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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파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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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고전파 경제학은 20세기 초 토르슈타인 베블런에 의해 처음 사용된 용어로, 주류 경제학을 지칭하는 포괄적인 용어로 자리 잡았다. 이는 완전 경쟁, 규모에 대한 수확 불변, 개인의 효용 극대화 등 일련의 가정을 기반으로 하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분석하여 가격 결정 원리를 설명한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자유방임주의적 성향을 보이며, 정부의 역할을 제한하는 경향이 있으나, 시장 실패에 대한 대처나 거시 경제 안정화 정책 등 정부의 역할도 중시한다. 하지만, 마르크스 경제학, 행동 경제학 등 다양한 학파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으며,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등을 겪으며 기존 이론에 대한 재평가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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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파 경제학
기본 정보
알프레드 마셜
알프레드 마셜
분야경제학
주요 사상한계 효용 이론, 부분 균형 분석
핵심 원칙합리적인 개인의 선택, 시장 균형, 자원 배분 효율성
주요 인물앨프리드 마셜, 레옹 발라스, 칼 멩거,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 존 베이츠 클라크
영향케인스 경제학
신고전파 종합
합리적 기대 학파
새케인스 학파
관련 주제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수리경제학
계량경제학
합리적 선택 이론
일반균형 이론
후생경제학
시장
수요와 공급
경제 성장
특징
분석 방법개인의 합리적 선택과 시장 균형에 초점
시장 가정시장은 효율적이며,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됨
경제 주체개인과 기업은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행위자로 간주
핵심 개념한계 효용
수요와 공급
균형 가격
시장 효율성
비판비현실적인 가정 (완전한 합리성, 완전 경쟁)
사회적 불평등과 외부효과 간과
장기적인 경제 변동 설명 부족
역사적 맥락
형성 시기19세기 후반, 고전 경제학에 대한 비판으로 등장
발전 과정한계 혁명으로 미시경제학의 기초 확립
앨프리드 마셜의 부분 균형 분석 발전
신고전파 종합을 거쳐 거시경제학에 영향
주요 발전미시경제학 발전
수리경제학적 분석 도입
후생경제학 발전에 기여
이후 발전합리적 기대 학파, 새케인스 학파 등 다양한 학파에 영향
주요 이론 및 개념
한계 효용 이론재화 소비에서 얻는 추가적인 효용은 감소한다.
수요와 공급 이론시장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
부분 균형 분석특정 시장의 균형을 다른 시장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분석한다.
완전 경쟁 시장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가 존재하며, 모든 시장 참여자가 가격 수용자이다.
시장 효율성자원은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배분된다.
합리적 선택개인은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선택한다.
기타
학문적 논쟁거시경제 변동에 대한 설명력 부족, 비현실적인 가정에 대한 비판 존재
관련 학파오스트리아 학파, 시카고 학파 등
응용 분야노동 경제학
재정 경제학
금융 경제학
행동 경제학

2. 용어의 기원 및 분류

토르슈타인 베블런은 1900년에 발표한 논문 "경제 과학의 선입견(Preconceptions of Economic Science)"에서 "신고전파 경제학"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그는 이 논문에서 알프레드 마셜 등의 전통을 따르는 한계효용학파를 오스트리아 학파와 연관 지었는데,[3][4] 베블런은 오스트리아 학파가 신고전학파와 강조점만 다를 뿐 거의 구분이 되지 않는다고 보았다.[5]

그 후 존 힉스, 조지 스티글러 등은[6] 이 용어를 칼 멩거,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 레옹 발라스, 존 베이츠 클라크 등 더 많은 학자들의 연구를 포함하도록 확장했다.[3] 오늘날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주류 경제학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지만, 여러 다른 사상 학파를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로도 사용된다.[7] 다만, 제도 경제학, 다양한 역사 경제학파, 마르크스 경제학 및 여러 다른 이단적 경제학 접근법은 제외한다.

