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너지 공급 및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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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 에너지 공급 및 소비는 1차 에너지 생산, 에너지 전환, 에너지 교역, 총 에너지 공급(TES), 최종 에너지 소비(TFC) 등 다양한 측면을 포괄한다. 1차 에너지는 화석 연료, 원자력, 재생 에너지로 분류되며, 2021년에는 전 세계 총 에너지 생산량이 14,800 Mtoe에 달했다. 주요 에너지 생산국으로는 중국, 미국, 러시아 등이 있으며, 국가별로 에너지원 사용에 차이를 보인다. 에너지는 변환 과정을 거쳐 최종 소비에 사용되며, 에너지 교역을 통해 국가 간에 거래된다. 총 에너지 공급(TES)은 생산량과 수입량에서 수출량과 저장량 변화를 뺀 값으로, 최종 사용자에 공급되는 에너지의 총량을 의미한다. 최종 에너지 소비(TFC)는 최종 사용자가 소비하는 에너지의 총량으로, 연료와 전력으로 구성되며, 중국, 미국, 유럽 등이 높은 소비량을 보인다. IEA는 다양한 에너지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2030년 이전에 화석 연료 생산량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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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공급 및 소비 | |
---|---|
세계 에너지 공급 및 소비 개요 | |
에너지 소비 증가율 | 연간 약 1%~2%로 증가하는 추세임. |
탄소 배출량 | 2021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반등함. |
에너지 소비 현황 | |
에너지원별 소비 비중 | 에너지원별 소비 그래프 참조. |
정의 | 에너지 정의 참조. |
주요 통계 자료 | |
출처 | World Energy Statistics |
에너지 소비량 증가 추세 |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율은 둔화되는 추세임 (연간 1~2%). |
재생 에너지 성장 | 글로벌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궤도에 오름. |
전력 생산 | Global Electricity Review 2022 보고서 참조. |
온실가스 배출량 | CO₂ 및 온실가스 배출량 참조. |
CO₂ 배출량 | 2021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반등. |
에너지 사용량과 GDP 관계 | 1인당 에너지 사용량 대 1인당 GDP, 2021년 그래프 참조. |
난방 에너지 | 난방 – 분석 보고서 참조. |
2. 1차 에너지 생산
1차 에너지는 에너지 변환이나 변형이 일어나기 전, 에너지 생산에서 직접 채취한 원자재 형태의 에너지를 말한다.[11] 에너지 생산은 일반적으로 화석 연료(석탄, 원유, 천연가스), 원자력(우라늄), 재생에너지(바이오매스, 지열, 수력, 태양광, 풍력, 조력, 파력 등)로 분류된다.
IEA의 1차 에너지 평가는 다양한 종류의 에너지를 쉽게 측정하기 위해 특정 규칙을 따르는데,[12] 이러한 규칙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수력 및 풍력 터빈을 구동하는 물과 공기 흐름 에너지, 그리고 태양 전지를 구동하는 햇빛은 생산된 전기에너지로 설정되는 1차 에너지(PE)로 간주되지 않는다. 그러나 화석 연료와 원자력 에너지는 약 3배의 전기에너지에 해당하는 반응열로 설정된다. 이러한 측정 차이는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기여를 과소평가할 수 있다.[13]
Enerdata는 "총 에너지/생산량: 석탄, 석유, 가스, 바이오매스, 열 및 전력"과 "재생에너지/전력 생산에서의 %: 재생에너지, 비재생에너지"에 대한 데이터를 표시한다.[4]
2021년 전 세계 총 에너지 생산량 14,800 Mtoe는 연간 172 PWh를 약간 상회하거나 약 19.6 TW의 발전량에 해당한다.
