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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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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는 1832년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의 인류학자로, 문화 진화 연구의 선구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인류학 교수로 재직하며, 저서 '원시 문화'를 통해 문화에 대한 정의를 제시하고, 애니미즘을 종교의 초기 단계로 설명했다. 타일러는 인간의 정신과 능력이 사회 진화의 특정 단계에 관계없이 동일하다는 주장을 펼쳤으며, 사회가 진화하면서 불필요한 관습이 유지된다는 '잔재' 이론을 제시했다. 그의 연구는 19세기 사회 인류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주요 저서로는 '아나와크', '인류 초기 역사와 문명 발전에 대한 연구', '원시 문화', '인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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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기본 정보
이름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원어 이름Edward Burnett Tylor
출생일1832년 10월 2일
출생지런던 캠버웰, 영국
사망일1917년 1월 2일
사망지잉글랜드, 영국 웰링턴
국적영국
민족잉글랜드
로마자 표기Edeuwadeu Beonet Taileo
학문
분야인류학
소속 기관옥스퍼드 대학교
주요 연구 분야문화 진화론
수상 및 칭호
존칭경(Sir)
훈격FRAI
서명
기타
참고 문헌Who's Who
사회 진화론사회 진화론
오해인류학의 오해와 그 결과

2. 생애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는 1832년 런던 캠버웰에서 부유한 퀘이커 신자이자 런던의 황동 공장주인 조셉 타일러와 해리엇 스키퍼의 아들로 태어났다.[23]

토트넘의 그로브 하우스 스쿨에 다녔지만, 청년기에 부모의 죽음과 엄격한 퀘이커 신앙 배경으로 인해 대학 학위를 취득하지 못했다.[23] 부모의 회사를 물려받으려 했으나 결핵으로 추정되는 질병에 걸려 이를 포기했다. 1855년 건강 상의 조언을 받아들여 요양을 위해 중앙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났고, 이는 타일러에게 다른 문화를 연구하는 평생의 관심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행 중 타일러는 같은 퀘이커 신자이자 민족학자이자 고고학자인 헨리 크리스티를 만났는데, 이 만남은 타일러의 인류학에 대한 관심을 크게 자극하고 선사 연구를 포함하여 그의 질문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24]

타일러는 1856년 크리스티와의 멕시코 여행 결과를 기록하여 1861년 『Anahuac: Or Mexico and the Mexicans, Ancient and Modern』을 출판했다. 이후 다시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현대와 선사 시대 부족 사회의 관습과 신앙에 대해 연구하여 1865년에 "Researches into the Early History of Mankind and the Development of Civilization"을, 1871년에는 대표작 "Primitive Culture"를 출판했다.

1896년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최초의 인류학 교수가 되었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는 1832년 런던 캠버웰에서 조셉 타일러와 해리엇 스키퍼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런던의 황동 공장을 소유한 부유한 퀘이커 가문 출신이었다. 그의 형 알프레드 타일러는 지질학자가 되었다.[6]

토트넘의 그로브 하우스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퀘이커 신앙과 부모의 죽음으로 인해 16세에 학위를 받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었다.[6] 가업을 도울 예정이었으나, 23세에 결핵에 걸리면서 이 계획은 보류되었다. 의사의 권고에 따라 1855년 잉글랜드를 떠나 아메리카로 여행했다. 이 경험은 타일러가 미지의 문화를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여행 중 타일러는 퀘이커 교도이자 민족학자, 고고학자인 헨리 크리스티를 만났다. 크리스티와의 만남은 타일러의 인류학에 대한 관심을 크게 자극했고, 선사 시대 연구를 포함하도록 그의 연구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6]

2. 2. 멕시코 여행과 헨리 크리스티와의 만남

1855년 건강상의 이유로 잉글랜드를 떠나 아메리카로 여행하던 중, 타일러는 동료 퀘이커 교도이자 민족학자이자 고고학자인 헨리 크리스티를 만났다.[24] 크리스티와의 만남은 타일러의 인류학에 대한 관심을 크게 자극했고, 선사 시대 연구를 포함하도록 그의 연구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24]

2. 3. 학문적 경력

타일러는 1856년 멕시코 여행을 바탕으로 1861년 《아나와크: 혹은 고대와 현대의 멕시코와 멕시코 사람들》을 출판했다.[24] 그는 기존 부족 공동체와 선사 시대의 관습 및 신념을 연구하여 1865년 《인류 초기 역사와 문명 발전에 대한 연구》를, 1871년에는 대표작 《원시 문화》를 출판했다.