신고전 경제학은 여러 경제 사상 학파에 공통적인 가정들로 특징지어진다. 신고전 경제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완전한 합의는 없으며, 그 결과 신고전 노동 이론부터 신고전 인구 변화 이론까지 다양한 문제 영역과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신고전적 접근 방식이 나타난다.

2. 1. 다양한 관점

토어스테인 베블런이 알프레드 마셜을 염두에 두고 신고전파 경제학이라는 명칭을 만들었다.[67]

신고전파 경제학은 자유방임주의(레세페르) 이론이라는 견해가 자주 표명되어 왔지만, 존 메이너드 케인스 이전 또는 케인스 이외의 자유주의 경제학파의 계통이라고 부르는 것이 실체에 더 가깝다. 정치 사상으로서의 자유방임주의, 특히 리버테리아니즘이나 아나키즘(무정부주의)과는 크게 다르며, 공공재의 공급이나 시장 실패에 대한 대처, 또는 거시경제 안정화 정책 등 정부에만 적절히 할 수 있는 것은 정부가 해야 한다는 등, 정부의 역할도 중시한다. 신고전파 경제학의 근원은 도덕 철학의 연장선에 있으며[68], (신고전파 경제학 등의 전통적 경제학에서는) 사회적·문화적 요소는 기본적으로 중시되지 않는다.[69]

자유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예를 들어 레옹 발라스는 모든 국토의 국유화를 제창했으며,[70] 무조건적인 자유방임주의자는 아니었다. 발라스에 따르면 애덤 스미스식의 경제학은 오히려 응용의 측면에서 경제학을 정의한 것이며, 이상적인 사회 실현의 꿈을 부풀렸던 발라스는 “토지 사회주의”를 기초로 하여, 거기에서 완전 경쟁 사회, 나아가 완전한 인간 사회를 그리려고 했다.[71]

마셜이 창설한 케임브리지 학파에서는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경제가 완전할 리 없다는 공통 인식이 있었다. 마셜은 자유방임주의를 기초로 하는 가격 결정론(발라스의 일반균형)에는 비판적이었으며, 불완전 경쟁의 세계를 전제로 한 부분균형 분석을 활용했다.[72]

3. 이론적 특징

토어스테인 베블런은 알프레드 마셜을 염두에 두고 신고전파 경제학이라는 명칭을 만들었다.[67]

신고전파 경제학은 자유방임주의 이론이라는 견해가 있지만, 존 메이너드 케인스 이전 또는 케인스 이외의 자유주의 경제학파의 계통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리버테리아니즘이나 아나키즘과는 다르며, 공공재 공급, 시장 실패 대처, 거시경제 안정화 정책 등 정부의 역할도 중시한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도덕 철학의 연장선에 있으며[68], 사회적·문화적 요소는 기본적으로 중시되지 않는다.[69]

레옹 발라스는 모든 국토의 국유화를 제창했으며,[70] 무조건적인 자유방임주의자는 아니었다. 발라스는 애덤 스미스식의 경제학은 응용 측면에서 경제학을 정의한 것이며, 이상적인 사회 실현을 꿈꿨던 발라스는 “토지 사회주의”를 기초로 완전 경쟁 사회, 나아가 완전한 인간 사회를 그리려고 했다.[71]

마셜의 케임브리지 학파에서는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경제는 완전할 수 없다는 인식이 있었다. 마셜은 자유방임주의를 기초로 하는 가격 결정론(발라스의 일반균형)에는 비판적이었으며, 불완전 경쟁을 전제로 한 부분균형 분석을 활용했다.[72] 신고전파는 케인즈 경제학과 달리 장기적으로 비자발적 실업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기본으로 생각한다.[73]

고전파 경제학에서는 노동 시장에서 임금이 신축적으로 조정됨으로써 노동의 수요와 공급은 반드시 일치하고, 구직자 중 실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74] 신고전파 경제학에서는 임금과 물가에 따라 노동과 재화의 수요 공급이 결정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75] 시장에서는 수요 공급이 일치하도록 가격이 조정되므로, 시장의 조정 기능이 완벽하다면 노동 시장과 재화 시장에서 실업재고는 없다고 한다.[75]