총계 (Mtoe) | 석탄 | 석유 및 가스 | 재생에너지 | 원자력 | |
---|---|---|---|---|---|
중국 | 2,950 | 71% | 13% | 10% | 6% |
미국 | 2,210 | 13% | 69% | 8% | 10% |
러시아 | 1,516 | 16% | 78% | 2% | 4% |
사우디아라비아 | 610 | 0 | 100% | 0 | 0 |
이란 | 354 | 0 | 99% | 0 | 1% |
아랍에미리트 | 218 | 0 | 99% | 0 | 1% |
인도 | 615 | 50% | 11% | 33% | 6% |
캐나다 | 536 | 5% | 81% | 10% | 4% |
인도네시아 | 451 | 69% | 17% | 14% | 0 |
오스트레일리아 | 423 | 64% | 33% | 3% | 0 |
브라질 | 325 | 1% | 55% | 42% | 2% |
나이지리아 | 249 | 0 | 47% | 53% | 0 |
알제리 | 150 | 0 | 100% | 0 | 0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51 | 91% | 1% | 8% | 0 |
노르웨이 | 214 | 0 | 93% | 7% | 0 |
프랑스 | 128 | 0 | 1% | 34% | 65% |
독일 | 102 | 27% | 3% | 47% | 23% |
세계 | 14800 | 27% | 53% | 13% | 7% |
2. 1. 1차 에너지 종류
2. 2. 2021년 주요 국가별 1차 에너지 생산량
2021년 1차 에너지 생산에서 주요 국가들은 특정 에너지원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4]중국은 2,950 Mtoe를 생산하여 1차 에너지 생산량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71%가 석탄이었다.[4] 미국은 2,210 Mtoe를 생산하여 2위를 차지했으며, 석유 및 천연가스 비중이 69%로 높았다.[4] 러시아는 1,516 Mtoe를 생산하여 3위를 차지했으며, 석유 및 가스 비중이 78%였다.[4]
사우디아라비아(610 Mtoe), 이란(354 Mtoe), 아랍에미리트(218 Mtoe)는 석유 및 가스 생산 비중이 각각 100%, 99%, 99%로 매우 높았다.[4] 반면, 인도(615 Mtoe), 인도네시아(451 Mtoe), 오스트레일리아(423 Mtoe)는 석탄 생산 비중이 각각 50%, 69%, 64%로 높았다.[4]
브라질(325 Mtoe)과 캐나다(536 Mtoe)는 재생에너지 생산 비중이 각각 42%, 10%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4] 프랑스는 원자력 발전 비중이 65%로 매우 높았다.[4]
2021년 전 세계 총 에너지 생산량은 14,800 Mtoe였으며, 이는 연간 172 PWh를 약간 상회하거나 약 19.6 TW의 발전량에 해당한다.[4]
2. 3. 한국의 1차 에너지 생산 현황
3. 에너지 전환
에너지 자원은 최종 소비에 적합하도록 가공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채굴된 원광이나 유정에서 생산된 원천 천연가스에는 발전소에서 연소하기에 부적합하게 만드는 다양한 불순물이 포함될 수 있다.
1차 에너지는 여러 방식으로 에너지 매체(2차 에너지)로 변환된다.[16]
- 석탄은 주로 화력발전소로 이동한다. 코크스는 역청탄의 건류를 통해 얻어진다.
- 원유는 주로 정유소로 이동한다.
- 천연가스는 천연가스 처리 시설로 이동하여 물, 이산화탄소, 황화수소와 같은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발열량을 조정한 후, 화력발전소에서 연료 가스로 사용된다.
- 원자력 반응 열은 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된다.
- 바이오매스는 직접 사용되거나 바이오연료로 전환된다.
발전기는 화력발전소의 증기터빈이나 가스터빈, 수력발전소의 수력터빈, 또는 보통 풍력발전단지의 풍력터빈에 의해 구동된다. 1954년 태양전지의 발명은 전력 인버터에 연결된 태양광 패널에 의한 발전을 시작했다. 2000년경 패널의 대량 생산으로 이것이 경제적으로 가능해졌다.

3. 1. 에너지 변환 과정
에너지 자원은 최종 소비에 적합하도록 가공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채굴된 원광이나 유정에서 생산된 원천 천연가스에는 발전소에서 연소하기에 부적합하게 만드는 다양한 불순물이 포함될 수 있다.[15]1차 에너지는 여러 방식으로 에너지 매체(2차 에너지)로 변환된다.[16]
- 석탄은 주로 화력발전소로 이동한다. 코크스는 역청탄의 건류를 통해 얻어진다.
- 원유는 주로 정유소로 이동한다.
- 천연가스는 천연가스 처리 시설로 이동하여 물, 이산화탄소, 황화수소와 같은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발열량을 조정한 후, 화력발전소에서 연료 가스로 사용된다.
- 원자력 반응 열은 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된다.
- 바이오매스는 직접 사용되거나 바이오연료로 전환된다.