1883년 타일러는 옥스포드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장으로 임명되었고, 1884년부터 1895년까지 최초의 "인류학 강사"직을 역임했다. 1896년에는 옥스포드 대학교 최초의 인류학 교수가 되었다.[7] 그는 피트 리버스 박물관 초기 역사에도 깊이 관여했으며,[7] 옥스포드 영어 사전 초판에서 인류학 자문을 맡았다.[8]

1907년에는 그의 75세 생일을 기념하여 20명의 인류학자 논문, 앤드류 랭의 타일러 업적에 대한 감상, 바바라 프레이레-마레코의 타일러 출판물 목록을 담은 기념 논문집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에게 바치는 인류학 논문집》이 출판되었다.[9][10]

3. 사상

타일러는 문화 진화 연구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25] 그는 『원시 문화』와 『인류학』에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류학을 과학적 연구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를 했다. 그는 사회와 종교의 발전에 기능적인 측면이 있다고 믿었으며, 그의 연구는 19세기 사회인류학의 주요한 성과로 평가받는다.[25] 그는 인류 역사와 선사 시대 연구를 통해 영국의 사회 형성 기반이 명확해질 것이라고 믿었다.[26]

타일러는 애니미즘을 "모든 사물과 자연 현상에 영혼이나 정신이 깃들어 있다는 사고"라고 정의했으며,[27] 이를 종교의 초기 단계로 보았다.

3. 1. 문화 개념의 정립

타일러의 개념은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인 2권으로 구성된 『원시 문화』에서 가장 잘 설명된다. 1권인 『문화의 기원(The Origins of Culture)』은 사회 진화, 언어학 및 신화를 포함한 민족지학을 다룬다. 2권인 『원시 문화의 종교(Religion in Primitive Culture)』는 주로 그의 애니미즘 해석을 다룬다.

『원시 문화』의 첫 페이지에서 타일러는 인류학과 종교 연구에 대한 그의 가장 널리 인정받는 공헌 중 하나인 정의를 제시한다.[19]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나중에 문화학(culturology)으로 알려지게 된 새로운 학문인 문화 과학(science of culture)의 개요를 제시한다.[20]

많은 선구자들과 동시대 인물들과 달리, 타일러는 인간의 정신과 능력은 사회 진화의 특정 단계에 관계없이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다고 주장했다.[29] 이것은 본질적으로 수렵 채집 사회가 발전된 산업 사회와 동일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타일러는 그 차이가 수천 년에 걸쳐 습득하는 지식과 방법론인 교육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이 타일러가 원시 문화를 종종 "아이들"에 비유하고 인간의 문화와 정신을 끊임없이 진보적인 것으로 보는 이유이다. 타일러는 『원시 문화』의 결론에서 "문화 과학은 본질적으로 개혁가의 과학이다"라고 주장한다.[30]

타일러에게 적용된 또 다른 용어는 그의 "잔재(survivals)" 이론이다. 타일러는 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새로운 사회에서는 불필요한 특정 관습, 즉 낡고 쓸모없는 "짐"이 유지된다고 주장했다.[31] 그의 잔재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과정, 관습, 의견 등은 습관의 힘으로 원래의 고향과 다른 새로운 사회 상태로 이어져 왔으며, 따라서 더 새로운 문화가 진화된 더 오래된 문화 상태의 증거와 예로 남아 있다."[32] 여기에는 유럽의 사혈과 같이 기반이 된 의학적 관행이 사라지고 더 현대적인 기술로 대체된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된 구식 관행이 포함될 수 있다.[33] 그의 잔재에 대한 많은 비판(비평가들은 그가 용어를 확인했지만 잔재가 실제로 왜 살아남는지에 대한 불충분한 이유를 제시했다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용어를 만들어낸 그의 독창성은 여전히 인정받고 있다.

