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효경찰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총 3개의 시리즈와 스페셜 에피소드로 제작된 일본의 드라마 시리즈이다. 소부경찰서 시효관리과의 키리야마 슈이치로가 공소시효가 만료된 미제 사건들을 수사하는 내용을 다루며, 코미디와 추리 형식을 결합했다. 각 시리즈는 완결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독특한 캐릭터와 기발한 연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드라마는 소설, 공식 가이드북, OST 등으로도 제작되었으며, DVD-BOX로도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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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사히 금요일 밤 드라마 - 검은 옷 이야기 2014년 방영된 드라마 검은 옷 이야기는 의대 재수생이 캬바쿠라에서 검은 옷으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가 주연을 맡았고 만화 『검은 옷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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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드라마에 관한 - 리미트 (만화) 학교 교류 캠프에 가던 중 버스 사고로 고립된 여고생들이 극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벌이는 갈등과 심리 변화를 그린 스에노부 케이코의 만화로, 2013년에는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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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시를 비롯해, 서총부시, 상총부시, 북총부시, 총부무중시, 영양시 등을 관할하는 경찰서이다. "성동(成動) 협동 자율"이 서훈이었으나, "명랑 단결 친절"로 서훈이 변경되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관할 내의 안전 유지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 5층 건물이라는 설정이지만, 1층 외의 층은 한 번도 비춰진 적이 없으며, 더구나 제2 시리즈 최종화에서는 왠지 구멍이 뚫린 1층 천장에서 하늘이 보였다. 경찰서 내에는 형사과, 교통과, 감식과와 함께, 공소시효 관리과라는 부서가 존재하며, 키리야마는 이 공소시효 관리과에 소속되어 있다.
총부서의 소재지는 "총부시 원관정 1정목 7번지 1호"로 되어 있지만, 총부시 등 총부서의 관할 지역은 가공의 자치단체이며, 물론 총부서 자체도 실존하지 않는다.
총부서 관할 지역의 모델이 된 장소로서 총부 경찰서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물령이나 염새와 같은 온천이나, 총부 경찰 순찰차의 탈 것이 있는 유원지 등도 있어, 레저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드문 이름을 가진 점포가 많은 것도 이 지역의 특징. 또한, 다수의 술집이나 잡지에 게재된 음식점도 있어, 식문화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교육 시설도 풍부하며, 아사히가오카 대학이나 총부 여자 예술 대학 등, 하이 레벨의 교육 기관이 존재. 유명인도 다수 배출하여, 최근 급속히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입니다."라고 되어 있다.
: 본작의 주인공. 소부경찰서 시효관리과에서 수사 자료 관리를 맡고 있는 경찰관. 30세. 계급은 순사부장. 온화한 성격이지만, 아무런 취미가 없다고 놀림받자, 시효 사건 수사를 취미로 갖게되며, 결국 정기 예금까지 해약한다. “일요일에 안경을 쓰는 건 영국사람 같다.”, “도피처는 도호쿠 지방 말고는 있을 수 없다(그러나 산인 지방은 가능)” 등 뜻을 알 수 없는 비유를 자주 한다.
: 총무 경찰서와 주변 경찰서 관할 내에서 발생하여 시효가 만료된 사건에 관해 자료 정리 및 유류품 반환을 하는 부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 영문 명칭: ''LIMITATION TASK FORCE''
'''형사과'''
쥬몬지 하야테 - 도요하라 고스케
: 형사. 33세. 키리야마와 동기(쥬몬지가 3살 많으며, 대학입시에서 4수를 했기 때문). 효고현히메지시 출신이다. 형사과의 에이스라 불리지만, 그 이유는 형사과에 제대로 된 형사가 없기 때문이다. 중증 나르시스트이며, 필요이상으로 폼을 잡으며, 키리야마를 깔본다.(전혀 악의가 없다는 것만이 장점이라는 것 외에 칭찬할 것은 없다)
하치즈카 - 히다 야스히토
: 형사. 38세. 쥬몬지의 상사로, 통칭 형사과의 곤란함씨. 과거에 큰 사건을 해결해 "자신의 형사 인생에서 평생 분의 일을 했다"며 자부하고 있다. 특별한 용무 없이 자주 시효관리과에 얼굴을 내미는게 일과이다.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으며, 적당히 사는 사람. 주의력이 산만하고 쥬몬지에게 하치상이라고 불린다.
