계성), 코뮤니타스(공동체성) 등의 개념을 제시하며 인류학에 기여했다. 그의 연구는 20세기 인류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공연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다. 인문학적 인류학회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빅터 터너 민족지학 저술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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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터너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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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0년 5월 18일, 스코틀랜드글래스고 |
사망 | 1983년 12월 18일 (향년 63세), 미국버지니아주 |
국적 | 영국 |
직업 | 문화인류학자 |
학력 | |
출신 학교 |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
박사 | 맨체스터 대학교 |
경력 | |
재직 기관 | 코넬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버지니아 대학교 |
연구 분야 | |
주요 연구 분야 | 의례 상징 순례 종교 극 |
영향 | 애덤 쿠퍼 |
주요 저서 | |
저서 | 숲에서 온 상징 의례 과정 드라마, 필드, 은유 |
참고 자료 | |
관련 항목 | 사회인류학, 문화인류학 |
2. 생애
빅터 터너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시와 고전을 공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인류학에 관심을 갖게 되어 맨체스터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 연구를 시작했다. 터너의 "사회극(social drama)" 개념은 케네스 버크나 어빙 고프먼 등의 선행 연구의 영향을 받았다.
1950년부터 1954년까지 에디스 터너와 함께 중앙 아프리카의 은뎀부족 사이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면서 종교 의식과 통과의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55년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은뎀부족 마을 사람들의 갈등과 위기 해결의 상징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회극 개념을 만들었다. 시카고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의례 연구를 세계 종교와 종교적 영웅들의 삶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터너는 아르놀트 판 헤네프의 통과의례 3단계 구조 이론(분리, 과도기, 통합)을 심화하고 "과도기" 이론을 확장하여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두 단계 사이에 위치한 과도기에서 개인이 "중간 상태"(리미널리티, liminality)에 놓인다고 지적했다. 리미널리티는 자기 비하, 격리, 시련, 성적 도치, 코뮤니타스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불안정하고 모호한 시기이다. 코뮤니타스는 사회 구조가 미분화되어 모든 구성원이 평등한 공동체 상태를 의미한다.
터너의 의례 연구는 20세기 인류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터너의 패러다임"에 대한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존 아드와 마이클 살노는 ''Contesting the Sacred''(1991년)에서 코뮤니타스 개념의 이상화가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존 아드와 사이먼 콜먼은 ''Reframing Pilgrimage: Cultures in Motion''(2004년)에서 터너의 가설 때문에 순례가 인류학 연구에서 무시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퍼포먼스 연구의 대가 리처드 셰크너는 터너의 사회극과 리미널리티 이론을 인용하며, 이 두 요소가 인간의 죽음까지 함께 작용한다고 보았다. 터너의 연구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시 논의되고 있으며, 이는 그의 연구가 사회 과학에서 여전히 중요함을 보여준다.
