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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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손상은 신체에 가해지는 외부 힘에 의해 발생하는 신체적 상해를 의미하며, 심각성, 손상 부위, 기전 등에 따라 분류된다. 외상은 둔상, 관통상, 교통사고, 낙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자살, 폭행과 같은 의도적인 부상도 포함된다. 손상의 심각성은 약식 손상 척도, 글래스고 혼수 척도 등을 통해 측정하며, 응급 처치 및 역학 조사에 활용된다. 치료는 1차, 2차 검사를 통해 생명 위협 요소를 파악하고, 수액 요법, 약물 치료, 수술적 기법 등을 적용하며, 예방을 위해 안전벨트 착용, 어린이용 카시트 사용 등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진다. 외상으로 인한 사망은 즉시, 초기, 후기에 발생하며, 적절한 치료 시스템이 갖춰진 국가에서 예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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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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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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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분야 | 응급진료, 외상외과 |
기타 |
2. 분류
손상은 일반적으로 심각성, 손상 부위, 또는 이 둘의 조합에 따라 분류된다.[3] 외상은 연령이나 성별과 같은 인구 통계 집단에 따라 분류될 수도 있다.[4] 또한, 신체에 가해진 힘의 유형, 예를 들어 둔상 또는 관통 외상에 따라 분류될 수도 있다. 연구 목적으로는 베럴 매트릭스를 사용하여 손상을 분류할 수 있는데, 이는 ICD-9-CM을 기반으로 한다. 매트릭스의 목적은 외상 분류의 국제 표준화이다.[5] 주요 외상은 때때로 신체 부위에 따라 분류되는데, 40%가 다발성 외상, 30%가 두부 손상, 20%가 흉부 외상, 10%가 복부 외상, 2%가 사지 외상이다.[4][40]
다양한 척도가 있어 손상의 심각성을 측정하는 정량적 지표를 제공한다. 이 값은 환자를 응급 처치하거나 통계 분석에 사용될 수 있다. 손상 척도는 해부학적 부위의 손상, 생리적 값(혈압 등), 합병증, 또는 이들의 조합을 측정한다. 약식 손상 척도와 글래스고 혼수 척도는 응급 처치를 목적으로 손상을 정량화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시스템이 임상 환경에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추세"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6] 데이터는 또한 역학 조사 및 연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7]
심각한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약 2%가 척수 손상을 겪는다.[8]
2. 1. 심각도에 따른 분류
손상은 심각도, 손상 부위, 또는 이 둘의 조합에 따라 분류된다.[3] 외상은 연령이나 성별과 같은 인구 통계 집단에 따라 분류될 수도 있다.[4] 또한, 신체에 가해진 힘의 유형(예: 둔상 또는 관통 외상)에 따라 분류될 수도 있다. 연구 목적으로는 베럴 매트릭스를 사용하여 손상을 분류할 수 있는데, 이는 ICD-9-CM을 기반으로 한다. 매트릭스의 목적은 외상 분류의 국제 표준화이다.[5]다양한 척도가 있어 손상의 심각성을 측정하는 정량적 지표를 제공한다. 이 값은 환자를 응급 처치하거나 통계 분석에 사용될 수 있다. 손상 척도는 해부학적 부위의 손상, 생리적 값(혈압 등), 합병증, 또는 이들의 조합을 측정한다. 약식 손상 척도와 글래스고 혼수 척도는 응급 처치를 목적으로 손상을 정량화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시스템이 임상 환경에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추세"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6] 데이터는 또한 역학 조사 및 연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7]
심각한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약 2%가 척수 손상을 겪는다.[8]
2. 2. 부위에 따른 분류
손상은 일반적으로 심각성, 손상 부위, 또는 이 둘의 조합에 따라 분류된다.[3] 외상은 연령이나 성별과 같은 인구 통계 집단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4] 또한, 신체에 가해진 힘의 유형, 예를 들어 둔상 또는 관통 외상에 따라 분류될 수도 있다. 연구 목적으로는 베럴 매트릭스를 사용하여 손상을 분류할 수 있는데, 이는 ICD-9-CM을 기반으로 한다. 매트릭스의 목적은 외상 분류의 국제 표준화이다.[5] 주요 외상은 신체 부위에 따라 분류되는데, 40%가 다발성 외상, 30%가 두부 손상, 20%가 흉부 외상, 10%가 복부 외상, 2%가 사지 외상이다.[4][40]심각한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약 2%가 척수 손상을 겪는다.[8]
2. 3. 기전에 따른 분류
손상은 신체에 가해진 힘의 유형에 따라 둔상 또는 관통 외상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5] 주요 외상은 신체 부위에 따라 분류되기도 하는데, 다발성 외상이 40%, 두부 손상이 30%, 흉부 외상이 20%, 복부 외상이 10%, 사지 외상이 2%를 차지한다.[4][40]손상의 심각성을 측정하는 다양한 척도가 있으며, 이는 응급 처치나 통계 분석에 사용될 수 있다.[6] 약식 손상 척도와 글래스고 혼수 척도는 응급 처치 목적으로 손상을 정량화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된다.[6] 이러한 데이터는 역학 조사 및 연구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7]
심각한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의 약 2%는 척수 손상을 겪는다.[8]
3. 원인