'''교통과'''
아소 구미코가 연기한 미카즈키 시즈카는 교통과 소속이다.
'''그 외'''
모로사와 - 미쓰이시 겐
: 감식과의 감식관. 41세. 취미는 파친코. 키리야마의 시효 사건 수사의 증거를 유료(가끔은 무료)로 감정해준다.
'''각 화 게스트'''
제1화에서는 니시소부시에서 발생한 요리학교 이사 살인사건을 다룬다. 이 사건은 1991년 1월 5일에 발생했다. 가정요리연구가이자 살해당한 소네자키 다이스케의 전 부인인 키사마츠 히로미 역은 아즈마 치즈루가 맡았다. 소네자키 다이스케의 전 애인으로, 15년 전 히로미의 알리바이를 증명한 미즈오카 유키코 역은 다카다 쇼코가 연기했다. 15년 전 사건 담당 경찰관이었던 하야시다 순사 역은 사사노 다카시가 맡았다.
제2화는 1991년 1월 15일에 발생한 수영 올림픽 선수와 코치의 불륜, 그리고 동반자살 사건을 다룬다. 후지야마 시오리 역은 이케와키 치즈루가 연기했다.
제3화에는 다나카 데쓰시, 스기모토 아야, 미쓰시마 히카리가 출연했다. 제4화에는 나가사쿠 히로미, 도모사카 리에, 안도 다마에가, 제5화에는 오키나 메구미, 아즈마 미키히사, 도쿠이 유가 출연했다.
최종회에는 료와 마쓰오 스즈키가 출연했다. 그 외에도 누쿠미즈 요이치, 이치카와 미와코, 야자와 신 등이 출연했다.
3. 1. 소부경찰서
총부시를 비롯해, 서총부시, 상총부시, 북총부시, 총부무중시, 영양시 등을 관할하는 경찰서이다. "성동(成動) 협동 자율"이 서훈이었으나, "명랑 단결 친절"로 서훈이 변경되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관할 내의 안전 유지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 5층 건물이라는 설정이지만, 1층 외의 층은 한 번도 비춰진 적이 없으며, 더구나 제2 시리즈 최종화에서는 왠지 구멍이 뚫린 1층 천장에서 하늘이 보였다. 경찰서 내에는 형사과, 교통과, 감식과와 함께, 공소시효 관리과라는 부서가 존재하며, 키리야마는 이 공소시효 관리과에 소속되어 있다.
총부서의 소재지는 "총부시 원관정 1정목 7번지 1호"로 되어 있지만, 총부시 등 총부서의 관할 지역은 가공의 자치단체이며, 물론 총부서 자체도 실존하지 않는다.
총부서 관할 지역의 모델이 된 장소로서 총부 경찰서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물령이나 염새와 같은 온천이나, 총부 경찰 순찰차의 탈 것이 있는 유원지 등도 있어, 레저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드문 이름을 가진 점포가 많은 것도 이 지역의 특징. 또한, 다수의 술집이나 잡지에 게재된 음식점도 있어, 식문화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교육 시설도 풍부하며, 아사히가오카 대학이나 총부 여자 예술 대학 등, 하이 레벨의 교육 기관이 존재. 유명인도 다수 배출하여, 최근 급속히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입니다."라고 되어 있다.
:본작의 주인공. 소부경찰서 시효관리과에서 수사 자료 관리를 맡고 있는 경찰관. 30세. 계급은 순사부장. 온화한 성격이지만, 아무런 취미가 없다고 놀림받자, 시효 사건 수사를 취미로 갖게되며, 결국 정기 예금까지 해약한다. “일요일에 안경을 쓰는 건 영국사람 같다.”, “도피처는 도호쿠 지방 말고는 있을 수 없다(그러나 산인 지방은 가능)” 등 뜻을 알 수 없는 비유를 자주 한다.