빅터 터너의 아내 에디스 터너 역시 리미널리티, 코뮤니타스, 의례의 과정과 같은 개념을 보완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발전시켰다. 그녀는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강의하며, ''Anthropology and Humanism'' 저널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2. 1. 초기 생애
빅터 터너는 1920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전기 기술자인 아버지 노먼 터너와 스코틀랜드 국립 배우를 창립한 레퍼토리 배우였던 어머니 바이올렛 터너 사이에서 태어났다.[1] 그는 런던 대학교에서 처음에는 시와 고전을 공부했다.[1]1941년, 터너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징집되어 1944년까지 비전투원으로 복무했다.[1] 3년간의 군 복무 중 그는 전쟁 기간 동안 "토지 소녀"로 복무했던 에디스 브록슬스비 데이비스를 만나 결혼했다.[1] 터너는 1946년 런던 대학교로 돌아와 인류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었고,[1] 이후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인류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2]
2. 2. 학문적 경력
1950년부터 1954년까지 터너는 아내 에디스 터너와 함께 중앙 아프리카 은뎀부족 사이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종교 의식과 통과의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55년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맨체스터 학파 인류학자들과 마찬가지로 갈등에 관심을 가졌으며, 은뎀부족 마을 사람들의 갈등과 위기 해결의 상징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회극'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었다. 이후 시카고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자신의 의례 연구를 세계 종교와 종교적 영웅들의 삶에 적용하기 시작했다.2. 3. 개인적 삶
빅터 터너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아버지 노먼 터너와 어머니 바이올렛 터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전기 기술자였고, 어머니는 스코틀랜드 국립 배우를 창립한 레퍼토리 배우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1년, 터너는 징집되어 1944년까지 비전투원으로 복무했다. 3년간의 군 복무 중 그는 전쟁 기간 동안 "토지 소녀"로 복무했던 에디스 브록슬스비 데이비스를 만나 결혼했다. 그들 사이에는 과학자 로버트 터너, 시인 프레데릭 터너, 고처 대학교의 인류학 교수 로리 터너 등 다섯 자녀가 있었다.[1][2]2. 4. 사망
터너는 1983년 12월 18일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사망했다.[1] 그의 사후, 부인 에디스 터너는 인류학자로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빅터 터너의 "경험 인류학"을 발전시켜 공동체성에 관한 저술을 출간했다.3. 주요 연구 및 이론
빅터 터너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시와 고전을 공부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 인류학에 관심을 갖게 되어 맨체스터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 연구를 시작했다. 그의 "사회극(social drama)"에 대한 관심은 케네스 버크나 어빙 고프먼 등의 선행 연구의 영향을 받았다.
1950년부터 1954년까지 에디스 터너와 함께 중앙 아프리카의 은뎀부족 사이에서 조사를 실시하면서 종교 의식과 통과의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955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경력 대부분을 의례에 대한 탐구에 할애했으며, 시카고 대학교 교수가 된 후에는 연구 성과를 세계의 종교와 종교적 영웅의 생애에 적용하려는 시도를 했다.
터너의 의례에 관한 업적은 20세기 인류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러나 최근에는 "터너의 패러다임"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존 아드와 마이클 살노는 ''Contesting the Sacred''(1991년)에서 그의 코뮤니타스 개념에 대해 이상화가 지나치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존 아드와 사이먼 콜먼은 ''Reframing Pilgrimage: Cultures in Motion''(2004년)에서 순례가 과도적인 특성 때문에 특수한 현상이며 일상생활의 일부를 형성하지 않는다는 터너의 가설 때문에 순례가 인류학 연구에서 무시되어 온 것이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퍼포먼스 연구의 대가 리처드 셰크너는 터너의 사회극과 리미널리티 이론을 인용하며, 이 두 요소가 인간의 죽음까지 함께 작용한다고 보았다. 터너의 연구가 최근(1990년대부터 2000년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시 논의되고 있다는 점은 그의 연구가 여전히 사회 과학의 중요한 일부임을 증명한다.
빅터 터너의 아내 에디스 터너 역시 리미널리티, 코뮤니타스, 의례의 과정과 같은 개념을 보완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녀는 현재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Anthropology and Humanism''” 저널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터너는 아르놀트 판 헤네프의 통과의례 3단계 구조 이론(분리, 과도기, 통합)을 심화하고 "과도기"에 대한 이론을 확장하여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는 저서 ≪상징의 숲≫에서 자신의 의례 상징과 마술을 설명하면서 다양한 은뎀부 의례를 사례로 인용하고, 은뎀부 사회의 의례 상징이 갖는 상황성과 관계성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3. 1. 은뎀부족 연구와 사회극
터너는 당시 북로디지아였던 잠비아에서 로즈-리빙스턴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은뎀부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1950년부터 1954년까지 아내 에디스 터너와 함께 중앙 아프리카의 은뎀부족 사이에서 조사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종교 의식과 통과의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3] 그는 은뎀부 마을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위기 해결의 상징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회극(social drama)'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개발했다.사회극은 갈등 발생, 위기 고조, 해결 시도, 사회 재통합 또는 분열의 네 단계로 구성된다.
