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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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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벤파는 이온 자전 진동수에 비해 낮은 주파수에서 발생하는 플라스마 내 이온과 자기장의 진행 진동으로, 자기장의 방향으로 전파되며 이온의 움직임과 자기장의 섭동은 전파 방향에 수직이다. 알벤 속도는 자기 선속 밀도와 투자율에 의해 결정되며, 알벤파는 비분산성을 가진다. 알벤 시간은 알벤 속도와 시스템의 특징적인 크기를 통해 계산된다. 1942년 한네스 알벤에 의해 제안되었으며, 이후 우주 플라스마, 특히 태양풍과 코로나 가열 문제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최근 연구에서는 태양 스피큘, 고에너지 알벤파, 그리고 태양풍 제트의 에너지 유지와의 관련성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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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파
일반 정보
파동 유형플라스마 파동
분야플라스마 물리학, 우주 플라스마 물리학, 지구 물리학, 천체 물리학
명명 유래한네스 알벤
특성
전파 매질자기장이 있는 플라스마
분산 관계ω = k VA (저주파수, k가 이온 자이로 반지름보다 작음)
속도알벤 속도, VA = B / √(μ0ρ)
감쇠이온-중성 충돌, 점성, 열전도
관련 현상
관련 파동자기 음파, 사이클로트론 공명
발생 위치자기권, 태양풍, 채층, 코로나
응용플라스마 가열, 전류 구동, 진단

2. 정의

알벤파는 이온 자전 진동수에 비해 낮은 주파수에서 발생하는 플라스마 내 이온자기장의 진행 진동이다. 이온 질량 밀도는 관성을 제공하고, 자기력선 장력은 복원력을 제공한다. 알벤파는 자기장의 방향으로 전파되며, 이온의 움직임과 자기장의 섭동은 전파 방향에 수직이다. 그러나 경사각으로 존재하는 알벤파는 전파가 자기장에 수직일 때 자음파로 부드럽게 변환된다.

알벤파는 비분산성을 가진다.

3. 알벤 속도

알벤파는 이온 자전 진동수에 비해 낮은 주파수에서 발생하는 플라스마 내 이온자기장의 진행 진동이다. 이온 질량 밀도는 관성을 제공하고, 자기력선 장력은 복원력을 제공한다. 알벤파는 자기장의 방향으로 전파되며, 이온의 움직임과 자기장의 섭동은 전파 방향에 수직이다. 그러나 경사각으로 존재하는 알벤파는 전파가 자기장에 수직일 때 자음파로 부드럽게 변환된다.[2]

알벤파는 비분산성을 가진다. 자화된 플라스마의 저주파 상대 유전율 \varepsilon는 다음과 같다.

: \varepsilon = 1 + \frac{c^2\,\mu_0\,\rho}{B^2}

여기서 B는 자기 선속 밀도이고, c광속, \mu_0투자율이며, 질량 밀도는 다음과 같다.

: \rho = \sum_s n_s m_s ,

모든 종류의 하전된 플라스마 입자(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유형의 이온)에 대해. 여기서 종 s는 입자 수 밀도 n_s를 가지며 입자당 질량 m_s를 가진다.

이러한 매질에서 전자기파의 위상 속도는 다음과 같다.

: v = \frac{c}{\sqrt{\varepsilon}} = \frac{c}{\sqrt{1 + \dfrac{c^2 \mu_0 \rho}{B^2}}}

알펜파의 경우

: v = \frac{v_A}{\sqrt{1 + \dfrac{v_A^2}{c^2}}}

여기서

: v_A \equiv \frac{B}{\sqrt{\mu_0\,\rho}}

는 '''알펜파 군속도'''이다. (위상 속도에 대한 공식은 플라즈마 입자가 비상대론적 속도로 움직이고, 질량 가중 입자 속도가 기준 프레임에서 0이며, 파동이 자기장 벡터에 평행하게 전파된다고 가정한다.)