3. 2. 문화 진화론

타일러는 문화 진화 연구의 선구자로 여겨진다.[25] 그는 『원시 문화』와 『인류학』에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류학을 과학적 연구로 자리매김하려는 시도를 했다. 그는 사회와 종교의 발전에 기능적인 측면이 있다고 믿었다. 그와 그의 제자들에 의한 연구는 현재에도 19세기 사회인류학의 주요한 성과로 여겨진다.[25] 그는 인류 역사 연구와 선사 시대 연구를 통해 영국의 사회 형성 기반이 명확해질 것이라고 믿었다.[26]

타일러는 사회 진화의 특정 단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정신과 능력은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다고 주장했다.[21] 즉, 수렵 채집 사회는 고도로 산업화된 사회와 동일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타일러는 그 차이점이 교육에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는 교육을 수천 년에 걸쳐 축적된 지식과 방법론으로 여겼다. 타일러는 종종 원시 문화를 "아이들"에 비유하며, 인간의 문화와 정신을 진보적인 것으로 보았다. 그의 연구는 당시 유행했던 사회 퇴보 이론에 대한 반박이었다.[6]

타일러에게 적용된 또 다른 용어는 그의 "잔재(survivals)" 이론이다. 타일러는 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새로운 사회에서는 불필요한 특정 관습, 즉 낡고 쓸모없는 "짐"이 유지된다고 주장했다.[31] 그의 잔재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과정, 관습, 의견 등은 습관의 힘으로 원래의 고향과 다른 새로운 사회 상태로 이어져 왔으며, 따라서 더 새로운 문화가 진화된 더 오래된 문화 상태의 증거와 예로 남아 있다."[32] 여기에는 유럽의 사혈과 같이 기반이 된 의학적 관행이 사라지고 더 현대적인 기술로 대체된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된 구식 관행이 포함될 수 있다.[33]

3. 3. 애니미즘과 종교의 기원

타일러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25] 그는 종교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이유와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25] 예를 들어, 신(혹은 신적인 존재)이 인간에게 따뜻함과 빛을 주는 태양을 주었다는 것이다. 타일러는 애니미즘이 모든 종교의 본질인 참된 자연 종교이며, 어떤 종교가 먼저 생겨났고 어떤 종교가 본질적으로 가장 기본적이고 모든 종교의 기초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한다고 주장했다.[25] 그에게 애니미즘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최선의 답이었으므로, 모든 종교의 진정한 기초가 되어야 했다. 애니미즘은 존재에 활기를 불어넣는 정령이나 사물에 존재하는 영혼을 믿는 것으로 묘사된다.[25]

타일러는 현대 종교 실천자들이 여전히 정령을 믿는다는 사실은 이들이 원시 사회보다 더 진보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25] 그는 현대 종교 실천자들이 우주의 방식과 삶이 실제로 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세계에 대한 이해에서 과학을 배제했기 때문에 미개하다고 주장했다. 타일러는 현대 종교의 신에 대한 믿음을 원시적 무지의 "잔재"로 인식했다.[25] 그러나 타일러는 무신론이 아닌, 매우 최소한의 형태의 일신교적 자연신론이 문화적, 종교적 발전의 논리적 결론이라고 믿었다.[25]

타일러는 애니미즘을 "모든 사물과 자연 현상에 영혼이나 정신이 깃들어 있다는 사고"라고 정의했으며,[27] 이를 종교의 초기 단계로 보았다.

3. 4. 잔존물(Survivals) 이론

타일러는 "잔재(Survivals)" 이론을 제시했다. 그가 정의한 잔재는 다음과 같다.

> "과정, 관습, 의견 등은 습관의 힘으로 원래의 고향과 다른 새로운 사회 상태로 이어져 왔으며, 따라서 더 새로운 문화가 진화된 더 오래된 문화 상태의 증거와 예로 남아 있다."[32]

"잔재"에는 유럽의 사혈(放血) 관행과 같이, 그 기반이 되었던 의학 이론이 사라지고 더 현대적인 기술로 대체된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된 구식 관행이 포함될 수 있다.[22] 비평가들은 그가 용어를 제시했지만 잔재가 지속되는 이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33] 타일러의 밈(meme영어)과 같은 잔재 개념은 인류 문화의 초기 단계와 관련된 문화적 특징을 설명한다.