총무 경찰서와 주변 경찰서 관할 내에서 발생하여 시효가 만료된 사건에 관해 자료 정리 및 유류품 반환을 하는 부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문 명칭: ''LIMITATION TASK FORCE''
'''형사과'''
쥬몬지 하야테 - 도요하라 고스케
: 형사. 33세. 키리야마와 동기(쥬몬지가 3살 많으며, 대학입시에서 4수를 했기 때문). 효고현히메지시 출신이다. 형사과의 에이스라 불리지만, 그 이유는 형사과에 제대로 된 형사가 없기 때문이다. 중증 나르시스트이며, 필요이상으로 폼을 잡으며, 키리야마를 깔본다.(전혀 악의가 없다는 것만이 장점이라는 것 외에 칭찬할 것은 없다)
하치즈카 - 히다 야스히토
: 형사. 38세. 쥬몬지의 상사로, 통칭 형사과의 곤란함씨. 과거에 큰 사건을 해결해 "자신의 형사 인생에서 평생 분의 일을 했다"며 자부하고 있다. 특별한 용무 없이 자주 시효관리과에 얼굴을 내미는게 일과이다.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으며, 적당히 사는 사람. 주의력이 산만하고 쥬몬지에게 하치상이라고 불린다.
'''교통과'''
아소 구미코가 연기한 미카즈키 시즈카는 교통과 소속이다.
'''그 외'''
모로사와 - 미쓰이시 겐
: 감식과의 감식관. 41세. 취미는 파친코. 키리야마의 시효 사건 수사의 증거를 유료(가끔은 무료)로 감정해준다.
:본작의 주인공. 소부경찰서 시효관리과에서 수사 자료 관리를 맡고 있는 경찰관. 30세. 계급은 순사부장. 온화한 성격이지만, 아무런 취미가 없다고 놀림받자, 시효 사건 수사를 취미로 갖게되며, 결국 정기 예금까지 해약한다. “일요일에 안경을 쓰는 건 영국사람 같다.”, “도피처는 도호쿠 지방 말고는 있을 수 없다(그러나 산인 지방은 가능)” 등 뜻을 알 수 없는 비유를 자주 한다.
총무 경찰서와 주변 경찰서 관할 내에서 발생하여 시효가 만료된 사건에 관해 자료 정리 및 유류품 반환을 하는 부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문 명칭: ''LIMITATION TASK FORCE''
3. 1. 2. 형사과
쥬몬지 하야테 - 도요하라 고스케
: 형사. 33세. 키리야마와 동기(쥬몬지가 3살 많으며, 대학입시에서 4수를 했기 때문). 효고현히메지시 출신이다. 형사과의 에이스라 불리지만, 그 이유는 형사과에 제대로 된 형사가 없기 때문이다. 중증 나르시스트이며, 필요이상으로 폼을 잡으며, 키리야마를 깔본다.(전혀 악의가 없다는 것만이 장점이라는 것 외에 칭찬할 것은 없다)
하치즈카 - 히다 야스히토
: 형사. 38세. 쥬몬지의 상사로, 통칭 형사과의 곤란함씨. 과거에 큰 사건을 해결해 "자신의 형사 인생에서 평생 분의 일을 했다"며 자부하고 있다. 특별한 용무 없이 자주 시효관리과에 얼굴을 내미는게 일과이다.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으며, 적당히 사는 사람. 주의력이 산만하고 쥬몬지에게 하치상이라고 불린다.
3. 1. 3. 교통과
아소 구미코가 연기한 미카즈키 시즈카는 교통과 소속이다.
3. 1. 4. 그 외
모로사와 - 미쓰이시 겐
: 감식과의 감식관. 41세. 취미는 파친코. 키리야마의 시효 사건 수사의 증거를 유료(가끔은 무료)로 감정해준다.