하지만 신고전파적인 시장이 성립하려면 다양한 가정이 필요하며, 완전 경쟁이 전제되고 “재화·서비스의 매도자와 매수자가 다수 존재하고, 각각이 가격을 조작할 수 없다”는 가정이 설정된다.[76] 또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제공할 수 있는 재화·서비스의 질은 같다”는 전제가 된다.[76] 현실에서는 가격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의 독점·과점이 광범위하게 확인되고, 노동 시장에서도 실업자는 보통 존재한다.[76] 그 후 “정보의 비대칭성”, “노동 시장·자본 시장의 경직성” 도입, “독점적 경쟁” 전제 등 경제 모델이 수정되고 있다.[76]

신고전파는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금융 정책은 실업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정부에 의한 자원 낭비로 끝난다고 본다.[77] 신고전파 경제학과 유사한 새로운 고전파(New classical economics)는 신고전파적 사고방식을 전제로 하지만, 기대라는 개념이나 합리적인 대표적 개인 등을 도입하는 등, 양자는 다르다. 새로운 고전파는 신고전파보다 더 새롭고, 통화주의의 영향도 받고 있다. 신고전파종합(新古典派総合) 학파는 시장 기능을 중시하는(신고전파) 동시에, 재량적인 재정·금융 정책의 유효성(케인즈 경제학)을 인정하는 학파이다.[78] 신고전파종합에서는 완전고용이 아닌 경우, 가격이 경직적이기 때문에 케인즈 경제학이 유효하지만, 완전고용인 경우, 가격이 신축적이기 때문에 신고전파 경제학이 유효하다고 한다.[79]

3. 1. 기본 가정 및 목표

신고전파 경제학은 다음 3가지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93]

  • 완전한 계약을 가정한다. 즉, 시장 거래의 핵심 조건이 계약에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큰 비용 없이 집행 가능하다.
  • 규모에 대한 수익 체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 모든 집단 구성원들이 그들의 집단을 위해 일할 때, 그 집단은 최대의 이익을 얻는다.


E. 로이 와인트라웁은 신고전파 경제학이 다음 세 가지 가정에 기반한다고 주장했다.[8]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가정들을 바탕으로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를 연구했다.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는 "경제학의 문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주어진 인구, 다양한 욕구와 생산 능력, 특정 토지 및 기타 물질적 자원을 소유하고 있다. 요구되는 것은 그들의 노동을 고용하여 생산물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9]

이러한 기본 가정으로부터 경제 활동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광범위한 이론이 나왔다. 예를 들어, 이윤 극대화는 신고전파 기업 이론의 기반이 되고, 수요 곡선은 소비재에 대한 이해로, 공급 곡선은 생산 요소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효용 극대화는 신고전파 소비 이론, 소비재 수요 곡선, 노동 공급 곡선, 보류 수요 도출의 근원이다.[10]

3. 2. 수요와 공급 모형

수요-공급-균형


신고전파 경제학에서 시장 분석의 중요한 도구는 수요와 공급 곡선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이 곡선은 개별 구매자와 개별 판매자의 행동을 반영한다. 구매자와 판매자는 시장에서 상호 작용하며, 이들의 상호 작용은 그들이 사고파는 모든 것의 시장 가격을 결정한다. 그래프에서 구매/판매되는 상품의 특정 가격은 P*로 표시된다.[11]

구매자와 판매자가 상호작용하여 합의된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시장 행동은 선호도(욕구, 효용, 취향, 선택)와 생산 능력(기술, 자원)에 의해 좌우된다. 이는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에 복잡한 관계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수요와 공급의 기하학적 분석은 그들의 상호 작용을 설명하고 탐구하는 단순화된 방법일 뿐이다.[12]

