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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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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각수는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1등서기관, 2006년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특명전권대사, 2009년 외교통상부 제1차관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지냈다. 퇴임 후에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발언을 하였으며, 2013년 욱일대수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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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기본 정보
한글 이름신각수
한자 이름申珏秀
로마자 표기 (문화관광부 2000년식)Shin Gak-Su
로마자 표기 (매큔-라이샤워식)Shin Kak-Soo
출생일1955년 1월 16일
출생지충청북도 옥천군
국적대한민국
직업외무공무원
경력
주요 경력외교통상부 차관

2. 생애

신각수는 1977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에는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1]

1986년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 1등서기관, 1995년 주UN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을 거쳐, 2006년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했다.[1] 2009년 외교통상부 제1차관을 지냈으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 특채 파문으로 사임한 후 김성환 신임 장관이 취임할 때까지 한 달 동안 장관 직무대행을 맡았다. 2011년 6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했다.[1]

2. 1. 학력

2. 2. 주요 경력

연도경력
1975년 5월제9회 외무고시 합격
1976년외무부 입부 (10회와 동시 입부)
1977년총무과 인사계
1977년 ~ 1979년조약국 국제법규과
1979년 ~ 1982년육군사관학교 법학과 교관
1981년 ~ 1982년서강대학교 국제법 강사
1982년 ~ 1983년국제기구조약국 국제법규과
1985년 ~ 1986년국제기구조약국 조약과
1986년 1월 ~ 1989년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1등 서기관[1]
1989년 ~ 1990년아주국 동북아1과 차석
1990년 ~ 1991년차관 보좌관
1991년 ~ 1993년스탠포드대학 아태연구센터 객원연구원
1993년 ~ 1995년아주국 동북아1과 과장
1995년 ~ 1996년장관 보좌관
1995년 12월주유엔 대표부 참사관[1]
1998년 12월주스리랑카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2001년 2월동아시아스터디그룹 담당심의관
2006년 2월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특명전권대사[1]
2008년 7월 ~ 2009년 11월외교통상부 제2차관
2009년 11월 ~ 2011년 2월외교통상부 제1차관[1]
2010년 9월 6일 ~ 10월 7일외교통상부 장관 직무대행
2011년 6월 ~ 2013년 5월주일본 대사관 특명전권대사[1]
2011년북경대학교 국제관계학원 객원연구원
2012년 ~ 2018년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재판관
2013년 11월 ~ 2017년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센터 소장
2013년 ~ 2014년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특임연구원
2013년 ~ 현재북한인권시민연합 고문
2013년 ~ 2019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
2013년 ~ 2020년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자문위원
2014년 ~ 현재법무법인 세종 고문
2014년 ~ 현재외교부 외교역량강화자문위원회 위원
2014년 ~ 현재육군사관학교 자문위원회 위원
2014년 ~ 현재KPX문화재단 감사
2014년 ~ 현재한반도미래재단 이사
2015년 ~ 현재NEAR재단 이사
2015년 ~ 현재육군사관학교 특간교관회 회장
2015년 ~ 2018년외교협회 이사
2015년 ~ 현재한일축제한마당집행위원회 위원
2015년 ~ 현재Patron, Asia-Pacific Center for the Responsibility to Protect
2016년 ~ 2019년울산대학교 초빙교수
2016년 ~ 2017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 자문위원
2016년 ~ 현재사단법인 세토포럼 이사장
2018년 ~ 현재사단법인 TJWG 이사
2019년 2월 ~ 2020년 2월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자문위원
2019년 6월한·일 의회외교포럼 자문위원
2019년 7월 ~ 2020년 2월자유한국당 日수출규제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연도 미상한국국가전략연구원 자문위원
연도 미상케이정책플랫폼 연구위원
2022년 ~ 현재K-Policy Forum 이사
2023년 10월한일축제한마당 실행위원
연도 미상한반도 평화 만들기 이사
연도 미상한반도 평화 만들기 한일비전포럼 위원장


2. 3. 퇴임 후 활동

2013년 11월부터 2017년까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7]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특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7]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북한인권시민연합 고문, 2014년부터 현재까지 법무법인 세종 고문, 외교부 외교역량강화자문위원회 위원, 육군사관학교 자문위원회 위원, KPX문화재단 감사, 한반도미래재단 이사, 2015년부터 현재 NEAR재단 이사, 육군사관학교 특간교관회 회장, 한일축제한마당집행위원회 위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울산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는 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재판관을 역임했다.

