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강남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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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동강남초등학교는 2003년 1월 설립 인가를 받아 같은 해 3월 1일에 개교한 학교이다. 개교 당시 12학급으로 시작하여, 이후 학급 수와 시설을 증설했다. 2019년에는 학교 강당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대피하고,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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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강남초등학교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개교 | 2003년 3월 1일 |
| 설립 형태 | 공립 |
| 교목 | 주목 |
| 교화 | 영산홍 |
|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1길 78 |
| 관할 관청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
| 웹사이트 | 안동강남초등학교 |
2. 학교 연혁
2003년 1월 20일 안동강남초등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2003년 2월 26일에 준공되었으며, 같은 해 3월 1일에 12학급으로 개교하였다. 초대 교장으로는 김순환 교장이 취임하였다. 2003년 3월 10일에는 병설유치원 2학급이 개원하였다. 2003년 8월 1일에는 강당을 증축하였다.
2004년 3월 1일에는 초등 16학급(유치원 3학급)으로 편성되었고, 2005년 3월 1일에는 초등 27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실수업개선 연구중심학교로 지정되어 2006년까지 운영되었다. 2006년 3월 1일에는 초등 34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007년 11월 22일에는 안동강남도서관이 개관하였고, 2009년 4월 9일에는 영어 전용실 및 영어 도서실이 개관하였다. 2010년 3월 1일에는 초등 40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013년 9월 1일에는 제7대 손호익 교장이 부임하였다. 2014년 2월 14일에는 제11회 졸업식이 있었으며, 졸업생은 193명으로 누계 1721명이었다. 2014년 3월 1일에는 초등 41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 1. 설립 및 개교 초기
안동강남초등학교는 2003년 1월 20일에 설립 인가를 받았다. 2003년 2월 26일에 준공되었으며, 같은 해 3월 1일에 12학급으로 개교하였다. 초대 교장으로는 김순환 교장이 취임하였다. 2003년 3월 10일에는 병설유치원 2학급이 개원하였다. 2003년 8월 1일에는 강당을 증축하였다.2004년 3월 1일에는 초등 16학급(유치원 3학급)으로 편성되었고, 2005년 3월 1일에는 초등 27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실수업개선 연구중심학교로 지정되어 2006년까지 운영되었다. 2006년 3월 1일에는 초등 34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007년 11월 22일에는 안동강남도서관이 개관하였고, 2009년 4월 9일에는 영어 전용실 및 영어 도서실이 개관하였다. 2010년 3월 1일에는 초등 40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013년 9월 1일에는 제7대 손호익 교장이 부임하였다. 2014년 2월 14일에는 제11회 졸업식이 있었으며, 졸업생은 193명으로 누계 1721명이었다. 2014년 3월 1일에는 초등 41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 2. 학급 증설 및 시설 확충
2003년 1월 20일 안동강남초등학교 설립이 인가되었고, 2003년 2월 26일에 준공되었다. 2003년 3월 1일 12학급으로 개교하였으며, 초대 교장으로는 김순환 교장이 취임하였다. 같은 해 3월 10일에는 병설유치원 2학급이 개원하였다. 2003년 8월 1일에는 강당을 증축하였다.2004년 3월 1일에는 초등 16학급(유치원 3학급), 2005년 3월 1일에는 초등 27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증설되었다. 같은 해,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실수업개선 연구중심학교로 지정되어 2006년까지 운영되었다. 2006년 3월 1일에는 초등 34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007년 11월 22일 안동강남도서관이 개관하였고, 2009년 4월 9일에는 영어 전용실 및 영어 도서실이 개관하였다. 2010년 3월 1일에는 초등 40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013년 9월 1일 제7대 손호익 교장이 부임하였다. 2014년 2월 14일 제11회 졸업식이 거행되어 193명이 졸업하였으며, 누계 졸업생 수는 1721명이다. 2014년 3월 1일 초등 41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 3. 최근 연혁
안동강남초등학교는 2003년 1월 20일에 설립 인가를 받고, 2003년 2월 26일에 준공되었다. 2003년 3월 1일 12학급으로 개교하였으며, 초대 교장으로 김순환 교장이 취임하였다. 같은 해 3월 10일에는 병설유치원 2학급을 개원하였고, 8월 1일에는 강당을 증축하였다.2004년 3월 1일에는 초등 16학급(유치원 3학급)으로, 2005년 3월 1일에는 초등 27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또한, 2005년 3월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실수업개선 연구중심학교로 지정되어 2006년까지 운영되었다.