3. 2. 각 화 게스트
제1화에서는 니시소부시에서 발생한 요리학교 이사 살인사건을 다룬다. 이 사건은 1991년 1월 5일에 발생했다. 가정요리연구가이자 살해당한 소네자키 다이스케의 전 부인인 키사마츠 히로미 역은 아즈마 치즈루가 맡았다. 소네자키 다이스케의 전 애인으로, 15년 전 히로미의 알리바이를 증명한 미즈오카 유키코 역은 다카다 쇼코가 연기했다. 15년 전 사건 담당 경찰관이었던 하야시다 순사 역은 사사노 다카시가 맡았다.
제2화는 1991년 1월 15일에 발생한 수영 올림픽 선수와 코치의 불륜, 그리고 동반자살 사건을 다룬다. 후지야마 시오리 역은 이케와키 치즈루가 연기했다.
제3화에는 다나카 데쓰시, 스기모토 아야, 미쓰시마 히카리가 출연했다. 제4화에는 나가사쿠 히로미, 도모사카 리에, 안도 다마에가, 제5화에는 오키나 메구미, 아즈마 미키히사, 도쿠이 유가 출연했다.
최종회에는 료와 마쓰오 스즈키가 출연했다. 그 외에도 누쿠미즈 요이치, 이치카와 미와코, 야자와 신 등이 출연했다.
4. 주요 설정 및 아이템
4. 1. 총무경찰서
총무경찰서는 총부시를 비롯해, 서총부시, 상총부시, 북총부시, 총부무중시, 영양시 등을 관할하는 경찰서이다. "성동(成動) 협동 자율"이 서훈이었으나, "명랑 단결 친절"로 변경되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관할 내의 안전 유지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 5층 건물이지만, 1층 외의 층은 한 번도 비춰진 적이 없으며, 제2 시리즈 최종화에서는 1층 천장에 구멍이 뚫려 하늘이 보이기도 했다.
경찰서 내에는 형사과, 교통과, 감식과와 함께, 공소시효 관리과가 존재하며, 키리야마는 이 공소시효 관리과에 소속되어 있다.
총부서의 소재지는 "총부시 원관정 1정목 7번지 1호"로 되어 있지만, 총부시 등 총부서의 관할 지역은 가공의 자치단체이며, 총부서 자체도 실존하지 않는다.
총부서 관할 지역은 개물령이나 염새와 같은 온천, 총부 경찰 순찰차의 탈 것이 있는 유원지 등 레저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이한 이름을 가진 점포가 많고, 다수의 술집이나 잡지에 게재된 음식점도 있어, 식문화가 발전하고 있다. 아사히가오카 대학이나 총부 여자 예술 대학 등 교육 시설도 풍부하며, 유명인도 다수 배출하여, 최근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4. 2. 시효관리과
총무 경찰서와 주변 경찰서 관할 내에서 발생하여 시효가 만료된 사건에 관해 자료 정리 및 유류품 반환을 하는 부서이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문 명칭은 ''LIMITATION TASK FORCE''이다.
4. 3.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카드
이 작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시효경찰의 주인공 키리야마가 사건의 진상을 밝혀냈을 때, 사건의 당사자(기본적으로 범인)에게 건네는 카드이다. 카드에는 "'''이 건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상대의 이름과 키리야마의 서명이 적힌 위에 키리야마의 도장이 찍힌다. 경우에 따라서는 키리야마와 미카즈키의 연명으로, 두 사람의 도장이 찍히는 경우도 있다.
키리야마의 수사는 어디까지나 취미이며, "사건의 진상을 아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 및 "진상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을 것"이 보장된다. 하지만, 이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이 카드는 키리야마가 개인적으로 제작한 것으로, 자택이나 경찰서 내의 로커에 대량의 재고가 존재한다. 문구는 같지만 외곽에 색상 배리에이션이 있으며, 매번 다른 색상의 카드가 등장한다. 또한, 건네는 상대에 따라 종종 카드 형태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시효경찰》의 홈페이지 내에 있는 키리야마의 일기에는, 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카드의 PDF 파일이 각 화별로 준비되어 있으며, 두꺼운 종이에 프린트함으로써 극중의 카드를 색상까지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다. 또한, DVD에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카드 9장이 초회 봉입 특전으로 들어있다.
