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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김씨 (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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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숙의 김씨는 조선 제25대 왕 철종의 후궁으로, 김치욱의 딸이며 김해 김씨이다. 1856년 옹주를 낳았으나 옹주는 요절했다. 대한제국 개창 후인 1899년에 종2품 숙의에 봉작되었으며, 사망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묘소는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다가 서삼릉 후궁묘역으로 이장되었으며, 서삼릉이 사적으로 지정될 때 함께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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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김씨 (철종)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작위후궁 (숙의)
별칭궁인 김씨
배우자철종
자녀딸 1명
왕조조선
출생일1833년
출생지조선
사망일?
매장지숙의김씨묘
국적조선

2. 생애

1833년(순조 33년)에 김치욱(金致郁)의 딸로 태어났으며, 본관은 김해이다.[1] 조선 제25대 철종의 후궁이며, 궁인 신분으로 입궁하여 철종의 승은을 입었다.[1] 1856년(철종 7년) 음력 7월 5일 옹주를 낳았으나[2][3], 옹주는 곧 요절하였다.[4]

김씨는 철종의 아이를 낳았음에도 줄곧 궁인의 신분으로 있었으며, 대한제국 개창 후인 1899년(고종 36년) 5월 7일에야 종2품 숙의에 봉작되었다.[1]

언제 사망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3] 묘소는 원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었으나, 1966년 3월 왕족 묘 이전 및 대지 매각 계획이 발표되면서[5] 1969년 경기도 고양시서삼릉 후궁묘역으로 이장되었다. 묘표는 높이 150cm 가량이며, 1970년 5월 26일 서삼릉이 대한민국의 사적 제200호로 지정될 때 함께 포함되어 지정되었다.[3]

2. 1. 출생과 가계

1833년(순조) 김치욱의 딸로 태어났으며, 본관김해이다.[1] 조선 제25대 철종의 후궁이며, 원래 궁인의 신분이었다.[1] 1856년(철종 7년) 음력 7월 5일 옹주를 낳았으나[2][3], 이때 낳은 옹주는 요절한 듯 하다.[4]

2. 2. 철종의 후궁

1833년(순조 33년)에 김치욱(金致郁)의 딸로 태어났으며, 본관은 김해이다.[1] 조선 제25대 철종의 후궁이며, 궁인 신분으로 입궁하여 철종의 승은을 입었다.[1] 1856년(철종 7년) 음력 7월 5일 옹주를 낳았으나[2][3], 옹주는 곧 요절하였다.[4]

대한제국 개창 후인 1899년(고종 36년) 5월 7일에야 종2품 숙의에 봉작되었다[1].

2. 3. 숙의 봉작

김씨는 철종의 아이를 낳았음에도 줄곧 궁인의 신분으로 있었으며, 대한제국 개창 후인 1899년(고종 36년) 5월 7일에야 종2품 숙의에 봉작되었다.[1]

2. 4. 사망과 묘소

숙의 김씨가 언제 사망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3] 묘소는 원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었으나, 1966년 3월 왕족 묘 이전 및 대지 매각 계획이 발표되면서[5] 1969년 경기도 고양시서삼릉 후궁묘역으로 이장되었다. 묘표는 높이 150cm 가량이며, 1970년 5월 26일 서삼릉이 대한민국의 사적 제200호로 지정될 때 함께 포함되어 지정되었다.[3]

3. 가족 관계


  • 남편 : 제25대 철종(1831~1863, 재위:1849~1863)
  • 딸 : 옹주(1856~?)

참조

[1] 문서 고종실록 39권, 고종 36년 5월 7일 양력 1번째기사
[2] 문서 승정원일기 124책 (탈초본 2581책) 철종 7년 7월 5일 경신 -1/28 기사
[3] 웹사이트 《두산백과》〈숙의김씨묘〉항목 https://terms.naver.[...]
[4] 문서 철종실록 1권, 철종 대왕 행장
[5] 뉴스 王陵垈地百萬坪(왕릉대지백만평)팔기로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6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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