2006년 3월 1일에는 초등 34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으며, 2007년 11월 22일에는 안동강남도서관을 개관하였다. 2009년 4월 9일에는 영어 전용실 및 영어 도서실을 개관하였다.
2010년 3월 1일에는 초등 40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2013년 9월 1일에는 제7대 손호익 교장이 부임하였다. 2014년 2월 14일에는 제11회 졸업식을 통해 193명이 졸업하여 총 누계 172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014년 3월 1일에는 초등 41학급(유치원 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3. 2019년 화재 사건
2019년 12월 12일 오전 9시 28분께 안동시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강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분여 만인 10시 55분께 진화되었다. 학생 2명과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129명과 의용소방대 74명, 소방차 21대와 구조구급차량 7대를 투입했다. 경찰과 공무원 등 소방 외 인력도 69명과 17대(덤프트럭,굴착기)가 동원되었다.
학교는 전교생 897명과 교직원 63명, 유치원생 89명을 신속히 대피시켰으며, 오전 10시께 학생들을 모두 귀가 조처했다. 즉시 귀가가 어려운 학생은 인근의 성희여고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특히, 4학년 5반 학생들은 연기로 계단을 이용한 탈출이 어려워지자 창문을 통해 사다리차로 구조되었다.
안동시는 아파트 밀집단지 내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3. 1. 화재 발생 및 진화
2019년 12월 12일 오전 9시 28분께 안동시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강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분여 만인 10시 55분께 진화되었다. 학생 2명과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129명과 의용소방대 74명, 소방차 21대와 구조구급차량 7대를 투입했다. 경찰과 공무원 등 소방 외 인력도 69명과 17대(덤프트럭,굴착기)가 동원되었다.
학교는 전교생 897명과 교직원 63명, 유치원생 89명을 신속히 대피시켰으며, 오전 10시께 학생들을 모두 귀가 조처했다. 즉시 귀가가 어려운 학생은 인근의 성희여고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특히, 4학년 5반 학생들은 연기로 계단을 이용한 탈출이 어려워지자 창문을 통해 사다리차로 구조되었다.
안동시는 아파트 밀집단지 내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3. 2. 인명 피해 및 대피
2019년 12월 12일 오전 9시 28분께 안동시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강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시간 30분여 만인 10시 5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학생 2명과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학교는 전교생 897명과 교직원 63명, 유치원 89명을 신속히 대피시켰으며, 오전 10시께 학생들을 모두 귀가 조처했다. 집안 사정으로 즉시 귀가가 어려운 학생은 인근의 성희여고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특히 구조 과정에서 체육관과 인접해 있는 4학년 5반 학생들은 연기로 계단을 이용한 탈출이 어려워지자 창문을 통해 사다리차로 구조되었다.
안동시는 아파트 밀집단지 내의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3. 3. 피해 상황 및 후속 조치
2019년 12월 12일 오전 9시 28분께 안동시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강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분여 만인 10시 55분께 진화되었다. 학생 2명과 교사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129명과 의용소방대 74명, 소방차 21대와 구조구급차량 7대를 투입했다. 경찰과 공무원 등 소방 외 인력 69명과 굴착기, 덤프트럭 등 장비 17대도 동원되었다.
학교는 전교생 897명과 교직원 63명, 유치원생 89명을 신속히 대피시켰고, 오전 10시께 학생들을 모두 귀가 조처했다. 즉시 귀가가 어려운 학생은 인근의 성희여고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특히, 4학년 5반 학생들은 연기로 인해 계단 탈출이 어려워 창문을 통해 사다리차로 구조되었다.
안동시는 아파트 밀집단지 내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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