만약 v_A \ll c이면, v \approx v_A이다. 반면에, v_A \to \infty일 때, v \to c이다. 즉, 높은 장이나 낮은 밀도에서 알펜파의 군속도는 빛의 속도에 접근하고 알펜파는 일반적인 전자기파가 된다.

전자의 질량 밀도 기여를 무시하면, \rho = n_i \, m_i이며, 여기서 n_i는 이온 수 밀도이고 m_i는 입자당 평균 이온 질량이므로, 다음과 같다.

:v_A \approx \left(2.18 \times 10^{11}\,\text{cm}\,\text{s}^{-1}\right) \left(\frac{m_i}{m_p}\right)^{-\frac{1}{2}} \left(\frac{n_i}{1~\text{cm}^{-3}}\right)^{-\frac{1}{2}} \left(\frac{B}{1~\text{G}}\right).

3. 1. 상대론적 효과

상대론적 자기유체역학에서의 알펜파 속도는 다음과 같다.[3]

:v = \frac{c}{\sqrt{1 + \dfrac{e + P}{2 P_m}}}

여기서 e는 플라즈마 입자의 총 에너지 밀도이고, P는 총 플라즈마 압력이며,

: P_m = \frac{B^2}{2 \mu_0}

는 자기 압력이다. 비상대론적 극한에서 P \ll e \approx \rho c^2일 때, 이 공식은 앞서 주어진 공식으로 축소된다.

4. 알벤 시간

플라스마 물리학에서 알벤 시간(\tau_A)은 파동 현상에 중요한 시간 척도이다. 이는 알벤 속도와 관련이 있으며,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tau_A = \frac{a}{v_A}

여기서 a는 시스템의 특징적인 크기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a토카막 토러스의 작은 반경일 수 있다.

5. 역사

알벤 S파라고 불리는 자기파는 블랙홀 제트의 기저에서 흘러나온다.