신체에 물리적으로 작용하는 외부 힘의 조합에 의해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9] 외상으로 인한 주요 사망 원인은 둔기 외상, 자동차 충돌 사고 및 낙상이며, 그 다음으로는 관통 외상 (예: 자상 또는 찔린 물체)이 있다.[10] 둔기 외상의 하위 집합은 외상 사망의 1위와 2위를 차지한다.[11]
통계적 목적을 위해 부상은 자살과 같은 의도적인 부상 또는 자동차 충돌 사고와 같은 비의도적인 부상으로 분류된다. 의도적 부상은 외상의 흔한 원인이다.[12] 관통 외상은 총알이나 칼과 같은 이물질이 신체 조직에 들어가 개방된 상처를 만들 때 발생한다. 미국에서 관통 외상으로 인한 사망의 대부분은 도시 지역에서 발생하며, 이러한 사망의 80%는 총기류에 의해 발생한다.[13] 폭발 부상은 둔기 외상과 관통 외상을 모두 포함하는 경우가 많고, 화상 부상을 동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외상의 복잡한 원인이다. 외상은 또한 직업 또는 스포츠 부상과 같은 특정 활동과 관련될 수도 있다.[14]
의도적 손상은 자살, 자해, 폭행, 살인 등이 해당된다.[12]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등도 의도적 손상의 중요한 원인이다. 미국에서 관통 외상으로 인한 사망의 대부분은 도시 지역에서 발생하며, 이러한 사망의 80%는 총기류에 의해 발생한다.[13]
둔기 외상, 자동차 충돌 사고 및 낙상은 외상으로 인한 주요 사망 원인이다.[11][10] 이 외에도 화재, 익수, 중독, 자연재해 등이 비의도적 손상에 해당된다.[9] 산업재해, 스포츠 부상 등도 비의도적 손상의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14]
3. 1. 의도적 손상
의도적 손상은 자살, 자해, 폭행, 살인 등이 해당된다.[12]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등도 의도적 손상의 중요한 원인이다. 미국에서 관통 외상으로 인한 사망의 대부분은 도시 지역에서 발생하며, 이러한 사망의 80%는 총기류에 의해 발생한다.[13]3. 2. 비의도적 손상
둔기 외상, 자동차 충돌 사고 및 낙상은 외상으로 인한 주요 사망 원인이다.[11][10] 이 외에도 화재, 익수, 중독, 자연재해 등이 비의도적 손상에 해당된다.[9] 산업재해, 스포츠 부상 등도 비의도적 손상의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14]4. 병태생리
신체는 외상성 손상에 대해 전신적으로, 그리고 손상 부위에서 모두 반응한다.[15] 이러한 반응은 간과 같은 생명 유지 장기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세포 복제를 가능하게 하며, 손상을 치유하려는 시도이다.[16] 손상의 치유 시간은 성별, 나이, 손상의 심각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20]
손상의 증상은 의식 상태 변화, 발열, 심박수 증가, 전신적인 부종, 심박출량 증가, 신진대사율 증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17]
다양한 기관계는 심장과 뇌에 대한 관류를 유지함으로써 항상성을 회복하기 위해 손상에 반응한다.[18] 손상 후의 염증은 추가적인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치유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발생한다. 장기간의 염증은 다발성 장기 부전 증후군 또는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19] 손상 직후, 신체는 포도당 신생성을 통해 포도당 생산을 증가시키고 지방 분해를 통해 지방 소비를 증가시킨다. 다음으로, 신체는 동화 작용을 통해 포도당과 단백질의 에너지 저장량을 보충하려고 시도한다. 이 상태에서 신체는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최대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킬 것이다.[20][21]
4. 1. 급성기 반응
신체는 외상성 손상에 대해 전신적으로, 그리고 손상 부위에서 모두 반응한다.[15] 이러한 반응은 간과 같은 생명 유지 장기를 보호하고, 추가적인 세포 복제를 가능하게 하며, 손상을 치유하려는 시도이다.[16] 손상의 치유 시간은 성별, 나이, 손상의 심각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20]손상의 증상은 의식 상태 변화, 발열, 심박수 증가, 전신적인 부종, 심박출량 증가, 신진대사율 증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17]
다양한 기관계는 심장과 뇌에 대한 관류를 유지함으로써 항상성을 회복하기 위해 손상에 반응한다.[18] 손상 후의 염증은 추가적인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치유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발생한다. 장기간의 염증은 다발성 장기 부전 증후군 또는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19] 손상 직후, 신체는 포도당 신생성을 통해 포도당 생산을 증가시키고 지방 분해를 통해 지방 소비를 증가시킨다. 다음으로, 신체는 동화 작용을 통해 포도당과 단백질의 에너지 저장량을 보충하려고 시도한다. 이 상태에서 신체는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최대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킬 것이다.[20][21]
4. 2. 지연성 반응
신체는 외상성 손상에 대해 전신적으로, 그리고 손상 부위에서 모두 반응하며, 이는 생명 유지 장기를 보호하고, 세포 복제를 가능하게 하며, 손상을 치유하려는 시도이다.[15][16] 손상의 치유 시간은 성별, 나이, 손상의 심각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20]손상 후, 신체는 여러 기관계를 통해 항상성을 회복하기 위해 반응한다.[18] 손상 직후, 신체는 포도당 신생성을 통해 포도당 생산을 증가시키고 지방 분해를 통해 지방 소비를 증가시킨다. 그 후, 동화 작용을 통해 포도당과 단백질의 에너지 저장량을 보충하려고 시도하며, 이 과정에서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최대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킨다.[20][21]
장기간의 염증은 다발성 장기 부전 증후군 또는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19] 감염, 패혈증, 다발성 장기 부전,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정신적 후유증도 발생할 수 있다.