2019년에는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자문위원(2019년 2월~2020년 2월) 및 日수출규제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2019년 7월~2020년 2월)을 역임하며 정치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한·일 의회외교포럼 자문위원(2019년 6월)으로도 위촉되었다.

2019년 1월 29일까지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징용공 소송 문제와 한국 해군 레이더 조사 문제 등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에 대해 "양국이 상호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웃 나라 관계를 안정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7] 2019년 6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는 징용공 소송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이 중시하는 한일 청구권 협정과 한국 대법원 판결을 조화"시켜야 하며, "한국 정부 자신이 참여하면 한국 측이 협정 체제를 존중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통화 스와프 체결을 제안하기도 했다.[8]

현재는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자문위원, 케이정책플랫폼 연구위원, 2022년부터 K-Policy Forum 이사, 2023년 10월부터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위원, 한반도 평화 만들기 이사 및 한일비전포럼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직책기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센터 소장2013.11 ~ 2017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특임연구원2013 ~ 2014
북한인권시민연합 고문2013 ~ 현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사2013 ~ 2019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자문위원2013 ~ 2020
법무법인 세종 고문2014 ~ 현재
외교부 외교역량강화자문위원회 위원2014 ~ 현재
육군사관학교 자문위원회 위원2014 ~ 현재
KPX문화재단 감사2014 ~ 현재
한반도미래재단 이사2014 ~ 현재
NEAR재단 이사2015 ~ 현재
육군사관학교 특간교관회 회장2015 ~ 현재
외교협회 이사2015 ~ 2018
한일축제한마당집행위원회 위원2015 ~ 현재
Asia-Pacific Center for the Responsibility to Protect, Patron2015 ~ 현재
울산대학교 초빙교수2016 ~ 2019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 자문위원2016 ~ 2017
사단법인 세토포럼 이사장2016 ~ 현재
사단법인 TJWG 이사2018 ~ 현재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자문위원2019.02 ~ 2020.02
한·일 의회외교포럼 자문위원2019.06
자유한국당 日수출규제 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2019.07 ~ 2020.02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자문위원
케이정책플랫폼 연구위원
K-Policy Forum 이사2022 ~ 현재
한일축제한마당 실행위원2023.10 ~ 현재
한반도 평화 만들기 이사
한반도 평화 만들기 한일비전포럼 위원장
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재판관2012 ~ 2018


3. 주일대사 재임 기간 활동 및 논란

신각수는 주일대사 재임 기간 동안 여러 활동과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2013년 3월 11일, 일본 정부가 주최한 동일본 대지진 2주기 추모식에 불참하여 논란이 되었다.[1] 이후 대사관 측은 안내장 팩스 수신 실수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2]

아베 총리가 731 부대를 연상시키는 번호가 적힌 연습기에 탑승한 것[3], 중앙일보의 731 부대 관련 논설에 대한 일본 정부의 항의[4], 아소 다로 부총리에 대한 비판적 평가[5] 등은 한국일본 양국 간의 외교적 갈등을 야기했다.[6]

3. 1. 동일본 대지진 2주기 추모식 불참 논란

2013년 3월 11일, 일본 정부가 주최한 동일본 대지진 2주기 추모식 안내장에 대해 “불참”으로 회신했다.[1] 3월 12일, 한국 대사관은 안내장이 팩스로 발송되어 실수로 폐기하는 바람에 출석 여부 회신을 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2]

2013년 5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를 격려 방문하여 블루 임펄스에 탑승하는 퍼포먼스를 한 아베 총리를 비판했다. 아베 총리가 시승한 연습기 동체에 ‘731’이라는 번호가 적혀 있던 것이 731 부대를 연상시킨다고 언급하며, 침략의 가해자인 일본 측은 이러한 점에서도 “배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3] 5월 20일, 이 문제에 대해 한국 중앙일보가 “원폭 투하는 구일본군 731부대의 생체 실험에 동원된 아시아인들의 복수이며, 신의 징벌이다”라는 논설을 게재하여, 간 나오토 관방장관이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신 대사는 “편집자의 의견일 뿐,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한국 국민은 항상 반성하라, 사과하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표명한 것은 제대로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과거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인정한 무라야마 담화고노 담화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4]