  • 1942년: 한네스 알벤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서 전자기-유체역학적 파동의 존재를 제안했다.[1]
  • 1949년: S. 룬드퀴스트는 실험을 통해 자기화된 수은에서 알벤파를 생성하고, 그 속도가 알벤의 공식과 근사함을 확인했다. 같은 해, 엔리코 페르미우주선 이론에 알벤파를 도입했다.
  • 1950년: 알벤은 저서 ''우주 전자기학'' 초판에서 유체역학적 파동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험실 및 우주 플라즈마에 대한 적용을 논의했다.
  • 1952년: 윈스턴 보스틱과 모튼 레빈의 헬륨 이온화 실험에서 추가적인 확인이 이루어졌다.
  • 1954년: 보 레너트는 액체 나트륨에서 알벤파를 생성했다.
  • 1958년: 유진 파커는 성간 매질과 태양 코로나에서 태양풍으로 확장되는 유체역학적 파동을 제안했다. 같은 해, 아르거스 핵실험 후 이온층에서 알벤파가 감지되었다.
  • 1959년: D. F. 제프콧은 가스 방전에서, C. H. 켈리와 J. 옌서는 주변 대기에서 알벤파를 생성했다.
  • 1960년: 콜먼 등은 파이오니어 및 익스플로러 위성의 자력계를 통해 알벤파를 측정했다고 보고했다.
  • 1961년: 스기우라는 지구 자기장에서 유체역학적 파동의 증거를 제시했고, 제임슨은 액체 나트륨에서 정상 알벤 모드와 공명을 연구했다.
  • 1966년: R. O. 모츠는 수은에서 알벤파를 생성하고 관찰했다.
  • 1970년: 한네스 알벤은 자기유체역학의 기초 연구와 발견으로 플라즈마 물리학의 다양한 분야에 응용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 1973년: 유진 파커는 은하간 매질에서 유체역학적 파동을 제안했다.
  • 1974년: J. V. 홀웨그는 행성간 공간에서 유체역학적 파동의 존재를 제안했다.
  • 1977년: 멘디스와 입은 코메트 코우테크의 코마에서 유체역학적 파동의 존재를 제안했다.
  • 1984년: 로버츠 등은 태양 코로나에서 정상 MHD 파동의 존재를 예측하고 코로나 지진학 분야를 열었다.
  • 1999년: 아슈반덴 등과 나카리아코프 등은 TRACE 위성의 극자외선 (EUV) 이미지를 통해 태양 코로나 루프의 감쇠 횡진동을 감지하고, 이를 루프의 정상 꼬임 (알벤) 진동으로 해석하여 로버츠 등의 이론적 예측을 확인했다.
  • 2007년: 톰칙 등은 국립 태양 관측소의 코로나 다중 채널 편광계(CoMP) 기기를 사용하여 태양 코로나 이미지에서 알벤파를 감지했으나, 이후 코로나 플라즈마 구조의 꼬임파로 밝혀졌다. 같은 해, 히노데 우주 관측소의 특별호가 ''사이언스''에 발표되었고, 코로나 대기에서 알벤파 신호가 관찰되었다. 데 폰티에 등은 파동 관련 에너지가 태양 코로나를 가열하고 태양풍을 가속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 2008년: 카가쉬빌리 등은 구동파 변동을 태양 코로나에서 알벤파를 감지하는 진단 도구로 사용했다.
  • 2009년: 제스 등은 스웨덴 태양 망원경을 사용하여 구조화된 태양 크로모스피어에서 비틀림 알벤파를 감지했다.
  • 2011년: 알벤파는 갈륨으로 만들어진 액체 금속 합금에서 전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7년: 스리바스타바 등이 수행한 3차원 수치 모델링은 스웨덴 태양 망원경으로 감지된 고주파(12–42 mHz) 알벤파가 태양 내부 코로나를 가열하기 위해 상당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 2018년: 스펙트럼 이미징 관찰 등을 사용하여, 그랜트 등은 크로모스피어 음영 대기의 외부 영역에서 타원 편광된 알벤파가 고속 모드 충격을 형성하는 증거를 발견하고, 이러한 알벤파 모드의 소산에 의해 제공되는 물리적 열의 정도를 처음으로 정량화했다.
  • 2024년: 파커 태양 탐사선과 솔라 오비터 관측을 기반으로, 알벤파는 금성 궤도까지 태양풍 제트에서 예상보다 적은 에너지 손실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5. 1. 코로나 가열 문제와 알벤파 (1990년대 ~ 현재)

코로나 가열 문제는 태양 물리학에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은 숙제였다. 태양 코로나의 온도는 약 100만 켈빈으로, 광구의 온도(몇 천 켈빈)보다 훨씬 높다. 열원에서 멀어질수록 온도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광구가 코로나보다 밀도가 높고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킴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1942년, 하네스 알벤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서 광구에서 에너지를 전달하여 코로나와 태양풍을 가열하는 전자기-유체역학적 파동(알벤파)의 존재를 제안했다. 그는 이 발견으로 197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태양의 대류층광구 아래 영역으로, 에너지가 주로 대류에 의해 전달된다. 대류층에서 생성된 전자기적 변동은 광구 표면에 무작위 운동을 유발하고 알벤파를 생성한다. 이 파동은 표면을 떠나 채층과 천이 영역을 통과하며 이온화된 플라즈마와 상호 작용하여 에너지와 전하를 띤 플라즈마를 전달한다.