발전기는 화력발전소의 증기터빈이나 가스터빈, 수력발전소의 수력터빈, 또는 보통 풍력발전단지의 풍력터빈에 의해 구동된다. 1954년 태양전지의 발명은 전력 인버터에 연결된 태양광 패널에 의한 발전을 시작했다. 2000년경 패널의 대량 생산으로 이것이 경제적으로 가능해졌다.
3. 2. 발전 방식
4. 에너지 교역
에너지 거래에서 많은 1차 에너지와 변환 에너지가 국가 간에 거래된다.[15] 2021년 기준 주요 에너지 순수출국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이며, 주요 에너지 순수입국은 중국, 일본, 인도, 대한민국 등이다. 에너지 수입량이 많다는 것은 경제에 필요한 에너지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15]
에너지 운반체는 유조선, 탱크로리, LNG 운반선, 철도 화물 운송, 파이프라인 및 전력 송전을 통해 수송된다.
2022년 러시아의 가스 수출은 크게 감소했다.[17] 아시아로의 파이프라인과 LNG 수출 능력이 유럽으로 보내지 않던 가스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다.[18]
4. 1. 주요 에너지 수출입국 (2021년)
에너지 거래에서 많은 1차 에너지와 변환 에너지가 국가 간에 거래된다.[15] 2021년 기준 주요 에너지 순수출국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이며, 주요 에너지 순수입국은 중국, 일본, 인도, 대한민국 등이다. 에너지 수입량이 많다는 것은 경제에 필요한 에너지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15]에너지 운반체는 유조선, 탱크로리, LNG 운반선, 철도 화물 운송, 파이프라인 및 전력 송전을 통해 수송된다.
2022년 러시아의 가스 수출은 크게 감소했다.[17] 아시아로의 파이프라인과 LNG 수출 능력이 유럽으로 보내지 않던 가스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다.[18]
4. 2. 한국의 에너지 교역 현황
5. 총 에너지 공급 (TES)
''총 에너지 공급''(TES)은 생산량과 수입량에서 수출량과 저장량 변화를 뺀 값을 나타낸다.[19] 전 세계적으로 TES는 수출입이 상쇄되기 때문에 1차 에너지(PE)와 거의 같지만, 국가별로는 2차 에너지(예: 정유 제품 수입)가 포함되어 TES와 PE의 양과 질이 다릅니다. TES는 최종 사용자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2021년 기준 TES와 PE의 차이가 큰 일부 국가의 TES와 PE는 다음과 같다.
국가 | TES (백만 톤 석유환산톤) | PE (백만 톤 석유환산톤) |
---|---|---|
중국 | 3,650 | 2,950 |
인도 | 927 | 615 |
러시아 | 811 | 1,516 |
일본 | 400 | 52 |
대한민국 | 298 | 151 |
캐나다 | 289 | 536 |
독일 | 286 | 102 |
사우디아라비아 | 219 | 610 |
1990년 이후 TES의 대부분의 증가는 아시아에서 발생했습니다.
세계 TES(총 에너지 공급) 추이는 다음과 같다.(백만 톤 석유환산톤)
연도 | TES |
---|---|
1990년 | 8,700 |
2000년 | 9,900 |
2010년 | 12,600 |
2019년 | 14,400 |
2020년 | 13,800 |
2021년 | 14,500 |
수치는 반올림되어 Mtoe 단위로 표시됩니다. Enerdata는 TES를 총 에너지 소비량으로 분류합니다.[20]
전 세계 1차 에너지 생산량의 25%는 변환 및 운송에, 6%는 윤활유, 아스팔트 및 석유화학제품과 같은 비에너지 제품에 사용됩니다.[24] 2019년 TES는 606 EJ이고 최종 소비량은 418 EJ로 TES의 69%였습니다.[21] 변환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의 대부분은 화력 발전소와 에너지 산업 자체 사용에서 발생합니다.