시장 수요와 공급은 기업과 개인에 걸쳐 집계된다. 이들의 상호 작용은 균형 산출량과 가격을 결정한다. 각 생산 요소에 대한 시장 수요와 공급은 시장 최종 산출물에 대한 것과 유사하게 도출[13]되어 균형 소득과 소득 분배를 결정한다. 요소 수요는 산출 시장에서 해당 요소의 한계 생산성 관계를 통합한다.[6][14][15][16]

3. 3. 가치의 효용 이론

신고전파 경제학은 재화의 가치가 사용자의 한계효용에 의해 결정된다는 가치의 효용 이론을 사용한다. 이것은 신고전파 경제학을 고전 경제학이나 마르크스 경제학과 구별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인데, 이들은 생산에 필요한 노동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는 가치의 노동 이론을 사용한다.[35]

신고전파 가치 이론은 시장 교환 대상의 가치가 개인의 선호도와 생산 능력 사이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이는 신고전파 가설 중 하나이다. 신고전파 이론은 구매자와 판매자의 공급 및 수요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 그리고 사람들의 선호도와 생산 능력이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질문한다. 따라서 신고전파 가치 이론은 인간의 선호도와 생산 능력에 대한 이론이며, 이것들이 공급과 수요, 가치를 결정하는 최종적인 요인이다. 신고전파 경제학에서 개인의 선호도와 생산 능력은 다른 모든 경제적 사건(수요, 공급 및 가격)을 생성하는 필수적인 힘이다.[17]

3. 4. 시장 실패와 외부 효과

신고전파 경제학은 경제 활동을 조직하는 데 시장을 선호하지만, 외부 효과의 존재로 인해 시장이 항상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결과를 산출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한다.[35] 외부 효과는 시장 실패의 한 형태로 간주된다.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은 시장 결과에서 외부 효과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의견이 다르다.

3. 5. 파레토 효율성

볼프와 레즈닉(2012)은 파레토 효율성을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다. 그들에 따르면 "파레토 최적점"이라는 용어는 소비와 생산의 평등을 의미하며, 이는 경제의 수요(한계 효용의 비율로서)와 공급(한계 비용의 비율로서) 측면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나타낸다. 파레토 최적점은 또한 사회가 잠재적 산출량을 완전히 실현했음을 의미한다.[19]

참여자 수가 매우 많고 적절한 조건 하에서 시장에서는 각 재화에 대해 모든 후생 개선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고유한 가격이 존재한다. 이 가격은 개인들이 자신의 선호도를 추구하는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 모든 당사자가 상호 이익이 되는 어떤 비율로든 거래를 추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가격이 유연하다면, 적절한 가정 하에 모든 후생 개선 거래를 허용하는 가격 수준에 수렴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가정 하에 자유 시장 과정은 사회 후생의 최적점을 산출한다. 이러한 유형의 집단 후생을 발견자인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을 따서 파레토 최적이라고 한다.[18]

4. 역사적 발전

신고전파 경제학은 세 단계로 발전했다. 19세기 후반에 형성되어 1930년대 케인스 경제학이 등장하기 전까지가 첫 번째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1940년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로, 케인스 경제학이 주류였지만 신고전파 경제학은 미시경제학 이론을 발전시키고 화폐수량설과 분배이론을 바탕으로 거시경제학 이론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신고전파 종합이 나타났다. 세 번째 단계는 1970년대 케인스 경제학의 위기와 함께 시작되었고, 통화주의와 신고전파 거시경제학 등 새로운 흐름이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신고전파 경제학의 이론적, 방법론적 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26]

1933년경, 조앤 로빈슨과 에드워드 H. 체임벌린이 불완전 경쟁 모델을 제시하면서 시장 형태와 산업 조직 이론이 발전했다. 이들은 한계수입 곡선과 같은 도구를 강조했다. 로빈슨은 노동자들이 노동의 한계생산성만큼 임금을 받지 못하고 소비자 주권도 훼손된다고 주장하여, 1940~50년대 서구 국가들의 반독점 정책에 영향을 주었다.[27]