1990년대 초, 드 퐁티외[5]와 해렌델[6]은 알벤파가 스피큘이라는 플라즈마 제트와 관련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007년, 톰칙 외[7]는 코로나를 향해 이동하는 알벤파를 처음으로 관측했다고 보고했지만, 에너지량이 코로나를 가열하기에 충분한지는 결론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2011년, 맥킨토시 외[8]는 백만 켈빈 온도로 코로나를 가열할 수 있는 고에너지 알벤파와 고에너지 스피큘의 결합을 관측했다고 보고했다. 이 관측된 진폭()에는 2007년에 관측된 것(0.5km/s)보다 100배 이상의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50000km 길이의 스피큘도 코로나를 지나 태양풍을 가속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9]

2009년, 제시 외[29]는 스웨덴 태양 망원경 (SST)으로 관측된 H-알파 선폭의 주기적 변화를 보고하며, 하부 태양 대기에서 장주기(126–700 초)의 비틀림 알벤파를 최초로 직접 탐지했다고 주장했다.

2017년, 스리바스타바 외[31]는 태양 채층 미세 구조 플럭스 튜브에서 고주파 비틀림 알벤파를 탐지했다. 이 파동은 태양 코로나를 가열하고 초음속 태양풍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상당한 에너지를 전달한다고 보고되었다. 2018년, 그랜트 외[32]는 채층 음영 대기 외부 영역에서 타원 편광된 알벤파가 빠른 모드 충격을 형성한다는 증거를 발견하고, 활성 영역 흑점 위에서 이러한 알벤파 모드의 소산에 의해 제공되는 물리적 열의 정도를 정량화했다.

2024년,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은 2022년 2월 파커 태양 탐사선과 솔라 오비터에 의해 만들어진 태양풍의 동일한 제트의 일련의 관측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알벤파가 제트의 에너지를 관측 결과와 일치할 정도로 높게 유지하는 요인임을 시사했다.[12]

5. 2. 최근 연구 동향 (2000년대 ~ 현재)

1990년대 초, 드 퐁티외[5]와 해렌델[6]은 알벤파가 스피큘로 알려진 플라즈마 제트와 관련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짧은 시간 동안의 과열 가스 분출은 자체적인 상승 속도뿐만 아니라 알벤파의 진동하는 횡적 움직임의 결합된 에너지와 운동량에 의해 운반된다는 이론이 제시되었다.

2007년, 톰칙 외[7]는 처음으로 코로나를 향해 이동하는 알벤파를 관측했다고 보고했지만, 알벤파가 전달하는 에너지가 코로나를 엄청난 온도로 가열하기에 충분한지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관측된 파동의 진폭이 충분히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1년, 맥킨토시 외[8]는 백만 켈빈 온도로 코로나를 가열할 수 있는 고에너지 알벤파와 고에너지 스피큘의 결합을 관측했다고 보고했다. 이 관측된 진폭 (2007년 관측된 0.5km/s에 비해 20km/s)에는 2007년에 관측된 것보다 100배 이상의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파동의 짧은 주기는 또한 코로나 대기 중으로 더 많은 에너지 전달을 허용했다. 50000km 길이의 스피큘도 코로나를 지나 태양풍을 가속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9] 알벤파는 태양풍, 특히 빠른 태양풍 흐름에서 일상적으로 관측된다. 빠른 태양풍과 지구의 자기권 간의 상호 작용에서 알벤파 진동의 역할은 현재 논쟁 중이다.[10][11]

2009년, 제시 외[29]는 스웨덴 태양 망원경(SST)에 의해 관측된 H-알파 선폭의 주기적 변화를 채층 활동 지수 밝은 지점 위에서 보고했다. 그들은 하부 태양 대기에서 장주기(126–700 s), 비압축성, 비틀림 알벤파의 최초 직접 탐지를 주장했다.

2017년 스리바스타바 외[31]는 태양의 채층 미세 구조 플럭스 튜브에서 고주파 비틀림 알벤파의 존재를 탐지했다. 그들은 이 고주파 파동이 태양의 코로나를 가열하고 초음속 태양풍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상당한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2018년, 스펙트럼 영상 관측, 비-LTE (국소 열역학적 평형) 역변환 및 흑점 대기의 자기장 외삽법을 사용하여, 그랜트 외[32]는 채층 음영 대기 외부 영역에서 타원 편광된 알벤파가 빠른 모드 충격을 형성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그들은 활성 영역 흑점 위에서 이러한 알벤파 모드의 소산에 의해 제공되는 물리적 열의 정도를 정량화했다.