다음은 그동안 사용되었던 카드들이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 - 제1시리즈 8화에서 사용. 「이 건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와 「。」 사이에 손으로 「가」를 덧붙여 쓴 것. 「이 건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일본어는 좀 더 공부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의 의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 F - 제1시리즈 최종회 이후, 3명의 여성 범인에게 사용. 제2시리즈 3화부터는 원래대로 돌아온다. 유흥업소 명함에서 힌트를 얻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것으로, F는 Female(여성)의 머리글자. 스페셜에서도 사용.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 제2시리즈 5화에서 사용. 관계자 5명에게 건네기 위해 준비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 5장 세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 H - 제2시리즈 7화에서 사용. 문구의 마지막에 손으로 「H」를 덧붙여 쓴 것. H는 「진심(本気, 혼키)」의 의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 3D - 제3시리즈 1화에서 사용. 카드가 두 장으로 접혀 있으며, 펼치면 팝업 북처럼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의 문자가 떠오른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다이버 사양 - 제3시리즈 3화에서 사용. 현수교에서 추락하는 것을 예상하여, 플라스틱 소재의 투명 카드로 만들어져 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 Z - 제3시리즈 4화에서 사용. 좀비의 손 모양을 무늬로 하고 있다. Z는 좀비(Zonbi)의 머리글자 외에도, 알파벳의 마지막 문자라는 점에서, 「수사는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라는 의미로 붙였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하이브리드 - 제3시리즈 5화에서 사용. 엽서 디자인으로 안테나가 달려 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카드·뮤직 - 제3시리즈 7화에서 사용. 버튼이 달려 있으며, 누르면 미발표곡이 흘러나온다.
4. 4. 소부군 & 소부상
총무경찰서의 마스코트 캐릭터는 소부군이다. 피포군과 매우 유사하지만, 머리 뿔이 2개이고, 몸과 머리 부분의 색깔 배치가 반대이며, 눈이 점으로 되어 있는 등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총무 경찰서 홈페이지에서는 소부군의 가족으로 아저씨, 아줌마, 사촌이 소개되어 있지만, 부모나 형제는 언급되지 않는다. 소부군은 중학교 시절 테니스부에서 활약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부상은 소부 군을 대신하는 소부 경찰서의 새로운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소부군과 외모는 비슷하지만, 몸이 메타보 기미가 있고, 두 개의 뿔이 없다. 소부군이 뚱뚱해진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2019년 9월 4일 트위터에서 언급되었다. 말끝에 "~소부"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
4. 5. 혼인신고서
제1 시리즈 1화에서 마타라이가 구매부 옆 복도에서 주운 것으로, 시효 관리과 전원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키리야마가 기입하게 되었다. 그 후 미카즈키가 그것을 몰래 훔쳐 (가메루라는 표현을 사용) 아내 란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혼자 만족해하거나 했다. 그 후의 이야기에서도 자주 등장하여 미카즈키의 망상을 자극한다. 제1 시리즈 최종회에서는 미카즈키가 키리야마와 자신의 도장까지 날인하게 되었지만, 어느 날 바람에 날려 분실되어 버려, 미카즈키는 비탄에 잠긴다. 그러나 제1 시리즈 마지막에서 다시 마타라이에 의해 새로운 혼인 신고서가 주워지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키리야마가 기입하는 광경이 반복되게 되었다. 또한, 그 새로운 혼인 신고서(혼인 신고서 2)는 다시 미카즈키의 손에 들어갔다. 덧붙여, 키리야마가 혼인 신고서에 기입할 때, 미카즈키의 눈에는 혼인 신고서가 빛나 보이는 듯하다.
4. 6. 총무경찰서원의 제복
총무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제복은 일반적인 경찰관과 같은 짙은 감색이다. 하지만, 시효 관리과 과원과 미카즈키를 포함한 5명(제2시리즈에서는 마카데를 더해 6명)은 코스프레 용품과 같은 밝은 청색의 제복을 착용한다. 미카즈키의 제복은 다른 제복보다 색상이 더 선명하다. 이러한 색상 차이는 시효 관리과에 한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효 관리과 이외의 서원 중에서는 미카즈키만 착용하고 있어 그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미카즈키는 제1시리즈 4화, 5화에서는 넥타이가 아닌 리본을 착용하고 있다.