피에로 스라파가 알프레드 마셜의 부분균형 이론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영미권 경제학자들은 일반균형이론으로 관심을 돌렸다. J. R. 힉스의 ''가치와 자본''(1939)은 이 흐름을 소개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무차별곡선, 서수적 효용 이론 등 새로운 도구가 도입되고, 폴 새뮤얼슨의 ''경제 분석의 기초''(1947)를 통해 수학적 정교함이 높아졌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매카시즘 등의 영향으로 신고전파 경제학이 주류가 되었다.[28] 힉스의 ''가치와 자본''은 시간 간의 균형의 애로우-드브뢰 모델로 발전했고, 이는 제라르 드브뢰의 ''가치 이론''(1959)과 애로우와 한의 "일반 경쟁 분석"(1971)에 잘 나타나 있다.

토어스테인 뻬블렌이 알프레드 마셜을 염두에 두고 신고전파 경제학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67]

신고전파 경제학은 자유방임주의(레세페르) 이론으로 알려져 있지만, 존 메이너드 케인스 이전 또는 케인스 이외의 자유주의 경제학파에 가깝다. 리버테리아니즘이나 아나키즘(무정부주의)과는 다르며, 정부의 역할도 중시한다.[68] 신고전파 경제학은 도덕 철학의 연장선에 있으며,[69] 사회적·문화적 요소는 중시하지 않는다.[69]

레옹 발라스는 모든 국토의 국유화를 주장하는 등[70] 자유방임주의자는 아니었다. 그는 애덤 스미스식 경제학이 응용 측면을 강조한 것이라 보고, “토지 사회주의”를 통해 완전 경쟁 사회를 추구했다.[71]

마셜의 케임브리지 학파는 불완전한 경제를 전제로 부분균형 분석을 활용했다.[72]
새로운 고전파(New classical economics)는 신고전파적 사고방식을 전제로 하지만, 기대 개념이나 합리적인 대표적 개인 등을 도입하여 신고전파와는 다르다. 새로운 고전파는 통화주의(마ネタリスト)의 영향도 받았다.

4. 1. 한계 혁명

윌리엄 스탠리 제번스의 『정치 경제학 이론』(1871), 칼 멩거의 『경제학 원리』(1871), 레옹 발라스의 『순수 경제학 원론』(1874~1877)을 기점으로 경제 이론이 고전 경제학에서 신고전 경제학으로 변화한 것을 "한계 혁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 과정이 용어가 시사하는 것보다 느렸다는 주장도 있다.[21]

경제사학자들과 경제학자들은 이 혁명에 있어 효용과 한계주의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했는지, 사상의 혁명적인 변화였는지 아니면 점진적인 발전이었는지, 그리고 이들 경제학자들을 한데 묶는 것이 그들의 유사점보다 더 중요한 차이점을 감추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논쟁해 왔다.[22]

특히 제번스는 자신의 경제학을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의 응용 및 발전으로 보았고, 완전히 발전된 일반균형이론을 갖고 있지 않았다. 멩거는 이러한 쾌락적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가능한 용도의 주관적인 우선순위에 따라 감소하는 한계효용을 설명했으며, 불균형과 불연속적인 현상을 강조했다. 또한 멩거는 경제학에서 수학 사용에 반대했지만, 다른 두 사람은 19세기 역학을 본떠 이론을 모델링했다.[23] 제번스는 벤담이나 밀의 쾌락적 개념을 기반으로 했지만, 발라스는 개인의 심리를 설명하는 것보다 시장의 상호 작용에 더 관심이 있었다.[22]

알프레드 마셜의 교과서 『경제학 원리』(1890)는 1세대 후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교과서였다. 마셜은 고전 경제학이 생산비용에 의해 가격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다고 생각했다. 그는 초기 한계주의자들이 효용과 수요를 과도하게 강조함으로써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너무 멀리 갔다고 주장했다. 마셜은 "가위의 위쪽 날과 아래쪽 날 중 어느 것이 종이를 자르는지 논쟁하는 것만큼이나 가치가 효용에 의해 결정되는지 아니면 생산비용에 의해 결정되는지 논쟁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다.