5. 1. 주요 국가별 TES (2021년)
2021년 주요 국가별 총 에너지 공급(TES)은 다음과 같다.[19][20]국가 | TES (백만 톤 석유환산톤) |
---|---|
중국 | 3,650 |
인도 | 927 |
러시아 | 811 |
일본 | 400 |
대한민국 | 298 |
캐나다 | 289 |
독일 | 286 |
사우디아라비아 | 219 |
총 에너지 공급(TES)은 생산량과 수입량에서 수출량과 저장량 변화를 뺀 값을 나타낸다.[19] 국가별로는 2차 에너지(예: 정유 제품 수입)가 포함되어 TES와 1차 에너지(PE)의 양과 질이 다르다. TES는 최종 사용자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의미한다.[19]
1990년 이후 TES의 대부분의 증가는 아시아에서 발생했다. 전 세계 1차 에너지 생산량의 25%는 변환 및 운송에, 6%는 윤활유, 아스팔트 및 석유화학제품과 같은 비에너지 제품에 사용된다.[24] 2019년 TES는 606 EJ이고 최종 소비량은 418 EJ로 TES의 69%였다.[21]
5. 2. 세계 TES 추이
1990년 이후 세계 총 에너지 공급(TES)은 꾸준히 증가했다.[20] 1990년 8,700 Mtoe(백만 톤 석유환산톤)였던 세계 TES는 2000년 9,900 Mtoe, 2010년 12,600 Mtoe, 2019년 14,400 Mtoe로 증가했다. 2020년에는 일시적으로 13,800 Mtoe로 감소했으나, 2021년 다시 14,500 Mtoe로 증가했다.[20] 이러한 TES 증가의 대부분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했다.[20]총 에너지 공급(TES)은 생산량과 수입량에서 수출량과 저장량 변화를 뺀 값을 의미한다.[19] 전 세계적으로는 에너지 수출입이 상쇄되어 TES가 1차 에너지(PE)와 거의 같지만, 국가별로는 2차 에너지(예: 정유 제품 수입)가 포함되어 TES와 PE의 양과 질이 달라진다.[19] TES는 최종 사용자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의미한다.[19]
2021년 기준 TES와 PE의 차이가 큰 일부 국가의 TES와 PE는 다음과 같다. 중국은 3,650 Mtoe (PE 2,950 Mtoe), 인도는 927 Mtoe (PE 615 Mtoe), 러시아는 811 Mtoe (PE 1,516 Mtoe), 일본은 400 Mtoe (PE 52 Mtoe), 대한민국은 298 Mtoe (PE 151 Mtoe), 캐나다는 289 Mtoe (PE 536 Mtoe), 독일은 286 Mtoe (PE 102 Mtoe), 사우디아라비아는 219 Mtoe (PE 610 Mtoe)이다.
2019년 TES는 606 EJ, 최종 소비량은 418 EJ로 TES의 69%였다.[21] 전 세계 1차 에너지 생산량의 25%는 변환 및 운송에, 6%는 윤활유, 아스팔트 및 석유화학제품과 같은 비에너지 제품에 사용된다.[24] 변환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의 대부분은 화력 발전소와 에너지 산업 자체 사용에서 발생한다.
5. 3. 에너지 손실 논의
에너지에는 다양한 질이 존재한다. 열, 특히 낮은 온도의 열은 저품질 에너지인 반면, 전기는 고품질 에너지이다. 1kWh의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약 3kWh의 열이 필요하다. 그러나 히트 펌프를 사용하면 1kWh의 전기로 건물에 여러 kWh의 열을 공급할 수 있다. 전기는 열로는 불가능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열 발전소의 에너지 손실은 전력선의 저항 손실과 비교할 수 없다.열 발전소의 손실은 연료의 화학 에너지를 연소를 통해 전기로 변환하는 효율이 낮기 때문에 발생한다. 연료의 화학 에너지는 저품질이 아니며, 연료 전지에서는 이론적으로 100%에 가까운 효율로 전기로 변환할 수 있다. 따라서 열 발전소의 에너지 손실은 실제 손실에 해당한다.
