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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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창은 전한 시대의 인물로, 무제 때 반란을 진압하여 포후에 봉해졌다. 원봉 4년 태상에 임명되었고, 지절 4년 곽산에게 서신을 준 죄로 면직되었다. 이후 원강 4년과 감로 원년에 다시 태상이 되었으나, 각각 병으로 면직되었다.
무제 때, 공손용(公孫勇)과 호천(胡倩)이 무제의 사자를 사칭하여 반란을 일으키려 하였다. 소창은 위불해·강덕과 함께 이들을 모두 잡아들였고, 그 공으로 포후(蒲侯)에 봉해졌다.[1]
2. 행적
원봉 4년(기원전 77년)에 태상에 임명되었다. 이후 지절 4년(기원전 66년)에 곽산에게 몰래 서신을 준 죄로 면직되었다가, 원강 4년(기원전 62년)에 다시 태상이 되었으나 4년 후 병으로 면직되었다. 감로 원년(기원전 53년)에 다시 태상이 되었으나 2년 후 병으로 면직되었다.[1]
2. 1. 초기 생애 및 반란 진압
무제 때, 공손용(公孫勇)과 호천(胡倩)이 무제의 사자를 사칭하여 반란을 일으키려 하였다. 공손용 등은 기병 수십 기를 대동하고는 도적을 잡는다는 핑계를 대며 진류의 전사(傳舍)[1]에 머물렀는데, 회양 태수 전광명은 이들의 행각을 알아차리고 바로 체포에 나섰다. 이때 어현(圉縣)의 위사(尉史)였던 소창은 위불해·강덕과 함께 이들을 모두 잡아들였고, 공적을 인정받아 포후(蒲侯)에 봉해졌다.[1]
2. 2. 태상 재임과 면직
태상으로 임명된 시기와 면직된 시기는 다음과 같다.
[1]
3.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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