5. 진단
초기 평가는 부상의 정도와 부상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결정하고, 즉각적인 생명의 위협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1차적인 신체 검사는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식별하기 위해 수행되며, 이후 2차 검사가 수행된다.[34] 일반적으로 신체 검사는 즉각적인 생명 위협을 먼저 확인하고(1차 조사), 그 다음 좀 더 심층적인 검사를 수행하는(2차 조사) 체계적인 방식으로 수행된다.[22]
2차 조사는 전신을 체계적으로 검사하여 놓친 손상을 확인하는 과정이다.[34][22] 복부, 골반, 흉부 부위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신체 표면 전체를 검사하여 모든 부상을 찾는다.[34] 신경학적 검사도 2차 조사에 포함된다.[34] 환자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될 때 초기 평가 중에 발견되지 않았던 부상이 2차 조사에서 발견될 수 있다.[34]
주요 외상을 입은 환자는 일반적으로 흉부 및 골반 방사선 촬영을 받으며,[40] 부상 기전과 증상에 따라 내출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외상 환자 초음파 검사 (FAST)를 받는다. 비교적 안정적인 혈압, 심박수, 충분한 산소 공급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CT 스캔이 유용하다.[40][26] 전신 스캔이라고도 하는 전신 CT 스캔은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킨다.[23][24] 이러한 스캔은 방사선 조영제를 정맥 주사로 사용하며, 경구 투여는 하지 않는다.[25] 외상 상황에서 적절한 신장 기능을 확인하지 않고 정맥 조영제를 투여하면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이는 심각한 문제로 보이지는 않는다.[26]
미국에서는 외상을 입은 환자의 15%가 응급실에서 CT 또는 MRI 스캔을 받는다.[27] 혈압이 낮거나 심박수가 증가하는 경우(복부 출혈로 인한 가능성 높음) CT 스캔을 거치지 않고 즉시 수술하는 것이 권장된다.[28] 최신 64 슬라이스 CT 스캔은 둔탁한 외상 후 목 부위의 심각한 부상을 높은 정확도로 배제할 수 있다.[29]
수술 기법으로는 관이나 카테터를 사용하여 복막에서 체액을 배액하거나, 흉강 또는 심장 주변의 심낭에서 체액을 배액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특히 가슴이나 복부에 심한 둔상 외상을 입은 경우, 특히 환자가 쇼크의 초기 징후를 보이는 경우에 자주 사용된다.[40] 저혈압 환자, 즉 복강 내 출혈로 인해 저혈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경우, 복벽을 외과적으로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하다.[40]
5. 1. 1차 조사 (Primary Survey)
1차적인 신체 검사는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식별하기 위해 수행되며, 이후 2차 검사가 수행된다.[34] 일반적으로 신체 검사는 즉각적인 생명 위협을 먼저 확인하고(1차 조사), 그 다음 좀 더 심층적인 검사를 수행하는(2차 조사) 체계적인 방식으로 수행된다.[22]5. 2. 2차 조사 (Secondary Survey)
2차 조사는 전신을 체계적으로 검사하여 놓친 손상을 확인하는 과정이다.[34][22] 복부, 골반, 흉부 부위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신체 표면 전체를 검사하여 모든 부상을 찾는다.[34] 신경학적 검사도 2차 조사에 포함된다.[34] 환자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될 때 초기 평가 중에 발견되지 않았던 부상이 2차 조사에서 발견될 수 있다.[34]5. 3. 영상 검사
주요 외상을 입은 환자는 일반적으로 흉부 및 골반 방사선 촬영을 받으며,[40] 부상 기전과 증상에 따라 내출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외상 환자 초음파 검사 (FAST)를 받는다. 비교적 안정적인 혈압, 심박수, 충분한 산소 공급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CT 스캔이 유용하다.[40][26] 전신 스캔이라고도 하는 전신 CT 스캔은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킨다.[23][24] 이러한 스캔은 방사선 조영제를 정맥 주사로 사용하며, 경구 투여는 하지 않는다.[25] 외상 상황에서 적절한 신장 기능을 확인하지 않고 정맥 조영제를 투여하면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이는 심각한 문제로 보이지는 않는다.[26]미국에서는 외상을 입은 환자의 15%가 응급실에서 CT 또는 MRI 스캔을 받는다.[27] 혈압이 낮거나 심박수가 증가하는 경우(복부 출혈로 인한 가능성 높음) CT 스캔을 거치지 않고 즉시 수술하는 것이 권장된다.[28] 최신 64 슬라이스 CT 스캔은 둔탁한 외상 후 목 부위의 심각한 부상을 높은 정확도로 배제할 수 있다.[29]
5. 4. 수술적 기법
수술 기법으로는 관이나 카테터를 사용하여 복막에서 체액을 배액하거나, 흉강 또는 심장 주변의 심낭에서 체액을 배액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특히 가슴이나 복부에 심한 둔상 외상을 입은 경우, 특히 환자가 쇼크의 초기 징후를 보이는 경우에 자주 사용된다.[40] 저혈압 환자, 즉 복강 내 출혈로 인해 저혈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경우, 복벽을 외과적으로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하다.[40]6. 예방