마셜은 수요 공급 곡선의 교차점으로 가격을 설명했다. 서로 다른 시장 "기간"의 도입은 마셜의 중요한 혁신이었다.

  • 시장 기간: 시장에서 판매될 상품은 주어진 데이터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생선 시장에서 가격은 시장을 청산하기 위해 신속하게 조정된다.
  • 단기: 산업 능력은 주어진 것으로 간주된다. 생산량, 고용 수준, 원자재 투입량, 가격은 한계비용과 한계수익을 같게 하여 이윤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변동한다. 고정 요소에 대해서는 단기 균형에서 경제적 지대가 존재하며, 이윤율은 부문 간에 같지 않다.
  • 장기: 공장이나 기계와 같은 자본재의 재고는 주어진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윤 극대화 균형은 산업 능력과 그 능력이 운영되는 수준을 모두 결정한다.
  • 매우 장기: 기술, 인구 추세, 습관, 관습은 주어진 것으로 간주되지 않고 매우 장기적인 모델에서 변동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마셜은 수요와 공급을 안정적인 함수로 간주하고 모든 기간에 걸쳐 가격에 대한 수요와 공급 설명을 확장했다. 그는 공급이 장기간에 걸쳐 변동하기가 더 쉽다고 주장했고, 따라서 매우 장기적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주장했다.

4. 2. 케임브리지 학파와 로잔 학파

케임브리지 학파와 로잔 학파는 신고전파 경제학의 기초를 형성한다. 1930년대까지 신고전파 경제학의 발전은 케임브리지 학파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한계균형이론에 기반을 두었다. 1930년대 초, 로잔의 일반균형이론이 신고전파 경제학의 일반적인 기초가 되었고, 한계균형이론은 그 단순화로 이해되었다.[24]

케임브리지 학파는 고전 정치 경제학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한계혁명에서 비롯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했다. 알프레드 마셜이 창시자이며, 아서 피구, 랄프 호트리, 데니스 로버트슨이 주요 대표자이다. 피구는 복지경제학 이론과 화폐수량설을 연구했다. 호트리와 로버트슨은 화폐이론에 대한 케임브리지 현금잔고 접근 방식을 개발하여 경기순환 이론에 영향을 미쳤다. 1930년대까지 존 메이너드 케인스 또한 케임브리지 학파의 이론적 개념에 영향을 받았다. 케임브리지 학파의 핵심 특징은 경제에 대한 도구적 접근 방식이었다. 즉, 이론 경제학자의 역할은 먼저 경제 분석의 이론적 도구를 정의한 다음 실제 경제 문제에 적용하는 것이다.[25]

로잔 학파의 주요 대표자는 레옹 발라스, 빌프레도 파레토, 엔리코 바로네였다. 이 학파는 일반균형이론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해졌다. 현대 경제학에서 일반균형이론은 주류 경제학의 방법론적 기초이며, 신고전파 거시경제학과 신케인즈파 거시경제학의 형태를 취한다.[24]

5. 한국 경제와 신고전파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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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판

신고전파 경제학은 경제학의 주류를 이루지만, 마르크스주의, 행동, 슘페터 학파, 개발 경제학, 오스트리아 학파, 포스트 케인즈 학파, 인본주의 경제학, 실제 경제학 및 제도주의 학파 등 다른 학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35] 이들 학파는 신고전파 학파와 서로 다르며, 신고전파 경제학에 대한 다양한 비판을 제기한다.[36]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였던 조지프 스티글리츠와 같은 저명한 경제학자들도 주류 신고전파 경제학을 비판한다.[37]

신고전파 경제학은 때때로 "가치중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규범적 편향을 가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45][46] 비판가들은 신고전파 경제학의 이데올로기적 측면을 지적하며, 학생들에게 하나 이상의 경제 이론을 가르쳐야 하고 경제학과는 더욱 다원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47][48]