4. 7. 벽보
작품 내에서는 거의 매번 기묘한 벽보(張り紙)가 붙여진 장소가 등장한다. 적혀 있는 내용은 특히 스토리와는 관계가 없지만 공들여 만들어진 것뿐이며, 그 엄청난 부조리함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4. 8. 시효관리과의 칠판
시효 관리과에 걸려 있는 칠판에는 그날의 시효 건수나 "STOP the 시효!"와 같은 표어 등 매번 다양한 내용이 적혀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십자 정정…"이라는 기록이다. 이것은 마타라이가 십자에게 호되게 얻어맞은 횟수를 기록한 것으로, 횟수가 늘어날수록 증가하고 있다. 다만, 『돌아온…』에서는 호되게 얻어맞을 뻔한 순간을 마타라이가 요령껏 피했기 때문에, 누군가(아마도 마카데일 것이다)가 성급하게 기록 1회분을 마카데가 지웠다.
4. 9. 등장인물의 휴대전화
등장인물이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NTT 도코모에서 출시한 FOMA 902i 시리즈이다. 특히 키리야마가 사용하는 휴대전화는 오다기리 조가 CM 캐릭터를 맡고 있는 F902i이다. 착신음은 작품의 메인 테마나 비명 등 독특한 것이 사용되었다. 제3 시리즈에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으로 바뀌었고, 착신음 연출도 없어졌다.
4. 10. 마카데의 종이봉투
진가데가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종이 봉투가 좋다"는 이유로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종이봉투의 로고는 일본산 담배 브랜드이다.
제1화: 와카바, 에코
제2화: 에코
제4화: 바이올렛
제6화: 신세이
제7화: 피스
제9화: 골든 배트, 와카바
5. 제작진
미키 사토시, 이와마츠 료, 소노 시온, 케라리노 산드로비치, 야마다 아카네, 타카야마 나오야, 츠카모토 렌페이, 요시다 레이코, 아소 마나부, 오다기리 조, 후쿠다 유이치[7], 오쿠 아키코, 타나카 신이치, 코미네 히로유키 등이 각본을 담당했다.[7] 내레이션은 유키 사오리가 맡았다. 음악은 사카구치 오사무 (편곡: 오이 요스케), 우에노 코지 (SP·제3시리즈), 스팸 카스가이 (SP·제3시리즈)가 담당했다.
제1시리즈 주제가는 CEYREN의 「비」이며, SP·제3시리즈 주제가는 시이나 링고의 「공공연한 비밀」(EMI Records / 유니버설 뮤직)이다.[8] 극중가로는 '돌아온 시효경찰' 제4화에서 최면술에 걸린 미카즈키가 부른 「샤쿠나게의 꽃」(작사·작곡: 이누야마 이누코), 「츠키미 소바의 노래」(작사·작곡: 이누야마 이누코), 「타 베 모 노」(작사: 이누야마 이누코, 작곡: 이누야마 이누코·KERA)가 있다. 또한 '시효경찰 시작했습니다' 제7화에서 피해자인 코우모리 유키오(연: 마에노 켄타)가 발표한 악곡 「오늘 밤, 나는 너의 팔 안에서, 너는 나의 팔 안에서」(작사·작곡: 마에노 켄타), 「글래스 어게인」(작사·작곡: 마에노 켄타)이 있다.
무술은 무라카미 준이 담당했다. 기술 협력은 오에이 갤러링(제1시리즈), 업사이드(제2시리즈 - )가, 미술 협력은 TV 아사히 크리에이트가 맡았다. 포스 프로는 바움레벤, 불이 담당했다. 스튜디오는 토에이 TV 프로덕션이다.