지역 사회 내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손상 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외상 의뢰 시스템/전원 체계는 전체 인구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30] 손상 예방 전략은 특히 위험이 높은 인구 집단인 어린이의 손상을 예방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된다.[31] 손상 예방 전략은 일반적으로 특정 위험 요인에 대해 일반 대중을 교육하고 손상을 방지하거나 줄이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을 포함한다.[32]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법률에는 일반적으로 안전벨트, 어린이용 카시트, 헬멧, 음주 통제, 그리고 법률 집행 강화 등이 포함된다. 알코올 또는 코카인과 같은 약물 사용과 같은 다른 통제 가능한 요인은 교통 사고, 폭력, 학대 발생 가능성을 높여 외상 위험을 증가시킨다.[40] 벤조디아제핀과 같은 처방약은 노인의 외상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40]
공중 보건 시스템에서 급성 손상 환자를 돌보기 위해서는 주변인, 지역 사회 구성원, 의료 전문가 및 의료 시스템의 참여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모든 연령대에서 구급 전 외상 평가와 응급 의료 서비스 직원의 치료, 응급실 평가, 치료, 안정화 및 병원 치료가 포함된다.[33] 구축된 외상 시스템 네트워크는 지진과 같이 대규모 사상자를 유발하는 재해에 연루된 사람들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지역 사회 재해 대비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기도 하다.[30]
6. 1. 1차 예방
손상 예방은 지역 사회 내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손상 발생률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전체 인구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30] 특히 어린이의 손상을 예방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된다.[31] 일반 대중에게 특정 위험 요인에 대해 교육하고 손상을 방지하거나 줄이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포함된다.[32]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법률에는 일반적으로 안전벨트, 어린이용 카시트, 헬멧, 음주 통제, 그리고 법률 집행 강화 등이 있다. 알코올 또는 코카인과 같은 약물 사용과 같은 다른 통제 가능한 요인은 교통 사고, 폭력, 학대 발생 가능성을 높여 외상 위험을 증가시킨다.[40] 벤조디아제핀과 같은 처방약은 노인의 외상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40]
6. 2. 2차 예방
2차 예방은 사고 발생 시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30][31][32] 여기에는 안전 장비 착용(헬멧, 보호대 등), 자동차 안전 시스템(에어백, ABS 등), 충격 완화 시설 설치 등이 해당된다.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법률에는 안전 벨트, 어린이용 카시트, 헬멧, 음주 통제 및 법률 집행 강화 등이 포함된다.[32] 알코올 또는 코카인과 같은 약물 사용과 같은 통제 가능한 요인은 교통 사고, 폭력, 학대 발생 가능성을 높여 외상 위험을 증가시킨다.[40] 벤조디아제핀과 같은 처방약은 노인의 외상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40]6. 3. 3차 예방
3차 예방은 손상 발생 후 적절한 치료와 재활을 통해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33] 여기에는 구급 전 외상 평가와 응급 의료 서비스 직원의 치료, 응급실 평가, 치료, 안정화 및 병원 치료가 포함된다.[33] 외상 센터 확충, 응급 의료 시스템 강화, 재활 프로그램 개발 등이 이에 해당되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공공 의료 시스템 강화를 지지한다. 구축된 외상 시스템 네트워크는 지진과 같이 대규모 사상자를 유발하는 재해에 연루된 사람들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지역 사회 재해 대비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기도 하다.[30]7. 치료
외상 환자 관리는 종종 의사, 간호사, 호흡 치료사,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많은 의료 전문가의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하다. 협력을 통해 많은 작업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외상 관리에 대한 첫 번째 단계는 환자의 기도, 호흡, 순환, 신경학적 상태를 평가하는 1차 검사를 수행하는 것이다.[48] 이러한 단계는 동시에 진행될 수도 있고, 긴장성 기흉이나 주요 동맥 출혈과 같은 가장 시급한 문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1차 검사에는 일반적으로 경추 평가가 포함되지만, 영상을 촬영하거나 환자가 호전될 때까지 경추를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즉각적인 생명 위협이 통제된 후, 환자는 부상의 즉각적인 수술적 교정을 위해 수술실로 옮겨지거나, 보다 자세한 머리에서 발끝까지의 평가인 2차 검사가 수행된다.[49]
==== 응급 처치 ====
응급 처치 전 단계에서 안정화 기술을 사용하면 가장 가까운 외상 치료 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34] 응급 의료 서비스는 외상 센터에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결정하고, 기도, 호흡, 순환을 확인하고 치료하며, 장애를 평가하고 다른 부상을 확인하기 위해 노출하는 등 기본적인 안정화를 제공한다.[34]
목을 목 보호대로 고정하고 환자를 척추 고정판에 눕혀 척추 고정하는 것은 응급 처치 전 단계에서 매우 중요했지만, 사용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여 이 관행은 지지를 잃어가고 있다.[35][36] 대신, 나이, 신경학적 결손과 같은 보다 배타적인 기준을 충족하여 이러한 보조 장치의 필요성을 나타내는 것이 권장된다.[35][36] 이는 환자를 옮기기 전에 켄드릭 구조 장치와 같은 다른 의료 운송 장치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다.[37] 상처에 직접 압력을 가하여 심한 출혈을 신속하게 조절하고, 출혈이 계속될 경우 지혈제 또는 지혈대 사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38]