2024년,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은 2022년 2월 파커 태양 탐사선과 솔라 오비터에 의해 만들어진 태양풍의 동일한 제트의 일련의 관측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알벤파가 제트의 에너지를 관측 결과와 일치할 정도로 높게 유지하는 요인임을 시사했다.[12]

참조

[1] 논문 "Pressure change accompanying Alfvén waves in a liquid metal" 2003
[2] 서적 Introduction to Plasma Physics and Controlled Fusion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2016
[3] 논문 Linear waves in relativistic anisotropic magnetohydrodynamics 1993
[4] 논문 Existence of electromagnetic–hydrodynamic waves 1942
[5] 웹사이트 Chromospheric Spicules driven by Alfvén waves http://www.mpe.mpg.d[...] Max-Planck-Institut für extraterrestrische Physik 1997-12-18
[6] 논문 Weakly damped Alfven waves as drivers of solar chromospheric spicules 1992
[7] 논문 Alfven waves in the solar corona 2007
[8] 논문 Alfvenic waves with sufficient energy to power the quiet solar corona and fast solar wind. 2011
[9] 웹사이트 SDO spots extra energy in the Sun's corona http://www.nasa.gov/[...] NASA 2011-07-27
[10] 논문 The influence of solar wind variability on magnetospheric ULF wave power 2015-06-08
[11] 논문 Further investigation of the effect of upstream solar-wind fluctuations on solar-wind/magnetosphere coupling: Is the effect real? 2023-01-05
[12] 논문 In situ observations of large-amplitude Alfvén waves heating and accelerating the solar wind 2024-08-30
[13] 논문 Magneto-Hydrodynamic Waves in Liquid Sodium 1954-05-15
[14] 논문 Alfvén Waves in a Gas Discharge 1959-06-13
[15] 논문 Current Systems in the Vestigial Geomagnetic Field: Explorer VI 1960-02-15
[16] 논문 Evidence of low-frequency hydromagnetic waves in the exosphere 1961-12
[17] 논문 Alfvén Wave Generation in a Spherical System 1966
[18] 논문 Hydromagnetic Waves in Interplanetary Space 1974
[19] 논문 The ionospheres and plasma tails of comets 1977-03
[20] 논문 Coronal oscillations http://inis.iaea.org[...] 1984
[21] 논문 Coronal Loop Oscillations Observed with the Transition Region and Coronal Explorer http://eprints.gla.a[...] 1999
[22] 논문 Alfvén Waves in the Solar Corona 2007-08-31
[23] 논문 Detection of Waves in the Solar Corona: Kink or Alfvén? 2008
[24] 논문 Science: 318 (5856) https://www.science.[...] 2007-12-07
[25] 논문 Evidence for Alfvén Waves in Solar X-ray Jets 2007-12-07
[26] 논문 Coronal Transverse Magnetohydrodynamic Waves in a Solar Prominence 2007-12-07
[27] 논문 Chromospheric Alfvénic Waves Strong Enough to Power the Solar Wind 2007-12-07
[28] 논문 Driven Waves as a Diagnostics Tool in the Solar Corona 2009
[29] 논문 Alfvén Waves in the Lower Solar Atmosphere 2009-03-20
[30] 논문 Experimental evidence of Alfvén wave propagation in a Gallium alloy 2011
[31] 논문 High-frequency torsional Alfvén waves as an energy source for coronal heating 2017-03-03
[32] 논문 Alfvén Wave Dissipation in the Solar Chromosphere 2018
[33] 서적 디지털大辞泉 小学館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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