치프 / 제너럴 프로듀서는 제1·제2시리즈는 쿠로다 테츠야(TV 아사히), SP·제3시리즈는 요코치 이쿠에이(TV 아사히)이다. 프로듀서는 제1·제2시리즈는 요코치 이쿠에이(TV 아사히), 토다 코이치(MMJ), SP·제3시리즈는 오오에 타츠키(TV 아사히), 야마모토 요시히코(MMJ)이다. 감독은 미키 사토시, 이와마츠 료, 소노 시온, 케라리노 산드로비치, 츠카모토 렌페이, 아소 마나부, 야스미 고로, 오다기리 조, 오쿠 아키코, 이마이즈미 리키야, 모리가키 유다이 등이 담당했다. 제작은 TV 아사히, MMJ이다.
6. 드라마의 특징
기본적으로 "이야기 초반에 키리야마가 흥미를 가진 시효 사건의 진상을 한 화를 할애해 해명한다"는 매회 완결 형식이다. 각 화에서 다루어지는 사건에 상호 관련은 없지만, 인물이나 캐릭터의 연관된 등장은 보인다.
형사 드라마로서의 스타일은 코미디이면서 도조물에 가깝다. 범인 자체는 대개 예고편에서 다음 게스트로 소개되는 인물의 역할이거나, 알리바이나 증거 불충분으로 체포되지 않은 사건 발생 당시의 용의자이거나 하는 등, 거의 밝혀진 상태이다. 범인이라고 주목하는 이유로는, 키리야마는 사람의 동작을 보고 판단하고 있다(변비이다・머리 스타일이 바뀐다・비가 내리기 시작한다・안경에 김이 서린다 등)지만, 그 관점은 독자성이 강하다.
이야기 속에는 곳곳에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는 요소가 엉망진창이라고 할 정도로 흩어져 있으며, 그 중에는 사소한 복선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세부적인 부분까지 놓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이 수법은 같은 방송국의 TRICK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패러디나 말장난, 옛날 영화 등을 연상시키는 표현도 많고, 이 점에서도 TRICK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게스트 캐릭터의 회상 장면에 학생 시절이 등장하는 경우, 통상 젊은 배우가 연기하는 부분을 게스트 본인이 연기하고 있다.
등장 인물의 대부분이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기발한 언동・행동이 많다. 또한, 히로인 미카즈키는 츳코미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레귤러 중에서는 가장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감성을 가진 인물로 설정되어 있지만, 그래도 약간 앞뒤를 가리지 않고 시끄러운(이름과 정반대라고 본인도 자인) 여성으로 그려져, 연기하는 아소는 DVD 특전 영상("돌아왔다" 2권) 중에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에는, 좀 더 신비적인 이미지의 여배우였다"라고 농담조로 말하고 있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가 붕괴되는 레귤러 멤버도 많다.
방송 자체는 고화질 텔레비전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화면비는 16:9(단, HOME 등 일부 지역에서는 초액자 방송)이지만, 과거 사건의 개요를 되돌아보는 장면만 4:3이었지만, 제3시리즈에서는 모두 16:9로 변경되었다.
6. 1. 코미디와 추리의 조화
6. 2. 독특한 캐릭터
6. 3. 사회적 메시지
7. 기타
미키 사토시 외 저 『시효경찰』 카도카와 서점 (2006년 3월 11일, ISBN 4048736876) 카도카와 문고 (2007년 3월, ISBN 978-4043844012) - 제1시리즈 소설화.
TV 아사히 『시효경찰』 스탭 편저 『시효경찰 오피셜 북』 오타 출판 (2006년 5월 26일, ISBN 4778310004)
미키 사토시 외 저 『돌아온 시효경찰』 카도카와 서점 (2007년 6월 ISBN 978-4048737821) - 제2시리즈 소설화.
『돌아온 시효경찰 오피셜 북』 오타 출판 (2007년 6월 9일, ISBN 978-4778310677)
『시효경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PSC, 2006년 3월 1일)
『돌아온 시효경찰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PSC, 2007년 5월 23일) - 다른 작품의 사운드트랙 및 극중 노래를 포함한 2장 세트.
『시효경찰 DVD-BOX』 카도카와 엔터테인먼트 (2006년 6월 23일)
『돌아온 시효경찰 DVD-BOX』 카도카와 엔터테인먼트 (2007년 9월 28일, ACBD-10528) (특별 수록으로 번외편 드라마 「소부 경찰서 시효 관리과 잔업중 1・2」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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