심각한 부상을 입은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면 외상 환자의 예후가 개선된다.[40][34] 헬리콥터 EMS 이송은 성인 외상 환자에서 지상 이송에 비해 사망률을 감소시킨다.[41] 병원 도착 전 전문 소생술의 가용성은 기본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에 비해 주요 외상 환자의 예후를 크게 개선하지 않는다.[42][43] 응급 처치 전 정맥 내 수액 소생술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는 데는 증거가 불확실하며, 일부 증거에서는 해로울 수 있다고 밝혀졌다.[44] 지정된 외상 센터가 있는 병원은 그렇지 않은 병원에 비해 예후가 개선되며,[40] 외상을 경험한 환자를 외상 센터로 직접 이송하면 예후가 개선될 수 있다.[45]
응급 처치 전 단계의 개선으로 "예상 밖의 생존자"가 발생하여, 과거에는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환자들이 외상에서 살아남았다.[46] 그러나 이러한 환자들은 재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47]
==== 병원 내 치료 ====
기관 삽관의 적응증에는 기도 폐쇄, 기도를 보호할 수 없음, 호흡 부전 등이 있다.[50] 이러한 적응증의 예로는 관통성 목 외상, 확장성 목 혈종, 의식 불명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관 삽관 방법은 빠른 연속 기관 삽관 후 환기이지만, 출혈로 인한 쇼크 상태에서 기관 삽관을 하는 경우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어느 정도 소생술을 시행한 후에 해야 한다. 외상 소생술에는 활동성 출혈 조절이 포함된다. 환자가 처음 이송되면, 활력 징후를 확인하고, 심전도를 수행하며, 필요한 경우 혈관 접근을 확보한다. 동맥혈 가스 분석이나 혈전탄성도검사와 같이 현재 혈액 화학을 측정하기 위한 기준 측정을 얻기 위해 다른 검사를 수행해야 한다.[51] 외상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의 경우, 흉부 압박은 무의미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여전히 권장된다.[52] 기흉이나 심장 압전과 같은 근본적인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52]
FAST 검사는 내부 출혈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턱얼굴 외상과 같은 특정 외상의 경우, 기도, 호흡,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고도로 훈련된 의료 제공자가 대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53]
===== 수액 요법 =====
전통적으로, 대량의 정맥 주사 수액은 외상으로 인해 관류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투여되었다.[58] 이는 국소 사지 외상, 열 외상 또는 두부 손상의 경우에도 여전히 적절하다.[54] 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수액을 투여하는 것은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55] 현재의 증거는 흉부 및 복부 관통상에 수액 사용을 제한하고, 경미한 저혈압을 허용하는 것을 지지한다.[4][54] 목표는 평균 동맥압 60 mmHg, 수축기 혈압 70–90 mmHg,[58][56] 또는 말초 맥박의 재확립 및 적절한 사고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58] 고장성 식염수는 연구되었으며 일반 식염수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57]
초기 소생술에 사용되는 어떤 정맥 주사 수액도 우월성을 보이지 않았으므로, 데워진 젖산 링거액이 계속해서 선택되는 용액이다.[58] 혈액 제제가 필요한 경우, 농축 적혈구만 사용하는 것보다 신선 동결 혈장 및 혈소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전체 혈액 제제 사용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59] 1:1:1의 비율이 권장된다.[56] 혈소판의 성공은 응고 장애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60] 자가 수혈 또한 사용될 수 있다.[58]
혈액 대체물인 헤모글로빈 기반 산소 운반체가 개발 중이지만, 2013년 현재 북미나 유럽에서는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58][61][62] 이 제품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러시아에서만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61]
===== 약물 치료 =====
트라넥삼산은 외상으로 인해 출혈이 계속되는 사람과 경증 또는 중등도의 외상성 뇌 손상 환자, 그리고 CT 스캔에서 두개내 출혈 증거가 있는 환자에게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63][64][65] 그러나 외상 후 처음 3시간 이내에 투여하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66] 심각한 출혈, 예를 들어 출혈 장애로 인한 출혈의 경우, 혈액 응고를 돕는 단백질인 재조합 제7인자가 적절할 수 있다.[40][54] 혈액 사용량은 줄이지만, 사망률 감소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67] 이전 제7인자 결핍증이 없는 환자에게는 임상 시험 상황 외에서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68]
===== 수술 =====