잔재 연구는 민족지학자들이 이전의 문화적 특징을 재구성하고 문화의 진화를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비판

타일러의 이론은 여러 가지 비판을 받았다. 우선, 외견상 유사해 보이는 문화 현상들이 실제로는 우연의 일치일 수 있으며, 타일러가 실제와는 맞지 않는 모델을 적용했다는 비판이 있다.[18] 또한, 모든 문화가 동일한 발전 단계를 거치는 것은 아니며, 문화 확산과 문화적 혁신을 간과했다는 지적도 있었다.[18]

타일러를 비롯한 고전 진화론 학파는 안락의자 인류학자라는 비판을 받았다.[18] 이들은 현장 연구보다는 문헌 자료에 의존하여 현실적인 추상화를 형성하기에 불충분한 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다.[18]

이러한 비판들은 타일러의 이론이 가지는 한계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비판가들 역시 자신의 비판이 타일러의 모델보다 덜 주관적이거나 해석적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18]

5. 주요 저서

출판 연도저서
1861아나우악: 혹은 고대와 현대의 멕시코와 멕시코인들
1865인류 초기 역사와 문명 발전에 대한 연구
1867Phenomena of the Higher Civilizations: Traces of Their Basic Origin among Savage Tribes|고등 문명의 현상: 야만 부족 사이의 기본적인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흔적영어
1871원시 문화 (2권)
1877Remarks on Japanese Mythology|일본 신화에 대한 논평영어
1877Remarks on the Principles of Sociology|사회학 원리에 대한 논평영어 (허버트 스펜서와 공저)
1880Remarks on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 of Games|게임의 지리적 분포에 대한 논평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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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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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The Matriarchal Family System|모계 가족 제도영어
1896American Lot-Games as Evidence of Asiatic Intercourse before the Time of Columbus|콜럼버스 시대 이전 아시아 교류의 증거로서의 미국 복권 게임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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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Professor Adolf Bastian: born June 26, 1826; died February 3, 1905|아돌프 바스티안 교수: 1826년 6월 26일 출생; 1905년 2월 3일 사망영어


6. 서훈

참조

[1] 잡지 Tylor, Edward Burnett https://books.google[...]
[2] 웹사이트 Social Evolutionism https://web.archive.[...] 2016-03-06
[3] 서적 Social Anthropology Holt, Rinehart & Winston
[4] 학술지 The Misrepresentation of Anthropology and its Consequences
[5] 웹사이트 Animism http://www.etymonlin[...] 2007-10-02
[6] 학술지 Edward B. Tylor https://zenodo.org/r[...] 1917-04-01
[7] 웹사이트 Edward Burnett Tylor: biography http://history.prm.o[...]
[8] 서적 Words of the World: A Global History of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
[9] 서적 Anthropological Essays presented to Edward Burnett Tylor https://books.google[...] Oxford at the Clarendon Press
[10] 학술지 Review of ''Anthropological Essays presented to Edward Burnett Tylor'' edited by W. H. R. Rivers, R. R. Marett, and N. W. Thomas https://books.google[...] 1907-10-26
[11] harvnb
[12] 백과사전 Evolution
[13] 문서 Tylor's definition of culture
[14] harvnb
[15] harvnb
[16] harvnb
[17] harvnb
[18] harvnb
[19] 문서 L'antropologia evoluzionistica di Edward B. Tylor 2013-04-01
[20] 학술지 Culturology 1958-11-21
[21] 학술지 Rethinking Animism: Thoughts from the Infancy of Our Discipline 1999-12-01
[22] 서적 Guide to the Study of Religion Continuum
[23] 학술지 Edward B. Tylor
[24] 서적 Tylor Chapman and Hall
[25] 서적 Social Anthropology Holt, Rinehart & Winston
[26] 학술지 The Misrepresentation of Anthropology and Its Consequences Blackwell Publishing on behalf of the American Anthropological Association
[27] 웹사이트 Definition of animism at the Online Etymology Dictionary http://www.etymonlin[...] 2007-10-02
[28] 서적 Primitive Culture J.P. Putnam’s Sons
[29] 학술지 Rethinking Animism: Thoughts from the Infancy of Our Discipline
[30] 서적 Primitive Culture J.P. Putnam’s Sons
[31] 학술지 Reviewed Work(s):The Doctrine of Survivals by Margaret T. Hodgen
[32] 서적 Primitive Culture J.P. Putnam’s Sons
[33] 서적 Guide to the Study of Religion Contin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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