신고전파 경제학에서 가장 많이 비판받는 것 중 하나는 인간 행동과 합리성에 대한 가정이다. 신고전파적 가정에 따라 행동하는 가상의 인간인 "경제적 인간"은 현실의 인간과 반드시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49] 경제학자 토르슈타인 베블런은 신고전파 경제학이 사람을 "쾌락과 고통을 계산하는 번개 같은 계산기"로 가정한다고 비판했다.[50]

베블런은 사람들이 공리주의적 틀을 사용하여 결정을 내리고, 완벽한 정보를 가지며, 모든 선택에 대한 효용을 즉시 계산할 수 있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자라는 가정을 비판했다. 제도주의 학파 출신인 베블런과 달리, 행동 경제학 학파는 인간의 의사결정 메커니즘과 그것이 신고전파적 합리성 가정과 어떻게 다른지를 연구한다. 행동 경제학자들은 이타적이거나 공감에 기반한 행동을 "비합리적" 의사결정의 예로 들며, 심리적, 신경학적, 감정적 요인이 경제적 인식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51][52][53]

게리 베커합리적 선택 이론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54] 그는 시장 수요 곡선이 하향 경사이며, 경쟁 산업에서 독점적 카르텔로 변환되면 생산량이 감소한다는 정리가 합리적 행동뿐만 아니라 비합리적 행동에서도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아르멘 알찬의 논문은 합리적인 소비 가정, 대표적인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공급 분석에 대한 정당성을 제시한다.[55] 베커의 논문은 신고전파적 시장 수요 분석에 대한 독립적인 정당성을 제공한다. 이 두 논문은 공급 및 수요 분석에 대한 신고전파적 방법론 사용에 대한 별도의 정당성을 제공한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호모 에코노미쿠스''(homo-economicus)의 경제적 행동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이 이론은 방법론적 개인주의에 기반하며, 사회 현상에 대한 원자론적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데, 이에 따르면 사회적 원자는 개인과 그들의 행동이다.[56] 개인의 행동은 거시적 행동을 설명할 수 있으며, 사회적 집합체는 단지 집합체일 뿐이다.[57]

이러한 접근 방식에 대한 비판은 개인의 선호도와 이익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사회 구성주의자들에 따르면, 시스템은 행위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구성되며, 시스템 내의 아이디어는 행위자의 정체성, 그들의 이익, 그리고 그들의 행동을 정의한다.[58]

신고전파 경제학은 경제 불평등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조장하고 불평등이 경제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소득의 한계효용 감소를 통해 경제 불평등을 줄이는 정책을 지지하는 분석에 자주 사용된다. 소득의 한계효용 감소에 따르면, 가난한 개인은 소득 증가로부터 부유한 개인보다 더 큰 순이익을 얻는다.[60][61]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신고전파 경제학(그는 이것을 고전파 경제학이라고 부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세이의 법칙을 들었다.[81] 케인스는 유효 수요 개념을 설정하여 이에 대응했다.

리처드 워너는 신고전파 경제학이 은행이 폐쇄되어도 투자자는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중소기업이 은행에 의존하고 은행 대출이 새로운 구매력을 창출한다는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82]

나카노 고시(中野剛志)는 시장의 일반균형은 물물교환 경제를 가정한 것이며, 현실의 화폐경제에서는 일반균형을 달성하는 자동 조정 기구가 없다고 지적한다.[86] 또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는 주류 경제학이 경제 자체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한다.[87]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였던 사이먼 존슨은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해 경제학도 위기에 빠졌으며, 새로운 경제 이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은 지난 30년간의 거시경제학이 "화려하게 쓸모없거나, 완전히 해롭다"고 말했다.[88] 폴 로머(Paul Romer)는 주류 경제학이 획일적인 학회 안에 갇혀 사실에 무관심하며, 지난 30년간 퇴보했다고 비판했다.[88]

프랑스의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Thomas Piketty)는 경제학이 수학과 순수 이론에 대한 유치한 열정을 극복하지 못하고 역사 연구나 다른 사회 과학과의 공동 작업이 희생되고 있다고 비판했다.[8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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