수술 시행 여부는 손상의 정도와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확정적인 수복을 하기 전에 출혈을 조절해야 한다.[71] 손상 통제 수술은 교정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사성 산증, 저체온증, 저혈압의 죽음의 삼합체의 악순환이 있는 심각한 외상을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40] 이 시술의 주요 원칙은 생명과 사지를 구하기 위해 최소한의 절차를 수행하는 것이며, 덜 중요한 절차는 피해자가 더 안정될 때까지 남겨둔다.[40] 외상을 입은 사람의 약 15%가 복부 부상을 입으며, 이 중 약 25%가 탐색적 수술을 필요로 한다. 외상으로 인한 예방 가능한 사망의 대부분은 인지하지 못한 복강 내 출혈로 인해 발생한다.[72]
7. 1. 응급 처치 (Pre-hospital Care)
응급 처치 전 단계에서 안정화 기술을 사용하면 가장 가까운 외상 치료 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34] 응급 의료 서비스는 외상 센터에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결정하고, 기도, 호흡, 순환을 확인하고 치료하며, 장애를 평가하고 다른 부상을 확인하기 위해 노출하는 등 기본적인 안정화를 제공한다.[34]목을 목 보호대로 고정하고 환자를 척추 고정판에 눕혀 척추 고정하는 것은 응급 처치 전 단계에서 매우 중요했지만, 사용을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여 이 관행은 지지를 잃어가고 있다.[35][36] 대신, 나이, 신경학적 결손과 같은 보다 배타적인 기준을 충족하여 이러한 보조 장치의 필요성을 나타내는 것이 권장된다.[35][36] 이는 환자를 옮기기 전에 켄드릭 구조 장치와 같은 다른 의료 운송 장치를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다.[37] 상처에 직접 압력을 가하여 심한 출혈을 신속하게 조절하고, 출혈이 계속될 경우 지혈제 또는 지혈대 사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38]
심각한 부상을 입은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면 외상 환자의 예후가 개선된다.[40][34] 헬리콥터 EMS 이송은 성인 외상 환자에서 지상 이송에 비해 사망률을 감소시킨다.[41] 병원 도착 전 전문 소생술의 가용성은 기본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에 비해 주요 외상 환자의 예후를 크게 개선하지 않는다.[42][43] 응급 처치 전 정맥 내 수액 소생술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는 데는 증거가 불확실하며, 일부 증거에서는 해로울 수 있다고 밝혀졌다.[44] 지정된 외상 센터가 있는 병원은 그렇지 않은 병원에 비해 예후가 개선되며,[40] 외상을 경험한 환자를 외상 센터로 직접 이송하면 예후가 개선될 수 있다.[45]
응급 처치 전 단계의 개선으로 "예상 밖의 생존자"가 발생하여, 과거에는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환자들이 외상에서 살아남았다.[46] 그러나 이러한 환자들은 재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47]
7. 2. 병원 내 치료 (In-hospital Care)
외상 환자 관리는 종종 의사, 간호사, 호흡 치료사,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많은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협력을 통해 많은 작업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외상 관리에 대한 첫 번째 단계는 환자의 기도, 호흡, 순환, 신경학적 상태를 평가하는 1차 검사를 수행하는 것이다.[48] 이러한 단계는 동시에 진행될 수도 있고, 긴장성 기흉이나 주요 동맥 출혈과 같은 가장 시급한 문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1차 검사에는 일반적으로 경추 평가가 포함되지만, 영상을 촬영하거나 환자가 호전될 때까지 경추를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즉각적인 생명 위협이 통제된 후, 환자는 부상의 즉각적인 수술적 교정을 위해 수술실로 옮겨지거나, 보다 자세한 머리에서 발끝까지의 평가인 2차 검사가 수행된다.[49]|thumb|alt=주요 외상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방의 컬러 사진. 마취 기계, 도플러 초음파 장치, 제세동기, 흡입 장치, 들것 및 수술 도구와 일회용품을 보관하기 위한 여러 대의 카트가 보인다.|전형적인 외상실]]
기관 삽관의 적응증에는 기도 폐쇄, 기도를 보호할 수 없음, 호흡 부전 등이 있다.[50] 이러한 적응증의 예로는 관통성 목 외상, 확장성 목 혈종, 의식 불명이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관 삽관 방법은 빠른 연속 기관 삽관 후 환기이지만, 출혈로 인한 쇼크 상태에서 기관 삽관을 하는 경우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어느 정도 소생술을 시행한 후에 해야 한다. 외상 소생술에는 활동성 출혈 조절이 포함된다. 환자가 처음 이송되면, 활력 징후를 확인하고, 심전도를 수행하며, 필요한 경우 혈관 접근을 확보한다. 동맥혈 가스 분석이나 혈전탄성도검사와 같이 현재 혈액 화학을 측정하기 위한 기준 측정을 얻기 위해 다른 검사를 수행해야 한다.[51] 외상으로 인한 심정지 환자의 경우, 흉부 압박은 무의미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여전히 권장된다.[52] 기흉이나 심장 압전과 같은 근본적인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52]
FAST 검사는 내부 출혈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턱얼굴 외상과 같은 특정 외상의 경우, 기도, 호흡,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고도로 훈련된 의료 제공자가 대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53]
==== 수액 요법 ====