6. 최종 에너지 소비 (TFC)
'''최종 에너지 소비량'''(TFC)은 최종 사용자가 소비하는 에너지의 총량으로, 연료(78%)와 전력(22%)으로 구성된다.[24][25] TFC는 에너지 부문 자체에서 사용하는 양과 변환 및 분배 손실을 제외한, 최종 사용자에 의한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을 의미한다. 2018년 세계 TFC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18%였으며, 이는 전통적인 바이오매스 7%, 수력발전 3.6%, 기타 재생에너지 7.4%로 구성된다.[26]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 석탄 최종 소비량은 23%, 석유와 가스는 18%, 전력은 41% 증가했다.[24]
2018년 기준 주요 국가별 최종 에너지 소비량(TFC)을 살펴보면, 중국이 1,436 Mtoe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으며, 미국(1,106 Mtoe), 유럽(982 Mtoe), 인도(487 Mtoe), 러시아(369 Mtoe), 일본(201 Mtoe) 순이다.[24][25] 개발도상국은 1인당 연료 소비량이 적고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27]
연료 Mtoe | 그 중 재생에너지 | 전력 Mtoe | 그 중 재생에너지 | 1인당 TFC toe | |
---|---|---|---|---|---|
중국 | 1,436 | 6% | 555 | 30% | 1.4 |
미국 | 1,106 | 8% | 339 | 19% | 4.4 |
유럽 | 982 | 11% | 309 | 39% | 2.5 |
아프리카 | 531 | 58% | 57 | 23% | 0.5 |
인도 | 487 | 32% | 104 | 25% | 0.4 |
러시아 | 369 | 1% | 65 | 26% | 3.0 |
일본 | 201 | 3% | 81 | 19% | 2.2 |
브라질 | 166 | 38% | 45 | 78% | 1.0 |
인도네시아 | 126 | 21% | 22 | 14% | 0.6 |
캐나다 | 139 | 8% | 45 | 83% | 5.0 |
이란 | 147 | 0% | 22 | 6% | 2.1 |
멕시코 | 95 | 7% | 25 | 18% | 1.0 |
대한민국 | 85 | 5% | 46 | 5% | 2.6 |
오스트레일리아 | 60 | 7% | 18 | 21% | 3.2 |
아르헨티나 | 42 | 7% | 11 | 27% | 1.2 |
베네수엘라 | 20 | 3% | 6 | 88% | 0.9 |
세계 | 7050 | 14% | 1970 | 30% | 1.2 |
캐나다, 베네수엘라, 브라질은 수력발전으로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한다.[27]
국가 | 연료 Mtoe | 그 중 재생에너지 | 전력 Mtoe | 그 중 재생에너지 |
---|---|---|---|---|
독일 | 156 | 10% | 45 | 46% |
프랑스 | 100 | 12% | 38 | 21% |
영국 | 95 | 5% | 26 | 40% |
이탈리아 | 87 | 9% | 25 | 39% |
스페인 | 60 | 10% | 21 | 43% |
폴란드 | 58 | 12% | 12 | 16% |
우크라이나 | 38 | 5% | 10 | 12% |
네덜란드 | 36 | 4% | 9 | 16% |
벨기에 | 26 | 8% | 7 | 23% |
스웨덴 | 20 | 35% | 11 | 72% |
오스트리아 | 20 | 19% | 5 | 86% |
루마니아 | 19 | 20% | 4 | 57% |
핀란드 | 18 | 34% | 7 | 39% |
포르투갈 | 11 | 20% | 4 | 67% |
덴마크 | 11 | 15% | 3 | 71% |
노르웨이 | 8 | 16% | 10 | 100% |
6. 1. 주요 국가별 TFC (2018년)
2018년 기준 주요 국가별 최종 에너지 소비량(TFC)을 살펴보면, 중국이 1,436 Mtoe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으며, 그 다음으로 미국(1,106 Mtoe), 유럽(982 Mtoe), 인도(487 Mtoe), 러시아(369 Mtoe), 일본(201 Mtoe) 순이다.[24][25] 개발도상국은 1인당 연료 소비량이 적고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27]2017년 지역별 세계 최종 에너지 소비량 총계는 9,717 Mtoe이며, OECD가 38.2%, 중국이 20.6%를 차지한다.[22] 2018년 세계 TFC의 재생에너지 비율은 18% (전통적인 바이오매스 7%, 수력발전 3.6%, 기타 재생에너지 7.4%)였다.[26]
2005년~2017년 기간 동안 전 세계 석탄 최종 소비량은 23% 증가했고, 석유와 가스는 18%, 전력은 41% 증가했다.[24]
연료 Mtoe | 그 중 재생에너지 | 전력 Mtoe | 그 중 재생에너지 | 1인당 TFC toe | |
---|---|---|---|---|---|
중국 | 1,436 | 6% | 555 | 30% | 1.4 |
미국 | 1,106 | 8% | 339 | 19% | 4.4 |
유럽 | 982 | 11% | 309 | 39% | 2.5 |
아프리카 | 531 | 58% | 57 | 23% | 0.5 |
인도 | 487 | 32% | 104 | 25% | 0.4 |
러시아 | 369 | 1% | 65 | 26% | 3.0 |
일본 | 201 | 3% | 81 | 19% | 2.2 |
브라질 | 166 | 38% | 45 | 78% | 1.0 |
인도네시아 | 126 | 21% | 22 | 14% | 0.6 |
캐나다 | 139 | 8% | 45 | 83% | 5.0 |
이란 | 147 | 0% | 22 | 6% | 2.1 |
멕시코 | 95 | 7% | 25 | 18% | 1.0 |