3. 2. 리미널리티(경계성)
아르놀트 판 헤네프의 통과의례 이론을 확장하여, 통과의례의 중간 단계인 '리미널리티(경계성)' 개념을 제시했다. 판 헤네프의 구조는 분리(사전-임계기), 전이(임계기), 재통합(사후-임계기)으로 구성되었다. 터너는 임계성, 즉 두 단계 사이의 전환 상태에서 개인은 "중간에 낀 상태"(betwixt and between)이며, 이들은 이전에 속했던 사회에 속하지 않고 아직 그 사회에 재통합되지도 않았다고 언급했다. 리미널리티는 겸손, 격리, 시련, 성적 모호성, 그리고 공동체 의식(communitas)으로 특징지어지는 모호한 시기인 일종의 림보이다.터너는 아르놀트 판 헤네프의 통과의례 3단계 구조 이론을 심화하고 "과도기"에 대한 이론을 확장하여 높이 평가받고 있다. 헤네프의 통과의례 도식은 분리, 과도기, 통합의 각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단계의 중간에 위치한 과도기에서 개인은 "중간 상태"에 놓인다. 즉, 그들은 더 이상 자신이 일부를 이루었던 사회에 속하지 않으며, 아직 해당 사회에 다시 편입되지도 않은 상태이다. 터너는 이를 리미널리티(2개의 위상 사이의 과도적인 상황) 상태라고 지적했다. 리미널리티는 자기 비하, 격리, 시련, 성적 도치, 그리고 코뮤니타스로 특징지어지는 불안정하고 모호한 시기이다. 여기서 코뮤니타스는 사회 구조가 미분화되어 모든 구성원이 평등한 공동체로 정의되는 상태를 의미한다.[1]
3. 3. 코뮤니타스(공동체성)
아르놀트 판 헤네프의 통과의례 구조 이론을 확장한 터너는 리미널리티(liminality)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리미널리티는 두 단계 사이의 과도기적 상태로, 개인은 이전 사회에 속하지도 않고 새로운 사회에 통합되지도 않은 '중간' 상태에 놓인다. 이러한 리미널리티 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이 코뮤니타스(communitas)이다. 코뮤니타스는 사회 구조가 미분화되고 모든 구성원이 평등한 관계를 맺는 공동체적 유대감을 의미한다.코뮤니타스는 겸손, 격리, 시련, 성적 모호성 등과 함께 리미널리티의 특징을 이룬다. 리미널리티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형성되는 코뮤니타스는 기존 사회 질서를 전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 된다.
4. 비판 및 영향
터너의 의례에 관한 업적은 20세기 인류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최근에는 "터너의 패러다임"에 대한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존 아드와 마이클 살노는 저서 ''Contesting the Sacred''(1991년)에서 터너의 코뮤니타스 개념이 이상화가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또한 존 아드와 사이먼 콜먼이 편집한 순례에 관한 논문집 ''Reframing Pilgrimage: Cultures in Motion''(2004년)은 순례가 과도적인 특성 때문에 특수한 현상이며, 일상생활의 일부를 형성하지 않는다는 터너의 가설 때문에 인류학 연구에서 순례가 무시되어 온 것이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6]
빅터 터너의 아내 에디스 터너 역시 리미널리티, 코뮤니타스, 의례의 과정과 같은 개념을 보완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그녀는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Anthropology and Humanism''” 저널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4. 1. 영향
터너의 임계성과 수행성에 대한 연구는 공연학 분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7] 특히 리처드 셰크너와의 친분과 전문적인 협업을 통해 의례와 연극의 관계를 탐구한 것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8] 셰크너는 터너의 사회극과 리미널리티 이론을 인용하며, 이 두 요소는 인간의 죽음까지 함께 작용한다고 보았다.터너의 의례에 관한 업적은 20세기 인류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의 이론은 인류학뿐만 아니라 사회학, 종교학, 공연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척 팔라닉은 잡지 ''더 빌리버''에서 "제가 하는 일은 빅터 터너의 글을 극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는 임계적 사건과 유사-임계적 사건에 대해 많이 썼다"라고 말했다.[6]
최근에는 "터너의 패러다임"에 대한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존 아드와 마이클 살노는 ''Contesting the Sacred''(1991년)에서 터너의 코뮤니타스 개념을 비판했다. 또한, 존 아드와 사이먼 콜먼이 편집한 ''Reframing Pilgrimage: Cultures in Motion''(2004년)은 순례에 대한 터너의 가설을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터너의 연구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은 그의 연구가 여전히 사회 과학의 중요한 일부임을 증명한다.