전통적으로, 대량의 정맥 주사 수액은 외상으로 인해 관류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투여되었다.[58] 이는 국소 사지 외상, 열 외상 또는 두부 손상의 경우에도 여전히 적절하다.[54] 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수액을 투여하는 것은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55] 현재의 증거는 흉부 및 복부 관통상에 수액 사용을 제한하고, 경미한 저혈압을 허용하는 것을 지지한다.[4][54] 목표는 평균 동맥압 60 mmHg, 수축기 혈압 70–90 mmHg,[58][56] 또는 말초 맥박의 재확립 및 적절한 사고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58] 고장성 식염수는 연구되었으며 일반 식염수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57]
초기 소생술에 사용되는 어떤 정맥 주사 수액도 우월성을 보이지 않았으므로, 데워진 젖산 링거액이 계속해서 선택되는 용액이다.[58] 혈액 제제가 필요한 경우, 농축 적혈구만 사용하는 것보다 신선 동결 혈장 및 혈소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전체 혈액 제제 사용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59] 1:1:1의 비율이 권장된다.[56] 혈소판의 성공은 응고 장애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60] 자가 수혈 또한 사용될 수 있다.[58]
혈액 대체물인 헤모글로빈 기반 산소 운반체가 개발 중이지만, 2013년 현재 북미나 유럽에서는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58][61][62] 이 제품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러시아에서만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61]
==== 약물 치료 ====
트라넥삼산은 외상으로 인해 출혈이 계속되는 사람과 경증 또는 중등도의 외상성 뇌 손상 환자, 그리고 CT 스캔에서 두개내 출혈 증거가 있는 환자에게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63][64][65] 그러나 외상 후 처음 3시간 이내에 투여하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66] 심각한 출혈, 예를 들어 출혈 장애로 인한 출혈의 경우, 혈액 응고를 돕는 단백질인 재조합 제7인자가 적절할 수 있다.[40][54] 혈액 사용량은 줄이지만, 사망률 감소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67] 이전 제7인자 결핍증이 없는 환자에게는 임상 시험 상황 외에서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68]
==== 수술 ====
수술 시행 여부는 손상의 정도와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확정적인 수복을 하기 전에 출혈을 조절해야 한다.[71] 손상 통제 수술은 교정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사성 산증, 저체온증, 저혈압의 죽음의 삼합체의 악순환이 있는 심각한 외상을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40] 이 시술의 주요 원칙은 생명과 사지를 구하기 위해 최소한의 절차를 수행하는 것이며, 덜 중요한 절차는 피해자가 더 안정될 때까지 남겨둔다.[40] 외상을 입은 사람의 약 15%가 복부 부상을 입으며, 이 중 약 25%가 탐색적 수술을 필요로 한다. 외상으로 인한 예방 가능한 사망의 대부분은 인지하지 못한 복강 내 출혈로 인해 발생한다.[72]
7. 2. 1. 수액 요법
전통적으로, 대량의 정맥 주사 수액은 외상으로 인해 관류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투여되었다.[58] 이는 국소 사지 외상, 열 외상 또는 두부 손상의 경우에도 여전히 적절하다.[54] 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수액을 투여하는 것은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55] 현재의 증거는 흉부 및 복부 관통상에 수액 사용을 제한하고, 경미한 저혈압을 허용하는 것을 지지한다.[4][54] 목표는 평균 동맥압 60 mmHg, 수축기 혈압 70–90 mmHg,[58][56] 또는 말초 맥박의 재확립 및 적절한 사고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58] 고장성 식염수는 연구되었으며 일반 식염수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57]초기 소생술에 사용되는 어떤 정맥 주사 수액도 우월성을 보이지 않았으므로, 데워진 젖산 링거액이 계속해서 선택되는 용액이다.[58] 혈액 제제가 필요한 경우, 농축 적혈구만 사용하는 것보다 신선 동결 혈장 및 혈소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전체 혈액 제제 사용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59] 1:1:1의 비율이 권장된다.[56] 혈소판의 성공은 응고 장애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60] 자가 수혈 또한 사용될 수 있다.[58]
혈액 대체물인 헤모글로빈 기반 산소 운반체가 개발 중이지만, 2013년 현재 북미나 유럽에서는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58][61][62] 이 제품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러시아에서만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61]
7. 2. 2. 약물 치료
트라넥삼산은 외상으로 인해 출혈이 계속되는 사람과 경증 또는 중등도의 외상성 뇌 손상 환자, 그리고 CT 스캔에서 두개내 출혈 증거가 있는 환자에게서 사망률을 감소시킨다.[63][64][65] 그러나 외상 후 처음 3시간 이내에 투여하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66] 심각한 출혈, 예를 들어 출혈 장애로 인한 출혈의 경우, 혈액 응고를 돕는 단백질인 재조합 제7인자가 적절할 수 있다.[40][54] 혈액 사용량은 줄이지만, 사망률 감소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67] 이전 제7인자 결핍증이 없는 환자에게는 임상 시험 상황 외에서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68]7. 2. 3. 수술