대한민국 | 85 | 5% | 46 | 5% | 2.6 |
오스트레일리아 | 60 | 7% | 18 | 21% | 3.2 |
아르헨티나 | 42 | 7% | 11 | 27% | 1.2 |
베네수엘라 | 20 | 3% | 6 | 88% | 0.9 |
세계 | 7050 | 14% | 1970 | 30% | 1.2 |
캐나다, 베네수엘라, 브라질은 수력발전으로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한다.[27]
6. 2. 한국의 최종 에너지 소비 현황
6. 3. 에너지 투자 수익률 (EROI)
연료와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예: 석유 시추 플랫폼, 우라늄 동위원소 분리기, 풍력 터빈)을 건설, 유지, 해체/재활용하는 데는 일부 연료와 전기가 사용된다.[28] 이러한 생산 시설이 경제적으로 타당하려면 ''에너지 투자 수익률''(EROEI) 또는 ''에너지 투자 회수율''(EROI)이 충분히 높아야 한다.[28]소비를 위해 최종적으로 제공되는 에너지를 E라고 하고 EROI가 R이라면, 이용 가능한 순 에너지는 E-E/R이다.[28] 이용 가능한 에너지의 백분율은 100-100/R이다.[28] R>10이면 90% 이상을 사용할 수 있지만, R=2이면 50%, R=1이면 전혀 사용할 수 없다.[28] 이러한 급격한 감소는 ''순 에너지 절벽''으로 알려져 있다.[28]
7. 에너지 데이터 가용성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매년 포괄적인 에너지 데이터를 판매하는데, 이로 인해 해당 데이터는 유료화되어 있으며 인터넷 사용자가 접근하기 어렵다.[24] 반면, 에너데이터(Enerdata)라는 기관은 무료 연감을 발행하여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4] 미국 에너지 정보청(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은 미국을 중심으로 정확한 에너지 데이터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다.
8. 에너지 트렌드 및 전망
COVID-19 범유행으로 인해 2020년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전 세계 총 에너지 수요는 2021년까지 회복되었고 2022년에는 최고치를 기록했다.[29]
2022년 전 세계 소비자들은 에너지에 거의 10조 달러(USD)를 지출했으며, 1인당 평균 1,200달러(USD)를 넘었다. 이는 지난 5년 평균보다 20% 증가한 수치로, 세계적 규모에서 에너지 소비의 상당한 경제적 영향과 증가하는 재정적 부담을 보여준다.[30]
==== IEA 시나리오 ====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2023년 세계 에너지 전망에서 2030년 이전에 모든 화석연료의 생산량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31] IEA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31]
- 현행 정책 시나리오 (Stated Policies Scenario, STEPS)는 최신 정책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세계 에너지 공급에서 화석연료 비중은 수십 년 동안 80% 수준을 유지했지만, 2030년에는 73%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31] 이는 재생에너지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31] 2030년까지 신규 발전 용량의 80%를 재생에너지가 차지할 것이며, 그 중 절반 이상은 태양광 발전이 담당할 것이다.[31] STEPS에서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020년대 중반에 정점에 도달하지만, 2100년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약 2.4°C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31] 총 에너지 수요는 2050년까지 계속 증가하며,[31] 총 에너지 투자는 연간 약 3조 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31]
- 발표된 공약 시나리오 (Announced Pledges Scenario, APS)는 각국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및 기후 목표가 모두 제때 달성된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졌다. APS에서는 2100년에 지구 온도 상승이 1.7°C (50% 확률)로 제한될 것이다.[31] 총 에너지 투자는 2030년 이후 연간 약 4조 달러로 증가할 것이다.[31]
- 2050년까지 넷제로 배출 시나리오 (Net Zero Emissions by 2050, NZE)는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한다.[31] 2030년 화석연료 비중은 62%로 감소하고,[31] 화석연료 공급으로 인한 메탄 배출량은 2030년까지 75% 감소한다.[31] 총 에너지 투자는 2030년 이후 연간 거의 5조 달러로 증가하며,[31] 청정 에너지 투자는 모든 곳에서 증가해야 하지만, 특히 중국을 제외한 신흥 시장 및 개발도상국에서 국제적인 지원을 통해 더 가파르게 증가해야 한다.[31] NZE 시나리오에서 최종 소비에서 전력 비중은 2050년까지 50%를 초과할 것이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원자력 발전의 발전량 비중은 시간이 지나도 약 9%로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31]