2013년 5월 16일, 한국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소 다로 부총리를 “일본은 근대화 과정에서 아시아를 벗어나 서구화한다는 소위 탈아입구(脫亞入歐)의 정신이 있었고, 아직 남아 있다. 자신들이 유일하게 문명 세계에 속한 국가였다고 하면서 아시아를 낮추어 보는 인식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아소 다로 부총리다”라고 평가했다.[5] 대한민국 독립기념관 방문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

3. 2. 아베 총리 '731' 탑승 관련 발언

2013년 5월 15일, 신각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를 방문하여 블루 임펄스에 탑승한 아베 총리를 비판했다. 아베 총리가 탄 연습기 동체에 적힌 ‘731’이라는 번호가 731부대를 연상시킨다며, 침략 가해자인 일본은 “배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3]

같은 해 5월 20일, 중앙일보는 “원폭 투하는 731부대의 생체 실험에 동원된 아시아인들의 복수이며, 신의 징벌이다”라는 논설을 게재했고, 관방장관이 항의했다. 신 대사는 “편집자 의견일 뿐,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다”라며, “한국 국민은 항상 반성하라, 사과하라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표명한 것은 제대로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과거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인정한 무라야마 총리 담화와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고노 관방장관 담화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4]

3. 3. 아소 다로 부총리 비판

2013년 5월 16일, 신각수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소 다로 부총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5]

脫亞入歐, 탈아입구일본어는 근대화 과정에서 일본이 아시아를 벗어나 서구화를 추구한다는 정신이었고, 아직도 남아 있다. 자신들이 유일하게 문명 세계에 속한 국가였다고 하면서 아시아를 낮추어 보는 인식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아소 다로 부총리다.

신각수는 아소 다로 부총리가 대한민국 독립기념관 방문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

3. 4. 징용공 문제 및 한일 관계 관련 발언


  • 2013년 5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베 신조 총리가 항공자위대 마쓰시마 기지를 방문하여 블루 임펄스에 탑승한 것을 비판했다. 아베 총리가 탑승한 연습기 동체의 '731' 번호가 731부대를 연상시킨다며, 일본 측의 "배려"를 촉구했다.[3]
  • 2013년 5월 20일, 중앙일보가 "원폭 투하는 731부대의 생체 실험에 동원된 아시아인들의 복수이며, 신의 징벌이다"라는 논설을 게재하여, 일본 정부가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신 대사는 "편집자의 의견일 뿐,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각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4]
  • 2013년 5월 16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소 다로 부총리를 "일본은 근대화 과정에서 아시아를 벗어나 서구화한다는 탈아입구(脫亞入歐) 정신이 있었고, 아직 남아 있다. 자신들이 유일하게 문명 세계에 속한 국가였다고 하면서 아시아를 낮추어 보는 인식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아소 다로 부총리다"라고 평가했다.[5] 대한민국 독립기념관 방문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6]
  • 2019년 1월 29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징용공 소송 문제와 대한민국 해군 레이더 조준 논란 등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에 대해 양국이 상호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웃 나라 관계를 안정시켜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7]
  • 2019년 6월, 방일 중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징용공 문제에 대해 "일본이 중시하는 한일 청구권 협정과 한국 대법원 판결을 조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한국 기업, 일본 기업이 보상을 하는 한국 정부 방안에 더하여) 한국 정부 자신이 참여하면 한국 측이 협정 체제를 존중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일 접촉 확대를 위해 양국의 경기 하강 국면을 언급하며 통화 스와프 체결을 제안했다.[8]

4. 상훈

2013년 5월 28일 욱일대수장

참조

[1] 뉴스 中韓、震災追悼式を欠席。昨年は参加、関係影響か https://web.archive.[...] 共同通信 2013-03-11
[2] 뉴스 日本政府主催の大震災追悼式 韓国と中国代表は欠席 http://japanese.yonh[...] 総合ニュース(韓国) 2013-03-12
[3] 뉴스 時事通信 2013-05-15
[4] 뉴스 「「懲罰」は個人の意見 駐日韓国大使が説明」 https://web.archive.[...] 産経新聞 2013-05-23
[5] 뉴스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13-05-16
[6] 뉴스 前韓国大使 日本の右傾化に警戒感示す http://japanese.yonh[...] 統合ニュース 2014-03-14
[7] 웹사이트 元大使、日韓関係は「最悪」シャトル外交、交流強化で打開を https://web.archive.[...] 共同通信 2019-01-29
[8] 웹사이트 元駐日大使「韓日関係が悪い時こそ指導者は会うべき」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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