5. 저서
- 《상징의 숲: 은뎀부 의례의 양상》(The Forest of Symbols: Aspects of Ndembu Ritual, 1967)
- 《아프리카 사회의 분열과 연속성》(Schism and Continuity in an African Society, 1968) [1]
- 《고통의 북소리: 잠비아 은뎀부족의 종교적 과정 연구》(The Drums of Affliction: A Study of Religious Processes among the Ndembu of Zambia, 1968) [2]
- 《의례 과정: 구조와 반구조》(The Ritual Process: Structure and Anti-Structure, 1969) [3]
- 《드라마, 현장, 그리고 은유: 인간 사회의 상징적 행위》(Dramas, Fields, and Metaphors: Symbolic Action in Human Society, 1974) [4]
- 《기독교 문화 속의 이미지와 순례》(Image and Pilgrimage in Christian Culture, 1978) - 에디스 터너와 공저 [5]
- 《의례에서 연극으로: 놀이의 인간적 진지함》(From Ritual to Theatre: The Human Seriousness of Play, 1982) [6]
- 《임계성, 카발라, 그리고 미디어》(Liminality, Kabbalah, and the Media, 1985) [7]
- 《공연 인류학》(The Anthropology of Performance, 1986) [8]
- 《경험의 인류학》(The Anthropology of Experience, 1986) [9]
6. 빅터 터너 상
인문학적 인류학회(SHA)는 빅터 터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빅터 터너 민족지학 저술상'을 수여한다.[9] 수상작은 "민족지 모노그래프, 내러티브, 에세이, 전기, 회고록, 시,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출판된 도서"이다.[9] 1990년 첫 수상작은 키린 나라얀의 ''이야기꾼, 성자, 악당: 힌두교 종교 가르침 속의 민속 서사''(1989)였다.[10][11]
참조
[1]
서적
Victor Turner and the Construction of Cultural Criticism
https://archive.org/[...]
Indiana University Press
[2]
서적
Visions of Culture
AltaMira Press
[3]
서적
The Slain God: Anthropologists and the Christian Faith
https://books.google[...]
OUP Oxford
2014-08-28
[4]
서적
Liminality and the Modern: Living Through the In-Between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6-05-06
[5]
서적
Communitas: The Anthropology of Collective Joy
Palgrave Macmillan.
2011-12
[6]
웹사이트
Issues
http://www.believerm[...]
2023-02-16
[7]
웹사이트
Performance Studies: An Introduction - Victor Turner's Social Drama
https://www.youtube.[...]
2012-12-17
[8]
웹사이트
Performance and performativity - a method to study the media and how the abolition of slavery has been commemorated
https://www.history.[...]
2018-10-10
[9]
웹사이트
Welcome! {{!}} Society for Humanistic Anthropology
http://sha.americana[...]
2018-09-23
[10]
웹사이트
Professor Kirin Narayan
https://researchers.[...]
2018-09-23
[11]
웹사이트
SHA Prize Winners {{!}} Society for Humanistic Anthropology
http://sha.americana[...]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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