IEA의 "전력 2024"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전력 수요는 2.2% 증가했으며, 2026년까지 연간 3.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32]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암호화폐의 영향으로 2026년까지 전력 소비량이 일본의 현재 사용량과 맞먹는 1,000TWh로 두 배가 될 가능성이 있다.[32] 특히, 추가 수요의 85%는 중국과 인도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의 수요는 경제 확장과 에어컨 사용 증가로 2026년까지 연간 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32] 동남아시아의 전력 수요는 2026년까지 연간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32] 미국에서는 2023년 감소했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데이터센터에 의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3년 동안 저탄소 배출원으로부터의 전력 생산 증가가 세계 수요 증가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생에너지원이 2025년 초에 석탄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한다.[32]
==== 대안 시나리오 ====
파리협정에서 설정한 기후변화 제한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33] 파리기후협정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개발되었는데, IEA 데이터를 사용하지만 2050년까지 거의 100%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함께 재조림과 같은 조치를 제안한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는 원자력 발전과 탄소 포집이 제외된다.[34] 연구원들은 비용이 현재 기후변화의 책임이 있는 화석연료 산업에 정부가 보조금으로 지출하는 연간 5조 달러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말한다.[34]
“+2.0°C (지구온난화) 시나리오”에서 2040년 총 1차 에너지 수요는 450 EJ = 10,755 Mtoe이거나 “+1.5°C 시나리오”에서 400 EJ = 9,560 Mtoe로 현재 생산량보다 훨씬 낮다. 재생에너지원은 2040년 “+2.0°C 시나리오”에서 300 EJ 또는 “+1.5°C 시나리오”에서 330 EJ까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 2050년에는 재생에너지가 거의 모든 에너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비에너지 소비에는 여전히 화석연료가 포함될 것이다.[34]
대체 시나리오에서 재생에너지원의 세계 전력 생산량은 2040년까지 88%, 2050년까지 100%에 이를 것이다. 주로 풍력 발전, 태양열 발전 및 지열 에너지인 "신규" 재생에너지는 총 발전량의 83%를 차지할 것이다.[34] 수소 및 합성연료 생산을 위한 추가 발전소 건설 비용과 발전소 교체 비용을 포함하여 2015년부터 2050년까지 필요한 연평균 투자액은 약 1조 4천억 달러가 될 것이다.[34]
국내 항공에서 철도로, 도로에서 철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2020년 이후 OECD 국가에서는 승용차 사용량이 감소해야 하지만(개발도상국에서는 증가), 승용차 사용량 감소는 대중교통 철도 및 버스 시스템의 급증으로 부분적으로 상쇄될 것이다.[34]
CO2 배출량은 2015년 32Gt에서 2040년 7Gt(+2.0 시나리오) 또는 2.7Gt(+1.5 시나리오)으로 감소하고 2050년에는 제로가 될 수 있다.[34]
8. 1. IEA 시나리오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2023년 세계 에너지 전망에서 2030년 이전에 모든 화석연료의 생산량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31] IEA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31]- 현행 정책 시나리오 (Stated Policies Scenario, STEPS)는 최신 정책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세계 에너지 공급에서 화석연료 비중은 수십 년 동안 80% 수준을 유지했지만, 2030년에는 73%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31] 이는 재생에너지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31] 2030년까지 신규 발전 용량의 80%를 재생에너지가 차지할 것이며, 그 중 절반 이상은 태양광 발전이 담당할 것이다.[31] STEPS에서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2020년대 중반에 정점에 도달하지만, 2100년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약 2.4°C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31] 총 에너지 수요는 2050년까지 계속 증가하며,[31] 총 에너지 투자는 연간 약 3조 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31]
