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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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승관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야구 코치이다.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LG 트윈스에서 활동했다. 2003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비코치를 시작으로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 겸 타격코치를 거쳐 NC 다이노스의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강견의 소유자로 뛰어난 외야 수비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김혁이 그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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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선수 정보 | |
선수명 | 양승관 |
원어명 | Yang Seung-Kwan |
소속 구단 | 한화 이글스 |
등번호 | 88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
신장 | 180 |
체중 | 80 |
수비 위치 | 중견수, 우익수 |
투구 | 우 |
타석 | 우 |
프로 입단 연도 | 1982년 |
드래프트 순위 | 원년 멤버 |
첫 출장 | KBO / 1982년 |
마지막 경기 | KBO / 1990년 |
수상 | |
획득 타이틀 | 1982년 KBO 골든 글러브 |
선수 경력 | |
선수 경력 | 삼미 슈퍼스타즈 (1982년 ~ 1985년) 청보 핀토스 (1985년 ~ 1987년) 태평양 돌핀스 (1989년) LG 트윈스 (1990년) |
코치 경력 | |
코치 경력 | LG 트윈스 코치 (1991년 ~ 1992년) 태평양 돌핀스 코치 (1994년 ~ 1995년) 현대 유니콘스 외야수비 겸 주루코치 (1996년 ~ 1999년) SK 와이번스 2군 타격코치 (2001년 ~ 2002년)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비 겸 주루코치 (2003년 ~ 2004년) SK 와이번스 외야수비코치 (2005년) SK 와이번스 재활코치 (2006년) 넥센 히어로즈 2군 타격코치 (2012년) NC 다이노스 2군 타격코치 (2013년) NC 다이노스 수석코치 (2014년 ~ 2016년) NC 다이노스 2군 타격코치 (2017년) NC 다이노스 타격코치 (2018년) NC 다이노스 1군 타격코치 (2018년 ~ 2019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 (2024년 ~ 현재) |
감독 경력 | |
감독 경력 | 인하대학교 야구부 감독 (2007년 ~ 2010년)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 (2012년) |
프런트 경력 | |
프런트 경력 | 파주 챌린저스 단장 (2021년 ~ 2024년) |
2. 선수 시절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삼미는 15승 65패, 승률 0.188로 최약팀이었지만, 그는 그 해 팀에서 타율 0.269, 8홈런으로 가장 좋은 타격 성적을 기록했다.[2] 이후 청보 핀토스(1985년), 태평양 돌핀스(1989년)를 거쳐 LG 트윈스(1990년)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1]
2. 1. 삼미 슈퍼스타즈 시절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당시 삼미는 15승 65패, 승률 0.188로 최약팀이었지만, 양승관은 그 해 팀에서 타율 0.269, 8홈런으로 가장 좋은 타격 성적을 기록했다.[2]2. 2. 청보 핀토스 시절
1985년에 청보 핀토스에 입단하였다.2. 3. 태평양 돌핀스 시절
1989년에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였다.2. 4. LG 트윈스 시절
1990년에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1]3. 야구선수 은퇴 후
2003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외야수비코치로 활동했으며,[3] 2012년까지 넥센 히어로즈에서 2군 감독 겸 타격코치를, 이후 NC 다이노스에서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3. 1. 코치 경력
2003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비코치로 활동했다.[3] 2012년까지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 겸 타격코치를 역임한 후 NC 다이노스의 타격코치로 활동했다.4. 기타
양승관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뛰어난 외야 수비를 보여준 선수였다. KBO 리그 초창기 해태 타이거즈의 김일권을 '우익수 앞 땅볼'로 아웃시킨 일화는 그의 강견을 보여주는 유명한 사례이다.[1]
4. 1. 강한 어깨와 뛰어난 외야 수비
엄청난 강견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홈 플레이트에서 공을 던졌을 때 외야 펜스를 넘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로,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외야 수비가 일품이었다. KBO 리그 초창기 빠른 발로 도루왕을 석권했던 해태 타이거즈의 김일권을 빠른 송구로 아웃시켜 '우익수 앞 땅볼'이라는 진귀한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1]5. 출신 학교
6. 관련 작품
참조
[1]
서적
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2009-03-10
[2]
뉴스
슈퍼스타즈의 유일한 슈퍼스타, 양승관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3]
뉴스
롯데, 타격.외야수비 코치 선임
http://sports.news.n[...]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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