수술 시행 여부는 손상의 정도와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확정적인 수복을 하기 전에 출혈을 조절해야 한다.[71] 손상 통제 수술은 교정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사성 산증, 저체온증, 저혈압의 죽음의 삼합체의 악순환이 있는 심각한 외상을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40] 이 시술의 주요 원칙은 생명과 사지를 구하기 위해 최소한의 절차를 수행하는 것이며, 덜 중요한 절차는 피해자가 더 안정될 때까지 남겨둔다.[40] 외상을 입은 사람의 약 15%가 복부 부상을 입으며, 이 중 약 25%가 탐색적 수술을 필요로 한다. 외상으로 인한 예방 가능한 사망의 대부분은 인지하지 못한 복강 내 출혈로 인해 발생한다.[72]8. 예후
외상으로 인한 사망은 즉시, 초기, 또는 후기에 발생한다. 즉시 사망은 대개 무호흡, 심각한 뇌 또는 높은 척수 손상, 심장이나 큰 혈관의 파열로 인해 발생한다. 초기 사망은 수분에서 수 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종종 경막하 혈종, 경막외 혈종, 혈흉, 기흉, 비장 파열, 간 열상, 또는 골반 골절로 인해 발생한다. 주요 외상을 겪는 사람의 경우 즉각적인 치료 접근이 사망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할 수 있다. 후기 사망은 부상 후 며칠 또는 몇 주 후에 발생하며[34] 종종 감염과 관련이 있다.[73] 예후는 부상자에게 적절한 치료 시설에 빠르고 효과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전담 외상 시스템이 갖춰진 국가에서 더 좋다.[40]
장기적인 예후는 통증으로 인해 종종 복잡해지며, 외상 환자의 절반 이상이 부상 후 1년 동안 중등도에서 심한 통증을 겪는다.[74] 또한 많은 환자가 부상 후 몇 년 동안 감소된 삶의 질을 경험하며,[75] 피해자의 20%가 어떤 형태의 장애를 겪는다.[76] 신체적 외상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의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77] 한 연구에서는 외상의 심각성과 PTSD 발생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음을 발견했다.[78]
8. 1. 대한민국 외상 치료 시스템
9. 특수 상황
9. 1. 소아 외상
소아는 해부학적 및 생리학적 차이로 인해 성인과 다른 방식으로 부상에 접근해야 한다.[92] 사고는 1세에서 14세 사이 어린이의 주요 사망 원인이다.[76] 미국에서는 매년 약 1,600만 명의 어린이가 부상으로 응급실을 찾으며,[76] 소년이 소녀보다 2:1의 비율로 더 자주 부상을 입는다.[76] 2008년 기준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5가지 가장 흔한 의도하지 않은 부상은 교통 사고, 익사, 화상, 낙상, 독성 물질 중독이다.[93]
체중 추정은 정확한 약물 투여가 소생 노력에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소아 외상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94] 브로슬로 테이프, 레플러 공식, 테론 공식을 포함한 체중 추정 방법이 존재한다.[95]
9. 2. 임산부 외상
외상은 모든 임신의 약 5%에서 발생하며,[96] 산모 사망의 주요 원인이다. 임산부는 태반 조기 박리, 조산, 자궁 파열을 경험할 수 있다.[96] 임신 중 산모의 생리적 변화로 인해 쇼크를 진단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다.[4][97]임신 23주 이상인 여성의 경우 태아 심박동 감시를 통해 최소 4시간 동안 태아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다.[96] 환자가 임신한 경우 일반적인 외상 치료 외에 여러 가지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자궁이 하대 정맥에 가하는 압력으로 인해 심장으로의 혈액 반환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임신 후기에 있는 여성을 왼쪽으로 눕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96] Rh 음성인 여성에게는 Rh(D) 면역 글로불린 투여가 권장되며, 임신 24~34주 사이로 분만이 필요하거나 제왕 절개가 필요한 경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투여가 권장된다. 심정지 발생 시에는 제왕 절개가 권장된다.[96]
10. 연구
외상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전쟁 및 군사 분쟁 중에 이루어지며, 군대는 전투 관련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외상 연구 지출을 늘릴 것이다.[98] 일부 연구는 중환자실 또는 외상 센터에 입원하여 외상 진단을 받고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부정적인 변화를 겪었으며, 불안과 우울증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99] 또한 응급 의료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보존 혈액 제품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사용 가능한 혈액 제품을 외딴 시골 지역이나 전쟁터에서 적시에 사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100]
11. 역사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외상 연구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83][84] 케냐 투르카나 나타루크 유적지에서는 1만 년 전 전쟁의 흔적이 발견되었다.[83] 나타루크 유적지에서 발견된 인류 유해는 머리, 목, 갈비뼈, 무릎, 손에 가해진 둔력과 관통상을 포함한 심각한 외상을 보여준다.[83] 일부 연구자들은 이를 두 집단의 수렵 채집인 사이의 전쟁 증거로 해석했지만, 나타루크에서 둔력 외상에 대한 증거는 이의가 제기되었으며, 전쟁의 초기 사례를 나타낸다는 해석 또한 의문시되고 있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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