- 발표된 공약 시나리오 (Announced Pledges Scenario, APS)는 각국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및 기후 목표가 모두 제때 달성된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졌다. APS에서는 2100년에 지구 온도 상승이 1.7°C (50% 확률)로 제한될 것이다.[31] 총 에너지 투자는 2030년 이후 연간 약 4조 달러로 증가할 것이다.[31]
- 2050년까지 넷제로 배출 시나리오 (Net Zero Emissions by 2050, NZE)는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한다.[31] 2030년 화석연료 비중은 62%로 감소하고,[31] 화석연료 공급으로 인한 메탄 배출량은 2030년까지 75% 감소한다.[31] 총 에너지 투자는 2030년 이후 연간 거의 5조 달러로 증가하며,[31] 청정 에너지 투자는 모든 곳에서 증가해야 하지만, 특히 중국을 제외한 신흥 시장 및 개발도상국에서 국제적인 지원을 통해 더 가파르게 증가해야 한다.[31] NZE 시나리오에서 최종 소비에서 전력 비중은 2050년까지 50%를 초과할 것이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원자력 발전의 발전량 비중은 시간이 지나도 약 9%로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31]
IEA의 "전력 2024"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전력 수요는 2.2% 증가했으며, 2026년까지 연간 3.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32]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암호화폐의 영향으로 2026년까지 전력 소비량이 일본의 현재 사용량과 맞먹는 1,000TWh로 두 배가 될 가능성이 있다.[32] 특히, 추가 수요의 85%는 중국과 인도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의 수요는 경제 확장과 에어컨 사용 증가로 2026년까지 연간 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32] 동남아시아의 전력 수요는 2026년까지 연간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32] 미국에서는 2023년 감소했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데이터센터에 의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3년 동안 저탄소 배출원으로부터의 전력 생산 증가가 세계 수요 증가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생에너지원이 2025년 초에 석탄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한다.[32]
8. 2. 대안 시나리오
파리협정에서 설정한 기후변화 제한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33] 파리기후협정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개발되었는데, IEA 데이터를 사용하지만 2050년까지 거의 100% 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함께 재조림과 같은 조치를 제안한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는 원자력 발전과 탄소 포집이 제외된다.[34] 연구원들은 비용이 현재 기후변화의 책임이 있는 화석연료 산업에 정부가 보조금으로 지출하는 연간 5조 달러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말한다.[34]“+2.0°C (지구온난화) 시나리오”에서 2040년 총 1차 에너지 수요는 450 EJ = 10,755 Mtoe이거나 “+1.5°C 시나리오”에서 400 EJ = 9,560 Mtoe로 현재 생산량보다 훨씬 낮다. 재생에너지원은 2040년 “+2.0°C 시나리오”에서 300 EJ 또는 “+1.5°C 시나리오”에서 330 EJ까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 2050년에는 재생에너지가 거의 모든 에너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비에너지 소비에는 여전히 화석연료가 포함될 것이다.[34]
대체 시나리오에서 재생에너지원의 세계 전력 생산량은 2040년까지 88%, 2050년까지 100%에 이를 것이다. 주로 풍력, 태양열 및 지열 에너지인 "신규" 재생에너지는 총 발전량의 83%를 차지할 것이다.[34] 수소 및 합성연료 생산을 위한 추가 발전소 건설 비용과 발전소 교체 비용을 포함하여 2015년부터 2050년까지 필요한 연평균 투자액은 약 1조 4천억 달러가 될 것이다.[34]
국내 항공에서 철도로, 도로에서 철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2020년 이후 OECD 국가에서는 승용차 사용량이 감소해야 하지만(개발도상국에서는 증가), 승용차 사용량 감소는 대중교통 철도 및 버스 시스템의 급증으로 부분적으로 상쇄될 것이다.[34]
CO2 배출량은 2015년 32Gt에서 2040년 7Gt(+2.0 시나리오) 또는 2.7Gt(+1.5 시나리오)으로 감소하고 2050년에는 제로가 될 수 있다.[34]
8. 3. 한국의 에너지 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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